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그냥하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본 칼가는 분들중 날에 개념이 행위중 제일 잘 보였습니다. 잘라보나 마나 입니다. 날에 개념은 45도에. 미학적 연마가념에 평 입니다. 날각이 없어요 평 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접근할수있고 할수 있으며 미완성 이여도 칼을 사용할수 있는 신이 세상에 배려해주신 섭리입니다. 연마되는 부위를 손으로 가리지 않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날끝에 넘어가는 최종 불빛... 날이되는 불빛이 있는데 그것은 누구나 조금 연습하면 다 만들수 있어요. 하지만 날이된다고 생각되는. 최종마무리 전자에 행에지는 과정에 흐름은 신이 허락한자만이 만들수 있어요. 제아무리 손재주가 좋아도 제아무리 논리가 좋아도 갈수없고 배우는 과정에 헌신과 남을 위함을 모르면 갈수없어요. 우둔한자 만이 갈수있도록 그를위해 세상에 배려했어요. 무슨 뻘소리냐 하겠지만 제가 한평생 찾고 얻은 결과에 느낌을 진실되게 이야기 한것이니 넘 신경쓸 필요는 없어요. 코로나 조심하시구 건강하셔요. 님은 대단한 안목과 느낌을 가지고 있네요.^^ 무엇을 하셔도 자긍심이 많을것 같아요.^^🙇♂️ 이야기.
와우!! 이런 장문에 답글은 처음 받아봐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 정말 몇번이나 읽어보고 있어요~ 쉽게 구할수있는 재료로 서투르지만 공유하고픈 맘에 올려봤어요. 가위시져스님이 하신 말씀 칭찬으로 들어도 되겠죠? ㅎㅎ 제 영상 봐주시는분들 하나하나 너무 감사드리는데 이렇게 답글까지 남겨주시니 감사해요. 😆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네...^^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지만 기순적 면에서는 칭찬입니다. 그러나 신은 교만한자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다른이에 방법도 참고하셔요. 그리고 인정하셔요. 그것이 정점으로 가는길중 하나 입니다. 다른 사람이 한 행위를 인정 못하고 수를 보지못한다는 것은 부족하다는것 입니다. 어떤 분야든 그래서 사람은 겸손해야된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세계 제일에 장인을 꿈꾸는 쟁이 입니다.
@@hateout1 ㅎㅎ 그렇죠...^^ 정말 입니다. 그렇게 어려워요. 아무도 가지않은길 너무험난한 길 이기에 기댈곳이란 신밖에 없더라구여...🙇♂️🙇♂️ 면도칼은 산업이다... 현대식 설비나 노하우를 겸비한다면 표현 가능한날... 그러나 아무나 만들수 없는칼날.. 칼날을 얼굴어 그어도 상처하나 없지만 그칼을 사용해본 모든 사람들은 칼날어대한 개념이 바뀐다. 너무 잘 들어서 ... 😭😭😭 날 또한 도끼처럼 견고하여 수명또한 길어요. 그러나 결코 무디지않은칼... 다들 나에 칼을 보면 날이 없다고 하지만 상상이. 께지는건 1초... 칼날에는 각도란 존재하지 않으며 평으로 이루어 졌다. 평.... 그 평에면을 최대한 좁게 형상화 시키는 연마 기술....^^ 20년 넘게 밥만먹고 날만 가공하며 그냥일이 아닌 가슴에한을품고 날만 세우고 연구하다보면 보입니다. 그냥 멍청하게 자기 세계가아닌 세상 모든이에 방법론을 인정하고 따라하고. 습득하다보면 어느순간 보입니다. 절대 타인에 기술을 앎보지 않으며 인정하는 삶에 방향이 자신에 발전에 큰 영향이 있다는것을 이야기하고자합니다.🙇♂️
멋집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참 사랑하는 유일한 방법은 내가 믿을때에 나의 모든 죄값을 대신 치뤄주시고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는 심판자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전파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믿으시고 값없이 구원 받으십시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를 깨우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본것중 설명 초간단하고 정확 ㅋㅋ자질구레한거없이 깔끔해서 좋네요
중식도를 하나 얻었는데 들고 늘 가는 꿈만꾸고 있네요🤣🤣🤣🤣
와! 저 다이소 자주가는데 왜 본적이 없을까요 😅😅 다시가서 찾아봐야겠어요! 꿀템 공유 감사합니당😍🤩
숫자를 거꾸로 쓰신듯.. 짙은색 밑(거친)이 180이고 옅은색 위(부드러운)가 320같은데요.. 칼가는 순서는 거친(180)--> 부드러운(320)
@@조영민-d4x 맞아요 ^^;
마지막에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다이소 숫돌 저도 애용중입니다👍👍
저도 이거 쓰는데!!
