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에선 마치 미카사가 메인 히로인인거처럼 보이지만 사실장 찐 히로인은 유미르라고 볼수있다 1화 제목부터 유미르를 암시하고있고 결정적으로 진격의 거인은 유미르의 자유의지로 인해 발현됬기 때문이다 그에 응답한 유미르의 백성이 바로 에렌. 유미르는 얼마든지 살수있었지만 살기를 포기하고 결국 죽음을 선택했다 이것이 바로 유미르의 자유의지. 그녀는 거인의 저주와 노예로부터 완전히 해방되고 싶었던 것이다. 유미르는 에렌이 엘디아인을 거인의 저주로부터 해방하는 미래를 보았기때문에 해방될수잇단 확신을 갖고 죽음을 선택했다 그래서 좌표에서 유미르가 에렌의 외침에 지은 그 표정은 드디어... 라는 표정처럼 보이기도 한다 에렌의 사상은 사실상 유미르의 사상인것.
@@현이-b1o3w 공식커플은 그게 맞는데 에렌은 이미 쥬겄자나요 그리고 미카사가 독신으로 살았으면 모를까 기혼으로 사니까 정황상 미카사 일편단심인 쟝이랑 연결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거죠 벽 내부에서도 아커만으로 불릴 정도의 미친 전투력일텐데 누가 그런 미친일족을 좋다고 매달리겠습니까? 쟝밖에 없지 그리고 작가는 쟝의 회상을 통해 이미 미카사와 연결될 복선도 만들었다고 봅니다 또한 에렌 이 묻혀있는 나무를 기억하고 결혼했어도 미카사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건 에렌의 행동도 이해한 쟝 밖에 없죠 어차피 땅고르기가 실패로 끝나든 성공으로 끝나든 에렌은 쥬글 운명이란 겁니다 작가 피셜로 에렌이 고통 받는게 작품을 더 맛깔나게 하는만큼 결국 미카사를 쟁취하는 주인공이 쟝일 수 밖에 없는것이죠
@@ililllil878 오피셜은 없지만, 막화 그림만 보면 에렌 묘지에 미카사가 아이 안으면서 뒤에 누가봐도 쟝 같은 남자가 미카사 어꺠에 손 대고 있는 장면 보면, 거의 확실한 내용이 나왔다고 보는데요, 물론 쟝이 아닐수도 있지만, 작중에 쟝이 꿈 꾸는 꾸는 평범한 일상을 보면 미카사로 추정되는 여자와 아이도 나오는 것 도 있고, 예전부터 쟝이 미카사 좋아하는 것도 복선이 될수있던거니, 여러 내용을 조합해보면 거의 확실히 쟝이랑 미카사가 결혼 한거라고 보는데요.
![[스포] 에렌을 좋아하는 미카사의 귀여운 질투 [진격의 거인 러브라인] 결말포함 애니리뷰](http://i.ytimg.com/vi/FCd23iRFZhE/mqdefault.jpg)
![[스포] 에렌을 좋아하는 미카사의 귀여운 질투 [진격의 거인 러브라인] 결말포함 애니리뷰](/img/tr.png)
![[진격의 거인] 진격거 = 개그애니](http://i.ytimg.com/vi/EL_jKMgNPoE/mqdefault.jpg)
우리쟝..... 말상이라고 너무놀리지 맙시다.
따지고 보면 작품안에서도 가장 정상인이었어요
ㅋㅋㅋ
@나는 함기발 고보 자칭 아커만인 그냥 짱쌘 리선생까지
가장 현실적인 인간ㅋㅋ
@나는 함기발 고보 쟝보고 보고
@나는 함기발 고보 ㅇㅋ ㅇㅈ
쟝이 진주인공임. 적당히 용감하지만 가끔 비겁하고, 유능하지만 초월적이지 않고, 전우들을 아끼지만 나 자신이 제일 소중한 평범한 영웅
이건 평범이 아님...
