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마트라고 해서 이상하다싶어 들어와 보니까 마트가 아니라 Goodwill 이라는 자선중고가게이군요 기부받은 물건들을 판매해서 자선활동을 하는 가게들인데 보통 매니저가 고가의 물건이다 싶으면 감정을 받은 후 이베이 등에 제값을 받고 팔아 자선기금을 적립하는데 이 가게는 매니저가 실수를 했군요
한참 지난영상이지만 잘못알고있는것들이 있는거 같은데 르쿨트르랑 지금의 예거르쿨트르랑은 달라요 예거랑 나중에 합쳐지면서 지금의 예거르쿨트르가 된거고 이베이만봐도 르쿨트르 빈지티시계 가격 많이 쌉니다.. 저시계가 가격이 나가는건 기본적으로 영상에서말한 한정 고급모델이라는것 그리고 수동알람 등 상태가 좋은 몇가지요소가 같이 있어서 비싼거에요. =요약 * 르쿨트르O, 예거르쿨트르X * 르쿨트르 브랜드 달렸다고 비싼거아님 * 수동알람 비싸긴하지만 저정돈 아님 * 한마디로 그냥 저모델이 비싼모델 + 희귀모델이었던것
나는 시계를 잃어 버렸다 .아니...도둑을 맞았다 . 여자 손목시계로 시계줄은 월계관 모양이고 시계의 지름은 1.5cm 정도 14k금이고 스위스제이고 3,6,9,12의 숫자판은 다이아로 되어있다.공군 재직시 대략2000년도 초ㆍ중반쯤 사무실 서랍장에 보관중 잃어 버렸다.소중한 나의 애장품이었는데 꼭 찾고싶다. 전 세계의 시계 수집가들은 이렇게 생긴 시계를 보게된다면 도난품으로 간주해주시길 바랍니다. 저에게 꼭 찾아 주십시오......
80년대 중반에 사우디에서 사촌형님이 당시 한국돈으로 3만원인가 주고산 카메라를 저희 아버지께 선물로 주셨는데 4년정도 잘 쓰다가 떨어뜨리는 바람에 고장나서 카메라집 가서 고치려고 갔는데 고장난 카메라를 280에 산다고 제안..비싼건가 싶어 큰 도시로 나가서 물어봤는데 340에 사겠다 제안 얼른 팔앗음 ㅋㅋㅋ선물로 받은거라 팔긴 머 했는데 당시엔 고칠수가 없어서 사촌형님께 못고친다는데 팔아도 되냐고 물어보거 팔앗음..카메라는 라이카 였음..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집 허물때 벽장 뒤에서 옥색빛깔 도자기 주전자랑 찻잔 여러개 나왔는데 어떤 사기꾼이 모조품이라고 구라쳤다가 큰아버지가 암만봐도 귀중해보인다고해서 서울까지 올라가서 감정 받아보니 고려시대 비색청자였고 만들어진 시기는 고려중기 몽골침입때로 보이고 가격은 적어도 1천7백만원은 나간다고 하더라.. 그런데 안팔고 할아버지 묘에 같이 넣어드렸음
잘 간직하면 뭐해요.. ㅠㅠ 내겐 소중한건데 부모님께서 방청소 하겠다고 내방 들어와 자기맘에 안든것들 죄다 버리고 학교 갔다 돌아오면 깨끗하기는 깨끗하지만 내 소중한 물건 어딧냐고 물어보면 "그딴 쓰Rae기 방 공간에 차지해. " " 참내 어이가 없네 깨끗하게 청소해줬더니만 뭔소리여?" 한두번 한게 아니여서 따로 보물상자를 만들고 그 안에 넣어두면 보물상자 채로 버려버린 부모님.. 진짜 저는 부모님이 진짜 싫어하는 1인입니다.ㅠㅠ
결론 : 할아버지 골동품 함부로 갖다 버리지 맙시다
ㅋ
@조리퐁Joripong 15만원?
