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린 양이 넷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이 넷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보니, 청황색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의 이름은 '사망'이고, 지옥이 그를 뒤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칼과 기근과 죽음과 들짐승으로써 사분의 일에 이르는 땅의 주민들을 멸하는 권세를 받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계6:7-8) When he opened the fourth seal, I heard the voice of the fourth living creature say, “Come!” And I looked, and behold, a pale horse! And its rider's name was Death, and Hades followed him. And they were given authority over a fourth of the earth, to kill with sword and with famine and with pestilence and by wild beasts of the earth. (Revelation 6:7-8 ESV) ____________________ Preached by John MacArthur Translated by 말씀PT 말씀PT "헬스장" 바로가기! 👉www.biblept.com/ 말씀PT 암송 아카이브 무료제공! 👉 신청링크: bit.ly/3J8kyTG 말씀PT 암송통독 캘린더 👉 bit.ly/3yryLF4 암송자 인터뷰 출연 문의 👉 bibleptcamp@gmail.com [성경을 암송해야 하는 8가지 이유] 1. 성경을 암송하면 성경을 읽을 수 없을 때에도 말씀을 묵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묵상을 하게 되면 더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밤낮으로 주의 율법을 묵상하려면 말씀의 일부를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2. 성경을 암송하면 나의 믿음이 강해집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으며 우리가 머릿속에서 그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3. 성경을 암송하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일에서 나의 생각이 하나님의 관점을 따르게 됩니다. 4. 성경을 암송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더 쉽게 기억할 수 있어서 죄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경고와 약속이 마귀의 거짓말을 이기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5. 성경을 암송하면 내 마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거짓을 더 쉽게 감지하게 해줍니다. 세상은 거짓으로 가득합니다. 이 세상의 신이 거짓말쟁이기 때문입니다. 6. 성경을 암송하면 마귀의 얼굴을 칠 수 있게 됩니다. 마귀가 저항할 수 없을 만큼 세게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과 우리 가족을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지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으로 마귀를 때립니까? 그는 우리보다 수백만 배 더 강합니다. 또한 마귀는 우리와 우리의 가족과 결혼생활과 이 교회와 하나님을 미워합니다. 어떻게 손에 검도 없이, 이 마귀가 지배하는 세상을 살아가는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7. 성경 암송은 가장 강하고 감미로운 말씀을 제공해주어 곤경에 처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해줍니다. 8. 성경 암송은 예수님과 교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줍니다. 예수님은 다른 곳이 아닌 여기서만 우리에게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너무나 감미롭게, 강력하게, 진정으로, 실제로 말씀하십니다. 말씀이 있다면 우리는 어디서나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그 말씀은 달콤하고 매우 달콤합니다. _존 파이퍼 목사님 설교 “If my words abide in you” 중 발췌 (2009. 1. 24) #존맥아더 #거짓종교 #이슬람 #영어성경 #말씀암송 #성경암송 #영어공부
진리와 생명의 예수님 말씀은 If anyone desires to come after Me, let him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 For whoever desires to save his life will lose it, and whoever loses his life for My sake will find it.
십자군 이전에 몇 세기 동안 이어진 이슬람의 서유럽에 대한 공격과 약탈, 그리고 압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잔틴 제국의 예루살렘을 공격해서 탈취함으로 그 곳의 순례자들을 핍박한 것도 이슬람이었습니다. 비잔틴이 서유럽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죠. 세상의 국가들은 결국 전쟁을 해야 될 순간이 있습니다. 왜냐면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전쟁은 전쟁인 것입니다. 전쟁은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전시를 평시와 같은 시선에서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어 판단하는 것엔 큰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최근에 와서는 전쟁범죄란 것이 있지만, 사람 자체의 본성에 원래 잔혹한 부분이 있고, 전쟁이 이런 부분을 부추기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오늘 날 보더라도 이슬람 지하디스트 전사들은 잔인합니다. 반면 서구 기독교 국가들이나 이스라엘은 조금 덜한 면이 있어요. 아무리 전쟁이라도요. 모슬렘들 중 지하드 전사들은 어릴 때 부터 잔혹함을 교육받아서 그런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하마스는 어려서부터 살인병기를 양성합니다. 그냥 특수부대를 양성하는 것이 아니고 민간인도 아무렇지 않게 학살할 수 있는 사람들을 양성하는 거에요. 관련해서 믿을만한 소스를 통해 조금만 알아보셔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말씀드리는데, 기독교인이라고 다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성령을 받아 거룩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나가는 믿음의 길을 걷는 겁니다. 그 중에 열두사도나 역사상 있어왔던 믿음의 사람들이 있는 것이죠. 아무튼간에 사람의 육신적 죄성은 어마어마하게 악하고 죄 투성이인 겁니다. 누구든 간에.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서 변화받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거에요. 다만, 행위로 구원이 아닌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변해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부족한 모습들이 나타날 수 있겠죠. 결국 믿고 세례를 받고 성령받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평안하십시오.
