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77 years old. I vividly remember my mom coming to say prayers with me at bedtime, and we would pray for the soldiers in Korea and an end to the war.
어릴 때 부산으로 피난오신 분들을 보며 자란 세대로서 6.25전쟁에 참전해 주신 모든 국가와 모든 용사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친척분 중에도 부산으로 피난오신 분이 계셨는데 초량, 영도, 아미동 등지에 판자촌을 만드는 것도 모자라 산허리에 나무를 뽑고 터를 만들어 드럼통을 옆으로 뉘어 1/4정도 땅에 묻은 다음 그 드럼통 안에서 살기도 했죠. 어릴 땐 아무런 생각도 없이 이렇게 사는 것이구나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수백개로 이루어진 드럼통촌은 정말 처참함 그 자체였습니다.
한국전쟁에 참가한 살아계신 미국인 노병을 빼곤 지금의 미국인에겐 잊혀진 전쟁인데 그래도 두 분은 이산가족의 아픔과 한국전쟁에 어렴풋이 아시네요 참전한 모든 나라 군인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의 경제적 부흥에 미국의 영향이 컸죠 저도 하와이에 살고 있지만 그 점은 늘 미국인에게 감사드립니다
@@give9070 반미주의자요? 글쎄요 한데 반공주의자이고 자유 민주주의 신봉자라는 것은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미국에 대해서는 두가지 시선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국가 존망의 위기에서 우리를 구해준 고마운 나라 그리고 미래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을 견제할 나라.. 그간의 산업들에서 우리의 존재는 일천했습니다 그러니 미국과의 경쟁은 언감생심이었고 오히려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미래 산업군에서의 우리의 존재는 미국의 국익을 침해할수 있을 정도의 존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과거 미국이 어떤 태도로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보면 우리에게도 어떻게 나올지 답이 나옵니다 제가 얘기하는 것은 미국이 싫다가 아니라 미국이니깐 과거 고마웠던 나라니깐 무조건 우리가 양보하고 지시에 복종하는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동서 고금의 역사에서 보듯이국제 관계는 냉혹한 현실인데 과거에도 그렇지만 현재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부분에 있어서는 너무도 낭만적인것 같습니다 실리적 사대가 아닌 맹목적 사대가 되는 순간 이나라가 어떻게 무너져 갔는지 우리 역사는 잘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 고마운 미국도 불과 100여년전 우리의 손을 냉혹히 뿌리쳤던 나라입니다 저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미뤄지고 있지만 정부가 해마다 한국전 참전 용사들이나 그 후손들을 초대해 고마움을 표하는 그행사를 적극 지지합니다 이역만리 이름도 모르던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쳐 희생해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는 그 무엇보다 우선이죠 저는 우리 대한민국이 잘됐으면 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태생적으로 자원 인구 국토등에서 강대국이 아닌 우리가 우리보다 강한 나라의 영향을 받는건 어쩌면 우리의 숙명이겠죠 하지만 하돼 실리적 사대를 하자는 말입니다 더군다나 미국도 과거 미국이 아닌 지금 상황에서 앞으로 더욱더 자국 우선주의로 나올텐데 이런 상황에서는 더욱 실용 사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니엘 부모님 전쟁 기념관 방문에 너무 비약적으로 나간것 같긴한데 미국이라면 무조건이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
Every time I visit the Korean War Memorial Museum, I am extremely moved and grateful to all those who died fighting for South Korea's freedom from Communist tyranny and oppression. There's a beautiful Vietnam Wall-like memorial on the south side of the building that has the names of every American who died etched in marble. I get choked up every time I see those names. 1950.. They came from America to a land halfway across the globe to fight and die for people they never met. Freedom is never free and we should never take it for granted. It must constantly be preserved and cherished.
부모님들 시간되시면 가까운 파주에 있는 오두산 통일 전망대 관련 방문 후기들 좀 찿아 보시고 가시면 멀리 문산까지 안가더라도 지척에서 한강건너 북녁땅을 볼수있는 전망 까페도 있으니 적극 방문 추천드리고 또한 파주쪽 마장호수내 출렁다리 경험과 근처 대형 식물원 까페 오랑주리 방문도 추천드리니 함께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세요
I can never imagine to fight for another country. If somebody tells me to do samething, I would say F*k off However, the US & alliance soldiers fought for the country that they'd never heard of and they never had any interest or relationship of this country. It was truly heroic act. We never can pay what we owe from those heroes. If there is a small thing that we can return thier grace is, showing our peace, wealth, achievement of cultural influance or some other grate jobs, so that finally we can contribute global humanity then, we can say to them, your sacifice was not meaningless. Recently, we have slight progress of that. I hope we will continue the way. We will always remember them. They never be forgotten. 2명의 참전 국가유공자가 있는 집안 자손으로서 희생하신 분들께 언제나 감사함을 느낍니다.
