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미국은 아직 모두 가난하지만 기득권이 없는 때 유럽은 1000년 이상 축적된 기득권이 공고한 지역.. 한국도 1950년 토지개혁으로 모두 리셋한 다음에는 다들 의욕적으로 살았음.. 블루마블 막 시작할 때와 중간 이후에는 게임 느낌이 완전다름.. 결국 한번 리셋해야 함.
이유의 앎은 삶이 연결임을 이해하면 된답니다. 의식이 확장된 만큼 나와 우리의 다양한 알아차림이 1. 구분으로 연결. 2. 같음으로 연결. 3. 같은존재로 연결. 4. 같은공통존재로 연결됨을 안답니다. 텅빈자리에서 올라오는 연결들이 텅빈자리와도 연결되어 있음을알며, 8단계의 있음없음 연결들이 함축된 내면의 무존재의 연결이 처음 새로움임을 알면 삶의 연결을 이해 할수있답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하나의 마을안에서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특히 충코선생님께서 '독일'을 예로 드셔서 조심히 의문점을 가지게 되서 여쭤보고자 합니다. 근현대에서 나타난 통일된 독일은 1871년에 나타났으며 그 이전까지는 38개국으로 구성된 공국들의 연방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즉, 어떻게 독일에서는 지방자치제도의 개념이 활성화되어있었는지에 대한 이유에 역사적 근원에 대해 찾아볼 필요도 있으며, 그것을 온전히 대한민국에서 적용을 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약간을 의구심을 품을 필요가 있다라고 봅니다. (1. 한반도라는 영토 지배체계는 과거 독일연방과 같은 공국의 제도로 되어있었는가? / 2. 공국의 형태가 더 효율적이라면 왜 독일은 프로이센을 중심으로 범게르만주의가 나왔는가?./ 3. 이전 동아시아의 역사에서 마을의 힘이 보장된다라는 것은 역사적으로 무엇을 의미했는가?(예: 광종의 호족 숙청과 대비) + 미국도 역시 USA, 미합중국, 주 연방 체제의 국가이기에 그 연방 체제의 국가에서 자라난 한 국민의 정서의 필요성을 중앙집권국가에서 성장한 한국인이 온전하게 느낄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다양성 부족 자체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지적을 했다라고 생각이 드나, 이것역시 대한민국 공화국의 정치체제적 민주화(문민정부 설립기준)에 비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민주화에 대한 논의는 이루어지고 있었는가?에 대해 좀 이야기를 했으면 하는 바네요.,ㅎㅎ. 또, 최초로 민주주의 공화국이라는 세움과 동시에 지금까지도 굉장한 문화전쟁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미국이라는 국가와, 30년이라는 문민정부 민주주의 성격을 가진 공화국이라는 국가를 비교를 하는 데에 있어서도 좀더 다양한 기준을 놓고 봤으면 하는 바였습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1시간37분 매분 집중해서 들은것 같습니다. 저는 문화로서, 한 예술분야로 패션이 좋아서 의류학을 전공을했고 14년간 패션업에서 종사했습니다. 회사로서 좋은 곳을 찾다가 어떻게 하다보니 최근 10년은 명품 브랜드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명품 소비가 준코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 상품 자체에 대한 가치를 이해해서 소비되기 보다 과시욕으로 소비되는 것 같아 제가 하는 일에 대해 허무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만은 아니지만 지금은 그 업계를 떠났습니다. 특히나 1:14:42 와닿습니다. “내안에 잠재되어있는 가능성을 보지 못하게 된다..” 세상에는 논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고 잠재성을 볼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좁은 시선으로 인생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도 궁금한게 하나있는데 의류계종사자들이 말할수 있는 상품에 대한 가치란 어떤걸 얘기하나요? 원자재나 여러가지 섹터를 주식 매매할때 분석하기엔 보다 수월했는데 제가 생각한 명품에 대한 소비는 내게 지속적으로 자산영역에서 상승시킬수 있는 물품이냐 아니냐 정도라는 기준이라 단순광기 영역으로 치부하거든요 인간에게 꼭 필요한 소비는 아닌거 같아서 물론 인간이란 언제나 비합리적 비효용성 동물이기에 아무튼 여러가지 영역에서 가장 낮게 보고 있습니다 쌀한포대가 더 가치 있게 느껴지는? 매력자본이라는거에 대해 충분히 인지를 못하고 있는거도 있고요
