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xmetal3916그 마인드 조성도 악덕기업들이 뿌린대로 거두는겁니다 호구만들기를 누적 되니까 인터넷에 옹호론이 퍼진거 아닌가요? mz마인드 논하기 이전에 대우는 어떻게 했는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아직도 노예 저리가라 하는사람많고 일열심히 하는 사람도 후려치는게 악덕기업이니 악순환이 계속 되는거고 양질의 일자리가 없기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거입니다 자기껀 주기 아깝고 일하는사람은 충성만 바란다? 모순아닙니까?
ㅈㅅ들 웃긴게 사람 뽑기 힘들다는데 왜 힘들겠나? 신입이면 백대 월급부터 시작해야 하고 경력이어도 연봉 후려치기 엄청 당함 20대 후반부터 나이 많다고 트집잡고 어떻게든 연봉 깎으려 듦 기업만 지원자들 평가하나? 지원자들도 눈이 있는데 연봉 쥐꼬리만한 곳에서 일하고 싶겠어,,,? 그리고 ㅈㅅ사장들;; 면접 할때 보면 고압적이고 사람에 대한 예의 배려 밥말아먹은 사장들 진짜 많음 휴직하다가 다시 면접 다니는데 현타 많이 와요 진짜..
신입한테 일 배운지 2~3일 5일만에 일주일만에 일느리다고 승질내는데 신입이 또 그 얼굴들 보고싶을까. 주늑들고 자존감 쪼그라들지. 일 제대로하려면 2-3년 걸린다는데 저런 환경에서 서로가 2년을 버티겠? 시청홈페이지에 좀 도와달라고 글 올려도 답도없고 시민을 국민들의 실태파악은 안하고 연예인 집구경하라고 기사는 맨날 올리고있다
이 나라는 청년들을 위한 나라가 될 수 없지... 왜냐면 지금 인구만 보더라도 젊은 사람들보다 40대 이상의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젊은 사람들이 백날 투표해봐야 머릿수로 40대 이상을 이길 수 없음. 게다가 정치인들도 평균 나이대가 다 높고 다 그 나물에 그 밥인 것이 현실이라 진정으로 청년들을 위한 정치를 할 리가 없음. 결국 청년들이 살아나려면 정치인들과 기득권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어느 정도 내려놓아야 하는데 지금까지의 역사를 통틀어보면 기득권들이 자신의 권력이나 부를 스스로 내려놓은적은 단 한 사례도 찾아볼 수 없음.
@@xxnunoxx 학벌위주 대학강요세대들이 저런 환경에서 살아왔다구요. 그들중에 체력이되면 몸이라도 쓰겠지만 저 세대 대부분이 책상에서 공부만 한 사람이라구요. 근데 사회나오니까 그 스팩들 써먹을곳이 아니라 세 끼 챙겨먹기도 힘들고 사람 만날 돈, 아직 몇십년 남은 인생을 살아갈 집 살 돈을 못 모을 파트타임이나 계약직에서 언제 잘릴지 불안해하면서 산다구요. 공공일자리나 대딩 인턴, 대규모의 토목공사로 일하는 일용직은 일시적으론 실업률을 낮추겠지만 여기에 고용된 사람들은 자신의 정년까지 언제 잘릴지 몰라서 몇 개월 단위로 다른 직장을 알아보면서 늘 불안해하면서 살아야죠. 그런 사람들이 많고 더 많아진단건 국가가 병들어있는거고요. 개인들이 까다로워서가 아니라
아는 형수가 월300받다가 회사 일이 너무 힘들어 그만두었다.중국에서 장남감 수입해서 유통하는 회사인데 형수가 수입 담당이다. 그만둔지 2개월만에 전회사 사장한테서 전화와서 지금 다니는 회사 어디냐고,근처에서 만나서 밥먹자고 하더란다. 결국 사장이 월급 두배 거기다 부하직원 한명 붙여주겠다고 해서 다시감. 알고보니 중국어가 전공인 직원을 뽑았는데 소통이 잘 안돼 2개월동안 몇십억의 불량품이 들어왔단다. 2023년 400억 매출을 찍은 꽤 실력있는 회사다
@@100억년전뭔 갈라치기? 각종 언론사,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개념 박살난 MZ세대들에 대해 보도하고 풍자하는데? 당연히 기성세대들은 그게 MZ세대들의 문화라고 생각할 수 있는거지! 뭔 갈라치기 운운?ㅋㅋ MZ세대들 중에도 개념 충만한 인재들은 많이 있다. 10~20년 뒤 사회에서 어느 자리에 있을지는 선견지명이 없어도 알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의 기성세대들도 젊은 시절에 정신 못차리고 하루벌어 술퍼마시는 인간들은 언제나 있어왔지.
요새 애들이 아니라, 요새 환경이 예전보다 더 힘든것 같던데...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면서 2030대들 사이에 50대들 몇 번 들어왔는데 누구보다 빠르게 퇴사하더라. 나가면서 하나같이 "이 돈을 주면서 무슨 이런 일을시키냐"는 말을 했었고, 그나마 붙잡고 있는 분들도 똑같이 그런 말 한다. 단순히 "내가 나이가 있는데"하는 자존심과 괴랄한 고집 때문에 아니라, 업무 자체를 쳐내지를 못하더라. 솔직히 나도 개인적으로 20대는 진짜 꺼려지지만, 그래도 30대 애들은 들어와서 야근하고 집에서 공부도 하고 일 자라 해내는데, 그럼 또 어떻게든 일 쳐낸다고 일 더 떠넘겨 지는거 보면서 내가 그걸 막아 줄 수 가 없어서 내 자신이 싫어지던데, MZ만 탓할 일일까? 지금 MZ 탓하는 5060들한테 지들이 끔찍히 아끼는 자식새끼들한테 똑같이 할 수 있는지 물어보면 답 나오지 않겠나
수준떨어지는 일이 많은게 사실 지방에 요식업이나 일용직 서비스직보면 외국인 많던데 이것도 문제겠네요 그럼 ㅋㅋㅋ 나이든사람도 찾는곳 많은데 본인 수준 생각안하고 힘든일 안하려고하자나요 세대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임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세대가 다르면 생각도 다름 인정을하고 서로 받아들여야지 차이를 인정못하는건 본인 편협한 한계만 보여줄뿐 무지성으로 버티고 노예생활하고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는게 잘사는건 확실히 아님
저는 30대중반입니다 직책은 책임연구원 일반회사로 따지면 과장이네요 요즘 20대 신입받아보면 대부분 노답(지식수준은 얇고 넓어 무의미, 노개념, 기본 예의도없음)이라 답답하긴하지만 모두가 그런건아닙니다 근데 본인이 생각해보십시요 내가 그런부류가 아닌지.... 최근에 한친구는 너무 노답이라 3개월 수습하고 내보내는데 언제까지 근무할래 물어보니 엄마한테 물어보고 답해준다했음...
젊은이들 욕할 생각은 없음 나도 그랬으니 대기업에서 일하고싶지 내 스펙에 대학교를 그럴라고 가는데…근데 시간이 흘러 나이가 먹으면 그냥 일좀할만하고 돈벌수있으면 직장등급은 안 따지지 그래서 나는 미래도있고 직장등급 따지는건 이해한다 그 직장하나로 경력도 달라지니..살아보니 직장 잘 들어가야 인생이 스펙이 남아서 달라지는게 한국이라
@@onsqa9825 한국만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가 큰 곳이 없더라구... 난 운 좋게 고졸학력으로 정유사 생산직 정직원 입사했는데, 주변 하청에 다니는 친구들과 비교하면 연봉은 근속년수가 증가할 수록 격차가 심해지더라. 한국은 전이나 이후나 대기업이 직장으로서 갑이 맞는 것 같아.