It is sad because the Korean younger generation don’t fully realize that we are still at war with the North. I served my duty and had the privilege to participate in field exercises with the US Army in War games. Also, because I was forward deployed, I went to the rifle range 2 times a month. I think I still remember how to shoot and fix minor malfunctions. It is great to have friends and allies who respect the cost of freedom. Hope we never have to go through war in the future. Korea went through twin major periods we never want to experience. The Japanese occupation or colonization and the Korean War. Hope there is more peace for all.
Young men in South Korea are fully aware of security issues for North Korea because they have served in the military. Women just don't know about the war.
@@Fidlestick I was implying for those men who do not go to the military as well as women. I guess this might be due to the education on this topic has not been emphasized like it was in the past. National security needs to be in mind in any situation for our freedom. This is definitely something that is earned and not an automatic privilege that is bestowed upon us on birth.
12월까지 용산에서 근무했어서, 점심 식사 후 항상 산책하듯이 전쟁기념관 한바퀴 돌았었고, 12월 이후에는 추운 관계로 내부 구경을 주로 했었는데... 화면속에서 그 모습들이 보이니 반갑네요.. 안에 큰 거북선이 있어서 그것도 화면에 보일거라 생각했는데.. 내부 다 보려면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겠더라구요.. 저도 다 보지는 못했어요.. 공군 30개월 복무 했는데, 관제대보다 규모가 작은 곳을 경보대라고 하는데 군복무기간중 일부를 거기서 군복무 했었고, 그 경보대도 미군이 관리하던 것을 우리 군이 받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근데 옛날이라 그런지 환경에 대한 의식때문인지 아니면 자기 나라 땅이 아니라서 그런지 유류 폐기물을 그냥 막 그 부대지역에 마구 버린 것 같아요. 부대가 산꼭대기라 겨울엔 항상 물부족이어서 저녁점호, 아침점호 때 얼음장같은 찬물을 10분씩 하루 2번만 물을 쓰게한 적도 많았죠. 그래서 큰 맘 먹고 부대에서 지하수를 팠는데, 기름물. 도저히 기름냄새때문에 물을 그냥 먹을 수 없어서 커피를 타서 먹거나, 보리차를 진하게 타서 먹었던 기억이.... 여튼 얼마전까지 점심 산책코스였던 전쟁기념관 반갑네요..
실제로 한국 전쟁때 미네소타 지역 사람들이 한국으로 파병 많이 왔다하네요.전쟁 초반 한국 강추위에 사상자가 늘자 미국에서 추운 지역인 미네소타 징집병 위주로 한국으로 파병 보냈고. 실제로 한국 오기전에 미네소타로 보내 추위 적응훈련을 했다네요. 입양 다큐에서 봤는데. 그래서 그런가 미네소타 지역에 한인 입양아들이 많이있다고
이럴수가..영상 시작하자마자 케이트 윈슬렛과 골디 혼이 나란히 앉아있군요 😁 헉..장인 동생분이 무려 미공군 대령이셨다니..아마도 오산이나 군산에서 근무하셨을듯 하네요😊 미국에게 베트남전쟁은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진 전쟁이었다면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이라고 하죠. 하지만 잊혀져서는 안되죠. 미군 전사자만 약 3만6천여명 입니다. 참전의 의도가 그 무엇이었던간에 3만6천의 자국 젊은이들의 피를 뿌렸던 희생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다니엘의 나라에 고마워 합니다. 두 분이 눈물짓는 모습을 보아하니 그 영화이겠군요. 장동건과 원빈이 나오는...😊😊
오늘을 살아가는 한국민들은 지난 70여년전 우리를 위해 참전 16개국의 젊은이와 세계상 유래없는 기적과 같은 번영을 이루게 해준 마음씨 좋은 키다리 아저씨 같은 은인...미국민들에게 진정으로 감사드린다고 그리고 이번 한국 여행이 보람되시고 즐거운 시간으로 추억 되시길 기원한다고.. MJ님 꼭 전해주세요..!!