주변 애들보단 평범하지않을까싶은데
@@남남-n7h 충분히 영웅이지만 뛰어난 다른이들에게 묻혀나가는 그런 인물들을 완벽하게 표현한것같은데 너무 평범에만 집중하신듯
끝은 엔딩 실루엣으로 보아 장은 미카사랑 결혼한 상태였던걸로 아는데
@@살리실산 쟝이 미래 상상하면서 “난 앞으로 이렇게 살아갈거야!“ 하는 장면이였습니다
진짜 완전이상형이었구나ㅋㅋㅋ
쟝은 죽었으니 하늘나라에서 에렌과 사이좋게 지내거라
@@ghijkabcdef6887 안죽음
@@ghijkabcdef6887 미카사랑 결혼함.. ㅋㅋㅋㅋㅋㅋㅋ
@@재원이똥 굳이 따지면 다죽었죠 다시 전쟁일어나서
@@ghijkabcdef6887 근데 쟝이랑 결혼해서 하늘나라에서 에렌이랑 행복하게 사는것도 애매함 쟝이 좀 슬퍼할거 같기도 하고
인간미 넘치고 낭만에 리더쉽도 겸비한 캐릭터...
??: 뭘 닦은거야!!
?: 인간과의 신뢰...
이거 현웃 터졌는데 ㅋㅋ
하필 머리 예쁘다고 칭찬 한 바로 다음컷에서 에렌이 미카사한테 머리 거추장스럽겠다하고 미카사는 그럼 자를게 냉큼 말한걸 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eonu_yeonu_tommroow 에렌이 질투한거 ㅋㅋㅋㅋ
다른 캐릭터들은 밸붕이거나 비현실이 가미된 캐릭터들이었다면 쟝은 정말 인간 그 자체였음. 독자들 입장에서 가장 독자들과 가깝고, 독자들과 동화될 수 있는 그런 인간적인 캐릭터. 걍 우리 모두를 대변한 그런 아이.
온갖 현실로 따지면 말도 안되는 것들 투성인상황에서 제일 현실적인 쟝의 생각들 너무 좋았음 ㅋㅋ
항시 몸 편한 헌병대 들어가고 싶다 파라디 노른자 땅 부동산 갖고 싶다 몸 편히 살고 싶다
생각하고 목숨 바치는 걸 비아냥거리지만 결정적인 순간엔 조사병단 들어가고 땅고르기 막으러가는 등 운명에 휩쓸리는 듯 하면서도 살아남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인간적인 캐릭터
작가가 완결이후 공식적인 인터뷰로 히스토리아와 남편 에렌과 미카사 두 커플만 공식적으로 인정했엉ㅅ
아버지는 몰라도 어머니는 파라디에 살아있고 끝까지 살아남아서 미카사와 가정까지 꾸린 쟝....진짜 이긴건 이거지
@김민규 막상 해보니 에렌 따윈 생각도 나지 않는 크기면 쟝이 이긴거임
@@ej4990 ㅋㅋㅋㅋ이새기
@@ej4990 머리는거야 씹덕아 제발 ㅋㅋ
@김민규 장이 길장 일수도
@김민규 솔직히 미카사는 즐겼음 쟝도 즐겼음 에렌이 불쌍함..
저 이뻤던 미카사가 왜 마지막쯤에 그렇게 ㅠㅠ
3쿨 안 봤죠
@@욿룽욹 원작으로만 다봤는데 애니판에서 추가내용 들어갔나요? 갑자기 역변해서 나왔음
@@b93273864 애니판 4기 1쿨에서도 역변했다가 2쿨~3쿨 들어와서 다시 이뻐졌어용
@@욿룽욹 파이널 시즌 29화 안봤죠?
