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의 길] 한걸음 또 한걸음 무거운 발길 옮길 떄 - 복음성가, 사순절찬양, 고난주간, 가사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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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할렐루야!
    예수님만이 참된 목자이십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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