@@zoodasamilly3191 모든 의류를 말할수는 없지만 명품/럭셔리만 본다면 격있는 문화를 지향하는 가치라고 생각해요. 때와 장소에 맞게 꾸며 나를 돋보이게 하고 즐기는 시간에 가치를 두는 거죠. 좋은차, 좋은 시계, 보석, 고급주류, 고급 리조트 등을 럭셔리로 구분하는데 이런 것을 소비하는 가치와 같게 보시면 될것 같아요. 기본적인 욕구가 채워지면 자아실현 등으로 더 높은 욕구로 올라가는 것처럼이요. 밥을 먹을때 아무 그릇에나 막 퍼서 짝도 안맞는 수저로 먹는 것보다는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예쁜 도자기 그릇에 담아서 제대로 상을 차려서 예쁜 수저로 먹는 것이 차이가 있는것처럼 패션도 대충 카피해서 값싼 노동력으로 빠른 시간안에 막 생산돼서 오래 입으면 모양이 틀어져서 못입는옷 보다는 오랜 전통과 기술, 디자인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심사숙고하여 새롭게 디자인하고 정성스레 생산하여 오래 입을수록 내 몸에 잘 맞는 옷을 구매하는데에 가치를 두는 것 같아요. 더해서 각 브랜드가 가진 철학까지 이해한다면 그들이 지향하는 철학을 입는다고 생각하는 거죠. 저는 소비자들이 이런 인식을 가지고 패션 상품을 구매하고 경험에 의해 점차적인 명품 소비까지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 더 궁금하신거 있으면 얼마든지 올려주세요!
📺라이프코드 철학의 본체, 강연콘서트 풀버전
ruclips.net/video/331GGjHpyd0/видео.html
🚩라이프코드 커뮤니티, 충만의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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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코의 철학 www.youtube.com/@chungco_phil
팟쾌스트 ruclips.net/p/PLQP_5kCYuqpFVwoBP4RAm1fKjFeRKItuj
말씀 나눌 기회 주셔서 너무 영광이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라이프코드 화이팅.
세상에 정답이 없는데 우리나라는 어릴때부터 정답을 맞히는 것만 배우지 다양한 가치관을 수용하고 더 적절한 답이 있을지 의심하고 찾아나가는 과정을 배우지 않죠. 그런 학창시절을 보내고 어른이 되었을 때 세상에 정답은 없다는 것에 현타가 오고 무력감을 느끼기도 해요.
우리의 충코님이 우리의 스터디코드에❤
와 충코&라이프코드 조합이라니... 콜라보 미쳤다 ㄷㄷ
쾌감보다 쾌활함을 느끼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두분 다 평소 자주 보는데,
여기서 이렇게 콜라보레이션이 되다니 진짜 감개무량합니다..
깊의있고 의도도 시기도 잘 맞는
시의적절한 주제같습니다.
6:39 7:15 21:30 21:51 23:56
28:27 28:58 29:21 29:31 30:56 33:00 33:21 36:00 36:30 37:57 42:28 48:33 49:56 50:35 50:54 51:13 55:49 1:02:49
와~~~ 라이프와 충코의
콜라보!!! 👏👏👏👍
막연하게 느끼던게... 이런거였구나 ..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저도 용어를 몰라서 차마 표현하지 못했던 얘기를 이분이 전문적으로 얘기하시네요. 아마 지금부터의 삶은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새로운 길일겁니다.
