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아파튼데 실외기에 맨날 비둘기시키들이 정말 시도때도없이 와서 똥을 지려놓고 간답니다 거기다가 계속 울어요 비둘기 우는 거 계속 듣고있으면 환멸나 미칠것 같애요 진짜 ㅠㅠ 그래서 이 영상을 보면 귀엽기는 커녕 그냥 토나올것같네요.. 정말 왠만큼 위협하지 않으면 안가는건 비둘기특인가요..
와.. 저건 약과네요... 똥도 없고 엄청 깨끗한 둥지네... 우리집은 제 방 베란다쪽에 몇년 간 비둘기가 알놓고 살았는데.... 결국 업체 불러서 똥 다 뜯어내고 환풍기쪽이라 환풍기 다 뜯어내고 ㅋㅋㅋㅋ.... 진짜 우리집이 제일 가관이었지...... 똥 때문에 벌레 들어오고.... 다른집은 망으로 막아놨는데 우리집은 망으로 막아놔도 뚫고 들어오고.... ㅠㅠㅠㅠ 영상으로라도 남길걸 그랬다.. 맨날 아기비둘기들 보는맛이 쏠쏠하긴 했는데... 너무 자주와가지고 이젠 나가라고 건드니까 손 쪼아대고 ㅋㅋㅋㅋㅋ.... 어우 진짜 지들 집인 줄 알던데... 겨우겨우 쫓아낸 거 생각하면 증말....어후 지금은 깨끗한 상태로 잘 삽니다 ㅎ..
@@작게작게 왜 내 댓글에 하트만 날리고 답글을 안다시나요 수치심상하네요 일단 법적대응할께요 너무 수치스럽네요 작게님은 저에게 모욕감을 주셧어요 너무 고통스럽고 손발이 마비되는거같네요 일단 저의 담당변호사 만나러가야하니 내일 법원에서 보죠 아니규나 검철철먼저 서울검찰청 502호 장민식 검사실로오세요 안오시면 신급체포영장 발부됩니다 내가 구속영장날리려는 장민식 겨우 달랜거애요 꼭 오세요 오후 3시까지
이사 할 당시 빈 실외기칸 새집에 비둘기 새끼 두마리가 있다는 리모델링 사장님 얘기를 들었지만 크게 신경 안썼었는데 날이 더워질때 쯤 헬게이트가 열렸음. 부모새 중 하나는 흰색이고 하나는 회색인데 해 뜨면 흰비둘기가 반자동 모닝콜이 되었고(이건 참을만 했음) 똥을 얼마나 쌌는지...새집을 똥으로 빚어서 만들었나 싶을정도로 덕지덕지 묻어있었음. 창문 열면 냄새도 장난 아니고 와이프 비위가 약해서 냄새 맡자마자 토하러 뛰어감. 와이프가 기관지가 약해서 끙끙 앓은적이 있는데 이게 다 비둘기 때문인것 같기도 하고...거기다 벌레도 꼬여서 비둘기에 대한 인식이 평화의 상징>모기와 동급으로 내려간 계기가 되었음. 맘같아선 새끼비둘기 모가지를 당장에 틀어버리고 싶었지만 그럼에도 다 자라서 알아서 갈때까지 기다려 볼 심산이었음. 창문이야 안열면 되니까... 새끼가 청소년기쯤 됬을때 에어컨을 사게되서 실외기 자리를 비워야 했는데 이놈들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업체는 비싸고 결국 아파트 단지 내 수풀 우거진 곳에 고이 모셔놓고 옴. 크린장갑에 목장갑까지 낀 후 새집째로 박스에 담는데 알 수 없는 벌레들과 하얗고 검고 회색의 똥들이 나뭇가지 사이로 후두둑 떨어지면서 기겁을 함.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갔는데 중간에 주민 한분이 타서 박스 보더니 흠칫ㅋㅋㅋ 다음날 되서 잘 있나 보러 갔더니...한마리는 온데간데 없고 한마리는 피가 묻은채로 죽어 있었음. 어릴 때 밖에서 키운 병아리가 고양이한테 잡아 먹힌게 생각 나서 아차 싶었지만 이미 지나가버린 일...불쌍한 마음이 들긴 했는데 피해를 받아가면서까지 놔둘 필요는 없었다 생각함. 그 후 부모새들이 복수하러 오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면서 지내다가 어느날 창문이랑 실외기 사이 틈에 앉아서 구구 울고 있는 흰 비둘기를 발견, 회색 비둘기는 실외기 위에 앉아서 망을 보고 있었음. 똥이 바닥이랑 방충망, 실외기 위에 그득 묻어있고 미안한 감정과 연민이 분노와 욕설로 바뀐 건 한순간이었음. 창문을 여니 잽싸게 옆집 실외기로 날아가서 이쪽을 쳐다보는데 고개를 갸웃갸웃 거리는 꼴을 보고 있자니 손발이 떨려서 똑같이 고개를 갸웃거려줬음. 점심 먹으면서, 근무중에, 티비 보면서, 저녁 먹으면서, 잠이 들기 직전까지 어떻게 날아다니는 새를 조질 수 있는가를 고민함. BB탄총은 맞출 확률도 적거니와 창문여는 순간 바로 튀어버려서 기각. 훈육과 몸에 새겨질 교육을 위함으로 버드스파이크나 기타 접근을 방지하는 도구도 기각. 고민 하던 찰나 어디선가 비둘기를 날아다니는 쥐라고 표현하는 글을 봐서 쥐약을 생각했는데 인간적으로 아닌 듯 하여 기각. 대신 쥐끈끈이를 설치했더니 왠걸, 설치한지 2시간도 안되서 끈끈이에 흰 깃털이 왕창 뽑혀있었음. 교육을 못시켜 아쉽긴 했지만 이정도 뽑혔으면 다신 안오겠지 하며 담배 한대 피러 1층으로 내려 갔는데 낯익은 비둘기가 벤치에 앉아있었음. 가까이 가도 날지도 못하고 총총총 도망가는데 우리집 털 뽑힌 비둘기인가 싶어 자세히 관찰 해보니...날개쪽이 왕창 뽑혀 있는것 같았음. 분노가 다시 연민으로 바뀌는것도 순식간이고...아마 오늘밤을 넘기긴 힘들지 않을까 싶어 고양이가 발견 못할 것 같은 음침한데다가 숨겨놓고 옴. 하...아빤지 엄만지 모를 한마리 남겨두고 일가족을 몰살시켜서 그런지 다음생엔 비둘기로 태어날것 같아서 마음이 영 찝찝함.
아 근데 여기라 그저 웃기고 재밌을지 모르겠는데 이거 아파트에 둥지틀고 하면 답도 없습니다 본인집은 말할것도 없고 이웃집들 먼지 털 등등 민폐 오지고 비둘기가 또 귀소본능이 뛰어나서 계속 찾아온대요 안받아주면 똥싸고 가고 그래서 비둘기 치워주는 전문업체도 있습니다 비둘기 넘나 유해한것~
비둘기가 뭐가 불쌍해 일하다 피곤해 잠들었는데 비둘기 때문에 새벽에 깬다고 생각해보면 으으 얼마나 화나셨음 4만원 내고 저걸 저렇게 사고 저 징그러운걸 치워.. 비둘기는 유해동물이라 미국 프랑스 영국 등은 비둘기 알 못 낳는 약을 타서 맥임. 우리나라도 어떻게 처치 해야됨. 5년 전만해도 내가 다가가기도 전에 도망갔는데 요즘 이 새끼들 겁주면 더 댐빔.