@@user-animalover 3쿨에서 복구됨
미카사 누나가 미카사 형이 되어버린 건 사실 쟝의 콩깍지가 벗겨진 걸 연출한 작화가 아니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램덩크노
슬램덩크네 ㅅㅂ ㅋㅋ
사실 쟝의 시점이였냐고ㅋㅋ
거의 슬렘덩크누
시발... 쟝 진짜 좋지만 에렌미카 과몰입한 나로써는 그냥 미카사 결혼안했다고 자기세뇌하고 싶다... 아예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동료이자 친구였던 애랑 결혼해 애낳고 살았다는게 존나깸
그럴수도잇지ㅜㅜㅜㅜㅜ힝
열린결말이라 엔딩에 나온 미카사와 결혼한 인물이 쟝인지는 알수 없음. 작가가 밝힌것도 아니고요
쟝은 진짜 행복하게 살아라~~~~
애기땐 엄마 오므라이스 재일 좋아했고
엄마한테 “장보” (꼬꼬마 장) 같은 거로 불렸고 좀 커서는 저렇게 사춘기 소년 모습을 보이다가 어른이 되선 어른스러운 고민과 결정 을 내리기도 하는등
다른 캐 들 비해 인간적인 모습이 자주보임
작가왈 가장 인간적인 캐릭터가 쟝이라고 ㅋㅋ 근데 정말 현실성 있는 인물인듯
진격의 거인에서 제일 해피엔딩으로 끝난 쟝 ㅋㅋㅋ
그게 쟝이라는 증거도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아르민인데
@@푸른눈의백룡-h7k 그런가요?!
나중에 쟝이 미카사랑 결혼하지 않음? 그럼 다 가진거지
@@user-sk2ss3nn7p 장 맞데요
쟝은 사랑의쟝쟝만.
와 저거 결혼한게 아니라 상상이었구나 난 ㄹㅇ 결혼한줄ㅋㅋㅋㅋㅋ
ㄹㅇ해버림
공식적으로 언급된게없어 아직불확실 아직이름
근데 팬들 말하는 거 보면 결말 후에 진짜 결혼한 모양.
@@mixedcountry785 만화책에서 대놓고 쟝을 그림 머리 색도 똑같음
맞음
이런 꿈도 희망도 없는줄 알았던 애니에 저런 귀여운장면이ㅋㅋㅋㅋ
근데 저시절 미카사 작화는 반할만도 했다 ㄹㅈㄷ네 진짴ㅋㅋㅋㅋㅋㅋ
쟝ㅋㅋㅋㅋ너무 귀여워 잘생기구….천재구….한결같고….
어릴 때 그린 이상형이 현실화 됐는데 저 정도 밖에 안하는 거면 좆나 소심한 거 아님?
가장 왼벽한 승리자ㅋㅋㅋ
히스토리아 남편이 진승리자가 아닐까요?(숨겨진 진승리자)
인정ㅋㅋㅋ
쟝이 대단한게 존재감이 지나가는 엑스트라a정도 되는데 나름 분량도 있는데다 적당히? 유능해서 주인공일행이랑 같이 다니고 다 죽어나갈때에도 죽기는 커녕 중상도 안입음 ㅋㅋㅋ
작품에선 마치 미카사가 메인 히로인인거처럼 보이지만 사실장 찐 히로인은 유미르라고 볼수있다 1화 제목부터 유미르를 암시하고있고
결정적으로 진격의 거인은 유미르의 자유의지로 인해 발현됬기 때문이다 그에 응답한 유미르의 백성이 바로 에렌.
유미르는 얼마든지 살수있었지만 살기를 포기하고 결국 죽음을 선택했다 이것이 바로 유미르의 자유의지. 그녀는 거인의 저주와 노예로부터 완전히 해방되고 싶었던 것이다. 유미르는 에렌이 엘디아인을 거인의 저주로부터 해방하는 미래를 보았기때문에 해방될수잇단 확신을 갖고 죽음을 선택했다 그래서 좌표에서 유미르가 에렌의 외침에 지은 그 표정은 드디어... 라는 표정처럼 보이기도 한다 에렌의 사상은 사실상 유미르의 사상인것.
