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학도병의 편지는 볼 때마다 눈물을 참을 수 없습니다 ㅜㅜ 처참하고 슬픈 감정을 억누르기 힘듭니다 ㅜㅜ 그럼에도 세계 여러 나라의 도움으로 끝까지 버티고 이겨낸 조상님들께 감사하고 도움을 준 세계 여러 참전국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스웨덴 친구들이 아픈 역사에 귀기울여줘서 고맙고 같이 공감해줘서 고맙네요.
의욕이 없을 때 이러한 내용을 보게되면 없던 힘이 생기는 거 같아요. 저 정도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정말 포기않고 끝의 끝까지 지켜내 준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네요. 전쟁에서도 지켜내고 빈곤에서도 살려낸 것이 정말 기적에 가까운 듯 합니다. 도움을 받은만큼 좋은 영향력을 세계에 많이 뿌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전쟁기념관에 방문한 외국 친구들편이 몇번 있는데.. 볼때마다 참 고맙고 고맙고 고맙습니다. 스웨덴도 그렇고 수많은 나라의 그들이 없었으면 진짜 어떻게 됐을까...ㅠㅠ 진짜 너무 고마운 일이에요..ㅠㅠ 그리고 분명 다른 나라들인데도 볼때마다 눈물나네..ㅠ; 학도병 편지 설명 끝나고 이 학도병은.. 할 때 제발.. 제발..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일이 바뿌다는 핑계로 저만 전쟁기념관을 어렸을때 가고 저희 아들들을 대리고 가본적이 없네요. 역사를 잊으면 않된다 하고... 참.... 직접은아니지만 이렇게 간접적으로 보고 듣게 되서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우리나라를 위해 지원을 해준 나라 및 영운분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지원해주신 나라를 소재로 각나라에 맞게 특별영상 만들어서 방송 또는 영상을 볼수있게해서 영웅들을 잊혀지지 않고 오래오래 갈수 있으면 좋겠네요.
하나의 독립된 국가가 스스로를 지킬 능력도 없이 너무도 무기력하게 당했다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다. 그런 이유로 많은 여성과 어린아이들이 피난 중에 죽거나 다치고 특히 어린 학생들이 군번도 없이 훈련도 없이 전장에서 총알받이가 되어야 했던 역사를 우리는 자랑스러워하기 이전에 부끄러워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역사적 교훈으로 삼아야한다.
하나의 독립된 국가가 다른나라를 끌어들여서 자국민을 학살햇다는게 더 부끄럽죠...거기에 동조한 수많은 조선인들 또한 우리 민족이죠...전 이게 더 부끄럽네요. 이미 전쟁전부터 공산주의자들은 가족도 이념이 다르면 죽이고, 공산주의사상에 반하는 교육을 한다는 이유로 교육자들을 죽이고, 공산주의의 유일체제를 위해서 종교인도 탄압햇는데, 조선인 절반가량이 이딴 그지같은 정치체제에 세뇌되어 자기 민족을 죽이겟다고 전쟁을 일으킨게 훨씬 더더더더더더 부끄럽다고 봄.
백선엽 장군 회고록에도 나오는 내용인데 첫날 제일먼저 공격받은 부대가 1사단 12연대인데 당시 12연대는 개성에 주둔을 하고 있었는데 (그땐 개성이 우리 땅) 그 12연대를 함락 시키기 위해 쳐들어온게 북한군 6사단이였는데 북한군 6사단은 8할 이상이 팔로군 출신에 이들은 국공내전 당시 전투경험이 많았었죠 그런 이 부대가 기차 12량에 천명이 넘는 대대급 병력을 태워서 개성역을 통해 쳐들어왔고 (기차가 운용만 안되고 있었을뿐 철길도 안 끊어져있고 철책같은걸로 막혀있지도 않았음) 갑작스런 북한군의 기습에도 12연대는 맞서 싸우나 결국 아침 7시반에 개성이 함락이 되는 큰 피해를 입는데 그런데 이 전투에서 살아남은 12연대 생존 병사들은 도망치지 않고 무리를 유지한채 내려와 1사단 본대와 접촉했는데 그 때 당시 그들을 목격한 제1보병사단 사단장이였던 백선엽장군의 말에 따르면 12사단 대부분의 병사들이 싸우기 위해 소총을 지니고 있어서 놀랐다고 하죠 그리고 간혹 수도 3일만에 점령 당하게 만들었다고 국군 7사단 비난하는 사람들 있던데 의정부에 주둔하던 국군 7사단의 경우 쳐들어온 북괴의 부대가 북한군 제 3,4사단 전차여단까지 있었고 단순 병력 수만 따지면 7배 전차,화력전까지 포함해서 하면 수십배나 규모가 차이났을 정도로 북한군이 작정하고 공격한 사단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7사단 병사들은 화력이 압도적으로 불리하고 기습까지 당했는데도 처절하게 싸웠죠. 결국 북괴군에게 밀리긴 했지만 당시 교전 초기 국군이 5분 10분이라도 막아줘서 역사가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난 한국전쟁 6.25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아내의 영국인인데 아내의 삼춘은 한국전쟁에 참전에 전사하고 영국기념관에 이름을 남기게 됐죠 그들이 왜 연관없는 이 먼 타국까지와 우리를 도왔을까 생각 할여지도 없이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그들이 이 나라가 이렇게 성장하고 앞으로 아직도 나아간다는 것은 기적과 같습니다.