True freedom loving Koreans are forever grateful for 🇺🇸 who gave their lives by the tens of thousands in order to help keep Korea free from communist dictatorship and free from gross human rights violations and many injustices. May God bless 🇰🇷 and may God bless and protect the USA forever. JESUS NAME ABOVE ALL NAMES. 🙏
5년간의 한국전쟁도 중요하지만 그전 조선말 한일병합부터 36년간 치욕의 일제강점기, 일제의 침략과 수탈 나찌와같은 민족말살의 만행, 독립운동 역사공부도 함께했음 좋을듯싶은 생각이~ㅎ 미쿡 어르신들과 천안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 등지에서 간략한 간접체험을 통해 한국의 한 과 정 문화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을듯 싶은 ...^^
오랜 구독자인데 질문이있어요!! 5월말경에 독일에서 친구가오는데 (참고로 저도 남자 그친규도 남자) 1박2일동안 어디를 가야할지 막막하네요..ㅎㅎ 일단 첫날은 그냥 저녁에 맛있는거 먹으러 갈건데 어딜 가야할지.. 첫 외국인 안내여서ㅠㅠ.. 둘째날은 경복궁이랑 전쟁기념관? 데려가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곳이 있을까욥?..
Oh,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O'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Oh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희생하신 유엔군 특히 미국에 감사를 드립니다 맥아더 장군님 경의를 표합니다 부산에 유엔군 참전용사 묘역이 있는데 가보셨는지요 미국은 우리의 혈맹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미국이여 영원하라 탱큐 ❤ 국민교육헌장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1968년 12월 5일 대통령 박 정 희 ❤
외국인 이었지만 이승만 대통령 영부인 프란체스카 도너 여사님은 진정으로 한국을 사랑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한국에 차관을 주겠다는 나라가 없어서 애태우던 박정희 대통령의 소식을 듣고 도너 여사께서 직접 로비스트 아이젠버그를 소개시켜 주었고 그 돈으로 대한민국 근대화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존경하는 도너 여사님 입니다
멋진 부모님이시네요. 다르네요.
지금 70 80이된 부모님들은 전쟁기념관에서 저런 눈빛과 말을 할까?
교육의 차이인가? 감성의 차이인가?
어릴때 가난, 전쟁 직 후 환경때문인가?
진영논리를 떠나서 우리의 자유를 지켜준 나라들을 잊으면 안된다. 참전용사들 후손들 까지도 잊지말고 챙기자.
절대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영논리 자체가 사치입니다. 정치는 아프리카 수준으로 차라리 쿠데타로 업어서 나라사랑하는 단 한사람이 나라를이끌어야 합니다.
@@김창석-q2m 뭔개소리지?민주주의를부정하는 이상한사람이네
@@쭝쭝이-q5q 한국은 민주주의 수준미달이다.
@@김창석-q2m 단사람이 나라를 이끄는건 위험한발상이다.우리보다 더못한나라들 수두룩하다.
서로간에 아주 긴 인연
한국과 미국 전쟁으로
이어진 끈끈한 동맹국
자 알 지내시게
다니엘 부모님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네요~
한국과 미국은 영원한 친구이지요
I am 77 years old. I vividly remember my mom coming to say prayers with me at bedtime, and we would pray for the soldiers in Korea and an end to the war.
뜻깊은곳을 다녀오셨군요.
미국의 전쟁참전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는것에 감사한마음입니다.
특히나 한국의 날씨를고려해 추위에강한 미네소타,다니엘의고향에서 참전미군중 가장많은군인들이 지원해주었다는거.
미네소타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다음영상은 국제시장이나 태극기휘날리며일듯...
어릴 때 부산으로 피난오신 분들을 보며 자란 세대로서 6.25전쟁에 참전해 주신 모든 국가와 모든 용사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희 친척분 중에도 부산으로 피난오신 분이 계셨는데 초량, 영도, 아미동 등지에 판자촌을 만드는 것도 모자라
산허리에 나무를 뽑고 터를 만들어 드럼통을 옆으로 뉘어 1/4정도 땅에 묻은 다음 그 드럼통 안에서 살기도 했죠.
어릴 땐 아무런 생각도 없이 이렇게 사는 것이구나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수백개로 이루어진 드럼통촌은 정말 처참함 그 자체였습니다.
