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Sound of rain falling in the yard of house . Gentle Rain sound for deep sleep . Ambient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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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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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 #Rainsound #GentleRain
[Equipment] ----------------------------------------------
🎥 Sony AXP-55 / Sony AS-300
🎧 Rode Videomic pro plus / Zoom 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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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videos on the channel were filmed, recorded, and edited by myself.
Copyright ©2018-2020 KJY Nature Films. All rights reserved.
무심코 지나다 멈추고 싶은 풍경.
살짝 피곤이 묻은 펄핑크색의 자전거.
비내리지 않던 많은날, 이젠 어미가 되어버린 누렁이가 물어뜯던
나무기둥의 휴식.
아직 나뭇잎은 푸르고 조금씩 비에 의지해 부는 바람은 벌써 내일을 기다린다.
입동이 문앞에 왔지만 덕분에 봄을 생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영님 댓글을 읽고
비록 내가 만든 영상이지만 다시 보고 싶어져서
한동안 틀어놓고 옛 추억에 빠져 봤습니다.
따뜻한 글에 감사드립니다.
이미지 보고 터치했는데,
오늘 휴식하는 나무기둥의 어제도 떠올려지는군요.
댓글 잘 그려보았습니다.
@@RAINSORI p n k Loop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zz9
izzolm
a. n
ekzßlkkhhv
gakz
인생은 가슴 저미도록 아픈 추억인가 봅니다. 저도 나이가 50대 중반, 가난한 어린시절 가난해도 따듯한 어머니의 온기가 느껴지는 집이라, 학교갔다 오면 어머니는 우리들 먹여 살리려고 밖에 일 나가시고, 혼자 집에서 장난감 가지고 놀던 아린 옛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지금은 다 돌아가시고 전 교통사고로 1급 장애인이 되어서 혼자 사는데, 돌아가신 어머니가 뼈가 애리도록 보고 싶습니다.
힘내십시요
응원합니다
뼈가 애리도록 보고싶다는 표현에 가슴이 멍해집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어릴땐 비와서 흑탕물 튈까봐 싫었는데 지금은 그 추억마저 그립네요. 우산쓰고 다시 걷고 싶네요~
어렸을적 촌에살때 마루에 앉아 비내리는풍경 바라보며 엄마아빠올때까지 기다리고 .. 잘때도 빗소리 들으려고 창문 조금열고 자고그랬는데.. 예전 그집이 그립네요ㅎ
이상한게 신나고 재밋게 논건 20대때인데 그리운건 다
더어렸을적 시골에서 부모님 농사일도우며 일곱식구 같이살때가 그립네요..
층간소음에 시달린 귀와 쪼였던 심장이 빗소리에 치유되는거 같네요 발망치 시달리기전의 평화로왔던 평범한 삶이 무척 그립습니다 이 고통도 어여 지나가길...
이또한 지나갈 겁니다. 분명히...
오가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멈추고..
오히려 눈에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
옛 추억같은
너의 소리를 들으며
이젠 잠을 자야겠어..
고향 같이 포근한 영상과 함께
편히 잠드시길
아랫목에 엎드려 방학생활펴고~~~~
옥수수 삶아지는 냄새 맡으며~~~
라디오에서는
'오후의 교차로'가방송되고~~
마루에서는 어머니가 고구마순 다듬고~~
여름방학 있을때가 인생의 황금기 였는데
그때는 몰랐어요^^
엄마!
비 오니까
아늑하고
집이
너무 좋다. 그지?
그렇게 말하던
여섯 살 아들이
몇 달 후면 아이 아빠가 됩니다.
(저는 고향집 흙마당에
꿈틀거리던 지렁이가 생각나네요.)
축하합니다.^^
비오는 초가을...
번개탄에 불붙여 연탄불 살리던...
그 매케한 연기와 눅눅한 날씨와
흙냄새, 온기없는 초저녁의 모습은 어린나이에도 어찌나 서글프던지...
그 냄새 떠올랐습니다.^^
외갓집 스레트 지붕에 떨어지던 비소리입니다
아궁이에 군불 피우시며 깨볶으시던 외할머니 그 옆에서 잔잔한 불장난 하던 유년시절의 내가 한없이 그리워집니다
벌써 오십년 전이네요
비소리에 세월의 무상함까지 느끼게 되네요
가마솥에 깨볶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승주님^^
어렴푸시떠오르내요
산골촌동내가 생각나내요
자다 깨면 아침이니 학교가라고 농담하던 부모님은 저하늘에계시고 어린시절 상념에잠겨봅니다
힘내요
빗소리 좋아요 처마물소리도 좋아요 재미있는 영상입니다
멍때리고 있기 좋습니다.
