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우 개척시대 이래로 치안이 미치지 않는 경우 스스로를 지키는 권리가 생존의 문제였기 때문에 이를 수정헌법에서 무장할 권리로 설명하죠. 총기난사등 문제가 계속되면서 갈수록 규제는 생겼죠. 자동소총 금지라거나... 구매시 범죄 이력이나 정신병 여부 확인등... 정치경제적으로 미국총기협회가 어마어마한 로비도 하고 파워가 막강한게 사실이죠. 시민권자가 아니어도 영주권자면서 범죄 이력 같은 결격사유가 없다면 합법적 총기 구매는 가능하죠. 총기 구매는 쉽더라도 관리 규정 자체는 엄격해서 차량을 통해 이동시 휴대하려면 총기 박스를 통해서 트렁크에 실어 이동한다거나 해야 하죠. 하지만 결국 총기 자체가 유통되는 이상 불법 총기 유통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어쨌거나 불법총기 유통이 존재 하는건 사실이죠. 수렵이나 취미생활 목적이라도 어쨌거나 긍정적인 부류가 있으면 부정적인 부류가 있으니 계속 논란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순서를 대체 어케 보는건지? 불법총기는 막아 놓고 합법총기를 규제하는게 순서라는 생각 안 드냐? ㅉ 합법거래를 위축하면 그게 불법으로 굴러들어가는데? ㅋ 아, 뭐 그건 둘째치자. 부정적 의견은 계속? 이게 그냥 부정적 의견이 아닌데.ㅋ 대체 123건의 연구를 토대로 722건의 가설을 취합해서 그 가설을 토대로 만들었지만, 실제로 유의성이 고려되는게 5%, 연관성이 입증된게 단 1건인게 민주당식 총기규제면 그걸 그냥 "부정적" 의견으로 치부할수가 있나? ㅉ 말은 바로 하랬다고... 현재 총기규제가 안 되는 이유는 딴게 아니고. 민주당이 법을 X같이 만든 거다.
모두가 총이 없으면 칼맞아 죽고, 다른 흉기에 맞아죽는 일이 다발할 테니 문제인 거죠. 실제로 AR15에 죽는 사람보다 그냥 맞아죽는 사례가 더 많습니다. 한 두배쯤(2019, FBI).... 즉, 살면서 충분한 위험을 겪을수 있는데 문제는 정부가 그 위험을 방지하거나 해결할 수단을 박탈하면 생기는 문제는 어쩔수 없는 거죠.
외국인이니 당연히 다소 익숙하지 않은 발음이 비해, 놀랍도록 고급스런 어휘!! 모두들 대단 하십니다!! 대부분의 성인 남성이 군대를 다녀오는 우리나라의 경우엔 사냥이 아닌 살인기술을 배우다, 제대를 하게되죠. 그 위험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고, 역으로 총기 없는 사회의 평온함을 누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반자동을 금지할 이유가 없다 보니 그렇죠. 애초에 권총을 규제하지 않는데 반자동 소총이 규제될 이유가 없습니다. 아, 정확히 들고 까주면 NRA 드립과는 애초에 상관이 없고요. ㅋ 1. 일단 총기규제는 "데이터"에 입각하는게 정석이고, 반자동 소총의 데이터는 NFA에서 의거하는 주요 규제 기준인 액션의 방식, 그리고 RPM에서 자동권총과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일반권총이나 반자동 소총이나 분당 발사속도 자체가 차이가 없기 때문에 그걸 규제할 근거가 없고. 2. 두번째로 애초에 소총 규제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이유가, 총기난사 사건 자체에서 소총보다 훨씬 많이 사용되는 무기가 권총이라서 소총을 규제할 이유가 아예 없는 편이라고 보는게 적당합니다. 뭐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면 1982년부터 2023년까지 집계된 통계에 의거하면 소총이 총기난사에 사용된 경우는 총 57건이지만, 권총은 110건의 빈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샷건이 30건 정도. 다시 말하면 애초에 반자동 소총으로 올라간 사상자수 자체가 권총하고는 비교할 정도가 못 되죠. 참고로 모든 총기사고에 입각해서 보면 라이플이 사용된 사건의 비중은 2.7% 정도이며, 이 시점에서 권총은 45.7%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애초에 소총 규제는 그냥 어이없는 소리가 되는 거죠. 3. 