다니엘님 오늘은 부모님과 뜻깊은 곳에 방문하셨네요 한국전쟁 때 유엔군 참전으로 지금의 대한민국 있을 수 있음에 그들의 희생과 봉사에 감사드립니다ଘ(´•3•)⊃━☆
한국전쟁에 참가한 살아계신 미국인 노병을 빼곤 지금의 미국인에겐 잊혀진 전쟁인데 그래도 두 분은 이산가족의 아픔과 한국전쟁에 어렴풋이 아시네요 참전한 모든 나라 군인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의 경제적 부흥에 미국의 영향이 컸죠 저도 하와이에 살고 있지만 그 점은 늘 미국인에게 감사드립니다
전쟁기념관에 다녀오신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전쟁기념관 한 번도 안가봤는데 시간 내서라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귀한 영상 오늘도 잘 보고 가겠습니다 다가오는 불금도 잘 보내시길.^^7
대한민국의 자유를위해 별이되신
참전국 영령들에 머리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전쟁이후,미국의 수십년간
식량원조외에도, 특히 미네소타주
립대학이 서울대(농대,공대)교수,
졸업생들을 매년수십명씩 초청
해 유학.귀국해 후진들을가르쳐
농업선진화,공업발전의 기틀이
되었습니다.당시서울공대기숙사
도 지어줌.(다니엘부모님께 말씀
드리세요)
미국과 한국은 친구 그 이상이죠 우린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을 같이 치룬 혈맹이라고 부릅니다 ~
군사 안보 분야에선 님 얘기가 맞죠 하지만 경제 부분에서는 지금 우리를 망가트리려 하고 있답니다 일본에게 했던 프라자 합의때 처럼요 요 최근들어 더욱 이런 경향이 커지고 있어 우려가 됩니다
@@give9070 반미주의자요? 글쎄요 한데 반공주의자이고 자유 민주주의 신봉자라는 것은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미국에 대해서는 두가지 시선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국가 존망의 위기에서 우리를 구해준 고마운 나라 그리고 미래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을 견제할 나라.. 그간의 산업들에서 우리의 존재는 일천했습니다 그러니 미국과의 경쟁은 언감생심이었고 오히려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미래 산업군에서의 우리의 존재는 미국의 국익을 침해할수 있을 정도의 존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과거 미국이 어떤 태도로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보면 우리에게도 어떻게 나올지 답이 나옵니다 제가 얘기하는 것은 미국이 싫다가 아니라 미국이니깐 과거 고마웠던 나라니깐 무조건 우리가 양보하고 지시에 복종하는건 아니라는 말입니다 동서 고금의 역사에서 보듯이국제 관계는 냉혹한 현실인데 과거에도 그렇지만 현재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부분에 있어서는 너무도 낭만적인것 같습니다 실리적 사대가 아닌 맹목적 사대가 되는 순간 이나라가 어떻게 무너져 갔는지 우리 역사는 잘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 고마운 미국도 불과 100여년전 우리의 손을 냉혹히 뿌리쳤던 나라입니다 저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미뤄지고 있지만 정부가 해마다 한국전 참전 용사들이나 그 후손들을 초대해 고마움을 표하는 그행사를 적극 지지합니다 이역만리 이름도 모르던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쳐 희생해주신 분들에 대한 감사는 그 무엇보다 우선이죠 저는 우리 대한민국이 잘됐으면 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태생적으로 자원 인구 국토등에서 강대국이 아닌 우리가 우리보다 강한 나라의 영향을 받는건 어쩌면 우리의 숙명이겠죠 하지만 하돼 실리적 사대를 하자는 말입니다 더군다나 미국도 과거 미국이 아닌 지금 상황에서 앞으로 더욱더 자국 우선주의로 나올텐데 이런 상황에서는 더욱 실용 사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니엘 부모님 전쟁 기념관 방문에 너무 비약적으로 나간것 같긴한데 미국이라면 무조건이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
Every time I visit the Korean War Memorial Museum, I am extremely moved and grateful to all those who died fighting for South Korea's freedom from Communist tyranny and oppression. There's a beautiful Vietnam Wall-like memorial on the south side of the building that has the names of every American who died etched in marble. I get choked up every time I see those names. 1950.. They came from America to a land halfway across the globe to fight and die for people they never met. Freedom is never free and we should never take it for granted. It must constantly be preserved and cherished.