저는 26살 청년이고 지적장애2급 갖고청년입니다 수원살구요 엣날 코로나 보다 요즘 더 취업하기 어렵고 돈도 부족하고 낼것들 많아서 남은 금액는 별로 없습니다 병원에서 현재 인공신장실에서 간호보조 4시간 근무으로 월급 90만얼마으로 다니고 있지만 근데 6개월동안 연장 되어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 듭니다 6개월 끝나고 제대로 일자리 알아보고있지만 걱정이되고 그리고 수원 자살예방센터에서 우울증는 너무심각으로 판정받았습니다 그래서 가끔마다 치료 받고 있습니다 20대 이지만 삶이 너무 힘들고 재미없고 앞에 캄캄하게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전세방에 살고 있지만 항상 힘드네요 친구가 없어서 외롭네요 😢
나는 노력도 노력이지만 햐늘이 도와서 중소에서 시작해서 두번 더 이직하고 대기업 간 케이스인데 여기 신입 연봉이 중소 과차장급 연봉임 이렇게 차이가 심하니 다들 대기업 아니면 최소 중견이라도 가려고 버티는 건데 문제는 30대 대기업부터가 5곳 빼고는 공채를 안뽑음. 경력직도 안뽑아서 요즘 우리회사도 퇴직율 최근 10년 사이에 최저라고 함
진짜 노력해서 괜찮은 곳 들어가서는 상사들이 신입이라 꼽주고 지들이 사내정치 오지게 하면서 사회경험없어서 멘탈약허네 이래서 정신병 와서 회사 이직하는데 신입 진짜 안 뽑음 공고만 봐도 경력하고 신입하고 같이 뽑는데 그런 공고에서 신입이 어케 이김?도통 알 수 없음 내가 힘들게 경력 쌓은 분들 어케 이겨서 입사함?거기서 부터 의문 투성이고 면접이다 뭐다 면접에서는 내려치기하고 예의 상실하고 질문하는 사람들 허다하게 만나보면서 꿈도 희망도 없음 난 그냥 네네 하고 기어야한다고 꾹 참고 웃으면서 면접장 나오는거임 저기 정책 만드는 사람들은 이런 상황 1도 모를꺼 같음 정책이 노답
지금 미성년자 자식있는 부모님들 자식이 인서울정도 상위권이 아니라면 걍 기술 배워서 취업시키세요 대학 진짜 쓸모가 없어요 그 시간에 중소기업가서 돈 버는 게 이득임 요즘 학력무관 많아서 나보다 어린 고졸이 내 연봉 2배임 연차중심이라 대졸이더라도 평생 그 고졸 못이김 암튼 요즘은 대기업,공기업아니고선 그렇습니다
@@워너비-c7f 한마디 합시다 저는올해49입니다 물론 중소기업 에 부장입니다 능럭은 스스로 증명하는겁니다 내가 열심히 했다고 내가스스로 자아도취 하는게 아니라 남들이 인정을 해줘야 위로 올라가는겁니다 기업은 실적입니다 그리고 위에 상사가 자기실적을 갈취하는 사레도 있어요 근데 그러다 기회가 옵니다 자신이 아니면 설명을 할 수 없게금 ppt를 만들어서 제출하는 잔머리 정도는 발휘가 되야죠 그래야 사회에서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워너비-c7f 그런데 이건 옛날이 더 심했어요 70년대생 이전 분들은 지금이라면 바로 고소박을 정도의 불합리함을 겪은 분들이고 80년대 생 분들은 그걸 간접적(듣거나 겪거나)으로 체험하신 분들입니다 90년대 생 이후부터 좀 나아지고 2000년대 생 부터 많이 좋아진거죠 지금도 불합리하다라고 하는 분들은 좋아지기 이전 문제를 겪어보지 못한 것 뿐입니다
노인분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일자리 잇으면 가구 신입들이 열심히 샇아가든지 그 과 남의 말 왜 듣고 사는지 열심히 공부하고 자격증따고 준비해야지 남들이 니인생 살아주냐 귀 얇네 지인생 지가 개척해서 나가는거다 선배들이 어떻게 알아 누가 취업할지 안할지 열심히 성적올리구 취업 할생각은 안하니 취업이 되냐 남들 똑같은 면접 대답할거구 본인이 얼마나 열심히 하는냐에 따라서 취업이 되는거지 지들이 포기하고 면접 말하고 누가 뽑음 금방 둘건데 윗세대 비교하면서 뽑지 인터뷰 한사람 밥못먹거고 사나 힘이 없네 면접 경쟁이다 얼마나 말 설명 문해력 다본다 안되는 아이들은 본인 부족하니깐 안되는거구 그 직종 그 회사 안들어 가면 다른 일은 안찾고 실업자로 남겟지 노인분들은 감사히여기고 돈이적든 많든 일을 하고 살고 정신력 몸아끼고 살음
대한민국 교육이 문제라고 99%가 사무직만 원하는데 대학교 유학 사교육 이런환경에서 자란 애들이 현장에서 일하고 싶겠냐고 그러니 사무직만 높아지고 제조 각종 현장일은 하대받고 발전이 없지 이러니 애들이 다 포기 하지 좋아하는일 하면서 돈벌이가 있어야 하는데 가장 높은 하나의탑으로 모두가 올라가려 하니 떨어지면 좌절 하고 포기 하는거야
네, 이런 어려운 삶은 여러분들의 부모님에 부모님에 부모님에 부모님들께서 젊었을때 부터... 그래왔습니다. 이 나라의 시스템이 잘못되었다는 건데, 나라 경제를 담당하는 것들이 우리들의 아우성을 듣지 않고 자기들만의 돈에만 집중을 해서 그런겁니다. ^^ 직장인분들.... 솔직히 회사에 다니면서 자기 개발을 잘 할 수 있나요? 퇴근하면 지쳐서 빨리 집에가서 쉬기만을 기대하잖아요..... 여러분들이 게을러서 자기 개발을 안하고 있는게 아니라, 사회 생활에 힘들고 지쳐서 못하고 있는겁니다.... 회사에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지 마시고... 대충 사고만 치지말고 자기개발에 힘쓰세요.....그래야... 그나마 괜찮은 삶을 살 수도 있는 기회라도 오니까요... 저는 외국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회식 그런거 참여 안합니다...뭐 야근? 그런거 대충 눈치보고 대충 일하다가 빠져나갑니다. 어차피, 나중에라도 회사를 나가면 안 볼 사이니까요...^^ 그냥 대충 미운털만 안박히면 됩니다....눈치 보면서 대충하세요.... 내 회사도 아닌데..
현장이 답이다. 라는 말 모르나? 대갈빡 좋다는 것들이 더 나쁜거 같냐 ㅋㅋ 걍 잡월드처럼 모든 직업 1달정도 하게 해주고 1달뒤에 해고 결정하는것도 늦지 않다. 일 시켜보면 소질이 있는지 없는지 보이는거지 방에서 책만 보고 있는데 동기부여랑 공부가 어지간히도 되겠다. 조선시대랑 다를게 뭐냐 별 이상한거 다 따지면서 ㅋㅋ 일이란 할수 있으면 한사람이라도 더 있는게 나은거다. 괜히 폼 잡기는 ㅋㅋ 하긴 뭐 이세상을 만든 하나님부터가 만악과 만선의 근원이거늘 에휴...
꼰대들 마인드가 웃긴게 고성장시대하고 지금 저성장시대하고 똑같이 본다는 거임 옛날에는 박봉에 힘들어도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전망이 있었지만 요즘은 10년 넘게 중소 신입 월급 200 오래 다닌다고 월급이 많이 오를거란 보장도 없음 일 잘하고 성과내도 바뀌는건 사장차만 바뀜
그거야 당연하고, 근데 그런곳들은 대부분 소기업들이 많고, 대기업은 경력있는 직원하고 신입직원하고 다 뽑으니, 차라리 더 늦기 전에신입으로 계속 지원해 보는거겠지. 어디를 가던 일을 잘 하는 것 보다 그 조직에서 쉽고 만만하게 대할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선호하지 않나??? 그게 한국 조직 문화인데, 그러니 경력이 많아도 나이가 있으면 오히려 큰 곳에서는 차곡차곡 쌓인 나이대별 직급 때문에 오히려 아무것도 몰라도 신입이고 스펙 좋은 애를 뽑는거고, 그런애들은 기능적인 측면이라도 갖춰져 있으니 시키면서 한국식 표현으로는 "데리고" 있을 수 있으니까. 50대에 명퇴당하고 나서 "나는 아직 건재한데, 나는 쓸모있는데 나를 받아주는 곳이 없네??" 하는 상황이 왜 생기는데, 한국 조직 자체가 수직적이고 보수적이라 위계질서가 더 중요해서 그래. 이래서 경력이라는 것 보다 나이라는게 더 중요한 것이 큰 기업이라서 어릴 때 대기업 계속 지원하는거겠지
@@rexmetal3916 힘든일은 굳이 젊은 친구들이 갈 이유가 없어요. 나도 졸업하고 학비 생활비 스스로 벌면서 힘든 일 더러운 일 남들 기피하는 일 많이 했었는데 거기 분들이 오히려 젊을때는 이런 일 하지 말라고 조언도 해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한국은 일정 나이대에 뭔가를 한 기록이 없으면 나중에 더 힘들어지는 구조인데, 노다가판 같은곳은 정말 다른곳 갈 곳 없으면 가는거고, 본인이 선택해서 노가다판에서 곰방같은거 하는 청년들도 있지만 그 친구들도 다른일을 할 수 있으면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힘든곳은 어딜가나 젊은층 오면 더 시키고 갑질할거 뻔한데 누가 가겠어요. 단순히 힘들어서 안가는 것 이외에도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소가 많죠. 그리고 공공근로 처럼 청소하고 이런일은 젊은층한테 애초에 열려 있지가 않고 시니어 일자리고 세금 똥 싸서 60대 이상, 70대 이상만 뽑는 자리인데 젊은애들이 지원조차 못해요. 그리고 문죄인 정부 들어서고 나서 지금 고졸애들 따로 채용하고 여자애들 따로 채용할당에 가산점도 주는데 그만큼 선택권이 더 넓어졌는데 힘든거 하고 싶겠어여? 안그래도 젊은애들 없는 직장은 젊은사람 몇명 들어오면 나이든 사람들 이때다 싶어서 일 다 떠넘기고 갑질하고 괴롭힐텐데
@@Hey-h3g 선베님의 인생과 경험 존중합니다. 아마 먼저하신 고생을 후배들은 슬기롭게 피하거나 헤쳐나가며 자신보다는 좀 더 편하게 살았으면 하는 걱정이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또한 지금 젊은친구들과 같은 사회를 겪으며 자라온 MZ세대임에도 일부 친구들의 어리광은 이해가 힘듭니다. 아마 앞으로도 이해가 힘들지않을까싶네요. 저처럼 질책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또 이렇게 이해해주시는분도 있기땜에 조화가 이뤄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노인들에게는.. 일당 얼마짜리 단기일자리이고,.. 젊은이들에게는 겨우 빚갚을 정도의 월급인 상황 이것은 대만처럼 하층민이 절대 잘 살수 없는 구조로 가고있고,.. 그래서 젊은이들은 점점더 코인, 주식으로 인생을 바꿀수 있는 방법을 택하다가 자살하고... 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정작 지금 정치인, 기업인들,... 툭히 중소기업 사장들이 더 탐욕스럽고... 한국 사회는 진짜 헬이다.
