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님~~ 나무님이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니까 그렇게 좋게 들어주시는 것 같아요^^ 늘 감사드립니다!! 시험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줄 세운다는 것이 참 어쩔 수 없다지만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러나 수우미양가의 뜻은 다 훈훈하네요^^ 여름 더위가 아직도 힘이 넘치네요ㅠ.ㅠ 편안하고 시원하게 주무세요~^^
고등학교 다닐 때도 수우미양가로 성적표를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전쟁에서 사람의 목을 많이 베면 수(빼어남)를 줬다는 말도 국사시간에 들은 적이 있네요. 풍신수길의 수(~?). 끔찍한 말이 담겨 있기도 한것 같아요. 수와 우를 많이 받으면 부모님에게 떳떳하게 보여드리고 도장 받아 담임선생님에게 드리고 양가를 많이 받으면 아빠 몰래 도장찍어 성적표를 들고 갔던 초등학교의 추억도 생각나네요. 연일 무더위로 폭염주의보가 뜨고 있네요. 건강조심하셔서 행복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자혁신 선생님의 추억들은 언제나 재미납니다^^ 몰래 도장 꾹~~ㅎㅎㅎ 전 수우미양가가 초등까지 있었던 거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맞아요..일제강점기때.. 우리 백성의 귀와 코를 많이 베어간 사람에게 수를 줬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ㅠ.ㅠ 정말 가슴아픈 끔찍한 역사네요.. 에고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네요.. 여튼 정말 무더위의 기세가 보통이 아닌데 건강 잘 챙기시고, 이번주도 힘내셔요~^^
깨미샘 덕분에 새로운 것을 배웠네요. 타산지석과 반면교사를 동의어로 알았는데 반대어라고 하네요. 타산지석은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내가 배우고, 반면교사는 다른 사람의 나쁜 점을 배우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깨미샘을 보고 나도 언젠가 이렇게 훌륭한 영상을 만들어 봐야지 하면 타산지석. 나는 한국 정치인들처럼 후안무치한 짓을 하면 안 되겠다 하면 반면교사.ㅎㅎㅎ 맞나요?
김선생님~~ 주말 잘 보내셨죠?^^ 타산지석과 반면교사.. 저도 영상 준비하면서 둘 다 떠올랐는데^^ 주신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첨에는 둘이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타산지석은 아무리 하찮은 것이나 하찮은 사람에게도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긍정의 의미고, 반면교사는 상대의 안 좋은 점을 보고 저러면 안되겠구나.. 스스로 가르침 삼는 것이죠.. 주신 예가 좋네요.. 김 선생님의 영상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진하게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한반도는 아직도 이글이글합니다 ㅠ.ㅠ
꼭 맞는 비유는 아닙니다. 타산지석에는 '하찮음'이 내포돼 있습니다. 내 산도 아닌 다른 이의 산에 있는 돌멩이처럼 내겐 아무 의미도, 가치도 없는 그저 하찮은 것일지라도 경우에 따라 유용할 수도 있다는 뜻이니, 깨알 선생님의 귀한 강의를 이에 비유함은 적절치 않다는 생각입니다. ^^
바람바람님~~ 귀한 시간 이렇게 함께 공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양가집 규수가 떠오르죠^^ 그러게요 이렇게 평가 제도도 바뀌고 시험도 바뀌고 공부법도 바뀌고 세상도 크게 변하고 있지만, 뭔가 교육의 흐름은 크게 바뀌지 않은 것 같아 아쉬울 때가 많네요. 소중한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길 응원드립니다!^^
200번째 영상에 '수' 드립니다. 2만4천명이 되었군요. 요우메이쌤도 수우미양가 세대군요ㅎ 어릴때 한자공부할때 수우미양가는 어떻게 쓸까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각 과목을 한자로 바꿔서 쓰는 연습도 한 기억이 나네요. 가족이름, 집주소를 한자로 많이 써본 기억이 나네요. 국민학교는 일본놈들이 황국신민학교를 줄여서 쓰는 말이니, 쓰면 안되고 초등학교로 써야겠죠~^^
덕쌤! 주말 잘 보내셨죠? 와~~ 200번째 영상임을 알아봐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200이란 숫자가 저에게도 의미 있게 다가왔거든요^^ 이렇게 힘나는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는 덕쌤 짱!!^^ 어릴 때 한자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찐모범생이셨어요^^ 국민학교가.. 읍.. 황국신민학교..이후 초등학교로 명칭을 바뀌는 것도 참 쉽지 않았다 하더라고요.. 한반도가 이글이글ㅠㅠ 무더위가 그칠 줄 모르네요.. 이 또한 지나가겠죠^^ 건강하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可보다 더 아래 등급은 落입니다. 그렇지만 실제 성적표엔 없죠. 그래서 아무리 공부 못해도 학년은 올라갑니다. 그러나 대학교에선 A : 秀 B : 優 C : 良 D : 可 F : 落 등으로 의미를 부여한 사례 있 습니다. 한편 누군가 농담으로, A : Abnormal (비정상) B : Bad (불량) C : Clean (정상) D : Developed (발전된) F : Fine (양호) 등으로 묘사하기도 했죠. ㅎ
radojinamoul님~ 맞습니다.. 저도 그 내용 보긴했어요.. 일제강점기때 우리도 수우미양 그리고 불가!였다고 합니다 ㅠ.ㅠ 그 이후에 바뀐거라고 합니다. 그러게요.. 성적을 그리 잔혹하게...어릴 때 그리 생각하셨다니 생각이 깊으셨네요..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Lil Uzi Vert - We Good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DrSfBULAsek/mqdefault.jpg)
수우미양가에서도 우리 선조들의 인본사상이 드러나는 것 같아요.
