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기여금 다 납부하고 명예퇴직 했습니다ᆢ 경찰이 무척 힘들고 그만두고 싶었지만 기여금 전부 납부할때까지 33년 채우고 명예퇴직하고 사회 나오니 무척 후련하고 그나마 적은 금액이지만 매달 연금이 나오니 생계 불안이 없어지네요 ᆢ 끝까지 참고 견디는 자가 최후 승자이고 퇴직후 웃을수. 있습니다 참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ᆢ퇴직 해보니. 경찰 만한 직업 없습니다. 긍정적 마인드를 가져보세요
저는 구독자는 아니지만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보게되어 말씀하나 올리겠습니다 저도 부사관 16년하고 전역한 사람입니다 주변에서 많이 말렸지만 더 참고 해보라고 하였지만 정말 몸가 마음이 다 망가져서 제가 살 수 없을 것 같아 전역을 하였습니다 공무원은 일도 일이지만 맞지않으면 마음 고생하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관계에서요 저도 그랬으니깐요 군대에서 병원입원만 2번했고 나오고 나서도 병원 입원 2번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았습니다 심적으로는 이해해도 공무원 하시면서 사회에 적응 할 수 있게 준비를 하시고 나오셔야 합니다 전역을 하고 나면 자신의 주머니에 큰돈이 있기 때문에 가족들이나 지인들 그리고 주변에서 그걸 보고 달려들고 그것을 보고 또 사람들이 싫어지게 됩니다 어떻게 하실지 구체적으로 준비해시고 직보반등 사회에서 생활할 수있게 준비도 도와주니 활용할 복지는 다 활용하셔서 잘 준비하셔야 됩니다 참고로 저는 퇴직이후 전 재산 다 가족에게 주었고 다시 시작해서 어느정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마음 고생하시지 마시고 잘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일 끝나고 적는 거지만 만약에 이해가 안되시는 분이 있으시면 제 관련 장기복무제대군인증이랑 관련 자격증 관련 통장내역등 전부 공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결국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힘들면 정말 힘든겁니다. 그것을 누가 이야기 할 것은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선택은 자신의 책임이고 실패하더라고 자신의 선택입니다. 저도 실패와 좌절을 많이 해본 사람으로써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전에 작성한 글에 오타가 좀 있네요 감성적으로 작성하다보니 항상 행복한 하루와 매일 매일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직한다고 급여가 더 깎이면 깎였지, 오를 기대는 별로 안합니다. 그럼에도 이직하려는 이유는 1. 비직관적인 업무가 많아, 업무의 직관성을 위해 2.원룸 정도가 아닌 충분히 넓은 내 집마련을 위한 주거 안정성(국가직이라) 다만 지방 공공기관이나, 지방 공무직 등으로의 환승이직의 형태가 되겠죠
일하다 관두고 싶은 것은 늘 드는 생각이지요. 어떤 일을 하든 같습니다. 그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버티느냐 포기하느냐의 차이.. 단 준비된 사람만이 관둬도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나락의 시작입니다. 남들이 뭔가 쉽게 쉽게 일하는 거 같아도 그것은 그 사람이 능력이 있기 때문인데 실제로 해보면 절대로 쉽지 않죠
요즘 공무원들 월급 깍였다고 공무원 퇴사자들 엄청 많은데 그사람들 전부다 갈데없어서 다 후회하고있죠. 그전에 공무원했다고해서 기업체에서 받아주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꺼리죠. 게다가 요즘 젊은사람들 스펙좋고 머리도 아주 좋은데 취업안되는사람들 태반입니다. 특히 여자공무원들은 자존심도 쎄고 조금만 힘들면 그만두는데 현타와서 공무원 그만둬서 다른직장 못구해서 마지막나락까지 떨어져서 결혼시도합니다. 근데 일단 공무원을 그만둔상태라 지금은 공무원이 아니기때문에 건져줄 남자도 없습니다. 공무원일때 좋은남자랑 결혼도 가능한거지 이미 그만둔상태이면 일반인과 똑같은취급 받습니다. 결국 현실을 마지막에 깨닫게되죠.
