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사람 먹는 것 좀 강아지한테 안 줬으면 좋겠음 어머니가 계속 사람 먹는거 줘서 사료 쳐다보지도 않음 사람 밥먹을땐 계속 어머니 옆에서 기웃거리고 아무리 이뻐도 사료가 더 건강에 좋고 치아 관리에도 좋은데 뭐라해도 고쳐지지도 않음 강아지 훈련하는 것보다 집안 식구들이랑 훈육방식 차이 생기면 생기는 스트레스가 더 큼
사람 먹는거 주면 안되는 이유: 1. 주다 안주면 공격성 드러냄 2. 정해진 식사시간 외에 더 먹어서 과식하게 됨 3. 사람이 먹는 음식의 90%는 개가 먹어서는 안되는 소금 설탕 산 감미료 색소 정제된 설탕 밀가루 그 외 치아에 안좋거나 소화시킬 수 없는 성분이 들어가있음 4. 사람 음식 맛보면 사료 안먹음 결론: 강아지 오래키우고 싶으면 옆에 와서 처다본다고 먹던거 조금씩 나눠주고 그러지 마세요
사실 견바견이라 개마다 다 성향도 다르고 성격도달라서 정답이없는것같아요 다만 공통점은 어느정도 무관심이 필요하고 단호함은 필요한것같습니다 애정을 많이준다고 강아지가 행복한게 아니더라고요 처음에 강아지데려와서 정말 이뻐해줬는데 제가 귀찮을때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무관심이랑 자기만의 시간을 갖게했더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이건 무조건 하우스 아닙니까? 사람 먹는 음식중에 강아지에게 엄청 안좋은 음식 많죠 그중에 우리가 흔하게 먹는 양파같은거 ! 강아지에게 정말 안좋다고 알아요 우리가 실수로 음식을 떨궜는데 그게 강아지에게 치명적으로 안좋은 음식이라면? 강아지는 몰라요 그냥 맛있으니까 먹죠 그리고 아파해요 이건 자유 융통성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강아지 건강을 위해서 식사중 근처에는 못오게 해야해요 우리 자녀가 나 술먹을래 담배 펴보고 싶어 마약하고 싶어 하면 응! 해봐! 할건가요? 그게 자유를 침해하는 건가요? 아니에요 이건 모르는 애를 그냥 방치하는거예요 아프게 하는 거라고요! 하우스는 아니더라도 식사하는 곳에서 떨어지게끔 해야 하는게 협상없이 꼭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밥먹을 때 내 강아지는 멀리서 안 보는척 ~ 하면서 내가 어쩌다 자기 쳐다보면 고개 싸악 ~ 돌리고 다시 밥먹으면 나 쳐다보고 있다가 내가 보면 다시 고개 싸악 ~ 돌리다가 내가 밥 다 먹을때쯤 되면 살살살 걸어와서 내 허벅지에 궁둥이 살짝 대고 앉는데 킬포는 아직 나를 쳐다보지는 못하고 다른데 쳐다보는 척 함. 그러다 내가 하나 챙겨 주면 세상을 다 가진 아이가 됨 아흐흐흥
저희 집도 엄마가 자꾸 먹는 걸 주시고 개는 두 마린데, 한 놈이 유독 명당자리 차지하고는 다른 애가 접근하면 막 으르렁대고 달려들어서 평소엔 친한 놈들이라 다치는 것도 문제고 관계가 나빠질까봐 걱정돼서 인간들 밥 먹을 때는 아무도 2미터 근방에 못 오게 하고 있어요 확실히 개선 됐는데 캔넬에 넣는 게 더 좋은 방법이군요 캔넬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어용
사람이 뭐 먹을때 켄넬 들어가 있는게 더 안전하지 않나 생각도 드네요. 요리중이거나 사람이 먹다가 흘리는 음식물이 강아지가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파, 양파 등)일수도 있잖아요. 사람이 떨어뜨린걸 주워먹어도 된다 버릇이 들면 일단 입에 넣으려고 할거 같아요. 입안에 있는것을 빼앗으려고 하면 더 삼키려고 들테니까 아예 사전에 방지하는게 낫지 않나 싶구요