유미르는 에렌이 아니라 미카사만 봤는데요?
야 이거 모든 남자들이 한번쯤은 상상하는 거잖아
하 키쇼 목소리.. ❤️
장 너무 좋음 솔직히 처음 나올때부터 좋았음 ㅋㅋㅋ큐ㅠㅜ
이자식 처음에 미카사한테 "스...스마나이"가 아니라 "스키다!" 라고 고백하려고 했던거 말하려다가 정신차리고 말고쳤네 ㅋㅋㅋ
걍 쟝카사 엔딩인거 모르는게 이상하긴하지
작가가 말만 안한거지ㅋㅋㅋㅋㅋ
쟝 처음엔 금태양인줄 알고 경계했는데 그냥 졸라 순정남임ㅋㅋ
와ㅋㅋㅋㅋㅋ 자기가 평소에 이상형으로 생각한 사람 그림으로만 그리다가 훈련병사로 만났을 때ㅋㅋㅋㅋㅋ 근데 옆에 에렌이 있었을 때...
쟝 첫인상:날날이 1찐
지금의 쟝:내 최애케
장의 이상형:흑발,흑안에 살짝 조숙한 느낌을 가진 미녀(머리 길이는 기왕이면 긴 스타일)
미래의 가정 상상하는거 졸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랜은 주인공이었고 히로인과 맺어지지 못하는 비극에 그히로인이 쟝과 맺어지는 엔딩이라면 생물학적 패배감이 느껴짐. 그냥 받아들여야하는걸까
왜지
미카사정도미모면 모두의취향아닐까 거기에 나를지켜줄수있는 강함까지
진격거에서의 나의 최애는 쟝이다 진짜...
인간적인 캐릭터라 좋습니다
비극적 가정사도 없고 부모 둘다생존 딱히 고생한적없고 가장 무난하고 평범한 캐릭임ㅋㅋㅋ
미카사 처녀까지 가져가는 키 190에 성공한 알파메일
고생한적이 없다는 뭔 개소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히치같은 애들이 진짜 고생하나도 안한거지 쟝은 뒤져라 고생했는데 마지막엔 무지성거인도 되고
104기 중에선 3인방 다음으로 활약한게 장 아님?
@@user-mt5ml2ky4y
유년기에 고생한적 없다는 얘기잖아
쟝... 너무 주제 넘잖아...
미래 상상할때 미카사 흉터 보이는거보소 ㄷㄷ
입체기동장치를 천재급으로 잘 사용하던
쟝이 승자임
"에렌 미카사는.내꺼야"
쟝은 4기부터 최애됐다👍🏻👍🏻👍🏻존나 멋잌ㅅ어
결국 최종 승자는 쟝이었지..
아ㅜㅜㅜ 가정상상 하는데 색감이랑 주변 자체가 너무 슬퍼보임
주변이 평범하지않은 진 주인공..
사실 쟝이 미카사랑 결혼했다고 쳐도 끝내 모두 사망한 시점에 사후세계가 존재한다면 분명 미카사는 에렌만 찾을거라서..ㅋㅋㅋ 여러모로 쟝은 좀 안타깝긴 하네
잘해줘라 쟝…
쟝은 그렇게 파이널에
스테로이드 과복용한듯한 다른 남자가 된듯한 미카사랑...........
사랑보단 광기에 가까운 감정 아닐지
이 채널 덕에 래원 노래 가사 중에 '오 월 로제 미카사 아커만'이 진격의 거인이였단걸 알거됐다
낭만파 쟝 ㅋㅋ
결국 미카사랑 결혼 성공
결국 꿈을 이루긴했네ㅋㅋ
오ㅐ?사귐?
@@slenderman5929 아님. 그냥 자기들 마음대로 생각하는거임ㅋㅋ
시즌을 거듭할수록 짧아지는 미카사의 머리..