'할 수 있다'는 감각이 중요하군요 넘 유익한 인터뷰였어요 ㅎㅎ
와 라이프코드랑 저 철학자분 둘 다 좋아했는데 대박이다
와 신선한 조합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현재 지금 트렌드에 맞춰 우리에게 꼭 필요하고 실용적인 철학을 주는 라이프코드 너무 응원합니다
앗, 이런 귀한 곳에 귀한 분이 ㅋㅋㅋ
와~ 우리 충코님! 라이프코드에서도 보게 되다니.. 활동을 넓혀가 주시어 정말 반갑습니다^^ 깊은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충코님 오늘 말씀
많은 도움 되었구요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시간반이 후딱 지나가네요. 좋은영상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영상 자주 나왔으면 좋겠네요
오 충코
1:29 이 부분 뭔가 간지나네요. 목소리랑 외모, 아우라가 이 채널에서 더 사는거 같습니다.
와우... 이런 영상을 볼 수 있다니...!! 감사드립니다.
두말 필요 없고, 최고입니다.
오늘 방송 보고 생각하는게 많네요. 이란 방송이 유튜브에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기대됩니다!!
미쳤다 충코가 다른 채널에 나오다니 ㄷㄷㄷ 대성 하시길
좋은 인터뷰 감사합니다
19세기 미국은 아직 모두 가난하지만 기득권이 없는 때 유럽은 1000년 이상 축적된 기득권이 공고한 지역..
한국도 1950년 토지개혁으로 모두 리셋한 다음에는 다들 의욕적으로 살았음..
블루마블 막 시작할 때와 중간 이후에는 게임 느낌이 완전다름.. 결국 한번 리셋해야 함.
네게 가치있는 일이었다면 언젠가 세상이 그 일의 가치를 인정해줄것이다.
충코님 많은 걸 느끼고 가요 감사해요 ㅎㅎ
충코님 말씀 자꾸 귀기울이게 됩니다! 감사해요~~❤❤❤
이기심을 사적재산을 기준으로 하면 복잡해 보이지만 쾌락에 기준을 두면 인간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이라는 말이 공감이 갑니다
와 평소 보던 두 채널 콜라보라니!!
아예 채널명을 바꾸신 걸 보니 세상은 생각보다도 빠르게 변함을 느낍니다
이유의 앎은
삶이 연결임을 이해하면 된답니다.
의식이 확장된 만큼
나와 우리의 다양한 알아차림이
1. 구분으로 연결.
2. 같음으로 연결.
3. 같은존재로 연결.
4. 같은공통존재로 연결됨을 안답니다.
텅빈자리에서 올라오는 연결들이 텅빈자리와도 연결되어 있음을알며,
8단계의 있음없음 연결들이 함축된 내면의 무존재의 연결이 처음 새로움임을 알면 삶의 연결을 이해 할수있답니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하나의 마을안에서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특히 충코선생님께서 '독일'을 예로 드셔서 조심히 의문점을 가지게 되서 여쭤보고자 합니다.
근현대에서 나타난 통일된 독일은 1871년에 나타났으며 그 이전까지는 38개국으로 구성된 공국들의 연방의 형태로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즉, 어떻게 독일에서는 지방자치제도의 개념이 활성화되어있었는지에 대한 이유에 역사적 근원에 대해 찾아볼 필요도 있으며,
그것을 온전히 대한민국에서 적용을 시킬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약간을 의구심을 품을 필요가 있다라고 봅니다.
(1. 한반도라는 영토 지배체계는 과거 독일연방과 같은 공국의 제도로 되어있었는가? / 2. 공국의 형태가 더 효율적이라면 왜 독일은
프로이센을 중심으로 범게르만주의가 나왔는가?./ 3. 이전 동아시아의 역사에서 마을의 힘이 보장된다라는 것은 역사적으로 무엇을 의미했는가?(예: 광종의 호족 숙청과 대비)
+ 미국도 역시 USA, 미합중국, 주 연방 체제의 국가이기에 그 연방 체제의 국가에서 자라난 한 국민의 정서의 필요성을 중앙집권국가에서 성장한
한국인이 온전하게 느낄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다양성 부족 자체에 대해서는 올바르게 지적을 했다라고 생각이 드나, 이것역시 대한민국 공화국의 정치체제적 민주화(문민정부 설립기준)에 비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민주화에 대한 논의는 이루어지고 있었는가?에 대해 좀 이야기를 했으면 하는 바네요.,ㅎㅎ.
