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하고 예뻤던 그 연분홍 벚꽃들은 모두다 흩날려 사라진지 약 십여일정도 밖에 안되는데도 꽤 많이 오래된거 같은 느낌속에 그자리엔 초록잎으로 풍성하게 자랐어요.마치한폭의 그림속에 색채가 많이 바뀐것처럼 그런 마음이 드는 오늘 카페창가앞 풍경이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어덯게 편곡할까? 잠시 생각중에 습관적으로 알고리즘이 소개해준대로 그냥 막 내려 보다가 문득 어딘가 썸내일이 괜찮게 눈에 띄어서 다시 위로올려 봤더니 님의 영상이였습니다. 님의 유튜브 공간을 만나 감상할수 있게해준 알고리즘에게 감사드립니다.날마다 폰을열면 이렇게 많은 영상들을 만나고 좋은영상만나면 선택하고 때로는 지나치기도 하죠. 세상살이도 스쳐가는 많은 만남속에 내눈에 좋은사람을 만나면 자꾸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것과 똑같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지금 님의영상을 잘 감상하게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보잘것없고 아무런 영향력도 없지만 이렇게 무례하게 두서없이 댓글몇자 적어 보내드려도 괜찮으실련지요? 그누구든 직접 해보지 않으면 영상제작에 님의 이 모든 노고를 알기 어려울거예요. 세상에 무얼하든 쉬운게 하나도 없는것 처럼요. 지금 순간에 님영상을 애청하시는 저 같은 구독자 님들이 있어서 님의 유튜브 삶이 얼마나 눈부시게 아름다운지 아시는지요? 누구보다 더 멋진사람은 이 영상을 만들기위해 온갖 정성과 노력과 수고를 다하신 바로 님 입니다. 앞으로도 님의 좋은영상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세상사람 사는 거 다 똑같습니다. 유튜브를 조금 빨리했고 조금 늦게해서 내가 아직 덜 보여준 차이뿐인데 자꾸만 제 자신만 힘든거같고 제 자신만 더 조급해지는 고민은 다 쓸데없는 욕심에서 나온거 같아요. 어...? 막 적다보니 글이 너무 많아져서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그 동안 꿈을 위해 노력해오신 만큼 꼭 크게 되시기를 바라며 동시에 님 채널이점차 발전하여 아주 큰 채널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제 마음정성 가득히 담은 칭찬과 응원을 드리렵니다. All of the bright and pretty pale pink cherry blossoms were all scattered and disappeared for about a dozen days, but they grew richly with green leaves in their place in the feeling that they were quite old. This is the scenery in front of the cafe window today. How will you arrange the arrangement without changing today? I was thinking for a while, habitually, as the algorithm introduced, I just looked down, and suddenly a thumbnail of the day came out nicely, so I looked up again and it was your video. Thank you to the algorithm that allowed me to meet and appreciate your RUclips space. When I open my phone every day, I meet so many videos, and when I see a good one, I select and sometimes pass by. I think it's the same thing I want to see if I meet a good person in my eyes in the midst of many meetings that pass through the world. I'm grateful that I have enjoyed your video now, and it is insignificant and has no influence. It will be difficult for anyone to know all of your hard work in video production unless you try it yourself. It seems like there is nothing easy in the world no matter what you do. Do you know how dazzlingly beautiful your RUclips life is because there are subscribers like me who love your video at the moment? The person who is more wonderful than anyone is the very Nim who has done all kinds of sincerity, effort, and effort to make this video. Please make more good videos from you in the future. All the people in the world live the same way. I did RUclips a little faster and I was a little late, so it's only the difference that I've shown less, but it seems that only myself is difficult, and the worries that only myself become more impatient seem to come from useless greed. uh...? I'm sorry if I was uncomfortable because there were too many writings because I was just writing down. I hope that your channel will grow as big as you have been trying to achieve your dreams, and at the same time, I hope that your channel will gradually develop and develop into a very large channel. I will.
님 최고로 아름답습니다 ㅎㅎ
참 멎지십니다
너무 듣기 좋아요
부럽 부럽~
화이팅!!~~
추석연휴 들으니,, 고향생각이 절로 납니다.. 감사합니다.