저도 제방 베란다랑 실외기에 처음에 알 낳았을 땐 새끼 태어나고 쫓아내자 했던게 새끼가 커서 또 걔가 알 낳고 또 새끼 낳고 5년동안 창문도 못열고 새벽에도 구구 거리는 소리 들으면서 업체까지 부르려는데 백 얼마라고 해서 이번에 제대로 망사고 스파이크 전부 다 쳤더니 이번엔 진짜 안와서 너무 행복해요ㅠㅜㅠ진짜 비둘기 스트레스 공감되네요 ㅠㅜㅠ
저도 영상처럼 창문 뒤에 있는공간에 비둘이가 둥지를 짓고. 알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처음엔 신기하고 귀엽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새끼는 무럭무럭 커서 어른비둘기 만해졌고 저희는 1~2 집을 비웠는데요 배란다에 보니깐 어른이 된 새끼가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그 다큰 비둘기는 날라가고 또 다른 비둘기가 온겁니다ㅠ 그래서 뭐지 하고 잠시 왔나보다 하니깐.. 둥지랑 깨진 알이 보이더군요.. 그렇습니다.. 또 다른 비둘기가 와서 알을 깐겁니다아아..그렇게 2번째의 비둘기 성장 과정을 또 보게되었네요 1번째 비둘기는 새끼가 한마리였는데 2번째 지금 비둘기는 새끼가 2마리 입니다.ㅠ 마음같아선 저 가시를 달고 내쫓고 싶지만 너무 불쌍하고 생명이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키웁니다 저 2번째 비둘기 새끼들이 다 커서 가면 가시 설치해야겠네요..ㅠ
비둘기 알낳고 막 그런다고 불쌍하거나 그렇다고 봐주면 끝없이 오고 답도 없습니다..ㅠ 우리집은 그렇게 해주지도 않았는데 겁나게 몰려와서 똥,오줌,깃털 범벅해놓고.. 심지어는 알도 낳아놓고 .. 여름되면 냄새때문에 문도 잘 못열고 .. 비둘기 소리 진짜 계속 나고 ㅠ 그래서 노이로제 걸릴뻔했어요.. 진짜 ㅠ 맨날 그래서 단소같은거 들고 제가 다 쫓아냈습니다.. 제방에 실외기를 둘수있는 발코니가 있어서..ㅠ 맨날 단소들고 탁탁탁탁 해서 쫓아내고... 문 탁 하고 닫아서 쫓아내고.. 아파트라서 비둘기 새끼들... 탁 치면 날아갔다가 한번 돌고 다시 돌아오길래 이새끼들이 지금 날 뭘로 보고..! 하면서 다시 돌아올때까지 존나게 탁탁 거렸더니 .. 갈때가 없어서 딴데로 날아가더라고요.. 심지어 이게 심해져서 우리가족들이 심각할때 실외기 뒤에 어떤 비둘기한마리가 계속 안가고있고 막 그래서 업체 불러서 막같은거 다설치했음.. 근데 우리집에 오진않는데 윗집 옆집에 오는게 또 스트레스..ㅋㅋ 게다가 윗집에서 떨어지는지 내가 안볼때 우리집에도 왔다가는건지 똥이나 깃털은 저런 가시같은거 위에도 있더라고요.. 어딜가든 맘에 안들어... 어딜가든 꼴보기 싫어.. 정말 스트레스... 비둘기 ㅠ
전 아파트 7층에 살았었는데 어느날부터 베란다 밖에 있는 실외기 아래에 집을 짓더니 알을 낳더라구요 그리고 새끼가 태어났고, 방충만 그냥 열어서 베란다에서 키웠습니다. 엄마비둘기도 키워줘서그런지 사람손 안피하더라구요 새끼 밥맥여주고 재워주고 신문지 다깔아서 똥싸면 또 치워주고 .. 그러던 어느순간 엄마가 빡쳐서 1층 숲안에다가 다 옮겨줬어요ㅠㅠ 벌써 10년은 더된 일인데 .. 가끔 그리울때 있어요 ㅋㅋㅋㅋㅋ
제 방에 침대 옆에 창문이 있는데 에어컨실외기가 달려있어서 밤마다 여기 와서 자는데 진짜 미치겠어요 구구구구구거리는 소리도 듣기싫고 너무 징그럽고 오늘도 3마리나 와있는거 보고 식겁했네요ㄷ 비둘기 퇴치법 찾다가 타고타고 들어왔는데 저도 저렇게 해봐야겠어요...하...제발 비둘기 멸종됐으면...우웩 속안좋아 저렇게 하고나서 비둘기 아예 안왔나요??
@@박승우-r9t '이런 거' 당할 때 어떤 동물한테 당하는 지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것 같은 부분이, 제가 슬퍼하는 점입니다. 비둘기한테 당하면 죽여버리고 싶고 그 알도 갖다 버리고 싶어지며 그런 행위들을 사람들이 재밌어 할 걸로 당연하게 생각하여 자랑스럽게 유튜브에 올리고 싶어지기까지 하는데, 까치나 고양이였으면 그렇게까지 하진 않았을 것 같거든요.
방금 아파트에서 황조롱이 부부가 알낳고 새끼길러서 날려보내는 영상보고 훈훈해서 다음영상으로 넘어왔더니 현실은 이거였다.
황조롱이는 천연기념물 비둘기는 유해조류입니다. 레베루가 다르죠
@@vors1004 황조롱이 다시 오던데요
다른분채널보면 부화해서 다 떠나고..
다시왔음.. 알낳음
@@kyell54 황조롱이 같은 맹금류는 안전한 둥지라고 생각하고 한쌍이 같이 오는 경우는 있는데 비둘기의 문제는 귀소본능때문에 그 알낳은 한쌍이랑 다 자란 새끼들도 다같이 돌아와서 문제죠. 비둘기는 이소 라는 개념자체가 없어서 진짜 개판입니다
@@sohminsup2669 유해류이긴 한데 별로그렇게 막레베루가차이날정도로 그렇게말해야함?(삭제하라하면삭제하겠으)
저 진짜 비둘기 싫어하고 무서워해서 길가에 비둘기있으면 지나가지도 못해요;; 초딩때 그래서 학교 못 간적이 두번이나 있다고요;;; 근데 저같은 사람 집에 비둘기 있으면 어떻겠어요ㅎㅎㅎ 18 화가 나겠어요, 안나겠어요?ㅎㅎ
비둘기랑 같이 살았으면 10만 유튜버각이었는데..
포커스대장 그럴자신이없었습니다
쩔템 됬겠누;;
쩔템각
알 바닥에 떨어졌으면 10만 비둘기 날라오는 각 이였는데..
@@한국어-t8e ㅅㅂ ㅋㅋㅋㅋㅋ
불쌍하고 매정한것 같죠?