잘 봤습니다.저희 강아지는 입맛 없은 적이 없네요. 다행이면 다행인데 간식을 너무 좋아하니 살이 꾸준히 쪄서 병원갈때마다 야단 맞았어요. 살 빼주면서 애기한테 스트레스 안주려고 이거면댕냥에서 나온 “가벼웁댕”으로 간식 바꿔서 급여해주고 있습니다. 살이 꾸준히 빠지네요. 멍뭉들은 살이 500그램씩만 빠져도 산책할 때 날라다닙니다
나도 지금 닥스훈트 키우는데.. 나는 버리면 버렸지 사람음식 절대 안주는데 가족들이 자꾸 밥먹는데 온다고 자꾸 줌.. 밥먹는데 무릎에도 올려놓고 개는 사람과 엄연히 구분지어야 함 개를 사람대접해주는게 맞겠습니까 ;; 반려견이고 애완견이고 가족이라 불러도 개는 개입니다.. 개를 사람취급 오질라게 해주면서 반대로 예절같은 훈련, 규칙같은것들에 대해서는 1도 관심도 안주고 말그대로 그냥 "방치"만 해둠 그저 귀엽다 사랑스럽다라는 이유로. 그냥 그건 방치임.. 우리개가 집에있을때 얼마나 귀엽고 말잘듣고 그랬는데 밖에 나가서 목줄,입마개 안해도 사람안문다. 이런 사람이랑 같음 내가 개들을 볼때 사람들이 밥먹을때 오는거보면 개들의 생각으로는 "나는 왜 안줘?" 가 아니라 "내껀데 왜 안돌려줘" 라는 느낌으로 엉겨붙는 생각이 많이듬 사람이 주방으로 갔다 하면 먹을거 떨어지지 않을까. 주지않을까 항상 주방들어갈떄 따라들어가고. (물론 제가 주방갈땐 안따라옴. 절대안주기떄문에 혼자 밥먹을때도) 라면같은거나 다른 봉비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도 호다다닥 달려와서 먹으려고 막 달려오고.. 또 제가 그러면 안옴 제발 사람대우 해주며 키우는 개인데 얘내들이 걔인지 사람인지 오히려 개 입장에서도 자기가 사람이라 생각이들듯. 키우는 주인분들 난 항상 답답한게 tv보면 진짜 개를 너무 오냐오냐 키우고 배변훈련 이외에 죄다 프리. 개들이 잘못을해도 뭘 어쩔줄도 모르고 그냥 또 방치.방치.방치. 진짜 개보다 주인들이 더 못됬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우리집 강아지 기본 예절 교육중 중입니다. 보상 간식으로 고구마랑 수박을 제일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살찌게 만드는 거 같아서(안 그래도 조금 살을 빼라고 병원에서 한소리 들었습니다ㅎ)이거면댕냥에서 나온 “가비웁댕”으로 바꿔서 급여중입니다. 고구마 줄때의 꼬리콥터를 한껏 돌리면서 잘 먹는데 칼로리가 무지무지 낮습니다. 보상을 확실히 해줘서 그런지 개인기도 여러 가지를 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아니 사람하고 서열을 확실히 안해놓으니까 자꾸 밥먹을때나 식사준비할 때 옆에오지. 당연히 켄넬에 넣어놓고 밥먹을때나 식사준비할 때는 못오게끔해서 '아 주인님이 식사중이시구나, 기다려야지'라고 인지하게끔 해야죠. 난 저런 여편네 정말 짜증남. 맘 약해서, 사람과 개와 서열이 확실히 다르다는걸 자꾸 잊어버림
강아지도 누울자리보고 뻗는거같아요 평소 사람음식 안주는 사람한텐 안치대는데 맘약해서 주는 사람 앞에선 별쌩쑈를 다하더라구요
sol lino 맞아여 정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여우같아여
ㅋㅋ맞아요
울 댕댕이 사람음식 먹고싶을땐 엄마한테가서 조르고
산책가고싶을때 저한테와서 졸라요 ㅠㅠ
손으로 막 긁음 ㅜㅜㅋㅋㅋㅋㅋㅋ
(나는 사람음식을 안주고 엄마는 산책을 안시킴 ㅋㅋ)
sol lino 개인정 ㅋㅋㅋㅋㅋ 울 멍뭉이도 할아버지만 먹을거 주니까 할아버지 뭐 드실때만 옆에서 꼬리치지 다른 가족들 뭐 먹고있을때는 오지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백퍼!