어느직장을 다니더라도 남들보다 월급이 좀 적더라고 매달 꼬박 꼬박 월급이 들어오는게 , 적은 월급이지만 큰 기쁨이 됩니다. 매달 꾸준히 받는 적은 월급은 마치 옹달샘에서 매일 솟아나오는 샘물과 같아서 큰 즐거운과 기쁨이 됩니다. 지나친 욕심때문에 적은 월급이라고 일그만두면 오히려 힘든인생을 살게 될수도 있습니다.
지구대 스트레스 받으며 억지로 근무하면 사고 및 정신질환 걸리기 딱 좋고. 꾹 참고 근무하면 암 걸립니다. 스트레스는 마음의 문제이기에 명상등으로 풀어야합니다. 정 못 버티겠으면 월200만원대 보수에 만족하겠다면 솔직히 일거리 널려있어요. 그런 보수의 일들은 지구대 업무보다 스트레스 훨씬 덜합니다. 그런데 사업한다고 퇴직한다면 거의 다 망한다고 보면됩니다. 그런 선배님들 들리는 소문 들어보면 거의 다 사기당하거나 망했습니다.
가성비 떨어지는 직업이란 게 알려져서 점점 지원율 떨어지는 추세입니다 면직률도 점점 높아지고 있고요 "너 아니어도 할 사람 많다"는 식의 여유는 이제 그리 오래가지 못할 겁니다 게다가 한사람 몫의 일꾼으로 착실히 성장해서 점점 경험이 쌓이고 노련한 인력이 많아져야 안정적인데 갓 들어온 신병한테 들어오자마자 간부나 해야할 난도와 책임의 일들을 마구 던져주고 감당못해서 어렵게 들어왔다 나가는 지금의 저연차 갈아넣는 시스템은 확실히 문제가 있지요.
최근 아는 동생이 20대말인데 공무원을 일년정도 하다가 월급이 적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다른 공무원 시험 쳐서 필기시험을 합격 후 면접을 보았는데 떨어졌습니다 황당해 하더군요 그만큼 만류를 했는데 자기가 다시 시험을 친 공무원은 기존 공무원보다 이런 저런점이 좋아서 그만두고 다시 시험을 친것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안타깝더군요 세상에 자기가 하는 일이 마음에 들어서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아무리 어른들이 조언을 해도 꼰대라며 잘 안듣지요 결국 인생관은 어른들의 말이 대부분 맞습니다 요즘은 돈 조금이라도 많이 주고 편하게 일하는 곳을 선호 합니다 결론은 판단과 결정은 본인이 하고 본인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인생은 누가 대신 안 살아줍니다
그렇죠~~~~~~~~~~~절대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친구 아들 공무원 그만두며 외국계기업 취직하며 한말입니다.......ㅇㅊ시~~퇴사했습니다 ~~중견기업 들어갈 스펙과 능력이 되면...........절대로~~~처음부터 아예~~공무원 하지 마세요~~~~퇴직금 없이~연금이........130만원....노후에 거지됩니다
힘들면 나오시는게 맞습니다. 무작정 버틴다고 답이나오는것도 아니고요. 퇴사에 대한 부정적인 말들 다 무시하고 한번사는인생 하고싶은거 하십쇼. 불경기다 뭐다 다른일 힘들거다 다 무시하십쇼 할수있습니다
진짜 매일매일 그만둘까 말까 고민하고 현타오고 반복임..집에 어느정도 재산있는거 아니면 버티기가 진짜 힘들긴함
특히 육체적+ 정신적 둘다 힘든 직렬은 출근하는 매일매일이 지옥임
33년 기여금 다 납부하고 명예퇴직 했습니다ᆢ
경찰이 무척 힘들고 그만두고 싶었지만 기여금 전부 납부할때까지 33년 채우고 명예퇴직하고 사회 나오니 무척 후련하고 그나마 적은 금액이지만 매달 연금이 나오니 생계 불안이 없어지네요 ᆢ
끝까지 참고 견디는 자가 최후 승자이고 퇴직후 웃을수. 있습니다
참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ᆢ퇴직 해보니. 경찰 만한 직업 없습니다. 긍정적 마인드를
가져보세요
우리 아버지가 늘 하시던 말씀.
지 인생 지가 사는거지 남이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다.