세번째로, 그 반자동 소총 금지가 총기 안전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의 연관성 자체가 입증이 안 됩니다. 즉, 실제로 이는 1993년 부터 시작해서 2003년까지 시행된 브래디법에 입각해서 연관성을 입증하려는 시도가 무려 30년째인 경우이나, 언제나 그렇지만 전혀 연관성 입증이 안되는 사례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 반자동 소총이 심각한 피해를 끼친다는 주장의 근거가 입증이 안 되는 건데.... 이게 어떤 식인가 하면 직설적으로 말해서 123건의 연구에 기인한 722개의 가설중에서 몇개, 혹은 몇십개 정도가 이 반자동 소총의 문제를 지적할테지만, 그중에서 입증된건 단 1건도 없는 상황이니 답이 없죠. 아, 참고로 이건 뇌피셜이 아니고 비교적 최근에 발간된 랜드연구소의 총기문제에 대한 정책 평가 연구 등에서 언급된 건데, 결론적으로 반자동 소총을 규제하면 피해가 준다는 주장 자체가 한마디로 Myth 란 소립니다. 가설 입증에 실패한 죽은 가설인 거죠. (참고로 대용량 탄창도 비슷합니다.) 뭐 그런건데.... 일단 그쪽이 보고 왔을 개소리, 다시 말해서 반자동 소총 드립이 왜 문제냐면, 연방대법에서 권총을 이미 두번이나 금지나 규제를 못하도록 판결해서 권총으로 더 쑤시다간 빼박이 안될 판이다 보니까 민주당 쪽에서 노선을 바꾼 겁니다. 그 결과 권총은 그냥 "언급하지 말고"(연방 대법 패소의 흑역사이자 어짜피 지니까) 대신 소총을 언급하자는 건데, 실제론 답이 안 나오는 중인지라... 즉, 애초에 그런 주장의 문제는 "연구의 근간 자체가 아예 잘못된 경우" 라서 생기는 문제이고... 여기에 애초에 범죄 총기는 권총이 압도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휴대와 은닉이 소총보다 매우 간단하기 때문.
모병 연령이 17세라서... 그러니까 미국은 우리와 같은 징병제 국가가 아니고, 따라서 모병제로 모집되는 최저 연령이 17세이기 때문에 18세에는 총기를 소유할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건 연방군/주방위군 양쪽 모두 동일하고요. 여기에 덧붙여서, 소총은 연방법으로 규제되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주 총기법에서 규제하는 경우인데, 이걸 서로 맞춰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각각 규정이 다르죠. 소총 구매 연령이 규제되는 주도 대체적으로 18세고, 구매를 21세로 해도 소유는 18세로 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즉, 미국의 총기법을 모르면 미성년자가 총 사고 뭐고 하는 소리가 나오는데, 그것도 다 나름의 합리성은 있습니다.
미국은 영국식민지에서 독립전쟁때 총으로 독립했으니까. 총은 문화인듯 미국은 자유를 중시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스스로 보호할 자유도 있고..ㅋ 총기를 규제한다고 해도. 미국 밑에 있는 남미국가들 치안이 안좋은데.. 그리고 땅이 너무 커서 그런가 그리고 죽어야. 인구 선순환 구조나 나옴. 다들 너무 오래살면.. 노인문제도 생기고. 그걸 염려한거 아닐텐데 하여튼간 아시아국가들이랑 마인드가 다름. 국가주의 집단주의가 아닌 개인주의 자유주의. 북한을 봐보셈. 저지경이 되도록 왜 안무너졌을까. 집단주의가 강하니까 잘 안무너지지 중국도 그렇고 프랑스같은 같은나라들은 수시로 박살냈을텐데
밖에서 미국의 총기 사고를 보는 시각은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 일상이 불안해서 어떻게 살까? 가족을 지키기 위해 총을 산다? 총기가 불법인 다른 나라 치안을 보면 답이 나오는데 전혀 참고하지 않고 개인의 권리를 너무 내세우는것 같다. 정치인, 총기회사 바꿀려는 의지 자체가 없는것같다.
