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너무 다가와 감사의 글 남김니다. 두 개의 책상 실천해보려구요. 글을 쓰며 삶을 뒤돌아 볼 나이가 되었는 데 ,내 책상의 두개의 모니터에 빼곡히 열어놓은 수많은 유튜브(호기심으로 인한 알쓸신잡ㅎㅎ) 와 읽을 거리로 좀처럼 일어나지 못해 글쓸 시간을 못내네요. 창가에 작고 간단한 책상을 놓고 글을 쓸수있는 노트와 펜만을 갖다놓고 실천해 보렵니다. 그래도 이런 좋은 유튜브를 만나면 구글이 얼마나 고마운지 지금 누리고 있는 기술 문명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그렇게 하실 때 매트로놈 횟수에 대한 정답과, 번호판 곱하기 암산에 대한 정답이 잘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게 성공한다면 아마도 반복에 의한 훈련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새로운 테스트에서도 멀티플레이가 성공하실 수 있는지 테스트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운전 중에는 테스트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사고 날까 우려됩니다. 조심하세요^^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많은 연습을 해보신 듯 하네요. 연습이 거듭될 수록 멀티태스킹 할 때 전환 비용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인지 심리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시각을 사용하는 업무(시각적 풀pool)와 청각을 사용하는 업무(청각적 풀)로 나눕니다. 시각을 사용하는 업무를 하고 있을 때, 청각을 사용하는 업무는 멀티태스킹의 비용이 거의 들지 않거나 조금만 들기 때문에 멀티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시각적인 업무를 할 때, 또 다른 시각적 업무를 추가하는 것은 전환 비용이 많이 들어서 멀티가 어렵거나 오래 지속하기 힘듭니다. 청각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하시면 두뇌를 사용하시는데 더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관련 영상은 아래 링크 참고 해주세요^^ ruclips.net/video/9dxJf7MhTJc/видео.html
@@newmind_life 근데 이건 테스트가 좀 잘못 되긴 했어요. 우리는 단어를 배울때 가나다라.. abcd.. 배열을 엄청 보고 외웠는데 뇌가 많이 연산한걸 빨리 출력하는건 당연하죠. 가a나b처럼 섞어서 쓰는건 새로운 문자배열이고 연산한적이 없어서 늦는게 당연하단거죠. 비교할거면 생소하고 숙달했을 가능성이 낮은.. 가령 가나다라 뒤에서부터 쓰기, abcd 뒤에서부터 쓰기, 가a나b 섞어서 뒤에서부터 쓰기를 비교하는게 좀 더 적절해보이네요. 이와 별개로 뇌가 멀티태스킹에 효율이 좋지 않은 것에는 동감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가 더 잘 된다면, 뇌과학계에서 찾고 있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슈퍼태스커 뇌를 가지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노래를 들으면서 시간을 정하고 영어단어를 외워보고, 같은 조건에서 노래를 듣지 않았을 때 영어단어를 외워보는거죠. 두 결과 비교에서 확실히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가 더 잘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확실히 노래를 들을 때 공부가 잘 된다면 꼭 연락 부탁 드립니다. 🙏
내용이 너무 다가와 감사의 글 남김니다. 두 개의 책상 실천해보려구요. 글을 쓰며 삶을 뒤돌아 볼 나이가 되었는 데 ,내 책상의 두개의 모니터에 빼곡히 열어놓은 수많은 유튜브(호기심으로 인한 알쓸신잡ㅎㅎ) 와 읽을 거리로 좀처럼 일어나지 못해 글쓸 시간을 못내네요. 창가에 작고 간단한 책상을 놓고 글을 쓸수있는 노트와 펜만을 갖다놓고 실천해 보렵니다. 그래도 이런 좋은 유튜브를 만나면 구글이 얼마나 고마운지 지금 누리고 있는 기술 문명에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도움이 되어 뿌듯합니다^^ 그렇게 실행하신다면 분명히 성과가 있을 듯 합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동차운전하면서 내비게이션폰으로 킨다음 거꾸로 나두어 반전으로운전하며 노래틀고 그노래틈사이에나오는 매트로눔 켜서 똑딱이는소리 횟수를 새면서 앞자동차 번호판을보고 4자리를 2자리2자리짤라서 2자리숫 곱하기 암산으로합니다