젊은 사람들은 이말을 꼭 명심하길
북한에서 목숨걸고 넘어와도 그깡으로도 못버티고 낙오되는 사람들 많음, 정신력 강한 군인 특전사 출신도 사회 나오면 힘들어
나오면 훨씬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 공무원 합격도 못해본 사람~
그냥 공무원은 온실속의 화초다 라는 전제를 깔고 시작함
뼈를 깎는 인고의 시간을 견딘 사람이라는 사실을 망각함
지금의 자리가 힘들어서 이대로는 정말 죽을수도 있겠다 싶으면 나오세요. 하지만 지금의 자리와 조직에 상당한 불만으로 퇴사는 하지마세요. 후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희형도 경찰지구대에잇는데 7년동안 몸 다망가짐..저는 이해합니다
경찰 맨날 야근하고 힘들어요
경찰은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는 직업입니다. 저녁에도 과로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잡니다. 과로때문에 안면마비 증세도 찾아오기도 합니다.
저는 구독자는 아니지만
알고리즘으로 이 영상을 보게되어
말씀하나 올리겠습니다
저도 부사관 16년하고 전역한 사람입니다
주변에서 많이 말렸지만
더 참고 해보라고 하였지만
정말 몸가 마음이 다 망가져서
제가 살 수 없을 것 같아
전역을 하였습니다
공무원은 일도 일이지만
맞지않으면 마음 고생하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관계에서요
저도 그랬으니깐요
군대에서 병원입원만 2번했고
나오고 나서도 병원 입원 2번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았습니다
심적으로는 이해해도
공무원 하시면서 사회에 적응 할 수 있게
준비를 하시고 나오셔야 합니다
전역을 하고 나면 자신의 주머니에
큰돈이 있기 때문에 가족들이나
지인들 그리고 주변에서
그걸 보고 달려들고
그것을 보고 또 사람들이 싫어지게 됩니다
어떻게 하실지 구체적으로 준비해시고
직보반등 사회에서 생활할 수있게
준비도 도와주니 활용할 복지는
다 활용하셔서 잘 준비하셔야 됩니다
참고로 저는 퇴직이후 전 재산
다 가족에게 주었고
다시 시작해서
어느정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마음 고생하시지 마시고
잘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일 끝나고 적는 거지만
만약에 이해가 안되시는 분이 있으시면
제 관련 장기복무제대군인증이랑
관련 자격증
관련 통장내역등
전부 공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결국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힘들면
정말 힘든겁니다.
그것을 누가 이야기 할 것은 아닙니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선택은 자신의 책임이고
실패하더라고 자신의 선택입니다.
저도 실패와 좌절을 많이
해본 사람으로써 이야기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전에 작성한 글에
오타가 좀 있네요
감성적으로 작성하다보니
항상 행복한 하루와
매일 매일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공무원 그만 둔 사람들 대부분은 다른 직렬이나 도시권으로 갈 목표로 또다시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분들이 대부분. 이 분들은 사기업 가는 경우가 드물어요.
대한민국은 백수들의 천국입니다. 젊어서는 부모 돈 뜯어먹고 놀고 늙어서는 노령 연금 기초수급대상자 보조금 무료급식 먹고 놀고 한평생 놀구 먹고 먹고 놀구 집이 없으면 서울역 텐트촌에서 자고 구걸하여 소주 마시고 탱자 탱자 지상 천국이로다.
뭘해도 밥은 먹고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힘들면 그만 두시길 바래요.
저두 동의합니다
스트레스받으며 200 300받을바엔 그만두고 넓은세계로 가심이
밥먹고 살수는있음 단지 20대중후반부터
공무원하거나 공무원부부 또는 여자가 공무원 일경우 근데 30대 중반 넘어서 공무원 된 남자들은 부모님 지원을 많이 받아야됨
다른건 안 힘들까.. 뭐든지 자기가 사장이나 높은 직급 아니고서야 돈벌이는 거기서 거긴데
대부분 그거 다 알고도 그만두는거에요~
너무 힘드니까 당장 벗어나기 위해서..