십자군 이전에 몇 세기 동안 이어진 이슬람의 서유럽에 대한 공격과 약탈, 그리고 압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잔틴 제국의 예루살렘을 공격해서 탈취함으로 그 곳의 순례자들을 핍박한 것도 이슬람이었습니다. 비잔틴이 서유럽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죠. 세상의 국가들은 결국 전쟁을 해야 될 순간이 있습니다. 왜냐면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전쟁은 전쟁인 것입니다. 전쟁은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전시를 평시와 같은 시선에서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어 판단하는 것엔 큰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최근에 와서는 전쟁범죄란 것이 있지만, 사람 자체의 본성에 원래 잔혹한 부분이 있고, 전쟁이 이런 부분을 부추기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오늘 날 보더라도 이슬람 지하디스트 전사들은 잔인합니다. 반면 서구 기독교 국가들이나 이스라엘은 조금 덜한 면이 있어요. 아무리 전쟁이라도요. 모슬렘들 중 지하드 전사들은 어릴 때 부터 잔혹함을 교육받아서 그런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하마스는 어려서부터 살인병기를 양성합니다. 그냥 특수부대를 양성하는 것이 아니고 민간인도 아무렇지 않게 학살할 수 있는 사람들을 양성하는 거에요. 관련해서 믿을만한 소스를 통해 조금만 알아보셔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말씀드리는데, 기독교인이라고 다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성령을 받아 거룩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나가는 믿음의 길을 걷는 겁니다. 그 중에 열두사도나 역사상 있어왔던 믿음의 사람들이 있는 것이죠. 아무튼간에 사람의 육신적 죄성은 어마어마하게 악하고 죄 투성이인 겁니다. 누구든 간에.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서 변화받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거에요. 다만, 행위로 구원이 아닌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변해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부족한 모습들이 나타날 수 있겠죠. 결국 믿고 세례를 받고 성령받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평안하십시오.
십자군 이전에 몇 세기 동안 이어진 이슬람의 서유럽에 대한 공격과 약탈, 그리고 압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잔틴 제국의 예루살렘을 공격해서 탈취함으로 그 곳의 순례자들을 핍박한 것도 이슬람이었습니다. 비잔틴이 서유럽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죠. 세상의 국가들은 결국 전쟁을 해야 될 순간이 있습니다. 왜냐면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전쟁은 전쟁인 것입니다. 전쟁은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전시를 평시와 같은 시선에서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어 판단하는 것엔 큰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최근에 와서는 전쟁범죄란 것이 있지만, 사람 자체의 본성에 원래 잔혹한 부분이 있고, 전쟁이 이런 부분을 부추기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오늘 날 보더라도 이슬람 지하디스트 전사들은 잔인합니다. 반면 서구 기독교 국가들이나 이스라엘은 조금 덜한 면이 있어요. 아무리 전쟁이라도요. 모슬렘들 중 지하드 전사들은 어릴 때 부터 잔혹함을 교육받아서 그런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하마스는 어려서부터 살인병기를 양성합니다. 그냥 특수부대를 양성하는 것이 아니고 민간인도 아무렇지 않게 학살할 수 있는 사람들을 양성하는 거에요. 관련해서 믿을만한 소스를 통해 조금만 알아보셔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말씀드리는데, 기독교인이라고 다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성령을 받아 거룩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나가는 믿음의 길을 걷는 겁니다. 그 중에 열두사도나 역사상 있어왔던 믿음의 사람들이 있는 것이죠. 아무튼간에 사람의 육신적 죄성은 어마어마하게 악하고 죄 투성이인 겁니다. 누구든 간에.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서 변화받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거에요. 다만, 행위로 구원이 아닌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변해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부족한 모습들이 나타날 수 있겠죠. 결국 믿고 세례를 받고 성령받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평안하십시오.