집에서 쓰던 개밥그릇이 몇억이될수도있음 ㅋㅋ
그리곤 아시아계열 구매자는 4000만원주고 산 시계를 2억에 팔았다
ㅋㅋ 맞음 기사에서본거같음
겉보기엔 크게 가치있어 보이지 않아서 몰랐을 수도 있겠네요.
예상희 문방구 짝퉁시곜ㅋ
예상희 예거였다는거
예상희 명품들으 그렇죠뭐ㅋㅋㅋ예뻐서 산다기보다는 로고보고사는경우가 대부분이니깐
예거는 시계 좀 알다 싶으면 알탠디
굿윌에서 산거네요. 저긴 사람들이 도네이션한 물건을 싼값에 되파는 중고품 재활용센터 같은 곳이라 가격책정은 그냥 중고시계로 했을겁니다. 상표나 브랜드는 전혀 상관 없지요. 누군지 대박이네요.
시계 수집이 취미라는 사람이 르쿨트르를 모른다는 것도 웃긴 이야기네요
@Msula Takks 너무 유명해서.....
@msulatakks4674 이건 지구인이 미국 모른다는 말이랑 같다
저시계어떤사람이 버렷거나?잃어버린건지몰라도 주운사람 진짜천운중에천운중에천운을가졋네
그직원이 손해는 아니죠
7천원이면 계속 7천원이라
할 수도있는건데 그게 4천만원이
되었다고 갑자기 손해라고 하기는......
나노블럭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거랑 비슷한 거인듯
손해는 아닌데 그냥 아쉬운거
쏘멘 그렇죠ㅋㅋ
나노블럭 손해라기 보단 겁나 아까웠겠네요 ㅎㅎㅎ
박찬수 네 맞아요ㅎㅎ
가격 측정을 직원이 합니까? 사장이 하지 ㅋㅋㅋ 직원은 그저 손님 응대하고 판죄일뿐...
저도 Good will store 자주
가보는데 정말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쓸만한 물건(플렌트 팟) 용도 가 많아요.
다음엔 시계도 봐야겠네요. ㅎㅎ
7000만원을 주고산걸4000만원짜리라는줄
허헉;; 3천만원이나 손해를 ㅠㅠ
진짜 저런 경우 눈물날듯;;
곰헌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헌터 저도ㅇㅈㅋㅋ
곰헌터 ㅇㅈ
곰헌터 ㅇㅈ각
목소리 듣기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이랭 TV 구독하고 추천 해놨어요
우아~!!
앞으로도 좋은 영상과 꿀음성으로 함께 할께요
자주 놀러 와주세요 ^^
이정민 .. 아나 아님 아나 이런 여자 품에 안고 싶다 아나 원참
중2병 동하 이걸 어떻게들으면 기계음으로들림;;
4천주고 산놈도 미친듯 돈이 얼마나 많길래 ㅋㅋㅋㅋㅋ본인 말고는 누가 사려나 ㅋㅋㅋㅋㅋ
조승연 ㄴㄴ 의외로 저런 사람많아요 그리고 값어치가 저정도는 되긴할겁니다 한정판이고 옛날거이니
2억에 팔았다니까🫢🫢
국제적 중고거래 스케일 오진다 ㅋㅋㅋㅋㅋ
이호성 그럴 가치가 있으니까요 ㅋㅋ
저 낡아빠진걸 4000만원에 샀다는건 원래 억대였다는거네 그런 시계를 7000원에 팔고 있었다니 ㅋㅋㅋㅋ
2억임
저런거볼때마다 한국는 유명한 한정판회사가없고 전쟁에 약탈당해서 땅에 금이있니 보물이있니 이런게 안되는게 참 슬픕니다
Goodwill 영수증보여주네. 시게빵에서 산게아니고 굿윌이라는 도네이션 받는 벼룩시장같은데서 진열된거 집어서 산거네.
1억짜리인데 4천만원이라고 하고 산거아님?ㅋㅋㅋㅋㅋ
RUclips 환타잔의
7천원에삼 가게에서 얻고싶어서4천에 삼 다른곳가봤더니 1억
주인공:아 ㅅㅂ잠깐만
Whitebee ᅵ흰벌ᅵ 골동품 판매원: 아 미친 자살각
RUclips 환타잔의 그렇겠지 ㅋㅋ
그럴수도잇음 ㅇ.ㅇ 예거 르쿨트르면 1억찍고도 남음
랍스터 사줄때부터 알아봤어야 했는데
더빙목소리&내용 너무좋아요!