이래서 역사 공부를 해야되네요 첨 알았네요 많은 국가서 파견되어 도움 준건 알았지만 스웨덴이 의료지원을 저렇게 큰규모로 휴전 이후까지 남아서 재건에 도움준건지 몰랐네요 서진 이란 단어를 쓴 병원 이나 의료관련 업체가 많아도 그냥 무심했는데 스웨덴이라는 국가명에서 비롯됐다니 ㄷ정말 감사하네요
한국 전쟁 초기, 대한민국 공군은 1897명의 공군병력과 L-4 8대(연락기) , L-5 4대(연락기), T-6 10대(훈련기)밖에 없었습니다. 이전에도 공군 측에서는 전투기의 필요성을 느끼고 미국 측에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이후 UN군이 참전하고 미군으로부터 F-51 전폭기 10대를 지원받아 북한군의 남진을 저지하는 지원 역할이 가능해졌습니다. 초기에 대한민국 공군이 폭격이나 근접항공지원이 불가능했던데 비해 북한은 YAK 전투기가 있었고 각종 항공기로 공중작전을 수행할 수 있었죠. 그런데도 낙동강 방어선에서 버틸 수 있었던데에는 지상병력의 끝없는 희생과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의 군대만 키울 것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군대가 성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병력 상황이 어땠다는 정보는 '한민족전쟁사'에 나옵니다.
제가 학생 때 교육 받았을 때는 남한군보다는 국군이라는 말이 더 맞다고 배웠습니다. 남한군이라는 말이 의미 상으로는 절대 틀린 말이 아니나, 남한군 북한군으로 나누면 마치 다른 두 나라가 싸운 느낌이지만 국군이라는 말로 북한군을 부정하고 북한이라는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을 의도도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저 당시의 누군가는 이미 미래를 보고 와서, 한국만큼은 미래를 위해 꼭 살려야 한다고, UN을 설득했을지도... 한국은 가장 빠르게 선진국이 될거고, 미래의 기술적, 문화적 도약을 위해 꼭 지켜야 하는 나라라고... 그 당시, 일본의 침략에서 겨우 해방된 동양의 가난하고, 알려지지 않은 나라였음에도 불구하고... 전 지구적으로, 전례가 없이, 가장 많은 나라가 이 전쟁에 참여 했습니다. 지금도 아프리카 어느 지역에서는 분쟁이 계속 일어나고, 유럽이나 중동에서도 계속 전쟁이 일어나지만... 단 한번도 이렇게 전세계에서 대규모로, 그건도 단 한 나라만을 위해 참전한 전쟁은 없었습니다. 그 이전의 가장 큰 전쟁이었던 2차 대전도, 유럽에서 독일에게 침략받은 "여러 나라"를 위해 도운것이었고, 태평양 전쟁도 미국과 일본의 전쟁이었죠. 알려지지 않은 조그맣고 가난한 나라를 위해 전세계가 뛰어든 유일한 전쟁. UN의 이름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세계가 합심해도 참전한 전쟁. 뭐 누군가는, 소설 쓰네... 라고 할지도 몰라도, 그런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장사상륙작전은 지금의 포항과 영덕의 경계에 있는 지역.. 지금으로는 장사해수욕장이 있는곳이죠. 인천상륙작전을 시행하기전 연막작전으로 동해쪽에 상륙하는것처럼 꾸며 상륙을 시작합니다 당시에는 정규군을 인천에 투입해야했기에 여기는 민간 상선 승무원들 및 학도병들로 이루어진 병력으로 작전을 펼쳤습니다 이틀간의 상륙작전으로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에 힘을 보탭니다. 북한군의 강력한 저항에 고지점령을 포기하고 후퇴하게 되는대. 사방이 적이라 육지로는 후퇴가 안되서 헤엄쳐서 다시 배로 돌아가야했습니다 그중에 물에 빠져죽은 학도병들이 많았고 해변에 남아서 포로가 된 학도병들도 잇었습니다. 이들은 전쟁이 끝나도 돌아오지 못햇습니다.