자꾸 댓글이 이상하게 지워져서 마지막으로 다시 남깁니다. 십자군 이전에 몇 세기 동안 이어진 이슬람의 서유럽에 대한 공격과 약탈, 그리고 압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잔틴 제국의 예루살렘을 공격해서 탈취함으로 그 곳의 순례자들을 핍박한 것도 이슬람이었습니다. 비잔틴이 서유럽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죠. 세상의 국가들은 결국 전쟁을 해야 될 순간이 있습니다. 왜냐면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전쟁은 전쟁인 것입니다. 전쟁은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전시를 평시와 같은 시선에서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어 판단하는 것엔 큰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최근에 와서는 전쟁범죄란 것이 있지만, 사람 자체의 본성에 원래 잔혹한 부분이 있고, 전쟁이 이런 부분을 부추기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오늘 날 보더라도 이슬람 지하디스트 전사들은 잔인합니다. 반면 서구 기독교 국가들이나 이스라엘은 조금 덜한 면이 있어요. 아무리 전쟁이라도요. 모슬렘들 중 지하드 전사들은 어릴 때 부터 잔혹함을 교육받아서 그런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하마스는 어려서부터 살인병기를 양성합니다. 그냥 특수부대를 양성하는 것이 아니고 민간인도 아무렇지 않게 학살할 수 있는 사람들을 양성하는 거에요. 관련해서 믿을만한 소스를 통해 조금만 알아보셔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말씀드리는데, 기독교인이라고 다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성령을 받아 거룩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나가는 믿음의 길을 걷는 겁니다. 그 중에 열두사도나 역사상 있어왔던 믿음의 사람들이 있는 것이죠. 아무튼간에 사람의 육신적 죄성은 어마어마하게 악하고 죄 투성이인 겁니다. 누구든 간에.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서 변화받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거에요. 다만, 행위로 구원이 아닌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변해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부족한 모습들이 나타날 수 있겠죠. 결국 믿고 세례를 받고 성령받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평안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오신 그시대에 세워진 최초의 교회 초기교회라고 하죠. 초기교회에는 카톨릭이고 개신교고 없습니다. 카톨릭이 로마 카톨릭이라고 불리잖아요 로마제국에서 기독교를 박해하다가 나중에가서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고 국교로 선언해서 나온게 로마 카톨릭입니다. 이 로마 카톨릭은 초기교회와는 아예 다른 모습을 하고있는데(교황 면죄부판매 성경외에 전통) 개신교는 로마 카톨릭의 교리가 성경적이지 않다는걸 주장한 마틴루터가 반박문을 제시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반박문은 지금도 찾아보면 나옵니다.) 반박문은 교회의 부패와 면죄부 판매를 비판하고 또한 성경적이지 않은 카톨릭의 교리를 반박한것입니다. 종교개혁을 해서 나온게 개신교인데 개혁이란게 뜯어고쳐서 새롭게 만들자는게 아니라 원래로 돌아가자는 겁니다. 초기교회로 말이죠. 그리고 이제 아시겠지만 십자군은 카톨릭에서 나온겁니다. 개신교가 아니라요 개신교와 카톨릭은 다른종교입니다.
그 어린 양이 넷째 봉인을 뗄 때에, 나는 이 넷째 생물이 "오너라!" 하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보니, 청황색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의 이름은 '사망'이고, 지옥이 그를 뒤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칼과 기근과 죽음과 들짐승으로써 사분의 일에 이르는 땅의 주민들을 멸하는 권세를 받아 가지고 있었습니다. (계6:7-8)
When he opened the fourth seal, I heard the voice of the fourth living creature say, “Come!” And I looked, and behold, a pale horse! And its rider's name was Death, and Hades followed him. And they were given authority over a fourth of the earth, to kill with sword and with famine and with pestilence and by wild beasts of the earth. (Revelation 6:7-8 ESV)
____________________
Preached by John MacArthur
Translated by 말씀PT
말씀PT "헬스장" 바로가기!
👉www.biblept.com/
말씀PT 암송 아카이브 무료제공!
👉 신청링크: bit.ly/3J8kyTG
말씀PT 암송통독 캘린더
👉 bit.ly/3yryLF4
암송자 인터뷰 출연 문의
👉 bibleptcamp@gmail.com
[성경을 암송해야 하는 8가지 이유]
1. 성경을 암송하면 성경을 읽을 수 없을 때에도 말씀을 묵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묵상을 하게 되면 더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밤낮으로 주의 율법을 묵상하려면 말씀의 일부를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2. 성경을 암송하면 나의 믿음이 강해집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으며 우리가 머릿속에서 그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3. 성경을 암송하면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일에서 나의 생각이 하나님의 관점을 따르게 됩니다.