학생을 못한다고 야속하게 꾸짖거나 혼내지만 않고 가능성을 격려해주네요.깨알님도 강의 보면 우리 선조들의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신 듯요.좋은 강의 계속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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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 나무님이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니까 그렇게 좋게 들어주시는 것 같아요^^ 늘 감사드립니다!! 시험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줄 세운다는 것이 참 어쩔 수 없다지만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러나 수우미양가의 뜻은 다 훈훈하네요^^ 여름 더위가 아직도 힘이 넘치네요ㅠ.ㅠ 편안하고 시원하게 주무세요~^^
감사해요^^
이 선생님~ 이렇게 함께해 주시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점심 든든히 드시고, 기분 좋은 오후 보내세요~~^^
평소( 무심)히 쓰던말에 이런 깊은뜻이 있었군요
오늘 처음 선생님의 유튭 보면서 정말 (똑소리) 난다는 표현밖에 할수없네요
(대단) 하세요 ~~
하루 몰아서 보기 아니면 틈틈히 보고 공부하기 ~
감사합니다 Cheers ^^
전 선생님~~ 반갑고 이렇게 영상 함께해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와~ 틈틈이 그동안 못 보셨던 영상 봐주시면 영광이죠~ 알아가는 재미 함께해 주시니 덕분에 기운이 나네요.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Cheers ^^
고등학교 다닐 때도 수우미양가로 성적표를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전쟁에서 사람의 목을 많이 베면 수(빼어남)를 줬다는 말도 국사시간에 들은 적이 있네요. 풍신수길의 수(~?). 끔찍한 말이 담겨 있기도 한것 같아요. 수와 우를 많이 받으면 부모님에게 떳떳하게 보여드리고 도장 받아 담임선생님에게 드리고 양가를 많이 받으면 아빠 몰래 도장찍어 성적표를 들고 갔던 초등학교의 추억도 생각나네요. 연일 무더위로 폭염주의보가 뜨고 있네요. 건강조심하셔서 행복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자혁신 선생님의 추억들은 언제나 재미납니다^^ 몰래 도장 꾹~~ㅎㅎㅎ 전 수우미양가가 초등까지 있었던 거 같은데.. 가물가물하네요^^ 맞아요..일제강점기때.. 우리 백성의 귀와 코를 많이 베어간 사람에게 수를 줬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ㅠ.ㅠ 정말 가슴아픈 끔찍한 역사네요.. 에고 우여곡절을 거쳐 지금에 이르렀네요.. 여튼 정말 무더위의 기세가 보통이 아닌데 건강 잘 챙기시고, 이번주도 힘내셔요~^^
와우 다 좋은뜻이네요. ^^
C8H11NO2님~~ 이렇게 더운날.. 일요일에도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평가의 뜻이 정말 다 좋죠^^ 날은 무덥지만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응원드립니다^^ 시원한 오후 보내세요~~
수우미양가 전부 좋은 의미가 담겨 있었네요. 하나 하나 알아가고 배우는 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他山之石 可以攻玉 정말 좋은 성어 감사드립니다. 겸손하게 배워야겠습니다.
날씨가 아직도 많이 덥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남노중언 선생님~ 이렇게 알아가는 재미 함께할 수 있어서 저도 너무 좋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새로운 한 주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시원한 밤, 꿀잠 주무시고요~~
아들이 전과목을 '가'를 받아왔는데 체육만 '양' 만 받아오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하는 말: 넌 너무 한과목에만 치중하는게 아니냐..