진짜 쟝이 멋진남자인거다
처음에 헌병단에 가려다가 묵묵히 조사병단에 지원하고
조사병단에서 최선을 다했고
모두의 죽음에 슬퍼하며 살아남은 남자다
그치 자기랑 친한 친구인 마르코가 거인한테 먹힌 시체 보고 조사 병단 들어갔지
근데 쟝도 나름 성실하고 열심히인녀석이었다
성격이좀 사춘기 질풍노도의시기였을뿐이지
은근 매력덩어리였지
근데 그 미래의 상상의 모습이 현실이 되버린...
엔딩까지보면 장은 피크랑 좀 괜찮지않나 싶음
나름 접점이 꽤 됬으니
피크가 미카사보다 523배 이쁘긴 함
결국 에렌을 제쳐 행복한 가정을 꾸렵담니다
결론:존버는 승리한다
김치국물은 아니였어!
작가피셜 최애캐 쟝
쟝 불쌍한게 미카사랑 결혼해도.. 미카사는 평생 에렌 생각할거같음.. ㅠ
그래서 더 좋은건데.. 꼴알못이노
그런데도 쟝이 미카사랑 결혼하려고 하면
쟝이 너무 쓰레기인데
미카사는 죽을 때까지 목도리를 하고 있었다…
쟝도 이해해주겠지
ㅋㅋㅋ...쟝....그림 실력좋네.. 침대윈디ㅋㅋ...
이걸 손 한번 잡았다고 증손주까지 상상했다 라는 건가
진정한 승리자임 미카사를 가짐
쟝은 에렌이 죽은후 사랑을 이루게되었다.
,만약 에렌이 최종보스가 아닌 what if 세계라면 어떻게되었을까
엄크는 못참지
쟝 미카사 짝사랑 하는거 귀엽다 ㅋ
그림 그린 거 개웃기네 진짜
쟝이 진짜 제일 정상인이야..
인간계 최강
쟝 나 같음……흑발 쳐돌이에….한 사람만 바라보는 서타일……
그렇게 ntr을 갈겨버린 우리 불쌍한 ㅈ렌 ㅜㅜ
좇렌 ㅋㅋㅋㅋㅋ
ㅋㅋ결국 모든걸 가진남자... 실상 주인공임😅
공식커플은 미카사 엘런이라서 마지막에 쟝이랑 이어졌다는 그기 없음.
마지막 짤에 나온 부부가 미카사 장이라는 오피셜이 없음
@@현이-b1o3w 공식커플은 그게 맞는데 에렌은 이미 쥬겄자나요 그리고
미카사가 독신으로 살았으면 모를까 기혼으로 사니까 정황상 미카사
일편단심인 쟝이랑 연결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거죠 벽 내부에서도
아커만으로 불릴 정도의 미친 전투력일텐데 누가 그런 미친일족을
좋다고 매달리겠습니까? 쟝밖에 없지 그리고 작가는 쟝의 회상을
통해 이미 미카사와 연결될 복선도 만들었다고 봅니다 또한 에렌
이 묻혀있는 나무를 기억하고 결혼했어도 미카사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건 에렌의 행동도 이해한 쟝 밖에 없죠 어차피 땅고르기가
실패로 끝나든 성공으로 끝나든 에렌은 쥬글 운명이란 겁니다
작가 피셜로 에렌이 고통 받는게 작품을 더 맛깔나게 하는만큼
결국 미카사를 쟁취하는 주인공이 쟝일 수 밖에 없는것이죠
@@shw5670 에초에 쟝 미카사가 맞다면 작가가 히스토리아,농부 관계처럼 말했겠지. 걍 독자들 충격줄려고 트릭일 확률이 높음
미카사랑 아다떼는건 결국 쟝인데...
결국에 미카사와 맺어졌지.... 마음을 다 얻지는 못했지만....