궁금한거 알려줘서 고마운데 그것 좀 알려줘 왜 미국 백인 경찰들은 흑인들을 그렇게 무자비하게 제압하는지 미국은 사람들은 흑인이나 백인이나 어려서 교육 받을때 인종 차별하면 안된다고 배우지 않는건지 특히나 법을 집행하는 경찰은 더더욱 인종 차별을 하면 안된다고 배울텐데 그럼에도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가 뭔지 그리고 왜 흑인들이 범죄에 잘 빠지는지 경찰 말을 잘 안들으려 하는지 그 배경의 대해서 설명 해줄래
애초에 총기규제 방법 자체가 완전히 틀렸습니다만.... 얼마전 나온 랜드연구소(RAND)의 리서치 결론을 보면 총기규제법 자체가 총기규제에 효과가 없을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 가능합니다. 이유는 간단한데..... 민주당의 그 총기규제법에 대한 주장의 기반을 제공하는 연구들이 "모조리" 틀렸습니다. 더 확실하게 말하면, 현재의 바이든 정권과 과거 민주당이 내내 주장하던 총기법은 123건의 연구에서 추출된 722건의 가설을 기반으로 하는 법령인데... 문제는 이중에서 실제 총기문제와 연관이 어느정도 있다고 가정되는 건 722건의 가설 중에서 5% 정도, 그리고 실제 연관이 입증된건 단 1건 수준입니다. 즉, 규제를 강화한다? 답 없습니다. ㅋ 아, 참고로 이 연구는 총기규제를 찬반하는 것이 아니고, 그 규제 자체의 이유로 제기되는 연구들을 반대로 역으로 연구한 결론입니다. 다시 말해서 NRA 로비드립이 안 통할 문제이고. 다시 말해서 총기규제를 강화한다고 하면 애초에 "뭐가 맞는 총기규제인가" 부터 싹 다 다시 연구해야 할 판이죠. 다른 문제로 총기소지를 불법화 한다는 건 "개헌" 해야 가능합니다. 뭐 이것부터 시작해서, 애초에 미국인들은 호주나 캐나다인들처럼 "영장주의조차 묵살하고 그냥 총기를 가졌다는 이유로 유죄추정이 적용되는 망가진 사법제도"를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고 보는지라... 한마디로 그런 식의 통제를 가할수 있는 시스템 하에 있질 않은 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지금 미국인들이 민주당식 총기법에 찬성한다면 그건 그냥 "학습효과가 없다" 혹은 무지성과 몰지각을 의미하는 거죠. 법안이 그런 "가설을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건데, 실제 효과는 없는게 당연하며. 이미 1993~2003년간 해보고 안된 법이 다시 효과가 있을 거라는 "착각도" 심각한 겁니다.
Развлечения
![[ENGSUB] Why Finns and Americans dont get along! Explaining culture differences](/img/1.gif)
미국의 경우 개척시대 이래로 치안이 미치지 않는 경우 스스로를 지키는 권리가 생존의 문제였기 때문에 이를 수정헌법에서 무장할 권리로 설명하죠. 총기난사등 문제가 계속되면서 갈수록 규제는 생겼죠. 자동소총 금지라거나... 구매시 범죄 이력이나 정신병 여부 확인등... 정치경제적으로 미국총기협회가 어마어마한 로비도 하고 파워가 막강한게 사실이죠. 시민권자가 아니어도 영주권자면서 범죄 이력 같은 결격사유가 없다면 합법적 총기 구매는 가능하죠. 총기 구매는 쉽더라도 관리 규정 자체는 엄격해서 차량을 통해 이동시 휴대하려면 총기 박스를 통해서 트렁크에 실어 이동한다거나 해야 하죠. 하지만 결국 총기 자체가 유통되는 이상 불법 총기 유통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어쨌거나 불법총기 유통이 존재 하는건 사실이죠. 수렵이나 취미생활 목적이라도 어쨌거나 긍정적인 부류가 있으면 부정적인 부류가 있으니 계속 논란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순서를 대체 어케 보는건지? 불법총기는 막아 놓고 합법총기를 규제하는게 순서라는 생각 안 드냐? ㅉ 합법거래를 위축하면 그게 불법으로 굴러들어가는데? ㅋ 아, 뭐 그건 둘째치자.