그렇게 하실 때 매트로놈 횟수에 대한 정답과, 번호판 곱하기 암산에 대한 정답이 잘 맞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게 성공한다면 아마도 반복에 의한 훈련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새로운 테스트에서도 멀티플레이가 성공하실 수 있는지 테스트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운전 중에는 테스트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사고 날까 우려됩니다. 조심하세요^^
@@newmind_life 분명 각분야에대해 익숨함은 존재하나 멀티에대한 시냅스활성화를 다룰줄아는느낌이라고해야되나 한가지업무만을할때 효율 극대화가 되는것같습니다 실재로 많은 태스트를 해보고 효과가 있습니다 또 두뇌를 쓰자하면 쓰고 쓰지말자하면 덜쓰는 온오프가 좀 자유로워지는것도 포함되는것같에요
말씀하시는 것을 보니, 많은 연습을 해보신 듯 하네요. 연습이 거듭될 수록 멀티태스킹 할 때 전환 비용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인지 심리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시각을 사용하는 업무(시각적 풀pool)와 청각을 사용하는 업무(청각적 풀)로 나눕니다. 시각을 사용하는 업무를 하고 있을 때, 청각을 사용하는 업무는 멀티태스킹의 비용이 거의 들지 않거나 조금만 들기 때문에 멀티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시각적인 업무를 할 때, 또 다른 시각적 업무를 추가하는 것은 전환 비용이 많이 들어서 멀티가 어렵거나 오래 지속하기 힘듭니다. 청각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하시면 두뇌를 사용하시는데 더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관련 영상은 아래 링크 참고 해주세요^^
ruclips.net/video/9dxJf7MhTJc/видео.html
@@newmind_life 넵
신비롭다 나도해봐야징😊
해보시면 바로 아실거예요~^^
해결책. mul. (02:03)
어렷을 땐 하면서 내려놓으면 멀티가 된거같음
멀티쉐이킹이 역시 맞는 말이었네요.
테스트가 잘못 됐다 봅니다. 왜냐면 가나다라나abcd는 벌써 외웠기때문에 빠르게 쓸 수 있죠 가a나b도 역시 외운다면 훨씬 빨리 쓸 수 있죠 그렇다고 그게 멀티가 된다고 말할순 없어보입니다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예상하는 것과 실제 해보는 것은 다릅니다~^^ 실제 시간을 재보면서 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뇌는 멀티가 안된다는 것을 바로 아실 수 있을거예요~
@@newmind_life 근데 이건 테스트가 좀 잘못 되긴 했어요. 우리는 단어를 배울때 가나다라.. abcd.. 배열을 엄청 보고 외웠는데 뇌가 많이 연산한걸 빨리 출력하는건 당연하죠. 가a나b처럼 섞어서 쓰는건 새로운 문자배열이고 연산한적이 없어서 늦는게 당연하단거죠. 비교할거면 생소하고 숙달했을 가능성이 낮은.. 가령 가나다라 뒤에서부터 쓰기, abcd 뒤에서부터 쓰기, 가a나b 섞어서 뒤에서부터 쓰기를 비교하는게 좀 더 적절해보이네요. 이와 별개로 뇌가 멀티태스킹에 효율이 좋지 않은 것에는 동감합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건 나도 공감
전 노래들어야 공부가더 잘되던데
안녕하세요 영상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가 더 잘 된다면, 뇌과학계에서 찾고 있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슈퍼태스커 뇌를 가지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노래를 들으면서 시간을 정하고 영어단어를 외워보고, 같은 조건에서 노래를 듣지 않았을 때 영어단어를 외워보는거죠. 두 결과 비교에서 확실히 노래를 들으면서 공부가 더 잘 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확실히 노래를 들을 때 공부가 잘 된다면 꼭 연락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