난 그렇게 안보는데...한 곳에서 오래 근무했다고 능력 있는거 절대 아니던데...여기저기 근무하다가 온 애들도 능력 있는애들 있고 그만큼 경험치가 높은 반면에 같은 기업이나 기관에서 10년 넘게 근무했어도 다른 부서로 가면 실무능력 바로 탄로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실제로 같이 일 하는 입장에서 보면 경험 많은게 더 낫네요. 제가 있는 곳은 부서장으로 보직 받아도 실적 없으면 다시 실무 근무하는데 한국식 연공서열 승진 때문에 능력 없는 사람들 한 곳에서 오래 근무했다고 경력 쳐주면 틀에 박혀서 업무 비효율적으로 하는 부류 널렸더만..중소업체라면 지원자풀이 거기서 거기라서 또 모르겠지만..
ㅋㅋㅋ 이 나라법이 그런데 그럼 법을 바꾸시던지 아니면 다른나라이민가서 사업을 하세요 로마에 오면 로마법 따라라 라는 말이 괜히 있는 줄 아시나 그리고 이런 법 개정이 왜 되었겠는지 노동자 입장에서서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태일 열사같은 분들이 죽어가면서 만든 법들이니
@@동동주-k7j근데 원댓 말대로 해고가 너무 어려운것도 좋지 않다고 봄.. 일 못하고 할 생각 없는 애들은 빨리 빨리 잘라야 일자리가 순환이 되고 회사입장에서도 좋고 근로자들 입장에서도 장기적으로 이직에서 자유롭고.. 난 뭐든지 인간의 본질인 자유를 극도로 제한하는 제도들은 폐해가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하는 주의임.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해고가 좀 자유롭고 이직이 활발한 나라가 됐으면 좋겠음. 물론 해고가 자유로워져서 근로자들의 책임감이 중요해진 만큼 회사도 그에 상응하는 임금이나 복지 면에서 훨씬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하고
남자는 군대 갔다와서 대학 졸업하고 석사만 따도 30대인데 뭔 소리냐...박사따면 30대 중반인 경우가 허다한데. 나이가 아주 많은가?? 군대도 시기 잘못 맞춰서 복학시기 놓치면 금방 20대 후반인데. 그리고 예전처럼 뭐 없어도 학위만 있으면 취업 바로 되는 시기인 줄 아나....몇년생이시지.. 남자들 군대 끌려갔다 오는 사이에 여자는 석사 따고 더 좋은 대우 받고 취업하는데, 그리고 예전과 달리 지금은 남녀가 같은 자리놓고 경쟁하는 시대라서 더 좁아졌지. 이런 상황에서 찌질한 일 하고 싶겠어???? 그리고, 5060대 퇴직자들 일자리 없다는 보도영상에는 댓글들이 본인들도 찌질한 일 하고싶은데 외국인 애들한테 뺏겨서 안받아준다더만.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창창한 애들일 그런 일을 왜 굳이 하냐. 한국 조직 사회를 어디 노가다판에서만 겪으셨나....그리고 몇년생이세요???
![청년, 취업을 포기하다 / 두렵지만 피할 수 없는 GPT할 결심 [풀영상] | 9층시사국9회 (23.3.29)](http://i.ytimg.com/vi/m_sRgsejprI/mqdefault.jpg)
![청년, 취업을 포기하다 / 두렵지만 피할 수 없는 GPT할 결심 [풀영상] | 9층시사국9회 (23.3.29)](/img/tr.png)
![[뉴스토리 11/21] '꿈포 세대' 위기의 청년들 / SBS](http://i.ytimg.com/vi/yadeXrYQqvE/mqdefault.jpg)
![우리들의 영원한 '일용 엄니' "내 마지막 삶의 끈은.." [뉴스.zip/MBC뉴스]](/img/1.gif)
ㅋㅋㅋㅋ 기업이 20대 안뽑는 이유?? 아직 모른다고 ? 최저시급 안줘도 경력직 뽑을수 있다는데 기업이 뽑겠냐? ㅋㅋㅋ
마인드가 답이 없어요.
개판치는걸 세대특성으로 이해하고 유튜브 옹호론이 많으니 그게 당연한줄 압니다.
진짜 현 20대 몇번 써보면 학을 뗍니다..
@@rexmetal3916그정도 인가요?
@@rexmetal3916그 마인드 조성도 악덕기업들이 뿌린대로 거두는겁니다 호구만들기를 누적 되니까 인터넷에 옹호론이 퍼진거 아닌가요? mz마인드 논하기 이전에 대우는 어떻게 했는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아직도 노예 저리가라 하는사람많고 일열심히 하는 사람도 후려치는게 악덕기업이니 악순환이 계속 되는거고 양질의 일자리가 없기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거입니다
자기껀 주기 아깝고 일하는사람은 충성만 바란다? 모순아닙니까?
@@rexmetal3916 인사경력 15년차입니다. 동감합니다. 저희도 이제 안뽑을 겁니다.
@@rexmetal3916 관리부 부장입니다.
면접때 다 보고 갔으면서 출근하더니 점심먹고 빤스런합디다. 전화도 안받고 문자로 계좌번호 찍어보내드라구요. 일한거 달라고...
첫날이라 시킨 것도 없고 설명만 했는데 말이죠
저희 월급 동종업계에선 최고입니다.
선거할 때 빼고 정치인들은 국민에 관심이 없다...
특히 국민의힘은 민생안챙깁니다 투표잘합시다
@@jeongkim3322둘다 똑같다
문재앙때랑 동급이야 굥재앙도
민생걱정 보다, 선동하는게 더 쉽거든. 그러니 뭐
@@jeongkim3322 능력을 키워라 남탓하지말고 사고방식이 올바른 사람들은 뭘해도 해낸다. 그런말 자체가 정치 개돼지라는 소리를 듣는거야
노인일자리가 많아진다는건 그만큼 주거가 취약하고 불안하다는 반증이다.
노인들이 노인일자리에 몰린다는건 노인세대들이 그만큼 뇌빼고 애를 득실득실 옹기종기 바글바글 낳았다는 증거.
정부 : 애낳아줄 개돼지 없나요?
왜요?? 알수없네요
이해안감여.. 노인일자리하면서도 좋은데 살고 그러던데여..
뭔소리임?
내와이프 ㅈ소 다니는데 회사어렵다고 연차를 못쓰게하고 무급으로 쉬랜다... 휴가도무급.. 회사어러운거랑 연차쓰는거랑 뭔상관이냐;
무급 휴가는 뭐 이해가 가지만, 휴가를 연차로 쓰지 못하게 하는 건 노동법 위반 아닌가? 노동부에 건의해보자.
무급으로 쉬고 퇴사할때 노동부에 신고 하면 다 받음 이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 ;;
그리고 해고도 당하고 작장 따돌림도 당하고? 뇌가있으면 생각좀... 왜 안하겠음... 그걸... 인간들아...
노동부 신고는 퇴사할때나 하는거지;; 아직도 연차 못쓰게 하거나 눈치주는데 많고 하,,퇴직금을 연봉에 포함시키는 곳도 있음, 불법인데
무급이면 애초에 휴가가 아니죠.
ㅈㅅ들 웃긴게 사람 뽑기 힘들다는데 왜 힘들겠나? 신입이면 백대 월급부터 시작해야 하고 경력이어도 연봉 후려치기 엄청 당함 20대 후반부터 나이 많다고 트집잡고 어떻게든 연봉 깎으려 듦 기업만 지원자들 평가하나? 지원자들도 눈이 있는데 연봉 쥐꼬리만한 곳에서 일하고 싶겠어,,,? 그리고 ㅈㅅ사장들;; 면접 할때 보면 고압적이고 사람에 대한 예의 배려 밥말아먹은 사장들 진짜 많음 휴직하다가 다시 면접 다니는데 현타 많이 와요 진짜..
ㄹㅇ 오늘도 면접보러 갔는데 개무시만 당하고옴 예의 밥 먹을때 밥이랑 같이 쳐먹은 새끼였음
성과가 좋으면 그런 대우 받을 수가 없음
중소는 특히 성과 좋으면 천장 없이 성과급 준다
난 작년에 성과급만 1200% 받음
회사에서 눈치 1도 안보고 일만 한다
어떻게든 싼 값에만 써먹으려고 하는 ㅈㅅ들 누가 가요 그래놓곤 사람 없다고 하는데 싼 값에 쓸 인력이 없다는거죠
난 월 50받다가 이직해서 연봉 2천받고 살다가 경험쌓고 또 이직해서 3000 그리고 지금 9000받고있는데 노력도 안해본것들이 본인의 가치 투자에대해 모르고 당장 눈앞의 돈만 밝히는 어린애들이 뭘 알겠냐 쯧쯧 평생 그렇게 살아라 환영이다
@@반박시니말맞냐 아하!! 신입들은 월에 50씩 받아도 닥치고 일해라???
