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성공 보장 확률이 높은 건 사실입니다. 일단 자신이 원하는 대학의 목표를 정해놓고 그걸 10대때 이룬다면 남들이 가지지 못한 엄청난 가치를 여러분들은 10대때 깨달은겁니다. 다만 대학 간판이 여러분 미래를 보장한다는 것은 경기도 오산입니다. 물론 대학 간판이 없는 친구들보단 낫겠죠 근데 제 주변을 보면 3급공무원 하시다 노가다 하시는 분도 계시고 고대 법대 나오신 40대 친척분이 계신데 백수로 사십니다. 여러분들이 명심해야 할건 타인에 의해 만들어진 삶이 아니라 스스로 가치를 부여하며 행복을 느끼는 삶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ai시대가 오면 더더욱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창의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공부를 잘해야하는 건 아지만, 개인적으론 공부를 썩 잘했던 아니지만, 중고등학교 시절때 사회에 어중이떠중이는 되지 말자는 마인드로 공부해서 전문대에 가고, 현재는 농사를 지으면서 사이버대학교에서 학력 업그레이드를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고등학교 시절을 돌이켜 보면 공부에 대한 의지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꿈이 있는 것도 아닌 애들 은근히 많았던거 같아요. 그런 애들 보면서 저런 애들은 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동기부여도 되는데 항상 의지를 갖고 열심히 가다가도 아직 꿈도 없고 목표도 없으니깐 내가 왜 달리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꾸 의지를 잃고 며칠간 멍해져요..ㅜㅜ 의지 한번 생기면 진짜 열심히 하는데 특히 요즘따라 자주 목표가 뭐지? 하면서 계속 포기하게 돼요... 이건 뭐 방법 없을까요 변호사 삼촌...
형님 현역 고3 입니다 지금 여름방학이고 완전 열심히 공부해야되는 시기인거 압니다 그치만 지금 가정사 이런 개인사정 때문에 공부에 집중이 잘 안됩니다 수능도 거의 백일 100일 남짓한 상황에서 어떻게 이상황을 극복해야 할까요.. 멘탈 다시찾고 공부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저는 영어빼고 모든 과목이 베이스가 없는 반수생인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국어 영어를 먼저 파는게 맞는걸까요? 특히 수학은 아직 수1도 못들어간 상황입니다.... 현재 독학재수학원 다니면서 학원에서 전과목 진도를 나가게끔 커리큘럼을 짜 줬는데 개념은 나가고 국어영어를 파는게 맞을까요? 아님 국어 영어를 먼저 하는게 맞을까요?
학습고원이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공부해도 성적 안오르는 기간이 있죠. 공부량이 쌓이면 어느날 성적이 몇단계 오르지요. 공부량으로 인한 성적 오르는 것도 한계가 있을 때는 공부의 질이 또 성적을 올리지요. 공부를 하더라도 쉬운것만 반복하는지? 아는 것만 반복하는 것인지? 되돌아 보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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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공부 잘하면 돈잘벌 확률이 높아진다.
2.20대 때 인정을 받는다
3.공부 안하면 돈을 못벌 확률이 높고, 20대 때 열등감을 가진다
개추
감사합니다 ❤
공부가 성공 보장 확률이 높은 건 사실입니다. 일단 자신이 원하는 대학의 목표를 정해놓고 그걸 10대때 이룬다면 남들이 가지지 못한 엄청난 가치를 여러분들은 10대때 깨달은겁니다. 다만 대학 간판이 여러분 미래를 보장한다는 것은 경기도 오산입니다. 물론 대학 간판이 없는 친구들보단 낫겠죠 근데 제 주변을 보면 3급공무원 하시다 노가다 하시는 분도 계시고 고대 법대 나오신 40대 친척분이 계신데 백수로 사십니다. 여러분들이 명심해야 할건 타인에 의해 만들어진 삶이 아니라 스스로 가치를 부여하며 행복을 느끼는 삶을 만들어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ai시대가 오면 더더욱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창의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공부가 제일 쉬운길인건 팩트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공부를 잘할 수는 없어요. 공부가 맞지 않는 분들은 못해도 공대라도 꼭가세요. 지거국 공대만되도 거기내에서 노력하면 1억연봉 받는 대기업 잘들어갑니다! 사실 인서울문과보다 지거국 공대가 훨씬 나아요ㅎㅎㅎ
수학못하는데 공대가는건 비추인가요?
