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좋네요. 영어를 말하고, 중국어를 익히고, 일본어 학습을 진행 중입니다. 많이는 아니고 조금씩 아주 조금씩 하루 하루 익히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이 학습이 5년정도 숙성되면 아랍어도 스페인어도 차례대로 관심을 가져보려 마음에 있습니다. 이제 50대 초반이니 앞으로 공부할 세월이 50년은 남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좋은 또 즐거운 시간이시길 응원합니다.
30대 중반인 저도 현재 영어-일본어-스페인어를 공부했고 올해 중국어 공부를 시작한 왕초보 학생인데 나 좋아서 하는 일인데 유튜브로 남겨보자는 마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막연한 불안감을 선생님의 경험을 통해 위로받고 확신을 받게 되었습니다! 40분이란 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져서 바로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저 개인적인 귀감과 롤모델이 되어주시는 삶을 미리 걸어 오신 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저는 교수님 퇴직전 부터 교수님의 찐팬입니다. 같은 직장에서 다른 직종으로 근무를 하여 교수님은 저를 알지는 못하실 겁니다. 그러나 저는 교수님의 외국어습득, 바디포토..등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열심히 실천중에 있습니다. 하루의 루틴.. 나의 다음 발전된 모습을 상상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뵐 수 있어 영광입니다. 교수님 멋지십니다..
서울의대출신 의사이시면서..몸짱으로 한때 풍미했던 것 같은데요,, 가히 너무도 감동입니다.. 육십이 넘은 퇴직 세대에 크나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운동과 외국어공부,,정말이지 상당히 젊어 보이십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주시길 기대,응원합니다.. 전 참고로 64입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해보렵니다.. 선생님의 강의가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Thanks Muchas gracias Merci beaucoup Dohmo arigato gozaimas Touoche Il parle Français très bien! El halba el Espagñol muy bien! Ce qui n'est pas clair n'est pas Français.
본질적으로 볼때, 언어습득이 남에게 플렉스 자랑하는 비교자부심 말고 뭔 의미가 있습니까. 노인빈곤율이 가장 높은 나라에서 좀 풍류처럼 느껴집니다. 행복과 자부심을 언어습득에만 구하는건 아쉽습니다. 명예와 금전의 자유가 있는 신분인데. 재능기부하는 자원봉사하시지. 시시하지않고 존경과 자부심을 같이 얻을수 있을텐데.
말이 좋아 재능기부지, 걍 공짜로 뭘 달라는 건데, 당신은 사회에 뭘 기여해서 그딴 소리를 하나? 1년에 세금 얼마내나? 당신 같이 공짜 좋아하는 사람에게 인정 안받아도 이미 저 사람은 존경받는 위치고, 스스로의 자부심도 있음. 늙어서도 계속 얻어 먹고 사는 주제에 그걸 당연시 여기고 당당해 하는것 정상아니다. 그간 세금내고, 남에게 피해 안주고 살아왔으면 할일 다한거야. 그 다음에 외국어를 하든, 프로그래머가 되든 그건 그 사람 자유고.
나이들어 풍류를 즐기든 말든 그게 아니꼽냐? 룸살롱 다니고 노는것보단 외국어 공부가 백번낫지. 뭔데 훈계질임? 넌 남이 노력과 투자를 해서 얻은 결과를 지금 풍류를 즐기는 거라고 디스했다. 그러나 타인의 도움을 받는걸 당연히 여기고, 그런 인생 살면서도 아주 당당하게 구는 것. 자식이 있으면 물어봐라. 나중에 저런 사람을 닮고 싶은지, 당신 같은 인생을 닮고 싶은지.
@@rohrichbeau1004시장소득기준 65 세이상 노인빈곤율 2021년 기준 57.6% , 처분가능소득기준 65 세이상 노인빈곤율 2021년 기준 37.6% . 한달에 2회 하루 30분씩 의료봉사하면서 의학연구하는 일도 영상에서 말하는 3가지 조건에 만족하는 일이라 보기 때문에 말씀드린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 사회적 존경도 따르는 일이고.
@@rohrichbeau1004 1개국어 하나 정도는 완벽 습득해라... 이런 취지라면, 모두에게 어느정도 공감이 가겠지만, 영상의 화자는, 내 성취를 모두가 알아주고 주목받길 바라는 맘이 크신거 같습니다. 비교하지말라하면서 이미 비교우위를 전제로 논지를 전개하는 느낌 바로 받았습니다. 언어습득은, 해외여행가서 소용말고 타인들에게 도움줄수 있는 일이 별로 없겠지요. 가성비와 효용가치가 낮은 일이고, 사치에 가까운 일이라고 봅니다. 10개국어 습득이 대세이고 평균인데, 4개국어를 습득했다고 자부심을 갖는다면, 우습지 않습니까. 서울대출신 의사에 금전여유가 있으니 저럴수 있는거지, 일반인들이라면 4개국어 습득한다고 4년동안 해외 나가 있으려면. 몇명이나 그렇게 할 금전 여유가 있겠으며 가족의 이해를 받을까요. 타언어습득만이 시시하지 않은 일, 자신에게 떳떳한 일, 남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 영웅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할 말이 없지만. 현재기준 65세 이상 노인기준이라면 현실성이 확 떨어지는 나르시시즘이고, 50세 이상 기준이라면 1개 국어 습득 취지라면, 현실성 있는 취지라고 봅니다.