기습 남친이라곤 하지만 이미 전쟁 발발 일년 전부터 수백건의 분단선에서 전투가 있었습니다. 일차적으로는 탱크 등 전쟁 무기를 지원해 달라고 했던 요청을 미국이 거절하여 우린 기갑 전력이 없었고.. 이미 수없이 많은 징조가 있었음에도 전선의 장병들 중 많은 인원을 휴가 보내 대비 태세를 소흘리 한점이 아쉽습니다. 미국의 오판이 커다란 비극을 만들었습니다. 2차대전의 종결로 과도한 군축으로 인해 정상적인 군사력을 유지 하지 못했고, 남한을 군정 을 하면서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북한을 비롯한 공산권 국가들을 경계하지 않고 편하게 있었다는 점. 미국이 북한을 위시한 소련군을 얼마나 무시하고 있었는지는 초반 미군 전투 기록을 보면 알 수 있지요. 북한처럼 남한에도 제대로 군사력을 키워 줬던지 그게 싫었으면 자기들 군대라도 제대로 준비해 놨으면 소련이 그걸 보고 남침을 허락 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미카엘과 유사한 개념의 인원이 아시아 각국에서는 예전 부터 존재 했었습니다. 아시아인은 타인을 깊이 이해하는 관습이 정착된 탓에 내성적이거나 안정 지향적인 타입이 매우 많은 인구구성을 차지해서 번성을 달성했구요. 그러니까 외향적이면서 문제를 향한 전면적 태도로 직접적 효과를 목표로 감각적 처리를 담당하는 인원은 상대적으로 우려를 당하고 선호 받지 못했던 긴 역사가 분명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아시아와의 교류에서 뼈아프게 깨닫게 되는 진실은 바로 전면의 선봉 세력이 희롱 당하거나 그 훌륭한 인원의 세력을 망각 해 있는 현존 주권 세력과 군상들의 표정, 그리고 그 이상한 공기인 것이죠. 이미 죽어서 멸종한 천연기념물 따위로 외부에 소개하고 마는 상황인 것이죠.
스웨덴이 전쟁 이후에도 오랫동안 남아서
우리 한국에 많은 의료지원과 교육을 해준 사실을 처음 알았네요. 👍
눈물나도록 고맙기 그지 없습니다.
스웨덴의 참 따뜻함에 참으로 감사 감사 감사~~
저 당시 유엔군 참여국 대부분은 공산진영이 다시 침공해 올까봐 50년대 말까지는 소규모라도 한국에 주둔해 있었습니다.
잘 알다시피 그중 미군은 영구주둔하게됐고, 영국군 같은 경우도 60년대 중반까지 남아서 최전방 감시업무를 맡아줬고요.
바이킹 행님들 의리있노
@@usernamefrueu1837t2 ㄹㅇ 저정도면 오딘께서도 뿌듯해하셨을듯
@@usernamefrueu1837t2전사하신 분들은 꼭 아스가르드로 가셨기를..
증조할아버지 감사해요 할아버지께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하셔서 등대.....에서 싸우시고 베트남전쟁참전시 전사하셨다고 전해들었어요 남은 흔적 거라곤 전장에서 찍으신 사진 한 장이 다이지만, 훈장하나이지만,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할게요 사랑해요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지원알고는 있었는데 제일처음와서 제일늦게까지...순간 울컥하네요 그대들의 나라가있어서 고마웠습니다❤
스웨덴이 한국전쟁을 도왔다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보통 투르키예.에티오피아 참전이 유명한데..스웨덴의 도움은 처음 알게됐네요..뒤늦게 나마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스웨덴은 파병은 없었지만 의료지원을 해줬던 유명한 국가입니다.
진짜 은근히 많은 유엔 국가들이 우리를 도와주셨더라구요. 너무 감사드리죠^^
이야~ 큐레이터 진정한 애국자다 ! 얼마나 아름다운가? 설명하는 하나하나 감사함이 묻어난다
학도병을 즈려밟고 성공한 인천상륙작전은 늘 가슴이 아프고 저립니다. 그리고 스웨덴의 의료지원 감사합니다. 6년이 넘는 기간에 200만명이 넘는 진료를 보신 거라면 하루에 900명 이상씩 진료하신 거네요. 세상에 맙소사 스웨덴 의료진의 노고에 늦었지만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625때 전투기도 없고 탱크도 없었죠. 미군이 지원하기는 했지만.. 지금은 우리 스스로 전투기 만들고 탱크 만들수 있고 그게 성능이 너무 좋아 수출까지 하는게 자랑스럽습니다.
@@꽁꽁-v8f 난 민주당 얘기를 여기서 꺼내는 댁을 보면서 참 한심하다는 생각 밖에는 안듭니다.