내가살던 두메산골.초가집 툇마루가 없이
봉당만있고 흙마당이 이어지는 어린시절
나의집. 마당끝에는 빨간봉숭아꽃이 예뿌게 물들면 엄마는 딸들의 손톱에다 꽃물을 들여주시곤했지 여름철 소낙빗소리가
정겹게 나의 어린시절을 생각나게 하고
이제는 뵐수없는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오늘밤 꿈속에 어머니를 뵈올런지요~~
옛추억이새록 되살아나는것같아요ㆍ내고향 의성 안평시골 고향집 툇마루에 걸타앉아 엄마가 부쳐주시던 정구지전 생각납니다ㆍ보고싶습니다 당신들이ㆍ그땐 왜 몰랐을까 이렇게 가슴 아프게 후회스런것을 잘 해드리고싶은데 이젠 안계시니깐 저 빗소리가 가슴 먹먹하게 만듭니다ㆍ이젠 벌써 내나이 뒤돌아볼시간 후회없이 살길 노력해야지 ㆍ 인생 뭐 있노!
의성 안평 대사1리에 오씨들 많이 살더만요 절골이던가?탑골이던가?가뭇가뭇 하네요 아주 유년시절에 잠깐 살았 습니다 안평아시니 반가운맘에~^^
와~의성좋지요
마늘도 많이 나지요 의성
정구지,,,, 그 단어 하나로 가슴이 울컥 하네요,
꼭 잃어봐야 지나가야 소중함을 알게 되더라구요 ㅜㅜ
이런 집에 살아본 적도 가본 적도 없지만 왠지 아련한 그리움은 무얼까요? 인간의 기억도 유전되는 것일지
그럴수도 있겠네요.
학습일 가능성이 높기는 하지만,
유전 가능성 역시 완전히 배제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야매지식보관소님^^
너무나 그리운 풍경입니다
그리운 이풍경들도 이젠 사라지겠죠 아파트에 밀려서
오늘도
고향집 빗소리 들으며
커피한잔
참~좋다~
내 가장 즐거운 시간이어라!!
늘 감사합니다. 자유수호자님
고맙습니다
흙 바닥에 떨어지는 저 빗소리 어릴적 옛 추억이 생각나네요 빗소리 들으면서 잠을청해도 불면증으로 몇달을 고생중이랍니다~😫😰
희숙님을 단잠으로 이끌어줄
빗소리를 꼭 찾으셨으면 좋겠네요.
잠을 청하려
다시 너를 찿았다
눈으로 빗소리를 듣노라니
몸만 뒤척일뿐
눈은 더 초롱 해진다
너의 소리는
그리움이다
잠못 드는밤
마음을 울리는
빗소리의 명작이다
귀향을 환영합니다.^^
시골에선 비가오면 쉬는날이었지요 암마가 부쳐주던 정구지찌짐 ㅋㅋㅋ 막걸리 좋아하셨던 아버지 술 안주였지요 ㅎㅎ그립네요 가난했어도 꿈과 희망이 있었던 젊은시절
잘 듣고 있습니다~^^
괜시리 눈물이 핑 도는 이 마음 아시지요
감사합니다
네^^
토닥토닥♡♡
공감100%
어릴적 비 오면 마루에 앉아 빗소리들으며 빗방울떨어지는거 보고있으면 아버지하시던 말씀이 그립네요.
비 좋아하면 가난하게 산다고하시던 울 아버지가 넘 그립네요
야간근무하고 잠안왔는데 켜놓고 자니 숙면을 취햇네욤 개운하네요^^
밤낮이 바뀌면 잠들기 힘들지요.
편히 주무셨다니 뿌듯 합니다.^^
시골에 살고있는데도 시골이 그리운 마음은 뭘까요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런 맘..
한바탕 비가 내리면 좋겠네요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는 춥지 않아도 어머니께서 나무가지를 아궁이에 넣고 불을 피우셨지요. 그때 굴뚝에서 나던 연기냄세!! 어릴적 나의집인듯, 그때를 추억하며 잠을 청해봅니다. 이 영상과 예쁜글들 감사합니다.
