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헬리오스 후속작이지만 복숭아뼈에 통증이 있나 봅니다. 중고시장에 아틀라스가 많이 나온다면 실패작이라고 봐야겠죠. 한국산에 최적한 된 등산화는 마나슬루가 최고인 것 같네요. 한국산처럼 가파른 지형에서는 목이 높을수록 불편한 것은 사실이지요. 목이 높은 등산화는 완만한 지형을 장시간 산행할 땐 유리하겠죠.
저 하곤 잘 안 맞았던 신발이었던것 같습니다. 복숭아뼈 쪽 보다는 등산화 위부분 쪽 통증이 좀 있어 가죽을 부드럽게 하는작업을 거쳤습니다. 실패작이라고 하기엔 족형에 따라 잘 신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니까요.. 발목이 약간이라도 더 높은걸 선호 하시는 분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저도 마나슬루정도의 발목 높이가 제 몸엔 잘 맞는거 같습니다. 발목이 높으면 긴 산행이 피로도는 덜 한건 사실 이니까요? 비슷하더라도 개인차가 많이 나는게 중등산화의 특성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늘 즐산 안산 행복한 산행 하세요.
@@warmingpan 중등산화라는 말을 하려면 모직양말 신고 최소 12-3km정도 운행에선 발바닥이 뜨거워지지 말아야 함. 원인은 중창이 너무 얇고 소프트 하기 때문임, 또 겉 가죽이 얇기에 뒤틀림 발생, 좋은점?은 길들이기가 거의 필요 없다는 것임. . . . 켐프야 가격 좀 올리더래도 진짜 중등산화 만들어 주라, 미드솔 자랑하지말고 중창 좀 두껍고 하드하게 해 주고.
@@jy6020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어떻게 운행하면 12-13km만에 발바닥이 뜨거워지나요? 그정도 거리는 산티아고만 신어도 충분하던데요. 저는 발바닥이 뜨거워져본적은 아직 없고 발에 땀이 많은 편이라 고어텍스 등산화 신어도 양말의 발목부위랑 발가락 쪽이 푹 젖어서 20km 정도 운행하면 양말을 갈아신어야 하는것 말고는 특이점은 아직 없어서요. 평소 산행없는 날에도 걷기 운동 꾸준히 해서 오래걷는 연습 많이 하시면 나아질거에요.
@@warmingpan 개인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공통적으로 발바닥이 약하거나 발에 땀이 많은 사람, 또 산행지의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 운행 중 발바닥에 불이 나거나 아픈 경우는 대부분 위의 경우에 해당 됨. 등산화가 쏘프트한 경우에도 해당됨. 님의 경우에 좋은 발을 주신 부모님께감사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거리 운행에 중등산화가 필요하기에 추천하는 것임. 해결하는 방법으로 발가락 속양말을 하나더 신고 운행 휴식중 양말을 벋어 발을 말리는 방법이 매우 효과적임. 발바닥이 아픈 것은 두터운 모직양말과 툴리스 같은 깔창 그고 이중창 중등산화가 매우 효과적임.
잠발란 어떤 모델인지는 모르지만 잠발란이 바닥 열감이 덜 느껴지고 내구성이 더 뛰어난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다만 잠발란을 북한산이나 설악산 암릉에서 신기에는 부적합 하다는건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이구요.. 발 바닥 통증도 개인차가 있는것 같아요 저는 나이가 먹어 발바닥 감각이 무디어 졌다고는 말 할수 없이 10년전에도 40키로 이상 걸어도 큰 열감을 못 느끼더군요.. 혓 바닥 베라가 앞으로 나오는 현상은 오메가는 등산화 끈을 위에 까지 다 매어 주면 덜 합니다. 스톰 오메가가 다른 등산화에 비해 발목부위가 여유있게 만들어져 있고 베라 부분이 통기성을 위해 메쉬 부분이 많이 차지 하고 있어 가죽으로 된 베라 보다는 힘을 덕 받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발목 부분에 패딩이 좀 얇게 느껴 졌던 점도 있고..저한테는 이상적인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오래 테스트 해 보지 않고 패턴 까지 논할 정도의 전문성을 갖추긴 않아 패턴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꽤 많은 양이 판매 되었는데 크게 불편을 나타 내시는 분은 아직 저한테는 없었습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리얼리뷰 g캠프 믿음갑니다
산행때 신발안맞으면 고생하죠.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택에 많은 도움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영상 만들어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솔직한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헬리오스 후속작이지만 복숭아뼈에 통증이 있나 봅니다.
