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 해온 열혈 응원자인데.. 그 좋은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어도 멀리서 항상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난1년 정말 수고하셨고 앞으로의 10년도 더 수고해주십시오! 그 뒤엔 항상 깨시민들이 함께 울고웃으며 지키고있겠습니다. 잊지마세요..길을 낸다는것은 많은 이들과 함께 오래토록 갈때에만이 생긴다는 것을..댓읽기 기자분들이 내는 이 길은 정의롭고 세상을 보다 살만한 곳으로 인도하는 길이라는 것도.. 꼭..화이팅 하세요~!!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네요... 세월호 사고이후 kbs뉴스를 완전히 끊었었는데 우연히 댓읽기를 보기 시작하면서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kbs뉴스를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뉴스는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댓읽기의 영향력이 자꾸 커져서 kbs 뉴스가 바뀌는 그날까지 열심히 응원할테니 우리 기자님들도 지치지말고 화이팅해주세요. 댓읽기 1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건강한 얼굴로 다시 보아요~^^ 댓읽기 100만 구독 가즈아~~~ ♡
정말 너무 재밌고 또 감동이었습니다. 아무리 공개방송이라도 평소 댓읽기의 재미를 넘기는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1주년 공개방송 완벽하게 성공하셨네요. 오피디님의 '폐지' 페이크 때문에 에이~ 하면서도 진짜로 2-3초는 속았습니다. ㅋㅋ 라디오 편성때는 걱정도 있었지만 이젠 또 뺀다고 하니 약간은 아쉽기도한데, 어차피 앞으로의 대세는 유투브니까 다시 유투브에 올인하는게 맞는 방향이라고 동의합니다. (KBS 뉴스를 위해서도 댓읽기가 유투브를 계속 열심히 개척해놓는게 KBS 라는 브랜드에 훨씬 더 큰 가치를 더하게 될 것입니다) 댓읽기팀 지난 1년 동안 모두 너무 고생하셨고 이번주 잘 쉬시고 새로운 시즌2로 반갑게 다시 만나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PS. 축하케이크 준비해주신 팬분은 댓읽기 고급팬이시네요. 생존상 아이디어와 디자인 자체도 대박이고 문구도 댓읽기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사랑하는 팬만 쓸 수 있는... 정말 엄청난 센스에 감탄했습니다! ^^
콩트를 보며 상상해봅니다. 지금의 댓읽기 기자님들이 중진 언론인이 되고, 시청자들과 소통이 일상화되어 언론이 바로 서는 그날을. 공영 방송이 신뢰와 정확성 위에 우뚝 서는 그날을. 그리하여 정의로운 사람들과 약한 사람들이 언론에 의지 할 수 있고, 힘을 가진 사람들이 언론을 두려워하게 되는 그날을. 물론 그날이 거저 오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고민하는 언론인들과 참여하는 시청자들이 함께 만들어간다면, 불가능한 꿈도 아닐 것입니다. 그날이 올 때 까지 댓읽기 기자님들을 응원하겠습니다.
kbs 는 속보경쟁을 포기해야 한다. 한국방송은 정확한 사실, 정확한 진실을 보도해야 한다. 1주일이 늦게 보도해도 언론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 그냥 인터넷 뉴스처럼 속보를 내보내려는 욕심을 벼려라. 국민의 한사람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하여간 노력하는 자세가 좋습니다. 부조리한 현실을 인정하고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의 행동양식이 "중용"입니다. 홧팅!~!! 사족: 김기화 기자님은 이제와서 재능을 찾으신듯...ㅋㅋㅋ..
4차 언론 혁명 김기자의 말이 참으로 와닿는 1인 임다 한계레 젊은 기자들 마저 타언론 기자들의 쓴소리만 귀담아 자신들의 감정을 표출 하는 이시점 에 댓읽기는 구독자의 댓글에 호응 하는 상대하고 상대 해야할 대상을 모든 언론보다 한차원 높인 획기적 언론4차혁명의 초석을 깔아가는 모습이 넘넘 훌륭합니다. 응원 합니다~~
![[지식뉴스] 🇺🇸"넘쳐나는 돈, 결국 어디론가 간다"...미 연준이 숨긴 진짜 메시지① (ft.조영무 LG경영연구원 연구위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http://i.ytimg.com/vi/YfgtmdAd22c/mqdefault.jpg)
고맙습니다. 응원하고 지지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걸 기억해 주세요.