우리애는 앞발들고 고개 갸우뚱하면서 쳐다봐요
주운이가 사납다는 표현 왜이리 귀엽죠 ㅋㅋㅋㅋㅋㅋㅋ우리애가 사나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그냥 무시했더니 처음에만 기웃거리고 지 자리가서 할거하더라구요 기특한것
무척 마음이 강하고 강직 하신듯..
전 못해요 그래서 집에서는 막 빨리먹어요 밖에서는 천천히 먹고ㅜ
강아지 최고의 교육법은 무관심이라 글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강아지가 이뻐서 그걸 잘 못하지만...
전그냥 육포랑 개껌 준비해서 주고 먹음.
강훈련사가 아내분 기분나쁘지말라고 일부러 저렇게 말하는거같은데 사람이 먹는건 안주는게 맞다고 강훈련사도 그랬었음.
개들은 나눠먹는다는 개념이 없기땜에 사람먹는거 주기 시작하면 나중에 안주면 공격성 드러낸다고
저도 그 부분에서 너무 화나요 ..... 저희 언니가 강아지한테 한번은 커피도 줬고 ㅡㅡ 아니 물그릇에 헛개수를 부어 놨었다니까요.. 기가막혀서
@@sosomi-5122 헛개숰ㅋㅋㅋㅋㅋㅋㅋㅋ
강훈련사분은 사료만 먹이면 이에 떡밥같은게 뭉쳐 이가 상한다고 사람먹는것도 주는게 좋다고 하셨는데요?
제발 사람 먹는 것 좀 강아지한테 안 줬으면 좋겠음 어머니가 계속 사람 먹는거 줘서 사료 쳐다보지도 않음 사람 밥먹을땐 계속 어머니 옆에서 기웃거리고 아무리 이뻐도 사료가 더 건강에 좋고 치아 관리에도 좋은데 뭐라해도 고쳐지지도 않음
강아지 훈련하는 것보다 집안 식구들이랑 훈육방식 차이 생기면 생기는 스트레스가 더 큼
사람 먹는거 주면 안되는 이유:
1. 주다 안주면 공격성 드러냄
2. 정해진 식사시간 외에 더 먹어서 과식하게 됨
3. 사람이 먹는 음식의 90%는 개가 먹어서는 안되는 소금 설탕 산 감미료 색소 정제된 설탕 밀가루 그 외 치아에 안좋거나 소화시킬 수 없는 성분이 들어가있음
4. 사람 음식 맛보면 사료 안먹음
결론: 강아지 오래키우고 싶으면 옆에 와서 처다본다고 먹던거 조금씩 나눠주고 그러지 마세요
개를 사람의 기준을 적용해서 키우려고 하면 안됨.
개에게는 개만의 룰이 있고 사람은 개를 개답게 키워야지
개를 사람처럼 키우려고 하면 문제가 생김.
세나개 쭉 보면 다들 알 수 있는 결론.
하지만 알면서도 그걸 못하는 분들이 많이 보임.
요약: *음식을 첨부터 주지마세요*
그럼 밥먹을때 *안옴*
매번 느끼는거지만 강훈련사님의 리얼한 댕댕이 표현 너무 재밌고 실감나요~ㅋㅋㅋㅋ!
처음엔 따로 잤는데..이제는 강아지가 내 옆에 없으면 내가 잠을 못자요~
맞아요~ 같이 자면 너무 좋아요...♡
잘때옆에 없으면 너무너무 허전하고 슬플꺼같아요365일같이자요
맞아요 ㅠㅠㅠ 사정상 아기 호텔맡기고 하루 못보고 자는것도 보고싶어서 눈물나오고 사진보다 자구..
에너지 넘치는 견종들은 처음 2년 동안은.. 정말 바쁜 것 같아요. 근데.. "개보다 애가 더 사나워요!" 그 부분에서 빵 터졌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11 아기 기르시는분이요??? 역시 그는 마이크에 써있듯 댕댕이었다......
