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현장 상황에따라 타일을 시공한 이후 욕조를 시공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런경우 욕조를 타이트하게 자르지 않으면 마감이 안이쁠수 있고요 너무 타이트하게 욕조를 재단하면 욕조시공시 타일이 깨질수도 있습니다. 제경우에는 왠만하면 욕조를 먼저 시공하고 타일을 시공하는 편입니다. 영상에서 마른 레미탈만 보신건 같은데 레미탈을 부어 놓기전에 벽돌에 물을 부어 두고 레미탈도 욕조 놓기전에 물을 부어 적셔서 시공합니다. ^^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으면 합니다.
타일시공 작업 전에 욕조를 시공하면 마감이 더 깔끔할수 있고요 욕조를 타일 시공 후 시공하다보면 자칫 타일이 깨질수도 있고요 향후 욕조 교체는 욕조를 잘라서 철거하거나 깨트려 철거하고 재시공 할수 있으니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보통 욕조를 시공할 경우는 욕조가 파손된 경우보다 리모델링시 교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축의 경우를 제외하면 리모델링의 경우 편의상 욕조를 먼저 설치를 합니다. 특히 젠다이가 시공된 경우 타일시공 후 욕조시공이 오히려 더 어렵습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욕조를 나중에 시공하는 신축 현장도 있습니다. 꼭 욕조가 먼저 시공되어야 된다가 정답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편의상 먼저 시공하는 편이 저는 좋더군요 욕조만 파손되어 욕조철거하고 재시공하는 현장은 타일이 깨지지 않도록 신중하게 칫수를 측정하고 몇번을 확인하고 시공해야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욕조는 부피가 커서 혼자 시공하기 까다롭습니다.
지금처음 다바르고 욕조
아니면 욕조자리만 빼고 타일
욕조놓고타일마감
어떤시공이 정상인가요
그리고 마른레미탈만 놓으면
고정력이 있나요
네 현장 상황에따라 타일을 시공한 이후 욕조를 시공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런경우 욕조를 타이트하게 자르지 않으면 마감이 안이쁠수 있고요
너무 타이트하게 욕조를 재단하면 욕조시공시 타일이 깨질수도 있습니다.
제경우에는 왠만하면 욕조를 먼저 시공하고 타일을 시공하는 편입니다.
영상에서 마른 레미탈만 보신건 같은데 레미탈을 부어 놓기전에 벽돌에
물을 부어 두고 레미탈도 욕조 놓기전에 물을 부어 적셔서 시공합니다. ^^
질문에 충분한 답이 되었으면 합니다.
욕조를 왜 타일 작업전 설치 하는게 좋다는거죠?
향후 욕조 교체시 어떻게 하려고요?
타일시공 작업 전에 욕조를 시공하면 마감이 더 깔끔할수 있고요
욕조를 타일 시공 후 시공하다보면 자칫 타일이 깨질수도 있고요
향후 욕조 교체는 욕조를 잘라서 철거하거나 깨트려 철거하고 재시공 할수 있으니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보통 욕조를 시공할 경우는 욕조가 파손된 경우보다 리모델링시 교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축의 경우를 제외하면 리모델링의 경우 편의상 욕조를 먼저 설치를 합니다.
특히 젠다이가 시공된 경우 타일시공 후 욕조시공이 오히려 더 어렵습니다.
현장 상황에 따라 욕조를 나중에 시공하는 신축 현장도 있습니다.
꼭 욕조가 먼저 시공되어야 된다가 정답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편의상 먼저 시공하는 편이 저는 좋더군요
욕조만 파손되어 욕조철거하고 재시공하는 현장은 타일이 깨지지 않도록 신중하게
칫수를 측정하고 몇번을 확인하고 시공해야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욕조는 부피가 커서 혼자 시공하기 까다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