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건담 빌드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작품 '건담 빌드 파이터즈' 에 관한 설정 영상입니다. 더 보고 싶으신 애니 설정 영상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여러분들이 요청하신 주제들은 언젠가 꼭 제작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재밌게 보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저는 건프라 페스티발 전야제가 제일 낭만이었습니다. 원작들에서 아쉽게 허무하게 죽어가던 인물들이 전부 살아서 연인으로, 부부로, 아들 딸 조카 친구로, 알바나 강사등으로 나와서 같이 건프라 만들고 놀고 하는 모습에 건담 올드팬들 중엔 운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고 할 정도니 말이죠.
여기 10:32 초부터 나온 배틀 시스템 얘기로 약간 반박을 하자면 고가 장비 이지만 주인공 가게에 있는 이유는 주인공 아버지인 이오리 타케시가 전 pps 사에서 일을 하였기 때문이고 학교에 있는 이유는 유우키 타츠야가 아버지에게 부탁했다는 묘사가 나오기도 하였으며 시장을 반박하긴 어렵지만 대여했다는 것도 있으며 온천은 건담 배틀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가서 쉬라고 하는 곳이기에 있는 것 입니다 또한 회장이 돈에대해 그다지 욕심이 없는 것처럼 보아 건프라 판매 점에 기부했다는 명도 가능합니다
건담 시리즈의 각종 오마쥬가 녹아들어 있어 건담 매니아가 아니면 이해 못할 장면도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보는 내내 기대를 하게 만드는 최고의 명작. 놀이가 왜 놀이인가, 소중한 달걀로 계란말이를 만들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하는가 등 성장물 요소가 잘 어울러져 누구에게나 추천할수 있습니다. 아니 진짜 결말 파트는 완전....오타쿠를 겨냥한 거나 다름없는 최고의 엔딩.... 근데 2부인 트라이는 왜 ㄱ랬니?
1부터 100까지 오마주 요소가 가득 들어차 있음에도 아이들이 보기에 전혀 거북하지 않음. 유입과 기존 팬들에 대한 팬서비스 모두 동시에 잡은 작품이고 퀄리티도 플롯을 돌려막기 한다는 비판이 있긴 하지만 작화는 끝까지 퀄리티 있게 유지했고 마지막 25화는 연출에 정성을 가득 들였음. 아쉬운 점은 스타트를 너무 잘 끊어서 이후 후속작 트라이나 다이버즈는 빌드 파이터즈에서 못 벗어난 채 장점은 퇴색되고 단점은 더 짙어졌다는 것..
빌드파이터즈-흥행 수입성 전부 먹은 수작 빌드파이터즈 트라이-작품이 재미없다보다는 중간에 장면이 너무 유아틱하고 오버하게 느껴진 작품 그나마 제품 수입성은 매우 우수함 빌드다이버즈-유치한것보다는 작품자체가 지루함이 존재 단 이걸로 아동층의 유입이 늘어남 (모모카폴) 빌드다이버즈 리라이즈-사두용미 2쿨가면서 엄청 재미있어져서 좋으나 1쿨에 발암요소가존재하며 바로앞의 다이버즈를 봐야 설정이 이해가능하여 초반부터 건프라 배틀 시리즈를 좋아한 사람외에는 잘 알려지지 못한것
이만화의 주제의식이 너무나도 좋았기에 통한게 아닐까요 "좋아하니까 진심으로 하는거다" 아이건 어른이건 상관없이 자기가 좋아하는것에 열정을 태운다는것 얼마나 아름다운 주제의식이 아닐까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먼가 힘들고 무력감이들때 좋아하는것이있다면 그진심으로 힘을 낼수있으니까요. 정말 멋진 주제입니다.
후속작에서 건프라 배틀을 VR로 바꾼게 진짜 너무 이해가 안가는 시리즈... 직접 만든 건프라가 치고박는 낭만이 ㄹㅇ 미쳤는데 그걸 굳이 다운그레이드를 해버림. 후속작들 재미가 덜해도 꾸준히 봤는데 거기서부턴 바로 하차했던 기억이 나네요. 반면 1기는 진짜 건담시리즈 통틀어서도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뚱뚱한 사람들 운동 못 한다는 편견이 있다면서 롯데 애들을 보여주면 편견이 아니라 진실 같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ㅇㅈ
주연들도 하나하나 개성있고 주인공 커플들 꽁냥거리는것도 재밌고 전투씬에는 낭만이 있으며 중간중간 이스터에그 보는 재미도 있는 명작.