여름이라도 비가 오면 쌀쌀한데
군불의 온기가 올라오는 방바닥에 누워있으면 잠이 솔솔 왔던것 같아요.
어머님이 현명하셨네요.^^
님의 글이 더 이뻐요 😍
시골라이프 부럽네요
마당에 밤새 떨어진던 가을 빗소리. 아련한 추억의 빗소리. 수십녁째 그게 그리운건 여러분들 대부분이 아파트에 사시니까 높아서 땅에 떨어지는 죽죽내리는 그소릴 못듣고 사는겁니다 ㅎ 제가 서울서 재숫하던 1977년,정겨운 하숙집 마당 빗소리였는데.마지막 이었어요 그이후는 아파트생활로.좋은 시간 되세요.
맞습니다.
비는 땅에 떨어져서 부딪혀야 소리가 나지요.
감사합니다. petro kim님
너무 좋네요! 🤣🤗 그시절로 돌아가고프다~~ 아,, 무심한 세월이여~~
고향에 가고 싶다 ㅎ
제 최애 빗소리영상이에요 다른빗소리영상들은 쎄게냬리는비라서그런가 튀김소리,전부쳐먹고싶은 소리가나는데
이건 땅에 정말 떨어지는 부담스럽지않은빗소리여서좋아여 배경도 추억소환 일품. 저 맨날 영상찾아와서 맨날 댓글 새로남김ㅋ
이 친구가 오래오래 여원님 에게 사랑받으면 좋겠네요.
늘 감사합니다.^^
비 소리중 최곱니다 ㆍ
들으면서 자다가 잠시 잠이 깰때는 너무나 정겹고 마음이 편합니다 ㆍ
어릴적 농촌 생활로 늘 바쁘신 어머니도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제게 팔베게를 해주시고 비소리를 자장가로 들으며 낮잠을 잤었는데 깨어나면 어머니가 옆에 계시면 얼마나 좋았는지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ㆍ
구독 .좋아요 꾸우욱 눌러 놓아서 그런가 수리로 노출되어 찾기도 아주 편하답니다 ㆍ
비와 흙냄새 , 바람이 스쳐갈때마다 느껴지는 푸른 풀잎과 한껏 비를 머금은 오래된 나무냄새와도 함께라면 더 좋겠다
처마끝에서 떨어지는 낙숫물소리 잔잔히 패이는 흙마당에 떨어지는 빗소리 나뭇이파리에 타닥이는 빗소리 정겁습니다 마음편해지는 소리 어머니가 부엌에서 굽불지피며 저녁을 준비하시는것 같아요 그리운 엄마~~~
시골에서~자라서이소리 ☔☔~굿나잇.
영상에 빗소리가 많은데
이 영상 빗소리가
제일 좋습니다.
자연 그대로에 소리 너무정겹습니다 ᆢ
어릴적엔 비오는날 질퍽하게 신발에
진흙 묻는게 싫었는데 이젠 그모습조차
그립네요
맞어맞어 그랫었어요 딱 그때가 생각나게하시네요 질퍽질퍽비오는날 신발에 진흙묻는거 싫었는데 지금은 우찌 그리 그리운지 눈물나네요ㅜㅜ
@@titedioshan761 괜시리 눈물이 나려하네요
너무 그리워서~~~
초등때배운시가 생각나요
이슬비색시비 곱고곱지요
빨간꽃에 빨간비
어릴적 처마 밑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내리는 빗소릴 듣던 생각이 나네요. 이젠 아련한 추억속의 풍경으로 남았는데 이렇게 보게되니
옛생각이 납니다.
비오는날 아빠소주신부름다녀오다 계단에서 떨어트려서 울었던 어린시절이 생각나요
우울하던 그때를 생각하면 맘한곳이 아립니다.
옛날 시골 풍경이네요
참으로 정겨운 풍경에다 빗소리 까지들으니 마음도 푸근해 집니다
그립다 미치게ᆢ모든게ᆢ🌱
친구들아 보고싶다...
엎드려서 방 밖 비구경 하던 나날들이
그립구나..
어머니가 비오날만 되면 그 좁디좁은 방에서 여닫이 방문열고 옛날애기 할때가 생각나네요.. 보고싶습니다 어머니...