신입한테 일 배운지 2~3일 5일만에 일주일만에 일느리다고 승질내는데 신입이 또 그 얼굴들 보고싶을까. 주늑들고 자존감 쪼그라들지. 일 제대로하려면 2-3년 걸린다는데 저런 환경에서 서로가 2년을 버티겠? 시청홈페이지에 좀 도와달라고 글 올려도 답도없고 시민을 국민들의 실태파악은 안하고 연예인 집구경하라고 기사는 맨날 올리고있다
대학 졸업하고 첫직장이 설계사무소였는데 한달도 안됐는데 5층건물 입평배치도 30분만에 왜 못한다고 왜 태어났냐고 목매달고 죽으라고합니다.
그덕에 지금은 전공이랑 아예 다른분야 직장 다닙니다.
일본취업하세요 !
신입은 1년동안 기다려줍니다
@@Simizu31진짜에요?
뭐 역대급 스펙 어따씀? 그거 다 롤티어임?
일본 연봉 ㅈㄴ짬
고용률 100% 입니다
중요한건 10명중9명은 최저임금 이라는거 그게 핵심임
최저임금이라도 더 큰 문제는 고정지출비가 너무 올랐음
최저임금 안주죠. 쪼개기고용이라;;
이 나라는 청년들을 위한 나라가 될 수 없지...
왜냐면 지금 인구만 보더라도 젊은 사람들보다 40대 이상의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으니까 젊은 사람들이 백날 투표해봐야 머릿수로 40대 이상을 이길 수 없음.
게다가 정치인들도 평균 나이대가 다 높고 다 그 나물에 그 밥인 것이 현실이라 진정으로 청년들을 위한 정치를 할 리가 없음.
결국 청년들이 살아나려면 정치인들과 기득권들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어느 정도 내려놓아야 하는데 지금까지의 역사를 통틀어보면 기득권들이 자신의 권력이나 부를 스스로 내려놓은적은 단 한 사례도 찾아볼 수 없음.
앉아서 공부만하고 엑셀잘하고 좋은대학에가야 밥벌어먹고 잘살거라는 앞날이 펼쳐질거라는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이 이력서를 거절당하면서 공장가고 공공일자리로 청소하고 도우미일에 앞서지원할까? 그정도 수입으로 집은 살수잇나?집 사려면 그 수입 받으면 못씀 한두끼 먹을수있고 폰은 공짜폰위주로 알아봐야. 다음취업공고는 알아봐야해서.
그거야 뭐 본인 선택이고 지 인생인거지...
백날 스펙만 쌓다가 원하는 직장 못들어가고 푸념하는 사람들까지 걱정할 필요 없잖아?
@@xxnunoxx 학벌위주 대학강요세대들이 저런 환경에서 살아왔다구요. 그들중에 체력이되면 몸이라도 쓰겠지만 저 세대 대부분이 책상에서 공부만 한 사람이라구요. 근데 사회나오니까 그 스팩들 써먹을곳이 아니라 세 끼 챙겨먹기도 힘들고 사람 만날 돈, 아직 몇십년 남은 인생을 살아갈 집 살 돈을 못 모을 파트타임이나 계약직에서 언제 잘릴지 불안해하면서 산다구요. 공공일자리나 대딩 인턴, 대규모의 토목공사로 일하는 일용직은 일시적으론 실업률을 낮추겠지만 여기에 고용된 사람들은 자신의 정년까지 언제 잘릴지 몰라서 몇 개월 단위로 다른 직장을 알아보면서 늘 불안해하면서 살아야죠. 그런 사람들이 많고 더 많아진단건 국가가 병들어있는거고요. 개인들이 까다로워서가 아니라
@@xxnunoxx이게 존나 무책임한 말임 앞세대가 나라 좆망쳐놓고 뒷세대들한테 전가하면서 그거야 지들 인생이지 이지랄함
@@ldjldd 알빠노 왜 더 노력 안했노 ㅋㅋㅋ
자기 딸을 월 200의 남자 한테 줄수 없으면서 청년들은 200만 받아도 돼 라고 하면 안된다 다른걸로 사람을 이해 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취업용빽 에 대한 언급은 왜 정작 안하는지.. 핵심인데..
아는 형수가 월300받다가 회사 일이 너무 힘들어 그만두었다.중국에서 장남감 수입해서 유통하는 회사인데 형수가 수입 담당이다. 그만둔지 2개월만에 전회사 사장한테서 전화와서 지금 다니는 회사 어디냐고,근처에서 만나서 밥먹자고 하더란다. 결국 사장이 월급 두배 거기다 부하직원 한명 붙여주겠다고 해서 다시감. 알고보니 중국어가 전공인 직원을 뽑았는데 소통이 잘 안돼 2개월동안 몇십억의 불량품이 들어왔단다. 2023년 400억 매출을 찍은 꽤 실력있는 회사다
영상앞에 보여준 노인들 취업자리에 20대30대 일하라믄 할지 의문이네요
전 연령세대에 좋은 일자리가 부족한게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이 아닌가 싶은데, 자꾸 세대간 일자리로 몰아가는 느낌을 지울수 없네요
좋은 일자리는 뿅 하고 생겨나는게 아니라, 모두가 대기업만 원한다면 못들어간 나머지는 도태되는게 당연한건데
현 Z세대의 문제는 일자리문제만이 아닌지라..
우리나라 대기업 공기업 일자리가 전체 일자리의 20%대밖에 안됩니다
당연히 들어가기 힘들죠
그럼 의사 약사등 전문직이 되든지해야되는데 그만큼 공부는 안하고 세상 탓만 하고있으니 답이 안나오죠
@@sanglee7877사실상 그럼 19살에 모든 인생이 결정난것은 맞네
지금의 내 통장을 봐도 통장은 텅 비었고 취업준비의 꿈은 있지만...점점 은둔으로 빠지는 거 같고, 언제쯤 이런 상황에서 벗어나서 취업을 할 수 있을지...
호주 워홀이 답이댜
@@kimneh 조금만이라도 더 젊었더라면...
일본 워홀이 답이다
일자리의 질을 높일 생각은 없고 그냥 맨날 공장가라 아무곳이나 가라 요즘 20대 답이없다 이런 소리만하니까 사회가 발전을 하겠나? 공장이나 어디 중소기업 들어가서 주6일을 밤낮없이 일해서 가족 부양하던 당신네들이랑 이제 시대가 달라;;
욕 밖에 안나온다
이 정신 상태가 청춘을 망치네.
@@단팥빵-v3z그래놓고 청년들 공장에서 죽으면 에고 청춘이 아깝네 이중인격 드러내는게 더 역겨운데
중소는 최저시급주고 복지도 없고 일은 힘든데, 또 눈은 높음. 사람 안뽑힌다면서 40대 이상부터는 뽑지도 않음. 차라리 나라 세금 지원 받아 외국인 뽑겠다고 하지. 청년들 눈높이 탓할게 아닌듯.
신입 안뽑는것도 이해가 되는건, 하도 MZ세대에 대한 인식이 안좋게 자리잡은것도 한몫 한것 같다. 어느 순간 요새 애들은 툭하면 퇴사한다는 프레임이 씌워져 버렸다.
어느정도 사실이긴하죠
잉? 그건아님ㅋㅋㅋㅋMZ세대 아니면 40대를 뽑아야되는데??어느 기업이 뽑아요ㅋㅋ40대면 부장급 임금 주고??세대 갈라치기 하지마세요ㅋ
요즘 경제 자체가 비성장중 이라 회사도 채용을 못하는거임; 효율성 문제도 있고
언론서 MZ라고 묶ㅇㅓ놔서 그런거같네요.
대개 Z세대 이야깁니다
@@100억년전뭔 갈라치기? 각종 언론사,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개념 박살난 MZ세대들에 대해 보도하고 풍자하는데? 당연히 기성세대들은 그게 MZ세대들의 문화라고 생각할 수 있는거지! 뭔 갈라치기 운운?ㅋㅋ MZ세대들 중에도 개념 충만한 인재들은 많이 있다. 10~20년 뒤 사회에서 어느 자리에 있을지는 선견지명이 없어도 알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의 기성세대들도 젊은 시절에 정신 못차리고 하루벌어 술퍼마시는 인간들은 언제나 있어왔지.
요새 애들이 아니라, 요새 환경이 예전보다 더 힘든것 같던데...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면서 2030대들 사이에 50대들 몇 번 들어왔는데 누구보다 빠르게 퇴사하더라.
나가면서 하나같이 "이 돈을 주면서 무슨 이런 일을시키냐"는 말을 했었고, 그나마 붙잡고 있는 분들도 똑같이 그런 말 한다.
단순히 "내가 나이가 있는데"하는 자존심과 괴랄한 고집 때문에 아니라, 업무 자체를 쳐내지를 못하더라.
