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오타마타 작곡가 오카베는 전혀 관여 안했습니다. 이 소리가 왜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선입견으로 게임 이미지를 해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카베가 설립한 모나카 스튜디오 작곡가 2명이 참여했는데. 아이돌 마스터 작업했던 분들이었고. 별검을 대표하는 곡들도 한국 아티스트들이 만든 곡입니다. 여러 게임을 잘 혼합해서 재미를 한 층 끌러 올렸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독창성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걸로 따지기 시작하면 안 걸리는 게임 없습니다.
음 일단 전 니어 오토마타 작곡가가 참여했다는 기사를 본게 있다보니 그런갑다 생각했습니다. 이게 선입견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여러 게임을 혼합한걸 가지고 전 문제 삼을 생각이 애초에 없었습니다. 영상을 보셨으니 더 잘 아시겠지만 혹여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는 거지, 제가 그렇게 느낀다는게 아닙니다. 현재는 이러한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거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본인의 독창적인 색깔을 찾는게 중요하다는 관점입니다. 그걸 못하면 결국 국뽕이고 뭐고 다 떠나 카피캣, 자기복제란 조롱을 받을 수 있으니깐요 분명 그렇게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그렇게 느끼는 사람도 같이 있다는게 핵심입니다.
개인적으로 다크소울3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내 인생의 소울류는 없다고 선언한 상태였습니다. 재미야 충분히 느꼈습니다만, 소울류 특유의 그 토 나오는 난이도에 정신적으로 부담감이 생겨서리.. 충분히 할 만치 했다고 여겼기에, 최종보스를 쓰러뜨린 이후로 그냥 미련없이 삭제했고, 앞으로의 소울류는 그냥 남들 하는 걸 구경하는 것으로 대리만족을 느끼려 했는데.. 이 결심이 국산게임인 P의 거짓에서 한 번 무너지고, 스텔라 블레이드에서 또 한 번 무너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서 지금 느끼는 바, 제가 진짜 재밌어하는 난이도가 딱 스텔라 블레이드 하드모드 뉴플러스 기준 정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기본적인 소울류가 주는 느낌이 재난에서 살아남으려 발버둥치는 느낌이라면, 스텔라 블레이드는 고수와 고수의 목숨을 건 승부의 느낌이거든요. ㅎㅎㅎ 특히 이 고수 간의 대결 느낌이 레이븐 1, 2차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미친 듯이 들어오는 공격 사이에 패링을 넣어 반격을 하면 그 패링에 또 다른 반격이 들어오고 이를 다시 쳐 내는 느낌이 진짜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ㅎㅎㅎ 정말 앞으로 액션 게임을 한다 하면 스텔라 블레이드 수준 난이도가 매우 적당할 거 같네요. ㅎㅎㅎ
다회차 플레이를 좋아 하진 않는데 4회차 까지 크게 질리지 않고 즐긴 유일한 게임입니다.스토리와 사이드 퀘스트는 같지만 내가 적과 싸우는 전투 상황은 매번 다르기 때문에 매회차 재밌게 했네요 ㅎㅎ 난이도 측면에선 양쪽 모두 만족 시키려고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소울류 어려워서 하차 하신분들은 스텔라에서는 나 사실은 좀 잘하는걸까? 하시는분들도 많았던걸보면
스텔라 세계관 자체는 매력적이고 만족스럽다. 다만 후반부 연출을 꼭 그렇게 해야 했나 하는 아쉬움. 그 세계관을 가지고, 그 캐릭터들을 가지고, 훌륭한 니케 연출 경험까지 있으면서... 클라이막스 이브와 아담의 만남과 합체는 유치해. 게임이라서 봐주는 연출이라고 해도 너무 낡은 방식이다. 그러나 타키, 레이븐, 릴리, 아담, 이브, 마더 피어스 각각의 서사 떡밥이 좋기 때문에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전투는 비슷한 스타일의 갓오브워보다 재밌음.
