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로튼..스파르타쿠스에서 위선적인 귀족 정치가 크라수스에게 대항하던 그락쿠스 원로원 의원 으로 나왔던 분이네요. 정말 잘봤어요. 로맨스가이 타이론 파워의 현실연기. 거기다. 적은 분량이지만 40년대를 풍미했던 마를레네 디트리히.(그레타 가르보와 쌍벽을 이룬) 정말 잘봤습니다
저 영화에서 주인공을 돌보는 간호사로 나온 여자는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역할로 유명한 엘사 랭커스터인데, 그녀는 실제로 주인공 역 배우인 찰스 로튼의 실제 아내입니다. 저 영화 마지막에 나온 악역 타이론 파워의 정부로 나온 여자는 '루타 리' 라는 여배우인데 아직 살아 있네요. 89살입니다. 아마 저 영화 나온 배우들중 유일하게 살아 남은게 아닐까 생각 되네요. 찰스 로튼은 대단한 배우라고 하더군요. 그 사람이 감독한 유일한 영화 '사냥꾼의 밤'을 보고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무려 2년 동안 2,840개의 단어를 거짓말로 만들어서 1대1 과외를 시작한 천재 유대인 [결말포함]](http://i.ytimg.com/vi/Q9_ZIEnsYAw/mqdefault.jpg)
![[귀부인 살인사건] 젊은 남자를 좋아한 재력가 여인 그리고 그녀의 개가 되었던 남자 ㅣ 아가사 크리스티 단편 소설 원작 [결말 있음]](/img/1.gif)
고전찬미 사랑해요❤
동감~~!!!♡^^♡
역시 고전영화 보는 묘미.
지금은 다들 고인이된 멋진 배우들과 흑백의 아련함.
저의 최애 추억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아가사크리스티 작품이네요 벤에플렉이 다시 만든다는 말이있었는데요
저 옛날의 마를리네 디트리히트의 연기에 감탄 합니다. 약간의 분장만으로 전혀 달라 보이는 두 사람을 너무 잘 연기 했네요. 타이론 파워와 마를리네 디트리히의 독일에서 만난 이야기가 여기는 안 나오네요.
또보러왔습니다 꾸벅..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오, 대단한영화, 대단한 고전찬미입니다.ㅎㅎ
미쳤다 와 57년에 이런 영화를 만들었다고?? 허허 놀랍네요 감사합니다 고전찬미님
영화가 개봉된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재미있게 볼수있는 작품이라 생각된다 특히 법정 드라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한번 감상 하실 것을 추천 해 드립니다 빌리 와일더의 "검찰측 증인" 유쾌한 감상 이었습니다.!!🙏🙆♂️🙋♂️💕💕
네 이미 이때부터 법정영화의 뼈대는 만들어졌더군요^^
찰스 로튼..스파르타쿠스에서 위선적인 귀족 정치가 크라수스에게 대항하던 그락쿠스 원로원 의원 으로 나왔던 분이네요. 정말 잘봤어요. 로맨스가이 타이론 파워의 현실연기. 거기다. 적은 분량이지만 40년대를 풍미했던 마를레네 디트리히.(그레타 가르보와 쌍벽을 이룬) 정말 잘봤습니다
따끈한 영상 잘볼게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늘 기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EBS .KBS 에서 본 기억이
기막힌 반전
굿
제목을 알고싶었던 영화인데 여기서 알게되네요.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저는 디비디 가지고 있어오. 애거서 크리스티 원작,아주 ❤❤❤반전
재밌게 잘 봤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TV에서는 '정부' 라는 제목으로 방영을 했었죠.
마지막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라니 참 바쁘네요...
저때는 위증죄가 없었나 봅니다. 옛날 영화 인데 상당히 재밋네요.. 잘봤습니다.
위증죄 감수하고 진행했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빌리 와일더 감독의 영화네요 이 영화를 보고 와일더 감독에게 반했지요 꼭 감상해보시길
나의 최애영화
이영화보고 나서 완전 추리소설광이ᆢ
영국의 최고의 추리작가인 '아가사 크리스티'의 걸작중의 하나이죠. 빌리 와일더 특유의 유머가 겹쳐진 진정한 고전명작입니다.
이 영화 진짜 대박이죠. 마지막 반전은 진짜 후덜덜함...
저는 86년에 KBS 명화극장으로 했던 리메이크작 칼라판으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 국민학교 시절이라서 무슨 내용인지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봤던거 같은데, 상당한 수작이네요.
네 저도 기억을 더듬으며 다시 봤는데... 최신 법정드라마와 견주어도 밀리지 않는 구성의 탄탄함에 감동 ㅠㅠ
86년을 기억?