전 동물좋아하고 특히나 조류를 좋아합니다
저도 저런일 있음 참 좋겠다 생각했는데ㅎㅎ
마침 참새들이 실외기 구멍에 둥지틈
애들이랑 아가새 태어나는 소리랑 자라면서 비행연습하는거 왔다갔다하는거 정말 흐믓하게 구경하였습니다^^
그리고 둥지떠남..
3~4살? 딸이 바닥에 볼펜으로 콕 찍어논듯한 검은점을 보고 이건 뭐야? 그래서..어~뭐가 묻었나봐 하면서 손으로 콕 집는데..
잉??
톡 튑니다..
벼룩입니다ㅜㅜ
세상에..실외기 구멍통해서 그 주변으로 벼룩들이 엄청 들어오고 있었음
아마 숙주인 참새들이 떠나서 오는듯한..
집에 앵무새 있어서 대피시키고 베란다랑 실외기 구멍 실외기 화분에 뿌리는 해충약 한통 싹 뿌렸습니다
안옮아서 다행이지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저도 예전에 비둘기가 제위로 날아오르더니 흰 알갱이같은게 떨어지길래 자세히봤더니 벼룩이더라구요ㄷㄷ 그때이후로 비둘기만 보면 소름끼침
으악..
아.....아찔해요....
조류에서도 종마다 살 수 있는 벼룩이 다 다르고 사람한테 옮기진 못한다고 알고있긴 한데 그래도 벼룩 있으면 완전 찝찝하겠네요
ㄷㄷ
썅 우리집 실외기 뒤에 비둘기들 살고이ㅛ는ㄴ데
비둘기들이 알낳고 집짓는 곳이 자기가 제일 편하다고 생각되는 곳이래요.. 아마 평소에도 비둘기들이 많이 왔을 듯 하네요 ㅋㅋㅋ
홀리쉿
내집인데 뭔솔 ㅋ?
비둘기 귀엽게생김
@어?이쁘다 99ㅠㅠ
어휴 이게 자기네 집 일이 아니라고 불쌍하다고 하는 거지.. 저거 실제로 치워야 했던 분은 너무 소름끼치고 징그러웠을 것 같네요 치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김핑크님은 근처에 있는 비둘기를 만져보고 관찰할수있으신가보네요 하지만 김핑크님이 아무리 그래도 다른 분은 아닐수있습니다 ^^7
예시 들때 개미때보고 아 징그러ㅠ 이러는데 근처에서 그게 뭐가 징그러워?ㅋㅋ 궁금해서 그런다 ㅋㅋㅋ 이러면 뭐라 답하실래요? ㅎ
@@바견이-h5j 저도 순수. 궁금한 마음입니다만. 하지만 이거 하나 알아두면 좋을거에요 아무리 주변인들 자기도 똑같다해도 다른 사람은 다르단걸
@@바견이-h5j 네네 그거에요. 사과유도 질문이였으면 죄송하네요 근데 그건 사과 유도가 아니라 모른다면 알아주길 원하는 거였습니다만 기분이 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댓삭하고 튀었네 ㅋㅋㅋ 얼마나 민망했으면 ㅋㅋㅋ
@@박다함-q1d 비둘기가 유해동물리었어요? 처음알았네.....
비둘기 알에 대한 집착과 귀소본능때문에 한번 알 낳거나 태어난곳은 돌아와요.
괜히 옛날 시대에 우편용으로 다리에 쪽지 묶어서 보낸게 아니죠. 근데 막상 저거 당하는 사람은 배설물에 울음소리에 미칠 지경이죠
@세로본능 전서구 ㅅㅂ ㅋㅋㅋㅋ
@세로본능 구래;;
ㅗ
구구 구구 구구
그래서 다시 둥지짓지 말라고 저 가시들 놓은 거 아닌가 진짜 비둘기 저 가시 위에다가 또 둥지지어두면 집착킹으로 인정함
구르륵 ~구르륵~~ 꾸~~구구
본인 집이 아니라서 그렇지 당해본 사람은 비둘기 때문에 짜증나는 기분을 잘 알지. 창문 열면 깃털 날리고 흰색 물떵 지리고 구구구국 울어대고 쫓아내면 푸드덕푸드덕 주위에 맴돌고..ㅠㅠ 몇달간 씨름하다 비비탄총으로 쫓아내버림. 몇번 쏘니까 안오고 좋드라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
ㅋㅋㅋㅋㅋ사격 실력이 참 좋으신가보네요. 웃퍼요
ㅋㅋㅋㅋㅌㅌ통쾌
아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저희집도 실외기뒤에 집짓길래 집 허물기를 몇번이나 했는데도 안가고 방충망 쪼아서 찢어놓고 그래서 올때마다 아빠가 비비탄총 쏴서 이제안옴..
저희집은 아파튼데 실외기에 맨날 비둘기시키들이 정말 시도때도없이 와서 똥을 지려놓고 간답니다 거기다가 계속 울어요 비둘기 우는 거 계속 듣고있으면 환멸나 미칠것 같애요 진짜 ㅠㅠ 그래서 이 영상을 보면 귀엽기는 커녕 그냥 토나올것같네요.. 정말 왠만큼 위협하지 않으면 안가는건 비둘기특인가요..
독수리 인형 매달아다 놓으면 않옴
하 진짜 돌아버릴꺼같아요 비둘기 새벽부터 울어대고 미치겟는데 올해는 계속 쫓아내는데 윗집에 알까고 살아요..방충망 다삭고 에어컨실외기 똥치우기도 넘힘들엉ㅅ
업체부르세요ㅠㅠ 돈은 좀 들지만, 인생이 평온해집니다
저도 아파트 에어컨 실외기에 비둘기가 알까고ㅠ 비둘기 퇴치업체 불러서 청소하고, 방충망 같은거도 설치해서 아예 못들어오게 만들었더니... 진짜 살것 같더라고요ㅠㅠ
비비탄총하나사세요ㅠㅠ
와 맞아요 저도1년동안 겪어봐서 앎...... 유튭에 비둘기퇴치 동물 울음소리도 켜보고 창문 와다다당탕탕 쳐봐도 아무 소용없어요... 하루종일 구루루루 쳐 우는데 진짜 죽여버리고싶음
비둘기: 알지키다가 인간한테 알 뺏기썰 푼다.
ㅋㅋㅋㅋㅋ
`랭하는 팬텀 따라한거 같으면 그냥 코런갑다 하고 봐 ^^ㅣ발
@@tenchou9712 그냥봐^^
@@tenchou9712 댓글지우고 ㄹㅇㅋㅋ만치셈ㄹㅇㅋㅋ
ㅋ ㅋ
비둘기가 불쌍하고, 자꾸 매정하다고 하는데. 자기들이 비둘기 둥지 안치워서 모르는거 아녜요? 저것들을 계속 내뒀다면 밤에 자꾸 펄럭 펄럭 뺰뺰 거려서 잠도 못와요;; 경험담이지만 옆집이 찾아와서 저거 좀 치우라고 민원까지 들어왔다고요 ㅎ.. 경험담 없음. 매정하다고 하지마세요. ㅋㅋ
매정하시네요
매정허시네요
진짜 환장하죠ㅋㅋㅋㅋㅋ저도 겪어봐서 알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맞죠..허헣
펄럭펄럭 거리고 더럽고 푸드덕 거릴때 날개사이에서 세균 엄청나오고 구구.구.. 소리 듣기도 싫고..