@@꽁꽁-v8f 니가 더듬당이랑 같이 국외로 ㄲㅈ야 한다는건 동의함 ㅇㅇ
@@꽁꽁-v8f 정치병말기네 아무데서나무지성 정치얘기;; 똑빡새키
@@스파이디-i8c 민주당이 어딜 얼씬거려 6.25 얘기만 나오면 욕이나해대고 탈북자들 욕해대는게 니네잖아
@@스파이디-i8c창피한줄 아세요 민주당 얘기던 뭐던 저 희생의 피값을 알고 자유민주주의 나라 지키세요 어줍지않게 무슨 사회공산주의니 인민민주주의니 꼴갑떨지말고. 배가 불러 아주. 자유를 찾아주니까. 커피마시고 놀면서 아주
아.... 학도병의 편지는 볼 때마다 눈물을 참을 수 없습니다 ㅜㅜ 처참하고 슬픈 감정을 억누르기 힘듭니다 ㅜㅜ 그럼에도 세계 여러 나라의 도움으로 끝까지 버티고 이겨낸 조상님들께 감사하고 도움을 준 세계 여러 참전국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스웨덴 친구들이 아픈 역사에 귀기울여줘서 고맙고 같이 공감해줘서 고맙네요.
정말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스웨덴을 포함해 대한민국에 도움을 준 외국친구들에게 보답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고난에 빠졌을 때 기꺼이 달려와 도와줬고 어려움을 함께한 친구니까요!
진짜 천사들이 와준거임
625 전쟁 설명 들을때마다 울컥하네요😢
이프로 누구 아이디어인지 정말 훌륭한 프로다. 한국을 세계에알리는 좋은 기회이기도하고 엔테테인도되고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입니다
군인 신분때 휴가나와서 전쟁기념관 방문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위국헌신 군인본분의 정의를 다시 한번 배우고 왔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서 한몸을 국가에 바치신 선배님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의욕이 없을 때 이러한 내용을 보게되면 없던 힘이 생기는 거 같아요. 저 정도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정말 포기않고 끝의 끝까지 지켜내 준 분들에게 너무 감사하네요. 전쟁에서도 지켜내고 빈곤에서도 살려낸 것이 정말 기적에 가까운 듯 합니다. 도움을 받은만큼 좋은 영향력을 세계에 많이 뿌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의 한 정신병시대 커뮤니티에서는 참전용사를 군무새
현역군인을 군캉스라고 비하 하면서 놀리기 바쁘죠.
서울 초중고생 만이라도 꼭 저곳에 가서 625전쟁역사에 대해 제대로 교육 받길
전교조 선생들이 서대문 형무소만 데려가고 전쟁기념관은 안 데려가요
14:30 ㄷㄷ 저건 처음 들어봤네 자기편을 묶어놓다니 ㄷㄷ
ㄹㅇ
한국전쟁에 참전하여주신 스웨덴 의료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스웨덴 정말 고마운 나라네요
한국이 이렇게 큰 나라가 될 거라고 그 당시 그 어떤 나라도 상상 조차 못했을겁니다. 우린 지금의 한국을 충분히 자랑스러워 해도 됩니다.
전쟁기념관 한번도 안가봤는데 한번쯤 가보고싶네
안가봤다니.... 꼭 가보세요
심지어 무료
방문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부산에 오실 일 있으시면 유엔평화공원, 유엔평화기념관(+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라고 일제감정기 시절에 대한 역사관도 근처에 있습니다.)이라고 있으니 방문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중앙의료원 설립은 여기서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영사입니다. 눈물이 나네요...
설명해주시는분 너무 잘하시네요 촬영이라 더 긴장하고 힘들었을건디.. 멋지세요!
일하다가 몰래몰래 보고있었는데 전쟁기념관에서 편지볼때부터 눈물이 왈칵흐르네요
누가 우냐고물어보면 하품했다고해야겠어요
전쟁기념관에 방문한 외국 친구들편이 몇번 있는데..
볼때마다 참 고맙고 고맙고 고맙습니다.
스웨덴도 그렇고 수많은 나라의 그들이 없었으면 진짜 어떻게 됐을까...ㅠㅠ
진짜 너무 고마운 일이에요..ㅠㅠ
그리고 분명 다른 나라들인데도 볼때마다 눈물나네..ㅠ;
학도병 편지 설명 끝나고 이 학도병은.. 할 때 제발.. 제발.. 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동이다
부산 서전 많이 들어본 이름이네요
그래서 서전안경도 있었어요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이 쪽 나라 외국인들이 전쟁역사에 관심이 많더군요.