역시 '크리스티'😅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굉장히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유명한 배우들도 많이 나오네요!! 리메이크작들도 꽤 있지만 역시 이 버전이 전 제일 좋네요!! 정성어린 리뷰 감사합니다
이 영화 기억 납니다. 1971,2년경 주말의 명화에서 아주 감명 깊게 봣기에 지금도 각인된 영화! 당시 초딩4-5년때 엿을듯여! 토욜 밤늦게 눈 비비벼 보던 시절!
초딩으로선 조금 어려운 대사들이었을 거 같은데 ㅎㅎ 하긴 내용보단 분위기로 봤으니까요 ㅋ
@@고전찬미 고향이 설 안암동로타리. 집에 방이 아주 많아서 고대생들이 자취를 15-20명 정도 햇기에 영향을 받아 어릴때부터 남들 보다 좀 빨랏어요! ㅋ
꿀잼
위대한 독재자의 가비지랑
스파르타쿠스의 그라쿠스가 보이네요 ㅋㅋㅋㅋ
고전찬미님 " 그리스인 죠르바 " 좀 올려주시면 무척 감사하겠습니다 !!
안소니 퀸 주연 영화가 나올 때도 되었습니다^^ 일단 영화 섭외부터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빌리와일더 영화들은 시나리오가 예술
이런 우연의 일치가!!!😱
1주일 전에 알라딘에서 마를리네 디트리히 책을 주문했거든요?😨
그게 오늘 편의점에 도착했길래 찾아서 바로 막 들어왔고...😗
지금 씻고 밥먹으면서 보는 첫 유튜브 영상이 바로....
😗???
😓이 영상....
와우~ 저까지 신기함에 소름 돋습니다^^
7:33 안경 신경질적으로 벗는거 너무웃겨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ㄱㅋㄱㄱㄱ
우와~~이런 명작이 있었네요
침을 꼴깍 삼켜가면서 진짜 잘봤습니다
혹시 가능하시다면..마음의 행로?라는 영화도 부탁드립니다😊
타이론 파워 보다 14세는 많을걸요. 디트리히
저 영화에서 주인공을 돌보는 간호사로 나온 여자는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역할로 유명한 엘사 랭커스터인데, 그녀는 실제로 주인공 역 배우인 찰스 로튼의 실제 아내입니다. 저 영화 마지막에 나온 악역 타이론 파워의 정부로 나온 여자는 '루타 리' 라는 여배우인데 아직 살아 있네요. 89살입니다. 아마 저 영화 나온 배우들중 유일하게 살아 남은게 아닐까 생각 되네요. 찰스 로튼은 대단한 배우라고 하더군요. 그 사람이 감독한 유일한 영화 '사냥꾼의 밤'을 보고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아 몇 년 전에 봤던 드라마인가 영화인가가 리메이크된 작품이었군요. 그리고 아가사 크리스티의 소설이 원작이었네요. 당시 그건 결말이 정말 마음에 안들었지만 이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참고사항) 빌리 와일더 감독의 "검찰측 증인" 2008년 AFI (미국 영화협회)에서 선정한 "가장 위대한 영화.법정 드라마부분" 10편 중에서 6위에 선정 되었으며.2010년 Imdb 발표한 "유저가 선정한 역대 가장 재미있는 영화 10편에 등재" 되었다.!!
마를레네 디트리히🩷
고전 영화의 또 하나의 대명작.......잠파노(안소니 퀸) & 젤소미나가 나오는 도 리뷰 부탁합니다....
애거사 크리스티의 깔끔한 반전 추리극이네요. 서로 이용하고 배신하고 살인하고.. 부창부수라더니. 그나저나 변호사 아저씨는 건강을 위해서 운동 좀 하셔야 할듯요.😊
네 역시 원작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구요... 변호사 아저씨는 계단을 걸어서 올라가야해요^^
5년있다가 담낭암으로 돌아가셨네요 😢
👍
😁
괜히 이상한 웃기지도않은 드립치는거보다 이렇게 담담하게 하는게 훨씬 나은듯
자자 다들 가정에 충실 하면서 삽시다.
이 영화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들이 많을거같네요 어디서 본듯하네요
타이론 파워 유작이죠(다음 해 솔로몬과 시바의 여왕 촬영도중에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어서 촬영분을 폐기하고 율 브린너가 나와 재촬영하였기에)
1심으로 끝인가?
요즘 뜸 함
구독
취소 합니다 ❤
이런 고리타분한 영화는 안올리면 안될까요
고전영화이니까 당연하죠? 안 보면 됩니다만... 이런 영화가 있기에 요즘 영화가 나올 수 있던 겁니다
@@muktongx 왜 시비에요?
너무 안올라와서 슬펏슈....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