사람 어차피 안죽으니까 기체들끼리 진짜 치열하게 치고박아서 저 재밌었음
서로 영거리에서 대가리에 총알박고 기체에 칼박혀도 꺼리낌없이 싸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빌파만큼은 진짜 명작입니다
특히 15화는 낭만 치사율이라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ㄹㅇ 15화는 몇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레전드편이죠
전설의 빌드너클의 시작. 보고난 다음 페니체를 사러 달려갔습니다.
페니체 눈 빛나는 그거는 진짜 몃번을 봐도 간지더라고요
@@TRIGGER_EW 페리니가 페니체에게 말을 걸면서 페니체의 진화과정이 흐르는 씬도 좋았지만 독백 끝에 아이보(파트너)라고 할 때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는 건프라 페스티발 전야제가 제일 낭만이었습니다. 원작들에서 아쉽게 허무하게 죽어가던 인물들이 전부 살아서 연인으로, 부부로, 아들 딸 조카 친구로, 알바나 강사등으로 나와서 같이 건프라 만들고 놀고 하는 모습에 건담 올드팬들 중엔 운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고 할 정도니 말이죠.
좋아하니까 진심으로 하는거다.
빌드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명언이죠
명인이 맥켄지와 건프라 배틀을 하면서 자신의 의지는 2대 명인과 다르다는걸 증명하는 장면이 멋졌죠
진짜 뇌 초기화 시키고 다시보고 싶을 정도임
처음 봤을 때 그 감정을 다시 느끼고 싶음..
@@라이언_일병_조지기 ㄹㅇ..
빌파가 진짜 부담없이 보기 좋았던 시리즈......
전쟁이랑 디스토피아 위주에서 배틀로 넘어가니 신선해서 처음 나왔을때도 재밌게 봤고 지금도 재밌게 보고 있다는 ㅋㅋㅋㅋ
여기 10:32 초부터 나온 배틀 시스템 얘기로 약간 반박을 하자면 고가 장비 이지만 주인공 가게에 있는 이유는 주인공 아버지인 이오리 타케시가 전 pps 사에서 일을 하였기 때문이고 학교에 있는 이유는 유우키 타츠야가 아버지에게 부탁했다는 묘사가 나오기도 하였으며 시장을 반박하긴 어렵지만 대여했다는 것도 있으며 온천은 건담 배틀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가서 쉬라고 하는 곳이기에 있는 것 입니다 또한 회장이 돈에대해 그다지 욕심이 없는 것처럼 보아 건프라 판매 점에 기부했다는 명도 가능합니다
건담 시리즈의 각종 오마쥬가 녹아들어 있어 건담 매니아가 아니면 이해 못할 장면도 있지만, 그걸 감안해도 라이트하게 즐길 수 있으며 보는 내내 기대를 하게 만드는 최고의 명작. 놀이가 왜 놀이인가, 소중한 달걀로 계란말이를 만들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하는가 등 성장물 요소가 잘 어울러져 누구에게나 추천할수 있습니다. 아니 진짜 결말 파트는 완전....오타쿠를 겨냥한 거나 다름없는 최고의 엔딩....
근데 2부인 트라이는 왜 ㄱ랬니?
1화에 오프닝 깔리면서 빌드버닝 등판할 때는 역시 빌파 이번에도 뽕을 제대로 터뜨리는구나 했는데 찌개하오류 뇌절파티가 될 줄은...
@@jjh7806 작품은 스토리가 중요하고 좋은 스토리는 시간과 인재가 필요하다. 근데 찌개하오류는 팬이 봐도 너무 이른 감이 있었고, 팀배틀 요소는 너무 많은 등장인물들로 인해 충분한 서사를 주기 어려웠죠. 그래서인지 찌개하오류 등장인물들은 다들 개인서사가 얄팍함.
10:05 ???:이 바보야, 오히려 그런 반전이 매력인거라고~
빌드 메타버스도 기대되네요😆
1부터 100까지 오마주 요소가 가득 들어차 있음에도 아이들이 보기에 전혀 거북하지 않음. 유입과 기존 팬들에 대한 팬서비스 모두 동시에 잡은 작품이고 퀄리티도 플롯을 돌려막기 한다는 비판이 있긴 하지만 작화는 끝까지 퀄리티 있게 유지했고 마지막 25화는 연출에 정성을 가득 들였음. 아쉬운 점은 스타트를 너무 잘 끊어서 이후 후속작 트라이나 다이버즈는 빌드 파이터즈에서 못 벗어난 채 장점은 퇴색되고 단점은 더 짙어졌다는 것..
건담을 많이 알면 알 수록 이 시리즈는 최고의 재미로 보답합니다.