바로 옆이 러시아고 러시아 침략도 받았고 지금도 러우전 이후 긴장모드인듯요
6.25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위해 한 몸 받치신 국군장병 영웅분들과 UN연합군 영웅분들 정말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이산가족이에요 저희증조할아버지는 고향이 평양이신데 금강산에서 건축을하다가 1.4후퇴때 남쪽으로 내려오셨어요
항상 일이 바뿌다는 핑계로 저만 전쟁기념관을 어렸을때 가고 저희 아들들을 대리고 가본적이 없네요. 역사를 잊으면 않된다 하고... 참.... 직접은아니지만 이렇게 간접적으로 보고 듣게 되서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우리나라를 위해 지원을 해준 나라 및 영운분들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지원해주신 나라를 소재로 각나라에 맞게 특별영상 만들어서 방송 또는 영상을 볼수있게해서 영웅들을 잊혀지지 않고 오래오래 갈수 있으면 좋겠네요.
한강의 기적이아니라 수십수백만명의 희생으로 다시일어선 한국입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은 행복한 나라에요 아무것도 아닌 작은 나라를 위해 수 많은 나라로부터 도움을 받았으니깐요. 우리도 잘 먹고 잘 사는게 중요하지만 누군가를 도와야 한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됩니다
17살..15살 아이들의 참전설명 들으며 서럽게 울었네요😢비슷한 또래의 아들이 있다보니 더 공감이 갔나봅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의 아들들..ㅜㅜ
부산 서면에 있는 롯데백화점 본점이 예전에 상업고등학교가 있었는데, 통으로 빌려서 서전병원으로 스웨덴군이 활용했습니다.
그래서 롯백에 스웨덴 참전비가 있답니다.
참 많이 치료해주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스웨덴 ??아바의나라로만알았는데 한국전쟁에 ???첨알았습니다 고맙습디다 잊지않을겁니다
이 영상은 한국인들도 꼭 봐야 할것 같다
스웨덴 감사합니다.
외국인분들이 6,25를 아는것도 좋지만 꼭 대한민국국민이라면 방문해야할곳입니다
이런영상은 세계 모든 사람이 볼수있게 영어자막을 제작했으면
통역 안내사가 정말 잘하네요. 역시 언어가 중요해…
하나의 독립된 국가가 스스로를 지킬 능력도 없이 너무도 무기력하게 당했다는 것이 너무나 부끄럽다. 그런 이유로 많은 여성과 어린아이들이 피난 중에 죽거나 다치고 특히 어린 학생들이 군번도 없이 훈련도 없이 전장에서 총알받이가 되어야 했던 역사를 우리는 자랑스러워하기 이전에 부끄러워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역사적 교훈으로 삼아야한다.
하나의 독립된 국가가 다른나라를 끌어들여서 자국민을 학살햇다는게 더 부끄럽죠...거기에 동조한 수많은 조선인들 또한 우리 민족이죠...전 이게 더 부끄럽네요. 이미 전쟁전부터 공산주의자들은 가족도 이념이 다르면 죽이고, 공산주의사상에 반하는 교육을 한다는 이유로 교육자들을 죽이고, 공산주의의 유일체제를 위해서 종교인도 탄압햇는데, 조선인 절반가량이 이딴 그지같은 정치체제에 세뇌되어 자기 민족을 죽이겟다고 전쟁을 일으킨게 훨씬 더더더더더더 부끄럽다고 봄.
참전용사의 일기중에는 탱크라는걸 처음 본 충격에 괴물이라 적기도 했고 또다른 참전용사의 일기에는 “우리도 저런거 제발 한대만이라도 있었으면,,,” 이라는 내용을 예전에 본 적이 있다. 대한민국 국방부가 다른건 몰라도 포방부라 불리는건 무조건 찬성이다.
스웨덴이의료지원을했다는건첨알았네요잊지않겠습니다그리고감사합니다
나라를위해 참전한 분들이
지금은 나라한테
버림받는 꼴이라는현실이
너무 끔찍하네요
결과를 보고 자라온 우리들은
이제는 누가 과연 나라를위해 희생할지..
백선엽 장군 회고록에도 나오는 내용인데
첫날 제일먼저 공격받은 부대가 1사단 12연대인데
당시 12연대는 개성에 주둔을 하고 있었는데 (그땐 개성이 우리 땅)
그 12연대를 함락 시키기 위해 쳐들어온게 북한군 6사단이였는데
북한군 6사단은 8할 이상이 팔로군 출신에
이들은 국공내전 당시 전투경험이 많았었죠
그런 이 부대가 기차 12량에 천명이 넘는 대대급 병력을 태워서
개성역을 통해 쳐들어왔고 (기차가 운용만 안되고 있었을뿐 철길도 안 끊어져있고
철책같은걸로 막혀있지도 않았음)
갑작스런 북한군의 기습에도 12연대는 맞서 싸우나
결국 아침 7시반에 개성이 함락이 되는 큰 피해를 입는데
그런데 이 전투에서 살아남은 12연대 생존 병사들은
도망치지 않고 무리를 유지한채 내려와 1사단 본대와 접촉했는데
그 때 당시 그들을 목격한 제1보병사단 사단장이였던
백선엽장군의 말에 따르면 12사단 대부분의 병사들이
싸우기 위해 소총을 지니고 있어서 놀랐다고 하죠
그리고 간혹 수도 3일만에 점령 당하게 만들었다고 국군 7사단 비난하는 사람들 있던데
의정부에 주둔하던 국군 7사단의 경우 쳐들어온 북괴의 부대가
북한군 제 3,4사단 전차여단까지 있었고 단순 병력 수만 따지면 7배
전차,화력전까지 포함해서 하면 수십배나 규모가 차이났을 정도로 북한군이 작정하고 공격한 사단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7사단 병사들은 화력이 압도적으로 불리하고
기습까지 당했는데도 처절하게 싸웠죠. 결국 북괴군에게 밀리긴 했지만 당시 교전 초기
국군이 5분 10분이라도 막아줘서 역사가 바뀌었다고 생각합니다.
