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교향악" by 앙드레 지드 한번에 끝내기 (문학줍줍 책 요약 리뷰 | Book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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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года назад +5

    안녕하세요 문학줍줍입니다 :-) 오늘은 앙드레 지드의 "전원 교향악"을 준비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면 좋겠습니다.

  • @1o_o6
    @1o_o6 3 года назад +2

    오늘도 감상평에서 크게 깨닫고 갑니다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4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잘 듣고 있어요 !!!

  • @iloveclassicbooks
    @iloveclassicbooks 4 года назад +1

    '좁은문'은 너무 와닿지 않았던 책이라 앙드레 지드를 좀 멀리 했었는데...이 책은 리뷰만 들어도 궁금해 지는 내용이네요~ 함 찾아봐야겠어요! (문학줍줍님의 섬세한 리뷰빨인진 몰라도 ㅋㅋ)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고전책방님 ㅎㅎ 고전책방님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실만한 작품 아닐까 싶어요.

  • @sunny6493
    @sunny6493 4 года назад +1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바탕에 튀지않는 bgm 같은 거 들릴듯말듯 작게 깔아도 좋을거 같아요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года назад

      bgm 때문에 내용이 잘 안들릴까 싶은데 괜찮을까요?

    • @sunny6493
      @sunny6493 4 года назад

      @@pick_literature 내용이 전달이 우선이라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채널 테마곡? 같이 까는건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

  • @삐삐의하루화가
    @삐삐의하루화가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hjj6243
    @hjj6243 4 года назад +3

    진정한 장님은 다름아닌 목사가 아닐까요?
    저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늘 많은 도움 받아요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 @djp2708
    @djp2708 4 года назад +1

    최고의 작품이네요.
    감사합니다.

  • @물길-f6s
    @물길-f6s Год назад +1

    230414(금)
    남을 돕는데도 먼저 자신에게 그럴 자격이 있는지 고민해야 할 듯..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года назад +3

    다음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진자"입니다.

  • @신의물방울-o5z
    @신의물방울-o5z 4 года назад +5

    목사의 순수한 열정에서 변질되는 과정과
    시각 장애인 변하된 모습에서 볼때면
    하나를 얻어면 하나를 잃어버린다는 보편적인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ksdjx1
    @ksdjx1 4 года назад +1

    오 저도 좁은문보다 전원 교향곡이 더 재밌었어요 ㅋㅋㅋ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года назад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ㅎㅎ 너무 반갑네요 :-)

  • @chloelee5930
    @chloelee5930 2 года назад +1

    다 자기욕심때문이죠.

  • @박선영-z6n2s
    @박선영-z6n2s 4 года назад

    14:09

  • @스페이드-o4f
    @스페이드-o4f 4 года назад +2

    좁으문은 사촌간의 담백하고 순수한 사랑이라면 교향악ㅇㅡㄴ 목사님의 순수한 의무감에 사랑을 배풀었고 가족간의 갈등도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새록 새록 기억을 되살려줘 감사합니다 ~~
    구독자로서 응원합니다

    • @스페이드-o4f
      @스페이드-o4f 4 года назад +1

      전원교향악으로 바꿔주세요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응원 받으니 힘이나네요 ㅎㅎ

  • @권선영-w9f
    @권선영-w9f 4 года назад +3

    누가봐도 분수에 넘치는 사랑을 바라고 있는 주인공이 그저 한심하네요 왠지모르게 은교가 생각나기도 하고요 그리고 목사 중에 성경을 제대로 실천하는 이를 본 적이 없는데 그 중 한 사람이로군요 요즘 들어 기독교(개신교+천주교) 아니 개신교에 환멸이 나서 그런지 자가당착에 빠진 주인공 너~무 싫으네요😬

  • @lomica
    @lomica Год назад

    다 호르몬의 장난이거늘~

  • @김에녹-t7p
    @김에녹-t7p 2 года назад

    누가복음이 아닌 내가복음의 오류가 얼마나 부조리한지를 깨달았다!!!

  • @이혜원-b2h
    @이혜원-b2h 4 года назад +1

    약자를 향한 통제욕구가 사단이죠. 저도 저의 그것이 무섭네요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года назад

      누구나 빠지기 쉬운 함정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