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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 스물다섯, 스물하나 풀영상🍰 ruclips.net/video/XTsdPeUKlZg/видео.html
ㅅㅂ 우연히 유튜브 쇼츠 내리면서 보다가 이거 떠서 윤하 노래 잘 부르는 거 아니까 계속 듣고 있었는데 너무 좋고 감동적이어서 생활관에서 울뻔했다 ㅠㅠ 군대에서 들어서인지는 모르겠는데 눈물 뚝뚝 떨어뜨리면서 계속 들었다 ㅠㅠ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몸 건강히 제대하시길
흑흑... 정말 감사드리고 고생이 많으셔요..
전역하고 들으면 감회가 새로우실듯
@@조영보-q5t 올해 4월 24일에 전역 했습니다 ㅎㅎ 저 댓글 쓴게 상병 때였는데 벌써 전역한지도 7개월이나 지났네요 ㅋㅋㅋㅋㅋ 가끔 감성적이면서 힘들 때면 저 노래를 자주 듣곤 합니다 ㅎㅎ
이 소중한 곡을 소중한 사람이 불러줘서 만족한 소중한 원곡자명곡이야 진심
훌륭하게 건강하게 노래해줘서 존나 고맙습니다 윤하 누님ㅠㅠㅠㅠ
악을 지르는듯 하소연하듯 내 젊음을 그리워하듯 애환이 담긴 목소리네
표현 ㄷㄷ
압도당하는기분이야.. 윤하정말 멋져
뭐지? 공감할만한 경험도 없고 그런 감정 느껴본 적 없는거 같은데눈물이 나온다진짜 당황스럽고대단하시다
인간극장인가?거기 나올 때 부터 뭔가 크게 될 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음그 10대 소녀가 벌써 30대야ㅜㅜ그 때도 오늘도 앞날을 응원해...
우~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이 부분은 부를때 어떻게 저 소리를 내지?하면서 자동 박수가 나옴
내가 울거라고 상상도 못했던 영상...원본영상 가서 꼭 보세요. 그냥 자주 듣던 노래인데감정을 전달할 정도로 깊게 불러낼줄이야
이분들 화면보면 왜 울지 그러지만 공연을 직접가서 듣고 보고해야 알수 있어요 가수들 공연은 정말 가서 한번만이라도 보면 완전 다르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노래가 발매됐을때가 25살때였는데 그때는 노래가 좋네.. 그정도였는데34살인 지금은 눈물없인 들을 수가 없네 ㅠㅠ
정작 최고 바쁘고 한창 이었을 때 소속사에게 사기당해서 정산 한 푼 못 받음... 그 때 제대로 된 소속사만 만났어도 윤하도 지금 건물 두 채 정도는 올렸을텐데ㅠㅠ
@@우리의믿음-n9t 걱정과 오지랖을 구분 못하는 능지의 처참함
@@우리의믿음-n9t 예.. 삐딱선.. 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뭔가 웃겨..
@@우리의믿음-n9t 니가 저 연예인걱정 하는 사람을 그냥 못 지나치고 안타까워하듯 저 사람도 윤하를 안타까워하는 거임
@@우리의믿음-n9t "쿨찐"
@@우리의믿음-n9t 니는 뼈빠지게 일하고 정산 못 받아도 조용히 있을거지?
25살에 나가수에 출전해서 괴물 보컬들과 맞짱을 뜬 가수
25이요?
@@귀상어-o3n 네 2012년도에 나가수2 출연했습니다
@@992llwlk 아 전 김윤아 말하는줄알고 ㅈㅅ
@@오태식-n6p 그래도 개인적으로 나가수에서 나온 노래중에, 아직까지 듣는노래는 윤하꺼밖에 없음
@@오태식-n6p 그때는 누가 나가든 못이길 라인업이고 그 가수들 25살때 데려오면 윤하가 이길 듯 한데요?
윤하 가수 인생에서 탑3안에 드는 무대임 개인적으로
아니 괜히 나가수 나온게 아니였네요. 정말 너무 팬 입니다
윤하 옛날도 지금도 노래 진짜너무 잘부른다...
감정 고조될 때 카메라 무빙도 미쳤어...
마지막 김윤아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윤하는 사랑입니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듣자마자 갑자기 눈물이 나서 놀랐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울컥하네..ㅠ
자우림은 지금의 내가 되기 위해 지나간 내 청춘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 했다면윤하는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노력한 자신의 청춘에 바치는 노래 같음
와.. 듣자마자 소름이나네..역시 윤하의 가창력 무엇....일본데뷔떄부터해서 정말 최고입니다.
