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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학줍줍입니다 :-) 오늘은 앙드레 지드의 "전원 교향악"을 준비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상평에서 크게 깨닫고 갑니다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잘 듣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 La Vita님
'좁은문'은 너무 와닿지 않았던 책이라 앙드레 지드를 좀 멀리 했었는데...이 책은 리뷰만 들어도 궁금해 지는 내용이네요~ 함 찾아봐야겠어요! (문학줍줍님의 섬세한 리뷰빨인진 몰라도 ㅋㅋ)
감사합니다 고전책방님 ㅎㅎ 고전책방님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실만한 작품 아닐까 싶어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바탕에 튀지않는 bgm 같은 거 들릴듯말듯 작게 깔아도 좋을거 같아요
bgm 때문에 내용이 잘 안들릴까 싶은데 괜찮을까요?
@@pick_literature 내용이 전달이 우선이라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채널 테마곡? 같이 까는건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진정한 장님은 다름아닌 목사가 아닐까요?저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좋은 리뷰 감사합니다.늘 많은 도움 받아요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HJ J님
최고의 작품이네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414(금)남을 돕는데도 먼저 자신에게 그럴 자격이 있는지 고민해야 할 듯..
다음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진자"입니다.
목사의 순수한 열정에서 변질되는 과정과 시각 장애인 변하된 모습에서 볼때면하나를 얻어면 하나를 잃어버린다는 보편적인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오 저도 좁은문보다 전원 교향곡이 더 재밌었어요 ㅋㅋㅋ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ㅎㅎ 너무 반갑네요 :-)
다 자기욕심때문이죠.
그렇죠 ㅠㅠ
14:09
좁으문은 사촌간의 담백하고 순수한 사랑이라면 교향악ㅇㅡㄴ 목사님의 순수한 의무감에 사랑을 배풀었고 가족간의 갈등도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새록 새록 기억을 되살려줘 감사합니다 ~~구독자로서 응원합니다
전원교향악으로 바꿔주세요
감사합니다 :-) 응원 받으니 힘이나네요 ㅎㅎ
누가봐도 분수에 넘치는 사랑을 바라고 있는 주인공이 그저 한심하네요 왠지모르게 은교가 생각나기도 하고요 그리고 목사 중에 성경을 제대로 실천하는 이를 본 적이 없는데 그 중 한 사람이로군요 요즘 들어 기독교(개신교+천주교) 아니 개신교에 환멸이 나서 그런지 자가당착에 빠진 주인공 너~무 싫으네요😬
다 호르몬의 장난이거늘~
누가복음이 아닌 내가복음의 오류가 얼마나 부조리한지를 깨달았다!!!
약자를 향한 통제욕구가 사단이죠. 저도 저의 그것이 무섭네요
누구나 빠지기 쉬운 함정 아닌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학줍줍입니다 :-) 오늘은 앙드레 지드의 "전원 교향악"을 준비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감상평에서 크게 깨닫고 갑니다 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잘 듣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 La Vita님
'좁은문'은 너무 와닿지 않았던 책이라 앙드레 지드를 좀 멀리 했었는데...이 책은 리뷰만 들어도 궁금해 지는 내용이네요~ 함 찾아봐야겠어요! (문학줍줍님의 섬세한 리뷰빨인진 몰라도 ㅋㅋ)
감사합니다 고전책방님 ㅎㅎ 고전책방님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실만한 작품 아닐까 싶어요.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바탕에 튀지않는 bgm 같은 거 들릴듯말듯 작게 깔아도 좋을거 같아요
bgm 때문에 내용이 잘 안들릴까 싶은데 괜찮을까요?
@@pick_literature 내용이 전달이 우선이라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채널 테마곡? 같이 까는건 괜찮을 것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진정한 장님은 다름아닌 목사가 아닐까요?
저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늘 많은 도움 받아요
다음 작품도 기대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HJ J님
최고의 작품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414(금)
남을 돕는데도 먼저 자신에게 그럴 자격이 있는지 고민해야 할 듯..
다음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진자"입니다.
목사의 순수한 열정에서 변질되는 과정과
시각 장애인 변하된 모습에서 볼때면
하나를 얻어면 하나를 잃어버린다는 보편적인 진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오 저도 좁은문보다 전원 교향곡이 더 재밌었어요 ㅋㅋㅋ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군요 ㅎㅎ 너무 반갑네요 :-)
다 자기욕심때문이죠.
그렇죠 ㅠㅠ
14:09
좁으문은 사촌간의 담백하고 순수한 사랑이라면 교향악ㅇㅡㄴ 목사님의 순수한 의무감에 사랑을 배풀었고 가족간의 갈등도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새록 새록 기억을 되살려줘 감사합니다 ~~
구독자로서 응원합니다
전원교향악으로 바꿔주세요
감사합니다 :-) 응원 받으니 힘이나네요 ㅎㅎ
누가봐도 분수에 넘치는 사랑을 바라고 있는 주인공이 그저 한심하네요 왠지모르게 은교가 생각나기도 하고요 그리고 목사 중에 성경을 제대로 실천하는 이를 본 적이 없는데 그 중 한 사람이로군요 요즘 들어 기독교(개신교+천주교) 아니 개신교에 환멸이 나서 그런지 자가당착에 빠진 주인공 너~무 싫으네요😬
다 호르몬의 장난이거늘~
누가복음이 아닌 내가복음의 오류가 얼마나 부조리한지를 깨달았다!!!
약자를 향한 통제욕구가 사단이죠. 저도 저의 그것이 무섭네요
누구나 빠지기 쉬운 함정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