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요약 / 열차 안의 낯선 자들】 교환살인를 다룬 히치콕 스릴러 영화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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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1

  • @일기일타
    @일기일타 3 месяца назад +3

    히치콕 감독 영화 보고나면 여운이 길게...생각을 하게끔 하는 마력이 있다

  • @duc7601
    @duc7601 2 года назад +11

    단순한 작품의 재연이 아닌
    작품의 재현을 위해
    장면과 대사를 분해해서 다시금 재배열한 노력으로 인해 명작들의 감동을 더 크게 느낄수 있어 감사합니다

  • @cool_jazz
    @cool_jazz 2 года назад +8

    아기다리고기다리든 12인의 화난 사람들부터 쭉 보고있읍니다 화이팅 허세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2 года назад +1

      네 세상 모든 고전영화를 뒤져서 함께 하겠습니다. ^^

  • @두시기-n4k
    @두시기-n4k 2 года назад +5

    아니 ㅋㅋㅋ 이게 대체 어딜 봐서 51년도 영화인지 진짜 수준높네

  • @빌리와일더-i5d
    @빌리와일더-i5d 2 года назад +1

    잘보고 갑니다.

  • @SNU_백면서생
    @SNU_백면서생 2 года назад +2

    매번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연화채널 중에 최고신 거 같아요. 다음 영화도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changking6321
    @changking6321 2 года назад +2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 @자바월드-p6h
    @자바월드-p6h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히 보겠습니다^^

  • @조지-u7p
    @조지-u7p 2 года назад +6

    제발 이 채널 대박나게 해주세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힘이 납니다~~~~ㅎㅎ

  • @junhoson5494
    @junhoson5494 2 года назад +2

    오랜만에 잘 봤습니다.ㅎ

  • @김태연-d2p
    @김태연-d2p 2 года назад +3

    너무 오랜만입니다.... ㅠㅠ 형님 자주 봬요

  • @greenhouse231
    @greenhouse23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예전 영화들을 보면 예전에 옷들이
    지금의 패션보다 더 좋은거 같아요
    품위도 있고 사람들이 지적으로 보이고 ㅎ
    갠적인 생각입니다
    영화도 칼라보다 흑백영화가 진짜 영화같고 ㅎ

  • @rlee4805
    @rlee4805 2 года назад +2

    최고의 영화만을 엄선하시는 분
    😊

  • @ripa1685
    @ripa1685 2 года назад +2

    진짜 너모 좋아여

  • @신병-k2t
    @신병-k2t 2 года назад +1

    오랜만에 오셨네요. 고전찬미님 나레이션 기다렸습니다

  • @Shinhyungju
    @Shinhyungju 2 года назад +2

    소중한 채널 없어지는줄 알았습니다 ㅜ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전찬미
      @고전찬미  2 года назад +1

      끈질기게 갈 겁니다^^ ㅎㅎ

  • @lee-true
    @lee-true 2 года назад +1

    찬미님 오셨군요 ㅠㅠㅠ 부담갖지 마시고 이렇게 시간될때 영상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 @이수용-k1x
    @이수용-k1x 2 года назад

    역시 히치콕 감독님 훌륭한 영화입니다.^^

  • @마스터마구니-m1q
    @마스터마구니-m1q Год назад +3

    12:33 여기서부터 쫄깃하네 ㅎㄷㄷ

  • @천재리똥
    @천재리똥 2 года назад +1

    너무 오랜만이다 더더 조으다♡

  • @greenhouse231
    @greenhouse231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여주 정통 미인 이네요
    진짜 이뿌네요 리즈테일러 닮은거 같기도 하고 앤 모튼 이란분이네요 고전영화속의
    여주들은 성형도 없을땐데 진짜 지적이고 이뻐요❤❤❤

  • @천재리똥
    @천재리똥 2 года назад +2

    진범이 밝혀져서 너무 좋네요

  • @북극설-w3x
    @북극설-w3x 2 года назад +1

    여전히 오프닝곡이 사기습임을 실감나게 해주시는 군요~~ 환영합니다.