윤하 보컬실력이야뭐 요즘 가창력좋은가수들 그위지괜히 나가수출신이아님…. 저비성하나는 우리나라탑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이거 왜 우는지 몰랐는데 한 5번 연속재생하니까 그냥 자동적으로 울컥하네....
이거 듣고 엄청 울었음... 너무 감동적이야...
다시 봐도 눈물 나 ㅠㅠㅠ
윤하님은 아직도 보컬레슨을 주기적으로 받으십니다. 존경합니다.
입모양까지도 완벽함
30대인데 20대가 생각이 많이 나네요 그립다
30대 늦지않았어요~^^
윤하 혼자 애절하게 부르다가 뒤에 커튼 걷히고 대학생들 나올때 울컥함.. 스물다섯 스물하나 또래쯤 되는 젊은이들이 이노래를 부르니까 더 와닿았음.
진짜 잘한다
듣자마자 소름 쫙..... 나도 모르게 감정이 북받친다 ㅠ
멋져요
가창력 미쳤다
이번 소극장에서 직관하고 3번 넘게 소름이..앉아서 부르는게 대박..
고윤하는사랑입니다❤
이건 진짜 세계 어딜내놔도 자랑스러운 무대영상이다...전율이 느껴진다ㅜㅜ
윤하님은 참 맑은거 같아요 목소리도 마음도
윤하의 목소리는 진짜 명불허전이다... 최고ㅠㅠㅠㅜ
너무잘하네요멋있다윤하님슬퍼요
아직 10대긴한데 이 노래 들으니까 뭔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할 것 같음... 자우림분들이 한 거랑 또 다른 느낌
천재
윤하가 부른 스물다섯.하나 들을때마다 울컥
명곡에 명품가수.. 왠만하면 자우림 아니면 안 와닿는 노래인데...
역시 윤하 가수로서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라이브가 진짜 미쳤음
노래 짱잘한다ㄷㄷ
윤하 대박 찐이다 토이객원가수로 부른곡듣고 가창력 알아봤는데 ㅜㅜ
진짜 개멋있다...
노래를 불러서 노래가사 속에 담긴 원곡자의 뜻대로 과거를 추억하게 만든다는게 윤하가 드디어 대가의 길에 들어선 듯 하다.
어리든 늙었든 이 노래를 듣고 전율이 돋지 않은 사람은 없을듯..
윤하가 진짜... 노래 사기캐야..
최고였지 이 무대.. 아직도 듣는다
내 나이 38... 매장에 앉아 듣다가 울었다ㅠㅠ
내 나이 83… 앉아 듣다가 매장당해서 울었다ㅠㅠ
내 나이 매장... 83에 앉아 울다가 들었다ㅠㅠ
나도83
내 매장 38개 망해서 앉아서 울었다ㅠㅠ
42살 전업주부가 된 아줌마가 예전20살때 추억에 잠겨 봅니다 한여름밤의 꿈같아요~
아줌마 파이팅
아주매미 화이팅
그때도 지금도 멋지세요 🖤
나이 아무것도 아님..그때나 지금이나여전히 나 자신일뿐
저 장면을 실제로 본 분들 너무 최강 부럽다,,정말 잊지못할 장면일듯
원래 좋아했던 노래인데윤하가 부르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목소리만큼이나 더 진한 추억으로 다가오네요..온몸에 소름이 돋는다는건 이런거네요..
내 최애가수
윤하 행복하자^^
와.. 밀려온다.
참 결혼 까지 생각했던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ㅎㅎ
돌이켜보면 아름다웠던 추억이었죠
진짜 전율 미쳤다.. 온 몸에서 전율이 다 오네 그냥;; 닭살도 돋고.. 그냥 영상으로 봐도 이런데 실제로 콘서트장 가서 보고 들으면 어땠을지 상상도 못할 듯
윤하님. 정말 노래 잘 하십니다. 진짜 잘 하십니다. 이 말외에 또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풀버전을 9시간동안들었는데 그렇게 오래듣고있는지도몰랐지만^^
윤하가 30대 중반이라니 아…….. 같이 늙어가지 술푸네 포퓨ㅠ ㅠ
어느 뼈속까지 이과쟁이가 그랬다.노래란 그저 공기와의 마찰로 인한 현상이지만 그현상만으로 사람이 기쁘고 슬프고 우울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미스테리한 결과라고 😂😂😂
윤하는 인정이야 내 고딩때 등하교 야자때 노래 정말 많이 들었었지 힘들때 힘이 되는 노래가 많아
언니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목소리가 진짜 따뜻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목소리😊
원곡은 20대를 그리워하고 지나간 시절에 대한 슬픔과 애틋함이 느껴지는 느낌인데이분은 깊은 후회랑 자기원망..그리고 악에 받친 애환이 느껴지는 느낌
노래를 듣고 우는걸 이해하질 못 했는데 들으면서 울컥했습…
진짜 몇번을 돌려보냐...그리고 몇번을 우는지..