솔직히 나도 개인적으로 20대는 진짜 꺼려지지만, 그래도 30대 애들은 들어와서 야근하고 집에서 공부도 하고 일 자라 해내는데, 그럼 또 어떻게든 일 쳐낸다고 일 더 떠넘겨 지는거 보면서 내가 그걸 막아 줄 수 가 없어서 내 자신이 싫어지던데, MZ만 탓할 일일까? 지금 MZ 탓하는 5060들한테 지들이 끔찍히 아끼는 자식새끼들한테 똑같이 할 수 있는지 물어보면 답 나오지 않겠나
최저시급 170원 올랐다고 ㅈ ㄹ 하는 나라에서 근로소득이 이정도로 무시받는데..그돈 벌어서 뭐함..부자들은 임대료 월세 자산소득으로 가만히 앉아있어도 돈이 넘치는데..거기에 세금 혜택까지 주겠다고 종부세 손볼라는데...일하는 사람만 바보
일자리가 없는게아니라 본인이 가고싶은 수준의 일자리가 없는거겠죠
솔직히 대학수준의 일자리는 20%정도 뿐인데 진학 비중보면 알수있습니다
중소기업 최저시급 받을려고 4년제에 어학연수등 여러 스펙 쌓는건 아니니깐요
저야 뭐 지방 전문대 애매한 학점등 서류심사 부터 통과를 못하니 24세부터 중소기업에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연애및 결혼은 포기하고 악착같이 살다보니 어느덧 40중반 허접한 1인가구이긴하지만요
직급도 부장으로 고소득은 아니지만 그럭저럭이며 내집이있고 평온하게 살고있습니다 적당하게 살면 편합니다
수준떨어지는 일이 많은게 사실 지방에 요식업이나 일용직 서비스직보면 외국인 많던데 이것도 문제겠네요 그럼 ㅋㅋㅋ 나이든사람도 찾는곳 많은데 본인 수준 생각안하고 힘든일 안하려고하자나요 세대의 문제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임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세대가 다르면 생각도 다름 인정을하고 서로 받아들여야지 차이를 인정못하는건 본인 편협한 한계만 보여줄뿐 무지성으로 버티고 노예생활하고 누군가를 위해 희생하는게 잘사는건 확실히 아님
@@DinOh-l8h세대의 문제는 아니지만 지금4050세대는 대한민국 격변기에 ㅈㄹ 고생한건 팩트 아무리 그때 대기업 취업이 쉽다했지만 그때는 대기업도 기업문화 병신인거 팩트라 어른들이 청년들을 뭐라하는거 아예 이해가 안되지는 않음
대학을 가야 취업할수있다고 해서 대학 졸업만 하자 / 자격증은 있어야 취업할수있다해서 자격증 1 취득하자 / 영어를 할줄알아야 취업할수있다해서 영어공부하자 / 공부만 지랄나게 해서 취업하려하면 경력이 없다고 취업이 안된다함
스팩만 쌓는 20대는 사실....
실무에 그 스팩들 사용하는경우가
있긴하지만 회사입장에서는....사실...
스펙 낮으면 안뽑잖어ㅋㅋ
@@ik8319ㄹㅇㅋㅋ
남들에 비해 스펙 좋은 사람을 뽑는게 현실인데.... 그래서 요즘 젊은 세대 사무직보다 현장 기술 돈 많이 주는 곳을 좀 더 알아봅니다.
@@ik8319 그렇게 잘알면서 왜 취업 못했누 ㅋㅋㅋ 그저 병신세대 말꼬리잡기 원툴
51.4%가 200미만이네 ㄷㄷ
저는 30대중반입니다 직책은 책임연구원 일반회사로 따지면 과장이네요
요즘 20대 신입받아보면 대부분 노답(지식수준은 얇고 넓어 무의미, 노개념, 기본 예의도없음)이라 답답하긴하지만 모두가 그런건아닙니다
근데 본인이 생각해보십시요 내가 그런부류가 아닌지.... 최근에 한친구는 너무 노답이라 3개월 수습하고 내보내는데 언제까지 근무할래 물어보니 엄마한테 물어보고 답해준다했음...
그정도인가요??
미틴
포기하지맙시다 라고 글을 시작하고 그 뒤에 쓴 내용이 앞 문장이랑 이어진다고 생각하세요? 30대 중반에 과장인데 수준이 왜이렇지... 무슨 중 1 2정도 되는거같은데
갑자기 궁금해서 그런데 회사에서 30대 신입도 받아주나요?
엄마한테 물어보고 마누라한테 물어보고.
젊은이들 욕할 생각은 없음 나도 그랬으니 대기업에서 일하고싶지 내 스펙에 대학교를 그럴라고 가는데…근데 시간이 흘러 나이가 먹으면 그냥 일좀할만하고 돈벌수있으면 직장등급은 안 따지지 그래서 나는 미래도있고 직장등급 따지는건 이해한다 그 직장하나로 경력도 달라지니..살아보니 직장 잘 들어가야 인생이 스펙이 남아서 달라지는게 한국이라
개솔~짓네
만약 내인생에 대기업 라인 못타면 어떤 회사든 경력 쌓고 더좋은 회사로 경력직 루트 타는거 말곤 답이 없을거 같습니다. 선생님
ㅋㅋ. 세상에 일자리가 얼마나 많은데 대기업만 가려니 그러지.. 눈을낮춰라 뭐 그런얘기가 아니라 한국인들 대기업 가려하니 취업이 어렵지 이소리 하면 그럼 환경안좋은 중소 가라고? 하면서 발작하는데 세상에 직업이 대기업 아니면 중소밖에 없는줄암..
@@onsqa9825 한국만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가 큰 곳이 없더라구... 난 운 좋게 고졸학력으로 정유사 생산직 정직원 입사했는데, 주변 하청에 다니는 친구들과 비교하면 연봉은 근속년수가 증가할 수록 격차가 심해지더라. 한국은 전이나 이후나 대기업이 직장으로서 갑이 맞는 것 같아.
@@onsqa9825취업 준비를 안해본 급식이거나 지잡대 졸업증만 있으면 프리패스되는 시대 살던 개틀딱이거나 둘 중 하나
자율안락사 나오길 기다리고있음.
얘들아.... 정장입고 회사가는것만이 취업이 아니란다
정장입고 회사가는곳이 더빡셈ㅋㅋㅋ 대기업들은 일반복장임
젊어서 힘든일은 하기싫고~ 일하자니 돈이 안되고~~~ 어쩌라고???? 아직 배가 부른겨? 그런겨?????
저는 26살 청년이고 지적장애2급 갖고청년입니다 수원살구요 엣날 코로나 보다 요즘 더 취업하기 어렵고 돈도 부족하고 낼것들 많아서 남은 금액는 별로 없습니다 병원에서 현재 인공신장실에서 간호보조 4시간 근무으로 월급 90만얼마으로 다니고 있지만 근데 6개월동안 연장 되어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다고 생각 듭니다 6개월 끝나고 제대로 일자리 알아보고있지만 걱정이되고 그리고 수원 자살예방센터에서 우울증는 너무심각으로 판정받았습니다 그래서 가끔마다 치료 받고 있습니다 20대 이지만 삶이 너무 힘들고 재미없고 앞에 캄캄하게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전세방에 살고 있지만 항상 힘드네요
친구가 없어서 외롭네요 😢
@@프리즘pinkbluegreen 넹 감사합니다 ^~^
*【24년05월 특히 지방에 많은 왕창 있는 일자리 : 수입은 매우 제한적 + 일은 매우 험하고 + 짐승취급도 당하는 = 자기주도 기술/제품 없는 멍텅구리 휴지통 중소기업들】에서 매일 산재즉사 10명씩 하죠. 무엇을 비추어야 할지..
힘내세요 😢
청춘기 화이팅
@@달콤솜사탕-x3b 감사합니다 ^~^
힘내요 사는게 힘들겠지만
뭐든 열심히 하다보면 좋은날이 옴
20 대 취업 안해도 먹고 살만 한가보네요
전 회사 출근해야 먹고 사는데요ㅜㅜ
나는 노력도 노력이지만 햐늘이 도와서 중소에서 시작해서 두번 더 이직하고 대기업 간 케이스인데 여기 신입 연봉이 중소 과차장급 연봉임 이렇게 차이가 심하니 다들 대기업 아니면 최소 중견이라도 가려고 버티는 건데 문제는 30대 대기업부터가 5곳 빼고는 공채를 안뽑음. 경력직도 안뽑아서 요즘 우리회사도 퇴직율 최근 10년 사이에 최저라고 함
기본적임 임금이랑 복지도 못하는 회사들은 다 망해야 됨 진짜.. 돈 버는 건 회사가 혁신을 하든지 지들이 가져가는 이윤을 줄이든지 해야지 왜 기본적인 것도 못하면서 회사 운영하려고 하냐?
