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지분으로는 무슨 짓을 해도 회사를 뺏을수 없다. 지분확보를 하려면 전환사채발행 또는 신주발행 해야는데 주총에서 대주주 의사에 반하는 전환사채, 신주발행 결정은 불가능하고 독단적으로 한다해도 대주주 이익에 반하는 이러한 지분확보는 불법이라고 이미 대법원 판례가 있다. 법적으로 불가능한 회사를 뺏으려한다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는 하이브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저번 민지 무슨 칼국수 사건인지 그거 있었을때. ‘딱히 국민 어느 누구도’ 민지에게 사과를 요구하지 않았는데, 그걸 마치 ‘경쟁의 연장선’으로 생각하여 위선 가득한 사과를 소속 아티스트한테 시키고, 그런 위선 가득한 사과로 ‘이거 봐라 니네는 고작 이런 일로 사과를 요구하는 그런 국민, 그런 팬이다’라는 식의 참 유아적인 반응, 정말 자존심에 목숨건 대응을 시킨것이 소속사라, 저런 소속사라면 충분히, 충분히 그 어떤 못난짓도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듬, 경쟁심리와 자존심때문에 무슨 짓이라도. 그래서 정확한 내부사정은 모르지만 이번 사안을 그냥 겉으로만 딱 봤을때는, 저 아도어? 민희진이라는 사람이 ‘이번에도’ 자존심과 경쟁심리에 눈이 멀어 ‘어떤 행동이라도’ 하지 않을까 라는 느낌이 들긴 함. 만약 그 민지 억지 사과 시킨 그 전략이 민희진씨 머리에서 나온거라면 개인적으로. 정말 한참 미성숙한 사람임, 그 정도 승부욕, 그 정도 경쟁심리로 자신의 양심까지 팔아버린 사람이라면, 결코 신뢰할수 없다 보는 입장.
다른건 모르겠는데, 저번 민지 무슨 칼국수 사건인지 그거 있었을때. ‘딱히 국민 어느 누구도’ 민지에게 사과를 요구하지 않았는데, 그걸 마치 ‘경쟁의 연장선’으로 생각하여 위선 가득한 사과를 소속 아티스트한테 시키고, 그런 위선 가득한 사과로 ‘이거 봐라 니네는 고작 이런 일로 사과를 요구하는 그런 국민, 그런 팬이다’라는 식의 참 유아적인 반응, 정말 자존심에 목숨건 대응을 시킨것이 소속사라, 저런 소속사라면 충분히, 충분히 그 어떤 못난짓도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듬, 경쟁심리와 자존심때문에 무슨 짓이라도. 그래서 정확한 내부사정은 모르지만 이번 사안을 그냥 겉으로만 딱 봤을때는, 저 아도어? 민희진이라는 사람이 ‘이번에도’ 자존심과 경쟁심리에 눈이 멀어 ‘어떤 행동이라도’ 하지 않을까 라는 느낌이 들긴 함. 만약 그 민지 억지 사과 시킨 그 전략이 민희진씨 머리에서 나온거라면 개인적으로. 정말 한참 미성숙한 사람임, 그 정도 승부욕, 그 정도 경쟁심리로 자신의 양심까지 팔아버린 사람이라면, 결코 신뢰할수 없다 보는 입장.
+교만. 아장아장 걸을때는 자다 깨서 엄마가 안보이면 세상 끝난것처럼 울지만 미운 일곱살,중이병,사춘기,독립의 시기가 다가 오면 부모말을 무시하고 ' * *가 뭘 알아?~내가 알아서 할테니 잔소리 좀 그만해~' 이런다. 그러다 돈이 필요하면 '엄마~ 아빠~~' 이것이 인간. 인생 40년 이상을 살았어도 자신의 교만과 탐심을 돌아볼 줄 모른다면 그냥 고쳐 쓸 인간이 못 되는거다. 타고난 그릇의 크기는 쉽게 바꾸지 못 한다.
검찰이 하는 짓과 똑같이 작업 들어갔구만. 어느날 갑자기 니가 도둑이지 하고 언론질 들어간다. 당사자는 내가 도둑이 아님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한 상황에 맞닥뜨린다. 도둑이라고 주장하는 넘들은 내부고발자가 있었고 수사를 했으며 문서가 발견됐다고 한다. 그러면서 증거를 공개하지는 않는다. 본적도 들은적도 작성한 적도 없는 문건에 대해 당사자는 본적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하는 말도 안되는 모순적 상황에 빠진다. 원래 문제를 제기한 넘들이 내가 도둑임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도둑이 아님을 증명해햐 하는 상황. 첫날 하이브는 내부고발자의 고발에 따라 감사가 있었다고 얘기하더니 민대표가 그룹내 그대로 베끼기에 강하게 항의한 것에 보복성 해임이라고 주장하자 오늘은 내부고발보다 이전에 문서가 존재했다고 말바꾸기를 한다. 베끼기 논란만 해도 하이브의 다중레이블 체제가 독립적 제작방식을 통해 다양성과 창의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진 것이었음에도 뉴진스가 어마한 인기를 끌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내놓고 선풍을 일으키자 자신들의 능력으로는 혼자서는 좋은 상품을 만들 능력이 없으면서 비슷하다못해 거의 똑같은 제품을 내놓고는 이에 대한 항의에는 일절 함구하고 묵묵부답으만 일관했다. 하이브는 어도어에 먼저 답을 해줬어야 한다. 그에 대한 대답은 하지 않은 채 갑자기 경영권 탈취? 폭스콘이 애플의 경영권을 탈취하려 했다는 것만큼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다. 하이브가 해야 할 일은 밑도 끝도 없는 경영권 탈취 언론질이 아니라 그것이 민희진 대화와 직접 관련 있는 분명한 증거물 제시이다. 두번째로 회사내에서 니꺼 내꺼 없이 좋은거 베끼기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 무식하고 멍충한 저잣거리 대중들의 논리대로 하이브가 투자해서 만들었으니까 하이브가 맘대로 지들 필요한대로 써도 된다고 하면 창작자는 뭐하러 온갖 힘을 다해 새로운 것을 추구할 것이며 게다가 하이브 다중레이블 체제가 무슨 빛좋은 개살구인가? 빅히트엔터에서 하이브로 기업을 성장시킨 근본적인 이념인 독립성과 다양성을 보장해줘 더 좋은 창작을 통해 풍부하게 각자의 생태계로 발전하자는 기업 이념은 도대체 뭔 헛소리인가? 대기업이 되고 나니 작은 레이블들은 명백한 을로 보이고 말 안들으면 맘대로 껀도 안되는 메모지 조각 같은거 확대재생산 언론질해서 잘라버리고 길들이는 갑질 마인드가 스물거리며 자라났는가? 하이브가 자회사들에게 프로듀싱의 기반을 제공한 것이 마치 하해와 같은 은혜와 성은을 베푼것처럼 말하는 전근대적 사고방식에 물들어 있는 노예근성적 대중들의 무식함과 어거지 논리도 역겨울 따름이다
**** 실시간 다 본 사람으로서 요약**** 민희진 욕하기 전에 실시간 풀영상 다 보고 오셈 라이브 끝나기전에 실시간 채팅 민심 다 민희진 편이고 민희진 압승이었음 (하이브 댓글 부대 시작된듯) 1. 18%지분 가지고 경영 뺏을 생각 전혀 없다. 꿈도 안꾼다. 외부 투자자도 만난적 없다. 만난 실제 증거, 만난 사람 있으면 자기 앞에 데려와라. -> 투자자 만난 증거 X 2. 친한 관계자를 믿고 계약서를 대충 봤는데 계약서가 이직이 힘들정도로 하이브에 평생 묶인 내용이었고 자신이 제대로 못 봤음. 그래서 변호사 자문을 구한것. -> 이걸 무슨 기업 뺏는 자문 구한것처럼 과장보도. 3. 하이브와 평소 다툼이 많았고 그 과정에서 문건도 아니고 직원들끼리 카톡으로 아 퇴사 마렵다~~ 아 그냥 확 나가버릴까 라는 식으로 얘기한걸 -> 계획해온 내부 문건이라며 고발. 구체적인 문서 X, 이런식이면 직장인들 모두 쫓겨남 4. 아일릿을 통해 카피하며 뉴진스를 팽하는 분위기. ***심각한건 아일릿 뉴진스 안무 그대로 베낀거 대중들은 허락받고 오마주 했다고 생각했지만 뉴진스 안무팀, 민희진한테 허락도 안받음*** -> 대중들도 인정하는 부분 5. 진정한 내부 감사면 자기를 회의에 불러 따지면 될것을 이렇게 자신한테 아무런 얘기도 없이 기사, 바이럴 미친듯이 돌려 매장. -> 뉴진스 컴백 앞두고 이런 시기에 연락 한번 없이 카톡을 내부 문건이라 보도해 매장. 결론: 하이브의 아일릿 베끼기, 그리고 자꾸 자신과 의견이 반하는 민희진을 쫓아내기 위한 내부 감사를 핑계 삼은 제대로 된 증거 없는 사회 매장.
민씨가 임원들 장악해서 21% 쥐고 있으니까 30%만 더 먹으면 경영권 방어가 되고 아이릿인가 먼가 계속 공격해서 하이브 주가 떨어트리고 하이브가 주가방어하려고 어도어 포기하면 외자 끌어드려 뉴진스 꿀걱 그 다음에 빈살만한테 팔아먹든 말든 임원들이야 돈만 벌면되고 아주 타자에서 정마담 같은 뇨ㄴ임 결국 돈이 목적일걸
검찰이 하는 짓과 똑같이 작업 들어갔구만. 어느날 갑자기 니가 도둑이지 하고 언론질 들어간다. 당사자는 내가 도둑이 아님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한 상황에 맞닥뜨린다. 도둑이라고 주장하는 넘들은 내부고발자가 있었고 수사를 했으며 문서가 발견됐다고 한다. 그러면서 증거를 공개하지는 않는다. 본적도 들은적도 작성한 적도 없는 문건에 대해 당사자는 본적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하는 말도 안되는 모순적 상황에 빠진다. 원래 문제를 제기한 넘들이 내가 도둑임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도둑이 아님을 증명해햐 하는 상황. 첫날 하이브는 내부고발자의 고발에 따라 감사가 있었다고 얘기하더니 민대표가 그룹내 그대로 베끼기에 강하게 항의한 것에 보복성 해임이라고 주장하자 오늘은 내부고발보다 이전에 문서가 존재했다고 말바꾸기를 한다. 베끼기 논란만 해도 하이브의 다중레이블 체제가 독립적 제작방식을 통해 다양성과 창의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진 것이었음에도 뉴진스가 어마한 인기를 끌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내놓고 선풍을 일으키자 자신들의 능력으로는 혼자서는 좋은 상품을 만들 능력이 없으면서 비슷하다못해 거의 똑같은 제품을 내놓고는 이에 대한 항의에는 일절 함구하고 묵묵부답으만 일관했다. 하이브는 어도어에 먼저 답을 해줬어야 한다. 그에 대한 대답은 하지 않은 채 갑자기 경영권 탈취? 폭스콘이 애플의 경영권을 탈취하려 했다는 것만큼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다. 하이브가 해야 할 일은 밑도 끝도 없는 경영권 탈취 언론질이 아니라 그것이 민희진 대화와 직접 관련 있는 분명한 증거물 제시이다. 두번째로 회사내에서 니꺼 내꺼 없이 좋은거 베끼기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 무식하고 멍충한 저잣거리 대중들의 논리대로 하이브가 투자해서 만들었으니까 하이브가 맘대로 지들 필요한대로 써도 된다고 하면 창작자는 뭐하러 온갖 힘을 다해 새로운 것을 추구할 것이며 게다가 하이브 다중레이블 체제가 무슨 빛좋은 개살구인가? 빅히트엔터에서 하이브로 기업을 성장시킨 근본적인 이념인 독립성과 다양성을 보장해줘 더 좋은 창작을 통해 풍부하게 각자의 생태계로 발전하자는 기업 이념은 도대체 뭔 헛소리인가? 대기업이 되고 나니 작은 레이블들은 명백한 을로 보이고 말 안들으면 맘대로 껀도 안되는 메모지 조각 같은거 확대재생산 언론질해서 잘라버리고 길들이는 갑질 마인드가 스물거리며 자라났는가? 하이브가 자회사들에게 프로듀싱의 기반을 제공한 것이 마치 하해와 같은 은혜와 성은을 베푼것처럼 말하는 전근대적 사고방식에 물들어 있는 노예근성적 대중들의 무식함과 어거지 논리도 역겨울 따름이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저번 민지 무슨 칼국수 사건인지 그거 있었을때. ‘딱히 국민 어느 누구도’ 민지에게 사과를 요구하지 않았는데, 그걸 마치 ‘경쟁의 연장선’으로 생각하여 위선 가득한 사과를 소속 아티스트한테 시키고, 그런 위선 가득한 사과로 ‘이거 봐라 니네는 고작 이런 일로 사과를 요구하는 그런 국민, 그런 팬이다’라는 식의 프레임을 씌우는 참 유아적인 반응, 정말 자존심에 목숨건 대응을 시킨것이 소속사라, 저런 소속사라면 충분히, 충분히 그 어떤 못난짓도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경쟁심리와 자존심때문에 무슨 짓이라도. 그래서 정확한 내부사정은 모르지만 이번 사안을 그냥 겉으로만 딱 봤을때는, 저 아도어? 민희진이라는 사람이 ‘이번에도’ 자존심과 경쟁심리에 눈이 멀어 ‘어떤 행동이라도’ 하지 않았을까 라는 느낌이 들긴 함. 저번 민지사건처럼 ‘자신이 지금 내는 전략/행동에 문제점은 전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며’. 만약 그 민지 억지 사과 시킨 그 전략이 민희진씨 머리에서 나온거라면 개인적으로. 정말 한참 미성숙한 사람임, 그 정도 승부욕, 그 정도 경쟁심리로 자신의 양심까지 팔아버린 사람이라면, 결코 신뢰할수 없다 보는 입장.