정말 좋은 조언이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학벌이 빈약하면 나의 능력을 입증하는게 과정이 굉장히 고됨
심지어 내가 능력이 있더라도 학벌이 안좋으면 사회에서 나의 평가가 한층 낮아짐
공부가 꼭 정답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학벌 좋으면 이점이 너무 많음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진로가 프로그래밍 계열이라 학교 공부 열심히 해야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 드립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듣고보니 맞는말이네여 맨날 사업한다고 경영책 몇권 보고 말았는데 이제라도 공부하겠습니다.
공부도 챙기고 사업도 챙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롤 접겠습니다...
솔직히 어떤 진로에 대해서 확신을 갖고 진로를 정해놓은게 아니라면
공부는 최소한이라도 해야한다 생각....
변호사양반 좋은내용 새기고 갑니다
공부를 잘해야하는 건 아지만, 개인적으론 공부를 썩 잘했던 아니지만, 중고등학교 시절때 사회에 어중이떠중이는 되지 말자는 마인드로 공부해서 전문대에 가고, 현재는 농사를 지으면서 사이버대학교에서 학력 업그레이드를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지금 중고등학교 시절을 돌이켜 보면 공부에 대한 의지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꿈이 있는 것도 아닌 애들 은근히 많았던거 같아요.
그런 애들 보면서 저런 애들은 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동기부여도 되는데 항상 의지를 갖고 열심히 가다가도 아직 꿈도 없고 목표도 없으니깐 내가 왜 달리고 있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꾸 의지를 잃고 며칠간 멍해져요..ㅜㅜ
의지 한번 생기면 진짜 열심히 하는데 특히 요즘따라 자주 목표가 뭐지? 하면서 계속 포기하게 돼요... 이건 뭐 방법 없을까요 변호사 삼촌...
말씀하신 내용이 전체적으로 공감되네요 다만 자영업자에 비해 비용없이 성공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 상대적으로 적은 리스크로 1억을 찍을 수 있는거죠
아이고.. 이미 스물다섯이다...
이걸 고1때 깨달았다면 공부 열심히 했을텐데 최근에 살로 느끼고 이제서야 열심히 하고있습니다..ㅠ
고3때 깨달아도 늦지않습니다.
시간 제한이 있으니 열심히 하되, 능률껏 해야해요. 화이팅.
고등학교 첫 방학이라 놀고 있었는데 지금부터 다시 달려보겠습니다
저랑 동갑이시군요 같이 화이팅합시다.
👍
꼭 2등급 초반 나와서 간호학과 가겠습니다 화이팅!
형님 현역 고3 입니다 지금 여름방학이고 완전 열심히 공부해야되는 시기인거 압니다 그치만 지금 가정사 이런 개인사정 때문에 공부에 집중이 잘 안됩니다 수능도 거의 백일 100일 남짓한 상황에서 어떻게 이상황을 극복해야 할까요.. 멘탈 다시찾고 공부에 집중하고 싶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ㅠㅠ 최대한 집이 아닌곳에서 집중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가정사 다 잊고, 집은 잠자러 갈때만 들어가세요. 지금 고민해도 해결안되는건 고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아무 생각하지 마시고 공부만 하세요. 가정사는 결국 시간이 해결해줍니다. 힘내세요.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사회에 나와보면 아무도 신경안쓰고 공부만 하는게 얼마나 제일 쉬운 길인지를 깨달을겁니다 그래서 전 다시 공부하고 있어요
혹시 국문과 말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도 같이 쓰려고 하는데 미디어커뮤니케이션도 지거국보단 인서울이 낫겠죠?
제가 미컴과 지방대 학생인데
무조건 인서울로 가십쇼. 학업 분위기 천차만별에 학생들 밀어주는 것도 다릅니다.
저라면 인서울 갈거 같아요 !!
@@김민호-f3m 답변 감사합니다
@@학폭전문한상훈 오 넵 감사합니다
@@김민호-f3m 자세하게 어떤면에서 다른거 같나요.?..
영상 잘봤습니다.
갠적으로 궁금한게 있는데 변호사님이 생각하시는 명문대 기준이 어디까지인가요? 명문대라고 하면 좀 추상적이니깐 변호사님께서 생각하시는 대기업 가기 수월한 대학 마지노선이 있나요?