댓글 잘 안하는데 울컥
엄마있고 온갖 추억이 있는 그곳 가고파~~
인생을 한번씩만 사는건 너무가혹하죠...
지금의기억을가지고 다시한번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최선을다하는삶을살아봤으면원이없을텐데..
보는것 듣는것 자체가 힐링
저녁 잠자리에 일찍 들어서일까요 이른 새벽 잠이깹니다
다시 잠에 들기위해 빗소리
명상을 듣는데
초롱초롱 정신은 맑아져 잠에서 멀어지는건...
어릴적 처마밑 익숙한 낙숫물 소리~
아~그랬지!! 아득히 옛추억이 그리워집니다
아궁이 불집혀 수분머금은 눅눅한 이불 까슬하게 데워주시던 우리엄마
많이 그리워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아~~~ 이런 집 있으신분!!!!!!! 부럽!!!
그렇지요? ^^
비내리는 소리에도 얼굴이 있는것같네요 . 한번보자 계속 올라오는 여러 빗소리 영상들 중 단연 제일입니다 . 잠 못들거나ᆢ 잠 청하거나ᆢ
아~~~아득한옛날.그립내요.
정말듣기좋은 빗소리네요♥감사드림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와.....시골에 분흥 자전거라니...뭔가 묘한 느끼마이 나네요
핑크가 남자의 색이라고...^^
감사합니다. 요한바오로님
비가오면 옷이젖는대도 온세상이 물청소하는것 같아서 너무좋다고 해맑게 웃던 첫사랑 그녀
지금은 세상에없지만
이승에 남아있는 나에겐 저 빗소리가 너의 웃음소리로 들려 오늘밤도 눈물한방울 흘리며 꿈속에서 널만나려 서둘러 잠을 청해본다.
머리속이 복잡했는데 덕분에 힐링하고 갑니다... 빗소리는 단언컨데 자연이 인간에게 선사하는 최고의 소리예요.
The person who is reading this comment , i wish you great success , health, love and happiness !
비오는날 마루에서 이불덮고 빗소리들으며 자던때 생각나네요. 천둥한소리드갓음 더좋았겠지만 좋네요
나도 마루에서 동생과잤어요
이제40대후반이되어가네요
영상도 좋고 빗소리도 잘 들었습니다. 자연의 소리는 어떤 음악 보다도 아름답습니다. 빗소리를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 내면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비가 너무 보고싶은데 제가 사는 곳엔 겨울이 되어야 3,4번정도 볼 수 있어요 . 오늘 같은 날은 시원하게 내리는 빗소리 들으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싶고 나가서 비도 맞고 싶네요 . 이 영상으로 대신할게요
많은 비를 보고 맞고 다녔지만 벌써 비가 그리운데
보고싶은 비를 몇번 못보신다니 안타깝네요.
민주님의 갈증을 다 없애드릴수는 없겠지만
부디 제 영상들이 조금이나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빗소리 잘 들었습니다. 시골풍경이 저희 시골 풍경과 비슷해서 추억이 살아납니다.
처마끝으로 도도히떨어지는빗소리가 자연스럽구나.
자연의소리를들으니 내마음또한 자연스러워지는구나.
자연의소리를들으며 달콤한 꿈나라로 빠져보자 희망을 가득 잉태한채로~~
감사합니다. 웅기님
아름다운 날들 되시길...
@@RAINSORI 고맙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행복이넘치는 날 되십시오,
아~~~~
내 가장 그리운고향
가고싶다
비오는날 창틀밖으로 하루종일 서서 내다보고싶다
감사감사드려요❤
잔잔한 빗소리가 어린시절을...!시간들을 멈추게 하는듯 ㅡ감사합니다~"^^
풍경도 빗소리도 좋네요.
저도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익숙하고 정겨운 풍경이네요. 마치 어린시절로 돌아간 듯 머물고 싶어지는 영상 입니다 ^^
자전거의 뒷 타이어가 평평합니다.
@@greglialios1347 ㅎㅎㅎ 자전거도 낡았네요 ^^
익숙한 풍경이
우연히 만난 그리운 친구처럼 반가워라~~
이 느낌 뭐지?