부정적 의견은 계속? 이게 그냥 부정적 의견이 아닌데.ㅋ 대체 123건의 연구를 토대로 722건의 가설을 취합해서 그 가설을 토대로 만들었지만, 실제로 유의성이 고려되는게 5%, 연관성이 입증된게 단 1건인게 민주당식 총기규제면 그걸 그냥 "부정적" 의견으로 치부할수가 있나? ㅉ
말은 바로 하랬다고... 현재 총기규제가 안 되는 이유는 딴게 아니고. 민주당이 법을 X같이 만든 거다.
술은 밖에 가지고 다녀서는 않되고 마약과 총은 되고 술이 더 위험한건가????!!!!
저도 어느 매체에서 들었어요. 그래도 총기사고는 너무 슬프네요.
미국도 총기때문에 문제가 많은건 알고있지만 총기류사업이 미국경제에 엄청난기여를 하고있어니 규제가 힘들듯 한국은 총기소지가 불법이라 관련사업이 제로지만 미국은 수백만명이 종사하지 않을까
미국은 총기류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려면 일단 헌법부터 계정해야한다 하지만 미국같은 경우 총기류 회사에 정치권 리베이트가 장난 아니기에 어쩔수가 없음
전당포가면 우지, ak47, m16, 메그넘 다 팔아요. 아주 쉽게. 전당포 물건의 반이 총기류입니다. 최소한 제가 살던 남부에서는요. 독립기념일엔 길거리에서 6살 꼬마에게 장전된 총 쏴보라고 손에 쥐어주기도 하더군요. 좀 충격이었죠 당시엔.
술 허용이 22센데... 총을 18세에 살 수 있다는게 참.... 이상한 나라임.
총대신 검을 사용하는건 어떨지요?
생각의차이. 모두가 총이 없으면 되는건데 적이 상대방이 총이 있기에 내 보호를 위해 나도 총을 가져야한다 이런 마인드인데 ㅋㅋ
모두가 총이 없으면 칼맞아 죽고, 다른 흉기에 맞아죽는 일이 다발할 테니 문제인 거죠. 실제로 AR15에 죽는 사람보다 그냥 맞아죽는 사례가 더 많습니다. 한 두배쯤(2019, FBI).... 즉, 살면서 충분한 위험을 겪을수 있는데 문제는 정부가 그 위험을 방지하거나 해결할 수단을 박탈하면 생기는 문제는 어쩔수 없는 거죠.
몇년전에 슈퍼행사상품으로 총준다는 얘기도들은적있어요
미국에서 총기사고가 제일 많이 발생하는 주가 어딘지 궁금함
한편으로 생각하면 모두가 총을 갖고 있고, 총을 쏠 수 있다면 3억의 군인이 있는 것과 같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쟁이 안 난다고 누구도 장담할 수 없고, 누구나 적으로부터 자신과 나라를 방어할 수 있다면 그것도 큰 재산일 것 같긴 해요.. 역설적으로요..
나는 비비총을 25만원 주고 샀는데... ㅜㅜ 현타 온다.
외국인이니 당연히 다소 익숙하지 않은 발음이 비해, 놀랍도록 고급스런 어휘!!
모두들 대단 하십니다!!
대부분의 성인 남성이 군대를 다녀오는 우리나라의 경우엔 사냥이 아닌 살인기술을 배우다, 제대를 하게되죠.
그 위험성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고, 역으로 총기 없는 사회의 평온함을 누리게 되는것 같습니다.
한국에 총 소지하면 날마다 팡팡
다른 채널에서 여려명의 외국인들 속에서 한국인 찾는 게임을 방금 보고왔는데 외국인들이 한국말을 너무 잘하니깐 결국 틀리더라구요.
근데 여기오니 20년전 외국인들을 보는듯하네요.
요즘은 좀 배우신 외국인들은 한국어를 다들 잘하시더라고요.