문과면 sky, 이과면 더 밑이어도 괜찮습니다
근데 sky 안 들어가고 인서울이라도 대학 들어가도 될까요 아니면 꿈을 더 크게 키워서 차라리 sky나 더 좋은데를 다니는게 맞을까요
부산대,경북대같은 지방국립대정도만나와도 대기업많이갑니다.(이과한정)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저는 영어빼고 모든 과목이 베이스가 없는 반수생인데요
이런 상황에서도 국어 영어를 먼저 파는게 맞는걸까요?
특히 수학은 아직 수1도 못들어간 상황입니다....
현재 독학재수학원 다니면서 학원에서 전과목 진도를 나가게끔 커리큘럼을 짜 줬는데 개념은 나가고 국어영어를 파는게 맞을까요? 아님 국어 영어를 먼저 하는게 맞을까요?
수능이 얼마 안남아서 수학도 같이 하셔야 합니다
@@학폭전문한상훈 넵 감사합니다!!
변호사 선생님 노베중에서도 제일 높은 노베임미다 수학이 중학교 수준도 안되는데 50일수학듣고 고등학교 인강 듣고나서 기출문제 풀면 될까요?아니면 바로 기출문제를 풀어야 될까요?ㅠㅠ
전자가 맞습니다 ㅎㅎ
@@학폭전문한상훈 변호사 선생님ㅠㅠ답 감사합니다!50일 수학부터 차근차근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당!!
현실적으로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국어 고전 파트 꿀팁 언제 올라오나요 ㅜㅠ
전공이 상관 없는 스포츠 캐스터를 꿈꾸고 있는 현역 고3입니다. 수시로 최대한 마무리 하려고 하는데 국문과 기준으로 인서울(광운대)과 지거국 중에서 한 곳을 가야 한다면 인서울쪽으로 가려는 게 좀 더 괜찮을까요? 아니면 거주 지역과 가까운 곳으로 가야 할까요
인서울을 추천합니다
@@학폭전문한상훈 조언 감사합니다
광운대 문과는좀
이형님 다른곳에서 본거같은데 채널컨셉을 바꾼건가요 다른채널을 판건가요
응 성공은 운100%야~
명문대 안가고 성공하는사람도 극소수
명문대 가고 대기업가는사람도 극소수
명문대 가는 사람도 극소수
명문대 못가는사람 대부분
명문대 못가고 성공못하는사람 대부분
공부라...도데체 기준을 모르겠어요 공부는 하는데 뭔가 불안하고 않하는거 같고 그러니깐 공부는 하는데 성적이 오른적이 없으니깐 그냥 내가 공부 하는척만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도데체 뭐가 진짜로 공부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학습고원이라는 이론이 있습니다. 공부해도 성적 안오르는 기간이 있죠. 공부량이 쌓이면 어느날 성적이 몇단계 오르지요. 공부량으로 인한 성적 오르는 것도 한계가 있을 때는 공부의 질이 또 성적을 올리지요. 공부를 하더라도 쉬운것만 반복하는지? 아는 것만 반복하는 것인지? 되돌아 보는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명문대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이건 생각하기 나름이라 ㅋㅋ 내가 만족하는 대학이면 명문대입니다
이런 통계에서 연봉 다 세전기준이죠?
넵
그럼 만약 아무리 공부를 해도 안되면 어떻게 해야해요 ...ㅠㅠ
7:35 이 말듣고 상처받았어요 그래도 부모님이 물려주신 얼굴인데..
제발 쓸데없는 말 하지 마셈
책 좀 읽고 문맥 파악 능력좀 키우셈
네..그냥 장난치고 싶어서 그런건디..
그냥 부모 잘만나는게 제일 중요한데 개소리하네. ㅋㅋ 인생은 운이다.
이것만 하트 안달아주셨네ㅋㅋㅋㅋㅋ
@@김옥자-w6v 팩트 맞아서 그럼
@@김옥자-w6v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인생이 거의 결정됨. ㅇㅇ 강남에서 태어난 애들이랑, 지방에서 태어난 애들의 간극은 절대로 매꿀 수 없거든.
@@dama9860 실패자 ㅉ
부모는 못바꿔도 니성적과 배우자는 바꿀 수가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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