여름에 미네소타가서 다니엘 아빠
집 마당에다가 태극기 꼿자
이채널 처음부터 현재까지
고정시청하는 이유가 오늘 올린 영상이 말해준다
다른 국제커플과 차원이
다름을 또한번 느끼게 해준
영상~~
와 ~~~ 우리 미국 아버지께서 경례 하시니까.. 총사령관 느낌이 퐉! 났어요~~ 너무 멋지세요... 충성!!!
끔찍한 전쟁이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휴전중이란걸 잊으면 안됩니다 ㅠㅠㅠ
코메리칸 흥해라 화이팅 ~~^^
항상 감사합니다:)
다니엘 가족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부모님들 시간되시면 가까운 파주에 있는 오두산 통일 전망대 관련 방문 후기들 좀 찿아 보시고 가시면 멀리 문산까지 안가더라도 지척에서 한강건너 북녁땅을
볼수있는 전망 까페도 있으니 적극 방문 추천드리고
또한 파주쪽 마장호수내 출렁다리 경험과
근처 대형 식물원 까페 오랑주리 방문도 추천드리니 함께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세요
좋아요 꾸~욱했어요^^
I can never imagine to fight for another country. If somebody tells me to do samething, I would say F*k off
However, the US & alliance soldiers fought for the country that they'd never heard of and they never had any interest or relationship of this country. It was truly heroic act. We never can pay what we owe from those heroes.
If there is a small thing that we can return thier grace is, showing our peace, wealth, achievement of cultural influance or some other grate jobs, so that finally we can contribute global humanity then, we can say to them, your sacifice was not meaningless. Recently, we have slight progress of that. I hope we will continue the way.
We will always remember them. They never be forgotten. 2명의 참전 국가유공자가 있는 집안 자손으로서 희생하신 분들께 언제나 감사함을 느낍니다.
Go together!✊️✊️✊️👏👏👏👏👏👏🇰🇷🇺🇸🇰🇷🇺🇸
오늘은 전쟁기념관 가셨구나
잘 둘러보시고 바닥 미끄러워요. 조심히 오세요 ^^
의미있는 좋은 곳에 다녀 오셨네요! 다시는 그러한 전쟁이 없기를 바라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한국전쟁에참가한모든국가군인께
경의를표합니다.한국과미국은좋은친구이상이라생각합니다.뼈아픈고통이무엇인지.그시대에살아보진못했어도.다니엘님.오늘부모님들께설명잘하셨어요.잘보고갑니다.
자유를 위해 같이 피를 흘렸던 떨어질 수 없는 혈맹이죠
어쩜 저리 모범며느리 일까요
훌륭합니다 👏👏👏
좋아요❤❤❤❤❤
한국과 미국은 자유라는 깃발 아래 친구!!!!!
알림뜬거보고 보러왔어요
Lovely family 🌸💕🙏🍀
전쟁은 슬픈일입니다 다시는 일어나서는안되죠
다니엘부모님 좋은말씀하셨네요
장인어른 멋쟁이
다니엘 가족(다니엘 포함)의 얘기를
들으니까 가슴이 뭉클 하네요
저도 나태하게 살지 않으려고요~~!! 다짐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It is sad because the Korean younger generation don’t fully realize that we are still at war with the North.
I served my duty and had the privilege to participate in field exercises with the US Army in War games.
Also, because I was forward deployed, I went to the rifle range 2 times a month. I think I still remember how to shoot and fix minor malfunctions.
It is great to have friends and allies who respect the cost of freedom.
Hope we never have to go through war in the future.
Korea went through twin major periods we never want to experience. The Japanese occupation or colonization and the Korean War.
Hope there is more peace for all.
Young men in South Korea are fully aware of security issues for North Korea because they have served in the military. Women just don't know about the war.
@@Fidlestick I was implying for those men who do not go to the military as well as women. I guess this might be due to the education on this topic has not been emphasized like it was in the past.
National security needs to be in mind in any situation for our freedom. This is definitely something that is earned and not an automatic privilege that is bestowed upon us on birth.
문득 전쟁기념관 가신거보
천안 독립기념관에 가보셔도 좋을뜻하네요
요새 영어공부하면서 보고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Always 감사합니다!!!