민희진의 말도 일반적으론 맞는말 같지만 경영을 하는 사람으로 저건 핑계다. 모회사에 소속된 자회사는 분리독립을 꿈꾼다 그래서 물밑으로 지분획득믈 하지 모회사 모르게~~ 민희진측도 분리독립을 위해 지분확대를 꿈꾸다 들킴? 이번 사태는 레이블이란 시스탬이 만들어 낸 모순 이겠지!
18%지분으로는 무슨 짓을 해도 회사를 뺏을수 없다. 지분확보를 하려면 전환사채발행 또는 신주발행 해야는데 주총에서 대주주 의사에 반하는 전환사채, 신주발행 결정은 불가능하고 독단적으로 한다해도 대주주 이익에 반하는 이러한 지분확보는 불법이라고 이미 대법원 판례가 있다. 법적으로 불가능한 회사를 뺏으려한다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는 하이브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검찰이 하는 짓과 똑같이 작업 들어갔구만. 어느날 갑자기 니가 도둑이지 하고 언론질 들어간다. 당사자는 내가 도둑이 아님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한 상황에 맞닥뜨린다. 도둑이라고 주장하는 넘들은 내부고발자가 있었고 수사를 했으며 문서가 발견됐다고 한다. 그러면서 증거를 공개하지는 않는다. 본적도 들은적도 작성한 적도 없는 문건에 대해 당사자는 본적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하는 말도 안되는 모순적 상황에 빠진다. 원래 문제를 제기한 넘들이 내가 도둑임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도둑이 아님을 증명해햐 하는 상황. 첫날 하이브는 내부고발자의 고발에 따라 감사가 있었다고 얘기하더니 민대표가 그룹내 그대로 베끼기에 강하게 항의한 것에 보복성 해임이라고 주장하자 오늘은 내부고발보다 이전에 문서가 존재했다고 말바꾸기를 한다. 베끼기 논란만 해도 하이브의 다중레이블 체제가 독립적 제작방식을 통해 다양성과 창의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진 것이었음에도 뉴진스가 어마한 인기를 끌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내놓고 선풍을 일으키자 자신들의 능력으로는 혼자서는 좋은 상품을 만들 능력이 없으면서 비슷하다못해 거의 똑같은 제품을 내놓고는 이에 대한 항의에는 일절 함구하고 묵묵부답으만 일관했다. 하이브는 어도어에 먼저 답을 해줬어야 한다. 그에 대한 대답은 하지 않은 채 갑자기 경영권 탈취? 폭스콘이 애플의 경영권을 탈취하려 했다는 것만큼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다. 하이브가 해야 할 일은 밑도 끝도 없는 경영권 탈취 언론질이 아니라 그것이 민희진 대화와 직접 관련 있는 분명한 증거물 제시이다. 두번째로 회사내에서 니꺼 내꺼 없이 좋은거 베끼기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 무식하고 멍충한 저잣거리 대중들의 논리대로 하이브가 투자해서 만들었으니까 하이브가 맘대로 지들 필요한대로 써도 된다고 하면 창작자는 뭐하러 온갖 힘을 다해 새로운 것을 추구할 것이며 게다가 하이브 다중레이블 체제가 무슨 빛좋은 개살구인가? 빅히트엔터에서 하이브로 기업을 성장시킨 근본적인 이념인 독립성과 다양성을 보장해줘 더 좋은 창작을 통해 풍부하게 각자의 생태계로 발전하자는 기업 이념은 도대체 뭔 헛소리인가? 대기업이 되고 나니 작은 레이블들은 명백한 을로 보이고 말 안들으면 맘대로 껀도 안되는 메모지 조각 같은거 확대재생산 언론질해서 잘라버리고 길들이는 갑질 마인드가 스물거리며 자라났는가? 하이브가 자회사들에게 프로듀싱의 기반을 제공한 것이 마치 하해와 같은 은혜와 성은을 베푼것처럼 말하는 전근대적 사고방식에 물들어 있는 노예근성적 대중들의 무식함과 어거지 논리도 역겨울 따름이다
18%지분으로는 무슨 짓을 해도 회사를 뺏을수 없다. 지분확보를 하려면 전환사채발행 또는 신주발행 해야는데 주총에서 대주주 의사에 반하는 전환사채, 신주발행 결정은 불가능하고 독단적으로 한다해도 대주주 이익에 반하는 이러한 지분확보는 불법이라고 이미 대법원 판례가 있다. 법적으로 불가능한 회사를 뺏으려한다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는 하이브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저번 민지 무슨 칼국수 사건인지 그거 있었을때. ‘딱히 국민 어느 누구도’ 민지에게 사과를 요구하지 않았는데, 그걸 마치 ‘경쟁의 연장선’으로 생각하여 위선 가득한 사과를 소속 아티스트한테 시키고, 그런 위선 가득한 사과로 ‘이거 봐라 니네는 고작 이런 일로 사과를 요구하는 그런 국민, 그런 팬이다’라는 식의 프레임을 씌우는 참 유아적인 반응, 정말 자존심에 목숨건 대응을 시킨것이 소속사라, 저런 소속사라면 충분히, 충분히 그 어떤 못난짓도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경쟁심리와 자존심때문에 무슨 짓이라도. 그래서 정확한 내부사정은 모르지만 이번 사안을 그냥 겉으로만 딱 봤을때는, 저 아도어? 민희진이라는 사람이 ‘이번에도’ 자존심과 경쟁심리에 눈이 멀어 ‘어떤 행동이라도’ 하지 않았을까 라는 느낌이 들긴 함. 저번 민지사건처럼 ‘자신이 지금 내는 전략/행동에 문제점은 전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며’. 만약 그 민지 억지 사과 시킨 그 전략이 민희진씨 머리에서 나온거라면 개인적으로. 정말 한참 미성숙한 사람임, 그 정도 승부욕, 그 정도 경쟁심리로 자신의 양심까지 팔아버린 사람이라면, 결코 신뢰할수 없다 보는 입장.
18%지분으로는 무슨 짓을 해도 회사를 뺏을수 없다. 지분확보를 하려면 전환사채발행 또는 신주발행 해야는데 주총에서 대주주 의사에 반하는 전환사채, 신주발행 결정은 불가능하고 독단적으로 한다해도 대주주 이익에 반하는 이러한 지분확보는 불법이라고 이미 대법원 판례가 있다. 법적으로 불가능한 회사를 뺏으려한다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는 하이브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kln3948 중립 브레이크따윈 없다 생각해봐라 너라면 입장문 보고 가만히 있겠냐? 민희진 입장문 발표되고 가만히 있는게 통수친거라는 증거고 빼박인데? 입장문 안봤지? 뉴진스 멤버들과 그 법정 대리인들은 민희진을 지지한다고 했다고 나옴 근데 지들 자식 지들 활동에 문제가 생겼는데 민희진의 일방적인 허위 사실이라고 왜 말을 안함? 어제 사건이 터지고 이제 하루가 다되가는데?이미 포섭 끝났다는 소리다 ㅇㅋ?
와.....대체 어떤 지능이면 이런 비유로 생각하지??와...심지어 당당해..니가 든 비유 그 산하디자인회사는 그냥 완제품 일부분만 맡는 밑에 "하청업체"인거고 저건 자회사로 독립 계열사 개념으로 봐야지 예를 들자면 삼성전자에서 폰 시리즈만들면 삼성이 예를들어 자오미?같은 거 하나 자회사계열사로 가지고 있어서 거기는 또다른 유니크한 기술력으로 다른 타겟층도 공략가능해서 여기도 새로운 폰 시리즈 만들면서 서로 선의의 경쟁도하면서 같이 산업을 주도하려는 개념으로 봐야지 물론 매출은 지분구조에 따라 삼전의 이익이 되겠지?저 케이스는.. 하.. 이런 댓글들 볼때마다 멍청한 사람이 너무 많은 거 같다 세상에는 진짜
민희진이 쓴 성명문인가 보니 뉴진스아이들과 충분히 대화하고 법정대응하겠다는거같은데... 너 또 아이들 방패삼아서 얼마나 시끄럽게 할려고 그러는거냐? 결국 피프티처럼 뉴진스 산산조각나서 흩어지는거보는게 소원이야?? 피프티사건을 디켜봤다며 아무리급해도 이런식으로 대처하네...정말 답답하네
검찰이 하는 짓과 똑같이 작업 들어갔구만. 어느날 갑자기 니가 도둑이지 하고 언론질 들어간다. 당사자는 내가 도둑이 아님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한 상황에 맞닥뜨린다. 도둑이라고 주장하는 넘들은 내부고발자가 있었고 수사를 했으며 문서가 발견됐다고 한다. 그러면서 증거를 공개하지는 않는다. 본적도 들은적도 작성한 적도 없는 문건에 대해 당사자는 본적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하는 말도 안되는 모순적 상황에 빠진다. 원래 문제를 제기한 넘들이 내가 도둑임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도둑이 아님을 증명해햐 하는 상황. 첫날 하이브는 내부고발자의 고발에 따라 감사가 있었다고 얘기하더니 민대표가 그룹내 그대로 베끼기에 강하게 항의한 것에 보복성 해임이라고 주장하자 오늘은 내부고발보다 이전에 문서가 존재했다고 말바꾸기를 한다. 베끼기 논란만 해도 하이브의 다중레이블 체제가 독립적 제작방식을 통해 다양성과 창의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진 것이었음에도 뉴진스가 어마한 인기를 끌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내놓고 선풍을 일으키자 자신들의 능력으로는 혼자서는 좋은 상품을 만들 능력이 없으면서 비슷하다못해 거의 똑같은 제품을 내놓고는 이에 대한 항의에는 일절 함구하고 묵묵부답으만 일관했다. 하이브는 어도어에 먼저 답을 해줬어야 한다. 그에 대한 대답은 하지 않은 채 갑자기 경영권 탈취? 폭스콘이 애플의 경영권을 탈취하려 했다는 것만큼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다. 하이브가 해야 할 일은 밑도 끝도 없는 경영권 탈취 언론질이 아니라 그것이 민희진 대화와 직접 관련 있는 분명한 증거물 제시이다. 두번째로 회사내에서 니꺼 내꺼 없이 좋은거 베끼기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 무식하고 멍충한 저잣거리 대중들의 논리대로 하이브가 투자해서 만들었으니까 하이브가 맘대로 지들 필요한대로 써도 된다고 하면 창작자는 뭐하러 온갖 힘을 다해 새로운 것을 추구할 것이며 게다가 하이브 다중레이블 체제가 무슨 빛좋은 개살구인가? 빅히트엔터에서 하이브로 기업을 성장시킨 근본적인 이념인 독립성과 다양성을 보장해줘 더 좋은 창작을 통해 풍부하게 각자의 생태계로 발전하자는 기업 이념은 도대체 뭔 헛소리인가? 대기업이 되고 나니 작은 레이블들은 명백한 을로 보이고 말 안들으면 맘대로 껀도 안되는 메모지 조각 같은거 확대재생산 언론질해서 잘라버리고 길들이는 갑질 마인드가 스물거리며 자라났는가? 하이브가 자회사들에게 프로듀싱의 기반을 제공한 것이 마치 하해와 같은 은혜와 성은을 베푼것처럼 말하는 전근대적 사고방식에 물들어 있는 노예근성적 대중들의 무식함과 어거지 논리도 역겨울 따름이다
항의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회사 최중요 인력인 프로듀서를 해임하려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나 해임까지 해야 할 만큼 중대한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이지 지분 80%중 33%를 가진 누군가와 모의 했을 수도 있고...뒤에서 돈만 지원해주면 방법이야 얼마든지 있으니
그런데 어디 피프티 사건과 자신을 등치 시키;는 거지? 개우끼넼ㅋㅋㅋ 피프티피프티 전홍준 대표는 본인이 전세산 털어 빚을 내먄서까지 준비하고 데뷔 시키고 키운 사람인데 민희진 당신은?ㅋㅋㅋㅋㅋ 지금 니가 가지고 있는 지분 18% 역시 하이브가 콜옵션으로 준거라며! 진짜 어이없음 대박이다.