제 주변 퇴직하신분 이야기 같네여.....퇴직하면 모든게 잘될줄 알고 퇴직했는데.....어디 가도 대접도 못받고 후회한다네요
이직한다고 급여가 더 깎이면 깎였지, 오를 기대는 별로 안합니다. 그럼에도 이직하려는 이유는
1. 비직관적인 업무가 많아, 업무의 직관성을 위해
2.원룸 정도가 아닌 충분히 넓은 내 집마련을 위한 주거 안정성(국가직이라)
다만 지방 공공기관이나, 지방 공무직 등으로의 환승이직의 형태가 되겠죠
공무직이나 공공기관가면 연봉이 더 적어지실텐데요
이직이 불합격되서 걍 포기하고 체념함
월 천벌게해준다는 유투버들 보다 이런 현실성 있는 이야기들이 더 마음을 움직이게 하네요 ㅎ
유튜브 중간중간 걸쳐있는 광고들 거르시면 됨
이런 유튜버가 진짜 고마운 유튜버다
꿈속에서 사는 사람들 벼랑 끝에서 구해주는거
일하다 관두고 싶은 것은 늘 드는 생각이지요. 어떤 일을 하든 같습니다. 그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버티느냐 포기하느냐의 차이.. 단 준비된 사람만이 관둬도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나락의 시작입니다. 남들이 뭔가 쉽게 쉽게 일하는 거 같아도 그것은 그 사람이 능력이 있기 때문인데 실제로 해보면 절대로 쉽지 않죠
백번 공감가는 말씀😊
댓글 진짜 현실적이라 확!~와닿네요ㄷㄷㅠㅠ
공무원이 무슨학자금이
나옵니까?
그건 본인퇴직금 무이자로
대출입니다
잘못아시고 말씀하지마세요
인정 학자금 안나옴
중,고등학교 학자금 나옴~
대학교는 무이자 대출~
중고등 무상교육
요즘 공무원들 월급 깍였다고 공무원 퇴사자들 엄청 많은데 그사람들 전부다 갈데없어서 다 후회하고있죠. 그전에 공무원했다고해서 기업체에서 받아주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더 꺼리죠. 게다가 요즘 젊은사람들 스펙좋고 머리도 아주 좋은데 취업안되는사람들 태반입니다. 특히 여자공무원들은 자존심도 쎄고 조금만 힘들면 그만두는데 현타와서 공무원 그만둬서 다른직장 못구해서 마지막나락까지 떨어져서 결혼시도합니다. 근데 일단 공무원을 그만둔상태라 지금은 공무원이 아니기때문에 건져줄 남자도 없습니다. 공무원일때 좋은남자랑 결혼도 가능한거지 이미 그만둔상태이면 일반인과 똑같은취급 받습니다. 결국 현실을 마지막에 깨닫게되죠.
여교사가 여공무원보다는 훨씬 낫죠ㅋㅋㅋ
급여도 그렇고 방학 등등 비교불가임
공무원 그만두고 성공하신분들도 많습니다^^
대부분 공무원을 선호하고 추천하는게
그만큼 리스크가 없고 꿈이없고 그냥
밥발이로만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선호되는 직업적 특성을 잘나타내는 거같네요
@@science-q1697 여교사는 여름방학 겨울방학이 긴 휴가기간이니까요
반대로 공무원이라고 꺼드럭거리며 주제모르고 나대는 여자공무원은
노처녀되니까 현실자각 제대로 하시길
아빠와 외삼촌이 경찰관였습니다 아빠덕분에 어릴적부터 주변엔 온통 경찰관, 어린눈에 경찰제복이 멋있었고 경찰에대한 막연한 동경! 어릴적 희망사항이 경찰였고 집 형편도 넉넉치않았기에 20살에 지방대학 1학년 1학기만 다니고 휴학후 1년 공부해서 22살에 그렇게 소망하던 경찰관이 되었고 지금은 시골지구대에서 지구대의 전반적인 행정업무인 관리반근무중인 24년차 경위입니다... 그렇게 소망하던 경찰관이됐는데 하루에도 명퇴를 수십번도 더 꿈꾸지만 현실에선 불가능합니다. 돈이 없으니까요 물려받을 재산도 1도없구요...공부를 정말 잘했다면 경찰관했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만두고 나간들 45살 이나이에 할수있는것도 재주도없기에 나갈수도없습니다
나간다고한들 내인생이 달라질까 싶고 달라질것도 없을거같습니다... 악성민원에시달리고 욕먹고 얻어맞고 변사체 하루걸러 보고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그냥 하루하루 지치고 힘들어 그냥 출근길에 사고나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 안듭니다
행정업무하는 관리반이 변사체를 보나요?