아 근데 개웃긴닼ㅋㅋㅋㅋㅋㅋ 비둘기입장애서는 갑자기 인간이 나와서 내 집 다 부수고 내 새끼들 가져간거 아녀ㅠㅠㅠ
하긴 어떻게 보면 저기가 안전하다고 생각되니까 알을 깐건데ㅋㅋㅋ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건방진 녀석인게 존나 비싸게 주고 산 우리집에 돈두 안내구 지맘대루 동거한다 생각해봐 똥만 싸대끼구 싸대기 개맞아야됨
좋아요 300개 맞추고갑니다.
@@세진-h4e 어씨팡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
@@세진-h4e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둘기 귀엽다, 부화시키고 없애지 그러는데
이게 남의 집이라 그런거지
본인집 창문틀에서 저러고 있다고 생각해보셈 ㅋㅋ
쥰내 짜증나지
3 killzon 메두사
@@gestalt7529 ㅋㄹㅋㄹ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ㅇㅋㅋㄹㅋ 메두사 ㅋㅎㅋㄹㅋㅋㄹㅋㄱㅋㄱ
@3 killzon 난 밥도사주고 같이 기르고싶다
HM SC ㅋㅋ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부모님집에 비둘기알낳고 새끼두마리 지금 키우고있어요 귀여운뎈ㄲㅋㅋㅋ 똥은마니싸지만..ㅋㅋㅋ 나중에 애들 크고 독립하면치워야쥬 근데이동영상이왜떴지....비둘기검색한적이없는데
와.. 저건 약과네요... 똥도 없고 엄청 깨끗한 둥지네... 우리집은 제 방 베란다쪽에 몇년 간 비둘기가 알놓고 살았는데.... 결국 업체 불러서 똥 다 뜯어내고 환풍기쪽이라 환풍기 다 뜯어내고 ㅋㅋㅋㅋ.... 진짜 우리집이 제일 가관이었지...... 똥 때문에 벌레 들어오고.... 다른집은 망으로 막아놨는데 우리집은 망으로 막아놔도 뚫고 들어오고.... ㅠㅠㅠㅠ 영상으로라도 남길걸 그랬다.. 맨날 아기비둘기들 보는맛이 쏠쏠하긴 했는데... 너무 자주와가지고 이젠 나가라고 건드니까 손 쪼아대고 ㅋㅋㅋㅋㅋ.... 어우 진짜 지들 집인 줄 알던데... 겨우겨우 쫓아낸 거 생각하면 증말....어후 지금은 깨끗한 상태로 잘 삽니다 ㅎ..
비비탄총 있으면좋음 그거 면상에 갈구면 쾌감지림 조준에도 안쪼는게 쳐맞고 푸드득거리면 아기모찌
새끼 비둘기는 정말 참새예요?
미안.......
@@민-s7b 아니요... 비둘기는 보통크기가 될때까지 둥지에 있다가 나오기 때문에 길가에서 새끼 비둘기를 보기 힘든거에요.
부화하고 나서부터 똥싸지르기 시작되는거다
근데, 저깟 플라스틱이 뭐라고 4만원을 받아. 4천원이면 되겄구만.
100만원은 되야지 제가안죽어요
그냥 피자 먹을때 주는 고정하는 가시인데 ㅈㄴ비싸게 받네;
@@사람-q6e5i 피자 가싴ㅋㅋㅋㅋ 아 ㅈㄴ 웃음
사실상 알 묻어준거는 사형선고 아니냐ㅋㅋㅋㅋ
흑..
짜피 둘기
뱀밥줌
알 숨기고 집에 있는 계란 두 알로 바꿔치기 몰카 함 해보시지... 까비...
미칝놈앜ㅋㅋㅋㅋㅋ
코코코코 병아리테어나는거아님?
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어디로 튈지 몰라 ㅋㅋ
한술더 뜨네 ㅋㅋ
바로10만 유튜버 떡상 ㅋㅋ
거의 막장드라마누ㅋㅋㅋ
야 꺼져 개웃기네 ㅋㅋㅋㅋ
Giant Baby 몇번 더넣을라했는데 편집하다가 깜빡했네요..ㅋㅋㅋ
@@작게작게 왜 내 댓글에 하트만 날리고 답글을 안다시나요 수치심상하네요 일단 법적대응할께요
너무 수치스럽네요 작게님은 저에게 모욕감을 주셧어요
너무 고통스럽고 손발이 마비되는거같네요
일단 저의 담당변호사 만나러가야하니 내일 법원에서 보죠 아니규나 검철철먼저 서울검찰청 502호 장민식 검사실로오세요 안오시면 신급체포영장 발부됩니다
내가 구속영장날리려는 장민식 겨우 달랜거애요 꼭 오세요 오후 3시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볼래-i7x Wls
@@먹고볼래-i7x 뭐지? 뭐하는ㅋㅋㅋ
이거 안 겪어본 사람은 비인간적이다라고 할건데
겪은 사람들은 저거 못 참습니다
이사 할 당시 빈 실외기칸 새집에 비둘기 새끼 두마리가 있다는 리모델링 사장님 얘기를 들었지만 크게 신경 안썼었는데 날이 더워질때 쯤 헬게이트가 열렸음. 부모새 중 하나는 흰색이고 하나는 회색인데 해 뜨면 흰비둘기가 반자동 모닝콜이 되었고(이건 참을만 했음) 똥을 얼마나 쌌는지...새집을 똥으로 빚어서 만들었나 싶을정도로 덕지덕지 묻어있었음. 창문 열면 냄새도 장난 아니고 와이프 비위가 약해서 냄새 맡자마자 토하러 뛰어감. 와이프가 기관지가 약해서 끙끙 앓은적이 있는데 이게 다 비둘기 때문인것 같기도 하고...거기다 벌레도 꼬여서 비둘기에 대한 인식이 평화의 상징>모기와 동급으로 내려간 계기가 되었음. 맘같아선 새끼비둘기 모가지를 당장에 틀어버리고 싶었지만 그럼에도 다 자라서 알아서 갈때까지 기다려 볼 심산이었음. 창문이야 안열면 되니까...
새끼가 청소년기쯤 됬을때 에어컨을 사게되서 실외기 자리를 비워야 했는데 이놈들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업체는 비싸고 결국 아파트 단지 내 수풀 우거진 곳에 고이 모셔놓고 옴. 크린장갑에 목장갑까지 낀 후 새집째로 박스에 담는데 알 수 없는 벌레들과 하얗고 검고 회색의 똥들이 나뭇가지 사이로 후두둑 떨어지면서 기겁을 함.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갔는데 중간에 주민 한분이 타서 박스 보더니 흠칫ㅋㅋㅋ
다음날 되서 잘 있나 보러 갔더니...한마리는 온데간데 없고 한마리는 피가 묻은채로 죽어 있었음.
어릴 때 밖에서 키운 병아리가 고양이한테 잡아 먹힌게 생각 나서 아차 싶었지만 이미 지나가버린 일...불쌍한 마음이 들긴 했는데 피해를 받아가면서까지 놔둘 필요는 없었다 생각함.
