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문학특강 : 제103회 역사와 행복, 이덕일 소장,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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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3

  • @user-star1
    @user-star1 3 года назад +26

    우리 역사를 우리 겨례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천손민족으로서 선조들의 우주철학을 계승 발전시켜 노예적 삶에서 벗어납시다.

  • @들꽃처럼-n9m
    @들꽃처럼-n9m 3 года назад +12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dan219351
    @dan219351 3 года назад +21

    저같이 젊은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스스로 판단해서 정보를 더 퀄리티있게 올려야합니다. 나이 있으신분들이 노력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

  • @googu9
    @googu9 3 года назад +16

    이덕일 소장님 최고. 최고의 강연인데 조회수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 @stingdonald8306
    @stingdonald8306 3 года назад +22

    재야 사학자가 아니고 정통 사학자다.

  • @고소미-n9s
    @고소미-n9s 3 года назад +14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박사님

  • @알로이-q6m
    @알로이-q6m Год назад +3

    챗gpt시대에...반성문까지 그걸로 쓴다는 시대에...역사관,자료 이런거 바로 잡아 놓지 않으면 진짜 큰일일거 같아요..챗gpt가 이덕일 교수님자료나, 이런 강연도 다 반영 하겠죠? 뿌리 깊은, 너무나 많이 퍼진 패배주의, 식민사관의 역사 자료들만 반영 될까..노심 초사합니다. 식민사학을 이길려면 이런 강의가 더욱 널리 알려져야 할텐데요..

  • @kookhacwon3054
    @kookhacwon3054 2 года назад +2

    해박한 역사지식을 갖고 소개해낸 명강의다

  • @샐러드-g4m
    @샐러드-g4m Год назад +1

    이덕일 소장님을 지켜보면서 또 깨닫는 것은.. 행복은 돈 몇푼이 수중에 늘었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고, 스스로 가진 신념을 실행하는 것 자체가 행복을 느끼게한다는것입니다.
    다만,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갖는 신념이 우리 사회가 봤을때 올바른 길이기를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재야사학 어쩌고저쩌고하는 사람은 스스로 생각하고 옳은 판단을 할 수 있는 힘이 부족하니 말이나 행동을 삼가는 것이 좋겠다.

  • @hae-meo-sum
    @hae-meo-su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의 한 편 돌려봅니다, 감사합니다.

  • @suhminsuk
    @suhminsu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강의가 참으로 재미있네요...

  • @고소미-n9s
    @고소미-n9s 3 года назад +2

    김성도 알아요. 문선명이 이어 받았죠. 아베가 문선명 이어 받았고.

  • @네임-y5p
    @네임-y5p Год назад +1

    완전 멸종은 아닐듯 극소수만 살아 남는다에 한표

  • @eunkyougpark6810
    @eunkyougpark6810 3 года назад +10

    단군신화와 홍익인간의 이념은 좀 더 잘 가르쳐야할 것 같아요.

  • @inhokim3598
    @inhokim3598 3 года назад +13

    누가 촬영하고 편집 했나요. 다 해고 해 버리세요. 좋은 강의를 이따구로 영상 작업한건 반민족 행위입니다.

  • @Coree_연합
    @Coree_연합 3 года назад +2

    코로나 시국에 마스크없이 강의라..특히나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실내 공간에..조심해야 합니다

  • @백운호수-j3r
    @백운호수-j3r 3 года назад +3

    이 박사님 깅연은 잘 들었습니다만 박 대통령 7시간을 그렇게 비유하는 것이 역사 해석 측면에서 맞는지 의아하군요...

    • @알로이-q6m
      @알로이-q6m 3 года назад +5

      아주 적절한 비교를 하셨구만 뭐가 잘못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