18%지분으로는 무슨 짓을 해도 회사를 뺏을수 없다. 지분확보를 하려면 전환사채발행 또는 신주발행 해야는데 주총에서 대주주 의사에 반하는 전환사채, 신주발행 결정은 불가능하고 독단적으로 한다해도 대주주 이익에 반하는 이러한 지분확보는 불법이라고 이미 대법원 판례가 있다. 법적으로 불가능한 회사를 뺏으려한다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는 하이브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dasdsasds687 민녀 일을 잘하는 부분은 정말 인정! 다만 투자해준 사람 말 안듣고 그것도 모자라 전국민 앞에서 쌍욕박은건 개줌마. 진짜 엄마는 안저러지 애들도 가지고 싶어하는 모양새 그래서 하소연하는것 같음. 하소연하면 투자사가 직원에게 다 뺏겨줘야하나? ㅎㅎ
그렇게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싶고 회사도 자기 거로 만들고 싶었으면, 처음부터 하이브 들어가지 말고 자기 능력으로 스스로 외부 투자 받아서 자기 회사 세우고 운영했어야지요. 지금껏 하이브에서 돈 대주지, bts 동생 그룹이라 홍보해주지, 뮤비 출연시켜주지, 비싼 노래랑 춤 비용 다 지불해주지, 온갖 지원 다 받아놓고 어린 뉴진스 멤버들한테는 자기가 무슨 엄마라도 되는 양 브레인워시하고 (그것도 결국엔 하이브 돈으로 지원해준 거면서?) 심지어 입장문에 뉴진스 멤버들과 논의했다 이딴 이야기나 써서 뉴진스 멤버들까지 진흙탕 싸움에 끌어들이질 않나.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르는 겁니다.
중소로 아이돌 키워 성공확률이 1프로도 안되니 템퍼링으로 성공한 애들 빼가려고 하는건데 근데 민희진은 회사를 통으로 먹으려하는게 안성일보다 더한거야. 그럼 여기서 어도어 주인은 누구일까? 지난해 1분기까지 하이브가 100% 지분을 갖고 있었는데 민희진이 콜옵션을 행사해 어도어 지분 18% 매입해 2대 주주가 됐다. 어도어 2%, 하이브 80% 솔직히 민희진을 엄청난 금액으로 스카웃(100억 설이 있음)하고 전권을 주고 연봉5억에 성과급도 많이 주고 지분 18%까지 내준거면 정말 잘 대해준거지.. . 근데 3월에 어도어 부대표가 작성한 내부 문건이 발각되면서 충돌이 시작됐고 해당 문건엔 하이브 안에서 우리를 못 건드리게 하고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는 내용이 포함되 있었다함. 자회사 부당한 요구 여론전 계획. 하이브 재무 직원 어도어로 데려오며 이직하기 직전 결산정보 포함 대량의 내부 정보 내려받은 기록을 학인. 민희진과 A씨가 투자자를 유치하려 대외비인 계약서 등을 유출하고, 뉴진스 개인정보 유출, 부모만나 설득, 하이브 영업 비밀 및 독립에 필요한 문서 등을 어도어에 넘기고 매각 자문도 받고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주식을 팔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 한 가요계 관계자는 멀티 레이블 체제에서는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다. 민희진과 어도어 경영진이 외부투자 받아 독립을 시도한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외국 국부펀드 통해 외부 자본 끌어들이려 시도했다함) 민희진이 작년 1월 씨네21과 한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쉽게 ‘하이브 자본’을 외치는데, 개인적으로는 동의가 안 되는 표현”이라고 한 말은 뉴진스의 성공을 기획사 하이브의 역량이 아닌 오롯이 자신에게 돌린 것!! 하이브 자본과 방탄 여동생으로 코인 타서 해외서도 빵 뜬건데 이걸 온전히 자기 공으로 돌리는거부터가 말이 안되는거지. . 그리고 표절이 불만이면 내부적으로 풀문제인데 언론플레이하며 부정적 방법으로 독립 시도 주장에 대한건 아무 언급도 안하고 있는거고 표절이던 뭐던 이런 항의가 부정적 독립 시도를 정당화 시킬수 없다. 테디도 블핑 등 와지에 지분율 높은데 다 내려놓고 나갔잖아~ 회사와 갈등이 생기면 다 내려놓고 나가는게 회사 논리지 부정적 방법으로 독립시도하는건 스파이나 다름없다. 하이브는 이일로 하루사이 시가총액 8000억이 증발했다. . 막말로 베이비시터에게 돈주고 애 맡겨놨더니 자기가 애 키웠다고 데리고 나간다는거다. 회사에서 연구결과 냈으니 내꺼다 주장하는꼴. 결국 회사에서 한 모든 행위는 하이브건데 표절 운운하는 자체가 코미디라는거~ 민희진이나 안성일이나.. 템퍼링이 하이브 들어오기 전부터 계획된건지 아님 뉴진스가 초반부터 떠버려서 욕심이 생긴건진 모르겠지만 오래전부터 계획된 일이고 카피는 핑계야~ 그리고 이제 순수 창작은 없어.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아이돌들 했던거 돌려막는거고 그럴수밖에 없는거야. 왜 유행은 돌고 돈다고 하겠어~ 더이상 할게 많지 않은거지.. 그리 따짐 민희진도 옛날 아이돌 카피밖에 안되거든.. 근데 문제는 민희진은 실패해도 별로 잃을게 없어 보인다는거~ 스엠과 하이브에서 결과를 냈으니 다른곳에서도 투자를 받을수 있을거 같거든.. 근데 대형기획사빨 없이 과연 민희진이 성공할수 있었을까?! 암튼 이런 사람들은 절대 성공하면 안된다고 본다. .
계열사 사장 사장시켜주고 연봉 5억, 성과금 20억, 지분 18프로 등 하이브 최고 연봉을 줬는데도 2000억을 요구했단다. 본인 입으로 가만히 있어도 1000억 번다면서 1000억 받는 사람이 서민 직장인이야? 나도 1000억 노예계약 하고 싶다. 1000억 모자르다고 2000억 달라면서 자신은 돈욕심 없단다 ㅋㅋ
내가 볼때 겜 끝난거 같다 피프티 사태 겪은 후라서 국민들이 이제 이 바닥을 너무 잘알아 ㅋㅋ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 관련 확실한 반박증거 자료 제시 못하면 절대 민심은 민희진편 안들어줌 이번에 보면서 확실히 국민들이 과거랑 다르게 이제 깨어있는게 느껴진다 입장문에서 카피 물타기는 진짜 웃음벨 이었지 난 읽고나서 어리둥절?잉? ㅋㅋ
같은 자회사는 아니지 민희진은 어도어 주식을 20%가지고 있는데 비슷한 걸그룹 나오면 파이 뺏기니 주식 가치가 떨어지면 열 받을 수도 있지~ 방시혁이야 이쪽이 성공하든 저쪽이 성공하든 자회사니까 상관이 없지만 민희진은 뉴진스 경쟁 그룹을 만들어서 베끼면 도둑질 당하는게 맞지.. 애초에 하이브 주식으로 받은게 아닌데~
박지원 CEO는 넥슨도 망치더니..하이브까지 망치네. 사내정치쇼 그만좀하십쇼.
정치학과 출신이니 배운게 저런것뿐임
언플미쳤다...댓글을 대체 얼마나 산거야....사람도 죽이고 문화도 죽이는 짓은 그만맙시다. 조용히 사내에서 풀면 될 일을...마음 그릇이 작다면 키우자
기업 내부의 일이니 해당하는 법대로 잘 해결하면 될 일 같은데 여러사람 피곤하게 하네요.
아진짜 댓글부대들 역겨워죽겠음 ㅋㅋㅋ
이걸 댓글부대라고생각하네..... 진짜 감정호소 애들방패로 애들이 울면서라방킨다는 얘기하는거 보고 정떨
@minwooo_ 내로남불ㅋ
법으로하라는게 뎃글부대란다 ㅋㅋ 민희진댓글부대화력 무시무시하네
아~ 마이너스 실적에도 10억이라는....
어도어 벌었잖아 모회사니까 지분 있는거지 --;
@@박준범-j7h먼 소리야 마이너스 실적에 10억 받았다는데
샤바샤바로 10억받는분~~
박지원이 박쥐였네
박지원 최악 저런사람들이 샤바샤바
저게 박지원이구나
누구나 다 그럴듯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쳐맞기전까진.....................
당연히 혼자서는 못하지;; 그니까 문서를 외부로 돌렸겠지
경영권 탈취를 뉴진스 베꼇다로 비켜가려고 한다. 논점을 흐리지말고 문건유출같은 일련의 사태에 대한 답변을 하시오!~
내가 나를 베끼는게 가능한가? 다중인격장애가 있는듯
맞는 말임 근데 선생님 물결표랑 느낌표 빼면 좀 더 영해보일 듯
@@ELLEA-g4u 그 채널 보는거 말하면 안부끄러움??? 거의 일밍아웃같은데...
18%지분으로는 무슨 짓을 해도 회사를 뺏을수 없다. 지분확보를 하려면 전환사채발행 또는 신주발행 해야는데
주총에서 대주주 의사에 반하는 전환사채, 신주발행 결정은 불가능하고 독단적으로 한다해도
대주주 이익에 반하는 이러한 지분확보는 불법이라고 이미 대법원 판례가 있다.
법적으로 불가능한 회사를 뺏으려한다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는 하이브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TYC365 같은 생각입니다.. 어이가 없네요
내가 바보냐고 하는 말하는 사람은 윤석열 이후로 바보라고 생각하기로 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웃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학원 다니세요?
앗 ...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민씨는 문건 관련 내용은 왜 말이 없는거임?(진짜 모름)😂
그거 말했다가 나중에 들어나면 깜빵가니까 말 아끼는거에요
후달리니까 당연히 말 못하지ㅋㅋㅋ
형량줄일라고 말아끼는거잖아 ㅋㅋ
이악물고 외면
내 생각에 문건이 뉴진스 벤치마케팅 관련 자료 같음
경영권 탈취가 아니면 문서 유출 이런거 해명을 해야지 왜 동문서답을 하냐?
아직까지 "정황" 만 나온 상황이니깐ㅋㅋ 그럼 뭐라고 반박하노?
사실여부도 확인안됐는데 하이브가 정황이라고 언플하는데 무슨말을함...
해명은 계속 하고 있음.. 안했다고 오히려 하이브에서 뒤집어 씌운다고... 하이브도 웃긴게 하루종일 언론플레이는 개같이 열심히 하면서 그들이 말하는 증거로 민희진 입다물게 하고 쫓아내질 못함
그런시도 안했다고 반박 했고
하이브에서 자꾸 뉴진스 이미지 겹치는애들 만드는거에 제작자로써 항의했다 이사단 난거라고 설명한거임
쓰니 좀 멍청한듯
18대80 말이 안되긴하네...
바보짓한 사람 잡아다 물어봐라 처음엔 다 내가 바본줄아냐? 이거로 시작한다.
ㅇㅈㅋㅋ
다른건 모르겠는데, 저번 민지 무슨 칼국수 사건인지 그거 있었을때. ‘딱히 국민 어느 누구도’ 민지에게 사과를 요구하지 않았는데, 그걸 마치 ‘경쟁의 연장선’으로 생각하여 위선 가득한 사과를 소속 아티스트한테 시키고, 그런 위선 가득한 사과로 ‘이거 봐라 니네는 고작 이런 일로 사과를 요구하는 그런 국민, 그런 팬이다’라는 식의 참 유아적인 반응, 정말 자존심에 목숨건 대응을 시킨것이 소속사라, 저런 소속사라면 충분히, 충분히 그 어떤 못난짓도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듬, 경쟁심리와 자존심때문에 무슨 짓이라도. 그래서 정확한 내부사정은 모르지만 이번 사안을 그냥 겉으로만 딱 봤을때는, 저 아도어? 민희진이라는 사람이 ‘이번에도’ 자존심과 경쟁심리에 눈이 멀어 ‘어떤 행동이라도’ 하지 않을까 라는 느낌이 들긴 함. 만약 그 민지 억지 사과 시킨 그 전략이 민희진씨 머리에서 나온거라면 개인적으로. 정말 한참 미성숙한 사람임, 그 정도 승부욕, 그 정도 경쟁심리로 자신의 양심까지 팔아버린 사람이라면, 결코 신뢰할수 없다 보는 입장.