우와~~ 님^^ 덕분에 웃습니다 ㅎㅎㅎ 그러게요 한 과목에 치중한 거 맞네요 ㅎㅎ 다음엔 수우미양가 골고루ㅎㅎ 이렇게 재미나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새로운 한 주도 응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터프가이짱님~~ 오늘도 이렇게 영상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새로운 한 주! 8월의 하루하루 좋은 일들로 채워지시길 응원드립니다^^
국민학교 시절이 생각나는군요.잘배우고갑니다.항상고맙습니다.님께 행운과건강이~~~
김 선생님~~ 국민학교 시절을 떠올리셨군요^^ 이렇게 함께해 주시니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김선생님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시원한 밤 보내세요~
집에 가 빵터지네요
도리짓고땡 님~~ 날은 덥지만 이렇게 즐겁게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원한 밤 보내시고, 꿀잠 주무세요~~^^
모두 좋은 뜻이었군요 또한번 秀秀秀 매우 秀
우와 秀秀秀를 날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도 땡님께 秀秀秀를 보내드립니다^^
참!!좋네요ㅡ제가좀늦어서 죄송합니다ㅡ담에는 이런일이 없도록 각별히 생각하고 있겠읍니다😢어쨌든 건강하시구요 담을 기다립니다😂😂
김 선생님~~~ 늦으면 어때요~ 잊지 않고 함께해 주시는 것 만으로도 영광이고 감사드립니다^^ 김선생님도 이번 주도 건강 잘 챙기시고 기분 짱 좋게 보내셔야해요^^ 시원한 곳에서 점심도 든든히 드세요~~
양과 가를 주로 받는 여학생을 양갓집 규수라고 불렀지요.
맞습니다.. 김선생님~ 良家집 규수.. 이런 말 저도 기억이 나네요^^ 누가 이렇게 만들어내는지.. 표현들이 참 재밌어요^^
깨미샘 덕분에 새로운 것을 배웠네요.
타산지석과 반면교사를 동의어로 알았는데 반대어라고 하네요.
타산지석은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내가 배우고, 반면교사는 다른 사람의 나쁜 점을 배우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깨미샘을 보고 나도 언젠가 이렇게 훌륭한 영상을 만들어 봐야지 하면 타산지석. 나는 한국 정치인들처럼 후안무치한 짓을 하면 안 되겠다 하면 반면교사.ㅎㅎㅎ
맞나요?
김선생님~~ 주말 잘 보내셨죠?^^ 타산지석과 반면교사.. 저도 영상 준비하면서 둘 다 떠올랐는데^^ 주신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첨에는 둘이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타산지석은 아무리 하찮은 것이나 하찮은 사람에게도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긍정의 의미고, 반면교사는 상대의 안 좋은 점을 보고 저러면 안되겠구나.. 스스로 가르침 삼는 것이죠.. 주신 예가 좋네요.. 김 선생님의 영상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진하게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한반도는 아직도 이글이글합니다 ㅠ.ㅠ
꼭 맞는 비유는 아닙니다. 타산지석에는 '하찮음'이 내포돼 있습니다. 내 산도 아닌 다른 이의 산에 있는 돌멩이처럼 내겐 아무 의미도, 가치도 없는 그저 하찮은 것일지라도 경우에 따라 유용할 수도 있다는 뜻이니, 깨알 선생님의 귀한 강의를 이에 비유함은 적절치 않다는 생각입니다. ^^
@@김영길-n3x7o 아 네 그렇군요. 맞습니다.
그럼 깨미샘의 훌륭한 동영상을 보고 영감을 얻고 큰 깨달음을 얻고 나를 啓發한 경우에는 어떤 사자성어가 어울릴까요?
@@youmei428 깨미샘. 위 댓글이 정확한 말씀입니다. 깨미샘의 탁월한 동영상을 타산지석이라고 표현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席藁待罪하옵니다.ㅠㅠ
그럼 깨미샘의 훌륭한 동영상을 보고 영감을 얻고 큰 깨달음을 얻고 나를 啓發한 경우에는 어떤 사자성어가 어울릴까요?