실력이나 능력는 없고 너한테 복지랑 임금은 챙겨주길 바라냐? ㅋㅋㅋㅋ 웃고간다 ~
@@ekodocoow 복지랑 임금도 제대로 안챙겨 주면서 스펙좋고 노력도 많이하고 예의도 바라서 이직도 안하는 20대 초반 경력있는 신입을 바라냐? ㅋㅋㅋㅋ 웃고간다~
자본시대에 빈부격차는 차별이 아님
사회는 지능보다는 지혜와 현명이 요구됨
현실은 게임처럼 되기 힘들어서 한탕주의보다는 느리더라도 성실하고 인내심으로 버티면서 일하면 현재 상황보다는 좋아짐
투덜거리고 남 탓만 따지고 가만히 있으면 제자리 밑바닥 못벗어남
진짜 노력해서 괜찮은 곳 들어가서는 상사들이 신입이라 꼽주고 지들이 사내정치 오지게 하면서 사회경험없어서 멘탈약허네 이래서 정신병 와서 회사 이직하는데 신입 진짜 안 뽑음 공고만 봐도 경력하고 신입하고 같이 뽑는데 그런 공고에서 신입이 어케 이김?도통 알 수 없음 내가 힘들게 경력 쌓은 분들 어케 이겨서 입사함?거기서 부터 의문 투성이고 면접이다 뭐다 면접에서는 내려치기하고 예의 상실하고 질문하는 사람들 허다하게 만나보면서 꿈도 희망도 없음 난 그냥 네네 하고 기어야한다고 꾹 참고 웃으면서 면접장 나오는거임 저기 정책 만드는 사람들은 이런 상황 1도 모를꺼 같음 정책이 노답
니가 그런 마음을 길러라 입대라도 하셈 ㅋㅋ
ㄹㅇ 이게 맞는 말이죠 전 이거때문에 열받아서 그냥 해외취업 했어요.. 한국보단 낫더이다 저임금 받아도 사내정치 스트레스가 적어서요. 외국인이라 애당초 그런 사내정치에선 배제됨
경기가 이 수준으로 나빠졌는데도 여전히 월세는 비싸네요
127만원이지만 일을놓지않으려고하곤있는데이것도 막막하네요😢
지금 미성년자 자식있는 부모님들 자식이 인서울정도 상위권이 아니라면 걍 기술 배워서 취업시키세요 대학 진짜 쓸모가 없어요 그 시간에 중소기업가서 돈 버는 게 이득임 요즘 학력무관 많아서 나보다 어린 고졸이 내 연봉 2배임 연차중심이라 대졸이더라도 평생 그 고졸 못이김 암튼 요즘은 대기업,공기업아니고선 그렇습니다
노인 일자리 5백만명으로 늘려라
2024
그럼에도 불구하고 30살까지 취업이 안 되면, 중소기업에 가야 할 듯하네요. 막말이 아니라 10곳 중 9곳은 중소기업이고 어쩔 수 없이 90퍼는 중소에 가야 하니까요.
그래서 지금 평균 취업연령이 30.8세가 됐죠. 결혼해야할 30대초에 가진것 없고 중소기업 다니니 연애 결혼 포기
@@writtenmo그러면 뭐 어떡하라고 국가에서 돈 더 쓰라고?
@@대반전-110 뭐 출산율 걱정이 없다면, 국가위기에 돈을 쓸필요는 없겠죠.
누가 지금 대학생들을 쓸까 불평불만이 너무많아 나는 안쓴다 쉽게 돈벌고 대기업 밖에 모르는 안정적인 직장 조금만 모라고 해도 불평불만에 끝내는 자신들 스스로 나간다
처음 일을 하는 사람에게 못 하면 자존감 낮게 말을 하는거 잘 하는 아니겠죠 적응 기간을 주고 일을 못 하여 몰라도요. 그러니 적응 못 하고 나오는 사람이 나오거든요.TT 모든
@@워너비-c7f사회는 그렇게 젊으니들에게 좋지 않아요 ㅠ
@@워너비-c7f 한마디 합시다 저는올해49입니다 물론 중소기업 에 부장입니다 능럭은 스스로 증명하는겁니다
내가 열심히 했다고 내가스스로 자아도취 하는게 아니라 남들이 인정을 해줘야 위로 올라가는겁니다 기업은 실적입니다 그리고 위에 상사가 자기실적을 갈취하는 사레도 있어요 근데 그러다 기회가 옵니다 자신이 아니면 설명을 할 수 없게금 ppt를 만들어서 제출하는 잔머리 정도는 발휘가 되야죠 그래야 사회에서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워너비-c7f 그런데 이건 옛날이 더 심했어요 70년대생 이전 분들은 지금이라면 바로 고소박을 정도의 불합리함을 겪은 분들이고 80년대 생 분들은 그걸 간접적(듣거나 겪거나)으로 체험하신 분들입니다
90년대 생 이후부터 좀 나아지고 2000년대 생 부터 많이 좋아진거죠
지금도 불합리하다라고 하는 분들은 좋아지기 이전 문제를 겪어보지 못한 것 뿐입니다
@@ninek7523 옛날 심해도 옛날 마이드 이나 선배들 배우는 모습으로 지금 해요. 후배한데 하는 사람들이 많고요 그 후배들. 조용 그냥 입을 열지않을 뿐이지요. 본인 그만두지 않은 이상까지
외국인 고용률도 슬쩍 포함했는지 알아봐라 통계가 숫자 조작하기 제일 좋은 분야다
초년생 아니래도 젊은이들 삶이 힘들어요~~그러니 결혼은 하고 싶어도 포기하는거구요~~~대기업을 꽉꽉 만들어서. 젊은이들이 다취직하게 해봐요. 결혼 출산률이 당연 올라가지~~~다들 혼자살기도 빠듯하니 미래가 없다하죠~노후세대도 어려운 세대도 많고 퇴직후에도 쉬지 못하고 일해야 하고~긍디 뭔 금투세??그나마 투자인구도 줄고 수급도 줄건데. 한국증시 망할일 있나
노인분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일자리 잇으면 가구 신입들이 열심히 샇아가든지 그 과 남의 말 왜 듣고 사는지 열심히 공부하고 자격증따고 준비해야지 남들이 니인생 살아주냐 귀 얇네 지인생 지가 개척해서 나가는거다 선배들이 어떻게 알아 누가 취업할지 안할지 열심히 성적올리구 취업 할생각은 안하니 취업이 되냐 남들 똑같은 면접 대답할거구 본인이 얼마나 열심히 하는냐에 따라서 취업이 되는거지 지들이 포기하고 면접 말하고 누가 뽑음 금방 둘건데 윗세대 비교하면서 뽑지 인터뷰 한사람 밥못먹거고 사나 힘이 없네 면접 경쟁이다 얼마나 말 설명 문해력 다본다 안되는 아이들은 본인 부족하니깐 안되는거구 그 직종 그 회사 안들어 가면 다른 일은 안찾고 실업자로 남겟지 노인분들은 감사히여기고 돈이적든 많든 일을 하고 살고 정신력 몸아끼고 살음
나도취준생인데 노인일자리나 구해볼까...ㅡㅡ
채무조정하러와서 보고있는 내가레전드
38살이고 스펙이 좋진 않습니다.
모레 간만에 면접보러갑니다.
잘 되길 소원해봅니다.
대한민국 교육이 문제라고 99%가 사무직만 원하는데 대학교 유학 사교육 이런환경에서 자란 애들이 현장에서 일하고 싶겠냐고 그러니 사무직만 높아지고
제조 각종 현장일은 하대받고
발전이 없지
이러니 애들이 다 포기 하지 좋아하는일 하면서 돈벌이가 있어야 하는데
가장 높은 하나의탑으로 모두가 올라가려 하니 떨어지면 좌절 하고 포기 하는거야
요즘 돈 많이 받는 현장일 뜨고 있는디 2030세대 뉴스 안보슈?
댓글보니 일도 안하는노인들이 노력타령하면서 뻘소리중이네 ㅋㅋ 나도 취준겪었는데 요즘 ㅈㄴ 힘든거맞음 구인배율 자체가 0.5가 안되니
정치인들이 싸울생각만하고 맨날
견제하기위해 정치한다고하니
이꼬라지죠 이나라는 계속봐끼고있지만
정치인들 머리속은 안봐낌
요즘 2~30대들 보면 답없긴함 특히 20대들은 악의축임 일 해보면 진짜 답나옴
공무원 생활 15년인데도 진짜 뻥안치고 월급날 바로 0원 되거나 마이너스가 됩니다....남는게 전혀 없어요..결혼도 못했고요 그냥 혼자 살다 가야죠 뭐..
mbc에서 뽑아서 쓰면되겠네...
사람 간섭없이, 자판기 두드리고, 300백 주는 직업 없습니다. 스펙만 쌓다 대기업만 기다리다 청춘 다 갑니다.
그런 곳이 희박할뿐아니라 그나마 sky 졸업자나 자리가 주어지죠
네,
이런 어려운 삶은 여러분들의 부모님에 부모님에 부모님에 부모님들께서 젊었을때 부터... 그래왔습니다.
이 나라의 시스템이 잘못되었다는 건데, 나라 경제를 담당하는 것들이 우리들의 아우성을 듣지 않고 자기들만의 돈에만 집중을 해서 그런겁니다. ^^
직장인분들.... 솔직히 회사에 다니면서 자기 개발을 잘 할 수 있나요? 퇴근하면 지쳐서 빨리 집에가서 쉬기만을 기대하잖아요..... 여러분들이 게을러서 자기 개발을 안하고 있는게 아니라, 사회 생활에 힘들고 지쳐서 못하고 있는겁니다.... 회사에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지 마시고... 대충 사고만 치지말고 자기개발에 힘쓰세요.....그래야... 그나마 괜찮은 삶을 살 수도 있는 기회라도 오니까요...
저는 외국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회식 그런거 참여 안합니다...뭐 야근? 그런거 대충 눈치보고 대충 일하다가 빠져나갑니다. 어차피, 나중에라도 회사를 나가면 안 볼 사이니까요...^^
그냥 대충 미운털만 안박히면 됩니다....눈치 보면서 대충하세요.... 내 회사도 아닌데..
외국인노동자들이 고용률을 많이 올리는것 같습니다
단순제조업이나 3d업종들에서 값이 싼 외국인 노동자들을 많이 쓰더라고요
특히 노가다 업종
공장들가라..
우리 회사도 일할사람이 없다 ㅡ.ㅡㅋ
무슨회사여?
@@참피언먹었어TV이교덕 2교대로 일하는곳도 잘찾으면 월 250이상은 받는다
괜히 대학교 나왔다고 드럽고 힘든거 안갈려고 하니 저러는거지
공장 가서 병 생기고 장애 생기고 재수 없으면 죽기vs 그냥 있기
닥후ㅋㅋ
난 편의점 주6일 하면서 280 받는데
혼자하셔. 좋은 일자리일텐데 가족들 시키시고
자기 투자로 손실된거까지 국가에서 보상해주는것만 아니면 지원은 해줘야지!