그러네 ㅋㅋ
미성숙한사람이 맞는듯!!
😂 ㅋㅋ
"내가 바봅니까?" 이거 누구한테 많이 듣던 얘긴데 매일 술독에 빠진 그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행인가봄~
찢재명 말하는건가?
👍
이런 뉴스는 틀딱들이 안보니깐 2찍 댓글이 안보임 ㅋㅋㅋㅋ
진짜 윤석열 내가 바봅니까... 어이없더라 바보 맞어.
ㅋㅋ 그럼 하이브가 바보냐! 7000억 태워가며 이짓거리하게?
내분에 날아간 시총 9천억이래요
무식하면 댓글쓰지말자
@@송-y9j왜 500만원 어치 매수함? ㅋㅋㅋ 500만원 이하는 문제 제기하면안됨?
다른건 모르겠는데, 저번 민지 무슨 칼국수 사건인지 그거 있었을때. ‘딱히 국민 어느 누구도’ 민지에게 사과를 요구하지 않았는데, 그걸 마치 ‘경쟁의 연장선’으로 생각하여 위선 가득한 사과를 소속 아티스트한테 시키고, 그런 위선 가득한 사과로 ‘이거 봐라 니네는 고작 이런 일로 사과를 요구하는 그런 국민, 그런 팬이다’라는 식의 참 유아적인 반응, 정말 자존심에 목숨건 대응을 시킨것이 소속사라, 저런 소속사라면 충분히, 충분히 그 어떤 못난짓도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듬, 경쟁심리와 자존심때문에 무슨 짓이라도. 그래서 정확한 내부사정은 모르지만 이번 사안을 그냥 겉으로만 딱 봤을때는, 저 아도어? 민희진이라는 사람이 ‘이번에도’ 자존심과 경쟁심리에 눈이 멀어 ‘어떤 행동이라도’ 하지 않을까 라는 느낌이 들긴 함. 만약 그 민지 억지 사과 시킨 그 전략이 민희진씨 머리에서 나온거라면 개인적으로. 정말 한참 미성숙한 사람임, 그 정도 승부욕, 그 정도 경쟁심리로 자신의 양심까지 팔아버린 사람이라면, 결코 신뢰할수 없다 보는 입장.
@@TheSpeflo댓글 알바생이냐? 이 댓글 복붙 하고 다니네
욕심이 화를 부른다
+교만. 아장아장 걸을때는 자다 깨서 엄마가 안보이면 세상 끝난것처럼 울지만 미운 일곱살,중이병,사춘기,독립의 시기가 다가 오면 부모말을 무시하고 ' * *가 뭘 알아?~내가 알아서 할테니 잔소리 좀 그만해~' 이런다. 그러다 돈이 필요하면 '엄마~ 아빠~~' 이것이 인간. 인생 40년 이상을 살았어도 자신의 교만과 탐심을 돌아볼 줄 모른다면 그냥 고쳐 쓸 인간이 못 되는거다. 타고난 그릇의 크기는 쉽게 바꾸지 못 한다.
슈퍼샤이랑 슈퍼이끌림이랑 비슷한 건 맞잖아ㅋ 생긴 것도 멤버 하나씩 닮았음
검찰이 하는 짓과 똑같이 작업 들어갔구만.
어느날 갑자기 니가 도둑이지 하고 언론질 들어간다. 당사자는 내가 도둑이 아님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한 상황에 맞닥뜨린다. 도둑이라고 주장하는 넘들은 내부고발자가 있었고 수사를 했으며 문서가 발견됐다고 한다. 그러면서 증거를 공개하지는 않는다. 본적도 들은적도 작성한 적도 없는 문건에 대해 당사자는 본적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하는 말도 안되는 모순적 상황에 빠진다. 원래 문제를 제기한 넘들이 내가 도둑임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도둑이 아님을 증명해햐 하는 상황.
첫날 하이브는 내부고발자의 고발에 따라 감사가 있었다고 얘기하더니 민대표가 그룹내 그대로 베끼기에 강하게 항의한 것에 보복성 해임이라고 주장하자 오늘은 내부고발보다 이전에 문서가 존재했다고 말바꾸기를 한다.
베끼기 논란만 해도 하이브의 다중레이블 체제가 독립적 제작방식을 통해 다양성과 창의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진 것이었음에도 뉴진스가 어마한 인기를 끌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내놓고 선풍을 일으키자 자신들의 능력으로는 혼자서는 좋은 상품을 만들 능력이 없으면서 비슷하다못해 거의 똑같은 제품을 내놓고는 이에 대한 항의에는 일절 함구하고 묵묵부답으만 일관했다.
하이브는 어도어에 먼저 답을 해줬어야 한다. 그에 대한 대답은 하지 않은 채 갑자기 경영권 탈취? 폭스콘이 애플의 경영권을 탈취하려 했다는 것만큼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다.
하이브가 해야 할 일은 밑도 끝도 없는 경영권 탈취 언론질이 아니라 그것이 민희진 대화와 직접 관련 있는 분명한 증거물 제시이다.
두번째로 회사내에서 니꺼 내꺼 없이 좋은거 베끼기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
무식하고 멍충한 저잣거리 대중들의 논리대로 하이브가 투자해서 만들었으니까 하이브가 맘대로 지들 필요한대로 써도 된다고 하면 창작자는 뭐하러 온갖 힘을 다해 새로운 것을 추구할 것이며 게다가 하이브 다중레이블 체제가 무슨 빛좋은 개살구인가? 빅히트엔터에서 하이브로 기업을 성장시킨 근본적인 이념인 독립성과 다양성을 보장해줘 더 좋은 창작을 통해 풍부하게 각자의 생태계로 발전하자는 기업 이념은 도대체 뭔 헛소리인가? 대기업이 되고 나니 작은 레이블들은 명백한 을로 보이고 말 안들으면 맘대로 껀도 안되는 메모지 조각 같은거 확대재생산 언론질해서 잘라버리고 길들이는 갑질 마인드가 스물거리며 자라났는가? 하이브가 자회사들에게 프로듀싱의 기반을 제공한 것이 마치 하해와 같은 은혜와 성은을 베푼것처럼 말하는 전근대적 사고방식에 물들어 있는 노예근성적 대중들의 무식함과 어거지 논리도 역겨울 따름이다
(방시역의)
대체 무슨 욕심이요.. 뉴진스 잘 돼라 노력하는게 욕심인가
**** 실시간 다 본 사람으로서 요약****
민희진 욕하기 전에 실시간 풀영상 다 보고 오셈
라이브 끝나기전에 실시간 채팅 민심 다 민희진 편이고 민희진 압승이었음
(하이브 댓글 부대 시작된듯)
1. 18%지분 가지고 경영 뺏을 생각 전혀 없다. 꿈도 안꾼다. 외부 투자자도 만난적 없다. 만난 실제 증거, 만난 사람 있으면 자기 앞에 데려와라. -> 투자자 만난 증거 X
2. 친한 관계자를 믿고 계약서를 대충 봤는데 계약서가 이직이 힘들정도로 하이브에 평생 묶인 내용이었고 자신이 제대로 못 봤음. 그래서 변호사 자문을 구한것. -> 이걸 무슨 기업 뺏는 자문 구한것처럼 과장보도.
3. 하이브와 평소 다툼이 많았고 그 과정에서 문건도 아니고 직원들끼리 카톡으로 아 퇴사 마렵다~~ 아 그냥 확 나가버릴까 라는 식으로 얘기한걸 -> 계획해온 내부 문건이라며 고발. 구체적인 문서 X, 이런식이면 직장인들 모두 쫓겨남
4. 아일릿을 통해 카피하며 뉴진스를 팽하는 분위기. ***심각한건 아일릿 뉴진스 안무 그대로 베낀거 대중들은 허락받고 오마주 했다고 생각했지만 뉴진스 안무팀, 민희진한테 허락도 안받음***
-> 대중들도 인정하는 부분
5. 진정한 내부 감사면 자기를 회의에 불러 따지면 될것을 이렇게 자신한테 아무런 얘기도 없이 기사, 바이럴 미친듯이 돌려 매장.
-> 뉴진스 컴백 앞두고 이런 시기에 연락 한번 없이 카톡을 내부 문건이라 보도해 매장.
결론: 하이브의 아일릿 베끼기, 그리고 자꾸 자신과 의견이 반하는 민희진을 쫓아내기 위한 내부 감사를 핑계 삼은 제대로 된 증거 없는 사회 매장.
ㅋㅋㅋ ㅁㅎㅈ도 앞뒤 안맞는말많음 주식 옵션도 작년12월에 팔수잇게 해줬는데 노예계약이라하고 ㅋㅋ 무당 지인더 대충넘어가고 ㅋㅋㅋ 그냥 말투랑 그것때문에 사람들 휘둘리는게 개웃기노
삭제방지 24.05.01 23시33부
민희진이
피프티피프티 판례로 남기 전에
해치우려고
서두르다 걸린것 같은 느낌
토사구팽당한거임~😂😂
@@에서다벼랑끝 토사구팽뜻은 알고 쓰는거죠?
@@ntwinkle 시비 🐛충 왔구나~ㅋㅋ 벌레도 가마에 삶아먹으면 맛있으려나? ㅋㅋ
@@에서다벼랑끝 성공보수 후하게 챙겨주고 토사구팽하는 경우도 있음? 배은망덕이겠지
@@굿모닝-j4c 민희진 입장에선 배은망덕 방시혁일지 하이브인지 모르겠지만 그들의 입장에서 민희진이 불편함을 내비친거니 토사구팽할 생각이겠지! 잘 풀리면 완만한 합의~
엥? 결국 아일릿 데뷔 전부터 내부 정보 유출할려고 했네
@@KSY-xs3mt아일릿은 이미 작년 6월 이전부터 계획된 프로젝트 그룹임
아일릿컨셉은 데뷔 전부터 계획 됬을텐데 민희진이 베끼는 거 다 알고 있었겠지
모회사의 결정없이 IR를 시도하고 국부펀드와 접촉했다는것
문제는 모회사 지분이 80프로나 되는데
이걸 무시하고 자본의 힘을 무시하고 혼자큰줄 안다는 것
민씨가 임원들 장악해서 21% 쥐고 있으니까 30%만 더 먹으면 경영권 방어가 되고
아이릿인가 먼가 계속 공격해서
하이브 주가 떨어트리고
하이브가 주가방어하려고 어도어 포기하면 외자 끌어드려
뉴진스 꿀걱
그 다음에 빈살만한테 팔아먹든
말든 임원들이야 돈만 벌면되고
아주 타자에서 정마담 같은
뇨ㄴ임
결국 돈이 목적일걸
검찰이 하는 짓과 똑같이 작업 들어갔구만.
어느날 갑자기 니가 도둑이지 하고 언론질 들어간다. 당사자는 내가 도둑이 아님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한 상황에 맞닥뜨린다. 도둑이라고 주장하는 넘들은 내부고발자가 있었고 수사를 했으며 문서가 발견됐다고 한다. 그러면서 증거를 공개하지는 않는다. 본적도 들은적도 작성한 적도 없는 문건에 대해 당사자는 본적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하는 말도 안되는 모순적 상황에 빠진다. 원래 문제를 제기한 넘들이 내가 도둑임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도둑이 아님을 증명해햐 하는 상황.
첫날 하이브는 내부고발자의 고발에 따라 감사가 있었다고 얘기하더니 민대표가 그룹내 그대로 베끼기에 강하게 항의한 것에 보복성 해임이라고 주장하자 오늘은 내부고발보다 이전에 문서가 존재했다고 말바꾸기를 한다.
베끼기 논란만 해도 하이브의 다중레이블 체제가 독립적 제작방식을 통해 다양성과 창의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진 것이었음에도 뉴진스가 어마한 인기를 끌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내놓고 선풍을 일으키자 자신들의 능력으로는 혼자서는 좋은 상품을 만들 능력이 없으면서 비슷하다못해 거의 똑같은 제품을 내놓고는 이에 대한 항의에는 일절 함구하고 묵묵부답으만 일관했다.