@@고등어구이-x5d 현재가 관리반이고 외근 순찰만 18년넘게했습니다
@@고등어구이-x5d별거로 시비거네요
현직에 있을 때는 모르지만 그만 두면 표현하기 힘든 심리적 불안감이 장난 아닙니다. 그냥 근무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어느직장을 다니더라도 남들보다 월급이 좀 적더라고 매달 꼬박 꼬박 월급이 들어오는게 , 적은 월급이지만 큰 기쁨이 됩니다. 매달 꾸준히 받는 적은 월급은 마치 옹달샘에서 매일 솟아나오는 샘물과 같아서 큰 즐거운과 기쁨이 됩니다. 지나친 욕심때문에 적은 월급이라고 일그만두면 오히려 힘든인생을 살게 될수도 있습니다.
공무원은 하고 싶은 일 좀 하다가 들어가는게 어떨까 싶네요 어려서부터 안정적인 것만 찾는 것도 좀 그럴 듯
지구대 스트레스 받으며 억지로 근무하면 사고 및 정신질환 걸리기 딱 좋고. 꾹 참고 근무하면 암 걸립니다.
스트레스는 마음의 문제이기에 명상등으로 풀어야합니다.
정 못 버티겠으면 월200만원대 보수에 만족하겠다면 솔직히 일거리 널려있어요.
그런 보수의 일들은 지구대 업무보다 스트레스 훨씬 덜합니다.
그런데 사업한다고 퇴직한다면 거의 다 망한다고 보면됩니다.
그런 선배님들 들리는 소문 들어보면 거의 다 사기당하거나 망했습니다.
이제 경감도 현장 뛰어야함 그런데 댓글중 학자금 나온다는 말은 틀린말임 공무원들
자녀 학자금 지원 안되요
인정 공무원 자녀 학자금 안나옴
지원힌다는 명목으로 무이자로 빌려주죠.
안 맞으면 그만둬야지요.
뒤에도 줄 서있는 공시생들 한트럭인데
안맞는 일 잡고있어봐야 나라도 손해고 본인도 손해고 ㅋㅋ
맞아요 그만두지못하고 자살하는거보다 나음 자살공무원 많아요
가성비 떨어지는 직업이란 게 알려져서 점점 지원율 떨어지는 추세입니다 면직률도 점점 높아지고 있고요 "너 아니어도 할 사람 많다"는 식의 여유는 이제 그리 오래가지 못할 겁니다 게다가 한사람 몫의 일꾼으로 착실히 성장해서 점점 경험이 쌓이고 노련한 인력이 많아져야 안정적인데
갓 들어온 신병한테 들어오자마자 간부나 해야할 난도와 책임의 일들을 마구 던져주고 감당못해서 어렵게 들어왔다 나가는 지금의 저연차 갈아넣는 시스템은 확실히 문제가 있지요.
재취직할려고 면접 볼때 공무원 그만 두었다고 하면 마이너스는 각오 해야 될듯
최근 아는 동생이 20대말인데 공무원을 일년정도 하다가 월급이 적고 힘들어서 그만두고 다른 공무원 시험 쳐서 필기시험을 합격 후 면접을 보았는데 떨어졌습니다 황당해 하더군요 그만큼 만류를 했는데 자기가 다시 시험을 친 공무원은 기존 공무원보다 이런 저런점이 좋아서 그만두고 다시 시험을 친것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안타깝더군요 세상에 자기가 하는 일이 마음에 들어서 하고 있는 사람들이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아무리 어른들이 조언을 해도 꼰대라며 잘 안듣지요 결국 인생관은 어른들의 말이 대부분 맞습니다 요즘은 돈 조금이라도 많이 주고 편하게 일하는 곳을 선호 합니다 결론은 판단과 결정은 본인이 하고 본인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자기 인생은 누가 대신 안 살아줍니다
ㅇㄱㄹㅇ 가장 좋은 일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하며 버는거고 그 다음으로 좋은게 자신이 잘할수 있는거라도 하면서 버는건데 그 뒤는 그냥 무조건 돈때문에 참고 하거나 돈만보고 하는거지 ㄷㄷ
나와서 할 일 바로 있다면 바로 나오십시오.
그런거 아니면 그냥 붙어 있으세요.
사회는 공무원보다 더 각박합니다.
박봉과 과로에 시달리는 공무원 여러분 단체로 조기 퇴직하여 대졸 실업자 구제에 기여하도록 합시다. 조기 퇴직 공무원 정말 대단한 애국자들이다. 축하합니다. 공무원 퇴직자 여러분 스트레스 받지 않는 백수로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결혼해서 애가 있는분들은 정말 생각 많이하고 정 그만두려하면 이직할곳도 확실히 마련한후 퇴직하세요!