취지도 좋고 내용도좋고 유머러스하고 정말 좋은 생각 방송이네요!!!!! 응원합니다
사장님과 보도본부장님의 응원이 말만으로 그치지않길 기대해봅니다 힘내세요
신선하고 넘 좋아요
기자님들 덕분에 기자분들이
다 기레기는 아니구나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댓글 하나가 힘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기자님, 제작진님들의 노력과 용기, 끈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응원해요
기자다운 기자들 되세요
귀여워~~~귀여워
무럭 무럭 자라라~~~요^^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댓읽기응원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댓읽기를 통해서 진짜기자도 있구나!하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더 활기찬 댓읽기 보여주세요..!!!
5:00 아놔 ㅋㅋ
방금 저널리즘토크쇼J 최경영 기자 일갈 보고 넘어왔는데 요기에도 또 나오시네~
충성풍성!! 댓읽기. 최경영. 저리톡 화이팅!
이런방송이있다는게 큰힘이됩니다 항상감사드려요
조국과 삼백기레기 ㅋㅋㅋ 기자는 위임받은 권력이 없는데 권력을 휘두른다에 공감되네요....
정확한 지적입니다
Kbs 하누리 기자가 있는 한
결코 기레기 kbs를 벗어나지
못한다
조선일보가 만들어낸 스타
어려운 과정과정 잘 극복해 오신
댓읽기 피디님 기자님들 관계자분들
수고 하시구요 더욱 강건하시길요
응원 계속 하겟습니다
사랑합니다 ♡
잘 보고 있고 기다려 집니다...댓글~ 오래 오래 유지되기를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더 많이 어렵고 힘든 날과 어려운 날을 보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어려운 날들이 찾아오지만 모두가 용기를 내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의 참견을 견디어 내는 기자님들의 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힘내세요
댓읽기 미소띠며 본 영상은 이게 처음이네요 1주년 축하드립니다
조국 장관님 사건을 보면서 언론의 행태에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울분과 화가 나서 잠도 설친적이 많아요 팩트체크가 전혀 안 된 사안을 사실인양 보도하는 양아치 같은 행태에 믿음을 잃었습니다
제발 언론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방송이 되도록 부탁 드리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준희 교수님 말씀 정말 공감해요 기자님들 성장하는 모습 계속 지켜보면서 들을만한 방송! 기대하고 응원할게요. 참여하고 깨어있는 애청자로 같이 성장하고 싶습니다 댓읽기 파이팅!
댓기자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꾸벅!!)
특히 김기화기자님... 건강 잘 챙기세요~~(몸도 마음도!!)
시간상 생방은 못보고
재방으로1회부터 즐겁게 보고있어요
댓글읽어주는 기자들
괜찮다~~♡♡
너무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녹화해서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당♡
선상원 촬영기자님과 작가님 인터뷰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ㅠㅠ 나중에 두 분도 꼭 소감이나 다른 이야기들 들려주세용~~
저리톡 보다가 더후니 기린이(기자+어린이) 까는(?) 댓글 보고 들렀는데, 기자분들 내공들이 대단하네요. 멋진 기자분들 응원합니다.
훈훈하네요^^
국은주 센터장님 여기서 뵈니 반갑네요^^. .기레기 퇴치법.. 진작에 생겨야했다 ㅋㅋ
KBS는 진지하게 받아야합니다.
언론은 공정해야해요.
1주년 축하드려요!
정말 보기좋네요 ~
시청자분들과
소통하며 함께 하는 모습
가신 분들 넘 부럽네요^^ 자사 내의 많은 반발 과 안 좋은 시선들과 싸워가며 좋은 바송, 국민이 원하는 방송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댓읽기 10만 꼭 갑시다!!!
오늘의 mvp 는 국은주 라디오 센터장님 이시네요ㅎㅎㅎㅎ 너무 잘하셔ㅎㅎㅎ
정연욱 기자님, 지금부터 광화문 호프데이를 위해서 저축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때는 월차를 내고 참석합니다.