하이브는 어도어에 먼저 답을 해줬어야 한다. 그에 대한 대답은 하지 않은 채 갑자기 경영권 탈취? 폭스콘이 애플의 경영권을 탈취하려 했다는 것만큼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다.
하이브가 해야 할 일은 밑도 끝도 없는 경영권 탈취 언론질이 아니라 그것이 민희진 대화와 직접 관련 있는 분명한 증거물 제시이다.
두번째로 회사내에서 니꺼 내꺼 없이 좋은거 베끼기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
무식하고 멍충한 저잣거리 대중들의 논리대로 하이브가 투자해서 만들었으니까 하이브가 맘대로 지들 필요한대로 써도 된다고 하면 창작자는 뭐하러 온갖 힘을 다해 새로운 것을 추구할 것이며 게다가 하이브 다중레이블 체제가 무슨 빛좋은 개살구인가? 빅히트엔터에서 하이브로 기업을 성장시킨 근본적인 이념인 독립성과 다양성을 보장해줘 더 좋은 창작을 통해 풍부하게 각자의 생태계로 발전하자는 기업 이념은 도대체 뭔 헛소리인가? 대기업이 되고 나니 작은 레이블들은 명백한 을로 보이고 말 안들으면 맘대로 껀도 안되는 메모지 조각 같은거 확대재생산 언론질해서 잘라버리고 길들이는 갑질 마인드가 스물거리며 자라났는가? 하이브가 자회사들에게 프로듀싱의 기반을 제공한 것이 마치 하해와 같은 은혜와 성은을 베푼것처럼 말하는 전근대적 사고방식에 물들어 있는 노예근성적 대중들의 무식함과 어거지 논리도 역겨울 따름이다
하이브의 지분 100프로임
18프로는 성과급으로
콜옵션을 준거임
민희진 대표가 바보에여? ㅎ ㅋㅋㅋㅋㅋ 자기혼자 생각없이 ir을 왜 시도해 ㅋㅋㅋ
그정도로 생각없이 했다면 민희진이라는 사람이 현재 존재할까 ㅎ
왜 하이브 이야기하는걸 다 믿지 ㅋㅋ
여론 하이브한테 유리하게 조정하는거죠뭐... 민희진씨 자기할일 열심히 잘해나간것 뿐인데 말잘못했다가 이렇게 당하네여...
뭔진 모르겠지만 세상은 넓고 바보는 많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저번 민지 무슨 칼국수 사건인지 그거 있었을때. ‘딱히 국민 어느 누구도’ 민지에게 사과를 요구하지 않았는데, 그걸 마치 ‘경쟁의 연장선’으로 생각하여 위선 가득한 사과를 소속 아티스트한테 시키고, 그런 위선 가득한 사과로 ‘이거 봐라 니네는 고작 이런 일로 사과를 요구하는 그런 국민, 그런 팬이다’라는 식의 프레임을 씌우는 참 유아적인 반응, 정말 자존심에 목숨건 대응을 시킨것이 소속사라, 저런 소속사라면 충분히, 충분히 그 어떤 못난짓도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경쟁심리와 자존심때문에 무슨 짓이라도. 그래서 정확한 내부사정은 모르지만 이번 사안을 그냥 겉으로만 딱 봤을때는, 저 아도어? 민희진이라는 사람이 ‘이번에도’ 자존심과 경쟁심리에 눈이 멀어 ‘어떤 행동이라도’ 하지 않았을까 라는 느낌이 들긴 함. 저번 민지사건처럼 ‘자신이 지금 내는 전략/행동에 문제점은 전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며’. 만약 그 민지 억지 사과 시킨 그 전략이 민희진씨 머리에서 나온거라면 개인적으로. 정말 한참 미성숙한 사람임, 그 정도 승부욕, 그 정도 경쟁심리로 자신의 양심까지 팔아버린 사람이라면, 결코 신뢰할수 없다 보는 입장.
원래 인간이 일 저지를 때는 바보 같은 행동인줄 모름 남들이 너 그러면 죽어 해도 ㅎㅎㅎ 나중 아!! 내가 바보 같은 행동을 했구나 후회를 하지요 ㅎㅎ
뭔지 모르는거 보니까 너 포함인듯
이 단순한 사건이 뭔지 모르겠다면
아쉽지만 본인은 바보가 맞으신거같네요
힘 내세요~
그냥 하이브가 민희진 지우고 싶어서 안달난듯
민희진의 말도 일반적으론 맞는말 같지만
경영을 하는 사람으로 저건 핑계다.
모회사에 소속된 자회사는 분리독립을 꿈꾼다
그래서 물밑으로 지분획득믈 하지 모회사 모르게~~
민희진측도 분리독립을 위해 지분확대를 꿈꾸다 들킴?
이번 사태는 레이블이란 시스탬이 만들어 낸 모순 이겠지!
제2의 안성일 나오는건가 ㅋㅋㅋ
바보?맞는거같은데?욕심내다 골로갈듯하네
18%지분으로는 무슨 짓을 해도 회사를 뺏을수 없다. 지분확보를 하려면 전환사채발행 또는 신주발행 해야는데
주총에서 대주주 의사에 반하는 전환사채, 신주발행 결정은 불가능하고 독단적으로 한다해도
대주주 이익에 반하는 이러한 지분확보는 불법이라고 이미 대법원 판례가 있다.
법적으로 불가능한 회사를 뺏으려한다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는 하이브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이번 거위도 좀 큰데… 안타깝네.
안성일 사태랑 똑같은데 황금알을 이미 낳고 부화까지 시켜서 날라다니는게 다르네.
배를 가르는 건도 아니고 이미 숨풍숨풍 황금알 다 낳은 거위라서 거위 뺏기건이라 거위 자체가 미쳐서 자기 배 가르는 피프티 건과는 다르지 ㅋㅋ
민희진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아닙니까?"
민두광 ㅋㅋㅋ 하지만 어설프게 언플해서 역풍
와이스트릿 봤구만
아녜 저 민두광이올시다.하하하!
이거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jshim1 나도ㅋㅋㅋㅋㅋㅋㅋ
핍티 이야기하는거 보니 참고는 했나보네!!
반박 증거 안내면 뭐다? 그 놈이 범인이다~사람들이 바보냐^^
검찰이 하는 짓과 똑같이 작업 들어갔구만.
어느날 갑자기 니가 도둑이지 하고 언론질 들어간다. 당사자는 내가 도둑이 아님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한 상황에 맞닥뜨린다. 도둑이라고 주장하는 넘들은 내부고발자가 있었고 수사를 했으며 문서가 발견됐다고 한다. 그러면서 증거를 공개하지는 않는다. 본적도 들은적도 작성한 적도 없는 문건에 대해 당사자는 본적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하는 말도 안되는 모순적 상황에 빠진다. 원래 문제를 제기한 넘들이 내가 도둑임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도둑이 아님을 증명해햐 하는 상황.
첫날 하이브는 내부고발자의 고발에 따라 감사가 있었다고 얘기하더니 민대표가 그룹내 그대로 베끼기에 강하게 항의한 것에 보복성 해임이라고 주장하자 오늘은 내부고발보다 이전에 문서가 존재했다고 말바꾸기를 한다.
베끼기 논란만 해도 하이브의 다중레이블 체제가 독립적 제작방식을 통해 다양성과 창의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진 것이었음에도 뉴진스가 어마한 인기를 끌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내놓고 선풍을 일으키자 자신들의 능력으로는 혼자서는 좋은 상품을 만들 능력이 없으면서 비슷하다못해 거의 똑같은 제품을 내놓고는 이에 대한 항의에는 일절 함구하고 묵묵부답으만 일관했다.
하이브는 어도어에 먼저 답을 해줬어야 한다. 그에 대한 대답은 하지 않은 채 갑자기 경영권 탈취? 폭스콘이 애플의 경영권을 탈취하려 했다는 것만큼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다.
하이브가 해야 할 일은 밑도 끝도 없는 경영권 탈취 언론질이 아니라 그것이 민희진 대화와 직접 관련 있는 분명한 증거물 제시이다.
두번째로 회사내에서 니꺼 내꺼 없이 좋은거 베끼기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
무식하고 멍충한 저잣거리 대중들의 논리대로 하이브가 투자해서 만들었으니까 하이브가 맘대로 지들 필요한대로 써도 된다고 하면 창작자는 뭐하러 온갖 힘을 다해 새로운 것을 추구할 것이며 게다가 하이브 다중레이블 체제가 무슨 빛좋은 개살구인가? 빅히트엔터에서 하이브로 기업을 성장시킨 근본적인 이념인 독립성과 다양성을 보장해줘 더 좋은 창작을 통해 풍부하게 각자의 생태계로 발전하자는 기업 이념은 도대체 뭔 헛소리인가? 대기업이 되고 나니 작은 레이블들은 명백한 을로 보이고 말 안들으면 맘대로 껀도 안되는 메모지 조각 같은거 확대재생산 언론질해서 잘라버리고 길들이는 갑질 마인드가 스물거리며 자라났는가? 하이브가 자회사들에게 프로듀싱의 기반을 제공한 것이 마치 하해와 같은 은혜와 성은을 베푼것처럼 말하는 전근대적 사고방식에 물들어 있는 노예근성적 대중들의 무식함과 어거지 논리도 역겨울 따름이다
진짜 머기업 클라스 대단하다 댓글부대도 매수했네 ㅋㅋ
@@콩뷰토벨라표르트중딩 여자냐? ㅋ
18%지분으로는 무슨 짓을 해도 회사를 뺏을수 없다. 지분확보를 하려면 전환사채발행 또는 신주발행 해야는데
주총에서 대주주 의사에 반하는 전환사채, 신주발행 결정은 불가능하고 독단적으로 한다해도
대주주 이익에 반하는 이러한 지분확보는 불법이라고 이미 대법원 판례가 있다.
법적으로 불가능한 회사를 뺏으려한다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는 하이브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민씨가 졌는데 ㅋ
이쯤되면 서류상 얘기를 해야지 무슨 베끼기 얘기가 왜 나와?
항상 루저들이 사용하는 언어인데
실질적인 얘기나 서류를 맣해야지
다른건 모르겠는데, 저번 민지 무슨 칼국수 사건인지 그거 있었을때. ‘딱히 국민 어느 누구도’ 민지에게 사과를 요구하지 않았는데, 그걸 마치 ‘경쟁의 연장선’으로 생각하여 위선 가득한 사과를 소속 아티스트한테 시키고, 그런 위선 가득한 사과로 ‘이거 봐라 니네는 고작 이런 일로 사과를 요구하는 그런 국민, 그런 팬이다’라는 식의 프레임을 씌우는 참 유아적인 반응, 정말 자존심에 목숨건 대응을 시킨것이 소속사라, 저런 소속사라면 충분히, 충분히 그 어떤 못난짓도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경쟁심리와 자존심때문에 무슨 짓이라도. 그래서 정확한 내부사정은 모르지만 이번 사안을 그냥 겉으로만 딱 봤을때는, 저 아도어? 민희진이라는 사람이 ‘이번에도’ 자존심과 경쟁심리에 눈이 멀어 ‘어떤 행동이라도’ 하지 않았을까 라는 느낌이 들긴 함. 저번 민지사건처럼 ‘자신이 지금 내는 전략/행동에 문제점은 전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며’. 만약 그 민지 억지 사과 시킨 그 전략이 민희진씨 머리에서 나온거라면 개인적으로. 정말 한참 미성숙한 사람임, 그 정도 승부욕, 그 정도 경쟁심리로 자신의 양심까지 팔아버린 사람이라면, 결코 신뢰할수 없다 보는 입장.
ㅇㄱㅁㄷ 주주총회 열어달라고해서 열리면 거기서 호객행위를 해도 서류보여주고 하는거지 즙짠다고 될 일이 아닐텐데
이건 잘못하면 뉴진스까지 같이 담겨져서 컴백 영원히 못할수도 있다 ㅋㅋㅋㅋ
@@그래2018 그러게요~
많이 나간얘기지만
퍼펙트 & 이지 노래가
르세보다는 뉴진이
더 밎는다고 생각했는데
의문이 있었어요~
슈퍼샤이랑 슈퍼이끌림이랑 비슷한 건 맞잖아ㅋ 생긴 것도 멤버 하나씩 닮았음
뉴진스가 폭망했으면 민희진은 뭐라고 했을까 하이브에서 투자한 돈.. 자신이 갚을건가????
뉴진스 끌여들인것 부터 아이릿 끌여들인것 부터 잘못임
아니 대응이 피프티랑 똑같음 ㅋ 묻는말에 대답을 하면 끝날껄 ~ 일을 왜 더 부풀려 ? 아일릿카피 그런거모르겟고 하이브가 확보한 자료가 맞냐고 아니냐고 ㅋㅋ 어려운거 물어본거도 아니고 후달리나 ?