😀😀😀😀😀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도 우리땅 맞습니다 다니엘님께 감사드리고 외국분들께 알려드려주세요 영상 감사하고 따냐님과 콜라보로 같이 제작 부탁드립니다 ㅎㅎ 정말 대박 나실거에요
12월까지 용산에서 근무했어서, 점심 식사 후 항상 산책하듯이 전쟁기념관 한바퀴 돌았었고, 12월 이후에는 추운 관계로 내부 구경을 주로 했었는데... 화면속에서 그 모습들이 보이니 반갑네요.. 안에 큰 거북선이 있어서 그것도 화면에 보일거라 생각했는데..
내부 다 보려면 은근히 시간 많이 걸리겠더라구요.. 저도 다 보지는 못했어요..
공군 30개월 복무 했는데, 관제대보다 규모가 작은 곳을 경보대라고 하는데 군복무기간중 일부를 거기서 군복무 했었고, 그 경보대도 미군이 관리하던 것을 우리 군이 받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근데 옛날이라 그런지 환경에 대한 의식때문인지 아니면 자기 나라 땅이 아니라서 그런지 유류 폐기물을 그냥 막 그 부대지역에 마구 버린 것 같아요.
부대가 산꼭대기라 겨울엔 항상 물부족이어서 저녁점호, 아침점호 때 얼음장같은 찬물을 10분씩 하루 2번만 물을 쓰게한 적도 많았죠. 그래서 큰 맘 먹고 부대에서 지하수를 팠는데, 기름물. 도저히 기름냄새때문에 물을 그냥 먹을 수 없어서 커피를 타서 먹거나, 보리차를 진하게 타서 먹었던 기억이....
여튼 얼마전까지 점심 산책코스였던 전쟁기념관 반갑네요..
이름모를 머나먼 타국땅에서 피흘리면 죽어가신 그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은 존재하지 않죠 존경받아 마땅하신 참전 용사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
6.25 전쟁역사공부도 재밌고 슬프지만 독립운동가의 역사 기념관 가시면 다니엘도 같이 공부가 될꺼 같아요
전쟁은 패자 다음으로 슬픈것이 승자다.
한국인이라면 한국전쟁에 참전해준 유엔군 특히 가장 많은 희생을 치룬 미군의 도움을 모두 감사하게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전쟁이란 언제봐도 무섭고 슬픕니다
다니엘님이 많이 가이드 해주시는 것 같아요
조부모님이 참전용사신가요? 👍
미국은 한국이 민주주의를 지켜준 아빠같은 존재로 너무나 감사합니다 ...
멸~~~공!!!!!!!!!!!!!!
After the armistice agreement, South Korea and the U.S. have made a solid alliance for 70 years
실제로 한국 전쟁때 미네소타 지역 사람들이 한국으로 파병 많이 왔다하네요.전쟁 초반 한국 강추위에 사상자가 늘자 미국에서 추운 지역인 미네소타 징집병 위주로 한국으로 파병 보냈고. 실제로 한국 오기전에 미네소타로 보내 추위 적응훈련을 했다네요.
입양 다큐에서 봤는데. 그래서 그런가 미네소타 지역에 한인 입양아들이 많이있다고
정치적이었던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였던 어려운 시기에 함께해준 미국입니다. 때론 이상하게도 생각했지만 그래도 최악의 상황이 발생한다면 손을 벌릴 몇안되는 국가이기에 긍정적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장인, 장모님이 아주 선해 보이십니다.^^
👍😃😁😆😄😀👍
다니엘 삼촌이 오산or 군산 공군기지에서 근무하셨을것 같군요
미네소타 는 전쟁 한국고아를 많이 받아주어서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한미혈맹은 굳건합니다
군대 시절 M1,M2, AR 예비군때 M16 소총을 쏴봤기에
총알 받이로 참전하니 다니엘은 편히 지내시기를~
Loved hearing about Korean history. It’s inspired me to look into it further. Danielle, your mother is beautiful and so much fun!
Thank you :)
Have you taken your parents on the DMZ tour and is that movie Tae Guk Gi.
이럴수가..영상 시작하자마자 케이트 윈슬렛과 골디 혼이 나란히 앉아있군요 😁 헉..장인 동생분이 무려 미공군 대령이셨다니..아마도 오산이나 군산에서 근무하셨을듯 하네요😊 미국에게 베트남전쟁은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진 전쟁이었다면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이라고 하죠. 하지만 잊혀져서는 안되죠. 미군 전사자만 약 3만6천여명 입니다. 참전의 의도가 그 무엇이었던간에 3만6천의 자국 젊은이들의 피를 뿌렸던 희생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다니엘의 나라에 고마워 합니다. 두 분이 눈물짓는 모습을 보아하니 그 영화이겠군요. 장동건과 원빈이 나오는...😊😊
그간 미국에서는 많은사상자를 내고도 분단된채로 휴전중이라 잊혀진전쟁이라 불리웠지만, 9.11이후
미국내에서 2차세계대전이후 참전하여 도와준 전쟁중 유일하게 대한민국만 민주주의가 뿌리를내렸다는
미국내평가로 인해 새로 부각이되었다고합니다.