학도병의 편지는.... 학생의 마음으로 읽을 때와.. 청년의 마음으로 읽을 때.. 그리고.. 30대가 되어 볼 때의 감정이 조금은 다른 것 같다.... 과연 내가 결혼을 하고 자녀가 생길 때 즈음 다시 읽는 부모가 되었을 때의 감정은.. 어떤 느낌일까.....
우리는 이제 강해졌고 . . 피흘려 준 형제국을 잊어선 안된다.
이런 영상 보면 그냥 눈물이 난다 너무 슬프다 왜 이런일이 벌어졌는지도 모르겠고 전차도 없고 전투기도 없는 상황도 슬프고 결국은 어떻게든 무너지지않고 버텼다는게 대단하고
울면서 봤네요… ㅠㅠ
난 한국전쟁 6.25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아내의 영국인인데 아내의 삼춘은 한국전쟁에 참전에 전사하고 영국기념관에 이름을 남기게 됐죠 그들이 왜 연관없는 이 먼 타국까지와 우리를 도왔을까 생각 할여지도 없이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그들이 이 나라가 이렇게 성장하고 앞으로 아직도 나아간다는 것은 기적과 같습니다.
눈물난다
한국이 두루두루 많은나라에게 좋은 이미지를 갖고있었던 이유이기도 ..그만큼 한국정부가 꾸준히 받은만큼 노력해야하는부분..
스웨덴에도 감사합니다!
울컥하는 바람에 밥이 입에 잘 들어가질 않아ㅠㅠ
전쟁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일어나선 안됩니다..
전투기도 없이 전쟁을 치뤘는데 뭔 우리가 북침을 했다고 하는건지 그런 주장하던 놈들 다 어디갔노
설명란에 방송일자 넣어주면 좋겠어요
이래서 역사 공부를 해야되네요 첨 알았네요 많은 국가서 파견되어 도움 준건 알았지만 스웨덴이 의료지원을 저렇게 큰규모로 휴전 이후까지 남아서
재건에 도움준건지 몰랐네요 서진 이란 단어를 쓴 병원 이나 의료관련 업체가 많아도 그냥 무심했는데 스웨덴이라는 국가명에서 비롯됐다니 ㄷ정말 감사하네요
전세계가 한국이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똘똘 뭉쳤던 유일한 전쟁이라고 하더라구요.
기네스북에도 올라갔데요.
의료지원국 스웨덴 인도 덴마크 노르웨이 이탈리아 독일 고맙습니다.
진짜 저 낙동강 방어선에서 우주방어는 진짜 운명을 바꾼 방어였네
한국 전쟁 초기, 대한민국 공군은 1897명의 공군병력과 L-4 8대(연락기) , L-5 4대(연락기), T-6 10대(훈련기)밖에 없었습니다. 이전에도 공군 측에서는 전투기의 필요성을 느끼고 미국 측에 요청했지만 거절당했습니다. 이후 UN군이 참전하고 미군으로부터 F-51 전폭기 10대를 지원받아 북한군의 남진을 저지하는 지원 역할이 가능해졌습니다. 초기에 대한민국 공군이 폭격이나 근접항공지원이 불가능했던데 비해 북한은 YAK 전투기가 있었고 각종 항공기로 공중작전을 수행할 수 있었죠. 그런데도 낙동강 방어선에서 버틸 수 있었던데에는 지상병력의 끝없는 희생과 의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의 군대만 키울 것이 아니라 복합적으로 군대가 성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병력 상황이 어땠다는 정보는 '한민족전쟁사'에 나옵니다.
제가 학생 때 교육 받았을 때는 남한군보다는 국군이라는 말이 더 맞다고 배웠습니다. 남한군이라는 말이 의미 상으로는 절대 틀린 말이 아니나, 남한군 북한군으로 나누면 마치 다른 두 나라가 싸운 느낌이지만 국군이라는 말로 북한군을 부정하고 북한이라는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을 의도도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방송사가 대한민국의 전쟁을 설명하는 방송입니다. 당연히 '국군'이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국군과 적군인 북한군과의 싸움이니까요..