아이릿인가 예전부터 뉴진스 짝퉁이라고 말많았는데 뭔가 터질것 같았는데 결국 ㅠㅠ
하이브 산하 레이블을 만든게 각프로듀서마다 개성을 존중해서 작업하려고 만든것 같은데 ...
아일릿 처럼 뉴진스 본사에서 컨셉 공유할거면
그냥 레이블 다없애고 본사에서 직원으로 관리하는게 나을듯!
민희진 SM 나올 당시엔 등기이사였음.. 민희진은 2002년에 연예계에서 일했고, 빅히트는 2005년 창립, 방탄은 2013년 데뷔임. 소녀시대는 2007년 데뷔고 ㅋㅋㅋ 서로 년도차가 나는 시작을 분명 했는데 하이브가 대우를 못해준것도 잘못은 크다고 봐야지.
@@hhh-p4b 연봉이 수억원인데 뭔대우를 더해줘야하는거냐?수십 수백억원이 먹고싶어써? 그럴거면 니돈으로 하이브 나가서 따로차렸어야디 ㅋ
@@hhh-p4b 대우나 계약 부분은 도장 찍기 전에 검토하고 조정했어야하는 부분이고 지금 민희진이 한 건 범죄인데 뭔 하이브 잘못이 큼… 게다가 하이브는 줄 필요 없던 주식 20준 덜로도 충분한 대우를 해준 것 같은데
배신자는 아웃이지. 평생 업계에서 퇴출이다.
남자임원들은 웬만하면 잘나가고 영향력있는 사람 존경한다 개같이 권력 남용하는거 아니면
@@mikrocosmos7759 이거 남녀문제아님.. 안성일은 남자인데 비슷한 사고를 쳤음.. 남자든 여자든 사고치면 대가를 받으면 되는 것임.
@@user-fk6jd6il3vv그건 니생각
그것도 니 생각@@성현-n3d
민희진은 중국이나 일본 미국엔터가 스카웃해갈듯
민희진 어쩌면 평생 빛에 시달리다 인생 종치겠네
빛x 빚o
자외선
하이브 지분 18프로가 ㅈ으로 보이냐 ㅋㅋ 피프티 건이랑은 급이 다름
@@noahjung2597 멍청하긴 좀알고 하이브 지분이 아니고 고작 레이블 어도어 지분이란다 어도어는 걍 없애면 종이조가리고 좀 알고 떠들던가 민희진 동급이네 머리돌리는게
@@noahjung2597 하이브 지분이 아니고 어도어 지분18% 아니에요?
이모든 사단을 빨리 종식시키는 방법은 뉴진스와 부모님들이 하이브 손들어 주면 끝남...
@@lovehaso 그렇죠. 민씨 입장문에 뉴진스와 부모와도 동의 한다는 식의 표현이 있었던 것으로 봤습니다. 그래서 뉴진스의 입장이 젤 궁금합니다. 그 입장문이 사실인지..
경영 담당자들도 확언하기 어려운 복잡한 이해관계가 얽힌 문제를 04~08년생 아이들이 어떻게 입장을 가지나.. 뉴진스 멤버들은 말 한 마디라도 얹었다가 마녀사냥 당할 게 뻔하니 최대한 조용히 있다가 컴백하길
이건 하이브와 민씨일이지 아티스트들이 나설일도 아니고 나설 입장도 아님 계약기간동안 계약서대로 활동하면 됨
그게 힘들죠. 하이브는 아일릿을 밀고 있는데 민희진 쫓아내고 하이브가 자기들을 민희진처럼 키워준다고 믿겠음? 게다가 지금 아일릿은 뉴진스 카피 논란도 있고요. 그리고 '여자친구'의 사례도 무시 못함.
피프티처럼 멤버랑 계획한게 아니라 혼자 돌발행동한건데 뭔 개소리니
어도어 주인은 하이브고 뉴진스는 하이브 소속이다..
뭐든지 욕심이 과하면 일을 그리친 거지.
거의 방산회사 하청기업이 엔진설계자료랑 내부문건 빼돌린거 급아니냐;;
회사탈취 같은소리하네 ㅎㅎㅎ경영진이 민대표고 방씨는 대주주다 문제가있으면 경영진교체하겠지만 그러려면 먼가 하자가있거나 문제가있어야하는데 그걸 만드려는 시도지 언플하는것자체가 불순한의도가있음...흑자내고있는 상태에서 경영권교체는 불가능하니까 천억이네 이천억이네 욕심이네하는데 ㅎㅎㅎ노예계약은 팩트임 경업못하면 이제 이바닦 떠야하는데.
하이브 댓글부대 개웃김 그냥 ㅋㅋㅋㅋ
본사에 트럭에 스크린 띄우고 민대표 저격하던데 ㅋㅋㅋ
ㅋㅋㅋㅋㅋ하이브 알바마니푸네 진짜로 기자회견 봤음 민희진은 돈이 필요한 사람이아님
ㅋㅋㅋㅋㅋㅋ 넌 얼마받니? 진짜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그러면 아니되오
그래서 돈이 필요없으셔서 풋백옵션을 1400억을 더받아쳐먹으려고 감성팔이를 쳐함?? 기자회견만 보고 팩트는 못보는 선동충련이네 ㅋㅋ
아니 맞벌이 하느라 유모를 고용했더니. 대뜸 유모가 당신 자식들 내가 다 키웠으니 이제부터 내자식 입니다. 이게 말이 되냐고 ㅎㅎㅎㅎㅎ
부모가 멀쩡한 제 자식 놔두고 새자식 들여왔으면 그럴만도 한데? 뉴진스 데뷔한지 얼마나 됐다고 비슷한 결의 걸그룹을 내놨으니
@@지돌-c1w ㅎㅎㅎ 그렇게 따지면 모든 기획사들은 걸그룹 하나 보이그룹 하나만 런칭해야겠네 ㅋㅋㅋㅋ sm도 컨셉 비슷하고 yg도 컨셉 비슷하고 jyp도 컨셉 비슷한 그룹 많은데 에고고.
@@Mr.Potential4302논점을 흐리네
여기서 가장 중요한 대목은 "시점"
뭐라는거야 슈발 그냥 민희진이 칼꽂으려다가 들킨거지
통닭집 프렌차이즈다 점주가본사에덤비면 어찌되던-통닭 놔두고 방빼야지 뉴진스 재롱잔치하는 애들두고 왜그랴재롱잔치수준이 거기서 거기지 배꼈다하면 애들 울잔아
?? ㅋㅋㅋ 아니 드러난 정보가 없는데 뭔 시점ㅋㅋㅋㅋ
@@iamness1693 문서 나온지 오랜데 소식이 늦군요 휴면
그 시점이후로 민희진 회사댓글알바사라짐
이거 터트려서 제일 이득 본 건 쏘스뮤직이지
피프티 사건처럼 난 바보 같은 짓 하지 않는다 = 피프티 때 처럼 허술하게 탈취시도 하지 않겠다. 치밀하게 하겠다
이거 아닌가??
하지만 하이브도 허술하지 않았지
발언권이 있음에도 해명할 걸 해명안하는 것만 봐도 누구의 책임인지 분명하다
18%지분으로는 무슨 짓을 해도 회사를 뺏을수 없다. 지분확보를 하려면 전환사채발행 또는 신주발행 해야는데
주총에서 대주주 의사에 반하는 전환사채, 신주발행 결정은 불가능하고 독단적으로 한다해도
대주주 이익에 반하는 이러한 지분확보는 불법이라고 이미 대법원 판례가 있다.
법적으로 불가능한 회사를 뺏으려한다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는 하이브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그러니까 그게 방시혁 아님
@@TYC365 있던데?ㅋㅋ 선례도 많음 ㅋ
핍티얘기 하는거보니까 자기딴엔 그꼴 안나려고 준비좀 하셨나본데 있는 놈들이 더하단 얘기는 이럴 때 쓰는겁니다... 핍티사건이후로 계약서고 투자관계고 회사들이 검토 안했을거같아요?
민희진 어도어측은 첫 공식 입장문부터 타그룹 끌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케이팝 다른 팬덤들한테서는 완전 손절 당한거임. 다른 그룹 언급하고 깎아 가면서 내 입장 주장했으면 그만큼 호소력이 떨어지거든
빅히트가 그랬던 것처럼 민희진은 자신이 이룬 업적과 명성으로 투자자를 설득해서 투자 받아 제2의 뉴진스를 만들었어야지
누구나 재벌이 될 수 있다면 난 결코 재벌이 되지 않았다 --- 정주영
그럴 능력은 없고, 욕심은 많고. 그러니 범죄 저지르다가 깜빵 가는 거죠 뭐.
그렇게 한거잖아 ㅋㅋ 방시혁이 걸그룹 만들 재주는 없으니까 투자를 제외한 전권을 위임 한거 아냐? ㅋ 이제와보니 레시피 다빼돌려서 아일릿 만드니까 민희진은 빡친거고.
@@틱기간 하이브의 업계 지위와 자금력을 보면 못 만드는 거겠냐? 아니면 민희진을 고용한 거겠냐?
@@li0v2y0u 방시혁은 빅히트 시절부터 걸그룹 만들면 망하는 재주가 있음. 글램이라고 들어는 봤냐? ㅋㅋ 그래서 사정사정해서 투자만해주고 독자적으로 운영할 레이블 준다더니, 민희진 ip 죄다 훔쳐서 아일릿 만들고 뉴진스 타격입게 만든건 너무 속이 보이는짓아님?
본인은 바보라고 생각 안했겠지.
뉴진스랑 부모들 정신 똑바로 챙겨야할듯. 보니까 민씨가 가스라이팅 오지게 한거같던데...
이미 한배를 탔다 민희진이 부모들 만나서 회유한것도 포착됨
@@silrinder815
접촉은 했지만 부모님 측 의견은 아직 몰라요. 섣부르게 판단하는 것보다 중립을 지키는 게 좋을 듯 해요.
멤버들이 옳은 선택을 하기를 바랄 뿐!
@@kln3948 중립 브레이크따윈 없다 생각해봐라 너라면 입장문 보고 가만히 있겠냐? 민희진 입장문 발표되고 가만히 있는게 통수친거라는 증거고 빼박인데? 입장문 안봤지? 뉴진스 멤버들과 그 법정 대리인들은 민희진을 지지한다고 했다고 나옴 근데 지들 자식 지들 활동에 문제가 생겼는데 민희진의 일방적인 허위 사실이라고 왜 말을 안함? 어제 사건이 터지고 이제 하루가 다되가는데?이미 포섭 끝났다는 소리다 ㅇㅋ?
@@mdsuy 아 한배 탔다고 입장문에 나온 멤버와 법정 대리인들은 민희진을 지지한다고 했어 하루가 다되가는데 민희진이 구라친거라고 공식적으로 인스타나 기자불러서 해명을 안하는거보면 각 나왔다
민씨 정말 화나는게 왜 방탄까지 건드리냐고.. 뭔데 방탄도 지꺼 베껴서 만들었단 소릴하지.?? 지가 뭐냐고 대체..
그런말을 하다니 ㄷㄷ 스스로 선 넘는 짓을 하고있네 요즘 방까들 악플이 심해서 짜증나는데 저런 헛소리까지
미친거지 어디 감히 방탄을 까냐?? 😡😠
자기가 신인줄 아나봄 ㅋㅋㅋㅋㅋ 라이즈 투어르 방탄도 다 자기따라한거래 본인는 일본 아이돌 90년대 감성 따라함거면서. ㅋㅋㅋㅋㅋㅋ
너 하이브 대글부대지 여기서 방탄타령하는짓을왜해 니가 뭔대
너야말로 아미인척 하면서 방탄 끌어들이지나 마
이게 안성일 처벌을 재대로 못하고 있기때문에 저런일이 또 벌어지는거야 안성일 처벌을 재대로 시작해야 저런걸 생각도 못하지
이 모든 게 사실이라면 민희진은 이제 끝났네요..
피프티피프티 사태에서 깨달은게 없다면... 진짜 바보구요..
아니라면,, 계획적 범죄를 저지른 거고.
돈욕심에 눈이 돌아가는 사람은 그 바보짓을 합니다 ㅋ
왜,냐구요. 뇌에 이성이 들어갈 공간을 오로지 돈생각안으로 꽉 채우니 생각을 못하는거죠
이번 거위와 저번 거위의 차이점.
이번에는 황금을 먹고 수익을 내는 거위였더라면.......
