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과 여진은 다른 종족임. 여진은 말갈족. 청나라 황제의 명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만주원류고 에 보면, 자기들의 조상되는 종족들을 나열했는데, 부여, 삼한, 백제, 신라, 발해, 숙신, 말갈, 여진 이라고 했고, 고조선과 고구려는 왠일인지 빼놨씀. 그리고, 흉노, 선비, 돌궐, 거란, 몽골 도 껴주지 않았씀.
@@davidjacobs8558 맞아요. 당연히 틀리죠.ㅡ 거란은 鮮卑족이 황하쪽으로 내려가고 그잔여 무리들이 卑麗(稗麗)라 불리다가 거란족으로 불린거고. 여진은 말갈족들이 고구려 경내로 들어와 고구려.발해에 복속되어 있다가 말갈계 발해인과 고구려계 발해인들을 모두 여진족으로 부른것입니다. 특히 말갈계가 금나라(시조는 완안 아골타로 신라의 왕족 김함보의 후손)를 세우자 모두 말갈의 후예 여진족이라 부른 것입니다.
아마 대인선이 나라를 잘 다스려다가 나중에 거란을 약보고 나라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 발해의 내분이 일어난거 같기도 하네요 들어긴 했는데 924년에 흑수와 달고가 이탈했다고 하는데 925년 9월 발해인 수백 다음 12월에는 수천이 고려로 망명해죠
지금 정국하고 비슷허네요
발해 내부의 분열과 이로 인한 발해의 지배에서 벗어난 세력 들을 여진족이라 부르게된 거란의 침공으로 서부의 여진화된 발해인들이 거란에 복속되어 많은 영토를 상실하고 이에 자신을 얻은 거란의 야율 아보기의 침공을 막지 못한데 있다고 봅니다.?
거란과 여진은 다른 종족임. 여진은 말갈족.
청나라 황제의 명으로 쓰여진, 만주족의 역사서, 만주원류고 에 보면, 자기들의 조상되는 종족들을 나열했는데,
부여, 삼한, 백제, 신라, 발해, 숙신, 말갈, 여진 이라고 했고, 고조선과 고구려는 왠일인지 빼놨씀.
그리고, 흉노, 선비, 돌궐, 거란, 몽골 도 껴주지 않았씀.
@@davidjacobs8558 맞아요. 당연히 틀리죠.ㅡ 거란은 鮮卑족이 황하쪽으로 내려가고 그잔여 무리들이 卑麗(稗麗)라 불리다가 거란족으로 불린거고. 여진은 말갈족들이 고구려 경내로 들어와 고구려.발해에 복속되어 있다가 말갈계 발해인과 고구려계 발해인들을 모두 여진족으로 부른것입니다. 특히 말갈계가 금나라(시조는 완안 아골타로 신라의 왕족 김함보의 후손)를 세우자 모두 말갈의 후예 여진족이라 부른 것입니다.
@@davidjacobs8558 본래 이들 즉 선비족은 아무르강 중상류지역이 고향이고 말갈족은 아무르강 중하류지역이 고향입니다.ㅡ 돌궐족은 알타이산맥의 서쪽에 있었던 아리안들의 백인계와 몽골계(선비계)가 혼혈된 종족이라 봅니다.
@@davidjacobs8558 우리민족의 조상 예맥족은 아무르강 상류의 북방에서 내려온 맥족과 한반도쪽에서 올라간 예족이 요하유역에서 만나 예맥족이 되어 우리민족의 근간이 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