이웃집토리 앜ㅋㅋㅋㅋ몰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에 써있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댕댕이 페스티벌이 있었다니~ ㅎㅎ
확실히 댕댕이 무조건 이뻐하며 다 해주기보단
저렇게 규칙을 세우는게 중요한거같아요ㅎ
형욱님 말하는거 넘 생동감넘치고 귀엽 ㅋㅋ
메롱 특히이거 4:18 ㅌㅋㅋㅋㅋ
2:04 와아아앟~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빙의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따라하는 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안돼!!!! 엄마!!!!!!
내가 밥먹을때는 넘나 초롱초롱. 세상순진무구
4:17 오케이, 떙큐! 진짜 강아지가 말하는줄 알았네요 ㅋㅋㅋㅋ
아기 기르시는분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기여워요 직업에완전 배태랑이라 ㅋㅋㅋㅋ앜ㅋㅋㅋ 빵터졌어요
정말 밥먹기 괜히 눈치보임 ㅠㅠㅠ흑
감사드립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와ㅡㅡㅡㅡㅡ현명한말씀👍👍👍👍👍👍👍👍👍👍👍👍
보통 아이를 키운다고 하는데 기른다고 이야기하시는 강아지 강씨😂ㅋㅋㅋㅋㅋㅋㅋ
강훈련사의 최대 장점은 리얼리티한 묘사로 견주들의 이해력을 최대한 높여주는 부분 같다. 개알못인 나도 한번에 알아들음!
강훈련사의 설명 들어보면,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다 라는 원칙이 살아있는 것 같다.
밥냄새나면 달라고 낑낑해서 저희집은 사람 밥 먹기전에 배불리 먹이고 사람먹어요
배불르니깐 그냥 혼자 잘 놀아요 ㅋㅋㅋ 보채지도 않아요
우리집개는 치킨같은거는 안주니까 쳐다도 안보는데 고구마같은거는 같이 나눠먹어서 옆에서 난리쳐요 ㅋㅋㅋ
ㅠㅠ귀엽다..
사실 견바견이라 개마다 다 성향도 다르고 성격도달라서 정답이없는것같아요
다만 공통점은 어느정도 무관심이 필요하고 단호함은 필요한것같습니다
애정을 많이준다고 강아지가 행복한게 아니더라고요
처음에 강아지데려와서 정말 이뻐해줬는데 제가 귀찮을때 강아지가 스트레스를 엄청 받아합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무관심이랑 자기만의 시간을 갖게했더니 많이 나아졌습니다
이건 무조건 하우스 아닙니까? 사람 먹는 음식중에 강아지에게 엄청 안좋은 음식 많죠 그중에 우리가 흔하게 먹는 양파같은거 ! 강아지에게 정말 안좋다고 알아요
우리가 실수로 음식을 떨궜는데 그게 강아지에게 치명적으로 안좋은 음식이라면? 강아지는 몰라요 그냥 맛있으니까 먹죠 그리고 아파해요
이건 자유 융통성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강아지 건강을 위해서 식사중 근처에는 못오게 해야해요
우리 자녀가 나 술먹을래 담배 펴보고 싶어 마약하고 싶어 하면 응! 해봐! 할건가요? 그게 자유를 침해하는 건가요? 아니에요 이건 모르는 애를 그냥 방치하는거예요
아프게 하는 거라고요! 하우스는 아니더라도 식사하는 곳에서 떨어지게끔 해야 하는게 협상없이 꼭 해야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울 작은아들이 열살때 우리집에 온
댓글 너무 재미있어서 빵 터졌어요ㅋㅋㅋ 사모예드 키우시나봐요! 저도 사모예드 키워요 ㅎㅎ
내가 밥먹을 때 내 강아지는 멀리서 안 보는척 ~ 하면서 내가 어쩌다 자기 쳐다보면 고개 싸악 ~ 돌리고 다시 밥먹으면 나 쳐다보고 있다가 내가 보면 다시 고개 싸악 ~ 돌리다가 내가 밥 다 먹을때쯤 되면 살살살 걸어와서 내 허벅지에 궁둥이 살짝 대고 앉는데 킬포는 아직 나를 쳐다보지는 못하고 다른데 쳐다보는 척 함.