교수님 말씀 극히 공감합니다. 저도 은퇴한 63세인데 운동과 공부에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바디가 교수님과 비슷합니다. 저도 죽을 때까지 운동과 공부를 꾸준히 할 각오입니다. 성원합니다
무슨일 하셨던 분이셨는지
궁금해집니다
60대 넘어서니
여기저기 몸에 불편한 증상들이
생겨서요
의욕도 충만하고 재미도 있는
온갖 운동ㆍ공부등이
하고 싶어도
몸이 잘 도와주지않아서
슬퍼집니다~~
평생해도 후회없는 2가지 운동과 공부...
큰 자극주신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작년말 70정년 퇴직후 내 자신에게 떳떳하려고 심신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이분 블로그 글도 있는데 멋지신분. 끊임없이 배우는 자세가 정말 멋짐
내용 좋네요. 영어를 말하고, 중국어를 익히고, 일본어 학습을 진행 중입니다. 많이는 아니고 조금씩 아주 조금씩 하루 하루 익히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이 학습이 5년정도 숙성되면 아랍어도 스페인어도 차례대로 관심을 가져보려 마음에 있습니다. 이제 50대 초반이니 앞으로 공부할 세월이 50년은 남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좋은 또 즐거운 시간이시길 응원합니다.
공부와 운동에 대한 말씀 감동입니다.
교수님
박수
짝짝짝짝
찐공감, 운동 ,공부 정답입니다.
30대 중반인 저도 현재 영어-일본어-스페인어를 공부했고 올해 중국어 공부를 시작한 왕초보 학생인데 나 좋아서 하는 일인데 유튜브로 남겨보자는 마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막연한 불안감을 선생님의 경험을 통해 위로받고 확신을 받게 되었습니다! 40분이란 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져서 바로 책을 구매하였습니다. 저 개인적인 귀감과 롤모델이 되어주시는 삶을 미리 걸어 오신 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찬사를 보냅니다.저도 청소년기~ 불 일 중국어..현재 뉴욕거주자이나 젊었을때 완주했었더라면 큰영향?
내가 나의 인생의 영웅이 될 수 있을까.. 선생님 무척 존경스럽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저는 교수님 퇴직전 부터 교수님의 찐팬입니다. 같은 직장에서 다른 직종으로 근무를 하여 교수님은 저를 알지는 못하실 겁니다. 그러나 저는 교수님의 외국어습득, 바디포토..등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열심히 실천중에 있습니다. 하루의 루틴.. 나의 다음 발전된 모습을 상상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뵐 수 있어 영광입니다. 교수님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교수님 마인드가 젊음 그자체시고
멋진 삶을 살고 계셔서 볻받고 싶습니다
실행력이 약한 저에게 도전주셔서 감사드려요
멋진 사고방식과 도전적인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교수님처럼 나이들어가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찬란하고 멋진 죽음을 향하여 한걸음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책도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스터디언,김원곤태자님 감사합니다
서울의대출신 의사이시면서..몸짱으로 한때 풍미했던 것 같은데요,,
가히 너무도 감동입니다..
육십이 넘은 퇴직 세대에 크나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운동과 외국어공부,,정말이지 상당히 젊어 보이십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주시길 기대,응원합니다..
전 참고로 64입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해보렵니다..
선생님의 강의가 큰 동기부여가 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 대략 8년 전에 신문에서 기사를 읽은 기억이 나네요. 운동을 하면서 중간중간 영어공부를 시작해서 상레벨까지 올리신 슬림한 근육질 의사분이시구나…
공부하려는 선생님의 마음은 청년이네요.
멋지세요
몸에 밴 좋은 습관이 부럽습니다.
자극 받아서 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나자신의 영웅이되겠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훌륭하십니다!!~~
멋지십니다~~^^
몸 공부, 머리 공부 (+언어 공부), 마음 공부!!!
아닙니다. 일반인도 가능합니다.
자기의 한계는 스스로 정하는게 아닙니다.
사람은 늦었을 뿐이지 가능합니다.
그냥 해 보자구요~ 하는데까지 ^^
안되면 할 수 없고 ㅎㅎㅎㅎㅎ
교수님! 언어공부는 어떤 방식으로 실력을 향상시키셨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영어와 일본어와 스페니쉬를 배우고 싶은 40대중반 인데, 영어단어를 외우고 있는데 실력이 늘어가는지는..모르겠습니다.😅
언어공부를 진행하신 방법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사운드 볼륨을 잘 맞춰주시면 더 좋겠네요:)
소중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Olivia님! 좀 더 신경 써서 좋은 영상 잘 보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언제나 저희 채널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Thanks
Muchas gracias
Merci beaucoup
Dohmo arigato gozaimas
Touoche
Il parle Français très bien!