저 친구들 머릿속엔 총기를 그냥 자동차 가지고 있는정도로 생각하는 정도
근데 확실히 사는 동네수준에 따라 빈도가 많이 차이가 나긴함
일라 이쁘닷
주 이름 까지 들었는데 총 있어야 겠다 생각 드는데 ㅋㅋ
애초에 한국처럼 안가지고 있는게 편한거같음
서부개척사부터 공부하다보면 알수 있습니다. 총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생존필수입니다. 1883 이라는 미국 이민사 드라마 보시먄 왜 미국인들이 총을 목숨처럼 생각하는지 이해 갈겁니다.
나는 총기류보다 미국에큰걱정은 마약이다 켄씽턴을봤는데 나는 무슨 영화셋트장보는줄알았다 너무끔찍하더라
사냥이나 자기보호 때문이란것 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데 반자동소총을 금지하지 못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반자동만 막아도 많이 좋아질 건데...
그것도 그나마 총기난사 같은 문제 때문에 규제한거에요. 미국 총기협회 로비는 정경유착에서 강한 세력이라 총기규제가 갈수록 세지긴 하지만 완전 근절이 힘든 겁니다.
반자동을 금지할 이유가 없다 보니 그렇죠. 애초에 권총을 규제하지 않는데 반자동 소총이 규제될 이유가 없습니다. 아, 정확히 들고 까주면 NRA 드립과는 애초에 상관이 없고요. ㅋ
1. 일단 총기규제는 "데이터"에 입각하는게 정석이고, 반자동 소총의 데이터는 NFA에서 의거하는 주요 규제 기준인 액션의 방식, 그리고 RPM에서 자동권총과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일반권총이나 반자동 소총이나 분당 발사속도 자체가 차이가 없기 때문에 그걸 규제할 근거가 없고.
2. 두번째로 애초에 소총 규제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이유가, 총기난사 사건 자체에서 소총보다 훨씬 많이 사용되는 무기가 권총이라서 소총을 규제할 이유가 아예 없는 편이라고 보는게 적당합니다. 뭐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면 1982년부터 2023년까지 집계된 통계에 의거하면 소총이 총기난사에 사용된 경우는 총 57건이지만, 권총은 110건의 빈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샷건이 30건 정도. 다시 말하면 애초에 반자동 소총으로 올라간 사상자수 자체가 권총하고는 비교할 정도가 못 되죠.
참고로 모든 총기사고에 입각해서 보면 라이플이 사용된 사건의 비중은 2.7% 정도이며, 이 시점에서 권총은 45.7%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애초에 소총 규제는 그냥 어이없는 소리가 되는 거죠.
3. 세번째로, 그 반자동 소총 금지가 총기 안전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의 연관성 자체가 입증이 안 됩니다. 즉, 실제로 이는 1993년 부터 시작해서 2003년까지 시행된 브래디법에 입각해서 연관성을 입증하려는 시도가 무려 30년째인 경우이나, 언제나 그렇지만 전혀 연관성 입증이 안되는 사례로 정의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 반자동 소총이 심각한 피해를 끼친다는 주장의 근거가 입증이 안 되는 건데.... 이게 어떤 식인가 하면 직설적으로 말해서 123건의 연구에 기인한 722개의 가설중에서 몇개, 혹은 몇십개 정도가 이 반자동 소총의 문제를 지적할테지만, 그중에서 입증된건 단 1건도 없는 상황이니 답이 없죠.
아, 참고로 이건 뇌피셜이 아니고 비교적 최근에 발간된 랜드연구소의 총기문제에 대한 정책 평가 연구 등에서 언급된 건데, 결론적으로 반자동 소총을 규제하면 피해가 준다는 주장 자체가 한마디로 Myth 란 소립니다. 가설 입증에 실패한 죽은 가설인 거죠. (참고로 대용량 탄창도 비슷합니다.)