흠.. 전체적인 리뷰가 게임 진행에 별 방해도 안되는 몇가지 불필요한 단점 나열이 많고 다른 게임에 비해 압도적으로 뛰어난 여러가지 장점들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언급이 없어 리뷰가 좀 불필요한 단점 지적이 많고 애초게 그 단점들이 생각 나지도 않을 정도로 게임의 장점이 강력하고 재미가 미쳤기 때문에 리뷰가 상당히 아쉽네요. 부가 설명을 좀 드리자면 스블은 전투를 여러가지 짬뽕 비벼 놓은게 아니라 기존의 액션게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전투 메커니즘을 만들어 스텔라라이크 전투의 새로운 획을 그은 게임임. 전투에 여러가지 장치들을 둬서 스스로 난이도 조절을 하면서 할 수 있게 만든 것. 예시로 본인이 패링과 반격기에 자신이 있으면 스킬을 안쓰면서 싸울 수 있도록 조절하면서 할 수 있고 이미 초저의 셋팅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사람들도 많고 버스트, 베타, 타키 등을 안쓰고 깨는 등 여러가지 스스로 난이도 셋팅릉 해서 할 수 있음. 또한 아이템의 여러가지 셋팅으로 오만가지 전투스타일로 새롭게 전투경험을 할 수 있음. 이게임에 대한 정확한 리뷰가 되려면 전투가 얼마나 뛰어난 게임인지에 대한 언급을 절반 이상 다뤄야 한다.. 전투가 미친 초갓겜.. 이거 하나로 게임 내에 소소한 단점 커버 쌉가능.. 그리고 미친 초고퀄의 의상 아트 디자인.. 감탄이 절로 나옴.. 근데 이걸 수십가지로 게임 내에서 보상으로 획득하는 다른 게임에서 찾을 수 없는 재미와 목표를 줌.. 내 인생 갓겜인 다크소울3 보다 몇 배나 재밌게 한 게임.. 인생 초갓겜의 탄생.
피드백 감사합니다. 전투는 정말 재밌게 하긴 했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달라서, 제 기준에선 엄청나다는 느낌까진 없었어요 야리코미 요소를 기반한 파고들기는 어느게임이나 다 있는거니 그렇다 치더라도 시퀀스-연결-시퀀스-연결 이 매커니즘에 대해서만 언급해도 충분한 수준이라 생각했네요
저도 영상에서도 말했던부분이 오마주에 대해서 어디까지 이해해야되는지 부분이긴 했고 나름 명분도 언급을 한거에요 ㅎ 메타점수는 평균값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웰메이드라는 점에는 동의하실것 같고 메타점수에는 국뽕도 가미가 안되있듯이 그저 참신함은 없는 요런거에 대한 아쉬움은 있다 정도로만 보셔도 될듯요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 기다릴께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쵸 재밌게했죠.. 근데 덕분에 할 게임이 없어 게임을 접을지경이니..아후.. 내 낙은 어디로 갓누
어우 저도 그 심정 너무 잘 알아요, 어떤겜을 해도 약간 재미없어 보이는 ㅋㅋ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십쇼 곧 엘든링 디엘씨가 나옵니다!!! 아하하하하
기다렸습니다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으른 저를 또 한번 원망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기다렸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리로는 부지런히 해야지 하는데 요즘엔 집에가면 바로 잠이 드는 ㄷㄷㄷ;;;
첫회차는 누가 말하는지까지 옵션으로 자막과 함꼐 플레이하다가 모든 자막 없이 플레이하면서 아 더빙있는 게임이 좋구나 했음
한국어 더빙이 어색하다, 어울리지 않는다 하는 사람들이 꽤 많으신걸로 아는데
전 요즘엔 있으면 무조건 땡큐입니다. 말씀하신게 진짜 커요
이번에도 완성도 높은 편집과 리뷰에 감사히 보고 갑니다.
항상 봐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고 ㅎㅎ 감사합니다!
이쪽 장르도 어느정도 노하우가 필요한 장르인데 꽤나 잘만들었네요
최근 신작에대한 흥미를 완전 잃어버려서 이런 게임도 잘 몰랐어요.
리뷰 알차게 잘봤습니다^^
넵 확실히 잘 만들었습니다. 막 특출나게 뛰어난건 없지만 많은 오마주요소들이 잘 엉켜있었던거 같아요
여러의미로 현재 과포화된 게임 시장에 화두의 거리로 남은 게임인거 같습니다.
회사측에는 이득일겁니다
개발비, 외모등등에서요
저는 재밌게 잘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부분이 제 취향은 아니었을 지언정 정성이 들어갔다는건 부정할수 없더군요
네 맞습니다. 소니 지원을 얼마나 받았을지는 모르겠지만 플랫폼홀더 끼고 발매하는 패턴은 개인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P의 거짓도 겜패스 데이원이라는 지원을 받았고 말이죠
퀄리티 자체가 나쁘지 않았던게 우선 너무 마음에 들었네욥 ㅎㅎ
소울게임중 가장 쉽고 스토리 몰입감도 아주 좋고 서브퀘스트도 하나에 스토리도 있고 정성이 잘들어 가서 서브퀘스트 보상도 아주 좋고요 세키로+인왕+오토마타+파이널판타지 7 리버스 섞여 있죠
전 파판7은 안해서 잘 몰랐어요 ㅎㅎ
일단 콘텐츠 자체가 이것저것 들어가 있으면서도 난잡하지 않게 정리가 됐다는게 아주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니어 오타마타 작곡가 오카베는 전혀 관여 안했습니다. 이 소리가 왜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선입견으로 게임 이미지를 해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카베가 설립한 모나카 스튜디오 작곡가 2명이 참여했는데. 아이돌 마스터 작업했던 분들이었고. 별검을 대표하는 곡들도 한국 아티스트들이 만든 곡입니다.
