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가다]창던지는 비너스상…파리는 변신 중 |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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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궁예의마구니-t7b
    @궁예의마구니-t7b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회심의 한 수를 두는 마크롱 "프랑스 개구리들은 항상 불만이어서 밤낮으로 개굴개굴 울어대지! 이참에 올림픽을 핑게로 쓰레기장이 되버린 파리 시를 때빼고 광 좀 나게 대청소를 해야겠어! 그러면 저 불평꾼 개구리들도 청소 소리가 시끄럽다고 투덜거리면서 세느강에 첨벙첨벙 뛰어들어 물속 깊숙이 숨어있겠지! "

  • @soljungkim2656
    @soljungkim265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파리 올림픽때 태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역대 올림픽중 가장 높다고 보아야 합니다. 정말 우리 선수들은 조심해야 합니다.

  • @ML-zo7xv
    @ML-zo7xv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테네 올림픽도 아니고, 웬 비너스상?

  • @sur._.ren..6
    @sur._.ren..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픽토그램 미만 잡

  • @jdy4088
    @jdy408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진작에 할수 있었던것들을 이제와서 하고있다는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