뭐 그런건데.... 일단 그쪽이 보고 왔을 개소리, 다시 말해서 반자동 소총 드립이 왜 문제냐면, 연방대법에서 권총을 이미 두번이나 금지나 규제를 못하도록 판결해서 권총으로 더 쑤시다간 빼박이 안될 판이다 보니까 민주당 쪽에서 노선을 바꾼 겁니다. 그 결과 권총은 그냥 "언급하지 말고"(연방 대법 패소의 흑역사이자 어짜피 지니까) 대신 소총을 언급하자는 건데, 실제론 답이 안 나오는 중인지라...
즉, 애초에 그런 주장의 문제는 "연구의 근간 자체가 아예 잘못된 경우" 라서 생기는 문제이고... 여기에 애초에 범죄 총기는 권총이 압도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유는 휴대와 은닉이 소총보다 매우 간단하기 때문.
총기소지를 금지하면 법적규제를 가장 먼저 따를 수 밖에 없는 건 선량한 시민들인데,
사실상 총든 범죄자들한테 가만히 앉아 죽임 당하라고 종용하는 꼴이니...
미국은 애초에 시민들이 민병대를 조직해 정부(당시는 영국)를 상대로
독립을 쟁취한 국가니까. 총기소지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함
건국정신이 총인데
우리도. 총기 소지. 허가되면
살인사건. 폭증할듯!!
아니 18세에 술을 못 마시는데... 총을 사서 사람을 죽일 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감.
요즘 총기사고 나는거 보면 10대들이 총 사서 보복 많이 하던데....
모병 연령이 17세라서... 그러니까 미국은 우리와 같은 징병제 국가가 아니고, 따라서 모병제로 모집되는 최저 연령이 17세이기 때문에 18세에는 총기를 소유할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이건 연방군/주방위군 양쪽 모두 동일하고요. 여기에 덧붙여서, 소총은 연방법으로 규제되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주 총기법에서 규제하는 경우인데, 이걸 서로 맞춰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각각 규정이 다르죠. 소총 구매 연령이 규제되는 주도 대체적으로 18세고, 구매를 21세로 해도 소유는 18세로 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즉, 미국의 총기법을 모르면 미성년자가 총 사고 뭐고 하는 소리가 나오는데, 그것도 다 나름의 합리성은 있습니다.
사람을 사냥하니 문제지
전쟁으로 사람 죽이려고 만든 무긴데?
다 미국사람들인데 한국말로....어색어색.....ㅎㅎ
대체적으로 인식이 긍정도 부정도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네요. 점점 바꿔가겠지만, 총기 규제 혹은 금지를 원하는 사람들은 답답한 노릇이겠네요
매우 심걱한 미국 총기 문화
백인만 쉽게 가능하다던데
미국은 영국식민지에서 독립전쟁때
총으로 독립했으니까. 총은 문화인듯
미국은 자유를 중시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스스로 보호할 자유도 있고..ㅋ
총기를 규제한다고 해도. 미국 밑에 있는 남미국가들 치안이 안좋은데..
그리고 땅이 너무 커서 그런가
그리고 죽어야. 인구 선순환 구조나 나옴.
다들 너무 오래살면.. 노인문제도 생기고.
그걸 염려한거 아닐텐데
하여튼간 아시아국가들이랑 마인드가 다름.
국가주의 집단주의가 아닌 개인주의 자유주의.
북한을 봐보셈. 저지경이 되도록 왜 안무너졌을까. 집단주의가 강하니까 잘 안무너지지 중국도 그렇고
프랑스같은 같은나라들은 수시로 박살냈을텐데
삶이 힘들어서 죽고 싶을때 총이 있으면 고통없이 죽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어떻게 쉬운 인생만 살려고 하나요. 그건 이기적인 생각 이예요
하하
제가 진심으로 말씀드릴께요.인디언족을 말살 시킨 샘족인 아메리칸입니다.이제[는 서로 화해합시다.ㅋㅋ
밖에서 미국의 총기 사고를 보는 시각은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 일상이 불안해서 어떻게 살까? 가족을 지키기 위해 총을 산다?
총기가 불법인 다른 나라 치안을 보면 답이 나오는데 전혀 참고하지 않고 개인의 권리를 너무 내세우는것 같다.
정치인, 총기회사 바꿀려는 의지 자체가 없는것같다.