으쌰으쌰 힘이 나는 칭찬이군요~
감사합니다 ^^
늘 가치를 보는 눈이 중요하죠...사람도 그러하거늘....비록 지금은 보잘것 없다고..무시마세요~ ㅎ 사람인생 어찌 될지 모르니..^^
목소리도 좋으시고 되게 자연스럽네요.
간혹가다 짝퉁중이에도 진품이 나오는 경우가 있음 극히 드물지만 우리 아버지도 로렉스 짝퉁사셨는데 몇년후에 보니깐 진픔이여서 좋아라 하셨는데 어디론가 사라짐...
많은 사람들이 무엇에 대한 가치를 모르고 헐값에 넘기는 일을 하지.자기 자신도 그렇고 배우자 고를때도 직원을 뽑을때나 혹은 자기 자신을 헐값에 넘긴다.
우리나라에서가능함
1.짝퉁 고가시계산다
2. 중고나라에서 거액에판다
3. 잠수탄다 창조경제
ㅤㅤ
로렉스
-우주마켓-
그건 걍 사기;;
4. 잡혀간다
시계 수집을 좋아하는데 예거를 모르면 그냥 안 좋아하는거 아닌가 ㅋㅋ
오마이갓~ 이거진짜에요!! 칠천원짜리 시계가 사천만원짜리 시계라니?? 주작아니시죵!!! 찰영했으니 비제님 밎겠습니다!!! 시계가격이 잘못됫어여 칠천원이 아니라 $5.99cent 이지요 육천 오백원정도 되는거죠 환율로따지면....
네 맞아요 ^^ 외국 언론에 나온 기사 참고했답니다~ 구매한 영수증도 있구요
물건 파는 곳이 사람들이 기증한 물품을 재판매 하는 곳이라 종종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해요 ㅎㅎ
아니 스피드마스터가 3백이면 사가지고 팔아도 몇백은 남겠네... 그리고 LeCoultre (현 Jäger LeCoultre)시계회사로 세계 5대 시계 제조 회사로 꼽힘.. 그중에서도 저 한정판시리즈말고 일반시리즈로 알람기능있는것도 천만원은 넘음
와 단위가 천원에서 천만원으로 올라 갔어 개이득;
와... 내가봤으면 저거 7천만까지는 살수있는데..부럽네 4천 개이득
목소리가 좋으시네요 !!
공중파 방송 더빙하는 목소리듣는거같았어요
감사합니다~
더빙하시는 분께 전해드릴께요! 매우 좋아하실 듯 합니다 ㅎㅎ
아니ㅋ 예거 르쿨트르를 가게에서 우연히 발견한건 좋은데 그걸 7천원에 파는 사장이 더 신기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골동품 직원 사장 보다도 처음에 이시계를 골동품가게에 판 판매자가 있었을거 아냐 그사람참,,
우리나라였으면 시계판매한 사장이
직원의 실수라고 반환소송걸고 또
법원이 그걸 인정해서 이익금 반환됨!
예전물품들을 두세개라도 계속보관하면 큰돈이될수있음.
옷이런거는 아니되구
동전이나. 시계같은거
제목에 마트라고 해서 이상하다싶어 들어와 보니까 마트가 아니라 Goodwill 이라는 자선중고가게이군요 기부받은 물건들을 판매해서 자선활동을 하는 가게들인데 보통 매니저가 고가의 물건이다 싶으면 감정을 받은 후 이베이 등에 제값을 받고 팔아 자선기금을 적립하는데 이 가게는 매니저가 실수를 했군요
정상작동하는 예거 르쿨트르를 7천원에 판 사람이 더 대단하네요
한참 지난영상이지만 잘못알고있는것들이 있는거 같은데 르쿨트르랑 지금의 예거르쿨트르랑은 달라요
예거랑 나중에 합쳐지면서 지금의 예거르쿨트르가 된거고
이베이만봐도 르쿨트르 빈지티시계 가격 많이 쌉니다..