정연욱 기자님이 KBS의 보도국장이 될 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방청객 여러분이 행동하고 깨어있는 시민분들입니다!
방송 제작하는 기자님, 작가님, 피디님 고맙습니다!
영상 마지막에는 눈물이 왜 나는지?
지금의 언론 행동하는 모든이가 필요합니다.
5:11 정준희 교수님 등장
6:20 기레기 하나를 괜찮은 기자로 키운다!!
유투브에 올인하는것에 강력한 찬성을 드립니다.
댓읽기 못살리면 "아니, KBS가...?"하고 잠시 발길 돌린 시청자들 다 잃는 결과올듯
재수있게 잘 봤습니다. 광화문 호프방송 꼭 참여하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최셀럽.정교수님.
강기자님 넘 귀요미...
싸.랑.요.
웃는모습이 천진난만...
헝가리에서 고생많이하시고...
요새 강기자님.강한허리.정기자님 기사나오나 기대하며 kbs로 턴했어요.
홧팅
"조중동문" 언론계에서 퇴출 결정. 기쁘네요.^^
기퇴법 진짜법안발의되었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어떤정권에 KBS가 휘둘리더라도 지금같은 마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정주행 해온 열혈 응원자인데..
그 좋은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어도 멀리서 항상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지난1년 정말 수고하셨고
앞으로의 10년도 더 수고해주십시오! 그 뒤엔 항상 깨시민들이 함께 울고웃으며 지키고있겠습니다.
잊지마세요..길을 낸다는것은 많은 이들과 함께 오래토록 갈때에만이 생긴다는 것을..댓읽기 기자분들이 내는 이 길은 정의롭고 세상을 보다 살만한 곳으로 인도하는 길이라는 것도..
꼭..화이팅 하세요~!!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이해하고...변함없이 응원하겠습니다...
끝도 아닌데 왜 찡할까요?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격하게 댓읽기팀 사랑합니다. 기퇴법이라니요......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 진실성이 보입니다!!
폐지 처음 피디님 말씀하셨을때 너무 놀랐네요 ㅎㅎㅎㅎ 라디오 놓고 유튜브 집중 완전 찬성입니다 지난 시즌 고생 넘 많으셨어요
기레기 퇴출법 그거 너무 좋네요~~^^ 지금 마음 그대로 2029년 9시 뉴스 쟁취를 위하여~~!!
정연욱기자님 꽁트하기전에 막 부끄러워서 계속 얼굴 가리시는거 완전 킬링포인트ㅋㅋㅋ 넘 귀여우세요😂😂😂공개방송도 신청 못한 소심한 댓글러이지만 이렇게 방송보니 넘 재밌어서 신청도 못한 제가 원망스럽습니당😭
응원합니다.
목소리 미인 얼굴은 더 미인....ㅎㅎㅎ 맞아요,,,
기레기 태출법 응원합니다
기퇴법이 진짜 실현되길 간절히 빌어 봅니다. ^^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구독 100만 갑시다~~~♥
4차 언론혁명의 의미 처음 알았어요^^
정말 고생 많으신데 계속 힘내주세요!!
애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기자 통해 KBS 뉴스의 혁신을 기대합니다. 제발 부탁드려요.
재밌었겠당~~~
병수기자 원샷 진짜행복해보인다 자주자주 원샷받아야게썽~ 김기화기자님 구준표머리했네ㅋㅋㅋ
옥유정기자님 오프닝멘트에서 와;; 목소리 인정ㅇㅈ
그리고 정연욱기자님! 광화문에서 호프데이
미리 잘먹겠다는 감사인사 올릴게욥ㅎㅎ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네요...
세월호 사고이후 kbs뉴스를 완전히 끊었었는데 우연히 댓읽기를 보기 시작하면서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kbs뉴스를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뉴스는 갈 길이 먼 것 같습니다.
댓읽기의 영향력이 자꾸 커져서 kbs 뉴스가 바뀌는 그날까지 열심히 응원할테니 우리 기자님들도 지치지말고 화이팅해주세요.
댓읽기 1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시고 건강한 얼굴로 다시 보아요~^^
댓읽기 100만 구독 가즈아~~~ ♡
그래, 수고했다👏👏👏
진짜 기레기퇴출법 만들면 좋겠네요.그리고 ㅈㅅ일보언론사 퇴출 ! 그날이 빨리 오기를~댓읽기 기자님들!꽁트가 현실이 되도록 응원합니다.