그러다 내가 하나 챙겨 주면 세상을 다 가진 아이가 됨 아흐흐흥
맞아요먹을때 안주니까 옆에 누워 있어요 그리고 잘때도 방에 문 닫고들어가면잘 때가 됐다고 생각해서 그냥 거실에서 알아서 자요 교육시키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10분전영상이 추천영상탑으로!! 잘보겠습니다
개를 사람하고 똑같은 인격으로 간주하는것도
사람의 자기만족일듯.
추우신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말하시는데 엄청 추워보이시네요 ㅋㅋ
전국에 댕댕이들아.~~ 먈. 자~알 들을수 있쥐 그래야 된다개.🔊
안돼~~~~엄마~~~~
역시 개통령이십니다. 저희강아지는 아주 건강한강아지군요. 아싸!
으잌ㅋㅋㅋ마지막에 나오는 첼시 귀엽네요😂❤
직장인첼시 1편보면 그분(?)이 시리얼 다먹은 그릇을 첼시를 주고 강훈련사님은 다올이 국물도 안주는걸 볼수가 있어요ㅎㅎ
Thank you for eng sub 😻
진짜 궁금했었습니다 ㅠㅜ
거실에서 재울라니까 죽을듯이 낑낑거리고 이제는 내 침대까지 넘볼라 하는데 오늘 한번 거실에서 재워보겠습니다.
그게 참 저도 치와와를 길렀었는데 같이 잠을 자다가 장난으로 같이 안자려고 하면 끙끙 거리면서 우는건가요? 좌우간 마음 약해서...실행을 한번도 못한.
제가 그 케이스예요.애처로워서 자꾸 주다보니 습관이 되고있는 중 이라서..내일부터 하우스 안에 들어가게 유도해야겠어요.
어게이~ 다음은 나니까~
식사때마다~불쌍한 표정을 짓는 모습에 "안돼, 그래 딱 한번이다~딱 한번~" 이와같은 반복된 습관때문에~
제일 먼저 자리잡고 앉아 킁킁 거리면서~기다립니다~ㅎㅎㅎ
네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정말 납득합니다. 찐!
저희 집도 엄마가 자꾸 먹는 걸 주시고 개는 두 마린데, 한 놈이 유독 명당자리 차지하고는 다른 애가 접근하면 막 으르렁대고 달려들어서 평소엔 친한 놈들이라 다치는 것도 문제고 관계가 나빠질까봐 걱정돼서 인간들 밥 먹을 때는 아무도 2미터 근방에 못 오게 하고 있어요 확실히 개선 됐는데 캔넬에 넣는 게 더 좋은 방법이군요 캔넬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어용
3:02 역시 아기들이 젤무서버
에너자이저 체력부터 (*,,ÒㅅÓ,,)و ヲヲヲヲヲヲヲ
말안통하는 무대뽀도있공
조카들 한번봐주고나면
몸살이와요 ಢ‸ಢ
혼자 살면서 1살 강지 키우는 20대후반 여잔데... 진짜 밥은 못굶기겠다고..... 너무 맘아파요 ㅜㅜㅜㅜㅜ 위액토하고... 강하게 맘먹어야하는데.. 그래서 요즘은 당근브로콜리파프리카 가끔씩 닭가슴살 데쳐서 잘게 썰어서 사료에 섞어먹임
사람이 뭐 먹을때 켄넬 들어가 있는게 더 안전하지 않나 생각도 드네요. 요리중이거나 사람이 먹다가 흘리는 음식물이 강아지가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파, 양파 등)일수도 있잖아요. 사람이 떨어뜨린걸 주워먹어도 된다 버릇이 들면 일단 입에 넣으려고 할거 같아요. 입안에 있는것을 빼앗으려고 하면 더 삼키려고 들테니까 아예 사전에 방지하는게 낫지 않나 싶구요
역시 강아지 강씨 대단해
잼잇어요^^
저것도 코골고 자면서 뒤척거리는 사람옆에서 재우면
지가 알아서 집들어가 잡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울집 댕댕이가 나랑자면 그날 하루 조용함.......