미국인에게 한국전쟁은 잊혀진 전쟁이지요. 가르치지도 않고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어요.
그냥 전쟁이 있었다고만 알고 있죠.. 학교에서라도 계속 가르쳐야하는데..
오늘을 살아가는 한국민들은 지난 70여년전 우리를 위해 참전 16개국의 젊은이와 세계상 유래없는 기적과 같은 번영을 이루게 해준 마음씨 좋은 키다리 아저씨 같은 은인...미국민들에게 진정으로 감사드린다고
그리고 이번 한국 여행이 보람되시고 즐거운 시간으로 추억 되시길 기원한다고.. MJ님 꼭 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
정말 웁스 하네요!! 다니일이^^
아~ 이번영상 정말 유익합니다, 다음영상도 기대 할께요~ 감사합니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디엘이 독도 어필하는게 최고 입니다
영원한 구독자
도움 받은 국가는 꼭 기억 해주세요 전쟁을 일으킨 국가도 (중국 북한 소련)
용산전쟁기념관 야외전시장(?)에 B-52전략폭격기가 전시되어 있는걸 봤는데 진짜 크던데요
정말 크더라고요
@@KOMERICAN. 지금은 모르겠는데 7~8년전까지만 해도 B52폭격기가 한반도 비행훈련하러 날아오면 김정은이 개거품물고 난리쳤었죠 ㅋㅋ
B52는 100년 채워버리고 퇴역한다네요
👍🏻👍🏻👍🏻👍🏻
True freedom loving Koreans are forever grateful for 🇺🇸 who gave their lives by the tens of thousands in order to help keep Korea free from communist dictatorship and free from gross human rights violations and many injustices. May God bless 🇰🇷 and may God bless and protect the USA forever. JESUS NAME ABOVE ALL NAMES. 🙏
대한민국이 미군이 자국을 벗어나 이룬 최고의 업적임. 그걸 모르는 미국인이 많다는게 너무 슬프네.
역사공부도 좋지만 그래도 먹방이 낫지요. 장인, 장모님께 맛있는 음식 많이 사드리세요.
미국때문에 우린 일본으로 부터 독립이 되었고 미국때문에 우린 공산국가가 안되었다.
진정한 리더국은 주변이나 우방을 자유민주국가로 우뚝서고 발전하도록 돕는 것이다. 한국은 그 좋은 모범사례가 아닐까한다.
좋은 앱을 알려 주어 감사합니다. 공부 열심히 해야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8:56 장모님이 우시네요 ㅠ 어떤 한국 영화를 보셨을까 ??
'태극기 휘날리며' '포화 속으로' '아일라' '인천상륙작전' '고지전' '장사리'
한국전쟁에 관한 영화가 너무 많네요.
영화 '국제시장' 도 꼭 보세요. ㅋ
어휴~ 저런데 가면 너무 마음이 힘들어요..
공군 대령으로써 한국에 복무하셨다면 아마도 오산이나 군산일텐데 왠지 느낌이 MCRC에 계시는 것 같네요
그렇군요, 어딘지 저도 궁금하네요
국제시장 보신듯?
다음 편 무슨 영화일까요ㅋㅋ 태극기휘날리며??
빠른업로드 부탁합니다 MJ
5년간의 한국전쟁도 중요하지만 그전 조선말 한일병합부터 36년간 치욕의 일제강점기, 일제의 침략과 수탈 나찌와같은 민족말살의 만행, 독립운동 역사공부도 함께했음 좋을듯싶은 생각이~ㅎ
미쿡 어르신들과 천안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 등지에서 간략한 간접체험을 통해 한국의 한 과 정 문화에 대해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을듯 싶은 ...^^
그보다전인 임지왜란,병자호란 까지 언급하시지.ㅋㅋ
전쟁기념관도 좋지만 진짜 한국인들의 고난과 역경을 배우고 느끼고 싶으시다면 서대문형무소를 추천드려요
영화는 국제시장인가요?