Just Wow ㅠㅠㅠㅠ
88년생이야..대단하다 정말 이제 30대 중반
윤하 혹사당해서 결절오고 슬럼프 왔을 때 넘 안타까웠지
지린다
윤하 체고다..ㅠ
원곡이란 다른 매력이라 너무 좋다
윤하가 부르니까 가사 너무 소름돋는다
역시 잘해.. 오래오래 좋은 노래 많이 불러줘.. ㅠㅠ
정말 좋다...
늘 잘 듣고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 + 좋아하는 가수
누구에게나 있는 25살이지만 그때는 소중한줄 모른다는게 안타깝네요. 저도 그랬고
100번 보면,100번 눈물
이거 하도 보니까 눈물 흘리는 여자분 아는 사람처럼 느껴지네
노래는 미쳤고.. 중간에 김윤아님 나올 때, 무슨 뮤비인 줄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와… 너무 잘해서 뻥진다;;
소름이.....
그 남자가 생각난다 이뤄지지 못한 사랑..까맣게 잊었는데 다시 아프다.. 절대 아물지 않는 상처...
시원하다ㅜㅜ시원행
윤하 ㅠ
시간이 지나니 참 슬픈 노래가 됐다..
최고다 진심., 매일듣고있다
노룩으로 피아노 치면서 저렇게 노래까지... 궁물이 나온다....
노래로 듣는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게 가수지
멋짐 ㅜ
귀여워
뭔가 발성이 바뀐것 같다. 뭔가 486부를때보다 더 풍성해지고 단단해지고 듣기가 좋네. 성악같은 느낌?진짜 열심히 꾸준히 노래해줘서 고마운 가수 중 한명. 에일리도 그중 한명. 나에게는.
저번 성대결절 이후로 비성을 많이쓰는 창법으로 바꿨어요. 소리가 둥글어졌지만 발음을 잃었습니다.
윤하 - 스물다섯, 스물하나 풀영상
🍰 ruclips.net/video/XTsdPeUKlZg/видео.html
ㅅㅂ 우연히 유튜브 쇼츠 내리면서 보다가 이거 떠서 윤하 노래 잘 부르는 거 아니까 계속 듣고 있었는데 너무 좋고 감동적이어서 생활관에서 울뻔했다 ㅠㅠ 군대에서 들어서인지는 모르겠는데 눈물 뚝뚝 떨어뜨리면서 계속 들었다 ㅠㅠ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몸 건강히 제대하시길
흑흑... 정말 감사드리고 고생이 많으셔요..
전역하고 들으면 감회가 새로우실듯
@@조영보-q5t 올해 4월 24일에 전역 했습니다 ㅎㅎ 저 댓글 쓴게 상병 때였는데 벌써 전역한지도 7개월이나 지났네요 ㅋㅋㅋㅋㅋ 가끔 감성적이면서 힘들 때면 저 노래를 자주 듣곤 합니다 ㅎㅎ
이 소중한 곡을 소중한 사람이 불러줘서 만족한 소중한 원곡자
명곡이야 진심
훌륭하게 건강하게 노래해줘서 존나 고맙습니다 윤하 누님ㅠㅠㅠㅠ
악을 지르는듯 하소연하듯 내 젊음을 그리워하듯 애환이 담긴 목소리네
표현 ㄷㄷ
압도당하는기분이야.. 윤하정말 멋져
뭐지?
공감할만한 경험도 없고 그런 감정 느껴본 적 없는거 같은데
눈물이 나온다
진짜 당황스럽고
대단하시다
인간극장인가?
거기 나올 때 부터 뭔가 크게 될 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음
그 10대 소녀가 벌써 30대야ㅜㅜ
그 때도 오늘도 앞날을 응원해...
우~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이 부분은 부를때 어떻게 저 소리를 내지?
