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런 사람인지 몰랐네요.. 후회됩니다..” 나이 먹고 나도 모르게 하는 추한 행동 5가지 | 노후의 지혜 | 삶 | 철학 |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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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 주변에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 중에는 아주 지혜롭고 아랫사람을 대할 때 배려심 넘치게 행동하는 분들이 계신 반면 또 어떤 분들은 나이가 어리다고 무작정 반말하고 무례하게 구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처럼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면이 더 성숙해지는 분들이 있는 반면 어떤 분들은 점점 더 애가 되어가기도 합니다. 어떤 분들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더 말과 행동에 신중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만 또 어떤 분들은 이런 노력들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오늘은 나이들어 성숙한 내면을 가지기 위해 피해야할 행동 5가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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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저의 주관적 견해가 들어간 2차 저작물입니다. 영상의 내용 및 썸네일, 제목의 무단 복제는 엄격히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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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o Pacas - Modo Capone (with Drake & Fuerza Regida) [Video Oficial]](http://i.ytimg.com/vi/zjv8TQ0gBkg/mqdefault.jpg)
행복한 노후는 이것 ‘3가지’면 가능합니다
ruclips.net/video/DAElVjAKzW4/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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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 5:29 1
선생님의 귀하신 명언 가슴깊이 새기면서 남은 인생 사는데 이정표로 삼겠습니다~^^ 저도 세상과 소통하려고 세상 밖으로 나왔습니다~ 나 자신도 변화하고 세상도 바꾸는데 노력하고싶습니다
가진돈은 무일푼이지만 내가 이렇게 자전거타고 도전할수 있는 힘과 자신감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화~이~팅~!! 봄되면 전국일주 떠납니다~ 저에게 힘을 주세요~^^♥
노년이 되면 목소리는 중저음으로, 말은 되도록 적게, 행동은 천천히, 돈은 능력것 써야 됩니다!
어르신들이 고생해서 자녀분들 키우신것은 정말감사 합니다ㆍ 자녀분들이 사회생활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어르신들 이 많은 사회였음은 좋겠읍니다ㆍ
저는 학생들한테 반말하지 않습니다
나이 먹었다고 젊은 사람들한테 반말하는 사람들 보면은 제가 민망합니다
존중,배려,깨달음 갖고 늘 그렇게 살려고 더 노력해야겠습니다...그런생각없이 사는 사람들도 대해야하니 어떨땐 너무 힘들어지만~~바로 털어버리고 인사만하며 약간의 거리두고 지내는게 상책인것같아요..😢😢.😢😢
진짜 공감하는 말씀입니다 나이에 관개없이 개보다못한 놈들 많이있습니다 제가느낀건대 많이배운사람도 개만도 못한놈들 많이 있습니다
요즘 설대 정관계 출신들이 대부분 그렇지요!!! 그래서 온통 나라가 사기꾼들이 득시글 거림!!!
주둥이벌로놀리는넌 개보다낫다고 생각하나
당신 댓글 또한 천박하게 보이네요
학력은 인격과는 전혀 별개인데
착각하고 있죠
애구 배운 사람한데 기분 나빴나 봐요 ㅠ
겸손함과 현명함
자기 관리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갈수록 AI로 영상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차분하게 듣기 편한 목소리로 ... 죽을때까지 보고 듣고 배워야 겠습니다^^
문제는 꼰대는 이영상을보고 자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이불문 사고가 멈추면 꼰대가 되요. 어리건 늙었건 ..
니이 값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본인들은 자기 자신이 뭐가 잘못 된지를 모른다는거
👍👍👍
너무나 좋은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더 조심하고 자신을 돌아보며 긴장하고 살려고 하는데 오랫동안 살아온 습관을 바꾸기 쉽지 않네요.
쉬비 않다고 포기 하지는 안겠지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나이 먹을수록 입은 다물고 지갑은 열라는 말이 생각나는 순간이죠?
사회가 정해진듯
1.선한사람부류
2.노력부류
3.꾀,잔꾀 부류등등
3번을 진짜로 많이 봤지요 ㄷㄷ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허세와 구라, 자뻑이 심하더군요..
맞습니다 내실이 튼튼한분들은 겸손합니다. 제가 노랭방 운영하고있어서 잘 압니다 몇천억 건물주 2분계신데 저보다 나이어리다고 누님누님 깍듯합니다 대화해보면 역시 잘될수밖에 없구나합니다 진짜 없는것들이 시끄러워요
세상엔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는데 어울려 사는 지혜가 있어야 잘사는거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알고 있지만 불쑥 티어 나오는것 같아요.
그거 사람 환장하게 만듭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돈 떨어지면 추잡해져요
그냥 살던대로 사는게 좋습니다.