@@siloesal1 헐.. 가당치않은 말씀이십니다. 이럴 때 쥐구멍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제가 덕분에 늘 더 배우고 성장하고..그런 과정이 즐거운거죠.. 늘 응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런! 평가 결과들이 모두 좋은 뜻일줄이야..😂
띵선생님도 왕년에 좋은 뜻 가득한 좋은 평가 받으셨겠죠?^^ 지금 내가 나에게 내리는 평가도 중요한 것 같아요^^ 새로 시작하는 한 주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우와 엄청나게 공부잘했네요
난 양가집이라고 그렇게도 구박을 받았는데 ,
그래서 그런지 조카들이 공부하는것 보면 신기해요
어떻게 아버지 세대와 다르게 공부를 할수 있지 ....,
바람바람님~~ 귀한 시간 이렇게 함께 공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양가집 규수가 떠오르죠^^ 그러게요 이렇게 평가 제도도 바뀌고 시험도 바뀌고 공부법도 바뀌고 세상도 크게 변하고 있지만, 뭔가 교육의 흐름은 크게 바뀌지 않은 것 같아 아쉬울 때가 많네요. 소중한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길 응원드립니다!^^
배경에 보였던 통지표가 혹시 깨알 재미님 통지표인가요? 통지표, 수우미양가, 방학등 옛추억이 생각이 나는군요. 일요일에도 열일하신 깨알 재미님 감사합니다. 🥰🫡😄
@@윤구재앗 제 성적표요? 설마요~~^^ 너무 오래전이라 궁금하고 보고싶어도 찾을 수가 없네요.. 일요일에도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초록은동색에서동색은무슨색이죠?
악동유비님~~^^ 영상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초록은 동색이다! 이 말은 풀색(초)과 녹색(녹)은 같은 색(同色)이라는 뜻이니 여기서 동색은 초록색이 되겠네요^^ 더운 날 지치지 마시고 기분 좋은 한 주 보내세요~~ ^^
200번째 영상에 '수' 드립니다. 2만4천명이 되었군요. 요우메이쌤도 수우미양가 세대군요ㅎ 어릴때 한자공부할때 수우미양가는 어떻게 쓸까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각 과목을 한자로 바꿔서 쓰는 연습도 한 기억이 나네요. 가족이름, 집주소를 한자로 많이 써본 기억이 나네요. 국민학교는 일본놈들이 황국신민학교를 줄여서 쓰는 말이니, 쓰면 안되고 초등학교로 써야겠죠~^^
덕쌤! 주말 잘 보내셨죠? 와~~ 200번째 영상임을 알아봐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200이란 숫자가 저에게도 의미 있게 다가왔거든요^^ 이렇게 힘나는 응원으로 함께해 주시는 덕쌤 짱!!^^ 어릴 때 한자 공부도 열심히 하시고.. 찐모범생이셨어요^^ 국민학교가.. 읍.. 황국신민학교..이후 초등학교로 명칭을 바뀌는 것도 참 쉽지 않았다 하더라고요.. 한반도가 이글이글ㅠㅠ 무더위가 그칠 줄 모르네요.. 이 또한 지나가겠죠^^ 건강하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可보다 더 아래 등급은 落입니다.
그렇지만 실제 성적표엔 없죠.
그래서 아무리 공부 못해도 학년은 올라갑니다.
그러나 대학교에선
A : 秀
B : 優
C : 良
D : 可
F : 落
등으로 의미를 부여한 사례 있 습니다.
한편 누군가 농담으로,
A : Abnormal (비정상)
B : Bad (불량)
C : Clean (정상)
D : Developed (발전된)
F : Fine (양호)
등으로 묘사하기도 했죠. ㅎ
제가 아는 버전은 Awful Bad Common Decent Fine 이었어요 ㅋㅋ
최 선생님~~ 주신 댓글이 재밌습니다. 그러네요..중고등때는 학년은 올라가지만, 대학은 落(F)이 무섭게 자리하고 있네요^^ 누군가는 좀 넉넉한 시선으로.. ㅎㅎㅎ C정도가 정상으로^^B가 불량ㅎㅎㅎ 덕분에 웃습니다. 이렇게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일본 사업가가 쓴 유태인의 상술이란 책에서 본 건데 일본은 수우미양 불가였다고 하는군요(70년대 책이라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어린 마음에도 잔혹하다고 생각했어요😂
radojinamoul님~ 맞습니다.. 저도 그 내용 보긴했어요.. 일제강점기때 우리도 수우미양 그리고 불가!였다고 합니다 ㅠ.ㅠ 그 이후에 바뀐거라고 합니다. 그러게요.. 성적을 그리 잔혹하게...어릴 때 그리 생각하셨다니 생각이 깊으셨네요..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국민학교~ 깨알님의 나이를 추측할 수 있는~ 그런데 목소리는 20대~
국민학교 초등학교 나이 40초반 쯤 바뀌었습니다 목소리는 20대 초반!🙏
보석산 님~~ 그러게요 국민학교를 다녔다면 나이가 최소 어느 정도인지 유추가 가능한가요?^^ 나이는 뭐 숫자에 불과하죠ㅎㅎㅎ 꺄오~~ 목소리 너~~무 젊게 들어주셔서 영광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가는...집에 가라...
surfer 1님~ 무더운 날에도 이렇게 영상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한 주 유쾌한 일들만 가득하세요^^
*나"가"*
생선ㄷㄱㄹ님^^ 이렇게 영상 함께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새로운 한 주 기분 좋을 일들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