위아래 뭐먼저 해야하는지 항상 헷갈렸어요!! 연한거 먼저 쓰는거군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용👍
짙은색 먼저 하는게 맞습니다요..
진한게 먼저군요..항상 헷갈려요..
덕분에웃고가는데요 정보도감사하구요 근데 설명서에는 짙은색이 180이라고 적혀있어요
짙은색이 180방이고
옅은색이 320방이에요
반대로 하심
ㄹㅇㅋㅋ
이제 봤네요 ㅋㅋ ㅇㅈ
@@끼니해결 ㅋㅋㅋㅋㅋㅋㅋ
자신만의 연마 방법이 있는거 같은데 마지막 결과물이 좋네요^^
흑막 1천방하나 구입하셔셔 쓰신다면 지금의 시간보다 최소 4배는 단축되실겁니다.
그러게요 어설퍼 보이는건 당연하구요 ㅎㅎ 나중에 실력 키워서 흑막 천방? 장만할때 다시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다이소 칼갈이 써봤는데 너무 무른 칼도다 훨씬 돌이 더 많이 갈림
그리고 입자도 너무 굵음
그냥 버리고 1000/3000방짜리 만원짜리 사서 사용중
가성비로 사용하긴하져 ㅎ 마모가 빠른편이기는 한거 같아요~
숫돌이 거칠어서 종이 자를때
소리가 많이 나네요 칼날이 거칠게 연마된거죠
아마도 그런듯 싶네요~ 마무리는 최대한 힘빼고 살살해야 그나마 괜춘한거 같아요 ㅎ
저 손잡이 녹을 wd 40으로 박박 닦아봤어요 그래도 괜찮을까요
좋은생각 같네요!! ㅎ 녹이나 이물질은 잘 녹일듯 싶어요. 저도 좋은정보 알아가요~
끼니님만큼은 잘 못 하지만.. 야매로 다이소 숫돌 사용 중인데요, 시중에 있는 칼갈이 도구보다 훨씬 괜찮게 갈리는 것 같아요. 숫돌 귀찮아서 그냥 시중에 있는 칼갈이 도구 사서 써봤는데 날이 금방 무뎌지고 그다지 예리하게 갈려지는 느낌도 아니었어요ㅎㅎ
아 칼갈이 꿀팁영상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전라도손맛님 올리신거 보고 정보 많이 얻어요 ㅎㅎ
ㅋㅋ ㅋ 국민마켓다이소죠..저도 다이소 애용자입니다. 필러브가 응원할게요
싼맛에 써봤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이거 구입해서 해봤는데... 생각만큼 안 갈려요 ㅜㅜ
그 숫돌로 그정도 가는게 쉽지 않을텐데 ㄷ
320방 마무리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1000방 ㅋㅋ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숫돌이 제일낫네...
정말 그냥하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본 칼가는 분들중 날에 개념이 행위중 제일 잘 보였습니다.
잘라보나 마나 입니다.
날에 개념은 45도에. 미학적 연마가념에 평 입니다.
날각이 없어요 평 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접근할수있고 할수 있으며 미완성 이여도 칼을 사용할수 있는
신이 세상에 배려해주신 섭리입니다.
연마되는 부위를 손으로 가리지 않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날끝에 넘어가는 최종 불빛...