오호~ 요런 툴이 있었군요~ KBS 신뢰도에 기여하구 그간 불신된 이미지를 깰 수 있게 지속해주시고~
기레기 퇴출법 응원합니다~~
보도본부장님 힘좀 실어 주쉐요~
와.. 사장님까지 인터뷰해주시다니.ㅋㅋㅋ 성공했네요ㅋㅋㅋ
기퇴법 반드시 제정합시다
댓읽기는 정말 수공업 방송이고 원가를 낮추기위해 노력을 많이 합니다. 파이팅
기자와 시민의 바람직한 연결고리가 되어 가고 있어.. 아주 좋네요.... 저널리스트로써의 소명의식과 책임감으로 나날이 발전하길 바랍니다...
공방도 재밌어요^^ 케이비에스의 희망 저리톡과 댓읽기 끝까지 응원할게요!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재미있습니다 수신료값을하는 댓글기자 격하게 응원합니다♡♡♡
기레기 퇴출법이라기보다는 가짜뉴스에 제재와 벌금을 그리고 그 가짜뉴스 배포한 기자는 몇번의 경고로 몇회이상 가짜뉴스 배포시 기자를 못하게 하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kbs경영진은 댓읽기에 고마워해야 할껍니다
아니면 수구꼴통기레기 집단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썼을텐데 그나마 J저널 댓읽기가 많이 희석시켜주고 있죠
댓읽기 기자님들 속마음이야 어떻든 기자로서의 본분을 최소한 지금처럼 해주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쭈~~~욱
홧~~팅 입니다
기레기퇴출법 너무 좋아요
정준희 교수님.
왜 노잼이라고 정기자님 기를 죽이고 그래욧!!!!!!!!!!!!!!
십만 광화문 때는 꼭 갈게요!
항상 재밌고 유익한 방송 고맙습니다~!!
기계적 중립이아닌, 사실과 진실 정의에 입각한 진정한 저널리스트로 성장하시길.....언론적폐, 함께 싸웁시다! 지치지 마세요
KBS는 댓읽기와 저리톡이 먹여살린다라고 생각합니다.
그와중에 최셀럽ㅋㅋㅋㅋ 사랑해요 최경영기자님!
이번 조국청문과정에서 기자의 민낯을 확인했다.
자기글에 책임지는 언론이 되게 할것이다.
Kbs 하누리 기자가 있는 한
결코 기레기 kbs를 벗어나지
못한다
조선일보가 만들어낸 스타
좋아요 눌리고 봅시다 ^^
KBS 의 좋은 방송:
1. J 저널리즘
2. 댓글읽어 주는 기자들 힘내세요 👏👏👏
3. 최경영 의 경제쇼
4. 창 👏👏👏
5. 김용민 브리핑
다 좌빨방송이네 ㅋㅋㅋ
항상응원하겠습니다!
자유를 배울 때 늘 책임에 대해 함께 배우는데.
언론의 자유는 책임이 뒤따르지 않네요.
진짜 기자들이 투쟁으로 지켜온 언론의 자유를
유사 기자들이 이용하고 있네요.
책임지는 언론을, 책임지는 기자를 보고 싶습니다.