안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고 노력 한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뭔가 큰 사건이 (죽음같은) 생겨 가끔 변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우리들은 할 수 없습니다.
그렇저럭 지금까지 잘 살아 왔으니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우리중에 죽고나서 누군가의 기억속에 크게 남아 있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직장생활이그렇게쉽지 않죠
그걸이겨내며자기를키우는사람이성공합니다
싫어면관두면되지
50대중반에 사랑고백을 했어 ㅋ
시대 착오로 정신나간 노인들이 더 많고, 돈 이라도 모아놓은 노인은 지멋에 산다.
모두 법륜스님의 강연이나 쓰신 책에나오는 내용이네요 다시 새겨 듣습니다
법륜은 스님 아니다
증 자격증도 없디
좌빨 선동가. 일뿐
나는 저물어가지만 앞으로
미래을 짊어질 어린이들 한테
막대하는건 아닌듯
삶의 철학이라는 채널이 인생지혜님 대본 그대로 베껴가고 있어요.
교묘하게 대본만 베껴가는데 제가 왜 베끼냐고 덧.글남기니까 차단하네요
👍
나이 들면서 잘하고 정직 하고 깨끗하려 노력해도 인정, 존중은 없어.젊으니 늙은이 낮취 보고,자신이 내일 똑같은 인식, 대우 받는 생각 않지. 이게 인간 동물이야
나이 먹을 수록 노인네 고집이 가족을 죽인다
초록색 썸네일 1900명 구독자 채널이에ㅛ
꼰대 갑질화 되어가는 병든사회.
선악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은 악을 많이쌓아 지면 악마가 되어간다 선을 많이쌓아 지면 천사가 되어간다 악마는 그세상을 지옥으로 만든다 천사는 그세상을 천국으로 만든다 뭐든지 바르게 좋케 하면된다 선행 사랑 법 ㅡ 눈이 하나라도 천리를 본다 영특한 사람에 말이라도 사람이 듣지않이 하면 아니한만 못하리라 우렁이 속에 서도 소리가 들린다 파랑새가 하늘을 날아도 길을 잃을때도 있다 영특한 사람이 자기꾀에 넘어간다 바람이 불면 대나무가 운다 부엉이 우는 소리에 호랑이 잠을 깬다 하얀 장미에 가시가 있다 사람에 말뜻을 혼잡하게 받아 들이지 않으면 길이 보인다 마음이 삐뚤어진 사람은 영원 할수없다 가는길이 멀다고 게으름 피지말라 깊은 산속을 혼자 걷는다고 무서워 하지말라 소낙비 속에도 강도가 있다 사람아 목청을 돋구어라 기차 길에도 눈보라 가 있다 먹구름 이 몰여오면 천둥이 있다 대장간 소리에도 천둥이 진다 열무김치에 호박 꽃이 핀다 얼굴 없는 천사가 있다 주먹 대장이 소도독 될수있다
꼴통 상사와 대화내용
녹음해서 인권위와 고용노동부에 신고해서
끈질기게 귀찮게 해 줬어야 되는데..
나도 30여년전 비슷한 꼴
당했는데 공개적으로
육박전 빼고는 다 해줬었다.
애가되는 분들은 사랑의매가 답이지 ㅋㅋㅋㅋㅋㅋ
윗사람이 나를 무시한다?나만 미워한다? 찍힌거같다? 이런 생각이 들면 회사를 때려치우던지 계속 다니고 싶다면,선빵을 날리세요...정면에서 치면 피할수있으니 재수탱이가 앞으로 걸어갈면 뒤따라가다가 어깨를 한손으로 툭치면 뒤를 돌아보는 순간 손바닥은 편상태로 훅을 올리면서 턱에손바닥이 가까워 졌을때 주먹을 가볍게 쥐고 본인의 허리를 틀면서 아주 가볍지만 스피드 하게 꼽아버리세요! 1만2천프로 기절 합니다. 그때 뺨따구를 왕복으로 날려서 깨우세요.. 아주 존경스러운 어쪼로 주변에 모든사람이 다 들을수 있게 ! 재수탱이 귓에 속삭이세요, 고소해라 합의없이 들어가 살태니까 이러면됩니다! 힘들내십시요!
나네 못된짖만 골 라 하는 놈
꼰대도있고 개싸가지도있고
정말 싸가지없단 말밖에
헛소리
짜증나네요
싸가지 없네
보고배운게 커서 나도 내아래도 우린 지금 잘하고 살아 못배운티 내봤자 보고 컸을 너나 나이값하고살아 니윗분들 같이 싸잡아 욕맥이지 말라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