우리나라 조종사들은 미국으로 건너가서 미국이 지원해준 머스탱 전투기의 조종을 2-3주 동안 속성으로 배운후 바로 전장으로 투입해서 많은 전공을 만듭니다.
어쩌면 저 당시의 누군가는 이미 미래를 보고 와서,
한국만큼은 미래를 위해 꼭 살려야 한다고, UN을 설득했을지도...
한국은 가장 빠르게 선진국이 될거고, 미래의 기술적, 문화적
도약을 위해 꼭 지켜야 하는 나라라고...
그 당시, 일본의 침략에서 겨우 해방된 동양의 가난하고, 알려지지
않은 나라였음에도 불구하고...
전 지구적으로, 전례가 없이, 가장 많은 나라가 이 전쟁에 참여
했습니다.
지금도 아프리카 어느 지역에서는 분쟁이 계속 일어나고, 유럽이나
중동에서도 계속 전쟁이 일어나지만...
단 한번도 이렇게 전세계에서 대규모로, 그건도 단 한 나라만을 위해
참전한 전쟁은 없었습니다.
그 이전의 가장 큰 전쟁이었던 2차 대전도, 유럽에서 독일에게 침략받은
"여러 나라"를 위해 도운것이었고, 태평양 전쟁도 미국과 일본의 전쟁이었죠.
알려지지 않은 조그맣고 가난한 나라를 위해 전세계가 뛰어든 유일한 전쟁.
UN의 이름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전세계가 합심해도 참전한 전쟁.
뭐 누군가는, 소설 쓰네... 라고 할지도 몰라도, 그런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
우리는 휴전 중입니다 그 말은 전쟁 중이고 저희의 적은 북한인 것입니다
잊지말자 그날의 전쟁
정말잊지말아야하는데 저렇게 목숨걸고 지켜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부디 그 곳 에서는 편하게 주무시길
자막 남한군??
자국의 전쟁을 설명하는 영상에서 '국군'이라는 표현조차 하지 않는 MBC는 국적이 과연 어디인지...방송의 자막을 달고 편집하고 검수하는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 '남한군'이라니......통탄할 노릇입니다...이게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인 것 같아서 무척이나 씁쓸합니다.
북한군 남한군 번갈아 계속 나오니까 이해하기 쉽게 한 것 같은데, 한국군이나 남한군이나 국군이나 다 같은 뜻인데 뭘 그리 또 정치적으로 트집을 잡으셔
개인적으론 일제 강점기부터 시작했으면 한국이 왜 분단되고 전쟁까지 왔는지 더 역사적 흐름이 이해가 잘 되었을듯 한데.. 그건 편집된거 같넹
장사상륙작전은 지금의 포항과 영덕의 경계에 있는 지역.. 지금으로는 장사해수욕장이 있는곳이죠. 인천상륙작전을 시행하기전 연막작전으로 동해쪽에 상륙하는것처럼 꾸며 상륙을 시작합니다
당시에는 정규군을 인천에 투입해야했기에 여기는 민간 상선 승무원들 및 학도병들로 이루어진 병력으로 작전을 펼쳤습니다 이틀간의 상륙작전으로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에 힘을 보탭니다.
북한군의 강력한 저항에 고지점령을 포기하고 후퇴하게 되는대. 사방이 적이라 육지로는 후퇴가 안되서 헤엄쳐서 다시 배로 돌아가야했습니다 그중에 물에 빠져죽은 학도병들이 많았고
해변에 남아서 포로가 된 학도병들도 잇었습니다. 이들은 전쟁이 끝나도 돌아오지 못햇습니다.
엘리니아 브금뭔데?
우리나라 역사는 수많은 주변국에 침략전쟁이 많았읍니다. 모든 전쟁중 남북전쟁이 가슴에 사묻히게 아픈이유는 외부에 의한 동족전쟁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역사을 북한시민들이 보고 깨달아쓰면 좋겠어요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往來)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단 12:4)
기습 남친이라곤 하지만 이미 전쟁 발발 일년 전부터 수백건의 분단선에서 전투가 있었습니다.
일차적으로는 탱크 등 전쟁 무기를 지원해 달라고 했던 요청을 미국이 거절하여 우린 기갑 전력이 없었고..
이미 수없이 많은 징조가 있었음에도 전선의 장병들 중 많은 인원을 휴가 보내 대비 태세를 소흘리 한점이 아쉽습니다.
미국의 오판이 커다란 비극을 만들었습니다. 2차대전의 종결로 과도한 군축으로 인해 정상적인 군사력을 유지 하지 못했고,
남한을 군정 을 하면서도 제대로 준비하지 않고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북한을 비롯한 공산권 국가들을 경계하지 않고 편하게 있었다는 점.