초상화 미카사 그 자체네 ㅋㅋ
아커만 일족 미카사
빌런거인 에렌
초대형 아르민
가족이 전부 거인화 돼버린 코니
후반에 어이없게 퇴장당하는 짐승 감각 사샤
초반에 어이없게 퇴장당하는 마르코
거인 듀오 라이너 베르톨트
여성거인 애니
숙성된 거인 유미르
여왕 히스토리아
쟝 정상인 ㅇㅈ
나는 진짜 장이랑 미카사 잘되는줄알았다고...
마지막엔딩으로 미카사랑 결혼해서 애기낳고 행복하게사는엔딩..
와 이게 결말복선이었구나
쟝과 미카사가 역시 순애지
진짜순애는 에렌♡미카사인데.... 왜쟝인지?... 쟝이랑 미카사랑 결혼을 정말했다쳐도 여러증거들로 미카사는 계속계속 에렌바라기 입니다만...
@@mixedcountry785ㄹㅇ
미카사 짝사랑 그만~
에렌은 할일 다했다구😂
에렌 탈환할때 미카사 구하는것도 멋있는데 ㅋㅋㅋ
난 쟝이 너무귀엽다고생각함 ㅜㅜ 너무귀여워 내 차애 🐎 ❤
쟝 호감도 뚝절 ㅋㅋ
의무가 아니라 권리라하는게 ㅈㄴ멋지다...
쟝 처음에 옷 왤케 고블린처럼 입고있냐 ㅋㅋㅋ
와 결혼까지 상상한건 잊고 있었네 ㅋㅋㅋㅋ 진짜 좋아했구나 ㅋㅋㅋㅋㅋㅋ
근데 미카사가 괴물같아서그렇지 제일 예쁘긴하잖아ㅋㅋㅋ
진격의거인은 미카사 성장 쟝과 미카사의 사랑 이야기
어머니는 다 알고있다.
에렌한테 그런짓한애를 미카사가 좋아하겠냐고ㅌㅋ
스포
나중에 둘이 결혼합니다
@@바퀴돌아 그런 오피셜은 없어요
@@바퀴돌아 뭔 스포라 해놓고 팩트도 아닌내용 싸지르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chichicoco_ 결혼이라기보단 미카사 나중에 아이 낳고 죽은 에렌 보러 올 때 장이랑 비슷한 남자랑 오지않아
@@ililllil878 오피셜은 없지만, 막화 그림만 보면 에렌 묘지에 미카사가 아이 안으면서 뒤에 누가봐도 쟝 같은 남자가 미카사 어꺠에 손 대고 있는 장면 보면, 거의 확실한 내용이 나왔다고 보는데요, 물론 쟝이 아닐수도 있지만, 작중에 쟝이 꿈 꾸는 꾸는 평범한 일상을 보면 미카사로 추정되는 여자와 아이도 나오는 것 도 있고, 예전부터 쟝이 미카사 좋아하는 것도 복선이 될수있던거니, 여러 내용을 조합해보면 거의 확실히 쟝이랑 미카사가 결혼 한거라고 보는데요.
쟝를 위해 대학살로 여친의 정을 다 털어버린 에렌은 대체..
그토록 염원하던 거인 말살을 이룸
미카사의 마음, 어떤것도 채워주지
못한채...
쟝조림, 쟝갑, 간장게쟝, 김쟝, 장발쟝, 반갑쟝, 쟝보~....
그만해.. 너무하쟝나
마지막까지 성공한 놈...
쟝 근본 인간임
아 저거 상상에 나온 여자가 미카사였구나ㅋㅋㅋㅋ
결국 쟝이 가짐 ㅋㅋ 마지막 그거 쟝이 아닌게 더 웃기다고 생각함
결국 결혼은 했지만 이미 그녀는 알파고스트가 되어버렸는데...
1기 미카사 보고 안반하는게 이상하지...
미카사 존나 여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