저번에는 똥을 먹어도 황금을 낳는 거위였지..........
하이브 측의 사내 입장문 입니다 - CEO 요약:내부 감사에서 회사 탈취기록을 입수했습니다 민희진측은 감사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이번 일은 아일릿과 무관하며 데뷔 전부터 하이브 주식 탈취 시도를 먼저 시작했었다는 내용입니다
민희진 내치려고 시총 8천억 이상을 태웠다는건 말이 되겠냐? ㅋㅋㅋㅋ
삼성이... S시리즈 폰 추가로 내놓으면, 산하 디자인 회사가 S시리즈 가지고 독립 할 기세네..
와.....대체 어떤 지능이면 이런 비유로 생각하지??와...심지어 당당해..니가 든 비유 그 산하디자인회사는 그냥 완제품 일부분만 맡는 밑에 "하청업체"인거고 저건 자회사로 독립 계열사 개념으로 봐야지 예를 들자면 삼성전자에서 폰 시리즈만들면 삼성이 예를들어 자오미?같은 거 하나 자회사계열사로 가지고 있어서 거기는 또다른 유니크한 기술력으로 다른 타겟층도 공략가능해서 여기도 새로운 폰 시리즈 만들면서 서로 선의의 경쟁도하면서 같이 산업을 주도하려는 개념으로 봐야지 물론 매출은 지분구조에 따라 삼전의 이익이 되겠지?저 케이스는..
하.. 이런 댓글들 볼때마다 멍청한 사람이 너무 많은 거 같다 세상에는 진짜
더군다나 이런 두뇌없는 수준의 비유를 누가 44명이나 공감을 눌렀네 와...진짜
대가리 텅텅이들 한 트럭이다 한 트럭
민희진이 쓴 성명문인가 보니 뉴진스아이들과 충분히 대화하고 법정대응하겠다는거같은데...
너 또 아이들 방패삼아서 얼마나 시끄럽게 할려고 그러는거냐?
결국 피프티처럼 뉴진스 산산조각나서 흩어지는거보는게 소원이야?? 피프티사건을 디켜봤다며 아무리급해도 이런식으로 대처하네...정말 답답하네
100프로하이브자본으로만든뉴진스를 ? 뉴진스도판단잘해야겠다 만약에 뉴진스 민희진과같은행보라면 하이브가 뉴진스가만냅두겠나싶다 내같아도빡치겄따
뉴진스 애기들은 건들지말자
민희진 진짜 욕심그득 양심없다
검찰이 하는 짓과 똑같이 작업 들어갔구만.
어느날 갑자기 니가 도둑이지 하고 언론질 들어간다. 당사자는 내가 도둑이 아님을 입증해야 하는 이상한 상황에 맞닥뜨린다. 도둑이라고 주장하는 넘들은 내부고발자가 있었고 수사를 했으며 문서가 발견됐다고 한다. 그러면서 증거를 공개하지는 않는다. 본적도 들은적도 작성한 적도 없는 문건에 대해 당사자는 본적이 없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하는 말도 안되는 모순적 상황에 빠진다. 원래 문제를 제기한 넘들이 내가 도둑임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도둑이 아님을 증명해햐 하는 상황.
첫날 하이브는 내부고발자의 고발에 따라 감사가 있었다고 얘기하더니 민대표가 그룹내 그대로 베끼기에 강하게 항의한 것에 보복성 해임이라고 주장하자 오늘은 내부고발보다 이전에 문서가 존재했다고 말바꾸기를 한다.
베끼기 논란만 해도 하이브의 다중레이블 체제가 독립적 제작방식을 통해 다양성과 창의성을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진 것이었음에도 뉴진스가 어마한 인기를 끌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내놓고 선풍을 일으키자 자신들의 능력으로는 혼자서는 좋은 상품을 만들 능력이 없으면서 비슷하다못해 거의 똑같은 제품을 내놓고는 이에 대한 항의에는 일절 함구하고 묵묵부답으만 일관했다.
하이브는 어도어에 먼저 답을 해줬어야 한다. 그에 대한 대답은 하지 않은 채 갑자기 경영권 탈취? 폭스콘이 애플의 경영권을 탈취하려 했다는 것만큼 어처구니 없는 발상이다.
하이브가 해야 할 일은 밑도 끝도 없는 경영권 탈취 언론질이 아니라 그것이 민희진 대화와 직접 관련 있는 분명한 증거물 제시이다.
두번째로 회사내에서 니꺼 내꺼 없이 좋은거 베끼기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
무식하고 멍충한 저잣거리 대중들의 논리대로 하이브가 투자해서 만들었으니까 하이브가 맘대로 지들 필요한대로 써도 된다고 하면 창작자는 뭐하러 온갖 힘을 다해 새로운 것을 추구할 것이며 게다가 하이브 다중레이블 체제가 무슨 빛좋은 개살구인가? 빅히트엔터에서 하이브로 기업을 성장시킨 근본적인 이념인 독립성과 다양성을 보장해줘 더 좋은 창작을 통해 풍부하게 각자의 생태계로 발전하자는 기업 이념은 도대체 뭔 헛소리인가? 대기업이 되고 나니 작은 레이블들은 명백한 을로 보이고 말 안들으면 맘대로 껀도 안되는 메모지 조각 같은거 확대재생산 언론질해서 잘라버리고 길들이는 갑질 마인드가 스물거리며 자라났는가? 하이브가 자회사들에게 프로듀싱의 기반을 제공한 것이 마치 하해와 같은 은혜와 성은을 베푼것처럼 말하는 전근대적 사고방식에 물들어 있는 노예근성적 대중들의 무식함과 어거지 논리도 역겨울 따름이다
박지원...회사 사차손으로 말아먹고도 10억 받았다고?
어느 한 쪽은 증거를 바탕으로 대응
또 어느 한 쪽은 감정에 호소
과연 법으로 싸운다면 누가 유리할까?
이분이 박지원 이시구나 여자인줄 알았어요 ㅠㅠ (기자회견 보고 궁금해서 찾아봤네요 ㅎㅎ)
민희진 지금 자의식 과잉으로 지 주제 파악이 전혀 안되고 있는거 같다ㅋㅋㅋㅋ
피프티피프티 사건이 있는데, 그런짓을 할 바보가 없는게 아니고, 탐욕에 눈이 멀기때문에 바보같은 짓을 하는건데.. 부디 잘 해결되기를..
민희진의 입장이 외부의 눈으로 보면 확실히 명분이 없지.
욕심이 과했어.
대글부대나셧네
제발 아미로서 뉴진스 가 상처받지안길 빕니다 너무 어린아이들이자나요 방시혁피디님은 아티스트 귀하게 여길줄아니 잘 해결하리라 믿어요
항의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회사 최중요 인력인 프로듀서를 해임하려 한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나
해임까지 해야 할 만큼 중대한 문제가 생겼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이지
지분 80%중 33%를 가진 누군가와 모의 했을 수도 있고...뒤에서 돈만 지원해주면 방법이야 얼마든지 있으니
80프로 전부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거 아님? 33프로를 하이브가 팔게 해야되는데 가능함?
어도어 지분 80%를 하이브가 가지고 있습니다. 하이브 주식은 방시혁이 32% 가량 가지고 있고, 우호지분까지 포함하면 50%에 육박합니다. 결국 하이브의 경영권은 방시혁이 갖고 있고, 어도어의 의사결정은 방시혁이 할 수 있습니다.
원래 배신은 똑똑한 놈들이 주로 하죠. 자기가 기획하고 만들었다고 뉴진스가 자기 꺼인줄 착각하고 있나 본데 뉴진스는 어도어 꺼고 어도어는 하이브 꺼고 하이브는 방시혁 껀데 방시혁이 뉴진스 컨셉 도용했다고 공개 비난 하는게 말이 되는 얘기인가?
심지어 방탄도 자기 아이디어 차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진짜 머릿속이 궁금하긴 함
내가 바보인가는, 전혀 맞지 않는 대답이다 ㅋㅋㅋㅋ
자기 맘대로 할꺼면 자기가 회사차리고 해야되 그게 아니면 사회통념상 대중들은 받아들이기 힘들다
그런데 어디 피프티 사건과 자신을 등치 시키;는 거지? 개우끼넼ㅋㅋㅋ 피프티피프티 전홍준 대표는 본인이 전세산 털어 빚을 내먄서까지 준비하고 데뷔 시키고 키운 사람인데 민희진 당신은?ㅋㅋㅋㅋㅋ 지금 니가 가지고 있는 지분 18% 역시 하이브가 콜옵션으로 준거라며! 진짜 어이없음 대박이다.
18%지분으로는 무슨 짓을 해도 회사를 뺏을수 없다. 지분확보를 하려면 전환사채발행 또는 신주발행 해야는데
주총에서 대주주 의사에 반하는 전환사채, 신주발행 결정은 불가능하고 독단적으로 한다해도
대주주 이익에 반하는 이러한 지분확보는 불법이라고 이미 대법원 판례가 있다.
법적으로 불가능한 회사를 뺏으려한다는 어이없는 주장을 하는 하이브의 저의가 의심스럽다.
@@TYC365 콜옵으로 줘다는거는 자기 기획에 자긴 없다는거임. 자본을 1도 안넣으면거 그게 무슨 자신감임.
정말 자신있으면 처음부터 자기 자본 넣어서 만들어가지
무슨 어떻게 경영권을 탈취한다는거임? 그게 가능하긴하건가? 진짜 프레임 씌우는거 같네
응..바보 맞아..내부문건거래가 사실이면 너 감옥가게 되..
민씨-감정호소및 주디만 나불
방대표-증거들 제시와 팩트로 대화
성공할줄 알았겠지....카피라는 말도 본인이 원조라는 얘긴데....그리 자신이 없었나? 변명도 구차해서 짠하네....
모회사의 투자로 만들어진 기술이지, 어떻게 자기 개인의 기술이라고 하는지 참...
삼성 기술 탈취 시도했던 범죄자들이랑 똑같이 말하는 저 아줌마 보소... ㄷㄷㄷ
컨셉 겹치더라도 법적으로 문제 될게 없으니 표절이라는 단어가 아닌 카피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감정 호소중임..ㅋㅋ 다만 민희진은 지금 법적으로 문제될 불법행위들을 저지름..
@@dasdsasds687 민녀 일을 잘하는 부분은 정말 인정! 다만 투자해준 사람 말 안듣고 그것도 모자라 전국민 앞에서 쌍욕박은건 개줌마.
진짜 엄마는 안저러지 애들도 가지고 싶어하는 모양새 그래서 하소연하는것 같음. 하소연하면 투자사가 직원에게 다 뺏겨줘야하나? ㅎㅎ
민희진이란 자원이 하이브 측에는 엄청난 미래 자산같은데, 겨우 컨셉 따라했다는 불만 제기만으로 내치려고 했다는 게 상식적이지는 않죠
맞음
오히려 아일릿을 포기하지, 상식적으로 황금거위를 눈에 거슬린다고 쳐낸다는건 납득이 안가긴해요.. 큰 돈이 오가는 사업은 그만큼 냉정한건데
딴 마음 품고 있는사람은 함께 가봐야 도움이 안되요
누가 잃을게 많고 누가 얻을게 많은지 보면 답 나오지
농심에서 회사의 전방위 지원 받아 신라면 개발한 사람이 내가 개발했으니까 신라면 내꺼라고 들고 나간다고 하면 다들 뭐라고 생각할까..
그렇게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고 싶고
회사도 자기 거로 만들고 싶었으면,
처음부터 하이브 들어가지 말고
자기 능력으로 스스로 외부 투자 받아서 자기 회사 세우고 운영했어야지요.
지금껏 하이브에서 돈 대주지, bts 동생 그룹이라 홍보해주지, 뮤비 출연시켜주지, 비싼 노래랑 춤 비용 다 지불해주지, 온갖 지원 다 받아놓고
어린 뉴진스 멤버들한테는 자기가 무슨 엄마라도 되는 양 브레인워시하고 (그것도 결국엔 하이브 돈으로 지원해준 거면서?)
심지어 입장문에 뉴진스 멤버들과 논의했다 이딴 이야기나 써서 뉴진스 멤버들까지 진흙탕 싸움에 끌어들이질 않나.
욕심이 지나치면 화를 부르는 겁니다.
"내가 바봅니까?" 응. 윤석열이도 뻔히 보이는 바보짓하던데. 나라 최고 권력자도 바보짓, 븅신짓 계속해서 하던데, 그까짓 걸그룹 매니저는 말해서 뭐하리.