그 후 부모새들이 복수하러 오지 않을까 하는 쓸데없는 생각을 하면서 지내다가 어느날 창문이랑 실외기 사이 틈에 앉아서 구구 울고 있는 흰 비둘기를 발견, 회색 비둘기는 실외기 위에 앉아서 망을 보고 있었음. 똥이 바닥이랑 방충망, 실외기 위에 그득 묻어있고 미안한 감정과 연민이 분노와 욕설로 바뀐 건 한순간이었음. 창문을 여니 잽싸게 옆집 실외기로 날아가서 이쪽을 쳐다보는데 고개를 갸웃갸웃 거리는 꼴을 보고 있자니 손발이 떨려서 똑같이 고개를 갸웃거려줬음.
점심 먹으면서, 근무중에, 티비 보면서, 저녁 먹으면서, 잠이 들기 직전까지 어떻게 날아다니는 새를 조질 수 있는가를 고민함.
BB탄총은 맞출 확률도 적거니와 창문여는 순간 바로 튀어버려서 기각.
훈육과 몸에 새겨질 교육을 위함으로 버드스파이크나 기타 접근을 방지하는 도구도 기각.
고민 하던 찰나 어디선가 비둘기를 날아다니는 쥐라고 표현하는 글을 봐서 쥐약을 생각했는데 인간적으로 아닌 듯 하여 기각. 대신 쥐끈끈이를 설치했더니 왠걸, 설치한지 2시간도 안되서 끈끈이에 흰 깃털이 왕창 뽑혀있었음.
교육을 못시켜 아쉽긴 했지만 이정도 뽑혔으면 다신 안오겠지 하며 담배 한대 피러 1층으로 내려 갔는데 낯익은 비둘기가 벤치에 앉아있었음. 가까이 가도 날지도 못하고 총총총 도망가는데 우리집 털 뽑힌 비둘기인가 싶어 자세히 관찰 해보니...날개쪽이 왕창 뽑혀 있는것 같았음. 분노가 다시 연민으로 바뀌는것도 순식간이고...아마 오늘밤을 넘기긴 힘들지 않을까 싶어 고양이가 발견 못할 것 같은 음침한데다가 숨겨놓고 옴.
하...아빤지 엄만지 모를 한마리 남겨두고 일가족을 몰살시켜서 그런지 다음생엔 비둘기로 태어날것 같아서 마음이 영 찝찝함.
비둘기 피해 입는 분들 독수리 인형 사다가 걸어 놓으면 안옵니다
동물농장인가에서 보았음
아니면 독수리 소리(끼오옥~~끼이오오옥~~~^^) 를 틀어놓으면 됨
ㅋㅋㅋ졸귀
@@성현갓-o8q ㅋㅋㅋ 헤헤 😉
ㅋㅋㅋㅋ
서-열-정-리
여러분 알고리즘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수능망친 비둘기야 밥먹자 영상 오랜만에 보았는데 이 영상이 떠서 눌러보았네요...
안녕...또다른 나.. 주환아
헐 내 이름도 신주환인데 ;;; 순간 내가 이런글을 썼었나??? 했음 ㅎㅎㅎㅎ
ㅠㅜ
아 근데 여기라 그저 웃기고 재밌을지 모르겠는데 이거 아파트에 둥지틀고 하면 답도 없습니다 본인집은 말할것도 없고 이웃집들 먼지 털 등등 민폐 오지고 비둘기가 또 귀소본능이 뛰어나서 계속 찾아온대요 안받아주면 똥싸고 가고 그래서 비둘기 치워주는 전문업체도 있습니다 비둘기 넘나 유해한것~
알린 지구에 제일 유해한 건 인간이지 어떻게 비둘기냐
ㅇㅈ밑집에 똥이라도 싸봐요.. 민폐지
@@sungmi85ify 그래 널 보니 그런것 같기도하다.
@@sungmi85ify Wls
@@sungmi85ify 유해하면 너부터 나가 뒤져
비둘기는 생각보다 똑똑해서 인간을 공생관계로 압니다. 왜냐구요? 저희가 떨어트리거나 버린 과자같은 것들을 비둘기가 먹으니까요
드립인가용? 비둘기 그냥 아파트 정문벽에 꼴아박아서 죽던데
@@공아지-f2x ㅋㅋㅋㅋㅋㅋㅋ
악마 웃을일은 아닌거 같은데 보통은 ㅋㅋㅋ가 아니라 ㅠㅠ가 나오지 않나;;
비둘기 박아서 많이 죽더라
그거 멍청해서 죽는게 아니라 자기장 때문임
그와중에 비둘기둥지 저거 신기하다 ... 어떻게 진짜 저리 잘 지었지 부리로
와 자기가 스스로 유튭각을 버리는 사람은 처음 보네...
문선우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집아파트에 비둘기오면 너도 유툽각ㄱ
요즘에 비둘기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 완전 혐오스러움..
유튭채널이름이 "작게작게" 즉, 닉값하는거죠
넌 니네 집안에 다가 필히문열어서 대려다놓고 알낳게 해라
부화하고 치우라는 분 계시는데
나라면 내 집에서 똥 싸고 시끄럽게 하는데 미칠거 같음 ...
비둘기는 성인비둘기가 될때까지 둥지에서 키우고 분가시킨다고 봤어요 미리정리 잘하신듯
제가 그꼴났습니다.. 아아 ㅠㅠ
비둘기 키웠음 10만
비둘기 알 던져 깼으면 쓰레기
비둘이 알 후라이 해서 먹었음 100만
후라이 한게 제일 인간이 아닌짓임
후라이 하려면 일단 깨야하니까 쓰레기를 깔고 들어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ㅜㅜ
@@ariety1355 ㅋㅋㅋㅋ
후라이해서 둥지에 그대로 올려놓지ㅋㅋㅋㅋㅋ
먹으려나
비둘기가 둥지 한번 트면 거기서 계속 둥지 트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특히 실외기 같은데도 해당하구요 비둘기 둥지 그대로 두면 더럽기도 무지 더럽고 악취가 장난아닙니다... 불쌍하다고 그냥 두시면 후회합니다
비둘기가 뭐가 불쌍해
일하다 피곤해 잠들었는데 비둘기 때문에 새벽에 깬다고 생각해보면 으으
얼마나 화나셨음 4만원 내고 저걸 저렇게 사고 저 징그러운걸 치워..
비둘기는 유해동물이라 미국 프랑스 영국 등은 비둘기 알 못 낳는 약을 타서 맥임. 우리나라도 어떻게 처치 해야됨.
5년 전만해도 내가 다가가기도 전에 도망갔는데 요즘 이 새끼들 겁주면 더 댐빔.
???: 응 천연기념물이야~
참새는 귀엽기라도하지..(윗집과 우리집 사이의 공간에 작은 구멍이 있는지.. 참새가 매년 이맘때마다 집짓고 새끼치고, 새벽4시부터 짹짹시작. 시끄럽지만 귀엽기라도함)
비둘기는 눈부터 소름....
이사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게작게 ?????????