방송은 그대로인 채 이미지세탁만 하는 수단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오귀나 PD님 최경영 기자님 섭외좀 요청드립니다. KBS 진정성 없는 뉴스가 왜 그런지좀 듣고 싶습니다. 50:50은 아니더라도 60:40은 대야지 최소 먼 9:1도 안되는 편파 보도
정말 너무 재밌고 또 감동이었습니다. 아무리 공개방송이라도 평소 댓읽기의 재미를 넘기는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1주년 공개방송 완벽하게 성공하셨네요. 오피디님의 '폐지' 페이크 때문에 에이~ 하면서도 진짜로 2-3초는 속았습니다. ㅋㅋ 라디오 편성때는 걱정도 있었지만 이젠 또 뺀다고 하니 약간은 아쉽기도한데, 어차피 앞으로의 대세는 유투브니까 다시 유투브에 올인하는게 맞는 방향이라고 동의합니다. (KBS 뉴스를 위해서도 댓읽기가 유투브를 계속 열심히 개척해놓는게 KBS 라는 브랜드에 훨씬 더 큰 가치를 더하게 될 것입니다)
댓읽기팀 지난 1년 동안 모두 너무 고생하셨고 이번주 잘 쉬시고 새로운 시즌2로 반갑게 다시 만나주시길 바랍니다.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PS. 축하케이크 준비해주신 팬분은 댓읽기 고급팬이시네요. 생존상 아이디어와 디자인 자체도 대박이고 문구도 댓읽기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사랑하는 팬만 쓸 수 있는... 정말 엄청난 센스에 감탄했습니다! ^^
댓읽기가 KBS 9시 메인이 되길 바라며 늘 구독하고 응원하겠습니나
절대각으로 승승 장구하시길 .... 국민의 등불 기자들 ...화이팅
축하합니다. 계속 고민과 소통 부탁드립니다.
콩트를 보며 상상해봅니다. 지금의 댓읽기 기자님들이 중진 언론인이 되고, 시청자들과 소통이 일상화되어 언론이 바로 서는 그날을. 공영 방송이 신뢰와 정확성 위에 우뚝 서는 그날을. 그리하여 정의로운 사람들과 약한 사람들이 언론에 의지 할 수 있고, 힘을 가진 사람들이 언론을 두려워하게 되는 그날을. 물론 그날이 거저 오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러나 고민하는 언론인들과 참여하는 시청자들이 함께 만들어간다면, 불가능한 꿈도 아닐 것입니다. 그날이 올 때 까지 댓읽기 기자님들을 응원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고민하는게 보입니다.. 상상도못할 일 하고 계신거 알아요 힘내세요... 먼 미래 지나가는 이시간을 보며 웃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기래기들이 퇴출 적극 찬성입니다
10만 광화문 호프데이 꼭 참여하고 싶어요 ~~
한낮에도 어두컴컴한 깊은 숲속에서 헤매고 있을 후배기자들에게 등불이 되어주시길...이것이 댓읽기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kbs 는 속보경쟁을 포기해야 한다. 한국방송은 정확한 사실, 정확한 진실을 보도해야 한다. 1주일이 늦게 보도해도 언론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 그냥 인터넷 뉴스처럼 속보를 내보내려는 욕심을 벼려라. 국민의 한사람으로 바라는 바입니다. 하여간 노력하는 자세가 좋습니다. 부조리한 현실을 인정하고 조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의 행동양식이 "중용"입니다. 홧팅!~!! 사족: 김기화 기자님은 이제와서 재능을 찾으신듯...ㅋㅋㅋ..
오귀나pd님 정말 좋아요^^
최종보스 양승동은 댓읽기 팀의 야근을 금지하라! 금지하라!
사장님 예산 좀, 굽실굽실
가볍고 밝은 방송 뒤에 무거운 고민과 걱정, 부담... 항상 화이팅!
기퇴법 맘에 쏙듭니다. 한돌 축하해요. 저도 괜시리 댓읽기에 화풀이 많이했는데 미안해요. 우리 같이 좋은 언론 만들어가요.
계속 노력하는 모습의 댓읽기 기자분들 응원하겠습니다! 아~~ 뭔데 이렇게 뿌듯하고 기특하고 막 이러냐고요 ㅋㅋㅋㅋ 와ㅆ
무럭무럭 쓕쓕 같이 노력하고 키워 봅시다!
4차 언론 혁명 김기자의 말이 참으로 와닿는 1인 임다
한계레 젊은 기자들 마저 타언론 기자들의 쓴소리만 귀담아 자신들의 감정을 표출 하는 이시점 에
댓읽기는 구독자의 댓글에 호응 하는
상대하고 상대 해야할 대상을 모든 언론보다 한차원 높인 획기적 언론4차혁명의 초석을 깔아가는 모습이 넘넘 훌륭합니다.
응원 합니다~~
기뢰기 퇴출법을 9년이나 기다려야되다니.. 가상이라도 1개월만 기다렸으면..
나는 좋겠네..
나는 좋겠네..
댓읽기는 사랑입니다♡♡♡
화이팅!! KBS 앞으로 더 좋은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