건빌파 만세다 진짜로.ㅠㅠ
이거 ㄹㅇ. 특히 원작에서 아쉽게 죽어가는 인물들이 전부 살아서 꽁냥거리며 부부로, 엄마아빠로, 아들 딸 조카로 같이 건프라 만들고 경기하며 노는 장면에서 울었다는 사람도 한둘이 아니라니 진짜 아는 만큼 울림이 컷던 작품인듯 합니다.
@@sunkim3999 저도 모든 시리즈를 보진 않았지만 이스터에그 느낌으로 하나하나 보일 때 마다 너무 흐뭇했답니다.
당시에는 "뭔 건프라로 싸워 ㅋㅋㅋ 유치하게 ㅋㅋㅋㅋ"
이러다가 프라 하나 사서 만들어 봤는데 질이 엄청 좋아서 놀랬었네요
그 중에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때 나온 제품들이 진짜 디테일이 겁나 쩔었음
특히 라이트닝 제타는 진짜 유일한 일반판 하이퍼 제타 아닌가 싶을 정도
사실 그 편견을 박살낸 건빌파보다 1년 먼저 방영한 골판지전사가 있긴 있습니다
드디어 빌파영상이 나왔군용 재미있게 봤습니당 ㅎㅎ
이번 신시즌인 빌드 메타버스 오프닝에서 세이와 레이지가 나오는데 진짜 그 감동이...이번 신 기체로 나온 그 빌드 스트라이크가 그렇게 반가웠었다는..그 시절 보던 우리들은 훌쩍커버렸는데 오랜만에 본 세이와 레이지는 그 모습 그대로여서 이번 신작이 굉장히 기대되네요..
당시 초3이었는데 처음으로 접한 건담 시리즈였는데 가벼지만 빠져들만한 스토리에 실제 프라모델을 사용한다는 현실적 요소로 단번에 빠져들음
나이가 좀 들은 요즘은 예전에 나온 무겁고 심오한 스토리가 더 끌리긴 하지만 빌드 시리즈는 지금 봐도 잘 만들고 재미있는 시리즈임
빌드파이터즈-흥행 수입성 전부 먹은 수작
빌드파이터즈 트라이-작품이 재미없다보다는 중간에 장면이 너무 유아틱하고 오버하게 느껴진 작품
그나마 제품 수입성은 매우 우수함
빌드다이버즈-유치한것보다는 작품자체가 지루함이 존재
단 이걸로 아동층의 유입이 늘어남
(모모카폴)
빌드다이버즈 리라이즈-사두용미
2쿨가면서 엄청 재미있어져서 좋으나
1쿨에 발암요소가존재하며 바로앞의
다이버즈를 봐야 설정이 이해가능하여
초반부터 건프라 배틀 시리즈를 좋아한 사람외에는 잘 알려지지 못한것
빌파 이후로 빌파보다 잘나온 애니가 있었나? 싶네요
스토리도 깔끔하고 기체 컨셉도 일관적이고 무엇보다 연출이 정말 찰지더라구요
하사웨이?
그전엔 골판지전기가 있긴하죠
이만화의 주제의식이 너무나도 좋았기에 통한게 아닐까요
"좋아하니까 진심으로 하는거다" 아이건 어른이건 상관없이 자기가 좋아하는것에 열정을 태운다는것 얼마나 아름다운 주제의식이 아닐까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먼가 힘들고 무력감이들때 좋아하는것이있다면 그진심으로 힘을 낼수있으니까요. 정말 멋진 주제입니다.
진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만화임 ㅠㅠ
아직도 생각날때마다 챙겨보는 만화임..
Ost도 진짜 좋아서..!
건담 시리즈 정주행 하고 있는데 시리즈 다 보면 빌드 시리즈 보는 재미가 쏠쏠 하겠네여 ㅋㅋ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건프라는 HG지만 이오리가 만드는 건프라는 프레임도 보이는 거 보면 RG 부품도 쓰거나 직접 제작하는 것 같네요
비기가 프레임에 프라프스키 입자를 넣는 가'RG시스템' 이잖아요. 그냥 혼자 rg프레임으로 사기 친거라고 우길 랍니다
프라모 쿄시로가 마개조라는 단어의 원조죠. 지금도 기억하는 장면. 등장할 때는 거대하던 빅잠이 정작 가까워지니까 오히려 조그매지더라는. 그래서 이 애니 처음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제야 그 만화가 애니화되는 건가 했었습니다. 진짜 해적판으로 재미있게 봤었는데.