4. 성경을 암송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더 쉽게 기억할 수 있어서 죄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경고와 약속이 마귀의 거짓말을 이기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5. 성경을 암송하면 내 마음을 지킬 수 있습니다. 거짓을 더 쉽게 감지하게 해줍니다. 세상은 거짓으로 가득합니다. 이 세상의 신이 거짓말쟁이기 때문입니다.
6. 성경을 암송하면 마귀의 얼굴을 칠 수 있게 됩니다. 마귀가 저항할 수 없을 만큼 세게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자신과 우리 가족을 마귀의 공격으로부터 지킬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으로 마귀를 때립니까? 그는 우리보다 수백만 배 더 강합니다. 또한 마귀는 우리와 우리의 가족과 결혼생활과 이 교회와 하나님을 미워합니다. 어떻게 손에 검도 없이, 이 마귀가 지배하는 세상을 살아가는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7. 성경 암송은 가장 강하고 감미로운 말씀을 제공해주어 곤경에 처한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게 해줍니다.
8. 성경 암송은 예수님과 교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줍니다. 예수님은 다른 곳이 아닌 여기서만 우리에게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너무나 감미롭게, 강력하게, 진정으로, 실제로 말씀하십니다. 말씀이 있다면 우리는 어디서나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그 말씀은 달콤하고 매우 달콤합니다.
_존 파이퍼 목사님 설교 “If my words abide in you” 중 발췌 (2009. 1. 24)
#존맥아더 #거짓종교 #이슬람 #영어성경 #말씀암송 #성경암송 #영어공부
사탄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사랑으로 감싸지 않고 싸우게 이간질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무함마드가 본 가브리엘 천사는 루시퍼였을 수도.
진리와 생명의 예수님 말씀은
If anyone desires to come after Me, let him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
For whoever desires to save his life will lose it, and whoever loses his life for My sake will find it.
저들에 따르면 이교도 여자들은 마음껏 유린해도 된다고 가르칩니다
궁금한게 십자군 전쟁도 학살 아닌가요? 본인과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죽이는 점에서 유사하다고 생각하는데 교회에서 말하는 다른 점이 뭘까요? 그냥 그 시대가 야만적이었던 걸까요?
십자군도 주의 뜻이라 생각하고 전쟁한 거 아닌가요?
그것이 집단의 일탈이냐 종교의 교리냐의 차이 아닐까요? 물론 십자군 전쟁이 잘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십자군 이전에 몇 세기 동안 이어진 이슬람의 서유럽에 대한 공격과 약탈, 그리고 압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잔틴 제국의 예루살렘을 공격해서 탈취함으로 그 곳의 순례자들을 핍박한 것도 이슬람이었습니다. 비잔틴이 서유럽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죠.
세상의 국가들은 결국 전쟁을 해야 될 순간이 있습니다. 왜냐면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전쟁은 전쟁인 것입니다. 전쟁은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전시를 평시와 같은 시선에서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어 판단하는 것엔 큰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최근에 와서는 전쟁범죄란 것이 있지만, 사람 자체의 본성에 원래 잔혹한 부분이 있고, 전쟁이 이런 부분을 부추기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오늘 날 보더라도 이슬람 지하디스트 전사들은 잔인합니다. 반면 서구 기독교 국가들이나 이스라엘은 조금 덜한 면이 있어요. 아무리 전쟁이라도요.
모슬렘들 중 지하드 전사들은 어릴 때 부터 잔혹함을 교육받아서 그런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하마스는 어려서부터 살인병기를 양성합니다. 그냥 특수부대를 양성하는 것이 아니고 민간인도 아무렇지 않게 학살할 수 있는 사람들을 양성하는 거에요. 관련해서 믿을만한 소스를 통해 조금만 알아보셔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말씀드리는데, 기독교인이라고 다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성령을 받아 거룩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나가는 믿음의 길을 걷는 겁니다.
그 중에 열두사도나 역사상 있어왔던 믿음의 사람들이 있는 것이죠. 아무튼간에 사람의 육신적 죄성은 어마어마하게 악하고 죄 투성이인 겁니다. 누구든 간에.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서 변화받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거에요. 다만, 행위로 구원이 아닌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변해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부족한 모습들이 나타날 수 있겠죠.
결국 믿고 세례를 받고 성령받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평안하십시오.
십자군 이전에 몇 세기 동안 이어진 이슬람의 서유럽에 대한 공격과 약탈, 그리고 압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잔틴 제국의 예루살렘을 공격해서 탈취함으로 그 곳의 순례자들을 핍박한 것도 이슬람이었습니다. 비잔틴이 서유럽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죠.