여러 게임을 잘 혼합해서 재미를 한 층 끌러 올렸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독창성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걸로 따지기 시작하면 안 걸리는 게임 없습니다.
음 일단 전 니어 오토마타 작곡가가 참여했다는 기사를 본게 있다보니 그런갑다 생각했습니다.
이게 선입견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여러 게임을 혼합한걸 가지고 전 문제 삼을 생각이 애초에 없었습니다. 영상을 보셨으니 더 잘 아시겠지만
혹여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다는 거지, 제가 그렇게 느낀다는게 아닙니다.
현재는 이러한 과정이 반드시 필요한거고
그러한 과정을 통해서 본인의 독창적인 색깔을 찾는게 중요하다는 관점입니다.
그걸 못하면 결국 국뽕이고 뭐고 다 떠나 카피캣, 자기복제란 조롱을 받을 수 있으니깐요
분명 그렇게 느끼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안타깝게도 그렇게 느끼는 사람도 같이 있다는게 핵심입니다.
개인적으로 다크소울3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의 내 인생의 소울류는 없다고 선언한 상태였습니다.
재미야 충분히 느꼈습니다만, 소울류 특유의 그 토 나오는 난이도에 정신적으로 부담감이 생겨서리..
충분히 할 만치 했다고 여겼기에, 최종보스를 쓰러뜨린 이후로 그냥 미련없이 삭제했고, 앞으로의 소울류는 그냥 남들 하는 걸 구경하는 것으로 대리만족을 느끼려 했는데..
이 결심이 국산게임인 P의 거짓에서 한 번 무너지고, 스텔라 블레이드에서 또 한 번 무너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서 지금 느끼는 바, 제가 진짜 재밌어하는 난이도가 딱 스텔라 블레이드 하드모드 뉴플러스 기준 정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기본적인 소울류가 주는 느낌이 재난에서 살아남으려 발버둥치는 느낌이라면, 스텔라 블레이드는 고수와 고수의 목숨을 건 승부의 느낌이거든요. ㅎㅎㅎ
특히 이 고수 간의 대결 느낌이 레이븐 1, 2차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미친 듯이 들어오는 공격 사이에 패링을 넣어 반격을 하면 그 패링에 또 다른 반격이 들어오고 이를 다시 쳐 내는 느낌이 진짜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ㅎㅎㅎ
정말 앞으로 액션 게임을 한다 하면 스텔라 블레이드 수준 난이도가 매우 적당할 거 같네요. ㅎㅎㅎ
말씀하신대로 전투 짜임새가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저도 ㅎㅎ
그래도 재밌게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이제 엘든링도 도전을 !!!!
저두 지금까지 올해한 겜중 젤 잼^^
앞으로 나올 겜들이 어떤 만족을 줄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1위 ㅋㅋㅋ
내가 봣을땐 모든 게임이 같아보이는데... 독창성이라는 측면은 판단하기 어려운 측면인듯...
네 독창적인건 확실히 떨어지는데 대신에 재료들을 조립을 잘함
다회차 플레이를 좋아 하진 않는데 4회차 까지 크게 질리지 않고 즐긴 유일한 게임입니다.스토리와 사이드 퀘스트는 같지만 내가 적과 싸우는 전투 상황은 매번 다르기 때문에 매회차 재밌게 했네요 ㅎㅎ 난이도 측면에선 양쪽 모두 만족 시키려고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 소울류 어려워서 하차 하신분들은 스텔라에서는 나 사실은 좀 잘하는걸까? 하시는분들도 많았던걸보면
이지모드에 어시스트 버튼 있는거 보고 확실히 유저친화적인 요소까지 많이 신경썼구나 느꼈어요 ㅎ
아는맛. 불닭마라탕후루가 의외로 맛있다?
불닭은 좋아하는데 마라탕은 제 취향이 아님 ㅋㅋㅋㅋㅋㅋ
근데 섞으면 의외로 맛있을지도???
