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호가 묻다 예고] “故 서이초 교사는 우리 제자”, 서울교대 교수 전원 102명 성명 “이대로 넘길 순 없다”

[@정서영-n3e]

적극 지지합니다! 선생님들 지지마세요! 울나라의 미래가 애들도 있지만 선생님들한테도 있습니다!

[@user-schoolPEtv]

서울교대 교수님 존경합니다. 여러분들의 행동이 현장을 바꾸는데 힘이 될 것입니다.
유아교육과, 사범대 교수들도 서울교대 교수처럼 행동을 기대합니다.

[@HS-fg6rp]

두학부모 살인마다 구속하라.

[@eyc1499]

이 시대의 진정한 지식인이자 스승님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소나무-m9r]

끝까지 함께 합니다!!!!
아동학대법 개정
진상규명
학생인권조례 개정

[@yoosman35]

소시오패스 학부모들을 처벌하지 않는 게 잘못이지 교수님들 잘못은 아니죠. 행동에 나서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앨런-k6w]

존경스럽다.

[@green-en6ex]

서울대 제대로 좀해라 입꾹닫고 너무 편파적으로 지금까지 했던 행동 다 잊을만큼 지금이라도 제대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 세우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거북이는의외로빨리헤]

교수를 교수로 만들어주는 아이..교사를 교사로 만들어주는 아이...

[@greeny_joy]

서울교대 멋있습니다

[@sb6278]

교수님들, 부디 힘내주세요.

[@반고흐-z1m]

참나 학생들이 공부 때문에 자살하고 수십 년 되었는데 그거 바뀌자고 교수들이 들고 일어나서 바뀌자고 외쳤더라면 이 지경까지는 안 왔지
애들 죽고 불행해지고 마약애 내몰리는 동안 방치하다가 이제 선생님까지 자살하니 정신 차렸나
이미 늦었다
방치하고 교육 양극화로 만들고 거기서 기득권들 단물 빼먹으면서 좋아라 누리 놓고서 이제 와서 학생 인권 선생님 교권 따져 봤자 안 바뀌어
이미 썩을 대로 썩어서 나라가 망하는 중이라서 다 예상하고 있던 거라 놀랍지도 않다
난 교사들 교수들이 시위하고 분노하는 게 더 놀랍다
진작에 교육 개혁해서 애들 행복 좀 찾자고 시위 좀 하지 그랬냐

[@eunjujeong3572]

지켜주세요
교육현장ㅜㅜ

[@설상가상-k8r]

서이초학부모? 왜 이름석자 없을까? 윤최측근? 검사출신?~^^^^ 고위공직자~^

[@nethappy6418]

좀 밝혀봐라 아가.리질만 하지말고

[@베이컨할라피뇨]

가해자는 헌법제처장 이완규네 집안입니다.

[@오성희-q8m]

선생님과 아이들이 같은 잣대의 인권보호를 받아야 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다며 몰지각한 학부형들은 아이들에게 딸려 다니며 각 가정에서 인성교육은 제대로 시키지 않고 선생님 탓만하는 부모들이 더큰문제다 가정에서 먼저 배려하는 가정교육을 시키고 선생님을 믿고 맡겨야 하는데 믿지도 못하고 아이편에서만 치우쳐 항의만 남발하고 있다 선생님들에 인권도 존중해야 한다는걸 필히 느끼도록 학부형들도 각성하고 제도적으로 필히 개선해야 한다

[@바이오-f8z]

히스테리 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