  • @kkang353
    @kkang353 2 года назад +1

    진짜 오랜만입니다 :)

  • @김진우-r3z
    @김진우-r3z 2 года назад +3

    히치콕의 서스펜스는 이 영화에서도 충실히 드러나는군요😂

  • @Dpb-236
    @Dpb-236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는 고전 거의 다 가지고있어여

  • @Jefferson-tl2oo
    @Jefferson-tl2oo 2 года назад +1

    왠지 이후에 나온 니콜라스 케이지와 가이 피어스의 살인 청부 영화가 생각나네요.

  • @jeff__w
    @jeff__w 2 года назад +4

    Alfred Hitchcock is probably my favorite director, although _Strangers on a Train_ is not my favorite film - _Notorious_ is. _Strangers on a Train_ always struck me as too weird and too contrived to be completely enjoyable.
    Probably the most famous fact about _Strangers on a Train_ is that some guy actually _did_ crawl under the carousel in the final scene. (Lots of sources say it was a “volunteer carousel operator” but at least one says it was a stunt man, which I think is more likely.) Hitchcock later told François Truffaut:
    “…my hands still sweat when I think of that scene today. You know, that little man actually crawled under that spinning car­ousel. If he’d raised his head by an inch, he’d have been killed. I’ll never do anything like that again.”
    _See_ “‘Strangers on a Train’: A Technically Perfect Psychological Carousel as One of Hitchcock’s Best” on the _Cinephilia & Beyond_ site.

    • @고전찬미
      @고전찬미  2 года назад +1

      Personally, I think this movie served as a textbook for modern thriller movies.
      In particular, I found out that an unknown stuntman contributed to the merry-go-round scene where the main characters' conflict culminates.
      Thanks for sharing an interesting episode related to the movie.

    • @jeff__w
      @jeff__w 2 года назад +1

      @@고전찬미 “Personally, I think this movie served as a textbook for modern thriller movies.”
      I would have thought that was _Psycho_ but, now that you mention it, I think you’re right. _Strangers on a Train_ has that dark, twisted quality where a literal stranger can come into your life by pure chance and wreak havoc and there’s nothing you can do to prevent it.

    • @고전찬미
      @고전찬미  2 года назад +1

      It is even more surprising and sad that a film 70 years ago resembles today's social problems. But for you, today is a happy and peaceful time.

    • @jeff__w
      @jeff__w 2 года назад +1

      @@고전찬미 _Plus ça change, plus c'est la même chose_ - The more things change, the more they stay the same.

  • @용산-q2h
    @용산-q2h 2 года назад +1

    심슨에서 모티브 따왔던 그 영화 아닌가요? 할로윈 특집

  • @라마르-h6x
    @라마르-h6x 2 года назад +2

    그렇다 고전찬미 월동준비 태세 들어간다

  • @OTL-T_T
    @OTL-T_T 2 года назад +1

    채널운영 그만두신지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ㅎㅎ 별탈없으셔서 다행입니다. 다만 쉬시는동안 갑자기 생긴취향인지는 모르겠지맘 5:49같이 자막으로 사족 넣는 센스는 그다지 좋은건 아닌거같아요.

    • @고전찬미
      @고전찬미  2 года назад +1

      충고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범죄가 발생하던 날에 티켓맨이 놀러온 복장이 아닌 브루노를 의아하게 쳐다봤고 그것이 시간이 지나도 그를 기억하는 이유가 되었는데 그걸 알려주기위함이지 사족은 아니었습니다^^

    • @OTL-T_T
      @OTL-T_T 2 года назад

      @@고전찬미 하긴 내래이션만으로 그 짧은순간안에 상황설명하긴 무리니깐요. 다만 확실히 자막은 뭐랄까..자제하는게 나을듯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