저시계가 가격이 나가는건 기본적으로 영상에서말한 한정 고급모델이라는것
그리고 수동알람 등 상태가 좋은 몇가지요소가 같이 있어서 비싼거에요.
=요약
* 르쿨트르O, 예거르쿨트르X
* 르쿨트르 브랜드 달렸다고 비싼거아님
* 수동알람 비싸긴하지만 저정돈 아님
* 한마디로 그냥 저모델이 비싼모델 + 희귀모델이었던것
ㄷㄷ 직원...안타깝네요 르쿨트르가 워낙 하이엔드 명품이라서
바쉐론 이나 파텍 같은 초명품라인 조금만안다면 르쿨트르 시계가 얼마나 대단한 브랜드인지안다 저 동양인 정말 싸게 산거다
하늘에서 이분이 장가를 가시라고 선물를 하신것 같네요.
성우분 꿀같은 목소리 달콤하네요.
2017년도 동전 가지고 한 5년기다리면 아마 100억이 될거야! 라고 한심한 말과함께 지 보물상자에넣어 놓은 우리 동생님;;
보물상자가 장난감상자
조선시대 동전도 몇십만원인데... 100억은 무슨 ㅋ
오우.. 대박이네요 ^^
저도 25년전에 헐값에 교환해서 대박친적이 있긴한데 ㅋㅋㅋ 10만원짜리랑 바꾸웠는데 ,바꾼물품이 중고가격으로 800만원 ㅋㅋㅋㅋㅋㅋ
경매에 내놓지 .. 억단위로 팔텐데
marille new 역시 사람응 대가리가 좋아야한다
생각해봤는데 시계 종류같은거만 배워서 골동품 가게 다니면서 구매하는것도 돈잘될듯
외할아버지가 사용하던 탁배기잔 울엄마가 나 준거있는데 골동품점에서 감정해보니 조선시대 백자라더라 감정가 800 받고 팔아서 렉서스 사는데 보탬
그러나 누군가에겐 개폭망이 찾아오지 그 가게직원 어찌됐을라나
오메가 스피드마스터가 드림와치란 사람이 르쿨르트를 모른다는게 당최 말이되나 그냥 주작같은게 차라리 이건희가 애플 잘 모른다고 하는게 말 되겠ㄴ
이 영상을 시계를 판 사장님이 싫어하십니다
나는 시계를 잃어 버렸다 .아니...도둑을 맞았다 . 여자 손목시계로 시계줄은 월계관 모양이고 시계의 지름은 1.5cm 정도 14k금이고 스위스제이고 3,6,9,12의 숫자판은 다이아로 되어있다.공군 재직시 대략2000년도 초ㆍ중반쯤 사무실 서랍장에 보관중 잃어 버렸다.소중한 나의 애장품이었는데 꼭 찾고싶다.
전 세계의 시계 수집가들은 이렇게 생긴 시계를 보게된다면 도난품으로 간주해주시길 바랍니다.
저에게 꼭 찾아 주십시오......
1:32이거 메이 어님?
나 이거보고 레고 15만원짜리 나중에 출시 중단되면 가치 올르겠지란 마음으로 지금 개봉조차 안한다 레알 ㅋㅋㅋㅋ
한국이라면 7천원짜리 시계를 4천만원에 사는 경우만 생길듯..
희소가치가 이래서 중요한 거지. 희소가치가 높은 것들은 시간이 지날 수록 값이 배로 뜀. 어떤 분야의 물품이든 간에, 한정판을 수집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으면 훗날 유용하게 쓰일 듯.
뭔가 구연동화 하면 잘어울릴 듯한 목소리다 ㅋㅋㅋㅋ
아~참 !