빌드 파이터즈 정말 별 기대 없이 봤엇는데, 되게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극장판도 너무 재밌엇구..
g 셀프 퍼펙트 팩의 포턴 톨피드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 거지
오 이런시리즈가 있었네요
한번 봐보겠습니다
G와w 다음으로 스토리 연출 작화 전투씬 인물 개성 건담 결말 최고
몇번봐도
감동
세이나 레이지 독립 한명의 파이터 됨
외전재회
트라이
전작인물나오고
스토리결말 나쁘지않음 평작 세대교체 성공
빌파의 예상치 못했던 대박은 반다이에게 새로운 길을 만들어 주었죠
저의 첫 건담 시리즈였고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 건담 시리즈중 하나였습니다 이번에 빌드 멀티버스가 나오면 빌드 파이터즈의 캐릭터들이 다시 나오면 좋겠네요
좋아하니까, 그저 놀이니까 더 진지하게, 더 진심으로 하는 것... 진짜 너무 좋았다.... 전율마저 느꼈음..
깔끔하고 좋네요
가슴이 웅장해지는 애니임
개인적으로 21화 후반부에서부터 최종화까지 하나도 예상치 못한 볼만한 전개들이 많이 나왔어요.
간단한 요약 감사합니다.
좋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빌드 파이터즈 안봤는데 한번 시도 해 봐야 겠네요
내 첫 건담작품 😢😢😢
이게 말만 아동용인게, 입자같이 어린 애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것들이 많이 나와서 나도 어릴때는 그냥 건담 멋있다에서 끝났는데 오늘 생각나서 정주행 했더니 진짜 이제는 이해가 안되는게 없어서 눈물이 나올정도로 재밌더라
8:47 그만큼 인기가 많다는 거지
이거 8:07초에 나오는 장면은 먗화에서 나오나요?
이 애니는 진짜 좋은 애니입니다 시간 나실때 힐링용으로 보기좋아요 저도 건담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이 애니 추천합니다
1편 정말 재밌게 봤는데 그 후는 너무 ㅋㅋㅋㅋ....
진짜 개명작...
이거 재밌었어
전 어렸을때 건담 내취향이 아니라서 잘 안봤는데 건담 빌드 파이터즈 보고 나서 건담 사서 조립까지 하게 됐습니다 조립은 잘못하지만 그래도 조립할때 은근 재밌긴 합니다 건담 빌드 파이터즈 시리즈 건담 공식 체널에서 더빙판 하고있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건담 시리즈
첫 건담 입문작이자 애니 입문작인 빌파.. ost도 띵곡들이라 자주 찾아듣습니다
골판지 전사 건담 버전(?)
그림체나 14화까지 레이싱이나 야구 등 애들 놀이 같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15화 스타 빌드 스트라이크vs윙 건담 페니체의 격렬한 전투씬 한번만에 두 기체의 재고가 품절되는 전설도 있던
솔직히 빌드파이터즈 진짜
갓작임 근데... 빌드파이터즈 트라이는좀..,...
이;런게잇엇네요 함 봐야겟슴당
빌파를 보고 자란 아이는 벌써 고3입니다,,😊
나때는 골판지 전사였다고
이건 내 건담 인생중에 미쳤음
예 안녕하세요 건담 빌드 파이터즈로 건담에 입덕을 하게되고 약 4년간 덕질을 하는중인 예비 고등학생입니다^^ 빌파가 "어린이용" 이라는건 확.실.히 편견이죠👍
기존건담에 비해서 가벼운 내용인걸 보면 아동용은 맞는거 같아요
건담 빌드파이터즈는 정말 재밌게 잘만들었죠 작품내에서 건프라홍보도 잘했고요
엄청 옛날에 봤던 애니중에 건담은 아니고 인형같은 로봇으로 싸우는 애니가 있었는대 이건 그거랑 비슷해 보이긴하네여 ㄷ 한번 볼까?
혹시 골판지 전사 인가요?
@@Zeronotas 어...좀더 예전거...그 여자로봇같은거 인대...총쏘고 그런건 아니고 격투기기술로 하는게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레슬링이라든지
나중에 트라이에서 설정이바뀐건지 15화에 나온 기체중에 큐리오스가 있었는데 그냥변형한게 있죠
후속작에서 건프라 배틀을 VR로 바꾼게 진짜 너무 이해가 안가는 시리즈... 직접 만든 건프라가 치고박는 낭만이 ㄹㅇ 미쳤는데 그걸 굳이 다운그레이드를 해버림. 후속작들 재미가 덜해도 꾸준히 봤는데 거기서부턴 바로 하차했던 기억이 나네요. 반면 1기는 진짜 건담시리즈 통틀어서도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10:38
어떻게 보면 오락실 기계하고 비슷한 구석이 있네요
보면서 그 어떤 세계보다 가보고 싶던 애니
다이버즈에서도 가상현실이전에실제건프라로 배틀했으나 가상현실의 등장으로
굿이 실제배틀로건프라를 안망가뜨려도
데서도태덴거예요
중간에 인도귀신보고 흠짓,,,
이 시리즈에 전투씬은 한마디로''낭만''임
페니체와의 싸움은 아직도 잊을 수 없음
스리덤의 방어력은 볼보다 낮으면 낮지
절대 높진 않습니다
저긴 방어력의 기준이 플라스틱내구도라서
기존 설정은 완전 무시하고 봐야됩니다...