또, 최초로 민주주의 공화국이라는 세움과 동시에 지금까지도 굉장한 문화전쟁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미국이라는 국가와,
30년이라는 문민정부 민주주의 성격을 가진 공화국이라는 국가를 비교를 하는 데에 있어서도 좀더 다양한 기준을 놓고 봤으면 하는 바였습니다.
언제나 젊은 세대는 힘들었지만 희망이 사라진건 참 불행하다
충코님 얘기에서 철학의 존재의미가 느껴지네요. 어떤분이 그러더라구요. 철학은 영혼의 숨결이라구요, 진짜 그런거 같아요
헐 충코님이다!!!
이게 컨텐츠다
도시는 기존 마을의 환경을 개선하는 것보다 아예 재계발을 통해 아파트와 상업지구 위주로 도시가 재편되면서 사람들의 커뮤니티가 마을 보다는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단위로 축소 된 것 같아요..
와 인터뷰 정말 좋았고 당장 책 사러 갑니당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 내용이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내용의 컨텐츠가 조회수가 이정도라니..ㅠ
존재와 소유를 구별하기 시도가 의미있네요
‘미시즈 해리스 파리에 가다’ 라는영화 우연히 보니
명품에 어울리는 사람이 누군지 생각하게하네요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이 최고 행복이네요
행복은 결말이 아니다
좋은 철학자네요! 인사이트 많이 얻어갑니다 ❤ 좋은 콘텐츠 감사해요 😊
그래서.. 니체는 방구석 여포 키보드 워리어였나요?? ㅋㅋㅋㅋ
즐거운 90분이었습니다. ^^
언제까지 기성세대 원망하며 살것인가
위버멘쉬. 지그여기에서 자기의 존재증명에 생명을 걸어야 한다
?????? 이분이 왜 여기에...?
헐 라이프코드 충코 둘다 좋아하는데 ㅠㅠㅠ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1시간37분 매분 집중해서 들은것 같습니다.
저는 문화로서, 한 예술분야로 패션이 좋아서 의류학을 전공을했고 14년간 패션업에서 종사했습니다. 회사로서 좋은 곳을 찾다가 어떻게 하다보니 최근 10년은 명품 브랜드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명품 소비가 준코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 상품 자체에 대한 가치를 이해해서 소비되기 보다 과시욕으로 소비되는 것 같아 제가 하는 일에 대해 허무감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만은 아니지만 지금은 그 업계를 떠났습니다.
특히나 1:14:42 와닿습니다. “내안에 잠재되어있는 가능성을 보지 못하게 된다..” 세상에는 논할 수 있는 것들이 너무 많고 잠재성을 볼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좁은 시선으로 인생에서 만족감을 느끼는 것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저도 궁금한게 하나있는데
의류계종사자들이 말할수 있는 상품에 대한 가치란 어떤걸 얘기하나요? 원자재나 여러가지 섹터를 주식 매매할때 분석하기엔 보다 수월했는데
제가 생각한 명품에 대한 소비는 내게 지속적으로 자산영역에서 상승시킬수 있는 물품이냐 아니냐 정도라는 기준이라 단순광기 영역으로 치부하거든요
인간에게 꼭 필요한 소비는 아닌거 같아서
물론 인간이란 언제나 비합리적 비효용성 동물이기에
아무튼 여러가지 영역에서 가장 낮게 보고 있습니다
쌀한포대가 더 가치 있게 느껴지는?