중고시장에 아틀라스가 많이 나온다면 실패작이라고 봐야겠죠.
한국산에 최적한 된 등산화는 마나슬루가 최고인 것 같네요.
한국산처럼 가파른 지형에서는 목이 높을수록 불편한 것은 사실이지요.
목이 높은 등산화는 완만한 지형을 장시간 산행할 땐 유리하겠죠.
저 하곤 잘 안 맞았던 신발이었던것 같습니다. 복숭아뼈 쪽 보다는 등산화 위부분 쪽 통증이 좀 있어 가죽을 부드럽게 하는작업을 거쳤습니다. 실패작이라고 하기엔 족형에 따라 잘 신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니까요..
발목이 약간이라도 더 높은걸 선호 하시는 분들도 꽤 많이 있습니다.
저도 마나슬루정도의 발목 높이가 제 몸엔 잘 맞는거 같습니다. 발목이 높으면 긴 산행이 피로도는 덜 한건 사실 이니까요? 비슷하더라도 개인차가 많이 나는게 중등산화의 특성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늘 즐산 안산 행복한 산행 하세요.
개울가 물기있는 곳에서
덜미끄러운놈으로다가
추천좀 부탁드려요!!
기존 케투 호카신고
개울가에서 몇번 넘어져서
아주 사람잡을뻔해서요
비브람창 신발을 선택하실땐 젖은 바위에서 주의 하셔야 합니다. 크게 다치시진 않은것 같아 다행입니다. 캠프라인 릿지엣지 창은 대부분 습기가 있는 바위에서도 접지력이 좋은 편입니다.
@@gtv123 아네
감사합니다!!
제가 아틀라스를 신고 있는데, 신발 끈이 조금 더 길었으면 합니다. 5cm 이상
네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라 캠프라인 본사에 이미 전달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캠프라인 애니스톰오매가 바위에 착착 달라붙습니다
우리 지형에 최고입니다
저도 잠발란 발토로 12년 신고 토페즈 신다가 오메가 신고부터 너무 편해서 만족합니다 다만 혓바닥 은 아직 까지.....
중등산화는 길들이가 필요함. 길면 1년 정도 기간이 필요함, 단 켐프중등은 연질이라 거의 길들일 필요가 없었음 그것은 중등산화로 약하다는 것임. 발바닥이 뜨거위진다는 것이 증거임.
저는 10km 내외 산행에는 산티아고, 20km이상 산행에는 마나슬루를 신고 있는데 아직 당일산행에서 40km산행까지는 발바닥이 뜨거워지는 경험은 못해봤습니다. 다만 땀때문에 20km주행마다 신발을 벗고 땀을 식혀주고 양말을 갈아신습니다. 그리고 등산화끈 매는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warmingpan 중등산화라는 말을 하려면 모직양말 신고 최소 12-3km정도 운행에선 발바닥이 뜨거워지지 말아야 함. 원인은 중창이 너무 얇고 소프트 하기 때문임, 또 겉 가죽이 얇기에 뒤틀림 발생, 좋은점?은 길들이기가 거의 필요 없다는 것임. . . . 켐프야 가격 좀 올리더래도 진짜 중등산화 만들어 주라, 미드솔 자랑하지말고 중창 좀 두껍고 하드하게 해 주고.