내가아는 지인중 한분은 사같고 온
헌옷 속에서
" 다이아반지" 도 나왔답니다 .😲
0:48 저거 비싼시계뜯어보면 다 저모습나오더라. 근데 저모습정도면 몇억하던데 시알못임. 뭐라하지말아주셈
갑자기 중국유튜브에서 영상올라와서 ''SNS에서 4천만원주고산 시계가 알고보니 1억원이었다' 하는거 아녀...ㅋㅋㅋㅋㅋ
80년대 중반에 사우디에서 사촌형님이 당시 한국돈으로 3만원인가 주고산 카메라를 저희 아버지께 선물로 주셨는데 4년정도 잘 쓰다가 떨어뜨리는 바람에 고장나서 카메라집 가서 고치려고 갔는데 고장난 카메라를 280에 산다고 제안..비싼건가 싶어 큰 도시로 나가서 물어봤는데 340에 사겠다 제안 얼른 팔앗음 ㅋㅋㅋ선물로 받은거라 팔긴 머 했는데 당시엔 고칠수가 없어서 사촌형님께 못고친다는데 팔아도 되냐고 물어보거 팔앗음..카메라는 라이카 였음..
오~ 라이카 카메라 유명하죠!
역시 메이커 제품들은 시간이 지나도 값어치가 상당하네요 ^^
알고보니 .. 본가격은.. 4천만원이아닌4억이였다 ..
름일 너...넌 ....그...엄청...무서운...그 ....초딩?!?!?
빈 바베큐TM ㄹㅇ말투보면 초딩인지 아닌지 구분됨
괜한 시비질.. ㄴㄴ
사실 4억인줄 알았는데 40억이였다..
빈 바베큐TM 너...넌 ....그.. 엄청...무서운...그....애니충?!?!?
오늘의교훈은?
골동품 버리지말고
가격을 알아봅시다.
가격이 비싼걸수도 있으니깐
한정판은 싸게 구입할수 있으면 무조건 구매해야 한다는 소리임. ㅋㅋㅋ
저걸판 사람은 존나게 후회할거다.
명작으로 뽑히는 시계이고 저거 만드는데 장인들이 엄청나게 공들인 시계다.
끝까지 갖고 있었다면 한국돈 2억 가까이 받았을거다.
주변 사람들의 가치에 투자해라.. 인사만 잘 해도 투자다.
줄때문에 시계방 간게 아니라 진품감정 때문에 간거지. 시계 좋아하단 양반이 예거를 모르는게 말이 되나 ㅋㅋ
저게 시세가 4천을 훌쩍뛰어넘는 가격일듯.....그니까 300짜리 시계까지 바쳐가면서 사겠다고하지.....제 가격에 사는거면 그런짓을머하러하나...ㅋㅋㅋㅋ
2억에 팔았음
아~~~나도 간절히 요즘 대박 바라는데 어떻게좀 않오냐?^3^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집 허물때 벽장 뒤에서 옥색빛깔 도자기 주전자랑 찻잔 여러개 나왔는데 어떤 사기꾼이 모조품이라고 구라쳤다가 큰아버지가 암만봐도 귀중해보인다고해서 서울까지 올라가서 감정 받아보니 고려시대 비색청자였고 만들어진 시기는 고려중기 몽골침입때로 보이고 가격은 적어도 1천7백만원은 나간다고 하더라.. 그런데 안팔고 할아버지 묘에 같이 넣어드렸음
다행이네 대머리 아저씨 전당포 갔으면 한 천만원이라는 가격에도 놀라 팔
았을텐데... 4천이나 받았으니...
이걸 지금봤네 스바
예거르쿨트루면 최상급등급인데 저걸 골동품상점에서 팔았다니
나는 코란도훼미리 4천에 샀는데 인터넷에서는 9만,15만원에 팔고있음.
이 영상보고 시계 엄청 많이 샀네요 ㅎㅎㅎ
저는 찾아옴 저거에 비해 조밥이지만
길에서 주었던 시계가 G샥 2013 한정판 러브콜레션 이였음
30만원 넘는 거같던데 근데 1개밖에 없음...ㅋ
나는 sns에 올려도 친구가 없어서 묻힐거다....
쓰레기 안버리고 모으는 사람들... 이런 이유때문인가 ㄷㄷ
T.Y yoon 스폰지밥이나 뚱이
잘 간직하면 뭐해요..