악보도 함게오렸으면 더좋을걸❤😊
화사하고 예뻤던 그 연분홍 벚꽃들은 모두다 흩날려 사라진지 약 십여일정도 밖에 안되는데도 꽤 많이 오래된거 같은 느낌속에 그자리엔 초록잎으로 풍성하게 자랐어요.마치한폭의 그림속에 색채가 많이 바뀐것처럼 그런 마음이 드는 오늘 카페창가앞 풍경이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어덯게 편곡할까? 잠시 생각중에 습관적으로 알고리즘이 소개해준대로 그냥 막 내려 보다가 문득 어딘가 썸내일이 괜찮게 눈에 띄어서 다시 위로올려 봤더니 님의 영상이였습니다. 님의 유튜브 공간을 만나 감상할수 있게해준 알고리즘에게 감사드립니다.날마다 폰을열면 이렇게 많은 영상들을 만나고 좋은영상만나면 선택하고 때로는 지나치기도 하죠. 세상살이도 스쳐가는 많은 만남속에 내눈에 좋은사람을 만나면 자꾸 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것과 똑같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지금 님의영상을 잘 감상하게되어 감사한 마음으로 보잘것없고 아무런 영향력도 없지만 이렇게 무례하게 두서없이 댓글몇자 적어 보내드려도 괜찮으실련지요? 그누구든 직접 해보지 않으면 영상제작에 님의 이 모든 노고를 알기 어려울거예요. 세상에 무얼하든 쉬운게 하나도 없는것 처럼요. 지금 순간에 님영상을 애청하시는 저 같은 구독자 님들이 있어서 님의 유튜브 삶이 얼마나 눈부시게 아름다운지 아시는지요? 누구보다 더 멋진사람은 이 영상을 만들기위해 온갖 정성과 노력과 수고를 다하신 바로 님 입니다. 앞으로도 님의 좋은영상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세상사람 사는 거 다 똑같습니다. 유튜브를 조금 빨리했고 조금 늦게해서 내가 아직 덜 보여준 차이뿐인데 자꾸만 제 자신만 힘든거같고 제 자신만 더 조급해지는 고민은 다 쓸데없는 욕심에서 나온거 같아요. 어...? 막 적다보니 글이 너무 많아져서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그 동안 꿈을 위해 노력해오신 만큼 꼭 크게 되시기를 바라며 동시에 님 채널이점차 발전하여 아주 큰 채널로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제 마음정성 가득히 담은 칭찬과 응원을 드리렵니다. All of the bright and pretty pale pink cherry blossoms were all scattered and disappeared for about a dozen days, but they grew richly with green leaves in their place in the feeling that they were quite old. This is the scenery in front of the cafe window today. How will you arrange the arrangement without changing today? I was thinking for a while, habitually, as the algorithm introduced, I just looked down, and suddenly a thumbnail of the day came out nicely, so I looked up again and it was your video. Thank you to the algorithm that allowed me to meet and appreciate your RUclips space. When I open my phone every day, I meet so many videos, and when I see a good one, I select and sometimes pass by. I think it's the same thing I want to see if I meet a good person in my eyes in the midst of many meetings that pass through the world. I'm grateful that I have enjoyed your video now, and it is insignificant and has no influence. It will be difficult for anyone to know all of your hard work in video production unless you try it yourself. It seems like there is nothing easy in the world no matter what you do. Do you know how dazzlingly beautiful your RUclips life is because there are subscribers like me who love your video at the moment? The person who is more wonderful than anyone is the very Nim who has done all kinds of sincerity, effort, and effort to make this video. Please make more good videos from you in the future. All the people in the world live the same way. I did RUclips a little faster and I was a little late, so it's only the difference that I've shown less, but it seems that only myself is difficult, and the worries that only myself become more impatient seem to come from useless greed. uh...? I'm sorry if I was uncomfortable because there were too many writings because I was just writing down. I hope that your channel will grow as big as you have been trying to achieve your dreams, and at the same time, I hope that your channel will gradually develop and develop into a very large channel. I will.
우리 부모님...내고향,가슴이 먹먹하고 아픔,,
안녕하세요. 차분하게 연주 잘 하시네요
잘 듣고 갑니다~~~~♡♡♡
영상이 저절로 노출되었네요.
멋져요.
너무 듣기 좋아요 황홀합니다
우아하게 연주하시네요~`
고향의봄 빠져들어 왔어요
멋집니다~~
저의 첫 아르페지오 기타연주는
고항의봄으로 해보려구요
1년안에 완곡 목표~~♡
좋은하루되세요🎉🎉🎉😊😊😊😊❤
듣기 너무좋아요
악보집 소개 받을수 있을까요 ??
클래식으로 연주하시는 고향에봄 감미로운 기타소리 듣기좋네요~^^
김진복님..고맙습니다^^
Olá sucesso
저도 이렇게 치고 싶어요. 배울 수 없을까요? 정말 듣기 좋아요.. 저 좀 알려주세요. ~~
클래식기타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그럼 잘 칠수있습니다
입춘이 되었는데도 아직 무척 춥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연주를 들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연주 잘 들었습니다. 저도 혹 악보를 얻을 수 있을가 조심스럽게 여쭈어 봅니다.
메일주소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
@@sanginmarh1019 답글을 달았는데 계속 지워집니다. 이상하세요. 제 메일은 taesuk.kang@gmail.com 입니다. 감사합니다.
@@taesukkang9927 보내드렸어요!
확인하시고 즐연하세요^^
멋지십니다
기타 배우신지 얼마나 되셨나 여쭤봐도 될까요..
모든게 궁금한 초보기타입니다ㅎㅎ
안녕하세요..저는 7년째 기타독학중입니다..즐거운 기타생활되시길 바래요.
@@마상인-d3v 7년째 독학 대단하십니다 멋쩌요~~~ㅋ
안녕하세요 노래 잘 들었어요♡.♡ 이 노래 저희 엄마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혹시 악보를 알 수 있을까요? 아니면 강의 영상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엄마가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하셔서 한번 제가 기타로 연주 해 드리고 싶어서요 ㅎㅎ
메일주소요
더 배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