미국이 북한을 위시한 소련군을 얼마나 무시하고 있었는지는 초반 미군 전투 기록을 보면 알 수 있지요.
북한처럼 남한에도 제대로 군사력을 키워 줬던지 그게 싫었으면 자기들 군대라도 제대로 준비해 놨으면 소련이 그걸 보고 남침을 허락 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한국의 연예기획사 특히 SM엔터테인먼트는 노르딕 국가 그중 스웨덴 프로듀싱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왔다.
스웨덴의 의료지원에 감사합니다.
근데 좋은 영상에 정치병 환자들이 댓글로 초치네. 제발 병원에 좀 가라
맥아더 덕분에 조선이 반으로 나눠졌음...
전쟁국인 일본이 반으로 나눠져야하는데 일본을사랑한 맥아더...
미카엘과 유사한 개념의 인원이 아시아 각국에서는 예전 부터 존재 했었습니다. 아시아인은 타인을 깊이 이해하는 관습이 정착된 탓에 내성적이거나 안정 지향적인 타입이 매우 많은 인구구성을 차지해서 번성을 달성했구요. 그러니까 외향적이면서 문제를 향한 전면적 태도로 직접적 효과를 목표로 감각적 처리를 담당하는 인원은 상대적으로 우려를 당하고 선호 받지 못했던 긴 역사가 분명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아시아와의 교류에서 뼈아프게 깨닫게 되는 진실은 바로 전면의 선봉 세력이 희롱 당하거나 그 훌륭한 인원의 세력을 망각 해 있는 현존 주권 세력과 군상들의 표정, 그리고 그 이상한 공기인 것이죠. 이미 죽어서 멸종한 천연기념물 따위로 외부에 소개하고 마는 상황인 것이죠.
진정한 의사분들이셨네 한국의사였으면 10명도 안갔을듯
중국 과 러시아.일본을 어찌할꼬
가장 많은 민간인 사상자는 독소전 아닌가?
MBC는 당장 자막부터 고치고 사과방송부터 하세요. ..'남한군'이 아닌 '국군'입니다...
부동시병역기피자 선택한 유권자
왜 스웨덴어 안하고 영어로 하나요?
피난민이 가득했던 철교 폭파 시키고 대구까지 도망간 양반 이야기는 안해주네...ㅋㅋㅋ
스탈.마오.일성.3명의꼴통이 만든 지금의 글세를보라 얼마나 어처구니가 없는건지를..
이우근 학도병이 거기 포항여중 아니었나
i wonder if his wife had a safe birth D:
이래서 북한인이 실허
왜 한국 방송에서는 자꾸 특정 영상구간을 두 번씩 반복하는 걸 고집하는 걸까?
열이면 열, 절대다수가 그걸 매우 짜증스러원 하는데.
외국인들도 싫어하더구만.
스태프들 우루루 뎅기는구나
민간인 학살 1위 김일성, 2위 이승만.....
김일성은 반동군자 색출해서 학살 하게 지시 내리고 이승만은 빨갱이 색출한답시고 죄 없는 국민 대부분 싸잡아 학살 하라 명하고...
이현이 빼고 다 응원한다
문 전대통령님...625는 남침이고 북한이 일르켰고... 북한은 우리의 주적입니다...
그리고 민주당 의원님들... 전쟁을 막을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강력한 국방력 입니다... 북한에 돈퍼주고 말로만 평화를 외치는게 아닌거라고
누가 북한이 우리 주적이 아니래? 참나... 여기서 정치 얘길 꺼내내.. 지금 국회봐라.. 국힘 의원들 회의만 하면 박차고 나가고 방해하고.. 지금 우리나라 말목 잡고 있는게 윤통하고 국힘이다.. 정신차려라
국방력끌어올린게 문정권이고 국방력낮추고있는게 보수당인거 밀덕이면 모두아는사실인데;; 국방공부좀님아
@@sweetheartbaby4394 주적 명칭 뺐는데 혼자 먼 헛소리야. 국군에 주적 명시 뺀거 뉴스 찾아봐ㅡㅡ 세뇌오진다..
한글이나 제대로 배우세요
닌 역사나 다시 배워야할듯@@masemora3308
이런 방송에 남성혐오자가 앉아있다는게 참 아이러니하다
민방위도 안하고 대통령을 했다고
민방위도 안하고 국회의원을 한다고
61년생인데 그때는 나 누구빽으로 군대뺐어하고 공공연히 말도했어요, 공직에 취업도 빽으로 들어가던때
양심있고 친절한 택시기사는 10명중2-3명뿐. 나머진 전부 양아치에 깡패같은놈들뿐.
택시를 교차로에서 잡니
븅
나만 그렇게 본게 아니군요
하다 보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