El halba el Espagñol muy bien!
Ce qui n'est pas clair n'est pas Français.
진짜 좋으신 말씀.
학 세상에 존경🎉😂
내 안에 영웅이 있는데, 영웅을 쫓아 다녔네요.
이념 사상 학식 종교등등 구속 집착은 재앙여라..
본질은 자유영혼이다
그 외 것은 껍데기요 신기루요 먼지일뿐이다 수단일뿐이다 최우선에 집중이다..
나의 길을 뚜벅뚜벅 걸었고 걸어가리라..
65세다!
나의 길을 걷는 한 후회없어라 미련없어라 원없어라
‘먼저 둔 돌의 체면을 살린다’
오프라인에서 한번 청강/대면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경팔맥, 인의예지신.
서울대 교수가 아닌 평범한 일반인이 이룬 성과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텐데
그게 좀 아쉽다
수염이... 평범하지 않은 분
본질적으로 볼때,
언어습득이 남에게 플렉스 자랑하는 비교자부심 말고 뭔 의미가 있습니까.
노인빈곤율이 가장 높은 나라에서 좀 풍류처럼 느껴집니다.
행복과 자부심을 언어습득에만 구하는건 아쉽습니다. 명예와 금전의 자유가 있는 신분인데. 재능기부하는 자원봉사하시지. 시시하지않고 존경과 자부심을 같이 얻을수 있을텐데.
건강을 위한 꾸준한 운동과 자기몸관리는 모범존경받으실만 하다봅니다.
말이 좋아 재능기부지, 걍 공짜로 뭘 달라는 건데, 당신은 사회에 뭘 기여해서 그딴 소리를 하나?
1년에 세금 얼마내나?
당신 같이 공짜 좋아하는 사람에게 인정 안받아도 이미 저 사람은 존경받는 위치고, 스스로의 자부심도 있음.
늙어서도 계속 얻어 먹고 사는 주제에 그걸 당연시 여기고 당당해 하는것 정상아니다.
그간 세금내고, 남에게 피해 안주고 살아왔으면 할일 다한거야. 그 다음에 외국어를 하든, 프로그래머가 되든 그건 그 사람 자유고.
나이들어 풍류를 즐기든 말든 그게 아니꼽냐?
룸살롱 다니고 노는것보단 외국어 공부가 백번낫지. 뭔데 훈계질임?
넌 남이 노력과 투자를 해서 얻은 결과를 지금 풍류를 즐기는 거라고 디스했다.
그러나 타인의 도움을 받는걸 당연히 여기고, 그런 인생 살면서도 아주 당당하게 구는 것.
자식이 있으면 물어봐라. 나중에 저런 사람을 닮고 싶은지, 당신 같은 인생을 닮고 싶은지.
@@rohrichbeau1004시장소득기준 65 세이상 노인빈곤율 2021년 기준 57.6% , 처분가능소득기준 65 세이상 노인빈곤율 2021년 기준 37.6% .
한달에 2회 하루 30분씩 의료봉사하면서 의학연구하는 일도 영상에서 말하는 3가지 조건에 만족하는 일이라 보기 때문에 말씀드린겁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 사회적 존경도 따르는 일이고.
@@rohrichbeau1004
1개국어 하나 정도는 완벽 습득해라... 이런 취지라면, 모두에게 어느정도 공감이 가겠지만,
영상의 화자는, 내 성취를 모두가 알아주고 주목받길 바라는 맘이 크신거 같습니다.
비교하지말라하면서 이미 비교우위를 전제로 논지를 전개하는 느낌 바로 받았습니다.
언어습득은, 해외여행가서 소용말고 타인들에게 도움줄수 있는 일이 별로 없겠지요. 가성비와 효용가치가 낮은 일이고, 사치에 가까운 일이라고 봅니다.
10개국어 습득이 대세이고 평균인데, 4개국어를 습득했다고 자부심을 갖는다면, 우습지 않습니까. 서울대출신 의사에 금전여유가 있으니 저럴수 있는거지, 일반인들이라면 4개국어 습득한다고 4년동안 해외 나가 있으려면. 몇명이나 그렇게 할 금전 여유가 있겠으며 가족의 이해를 받을까요.
타언어습득만이 시시하지 않은 일, 자신에게 떳떳한 일, 남과 비교하지 않고 스스로 영웅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할 말이 없지만.
현재기준 65세 이상 노인기준이라면 현실성이 확 떨어지는 나르시시즘이고,
50세 이상 기준이라면 1개 국어 습득 취지라면, 현실성 있는 취지라고 봅니다.
일반인들은 힘듭겁니다~~ 박사님처럼 인지능력과 집중력을 가진 분들만 할수있는겁니다~~ 모든사람이 다 똑같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