희망과 낭만이 가득하면 건빌파
절망과 슬픔이 가득하면 우주, 비우주세기
빌드시리즈가 벌써 10...?
어떻게 보면 건담이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건담의 미래 모습이 아닐까?
(포켓몬을 꺾고 소아온을 만든 건담 클라스)
그시절 우리의 로망이었다............오랜만에 볼려는데 왜영상이 없는거야!!!!!!!ㅠㅠ
오잉? 유튭에 검색하시면 나오는데 빌파 다른 시리즈 말씀하시는건가용??
@@EMPE_Treasure이제 다시 안나오네요... 또 보고싶네요
옛날 건담들 샤라웃 많이 해줘서 좋았음..😢
빌드파이터즈 어린이 애니인줄 알고 안봤는데 봐야겠네요.
철혈건프라는 건프라 배틀에서도 야뢰야식 쓸수있나?
정말 추억의 만화지...레이지와 세이의 빌드너클...이젠 유튜브에 저작권 때문에 안 보이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그냥 건담 메타버스는 막장이지 머 그냥
저작권보단 공식채널인 건담인포 에서 기간지나서 영상 비공개로 한게 맞을거 같네요
전쟁의 아픔을 담는게 본편이였다면, 빌드 파이터즈는 '고작 놀이일 뿐이다.' '취미이기에 진심이다.'를 확장 해주었으면 했는데 이후 유사 배틀물로 전락해 버린 비운의 시리즈라 생각합니다. ㅠㅠ
확실히 저예산으로 만들어야지 영화든 애니든 잘만들다고 생각한다
애들용이라서 바로 환호하고 건담인포에서 봤는데
진짜 스타 빌드 스트라이크만 초딩때 크기별로 3번씩은 샀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이게 의미있나 싶지만 아일라는 입자를 예측하는게 아니라 입자의 흐름을 읽는거임 사실 또이또이라 넘어가죠
어렸을때 진짜 재밌게 봤는데 ㅋㅋ
훗...편견따위....
내가 이걸보고 얼마나 울었는데~
ㅎㅎ
트라이까진 괜찮았는데 다이버?였나부터 타겟 연령층이 더 내려간건지 뇌절 트리 타버림......
세대교체 성공작품
액션만큼은 용자물 그자체
진심으로 25화인게 너무 아쉽..
처음에는 50화정도로 기획했음
AG시리즈가 실패하는 바람에 25화로 줄어든거임
저거 나중가면 현실에서 건담끼라 싸울수있을듯 프라모델로 대충 LBX 보신분들 알거임 그애니처롬 현실화 되면 할만 할듯
AGE가 제대로망한 이후 약빨고 만든 듯한 연출,스토리를 제작자들의 영혼을 갈아넣어 퀄이 좋은데 편견때문에 퀄리티에 비해 시청률과 인기가 낮은 비운의 작품
건담 빌드 다이버즈랑 건담 빌드 다이버즈 리라이즈도 리뷰 해주세요
보긴봤는데 솔직히 좀 안맞더라구요.. ㅠ
1기는 진짜 재미있게본
아 아동용 맞구나 그래서인지 초딩때 재미있게 봤던거군요.
빌드파이터즈,다이버즈,메타버스는 세계관이 같나요?
그런거같아요
스토리 연출 작화 결말
G와w 다음 최고❤❤
빌드 시리즈 재판은 안 하는건가.....
HG 스타 빌드 스트라이크 건담을 사려고 봤더니 sold out......
빌드파이터즈의 배틀에서 받은 대미지는 빌드다이버즈의 GPD와 얼추 비슷하네요
건빌파는 감동이었고.. 트라이는 시아가 이뻤고..
그러니까... 돈이 있어야 파네르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이거군요.
웃소는 진짜 보고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입니다...
솔직히 빌파는 건프라 팬들에게는 꿈만 같은 세상이죠
빌파는 좋았지 트라이 부터가 뭔잡정인가 싶었음
G건담의 세계관에 강제적으로 들어간건 함정...
하야밍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