날이되는 불빛이 있는데 그것은 누구나 조금 연습하면 다 만들수 있어요.
하지만 날이된다고 생각되는. 최종마무리 전자에 행에지는 과정에 흐름은
신이 허락한자만이 만들수 있어요.
제아무리 손재주가 좋아도 제아무리 논리가 좋아도 갈수없고
배우는 과정에 헌신과 남을 위함을 모르면 갈수없어요.
우둔한자 만이 갈수있도록 그를위해 세상에 배려했어요.
무슨 뻘소리냐 하겠지만 제가 한평생 찾고 얻은 결과에
느낌을 진실되게 이야기 한것이니 넘 신경쓸 필요는 없어요.
코로나 조심하시구 건강하셔요. 님은 대단한 안목과 느낌을 가지고 있네요.^^
무엇을 하셔도 자긍심이 많을것 같아요.^^🙇♂️
이야기.
와우!! 이런 장문에 답글은 처음 받아봐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 😄 정말 몇번이나 읽어보고 있어요~ 쉽게 구할수있는 재료로 서투르지만 공유하고픈 맘에 올려봤어요.
가위시져스님이 하신 말씀 칭찬으로 들어도 되겠죠? ㅎㅎ 제 영상 봐주시는분들 하나하나 너무 감사드리는데 이렇게 답글까지 남겨주시니 감사해요. 😆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네...^^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지만 기순적 면에서는 칭찬입니다.
그러나 신은 교만한자를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다른이에 방법도 참고하셔요.
그리고 인정하셔요.
그것이 정점으로 가는길중 하나 입니다.
다른 사람이 한 행위를 인정 못하고 수를 보지못한다는 것은
부족하다는것 입니다. 어떤 분야든
그래서 사람은 겸손해야된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세계 제일에 장인을 꿈꾸는 쟁이 입니다.
신이라니 ㅋㅋㅋㅋ사이비;;
@@승배가위 컨셉 무쳤노
@@hateout1 ㅎㅎ 그렇죠...^^
정말 입니다. 그렇게 어려워요.
아무도 가지않은길 너무험난한 길 이기에 기댈곳이란 신밖에 없더라구여...🙇♂️🙇♂️
면도칼은 산업이다... 현대식 설비나 노하우를 겸비한다면 표현 가능한날...
그러나 아무나 만들수 없는칼날.. 칼날을 얼굴어 그어도 상처하나 없지만 그칼을 사용해본 모든 사람들은 칼날어대한 개념이 바뀐다.
너무 잘 들어서 ... 😭😭😭
날 또한 도끼처럼 견고하여 수명또한 길어요.
그러나 결코 무디지않은칼...
다들 나에 칼을 보면 날이 없다고 하지만 상상이. 께지는건 1초...
칼날에는 각도란 존재하지 않으며 평으로 이루어 졌다.
평.... 그 평에면을 최대한 좁게 형상화 시키는 연마 기술....^^
20년 넘게 밥만먹고 날만 가공하며 그냥일이 아닌 가슴에한을품고 날만 세우고
연구하다보면 보입니다.
그냥 멍청하게 자기 세계가아닌 세상 모든이에 방법론을 인정하고 따라하고. 습득하다보면 어느순간 보입니다.
절대 타인에 기술을 앎보지 않으며 인정하는 삶에 방향이 자신에 발전에
큰 영향이 있다는것을 이야기하고자합니다.🙇♂️
ㅋㅋ 지지리 궁상...😆😆😆
세상에 정답은 없다. 정말 없다. 그러나 신은 명확한 섭리를 세상에두셨다.
나는 그렇게 단정한다.ㅎ
논쟁을 하기전 상대방을 배려하고 사랑하자.😊
멋집니다~ 그리고 상대방을 참 사랑하는 유일한 방법은 내가 믿을때에 나의 모든 죄값을 대신 치뤄주시고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는 심판자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전파하는 것입니다^^ 선생님도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믿으시고 값없이 구원 받으십시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를 깨우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