@@jy6020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어떻게 운행하면 12-13km만에 발바닥이 뜨거워지나요? 그정도 거리는 산티아고만 신어도 충분하던데요. 저는 발바닥이 뜨거워져본적은 아직 없고 발에 땀이 많은 편이라 고어텍스 등산화 신어도 양말의 발목부위랑 발가락 쪽이 푹 젖어서 20km 정도 운행하면 양말을 갈아신어야 하는것 말고는 특이점은 아직 없어서요. 평소 산행없는 날에도 걷기 운동 꾸준히 해서 오래걷는 연습 많이 하시면 나아질거에요.
@@warmingpan 개인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공통적으로 발바닥이 약하거나 발에 땀이 많은 사람, 또 산행지의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 운행 중 발바닥에 불이 나거나 아픈 경우는 대부분 위의 경우에 해당 됨. 등산화가 쏘프트한 경우에도 해당됨. 님의 경우에 좋은 발을 주신 부모님께감사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장거리 운행에 중등산화가 필요하기에 추천하는 것임. 해결하는 방법으로 발가락 속양말을 하나더 신고 운행 휴식중 양말을 벋어 발을 말리는 방법이 매우 효과적임. 발바닥이 아픈 것은 두터운 모직양말과 툴리스 같은 깔창 그고 이중창 중등산화가 매우 효과적임.
사장님 배낭 이름이?
미스테리월 X20 입니다 ^^ 아래 링크 걸어드려볼게요!
smartstore.naver.com/g-camp/products/9041874579
잠발란 만 신다가 블랙스톰 오메가 당일산행 10km~20km 장점 편하다 단점 발바닥 통증 을 인솔바꾸고 양말 갈아신고 해결했습니다 혓바닥은 왜 자꾸 나오는지...신기합니다 무슨 대책이 필요합니다
잠발란 어떤 모델인지는 모르지만 잠발란이 바닥 열감이 덜 느껴지고 내구성이 더 뛰어난건 엄연한 사실입니다. 다만 잠발란을 북한산이나 설악산 암릉에서 신기에는 부적합 하다는건 대부분 알고 있는 사실이구요.. 발 바닥 통증도 개인차가 있는것 같아요 저는 나이가 먹어 발바닥 감각이 무디어 졌다고는 말 할수 없이 10년전에도 40키로 이상 걸어도 큰 열감을 못 느끼더군요.. 혓 바닥 베라가 앞으로 나오는 현상은 오메가는 등산화 끈을 위에 까지 다 매어 주면 덜 합니다. 스톰 오메가가 다른 등산화에 비해 발목부위가 여유있게 만들어져 있고 베라 부분이 통기성을 위해 메쉬 부분이 많이 차지 하고 있어 가죽으로 된 베라 보다는 힘을 덕 받는 경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gtv123 발토로 입니다. 토페인은. 간지용으로
금방 블랙스톰 오메가 혓바닥 낼름낼름 해결했네요,,,, 휴~~~~
어떤 식으로 해결 하셨는지 적어 주시면 다른 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패턴및 패딩 작업이 잘못 된것 같습니다
저도 발목 부분에 패딩이 좀 얇게 느껴 졌던 점도 있고..저한테는 이상적인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오래 테스트 해 보지 않고 패턴 까지 논할 정도의 전문성을 갖추긴 않아 패턴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꽤 많은 양이 판매 되었는데 크게 불편을 나타 내시는 분은 아직 저한테는 없었습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캠프라인..공짜로 줘도 안신음..이런 신발.
캠프라인에 대해 아쉬움이 많으셨나봅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접지력 좋던데
전 신습니다😊
@@003nirvana 발톱 세개나 빠젔음.캠프라인 등산화 신고...
@@이헌탁-g5j 발목끈을 꽉 조여야 합니다. 근데 캠프라인은 발바닥에 불 나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국산은 네파, 외산은 한바그가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