울 강아지는 거실에서 잘 잡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했습니다
울 애기도 자기전용 의자가 있어요 ㅋ
굉장히 정치적인 해답이네요. ㅎㅎㅎ. 규칙이 중요한거 같더라고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인데 강아지들 산책시켜도 괜찮을까요ㅠㅠㅠ??
진짜 궁금해요!
인정이여
강아지도 우한폐렴 걸릴 수 있어서 안 시키는게 좋다는 글을 본적 있어요ㅠㅠ
설채현수의사님 영상 봤는데 강아지가 걸릴확률 거의 없답니다
강아지는 괜찮아도 주인은 안괜찮...ㅠㅠ 이런 시기에 이불 밖은 위험해유
@4:27 강강아지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초등학생2학년이고2개월됀푸들을키웁니다강아지가담요에소변을해요배변패드같아서그런건가요
어떻게 침대에서 같이자다가 거실에서 재울수있는거죠....
👍👍
내강아지는 거실에서 잘수있다?
난리나진 않지만 저 기다리다가 지쳐서 잠들고 삐지고 괜히 제가 좀 미안하죠
혹시 이거랑은 상관이없는데요
지금 코로나바이러싀가 유행인데
강아지랑 산책가도되나요??
로로롤 안가는게 좋다고하더라고요 동물도 우한폐렴에 걸릴수있데요
저도 그게 지금으로 가장 고민이네요... 당분간 잠잠해 질때까지 산책은 안되나요..?
강아지 VR기기 씌우시고 산책하세요
@@frontend_ko ?
인수공통이라고는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박쥐와 인간만 걸린다고 해요 안전하게 사람들 피해서 마스크 쓰시고 산책하셔용!ㅎㅎ
잘 봤습니다.저희 강아지는 입맛 없은 적이 없네요. 다행이면 다행인데 간식을 너무 좋아하니 살이 꾸준히 쪄서 병원갈때마다 야단 맞았어요. 살 빼주면서 애기한테 스트레스 안주려고 이거면댕냥에서 나온 “가벼웁댕”으로 간식 바꿔서 급여해주고 있습니다. 살이 꾸준히 빠지네요. 멍뭉들은 살이 500그램씩만 빠져도 산책할 때 날라다닙니다
👍👍👍👍
나도 지금 닥스훈트 키우는데.. 나는 버리면 버렸지 사람음식 절대 안주는데
가족들이 자꾸 밥먹는데 온다고 자꾸 줌.. 밥먹는데 무릎에도 올려놓고
개는 사람과 엄연히 구분지어야 함
개를 사람대접해주는게 맞겠습니까 ;; 반려견이고 애완견이고 가족이라 불러도 개는 개입니다..
개를 사람취급 오질라게 해주면서 반대로 예절같은 훈련, 규칙같은것들에 대해서는 1도 관심도 안주고 말그대로 그냥 "방치"만 해둠
그저 귀엽다 사랑스럽다라는 이유로. 그냥 그건 방치임..
우리개가 집에있을때 얼마나 귀엽고 말잘듣고 그랬는데 밖에 나가서 목줄,입마개 안해도 사람안문다. 이런 사람이랑 같음
내가 개들을 볼때 사람들이 밥먹을때 오는거보면 개들의 생각으로는 "나는 왜 안줘?" 가 아니라 "내껀데 왜 안돌려줘" 라는 느낌으로 엉겨붙는 생각이 많이듬
사람이 주방으로 갔다 하면 먹을거 떨어지지 않을까. 주지않을까 항상 주방들어갈떄 따라들어가고. (물론 제가 주방갈땐 안따라옴. 절대안주기떄문에 혼자 밥먹을때도)
라면같은거나 다른 봉비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도 호다다닥 달려와서 먹으려고 막 달려오고.. 또 제가 그러면 안옴
제발 사람대우 해주며 키우는 개인데 얘내들이 걔인지 사람인지
오히려 개 입장에서도 자기가 사람이라 생각이들듯. 키우는 주인분들 난 항상 답답한게 tv보면 진짜 개를 너무 오냐오냐 키우고 배변훈련 이외에 죄다 프리.