저도 제방 베란다랑 실외기에 처음에 알 낳았을 땐 새끼 태어나고 쫓아내자 했던게 새끼가 커서 또 걔가 알 낳고 또 새끼 낳고 5년동안 창문도 못열고 새벽에도 구구 거리는 소리 들으면서 업체까지 부르려는데 백 얼마라고 해서 이번에 제대로 망사고 스파이크 전부 다 쳤더니 이번엔 진짜 안와서 너무 행복해요ㅠㅜㅠ진짜 비둘기 스트레스 공감되네요 ㅠㅜㅠ
와 대단하시다.. 업체부르려했더니 너무비싸네요.. 저희집도 지금 비슷한데 실외기에 똥이랑 둥지인지 찌꺼기인지 다닥다닥 붙어있고 이거 어떻게 치울지 깜깜합니다.
야 꺼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둘기 퇴치 영상이 이렇게 재밌다니..
젓가락으로 알집을때 손 바들바들바들 떨리는것 봐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모든 목소리 말투 현실 반응 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
저도 영상처럼 창문 뒤에 있는공간에 비둘이가 둥지를 짓고. 알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처음엔 신기하고 귀엽기만 했습니다. 그렇게 새끼는 무럭무럭 커서 어른비둘기 만해졌고 저희는 1~2 집을 비웠는데요 배란다에 보니깐 어른이 된 새끼가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그 다큰 비둘기는 날라가고 또 다른 비둘기가 온겁니다ㅠ 그래서 뭐지 하고 잠시 왔나보다 하니깐.. 둥지랑 깨진 알이 보이더군요.. 그렇습니다.. 또 다른 비둘기가 와서 알을 깐겁니다아아..그렇게 2번째의 비둘기 성장 과정을 또 보게되었네요 1번째 비둘기는 새끼가 한마리였는데 2번째 지금 비둘기는 새끼가 2마리 입니다.ㅠ 마음같아선 저 가시를 달고 내쫓고 싶지만 너무 불쌍하고 생명이기때문에 어쩔수 없이 키웁니다 저 2번째 비둘기 새끼들이 다 커서 가면 가시 설치해야겠네요..ㅠ
처음에 집 만들어주는건줄 알았는데..
4:25 아 씨2바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마상이요..
2: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제 방 베란다에 계속 비둘기 울음 소리 들려서 봤더니 비둘기가 알까고 새끼 키우길래...걍 떠날때까지 냅뒀어요...안오더라구요 다행히...근데 비둘기 새끼 진짜 존못...
리얼감 넘친다 ㅋㅋㅋ 이게 유툽이지 ㅋㅋ 요샌 다들 대본가지고 방송을 하고앉아서. 목소리가 훈훈하시네요 ㅋㅋ 저도 아파트 실외기에 비둘기 세네마리씩 와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겪어본사람만 아는
목소리 존나 좋다
비둘기 알 드셔서 성대 좋아지심
3:38 4:25
@@손톱뜯지마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집 베란다 실외기 뒤에도 둥지터서 두 마리 태어낫엇는데 다 크고 날가가고 나니 남은 건 실외기를 뒤덮은 똥과 나뭇가지 나뭇잎 뿐이엇음... 치우면서 세균 옮앗는지 다음날 감기 걸림
그거 감기 아니에요
@@Enter_H 그럼 뭔가요??
@@yamiyami595 AI일수도
@@Enter_H 오호
@@yamiyami595오호 라니 ㅋㅋㅋㅋ뭔데 그 반응은ㅋㅋㅋ
저 2개의 알은 한 고양이의 점심과 저녁이 되었다
그럼 속 시원하겠다
현재 울집 실외기 앞에 알 2개 낳고 사는 둘기놈이 있는데 이놈이 새벽에 소리를 너무 씨게 내서 울 엄니께서 문열고 봤다함. 둘기놈의 빨간 눈동자랑 눈 마주치고 무서웠다하시는.. 에어컨 틀면 실외기서 뜨건 바람나와가지고 알들 익을까봐서리 에어컨도 못틈 ㅠㅠ
저희집 앞 배란다 실외기에 겨울동안 알 낳고 새끼 키우는데 날도 춥고 해서 내쫒지 못 했어요. 그런데 세상에 그 자리에 또 알을 품고 있어 비둘기 내쫒고 알 버렸습니다. 2번은 안되겠더라고요. 똥이 얼마나 많던지..저희집도 4만원 정도 들었던것 같아요
쩔템님 보면 오열하겠다 ㅋㅋㅋ
쩔템님 아시는구낰ㅋㅋㅋ
비들기야 밥먹자~99999999999
알보고 분양해달라고 했을듯
하핡하하하하핡하하 안됍니다~!!!!! 하핡하하하
조재호 ㅇㅈ
비둘기 알낳고 막 그런다고 불쌍하거나 그렇다고 봐주면 끝없이 오고 답도 없습니다..ㅠ 우리집은 그렇게 해주지도 않았는데 겁나게 몰려와서 똥,오줌,깃털 범벅해놓고.. 심지어는 알도 낳아놓고 .. 여름되면 냄새때문에 문도 잘 못열고 .. 비둘기 소리 진짜 계속 나고 ㅠ 그래서 노이로제 걸릴뻔했어요.. 진짜 ㅠ 맨날 그래서 단소같은거 들고 제가 다 쫓아냈습니다.. 제방에 실외기를 둘수있는 발코니가 있어서..ㅠ 맨날 단소들고 탁탁탁탁 해서 쫓아내고... 문 탁 하고 닫아서 쫓아내고.. 아파트라서 비둘기 새끼들... 탁 치면 날아갔다가 한번 돌고 다시 돌아오길래 이새끼들이 지금 날 뭘로 보고..! 하면서 다시 돌아올때까지 존나게 탁탁 거렸더니 .. 갈때가 없어서 딴데로 날아가더라고요.. 심지어 이게 심해져서 우리가족들이 심각할때 실외기 뒤에 어떤 비둘기한마리가 계속 안가고있고 막 그래서 업체 불러서 막같은거 다설치했음.. 근데 우리집에 오진않는데 윗집 옆집에 오는게 또 스트레스..ㅋㅋ 게다가 윗집에서 떨어지는지 내가 안볼때 우리집에도 왔다가는건지 똥이나 깃털은 저런 가시같은거 위에도 있더라고요.. 어딜가든 맘에 안들어... 어딜가든 꼴보기 싫어.. 정말 스트레스... 비둘기 ㅠ
레전드 영상이다ㅋㅋㅋㅋㅋㅋㅋㄲㅋㄱ 비둘기랑 심리전 개웃기네
알까면 끝난거임ㅠ 저렇게 손 닿는데 알까는것도 축복입니다ㅠ 주택사는데 지붕언저리 어딘가에 알까서 맨날 울고 잡지도 못하고 시끄럽고 주변은 다 똥바닥되고...하아 부럽습니다ㅠ
아파트 고층에 살고 있고 제방에 배란다 실외기가 있는데 ㅠㅠ 비둘기 자꾸 와서 잠을 깨우네요ㅠㅠㅠ 원래 한마리 였는데 두마리가 됬어요 ㅠㅠ ㄹㅇ 너무 스트레스.....