매력자본이라는거에 대해 충분히 인지를 못하고 있는거도 있고요
@@zoodasamilly3191
모든 의류를 말할수는 없지만 명품/럭셔리만 본다면 격있는 문화를 지향하는 가치라고 생각해요. 때와 장소에 맞게 꾸며 나를 돋보이게 하고 즐기는 시간에 가치를 두는 거죠. 좋은차, 좋은 시계, 보석, 고급주류, 고급 리조트 등을 럭셔리로 구분하는데 이런 것을 소비하는 가치와 같게 보시면 될것 같아요.
기본적인 욕구가 채워지면 자아실현 등으로 더 높은 욕구로 올라가는 것처럼이요. 밥을 먹을때 아무 그릇에나 막 퍼서 짝도 안맞는 수저로 먹는 것보다는 인체에 유해하지 않은 예쁜 도자기 그릇에 담아서 제대로 상을 차려서 예쁜 수저로 먹는 것이 차이가 있는것처럼 패션도 대충 카피해서 값싼 노동력으로 빠른 시간안에 막 생산돼서 오래 입으면 모양이 틀어져서 못입는옷 보다는 오랜 전통과 기술, 디자인력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심사숙고하여 새롭게 디자인하고 정성스레 생산하여 오래 입을수록 내 몸에 잘 맞는 옷을 구매하는데에 가치를 두는 것 같아요. 더해서 각 브랜드가 가진 철학까지 이해한다면 그들이 지향하는 철학을 입는다고 생각하는 거죠.
저는 소비자들이 이런 인식을 가지고 패션 상품을 구매하고 경험에 의해 점차적인 명품 소비까지 하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
더 궁금하신거 있으면 얼마든지 올려주세요!
아니 미쳤네 충코,,,?
@34:27 spiderman across the universe
말투가 되게 다니엘님이랑 비슷하네요! 다니엘님도 초대해주세요 스코랑 잘어울림!!
1:14:43 1:15:11
제가 무식해서 그런지?~다니엘님의 강의보다는 귀에 쏙쏙 꽂이지 못하네요~
이런 철학에 관심가질 여유조차 없는 사람이 많이 있다.당장 밥벌이 하기 급급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말이다.
이런 사람에겐 철학보다 돈이다.
1:25:36
말을 정리해서 집중하게끔 하는법을 배워야 할듯.
헐 나 두분다 자주보는데 이거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영상오류인줄
우연히 보게된 영상 홍코의철학
와~~~이분의 독서량은 도대체
어느 정도임
아직 젊은신 분인데 이처림 깊은 철학적 인문학적 깊이를
표현해 나는 어휘력에
깜놀~~앞으로 꼭꼭 보게 되겠네요.
철학개론강의같네요
아갓 랙손랙손랙손
엠씨분 목소리가 안들려요
이게 다 현대 때문이다
음이 너무 많아...
좀더 올라오세요
장 폴 샤르트르 ㅎㅎ 이 사람 말만 그럴듯 하지 막상 다른나라가 침략하거나 했을때 입으로만 씨부리고 행동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적어도 장 폴 샤르트르 라는 사람은..
노벨 문학상 안받은 이유 몰라? 사르트르 책은 읽어봤니?
요즘 모든사람들이 무기력한거 같습니다.아이들은 꿈이없고젊은이들은 열정이없고.늙은이들은 약해져가고 그게다 전두엽망가져서인듯도 합니다. 매일의 쾌락.중독증에 묶여있어서 AI가 끌고가는 악한세상이 되가고있어요. 하나님을경외하고 깨어있고 기도하는 세대들이 살아남을것입니다.
맞는말 하길래 읽었더니 결국 기독교 홍보 ㅂㅅ련... ㅉㅉ
처음에 잘 나가다가.. 갑자기 웬 삼천포로 빠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잘나가다 삼천포
잘안되는이유는
가난한 부모
가난한 동료
가난한 선배 친구말을
들어서다
더이상 발명할것도 개발할것도 필요없는 시대!! 대학 나와봤자 쓸데없는 시대!!!!
유튜브 알고리즘에 지배당하는 세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