개들이 잘못을해도 뭘 어쩔줄도 모르고 그냥 또 방치.방치.방치. 진짜 개보다 주인들이 더 못됬음
댕댕이 페스티벌 또 언제 하나요~^^
Q&A
친오빠가 25일에 결혼하는데 강아지랑 새언니 가깝게 지낼수 있을지 걱정이됩니다. 강아지가 소심견인데 언니가 강아지 대하는게 서툴다보니
까갑게지내는 방법 알려주세유☆
스피츠 견종백과는 없나용 ㅠㅠ ㅎㅎ
4:25소녀의절규
ㅋㅋㅋㅋㅋ 마이크에 댕댕이!!
안그러다가 갑자기 요즘에 저희가 안 보는 틈을타서 식탁에 음식을 먹어요.. 잠깐 나갔다 왔는데 아빠가 아껴뒀다 드실라고 두셨던 김말이가 사라졌..
1:55 훈련사님 죄송해요 애기라고 그래서 순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우리집 강아지 기본 예절 교육중 중입니다. 보상 간식으로 고구마랑 수박을 제일 좋아하는데 이건 너무 살찌게 만드는 거 같아서(안 그래도 조금 살을 빼라고 병원에서 한소리 들었습니다ㅎ)이거면댕냥에서 나온 “가비웁댕”으로 바꿔서 급여중입니다. 고구마 줄때의 꼬리콥터를 한껏 돌리면서 잘 먹는데 칼로리가 무지무지 낮습니다. 보상을 확실히 해줘서 그런지 개인기도 여러 가지를 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강훈강사님
저희집으로도
와주세요
강아지때문에 싸우고
좀 힘들내요
깨물어요약도못너요
안녕하세욧!
아이가 젤 사나워요 ㅜ ㅜ ㅎㅎㅎ
견주 선교육이 시급
울강아지랑 같은 상황이네요.
저도 그렇게 해야겠네요🤙🤙🌷🌹
밥 먹을 때 개들이 다가오면 제가 이 드러내고 으르릉 거리면서 강아지 시그널로 오지마! 라고 표현하는데..이건 괜찮을까요 강선생님... 그런데 정말 이런 표현을 하면 다가오지 않더라구요.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ㅠㅠ
ㅋㅋ아 왜이렇게 웃기죠?ㅋㅋ큐ㅠ큐ㅠ큐ㅠㅠㅋ큐큐ㅠ
귀여우셔요ㅠㅠ
공포, 위압감으로 서열을 만들어 개를 통제하는 건 강형욱님의 평소 방식이랑 다르죠.
저 분은 공격성 문제가 아니라면, 따뜻한 보상으로 행동을 유도하시니깐요.
아 님표현 넘 커엽(*,,ÒㅅÓ,,)و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본인이 개가 되시다닠ㅋㅋㅋㅋㅋㅋ
어 저도 이러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만 이러는 거 아니었구나 ㅋㅋㅋㅋ 근데 저도 항상 할때마다 이래도 되는건지 걱정 ㅠㅠ
20년도 훨씬 넘었지만 치와와 한마리 길렀었는데 제가 먹는밥을 몇번 먹더니 사료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식사시간에 내발을 깨묻어 버립니다.그리고 낑낑되고 울고..마음 약해져서 안줄수가 없더군요(강아지 한테 안좋다는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좌우간 그때 기른 강아지를 아직도 잊지못해 다른 개는 쳐다보기도 싫다는.ㅠㅠ
아니 사람하고 서열을 확실히 안해놓으니까 자꾸 밥먹을때나 식사준비할 때 옆에오지. 당연히 켄넬에 넣어놓고 밥먹을때나 식사준비할 때는 못오게끔해서 '아 주인님이 식사중이시구나, 기다려야지'라고 인지하게끔 해야죠. 난 저런 여편네 정말 짜증남. 맘 약해서, 사람과 개와 서열이 확실히 다르다는걸 자꾸 잊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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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댕댕이는 제가 뿌셔뿌셔 먹다가 라면 부스래기가 떨어져서 주워먹더니 '세상에 이런맛이' 라고 생각한거 같아요. 그 이후로 저희 옆에 엄청 붙어있어요ㅎㅎ '뭐라도 콩고물이 떨어지겠지' 라고 생각하나봐요. 요새 식사 교육중이에요ㅎㅎㅎ
우와
우와 나두 가고싵드아아아아아아아아ㅏ아 (속마음)아싸 1등 엄마마마마므ㅏㄴ나 1등해서우어ㅓ어어ㅓㅇ
사람도 누가 옆에서 맛있는거 먹고있으면 나도먹고싶어하고 못먹으면 괴로운데 개라고 뭐 다르겟냐 옆에서 냄새맡게해주고 못먹게하면 식고문이지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6년째 같이 자고있는데
따로 자는 교육 ? 훈련 ? 은 어떻게 시켜야될까요....