전 아파트 7층에 살았었는데 어느날부터 베란다 밖에 있는 실외기 아래에 집을 짓더니 알을 낳더라구요 그리고 새끼가 태어났고, 방충만 그냥 열어서 베란다에서 키웠습니다. 엄마비둘기도 키워줘서그런지 사람손 안피하더라구요 새끼 밥맥여주고 재워주고 신문지 다깔아서 똥싸면 또 치워주고 .. 그러던 어느순간 엄마가 빡쳐서 1층 숲안에다가 다 옮겨줬어요ㅠㅠ 벌써 10년은 더된 일인데 .. 가끔 그리울때 있어요 ㅋㅋㅋㅋㅋ
제 방에 침대 옆에 창문이 있는데 에어컨실외기가 달려있어서 밤마다 여기 와서 자는데 진짜 미치겠어요 구구구구구거리는 소리도 듣기싫고 너무 징그럽고 오늘도 3마리나 와있는거 보고 식겁했네요ㄷ 비둘기 퇴치법 찾다가 타고타고 들어왔는데 저도 저렇게 해봐야겠어요...하...제발 비둘기 멸종됐으면...우웩 속안좋아 저렇게 하고나서 비둘기 아예 안왔나요??
알 낳으면 비둘기 앞에서 알 부숴버리세염
앙기모띠 비둘기 멸종되면 오히려 위생상태에 좋아요;;
@앙기모띠 ㄴㄴ
@앙기모띠 환경미화원들은 노나 ㅋㅋㅋ
ㅋㅋㅋㅋ비둘기 퇴치 영상.... 진짜 아 저건 아는 사람만 아는 서러움.... 저희 집도 맨날 비둘기 찾아와요 😭 다른 분께 안갔다면 저 주세요ㅠㅠㅠ 후기 영상도 올려주세요 ㅠㅠㅎㅎ
ㅜㅜ 남일같지않아여 ㅠ 베란다열기 무서움 저도 알 네번치우고 ㅠ
알을버리네..냉혈안이시네요.혹시 도마뱀세끼세요?
도마뱀이 뭔 냉혈이노 변온이지 ㅂㅅ아
진짜 새소리 땜에 새벽마다 깨 본 사람만이 그 심정 안다. 사람 미침
비둘이 짜증난다, 해롭다, 화난다 이런 댓글은 이해가 되는데 알 깨버리지 그랬냐, 후라이 해서 비둘기한테 먹이자 이런 댓글은 너무 심하게 선 넘었다는 걸 좀 알아라.. 구독자의 행동이 유튜버를 대변한다 했듯이, 이분은 처음 보지만 댓글 꼬라지 보고 정 떨어졌다.
@ᅳᅳ 너는 손가락 잘라서 한강 아래에 보관해놓고 난독증 치료 받으러 다녀라
후라이해서 비둘기 먹이자ㅅㅂ ㅋㅋㅋㅋㅋ
@ᅳᅳ 댓글 존나 웃기네 시발ㅋㅋㅋㅋ
그럼 너도 바퀴벌레 알깨버리지마셈 ㅇㅋ? 장구벌레도죽이지말고
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 되게재밌으세욬ㅋㅋㅋㅋ자막, 말하시는 거 취향저격 ㅌㅌㅌ
VOICE & VOCAL제이미 감사합니다ㅋㅋ더 찍으려했는데 비둘기가 안오네요 더이상ㅋㅋ
@@작게작게 왜 내댓글에는 답글을 안다세요 작게작게님
@@작게작게 수치심상해서 손발이 떨리고 숨고싶네요 왜 내 댓글에는 답글을 안다는거죠 너무 수치스럽고 고통스럽네요
@@먹고볼래-i7x ????
@@먹고볼래-i7x ????
저 한숨 공감되네요.... 아침마다 끅끅거리고 환장합니다. 실외기는 똥범벅...
진짜 개빡침.... 창문에 한마리 있길래 그러랴니 했는데 2마리 되고... 알 낳고 새끼 태어나고 똥은 4배가 되고 드럽게 시끄럽고 하....
비둘기는 유해 조류입니다.
지금은 개체수가 너무 많았서 사람들과 생태계 불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잘 하셨습니다.
그리고 비둘기 및 새 똥은 강한 산성이기 때문에 차량에 똥이 떨어지면 똥 묻은 부위가 부식됩니다.
도피성과지구 인간을 줄여야죠
알아서 줄어들고 있는데요
@@tpdldkfhs 중국 애서 암살중임 ㅋㅋㅋ
ㅋㅋ 저출산이요..
지금 코로나사태로 인간들이 밖에 돌아다니는 수가 현저히 줄어들면서 바다거북이 알낳으러 해변가로 나오고 동식물들이 번식하고 있는 기사도 많은데 지구에서 젤 유해동물은 인간임 유해조류 유해동물 어쩌고 해봤자 다 인간기준일 뿐
인간탄생으로 지구가 손해본게 더많을걸ㅋ
알이랑 둥지는 무조건 치워야 합니다. 저희 집도 같은 케이스인데 집 근처 어딘가 비둘기 울음소리가 계속나면 신경쓰셔야 합니다. 새끼 부화하면 자립할 때까지 치우기가 불가능하고 심한 소음은 물론 배설물로 인한 바퀴벌레 등 해충 유입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예전에 비둘기가 우리집에 알낳고 거기서 막와서 알품었는데 엄마가 핸드폰으로 사진찍으려다가 핸드폰떨어져서 알깨지고 하나는 태풍때문에
날아가서 바닥에 떨어져서 깨져서 그뒤로 비둘기 안옴
막장
유튜버 새덕후님 영상보다가 알고리즘으로 넘어왔는데 목소리는 비슷한데 ㅋㅋ 진짜 웃프네여 ㅜㅜㅋㅋㅋㅋ현실버전이다
아ㅜㅜㅜㅜㅜㅜㅜ 미치게 웃기네요 진짜 비둘기똥밭되서 검색하다 봤는데 창문을 열 수가 없네요 똥이 장난이 아니라ㅜㅜ 암튼 잘봤네요
비둘기는 복이온다는 소리를 들은것같은데 아닌가요?? 저희 베란다 문 앞에도 알낳았어요 ㅎㅎ
비둘기 둥지튼거 않당해본 사람은 모른다ㅅㅂ
내집이 옛날 아파트라 복도식인데 그자리에 화분 않쓰는거 않치우고 그냥 방치했다가 비둘기가 둥지튼거 처음 당하는 일이라 괞찬을려나 했는데 ㅅㅂ... 새끼태어나고 똥을 오지게 싸지르는데 냄새가 웩~ 와~ 진짜이건...
할일없는 것들이나 유튭각 ㅇㅈㄹ하면서 좋아하것지 직장인 입장에선 ㄹㅇ헬이였다.
ㅅㅂ
안.. 괜... ㅠㅠㅠ
여러 길거리 동물들이 있는데 어떤 동물들은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 받는 반면 비둘기는 집이 부숴지고 새끼들이 뒤지면서 괴롭힘 당하는 걸웃음거리로 이용하며 자랑스러워 하는 현실이 슬프다. 같은 유해조류들 중 까치 부류들이나 직박구리 등은 저런 일을 안 당할 것이다.