ㅠㅠ 내겐 소중한건데
부모님께서 방청소 하겠다고
내방 들어와 자기맘에 안든것들
죄다 버리고
학교 갔다 돌아오면
깨끗하기는 깨끗하지만
내 소중한 물건 어딧냐고 물어보면
"그딴 쓰Rae기 방 공간에 차지해. "
" 참내 어이가 없네 깨끗하게 청소해줬더니만 뭔소리여?"
한두번 한게 아니여서 따로 보물상자를 만들고 그 안에 넣어두면 보물상자 채로 버려버린 부모님.. 진짜 저는 부모님이 진짜 싫어하는 1인입니다.ㅠㅠ
마트에서 7천만원 주고산 시계가 알고보니 4천원이었다.
김지원 젠장ㅋㅋㅋㄴ
ㅋㅋ
김지원 ㅅㅂㅋㅋㅋ
국내에서는 사기꾼이 많아서 반대의경우가 더 많음
저긴 마트기 아니라 굿윌, 기부로 운영되는 곳인거죠...
행운의여신이 내게 미소를짓는군..
2억 받고 팔던 4천만원 받고 팔던 이익이 조금 차이가 나지 손해는 절때 없고 스피드마스터도 주는데 뭐가 손해라는건지... 주인이 팔겠다는데
2억넘게 팔라는 잡소리는 왜하는거...
저 거는 현실성이 다 소 떨어집니다. 여러모로 냉철함을 지니면서 보도록 하여요
와 저 사람 운 드럽게 좋다
저희 언니는 길가다 보석을 주섯어요.
내생각에는 아무생각 없이는 사지 않았을것같음 ㅋㅋㅋ 시계 수집가니까 루쿨트르 라는 브랜드는 알았겠지
판매자 쿨하네 4천에 바로산다할정도면
좀천천히팔면 1억이상인데
시계조금만관심잇는사람이면 딱봐도명품인거아는데 예거라곤안쓰엿지만 르쿨뜨르라는걸..
이영상보고 사람들 마트나골동품파는데봐서 시계다털어올듯
ㄷㄷㄷㄷㄷㄷ 운 개쩌네 개부럽
Goood will은 천주교 계통의 재활용 센터입니다. 대부분 기부받은 물품을 저렴하게 팔고 가끔 득템하기도 합니다.
시골집에 있던 골동품들 고물장자꾼한테 비누 몆개에 다 사라지고..할아부지.할무니 미래를 못 알아보구 말리지못한죄 죄송합니다~흐엉ㅠ
나도 저런거한적있음
메이플뉴비때 잡템 경매장에 다른건 1억인데 한개가 7천만원에올라와있어서 와 3천ㄱㅇㄷ하고삿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그냥 몹잡으면나오는기타템. ..
직원이 멍청하면 우리는 땡잡은거다
예거 르쿨트르가 오메가보다 훨씬 뛰어난 브랜드고 미닛 리피터가 기계식에 들어갔다면 4천만원보다 훨씬 많이 받아야할텐데
알람과 미닛리피터는 다른기능이며 예거가 리피터의 정점은맞지만 당장메모복스들어가있는 7~80년대 르쿨트르의 제품은 100정도에서 시작합니다.
서로 윈윈인거지 7천원에 사서 4000만원에 팔아서 좋고
몇억짜리 4천만원에 사서 좋고
그런거 일일히 생각하고 살면 골병난다
시계줄도 없고 기스도 많잖니
모르긴 몰라도 예거르쿨트르 한정판이라는것만으로 4천은 호가할거같은데...
누구는 퇴직금으로 50억 받는데 놀랍지도 않다.
나갔으면 더 불러서 팔았음 그런데왜 그가격에 팔음?
마트가아니고 골동품 상점아님? 마트에 시계줄도 없는 새제품도아닌 낡은것을 팔음?
ㅋㅋㅋ 나 오늘 시계사러가는데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띠용)
7천원잘못봐서 7천만원으로봤네;;
가게 사장 땅을 치고 후회하겠네 ㅋㅋㅋ
르쿨트르 딥씨 미닛리피터면 4000훨씬 웃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