아직 젊은 mz세대들은 좀더 자유롭겠지만 공무원 조직도 사람과 사람관계인데 사기업도 별다를것없다고봐요! 그렇지만 경직된 문화싫고 꼰대들 한시도 보지못하고 들이박기 시작하면 왠만한 멘탈아니면 쉽지않으니 젊음과 패기 능력이있다면 좀더 좋은곳으로 늦지않게 이직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인생에서 정답은없으니까요!
학교 졸업후 바로(다른 경력,직업 경험없이) 공무원이 된 분들은 뭔가 환상이 심한거 같더군요.
공무원 교직 군인 공공기관 사람들 착각이 본인들이 사회생활 하는거라고 생각 하나본데 착각이다.
햄스터처럼 공직이라는 국가의 울타리 안에서 보호 받으며 월급 받기에 그만 두고 나오는 순간 1차로 사기꾼들의 표적이 되고 장사하면 거의 망한다. 사회는 정글이다.
공무원이 편하긴하지만 힘들기도 해요 그래서 안힘들게 다닐려면 그전에 많은 일 경험을 해보길 바래요 그럼 공무원은 아주 쉽다는걸
그만두려면 실현가능한 대책을 세우고 나오는게 좋죠.. 무작정 나오면 진짜 답 없습니다. 더 못한 삶을 살 수도 있어요.
그렇죠~~~~~~~~~~~절대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친구 아들 공무원 그만두며 외국계기업 취직하며 한말입니다.......ㅇㅊ시~~퇴사했습니다
~~중견기업 들어갈 스펙과 능력이 되면...........절대로~~~처음부터 아예~~공무원 하지 마세요~~~~퇴직금 없이~연금이........130만원....노후에 거지됩니다
여자들은 공무원하다가 때려치면 취집이라는 기회가 있지만 남자는 퇴사하면 힝들어짐 여자라서 부럽다 ㅋㅋ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하고 스펙은 비슷한데 거기에 비해 급여가 적어 만족을 못할수도 있죠.근데 현실은 바깥은 진짜 폭망이죠.
돈이 목적이면 나오는게 맞고
그게 아니면 공무원이 최고임.
공무원 될 정도면 나와서 뭘 해도 할 정신력은 있다고 봐도 되니까.
공무원들어간사람들은 냉정하게 되돌아봐야된다. 대다수의 공무원 본인들이 사회에서 살아남을 기술이없기때문에 눌러앉아서 영어,한국사,기타과목 공부해서 공무원이됬다는걸.
생각보다 잘 맞고 안어렵다고 생각되는 일도 많아요. 직접안해보면 모르는것 같습니다.
절대적인 조언은 물론아니지만 정말 일리가 있는 말씀
밖은 더 전쟁터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자 공무원되고 공무원힘들면
차라리 시집을 가길
공무원,육체+정신 스트레스가 장난아니게 심함? 평생직장 인데?
아님,공무원에 따라 평생직장,몇년직업으로 나뉨?
공무원 평생직장 옜말?
그것도 못참으면서 뭔들 성공할 수 있을까
진짜 오만하고 븅신같은 생각 ㅋㅋ
본인은 무슨일 하슈?
본인이 경험하지 못한거로 무슨 못참는다는 얘기를 하지?
그만두더라도 신중해야지.
공무원 정년 3년 남겨놓고 나왔다 3,5년만에 13,5억을 모았는데 2년 더 빨리나왔다면.....지금쯤 40억은 가지고 있을텐데요.....
힘드네요...
좋겠다..나도 공무원 되고 싶다..
그럼 시험봐서 하시면 됩니다
하고 싶으면 하면되지 무슨~~~
방구석에서 게임이나 하는놈이 뭔 조언이고 훈계여?
아.. 이분 던드2 게임 유투버가 아니었구나 ㅋㅋㅋㅋㅋㅋ
평양감사도 지 하기 싫으면 마는거지
나가서 세상의 쓴맛을 봐야 공뭔이 개꿀빠는 직업이었구나 하지
그럼 꿀빠러 공무원하세요
하는일에비해.신의직장
대기업.40대퇴직.
정년축소.
몰래 투잡 뛰면 안되나
그런사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