솔직히 따지면 비둘기는 엄청 불쌍한 편임 예전에 전쟁에서 이용당한거 가지고 평화의 상징이녜 뭐녜라면서 대려와서 방생하길래 지들끼리 적응하고 정착한건데 자기들 힘들어 지니까 유해동물로 지정하고 인식 개똥망 된거니..
@@QueStion_MarK_0 ㅇㅇ 맞음 인간 기준에서 유해조류인거지 쟤넨 그냥 먹고 싸고 살아갈 뿐인데. 비둘기가 뭐 히치콕 영화처럼 날라와서 눈알을 파먹길해 뭘해. 인간놈들이 열라 토해놓으니 걍 쳐먹는건데.
비둘기가 불쌍한거도 불쌍한거지만 이런거 당한사람들한텐 비둘기새끼들 모기새끼나 다름없지않을까요
밤마다 잘자고있으면 깨우고 죽여버리고 싶을거 같은데
@@박승우-r9t '이런 거' 당할 때 어떤 동물한테 당하는 지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것 같은 부분이, 제가 슬퍼하는 점입니다. 비둘기한테 당하면 죽여버리고 싶고 그 알도 갖다 버리고 싶어지며 그런 행위들을 사람들이 재밌어 할 걸로 당연하게 생각하여 자랑스럽게 유튜브에 올리고 싶어지기까지 하는데, 까치나 고양이였으면 그렇게까지 하진 않았을 것 같거든요.
@@jinpark1113 그렇긴 하네요
실제로 당하고 나면 안당한 사람이랑 빡치는정도가 확실히 다르긴다르겠지만
까치같은거면 달랐을수도 있겠네요
앞 동 에어컨 실외기에 비둘기 둥지 있었는데, 저희 집 실외기까지 날아와서 똥싸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ㄷㄷ 그 집은 여름내내 창문도 못 열고.... 진짜 싫음
새들이 생태계가 파괴돼면서 둥지를 지을곳이 없었나 봄니다
다이소에서 좋은 물총을 사서 수압좋게 해가지고 옆건물에서 기다리는 비둘기에게 쏘면 어떨까요
ᄆᄅ 그러면 눈 마주쳐야되잖아요 ㅠㅠ
그라고싶소.그냥죽이라고시키지.
@@junlim314 ?
@@돈까스-c5y 동물학대 맞지
비둘기학대는나빠요
2년간 비둘기랑 전쟁한 입장에서 정말 이해가 갑니다.
막대기로 두들겨패고 알까지 깨고 집도 엎어버리고 별의별짓 다했는데도 찾아왔습니다.
비둘기가 아예 못 앉게 방충망으로 전 면을 막아버리니까 그제서야 해결되었죠.
진짜...하...씹.. 후...
수고 많으셨습니다.
비둘기 똥 땜시 1년된 에어컨 실외기 고장나고 빡쳐서 비둘기 알 다 떨궈버리고 공간 다 막아버렸더니 안 오네요
ㅡㅡ
@@KSJ12345 뭐가 ㅡㅡ임?ㅋㅋ
주인삼촌
오늘은 오전에 용
비둘기가
저기바닥에다가
볼일보구 갔죠
오늘은 오전에 용 오늘은 오전에 용
앉지 못하게 줄로 얼기설기 엮어 놓아도 됩니다.
국가대표 ㅉ템:키운다
진용ㅈ:먹는다
작게작게:싸운다
베어그릴ㅅ:훌륭한 단백질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베어그릴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쩔템님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2:14 비둘기 너무 아련하게 본다 ㅋㅎㅋㅎㅋㅎㅋㅎ
3:06 비둘기 입장이 되보세요. 가지 않겠다가 아니라 자기 알 때문에 못가는거에요. 사람으로 따지자면 아들과 딸을 두고 가는거에요. 비둘기가 어떻케 그러겠나요. 알들을 두고
이건 ㅇㅈ
저희가 비둘기 입장까지 되어봐야 하는건가요
@p popo 너같은 놈들이 바로 지옥가는거지
@p popo 0개
@@감자-f2u4v 너같은 놈들이 바로 지옥가지
내가 유튜버였더라면 저 알 챙기고 그자리에 달걀 두개 놓고 상황 촬영했겠는데 아깝다 떡상ㅜ
비둘기가 각잡고 있다고 할 때 빵터졌다 ㅜㅜㅋㅋㅋㅋ
저는 아파트인데 전에 살던집에서 잠시 밖에 문활짝열어둿는데 회색비둘기가 아예들어와서 기겁을 ㅠㅠ
경비아저씨부르려다가 어케 지도 놀랬는지 좀 있다가 날라감여 ㅠ
문제는 비둘기는 시끄럽다는 점
거기다 똥은 세균 득실....
비둘기가 3층높이에 알을까는이유는동물이 그높이까지못올라와서라는데요 저희집4층인데 베란다실외기에 집을지어놓고 알까고 새끼두마리 잉태되고 가지도않고 처치하려고 검색해보고있네요
비둘기 세균도 많고 똥싸고 창문도 못열어요 ... 창문 열면 똥이랑 비둘기 냄새같은거 때문에 집에서 동물원 사파리 냄새남 진짜 ... 하 그래서 저희집은 시래기 쪽에 비둘기 오면 저희 강아지가 계속 왈왈 짖어서 시래기쪽으로 여는 바둘기놈들 막을라고 업체불러서 40만원주고 철막 설치해서 막아놓음 ... 비둘기놈과 40만원 바꾼 입장으로 잘하신거 같네요 ... 알도 안 깬게 어딥니꽈 ..!!
말하는거랑 말하는 톤이 왴 웃기냨ㅋㅋㅌㅌㅋㅌㅌㅋㅌㅋㅌㅋㅌ
저거 새끼까면 냄새 오진답니다.
퇴치하는 전문업체도 있어요
자전거 장물을 검색했는데 이게 왜 나오는거죠
사실 저는 고구마를 좋아합니다
@유도연
?
따봉 드립니다.
저희집에도 작년 이맘때쯤 비둘기가 알을깐적이 있는데 다시 알을까려고 비둘기가 베란다 실외기에서 난리를 치네요..
ㅜㅜ치우는동안 둘기 날아올까봐 조마조마.. 진짜 비둘기 너무 싫어요
비둘기 빨간눈하고 푸드덕거리는소리 ㅈㄴ 소름끼침 나만그럼?
홀로서기 한지 얼마 안된 사춘기 비둘기들은. 사람에 대한 적개심이 없기에 조금만 잘해줘도 계속 찾아오죠...
자꾸 새관련 영상만보면 다음영상에 이게뜸...
그 이후로 비둘기 안오나요..
진짜 넘 감동적인 힐링영상이네요 ㅠㅠㅠ 눈물 흘리며 봤습니다 ㅠ
비둘기는 매 그림자만 봐도 무서워한다그래서 저는 스티로폼 모형 비행기를 끈으로 매달아놨는데 그이후로 비둘기 얼씬도 안해요! 개꿀
헐 저희동네 비둘기는 신경도 안쓰더라구요...ㅎㅎㅎ짱세..
4: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웃겨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둘기...3D프린터로 퇴치해봤어요..성공한듯하네요. 비둘기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