스텔라 세계관 자체는 매력적이고 만족스럽다. 다만 후반부 연출을 꼭 그렇게 해야 했나 하는 아쉬움. 그 세계관을 가지고, 그 캐릭터들을 가지고, 훌륭한 니케 연출 경험까지 있으면서... 클라이막스 이브와 아담의 만남과 합체는 유치해. 게임이라서 봐주는 연출이라고 해도 너무 낡은 방식이다. 그러나 타키, 레이븐, 릴리, 아담, 이브, 마더 피어스 각각의 서사 떡밥이 좋기 때문에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전투는 비슷한 스타일의 갓오브워보다 재밌음.
갓오브 라그나로크도 재미 있긴 하지만 스킬빨로만 하는거라서 거기까지 인데 세키로 처럼 타이밍 차춰서 막기 패링 전투에서 재미가 더하죠
떡밥도 참 많이 뿌려놨고 마지막에 여정이 끝나지 않았다는식으로 후속작도 암시되있으니 흐지부지 될지 시리즈가 이어질지는 지켜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에 패링 타이밍 익히는데 애먹긴 했음 ㅋㅋㅋ
흠.. 전체적인 리뷰가
게임 진행에 별 방해도 안되는 몇가지 불필요한 단점 나열이 많고
다른 게임에 비해 압도적으로 뛰어난 여러가지 장점들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언급이 없어
리뷰가 좀 불필요한 단점 지적이 많고 애초게 그 단점들이 생각 나지도 않을 정도로 게임의 장점이
강력하고 재미가 미쳤기 때문에 리뷰가 상당히 아쉽네요.
부가 설명을 좀 드리자면
스블은 전투를 여러가지 짬뽕 비벼 놓은게 아니라 기존의 액션게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전투 메커니즘을 만들어 스텔라라이크 전투의 새로운 획을 그은 게임임.
전투에 여러가지 장치들을 둬서 스스로 난이도 조절을 하면서 할 수 있게 만든 것.
예시로 본인이 패링과 반격기에 자신이 있으면 스킬을 안쓰면서 싸울 수 있도록 조절하면서 할 수 있고
이미 초저의 셋팅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사람들도 많고 버스트, 베타, 타키 등을 안쓰고 깨는 등
여러가지 스스로 난이도 셋팅릉 해서 할 수 있음.
또한 아이템의 여러가지 셋팅으로 오만가지 전투스타일로 새롭게 전투경험을 할 수 있음.
이게임에 대한 정확한 리뷰가 되려면 전투가 얼마나 뛰어난 게임인지에 대한 언급을 절반 이상 다뤄야 한다..
전투가 미친 초갓겜.. 이거 하나로 게임 내에 소소한 단점 커버 쌉가능..
그리고 미친 초고퀄의 의상 아트 디자인.. 감탄이 절로 나옴..
근데 이걸 수십가지로 게임 내에서 보상으로 획득하는 다른 게임에서 찾을 수 없는 재미와 목표를 줌..
내 인생 갓겜인 다크소울3 보다 몇 배나 재밌게 한 게임..
인생 초갓겜의 탄생.
피드백 감사합니다. 전투는 정말 재밌게 하긴 했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달라서, 제 기준에선 엄청나다는 느낌까진 없었어요
야리코미 요소를 기반한 파고들기는 어느게임이나 다 있는거니 그렇다 치더라도
시퀀스-연결-시퀀스-연결 이 매커니즘에 대해서만 언급해도 충분한 수준이라 생각했네요
1회차 마친 제소감은...
손맛 빼고는 그저 그런게임...몹도 색깔만 바꾸고 재탕이고...대표가 툼레이더를 많이 하셨나? 벽타고 메달리고 ...점프하고..그리고 의상도 속성 부여나 방어가 붙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는다..그냥 손맛으하는 게임임...근데 이게임이 점수가 메타 점수가 높게 나온게 이해가 되질 않는다..국뽕도 어느 정도것 해야지...지적할건 지적해야한다
저도 영상에서도 말했던부분이 오마주에 대해서 어디까지 이해해야되는지 부분이긴 했고
나름 명분도 언급을 한거에요 ㅎ
메타점수는 평균값이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웰메이드라는 점에는 동의하실것 같고
메타점수에는 국뽕도 가미가 안되있듯이
그저 참신함은 없는 요런거에 대한 아쉬움은 있다 정도로만 보셔도 될듯요
국뽕을 끌고 들어오는건 좀...한국인만 평가한것도 아니고 그저 그랬다라고 끝내는게 났다고 보임. 물론 나한텐 갓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