솔직히 지금 주택가격 20대는 진짜 버거움
근데 우리 윗세대가 축복받은 세대라 다 빚있어도 자가하나씩은 있지않나? 대체 왜 지금 청년들이 빚이 있고 월세를 살고있지..?
부모님이 능력있고 잘살아서 그냥 노는데 취업생각 1도 안듬 생활비로 엄카쓰고 아버지가 사주신 차타고 집은 부모님집에 같이 살고 있음 이 생활 11년째 하는중인데 나만 안늙고 있음 친구들 다 아저씨 아줌마 다됐는데😂
기득권 세력이 임금 독점 정년도 늘리고 자리를 안내주니…
저 노인분들이 하는 일 니가 하던가 그럼
인구가 50세~80세인. 노인인구가엄청많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분들이 젊은시절이었을때 생산인구들이 많으니 대한민국이발전되었던거고 지금은 10대~30대인구가줄어 고학력자들이라 전문직 대기업만일자리찿기때문임
현장이 답이다. 라는 말 모르나? 대갈빡 좋다는 것들이 더 나쁜거 같냐 ㅋㅋ 걍 잡월드처럼 모든 직업 1달정도 하게 해주고 1달뒤에 해고 결정하는것도 늦지 않다. 일 시켜보면 소질이 있는지 없는지 보이는거지 방에서 책만 보고 있는데 동기부여랑 공부가 어지간히도 되겠다. 조선시대랑 다를게 뭐냐 별 이상한거 다 따지면서 ㅋㅋ 일이란 할수 있으면 한사람이라도 더 있는게 나은거다. 괜히 폼 잡기는 ㅋㅋ 하긴 뭐 이세상을 만든 하나님부터가 만악과 만선의 근원이거늘 에휴...
꼰대들 마인드가 웃긴게 고성장시대하고 지금 저성장시대하고 똑같이 본다는 거임 옛날에는 박봉에 힘들어도 미래에 대한 희망적인 전망이 있었지만 요즘은 10년 넘게 중소 신입 월급 200 오래 다닌다고 월급이 많이 오를거란 보장도 없음 일 잘하고 성과내도 바뀌는건 사장차만 바뀜
내가 고용주라도 요즘 20대 신입 보다 경력있는 직원을 뽑겠다.
애들이 예전보다 멍청해진 반면 까칠하고 희생할 줄을 모른다.
막 주말에 근무하고 야근 무조건 해야하는 희생까지는 안바라고
그냥 일 할 시간에 열심히 하고 가끔 너무 바쁠 때 야근 정도?
@user-wc2dq4mz6i손에서 스마트폰만 떼고 일해도 Z세대에겐 희생입니다.
님이 생각하는 그런 희생말고
기본만 하면 되는건데 그게 안돼요
그거야 당연하고, 근데 그런곳들은 대부분 소기업들이 많고, 대기업은 경력있는 직원하고 신입직원하고 다 뽑으니, 차라리 더 늦기 전에신입으로 계속 지원해 보는거겠지. 어디를 가던 일을 잘 하는 것 보다 그 조직에서 쉽고 만만하게 대할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선호하지 않나??? 그게 한국 조직 문화인데, 그러니 경력이 많아도 나이가 있으면 오히려 큰 곳에서는 차곡차곡 쌓인 나이대별 직급 때문에 오히려 아무것도 몰라도 신입이고 스펙 좋은 애를 뽑는거고, 그런애들은 기능적인 측면이라도 갖춰져 있으니 시키면서 한국식 표현으로는 "데리고" 있을 수 있으니까.
50대에 명퇴당하고 나서 "나는 아직 건재한데, 나는 쓸모있는데 나를 받아주는 곳이 없네??" 하는 상황이 왜 생기는데, 한국 조직 자체가 수직적이고 보수적이라 위계질서가 더 중요해서 그래.
이래서 경력이라는 것 보다 나이라는게 더 중요한 것이 큰 기업이라서 어릴 때 대기업 계속 지원하는거겠지
@@rexmetal3916
근무중 스마트폰 안보는게 왜 희생이야 야발
요즘애들은 똑똑하니,,알아서 하겠지, 여기서 말해봐야 꼰대라고 하고,,,,어째든 가장 안좋은건,,, 시간만 보내고,, 돈도 못벌고,, 이것도저것도 아니고,,,목표없는 인생이다,,,
노인일자리 치우고 청년일자리 마련해라. 노인들 복지가 너무좋다 돈쓸일도 없고 그돈으로 청년 줘라.
편하게 일하고 월급은 많이 받기를 원하니 취업율은 낮을수 밖에
소득이 있고 돈을 모을려고 소비지출을
안하면 년말정산에 뱉터내야 하는 현실...
아이러니...
울회사 뉴비3천, 3개월 수습후 차량지급...아반떼, 셀토스, 코나...
차량 유지비 회사부담, 9to6
식사는 회사근처 함밥집 or 법카...
핸폰비 별도지급
사람 안옵니다...
뭔 일이예요?
@@gksskarhcnwkrek 산업용 공구 취급합니다
지역이 어딘가요?
@@리버-g7x 경기도 시흥이요
경제가 넉넉한 노인들은 최저임금이 좋은 일자리지만 젊은층은 최저 임금가지고 어림도 없다 중년층도 어려운 50대60대는 최저 임금 가지고 힘든거 마찬가지다 정부정책이 일자리정책이 유두리 없다면 소용없는 정책이다
최저임금 이상을 받고 일하면되는데 보통 그런일은 힘들어서 젊은친구들이 안갑니다.
편하면서 돈은 많이주고 간섭도 없고 술먹은 다음날은 하루정도 재껴줘도 안짤라줘야 해요.
@@rexmetal3916 그런직장이 존재하나요?
@@work141 없죠.
유토피아에나 존재합니다.
현실과 타협해야하는데 실력보다 이상이 앞질러있고 거기 매몰되어있는 어린친구들이 많죠.
@@rexmetal3916 힘든일은 굳이 젊은 친구들이 갈 이유가 없어요. 나도 졸업하고 학비 생활비 스스로 벌면서 힘든 일 더러운 일 남들 기피하는 일 많이 했었는데 거기 분들이 오히려 젊을때는 이런 일 하지 말라고 조언도 해주셨던 기억이 있네요.
한국은 일정 나이대에 뭔가를 한 기록이 없으면 나중에 더 힘들어지는 구조인데, 노다가판 같은곳은 정말 다른곳 갈 곳 없으면 가는거고, 본인이 선택해서 노가다판에서 곰방같은거 하는 청년들도 있지만 그 친구들도 다른일을 할 수 있으면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힘든곳은 어딜가나 젊은층 오면 더 시키고 갑질할거 뻔한데 누가 가겠어요. 단순히 힘들어서 안가는 것 이외에도 여러가지 환경적인 요소가 많죠.
그리고 공공근로 처럼 청소하고 이런일은 젊은층한테 애초에 열려 있지가 않고 시니어 일자리고 세금 똥 싸서 60대 이상, 70대 이상만 뽑는 자리인데 젊은애들이 지원조차 못해요.
그리고 문죄인 정부 들어서고 나서 지금 고졸애들 따로 채용하고 여자애들 따로 채용할당에 가산점도 주는데 그만큼 선택권이 더 넓어졌는데 힘든거 하고 싶겠어여? 안그래도 젊은애들 없는 직장은 젊은사람 몇명 들어오면 나이든 사람들 이때다 싶어서 일 다 떠넘기고 갑질하고 괴롭힐텐데
@@Hey-h3g 선베님의 인생과 경험 존중합니다.
아마 먼저하신 고생을 후배들은 슬기롭게 피하거나 헤쳐나가며 자신보다는 좀 더 편하게 살았으면 하는 걱정이리라 생각합니다.
다만 저또한 지금 젊은친구들과 같은 사회를 겪으며 자라온 MZ세대임에도 일부 친구들의 어리광은 이해가 힘듭니다. 아마 앞으로도 이해가 힘들지않을까싶네요.
저처럼 질책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또 이렇게 이해해주시는분도 있기땜에 조화가 이뤄진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노인들에게는.. 일당 얼마짜리 단기일자리이고,.. 젊은이들에게는 겨우 빚갚을 정도의 월급인 상황 이것은 대만처럼 하층민이 절대 잘 살수 없는 구조로 가고있고,..
그래서 젊은이들은 점점더 코인, 주식으로 인생을 바꿀수 있는 방법을 택하다가 자살하고... 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정작 지금 정치인, 기업인들,... 툭히 중소기업 사장들이 더 탐욕스럽고... 한국 사회는 진짜 헬이다.