하면서 자동 박수가 나옴
내가 울거라고 상상도 못했던 영상...원본영상 가서 꼭 보세요. 그냥 자주 듣던 노래인데
감정을 전달할 정도로 깊게 불러낼줄이야
이분들 화면보면 왜 울지 그러지만 공연을 직접가서 듣고 보고해야 알수 있어요 가수들 공연은 정말 가서 한번만이라도 보면 완전 다르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이노래가 발매됐을때가 25살때였는데 그때는 노래가 좋네.. 그정도였는데
34살인 지금은 눈물없인 들을 수가 없네 ㅠㅠ
정작 최고 바쁘고 한창 이었을 때 소속사에게 사기당해서 정산 한 푼 못 받음... 그 때 제대로 된 소속사만 만났어도 윤하도 지금 건물 두 채 정도는 올렸을텐데ㅠㅠ
@@우리의믿음-n9t 걱정과 오지랖을 구분 못하는 능지의 처참함
@@우리의믿음-n9t 예.. 삐딱선.. 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뭔가 웃겨..
@@우리의믿음-n9t 니가 저 연예인걱정 하는 사람을 그냥 못 지나치고 안타까워하듯 저 사람도 윤하를 안타까워하는 거임
@@우리의믿음-n9t "쿨찐"
@@우리의믿음-n9t 니는 뼈빠지게 일하고 정산 못 받아도 조용히 있을거지?
25살에 나가수에 출전해서 괴물 보컬들과 맞짱을 뜬 가수
25이요?
@@귀상어-o3n 네 2012년도에 나가수2 출연했습니다
@@992llwlk 아 전 김윤아 말하는줄알고 ㅈㅅ
@@오태식-n6p 그래도 개인적으로 나가수에서 나온 노래중에, 아직까지 듣는노래는 윤하꺼밖에 없음
@@오태식-n6p 그때는 누가 나가든 못이길 라인업이고 그 가수들 25살때 데려오면 윤하가 이길 듯 한데요?
윤하 가수 인생에서 탑3안에 드는 무대임 개인적으로
아니 괜히 나가수 나온게 아니였네요. 정말 너무 팬 입니다
윤하 옛날도 지금도 노래 진짜너무 잘부른다...
감정 고조될 때 카메라 무빙도 미쳤어...
마지막 김윤아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윤하는 사랑입니다❤
진짜 거짓말 안하고 듣자마자 갑자기 눈물이 나서 놀랐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울컥하네..ㅠ
자우림은 지금의 내가 되기 위해 지나간 내 청춘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 했다면
윤하는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노력한 자신의 청춘에 바치는 노래 같음
와.. 듣자마자 소름이나네..
역시 윤하의 가창력 무엇....
일본데뷔떄부터해서 정말 최고입니다.
윤하 보컬실력이야뭐 요즘 가창력좋은가수들 그위지
괜히 나가수출신이아님…. 저비성하나는 우리나라탑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이거 왜 우는지 몰랐는데 한 5번 연속재생하니까 그냥 자동적으로 울컥하네....
이거 듣고 엄청 울었음... 너무 감동적이야...
다시 봐도 눈물 나 ㅠㅠㅠ
윤하님은 아직도 보컬레슨을 주기적으로 받으십니다. 존경합니다.
입모양까지도 완벽함
30대인데 20대가 생각이 많이 나네요 그립다
30대 늦지않았어요~^^
윤하 혼자 애절하게 부르다가 뒤에 커튼 걷히고 대학생들 나올때 울컥함.. 스물다섯 스물하나 또래쯤 되는 젊은이들이 이노래를 부르니까 더 와닿았음.
진짜 잘한다
듣자마자 소름 쫙..... 나도 모르게 감정이 북받친다 ㅠ
멋져요
가창력 미쳤다
이번 소극장에서 직관하고 3번 넘게 소름이..
앉아서 부르는게 대박..
고윤하는
사랑입니다❤
이건 진짜 세계 어딜내놔도 자랑스러운 무대영상이다...전율이 느껴진다ㅜㅜ
윤하님은 참 맑은거 같아요
목소리도 마음도
윤하의 목소리는 진짜 명불허전이다... 최고ㅠㅠㅠㅜ
너무잘하네요멋있다윤하님슬퍼요
아직 10대긴한데 이 노래 들으니까 뭔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할 것 같음... 자우림분들이 한 거랑 또 다른 느낌
천재
윤하가 부른 스물다섯.하나 들을때마다 울컥
명곡에 명품가수.. 왠만하면 자우림 아니면 안 와닿는 노래인데...