4마리 다견가정입니다...
호우 노우 주인이 분리불안이라 상상만해도 따로 잔다는건 끔찍하네요 휴ㅠㅠ
우리 피망이는 그나마 얌전한편이었군요ㅋㅋ
자다가새벽에나오긴하지만 안에서 자긴..ㅠ
우리집도 내가 밥 먹을땐 먹는가보다 하고 자기 할 일 하는데 부모님이 먹으면 달라고 쳐다보고 안주면 으르렁거리고ㅜㅜ 내가 가면 혼나니까 으르렁 절때 안하고 하ㅜㅜ
와..우리집개는 ..참ㅜㅜ
사람 밥먹고있을때 원하는 음식 안주면 부들부들떨고 짖어요 ㅠㅠㅠㅠ 어떡해요..하...
안녕하세엿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산책을 자주하는게 좋을까요 오래하는게 좋을까요?
하루에 3번 30분씩 VS 하루에 1번 2시간
어느편인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꼭 길게 나갈 필요는 없다고 하셨어요!! 처음엔 잘 안들어가려고 하겠지만 짧게 자주 나가는것도 건강한 산책이라고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우리가 태이블에서 밥을 먹는데 계속 달려들어요.그래서 고민이에요.많은 훈련을 하지만 잘 안 돼내요.강아지가 켄넬을 싫어해서 거기 넣을수도 없고요.그래도 교육을 위해서 켄넬에 넣어야 하나요?강형우선생님 제발답글 좀 달아주세요.너무 힘들어요.
강아지들은 바이러스에 안전할까요?
데리고 안나갈 수도 없고...
거리는 침,분비물 등 아이들이 노출되기 쉽고
괜시리 걱정이되네요ㅠㅠ
다견인데..안돼~~~엄마!!!! ㅠㅠ 우리애네요 큰일이다ㅠㅠ 푸들인데 처음입양올때부터 두번버려진아이라..애정결핍이 좀심해서.. 꼭붙어있으려고하다보니 다른친구들도 하나둘 날두고싸움? 같은걸하는데.. 일어서있으면 안아달라고 제자리에서 강시춤을춥니다 무시할때도많지만 다리에안좋을까봐 걱정되요ㅠ
안녕하세요 저는 중2인데요... 저가 요번년이 강아지 공부가 6년차가 됩니다 강아지공부를 강아지책으로 하고있는데 책을 추천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뭐 울집은 괜찮은거네 개랑 고양이 모두 먹을거 먹어도 난리 안치고 개 한마리만 데리고 자도 난리 안치고 훗 평온해~
우리 강아지도 그러는데 ㅠㅠ
저도 강아지 한번 맡겨봤는데 어후 ... 책상에서 먹을려하니깐 뺏어먹을거같구 ... 높은상에서 먹었는데 아휴 .. 의자에 앉으면 올라오구 .. 하. ..
우리집 개는 잠 잘때 거실에서 자는데 문을 닫아두면 막 난리가 나요ㅠㅠ
그 어디서 강아지는 보호자 안전이나 잘자는지 확인할려고 한다는걸 들은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요? 아니면 좋지 못한걸까요?
와 지네들은 겁너 멋있는거 먹으면서
옆에서 냄새도 맡지 말라고? 인간들 인성보소....크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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