네 이상 편의점 알바생에 노에근성 글이엇습니다
적당한 비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석열이가 왜 나와요 ㅠ 정신차리세요,,
그건 석열이형이 유독 특이해서리 논외임...ㅋㅋㅋㅋ
ㅋㅋㅋㅋ걸게 그거밖에 없다면 다잃겠네~ 기자회견하세요. 희진씨가 설득력있네요,
진실은 저너머에 있겠지만 나는 왜 언론이 민희진에게 불리한 기사들만 쏟아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일까ㅎㅎㅎ
윤석열이 '내가 바보입니까?'라고 말했던게 생각이 났다
바보들은 꼭 저런 말을 하더라
안철수가'내가 MB아바타입니까?'라고 말했던것도
하이브 방탄 이름으로 뉴진스가 대박 난걸로 생각한다
CEO가 오너를 몰아내려는것과 같은짓.
참 어이없다. 말도 안되는 얘기
중소로 아이돌 키워 성공확률이 1프로도 안되니 템퍼링으로 성공한 애들 빼가려고 하는건데
근데 민희진은 회사를 통으로 먹으려하는게
안성일보다 더한거야.
그럼 여기서 어도어 주인은 누구일까?
지난해 1분기까지 하이브가 100% 지분을 갖고 있었는데 민희진이 콜옵션을 행사해 어도어 지분 18% 매입해 2대 주주가 됐다.
어도어 2%, 하이브 80%
솔직히 민희진을 엄청난 금액으로
스카웃(100억 설이 있음)하고
전권을 주고 연봉5억에 성과급도 많이 주고
지분 18%까지 내준거면
정말 잘 대해준거지..
.
근데 3월에 어도어 부대표가 작성한
내부 문건이 발각되면서 충돌이 시작됐고
해당 문건엔 하이브 안에서 우리를 못 건드리게 하고 궁극적으로 빠져나간다는 내용이 포함되 있었다함.
자회사 부당한 요구 여론전 계획.
하이브 재무 직원 어도어로 데려오며
이직하기 직전 결산정보 포함
대량의 내부 정보 내려받은 기록을 학인.
민희진과 A씨가 투자자를 유치하려 대외비인 계약서 등을 유출하고, 뉴진스 개인정보 유출, 부모만나 설득, 하이브 영업 비밀 및 독립에 필요한 문서 등을 어도어에 넘기고 매각 자문도 받고 하이브가 보유한 어도어 주식을 팔도록 유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
한 가요계 관계자는 멀티 레이블 체제에서는
언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다.
민희진과 어도어 경영진이 외부투자 받아 독립을 시도한 것으로 업계 관계자들은 입을 모은다.
(외국 국부펀드 통해 외부 자본 끌어들이려 시도했다함)
민희진이 작년 1월 씨네21과 한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쉽게 ‘하이브 자본’을 외치는데,
개인적으로는 동의가 안 되는 표현”이라고
한 말은 뉴진스의 성공을 기획사 하이브의 역량이 아닌 오롯이 자신에게 돌린 것!!
하이브 자본과 방탄 여동생으로 코인 타서
해외서도 빵 뜬건데 이걸 온전히 자기 공으로 돌리는거부터가 말이 안되는거지.
.
그리고 표절이 불만이면
내부적으로 풀문제인데 언론플레이하며
부정적 방법으로 독립 시도 주장에 대한건
아무 언급도 안하고 있는거고
표절이던 뭐던 이런 항의가
부정적 독립 시도를 정당화 시킬수 없다.
테디도 블핑 등 와지에 지분율 높은데
다 내려놓고 나갔잖아~
회사와 갈등이 생기면 다 내려놓고
나가는게 회사 논리지 부정적 방법으로
독립시도하는건 스파이나 다름없다.
하이브는 이일로 하루사이
시가총액 8000억이 증발했다.
.
막말로 베이비시터에게 돈주고 애 맡겨놨더니
자기가 애 키웠다고 데리고 나간다는거다.
회사에서 연구결과 냈으니 내꺼다 주장하는꼴.
결국 회사에서 한 모든 행위는 하이브건데
표절 운운하는 자체가 코미디라는거~
민희진이나 안성일이나..
템퍼링이 하이브 들어오기 전부터 계획된건지
아님 뉴진스가 초반부터 떠버려서
욕심이 생긴건진 모르겠지만
오래전부터 계획된 일이고 카피는 핑계야~
그리고 이제 순수 창작은 없어.
이미 오래전부터 다른 아이돌들 했던거
돌려막는거고 그럴수밖에 없는거야.
왜 유행은 돌고 돈다고 하겠어~
더이상 할게 많지 않은거지..
그리 따짐 민희진도
옛날 아이돌 카피밖에 안되거든..
근데 문제는 민희진은 실패해도
별로 잃을게 없어 보인다는거~
스엠과 하이브에서 결과를 냈으니
다른곳에서도 투자를 받을수 있을거 같거든..
근데 대형기획사빨 없이
과연 민희진이 성공할수 있었을까?!
암튼 이런 사람들은
절대 성공하면 안된다고 본다.
.
시혁이가 시켜서 쓴거지 니맘에 우러나온글 아니지?
프로젝트 1945에 뉴진스 컴백전
여론전하라고 오더.
M&A전문가인 공인회계사출신이랑 어도어 부사장과 몇개월에 걸쳐 회사탈취 나눈 증거 자료가 있는데 이게 농담이고 사담이냐?
계열사 사장 사장시켜주고 연봉 5억, 성과금 20억, 지분 18프로 등 하이브 최고 연봉을 줬는데도 2000억을 요구했단다.
본인 입으로 가만히 있어도 1000억 번다면서
1000억 받는 사람이 서민 직장인이야?
나도 1000억 노예계약 하고 싶다.
1000억 모자르다고 2000억 달라면서
자신은 돈욕심 없단다 ㅋㅋ
내후년이면 현금화 및 창업이
가능한 조건인데 이게 노예 계약이냐?
이미 올해 11월부터는 주식도 매각할수 있단다.
26년 11월이면 경업금지에 해당되지도 않는단다.
설마 월급 200~300 받으면서
민희진 걱정하는거 아니지?
현재도 1945 문건대로 착착 진행중이다.
민희진이 방탄 없어져야 자기가 유리하다라고
무당이랑 얘기한건 용서가 안된다.
팩트가 아닌 감정을 섞어 호소하는건
자기가 불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말많은 쪽이 항상 거짓말이라는거다.
기자회견 보고 왔는데 민희진 100% 승리였음. 이미 여론도 다 뒤집어짐. 걍 끝남
내가 볼때 겜 끝난거 같다
피프티 사태 겪은 후라서 국민들이 이제 이 바닥을 너무 잘알아 ㅋㅋ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 관련 확실한 반박증거 자료 제시 못하면 절대 민심은 민희진편 안들어줌 이번에 보면서 확실히 국민들이 과거랑 다르게 이제 깨어있는게 느껴진다 입장문에서 카피 물타기는 진짜 웃음벨 이었지 난 읽고나서 어리둥절?잉? ㅋㅋ
그러게요 시점이 안맞는데 오히려 민씨쪽이 반란낌새보이니 급히 아일릿데뷔시키고, 준비해온 증거로 처단작업들어간것 같은데
방대표 성격으로 최악엔 뉴진스까지 수납가능성까지 고려한듯
알바냐? 뭔 뉴스마다 똑같은 댓글 붙여넣기 하고 있네
얘 알바였네 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객관적으로 봐도 위에 쓴 말이 맞지않음? 통순지 아닌지 확인만 하면됨
다른얘기 할 필요도 없음
감사 잘 받고 결과야 정해져 잇지만 함 보죠
알긴 뭘아노 ㅋㅋ 열애설 나올때마다 지랄들인거만 봐도 할말다했는데 뭐
와 진짜 다 떠나서 같은 자회사 후배 걸그룹한테 뉴진스 아류 베끼기 걸그룹 이런 말을 저렇게 대놓고 막 할수 있다는게 놀랍다 이건 아니지 않냐? 평소 인성이 어떨지 짐작이 간다
같은 자회사는 아니지 민희진은 어도어 주식을 20%가지고 있는데 비슷한 걸그룹 나오면 파이 뺏기니 주식 가치가 떨어지면 열 받을 수도 있지~ 방시혁이야 이쪽이 성공하든 저쪽이 성공하든 자회사니까 상관이 없지만 민희진은 뉴진스 경쟁 그룹을 만들어서 베끼면 도둑질 당하는게 맞지.. 애초에 하이브 주식으로 받은게 아닌데~
@@테마테마-t2x 애초에 뉴진스도 카피캣에서 자유로울수가없어요 엑소가 교복컨셉으로 으르렁 터졌을때 그때부터 교복입으면 라이센스비 내야하는건 아니잖음?
불만이있으면 이사회에 제기하면되는거임 보상도요구하고 그게 화사를 탈취할 명분이 될수가없음. 어차피 둘다 하이브 자산이거든
회장이돈벌고싶어서 비슷한거 하나 또 만들라그래도 아무런 상관이없음
절이싫으면 중이떠나야하는거임.
그리고 지분20% 풋백옵션이면 대우할대로 대우해준거임 어도어 상장해서 시총 5000억만 되도 1000억 자산가가 되는건데
이런 댓글에 좋아요가 72개...
@@테마테마-t2x개인적인 게시물도 아니고 해명문이었는데 그렇게 감정적이면 좀 그렇지… 아일릿을 언급하면서 아류라고 한건 아일릿을 공격하는거잖슴
아빠가 본인 자식들 잘키워보고자 유모를 고용했는데 나중에 그 자식들이 잘되는걸 보고 유모가 아빠를 호적에서 파고 그 자리에 유모 이름을 넣으려는 시도가 하이브-민희진 사태의 핵심임ㅋ
오 한번에 이해했어요
뭔 바이럴..
일부러 주가 떨어뜨리려는거 같은데
2222 2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
오히려좋음 총알 준비중이니 바로 사야겠다ㅋㅋ
ㄹㅇㅋㅋ
감사 결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일부러. 이렇게 주가 떨어뜨리는
이유가 멀까~
@@타사니-n7u 결과에 따라 주가변동이 있는게 아니고 소문만 돌아도 이러는데요
SES가 베낀 스피드 엥상 보니까충격적이네요 90년대에 어떻게 저런 컨셉을 접목했을까요 순수창작 100프로는 있을수 없죠 뉴진스 컨셉타령하며 아일릿 까면 역풍 맞을듯
하이브 소속 안이었으면 에당초 뜨지동못함 하이브 마크로 뜨니 이젠 돈욕심에 탈퇴 정말인간의 마음은 정말 뭐같다 란합리적의심이든다
후보님 제가 mb 아바타입니까? 내가 바봅니까? 뭐가 다르노>?
민희진 음모론좋아하는 애들한테 떡밥 오지게 던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게 민희진 입에서는 하이브가 언론플레이한다는데 ㅋㅋㅋ
하이브는 그냥 공식발표만 하고 감사절차만 밟았을뿐.........
언론플레이하고 명확한 반박은 안하고 아일릿이나 까내리면서 언론플레이하는건 민희진...............ㅋㅋㅋㅋㅋㅋㅋㅋ
민희진이 천재였으면 하이브 밑으로 들어갔겠냐 ㅋㅋㅋㅋㅋ 지가 회사차려서 투자받아서 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가 경영하겠다고 경영권탈취하려고했으니ㅋㅋㅋㅋ 넌 바보가 맞아.
근데 니 말대로면 언플은 하이브가 하는거 아님?
감사라 해봤자 회사 내부기구인데 형사상 조치가 취해진것도 아니고 감사‘실시할거다’라는걸로 오지게 매스컴에 떡밥풀고있는데
@@sayjipoden1 먼소리임??????
뭔 형사조치???????
너 어디 모잘라???????
이게 형법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브 특검가자
돈앞에 바보나 천재나
7천원이나 손해배상 준비해
무려 7천원
7천 억이긋지😅
스엠에서 빅힛으로 올때부터 반대였다
민씨 정신챙겨 😎
타니들 보고 싶다💜
박지원이 훅 가긋네 ㅎㅎ
아일릿은 그냥 핑계잖어...
그냥 나가서 새로 만들면 더ㅣ는건데 뉴진스 데리고 가려다가 망한거 같아요
그럼 소녀시대 샤이니 는 왜 걍두고옴??
@@호박-c7b 븅닭인가.. ㅎㅎ
안성일은 학력위조에 작곡능력도 없으니 고점일때 팔려고했던 개똑똑한 인물이고
민희진은 뉴진스키운 공적으로 독립해서 회사차려도 문제없는데 이런일을 터트린다? ㅋㅋ 바보수준을 넘은 짓거린데
먼저 입에 피프티 드랍치는거 보니까 진짜 였네 희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