그 대신에 좋은게 있지 멍청한 놈들이 마냥 설치고 다니지 않거든 아는척하면서 시비를 걸거나 인정차별하거나
저기는 총으로 흥하고 총으로 망할 나라에요.
그게 사필귀정.
규제도 못하고 할 수도 없음.
바꿀려고 해도 민주당식 총기 법안을 보면 바꿀수가 없습니다. 아, 이게 무슨 백그라운드체크 어쩌고 하는게 아니고, AWB에서 특히나 무식이 철철 넘치는게 법안이라고 입법이 되고 있으니 그게 더 문제인 거죠. 그걸 법으로 만드는 건 미국의 망신입니다.
근데
한국남성.약스물살 이상은
미국군인및일반인보다
총잘쏜다고
생각합니다.
전오십대에요
궁금한거 알려줘서 고마운데 그것 좀 알려줘 왜 미국 백인 경찰들은 흑인들을 그렇게 무자비하게 제압하는지 미국은 사람들은 흑인이나 백인이나 어려서 교육 받을때 인종 차별하면 안된다고 배우지 않는건지 특히나 법을 집행하는 경찰은 더더욱 인종 차별을 하면 안된다고 배울텐데 그럼에도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가 뭔지 그리고 왜 흑인들이 범죄에 잘 빠지는지 경찰 말을 잘 안들으려 하는지 그 배경의 대해서 설명 해줄래
아무리 그래도 재미를 위해 동물을 죽이는 건.... 차라리 정말 죽여야 할 인간이나 죽입시다
총기소지를 불법화 한다고 해도 문제는 등록안된 총이 너무 많다는게 문제 아닌가? 등록안된 불법 총기부터 어느정도 압수하고 총기규제를 더 강하게 해야할듯... 불법총기 단속 안하면 총기범죄는 줄어들지 않을거임
애초에 총기규제 방법 자체가 완전히 틀렸습니다만.... 얼마전 나온 랜드연구소(RAND)의 리서치 결론을 보면 총기규제법 자체가 총기규제에 효과가 없을수 밖에 없다는 설명이 가능합니다. 이유는 간단한데.....
민주당의 그 총기규제법에 대한 주장의 기반을 제공하는 연구들이 "모조리" 틀렸습니다. 더 확실하게 말하면, 현재의 바이든 정권과 과거 민주당이 내내 주장하던 총기법은 123건의 연구에서 추출된 722건의 가설을 기반으로 하는 법령인데...
문제는 이중에서 실제 총기문제와 연관이 어느정도 있다고 가정되는 건 722건의 가설 중에서 5% 정도, 그리고 실제 연관이 입증된건 단 1건 수준입니다. 즉, 규제를 강화한다? 답 없습니다. ㅋ 아, 참고로 이 연구는 총기규제를 찬반하는 것이 아니고, 그 규제 자체의 이유로 제기되는 연구들을 반대로 역으로 연구한 결론입니다. 다시 말해서 NRA 로비드립이 안 통할 문제이고.
다시 말해서 총기규제를 강화한다고 하면 애초에 "뭐가 맞는 총기규제인가" 부터 싹 다 다시 연구해야 할 판이죠.
다른 문제로 총기소지를 불법화 한다는 건 "개헌" 해야 가능합니다. 뭐 이것부터 시작해서, 애초에 미국인들은 호주나 캐나다인들처럼 "영장주의조차 묵살하고 그냥 총기를 가졌다는 이유로 유죄추정이 적용되는 망가진 사법제도"를 받아들일 이유가 없다고 보는지라...
한마디로 그런 식의 통제를 가할수 있는 시스템 하에 있질 않은 겁니다. 그리고...
애초에 지금 미국인들이 민주당식 총기법에 찬성한다면 그건 그냥 "학습효과가 없다" 혹은 무지성과 몰지각을 의미하는 거죠. 법안이 그런 "가설을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진건데, 실제 효과는 없는게 당연하며. 이미 1993~2003년간 해보고 안된 법이 다시 효과가 있을 거라는 "착각도" 심각한 겁니다.
사람고기가 제일 맛있다며...
울나라가 필리핀처럼 됏다면 진짜 전멸햇다...난리 낫을거다 다행히도 불법이라 다행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