역시 윤하 가수로서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해요
라이브가 진짜 미쳤음
노래 짱잘한다ㄷㄷ
윤하 대박 찐이다 토이객원가수로 부른곡듣고 가창력 알아봤는데 ㅜㅜ
진짜 개멋있다...
노래를 불러서 노래가사 속에 담긴 원곡자의 뜻대로 과거를 추억하게 만든다는게 윤하가 드디어 대가의 길에 들어선 듯 하다.
어리든 늙었든 이 노래를 듣고 전율이 돋지 않은 사람은 없을듯..
윤하가 진짜... 노래 사기캐야..
최고였지 이 무대.. 아직도 듣는다
내 나이 38... 매장에 앉아 듣다가 울었다ㅠㅠ
내 나이 83… 앉아 듣다가 매장당해서 울었다ㅠㅠ
내 나이 매장... 83에 앉아 울다가 들었다ㅠㅠ
나도83
내 매장 38개 망해서 앉아서 울었다ㅠㅠ
42살 전업주부가 된 아줌마가 예전20살때 추억에 잠겨 봅니다 한여름밤의 꿈같아요~
아줌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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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지금도 멋지세요 🖤
나이 아무것도 아님..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나 자신일뿐
저 장면을 실제로 본 분들 너무 최강 부럽다,,정말 잊지못할 장면일듯
원래 좋아했던 노래인데
윤하가 부르는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목소리만큼이나 더 진한 추억으로
다가오네요..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는건 이런거네요..
내 최애가수
윤하 행복하자^^
와.. 밀려온다.
참 결혼 까지 생각했던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ㅎㅎ
돌이켜보면 아름다웠던 추억이었죠
진짜 전율 미쳤다.. 온 몸에서 전율이 다 오네 그냥;; 닭살도 돋고.. 그냥 영상으로 봐도 이런데 실제로 콘서트장 가서 보고 들으면 어땠을지 상상도 못할 듯
윤하님. 정말 노래 잘 하십니다. 진짜 잘 하십니다. 이 말외에 또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풀버전을 9시간동안들었는데 그렇게 오래듣고있는지도몰랐지만^^
윤하가 30대 중반이라니 아……..
같이 늙어가지 술푸네 포퓨ㅠ ㅠ
어느 뼈속까지 이과쟁이가 그랬다.
노래란 그저 공기와의 마찰로 인한 현상이지만 그현상만으로 사람이 기쁘고 슬프고 우울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미스테리한 결과라고 😂😂😂
윤하는 인정이야 내 고딩때 등하교 야자때 노래 정말 많이 들었었지 힘들때 힘이 되는 노래가 많아
언니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목소리가 진짜 따뜻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목소리😊
원곡은 20대를 그리워하고 지나간 시절에 대한 슬픔과 애틋함이 느껴지는 느낌인데
이분은 깊은 후회랑 자기원망..그리고 악에 받친 애환이 느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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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몇번을 돌려보냐...그리고 몇번을 우는지..
Just Wow ㅠㅠㅠㅠ
88년생이야..대단하다 정말 이제 30대 중반
윤하 혹사당해서 결절오고 슬럼프 왔을 때 넘 안타까웠지
지린다
윤하 체고다..ㅠ
원곡이란 다른 매력이라 너무 좋다
윤하가 부르니까 가사 너무 소름돋는다
역시 잘해.. 오래오래 좋은 노래 많이 불러줘.. ㅠㅠ
정말 좋다...
늘 잘 듣고있습니다
좋아하는 노래 + 좋아하는 가수
누구에게나 있는 25살이지만 그때는 소중한줄 모른다는게 안타깝네요. 저도 그랬고
100번 보면,
100번 눈물
이거 하도 보니까 눈물 흘리는 여자분 아는 사람처럼 느껴지네
노래는 미쳤고.. 중간에 김윤아님 나올 때, 무슨 뮤비인 줄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와… 너무 잘해서 뻥진다;;
소름이.....
그 남자가 생각난다 이뤄지지 못한 사랑..까맣게 잊었는데 다시 아프다.. 절대 아물지 않는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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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ㅠ
시간이 지나니 참 슬픈 노래가 됐다..
최고다 진심., 매일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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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로 듣는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게 가수지
멋짐 ㅜ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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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성대결절 이후로 비성을 많이쓰는 창법으로 바꿨어요. 소리가 둥글어졌지만 발음을 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