다음 영화 ‘국제시장’일꺼라고 장담합니다 😊
어서 빨리 김정은 참수작전을 진행했으면 합니다 US Air force B1B, B52 출격!
낙동강 이하 영남 제외 다 점령당해 빨간색으로 물들어져있는 저 한반도 지도는 볼때마다 소름이 돋네요ㅠㅠ 저때 북한에 통일됬으면 지금 유튜브도 못보고 지낼듯요
to help South Korea to remain indepenent 번역이 한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서는 틀린 번역입니다.
오랜 구독자인데 질문이있어요!!
5월말경에 독일에서 친구가오는데 (참고로 저도 남자 그친규도 남자) 1박2일동안 어디를 가야할지 막막하네요..ㅎㅎ
일단 첫날은 그냥 저녁에 맛있는거 먹으러 갈건데 어딜 가야할지.. 첫 외국인 안내여서ㅠㅠ..
둘째날은 경복궁이랑 전쟁기념관? 데려가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곳이 있을까욥?..
전쟁기념관 진짜 잘되어있어요, 그 뒤로 바로 한글박물관이랑 중앙박물관도 있고 거기서 지하철타고 경복궁 남대문 서울광장 보여주셔도 되고 정말 볼게 많아요^^ 남산도 좋고요 서울시내 다 보이니까 ^^
Oh, say can you see, by the
dawn's early light,
What so proudly we hailed at
the twilight's last gleaming?
Whose broad stripes and bright
stars, through the perilous fight,
O'er the ramparts we watched,
were so gallantly streaming?
And the rockets' red glare, the
bombs bursting in air,
Gave proof through the night
that our flag was still there.
Oh say, does that star-spangled
banner yet wave
O'er the land of the free and
the home of the brave?
오스트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아닌가요??
아 영어배워야 되는데 기본도 없으니 원ㅋㅋ
구독 누릅니다 👍 친중 종북좌파 소리들어도 부끄러워하지않는 사람들은 , 어느나라 국민일까요 ...
미군은 점령군이라고 말했던 이ㅈ명이 당선 되었다면 2년내 연방제 통일을 이루고 만약 윤이 될경우 박통처럼 1년이내 탄핵을 하기로 계획되어 있었답니다.
😩😤
태극기 휘날리며?
인천 상륙작전?
아픈손가락 참수리 357
spent 2 years 말고 적절한 표현 없나 낭비 소모라는 뜻으로 거슬리는거 아닌가요?
😍😍😍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희생하신 유엔군 특히 미국에 감사를 드립니다 맥아더 장군님 경의를 표합니다
부산에 유엔군 참전용사 묘역이 있는데 가보셨는지요
미국은 우리의 혈맹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미국이여 영원하라 탱큐 ❤
국민교육헌장
우리는 민족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이어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세계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1968년 12월 5일
대통령 박 정 희 ❤
슬프다 전쟁
외국인 이었지만 이승만 대통령 영부인 프란체스카 도너 여사님은 진정으로 한국을 사랑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한국에 차관을 주겠다는 나라가 없어서 애태우던 박정희 대통령의 소식을 듣고 도너 여사께서 직접 로비스트 아이젠버그를 소개시켜 주었고 그 돈으로 대한민국 근대화의 기초를 놓았습니다
가슴이 뜨거워지는 존경하는 도너 여사님 입니다
625 뿐만 아니라 광복 또한 미국이다. 요즘 북괴를 칭송하고 중공을 우러러 보는 인간들 보면 한심.
태극기 휘날리며 보셨나봄
다니엘 부모님 다니엘은 한국에서 슈퍼스타입니다 다니엘을 예쁘게 잘키우셨네요 파이팅 다니엘패밀리~❤❤❤❤❤❤❤
다니엘 어머님말씁이정말로정답이네요전쟁은승자도패자도없었니까요다니엘씨부모님항상건강을기원합니다
무슨 승자도 패자도 없어요. 패자는 김일성과 소련 중국 괴뢰들이지...그 사고가 이상하네....
저말의 의미를 모르네 ㅠ 전쟁은 자의든 타의든 일어나면 안된다는겁니다
6.25 방어를 해 냈으니 이겼다고 말할수는 있을지 몰라도 전쟁후 남은게 먼가요? 그 전쟁이 남의나라 남의땅도 아닌 우리나라 우리땅에서 있었는대
즐기세요,인구절벽으로어차피사라질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