난 월 50받다가 이직해서 연봉 2천받고 살다가 경험쌓고 또 이직해서 3000 그리고 지금 9000받고있는데 노력도 안해본것들이 본인의 가치 투자에대해 모르고 당장 눈앞의 돈만 밝히는 어린애들이 뭘 알겠냐 쯧쯧 평생 그렇게 살아라 환영이다
이 나라가 무섭다
강제로 갈취하는 국민연금9%
당장도 힘든데 노후가 무슨소용
집안이 천민 집안이라서 23살 군 전역후 바로 중소기업부터 일 시작해서 37살 현재 4억짜리 신축 아파트 청약 당첨되고 월급 300인대... 미혼이라서 살만함
80세도 일해야 사는나라임
개념없는 20대뽑느니 신입이라해도 30~40뽑는게 더 효율좋음 이유는 알제? 경력이 아니더라도 20대는 거른다고
공장이라도가라 이것들아
댓글보다가 내가 하고싶은 말이 여기 적혀져있네 저 공장 다니는데 300이 평균이에요. 물론 힘들 때도 있죠 하지만 돈은 벌죠
반반인듯 예전엔 내가 죽어라 노력하면 점점 생활이 좋아젔지만 지금 청년들은 그럴수가 없으니 절망하는거겠지 하지만 행복의 척도를 오로지 경제력으로만 판단하는 현 청년층도 문제임
처음 일을 하는 사람에게 못 하면 자존감 낮게 말을 하는거 잘 하는 아니겠죠 적응 기간을 주고 일을 못 하여 몰라도요. 그러니 적응 못 하고 나 나오는 사람이 나오거든요.TT
반지하 숨만셔도 월세 50~60나감
다그런건 아닌데 요즘20대는 선호를 안해서 저희 회사도20대는 잘 안뽑아요 개인주의가 너무 강합니다 윗사람들이 눈치봐야해요
님세대처럼 노비로살앗다고 10대도 똑같은건아니니
정년 늘인다고?정년 60세로 못 박아라~젊은이들 빨리 안정되어 결혼하겠금 해라~이나라는 대기업.공무원들만 사는 세상이다.
고령화에다가 지금 결혼연령도 30대 이후로 바뀌고 있고 진출 연령도 바뀌고 있는데 이걸 문제로 보고 2030욕하는거 보면 이 나라 수준은 그냥 망해야 함.
청년은 연봉.복지.편한 일자리를 원하고 기업은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원한다 그러나 둘다 원하는것을 얻을수 없다
*【24년05월 특히 지방에 많은 왕창 있는 일자리 : 수입은 매우 제한적 + 일은 매우 험하고 + 짐승취급도 당하는 = 자기주도 기술/제품 없는 멍텅구리 휴지통 중소기업들】에서 매일 산재즉사 10명씩 하죠. 무엇을 비추어야 할지..
여기저기 같은글을 복사해다셨던데 이게 일을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면, 하늘이 무너질까 겁나지않을까요..?
젊은이들아 기술배워라. 기술하나만 제대로 배우면 충분히 먹고살고도 남는다. 안힘들게 돈많이 버는직업은 세상에 없다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
+MBCNEWS 그것보다 왜 내가 일해서 돈받으면 그걸 아니 꼽게 보나??ㅡㅡ.... 진짜임....ㅡㅡ 그리고, 경력무관인데, 왜 경력 찾냐고......ㅡㅡ 진짜 개 어이없음......ㅡㅡ
이력서 보면 예를들어 6년경력이여도 회사를 1년 미만으로 여러군데 회사이직하며 호구회사찾아 연봉올리는… 이런친구들이 너무너무 많다는… 요즘방식인지는 몰겟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절대 노노.. 받아주는 회사가 신기…..
사람 자꾸 나가는 헬 ㅈ소기업입장에서는 호구라도 신입뽑느니 사기꾼 고용해보는ㄱ 이득이라
맞아. 나도 한 직장 19년째 다니고 있는데 이력서에 1년 내외로 이직횟수가 많은 지원자는 1순위로 걸러.
난 그렇게 안보는데...한 곳에서 오래 근무했다고 능력 있는거 절대 아니던데...여기저기 근무하다가 온 애들도 능력 있는애들 있고 그만큼 경험치가 높은 반면에 같은 기업이나 기관에서 10년 넘게 근무했어도 다른 부서로 가면 실무능력 바로 탄로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실제로 같이 일 하는 입장에서 보면 경험 많은게 더 낫네요. 제가 있는 곳은 부서장으로 보직 받아도 실적 없으면 다시 실무 근무하는데 한국식 연공서열 승진 때문에 능력 없는 사람들 한 곳에서 오래 근무했다고 경력 쳐주면 틀에 박혀서 업무 비효율적으로 하는 부류 널렸더만..중소업체라면 지원자풀이 거기서 거기라서 또 모르겠지만..
그거 1년 일하고 실업급여 받고 쉬고
1년일하고 실업급여 받는 애들임
채용하면 회사면 손해임
일 가르쳐도 분명 도망갈거임
@@Simizu31 실업급여 조건이 있는데, 그럼 일부러 일 못해서 짤려서 권고사직으로 받는다는거임? 전혀 사실무근이고 잘못된 거임
사실 지금 지방대까지 합하면 대학생수가 얼마이며 그중 경쟁력있는 대졸자들은 얼마일까요??
어지간한 대학졸업으로 취업이 힘들거라는건 본인들이 분명 더 잘알텐데~~
그래서 어쩌라고!
엠비씨 니들이 채용좀해줘 그럼!
맨날 사회혼란 부추키는 방송만 해대는 엠!비!씨! 이늠들아!
노인은 국민 혈세로 용돈 벌게 해 놓고 고용률 최고치라네. . 😂😂😂 완전 웃겨.청년 실업자 고용률 지표나 내봐.
고용률 지표 낼때만, 혈세 써서 보이기식,
그만좀 해라 이것들아🔞
회사에서 일 안 함 그냥 20대는 계약직으로 뽑고 열심히 하는 사람만 뽑는 게 맞을 것 같고
자기주제에 맞는 주거를선택해야지 ㅜ. 가랑이 찢어진다 ㅜ. 그리고 자기사업 경영해보세요 한번쯤 기업이 한번고용으로 자르고싶어도 노조때문에 못자르는데 쉽게 뽑을수있을까요 모지리도 끌고가야데는데
ㅋㅋㅋ 이 나라법이 그런데 그럼 법을 바꾸시던지 아니면 다른나라이민가서 사업을 하세요 로마에 오면 로마법 따라라 라는 말이 괜히 있는 줄 아시나 그리고 이런 법 개정이 왜 되었겠는지 노동자 입장에서서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태일 열사같은 분들이 죽어가면서 만든 법들이니
@@동동주-k7j근데 원댓 말대로 해고가 너무 어려운것도 좋지 않다고 봄.. 일 못하고 할 생각 없는 애들은 빨리 빨리 잘라야 일자리가 순환이 되고 회사입장에서도 좋고 근로자들 입장에서도 장기적으로 이직에서 자유롭고.. 난 뭐든지 인간의 본질인 자유를 극도로 제한하는 제도들은 폐해가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하는 주의임.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해고가 좀 자유롭고 이직이 활발한 나라가 됐으면 좋겠음. 물론 해고가 자유로워져서 근로자들의 책임감이 중요해진 만큼 회사도 그에 상응하는 임금이나 복지 면에서 훨씬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하고
저희 회사 좀 와주세요
중년이 더해 청년이야 지 한몸이고 일자리라도 많지
중년은 가족에 부양에 일자리도 없어
눈을 크게 떠라, 세계화 시대에
국가 핵심인재가 계속 유출되어 성장 동력이 떨어지고
고부가 가치 일자리가 줄어드니
양질의 일자리도 함께 줄어드는 것이다
* 그런데 정치, 언론은 지방수도권,
중소기업 대기업, 계층간 대립 구도 띄우기에 열중한다
팩트: 능력도 안되는데 대학나왔다고 대기업 화이트 컬러만 선호하고 블루컬러는 쳐다도 안보고 알바만하니 실업청년들이 넘쳐날수밖에
죄다 대학나오고 석박사에 취업준비하면서 30대 넘어서 뭔 취업을 하냐 찌질한 일은 하기 싫지 그나마 그것도 외국인이 장악하고잇지 부모가 대신 먹여살림
남자는 군대 갔다와서 대학 졸업하고 석사만 따도 30대인데 뭔 소리냐...박사따면 30대 중반인 경우가 허다한데. 나이가 아주 많은가?? 군대도 시기 잘못 맞춰서 복학시기 놓치면 금방 20대 후반인데.
그리고 예전처럼 뭐 없어도 학위만 있으면 취업 바로 되는 시기인 줄 아나....몇년생이시지..
남자들 군대 끌려갔다 오는 사이에 여자는 석사 따고 더 좋은 대우 받고 취업하는데, 그리고 예전과 달리 지금은 남녀가 같은 자리놓고 경쟁하는 시대라서 더 좁아졌지. 이런 상황에서 찌질한 일 하고 싶겠어????
그리고, 5060대 퇴직자들 일자리 없다는 보도영상에는 댓글들이 본인들도 찌질한 일 하고싶은데 외국인 애들한테 뺏겨서 안받아준다더만. 그게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창창한 애들일 그런 일을 왜 굳이 하냐.
한국 조직 사회를 어디 노가다판에서만 겪으셨나....그리고 몇년생이세요???
Mz 에 속하지만 요세 어린애들 뽑을만한애들 찾기 쉽지않음...
이기적이고 배려심이 부족한애들 많음.
첨부터 몇년씩 일한 사람들이랑 동등한것을 원함. 그래서 시도 끝에 그냥 30대 미만은 뽑을 생각 안함
큰일이다 도대체 왜이런거지? 사과4개2만원입니다 너무비싸요
과거에도 대부분이 지금 힘들다고 말하는 생활을 버텨서 자립해 왔는데 힘든 거 경험해서 잘 아는데 나약한 면도 있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