위로
치유
평안
감사한 마음~~♡♡
저도 감사한 마음~~♡♡
잠잘때
덕분에 잘듣고 꿀수면을 하고 있습니다
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관심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런 평평한 마당에 내리는 빗소리를 듣고 싶은게 꿈입니다. ...
지리산 운치가 있겠어요 언제같이 가보고싶어요
여러 영상들 중 이 소리가 최고임ㅋㅋ
잘때 매일 들음...
마음이 편해지고 잠도 잘 오는
빗소리에요
앗~~
정말로 정겨운 풍경이구나!
사랑스런 소박한 풍경^♡^
좋네요 듣고 자야겠어요
Beautiful rain sounds.calm video
빗소리
쵝오예요~^^
감사합니다~
폰 켜 노코 자야겠네요~^^감사합니다 맘에 평안을 주셔서♡
불타는 청춘을 찍으면 좋을 것 같은 집이네요 빗소리 들으면서 고기도 구워먹고 모카포트에 에스프레소도 끓여 마시고. 나이를 먹으니 왜인지 이런데가 좋아져요. 그냥 그립다 그리워.
빗소리 너무 듣기 좋네요 감사합니다
This sound is so wonderful. The person who is reading this comment , i wish you great success , health, love and happiness !
잠자리에 들때마다 듣게되는
빗소리 ..마음이 편안해져요
죄고에요
너무 정겹고 아름다운 빗소리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Kim이제이님
그립네요 옛생각에 ᆢ
모두 눈감고 딱 떠오르는 그시절로 돌아가봅시다.
눈뜨면 그곳에도 이비가 내리고 있을꺼예요.
도착해서 만나요..
유년시절 부모님과 형제들이 모여살며 저빗소리를들으며 즐겁게 컷는데 정겨워요 비소리 유년시절로 돌아가고싶을만큼
풍경이 먼가 마음이 편안해지는거 같습니다^^
소는밥달라고음매음매
소풀배러가야되는데
비는주룩주룩쏟아지고
그때는빗소리가정말실엇는데 옆구리터진비옷사이로스며든빗방울과바람은왜그리차겁던지 그래서 원망할만큼실어했던빗소리도지금들으니정겹네요
어머니의자장가처럼요
뭔가 쓸쓸하면서 정겹고..
바람이 이는거보니 으스스 추울듯한..
하교후 발걸음 총총 집으로 뛰어들어가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2021년 5월9일 새벽 1시20분~
자고자 들어온 맬밤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뇨자~~^
추억의 빗소리 찾아 헤맸는데 찾은거 같아요. 익숙한 빗소리.
와우 대박 ㅋㅋㅋ ㅋㅋㅋ 아 진짜 너무 좋아 요
감사합니다. 콩도리님^^
비오는날 너무 좋아했는데 지금은 비오면 싹신이 쑤셔서 그래도 좋아요~
와아!잠온다.....♡
비냄새가 훅 나는 듯 하네요..ㅎㅎ
For the 1% of the people reading this, I hope you become successful in your life !
우연히 들어와서
벽에 기댄채 한참 듣고갑니다
댓글들 읽으며 눈물흐르고...
구독눌렀어요~
빗소리 그리울때
올께요~~
술마셨는데 이영상보니 너무 힘드네요ㅠㅠ
나의 어린시절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Beautiful, wish I had place like that ❤
귀여우셔라
좀 더 드시면 돌아 가실듯
@@K22-b3f ㅋㅋㅋㅋㅋㅋㅋㅋ
잠들면 저곳에 데려다 줄꺼예요^~
빗소리에도 풍경과 종류가 잇다는 거 비슷한 댓글감성들 보고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
반갑습니다. 멜크 멜크님^^
나 어릴때 농촌에 비만. 오면. 낮에
자고 했는데 아련하네요
지금도 촌에 가면 아버지 핑크 자전차
타고 다니시고 그때 어릴때 돌아 가고 싶네요
마력의 빗소리..
내 유년의 무렵으로 순간이동 하다..
아무렇지도 않은..
아무렇게나 태평한
정취와
아련히 익숙한
저 소리는
아무것이든 어렸을적 흔적을 더듬고 싶게 하는구나~~
다시는 붙잡을 수 없는 옛것들이 이토록이나 간절해지는
추적추적
내 마음에도
비가 내리는 밤..
시골스런 풍경
빗소리도 자연의소리라 너무좋아요
빗소리는 들으면 들을수록 편안함을 느끼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