세상의 국가들은 결국 전쟁을 해야 될 순간이 있습니다. 왜냐면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전쟁은 전쟁인 것입니다. 전쟁은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전시를 평시와 같은 시선에서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어 판단하는 것엔 큰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최근에 와서는 전쟁범죄란 것이 있지만, 사람 자체의 본성에 원래 잔혹한 부분이 있고, 전쟁이 이런 부분을 부추기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오늘 날 보더라도 이슬람 지하디스트 전사들은 잔인합니다. 반면 서구 기독교 국가들이나 이스라엘은 조금 덜한 면이 있어요. 아무리 전쟁이라도요.
모슬렘들 중 지하드 전사들은 어릴 때 부터 잔혹함을 교육받아서 그런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하마스는 어려서부터 살인병기를 양성합니다. 그냥 특수부대를 양성하는 것이 아니고 민간인도 아무렇지 않게 학살할 수 있는 사람들을 양성하는 거에요. 관련해서 믿을만한 소스를 통해 조금만 알아보셔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말씀드리는데, 기독교인이라고 다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성령을 받아 거룩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나가는 믿음의 길을 걷는 겁니다.
그 중에 열두사도나 역사상 있어왔던 믿음의 사람들이 있는 것이죠. 아무튼간에 사람의 육신적 죄성은 어마어마하게 악하고 죄 투성이인 겁니다. 누구든 간에.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서 변화받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거에요. 다만, 행위로 구원이 아닌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변해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부족한 모습들이 나타날 수 있겠죠.
결국 믿고 세례를 받고 성령받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평안하십시오.
십자군 이전에 몇 세기 동안 이어진 이슬람의 서유럽에 대한 공격과 약탈, 그리고 압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잔틴 제국의 예루살렘을 공격해서 탈취함으로 그 곳의 순례자들을 핍박한 것도 이슬람이었습니다. 비잔틴이 서유럽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죠.
세상의 국가들은 결국 전쟁을 해야 될 순간이 있습니다. 왜냐면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전쟁은 전쟁인 것입니다. 전쟁은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전시를 평시와 같은 시선에서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어 판단하는 것엔 큰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최근에 와서는 전쟁범죄란 것이 있지만, 사람 자체의 본성에 원래 잔혹한 부분이 있고, 전쟁이 이런 부분을 부추기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오늘 날 보더라도 이슬람 지하디스트 전사들은 잔인합니다. 반면 서구 기독교 국가들이나 이스라엘은 조금 덜한 면이 있어요. 아무리 전쟁이라도요.
모슬렘들 중 지하드 전사들은 어릴 때 부터 잔혹함을 교육받아서 그런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하마스는 어려서부터 살인병기를 양성합니다. 그냥 특수부대를 양성하는 것이 아니고 민간인도 아무렇지 않게 학살할 수 있는 사람들을 양성하는 거에요. 관련해서 믿을만한 소스를 통해 조금만 알아보셔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말씀드리는데, 기독교인이라고 다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성령을 받아 거룩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나가는 믿음의 길을 걷는 겁니다.
그 중에 열두사도나 역사상 있어왔던 믿음의 사람들이 있는 것이죠. 아무튼간에 사람의 육신적 죄성은 어마어마하게 악하고 죄 투성이인 겁니다. 누구든 간에.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서 변화받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거에요. 다만, 행위로 구원이 아닌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변해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부족한 모습들이 나타날 수 있겠죠.
결국 믿고 세례를 받고 성령받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평안하십시오.
자꾸 댓글이 이상하게 지워져서 마지막으로 다시 남깁니다.
십자군 이전에 몇 세기 동안 이어진 이슬람의 서유럽에 대한 공격과 약탈, 그리고 압력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비잔틴 제국의 예루살렘을 공격해서 탈취함으로 그 곳의 순례자들을 핍박한 것도 이슬람이었습니다. 비잔틴이 서유럽에 도움을 요청하기도 했죠.
세상의 국가들은 결국 전쟁을 해야 될 순간이 있습니다. 왜냐면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전쟁은 전쟁인 것입니다. 전쟁은 사람이 죽고 사는 문제이기 때문에, 전시를 평시와 같은 시선에서 도덕적 잣대를 들이밀어 판단하는 것엔 큰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최근에 와서는 전쟁범죄란 것이 있지만, 사람 자체의 본성에 원래 잔혹한 부분이 있고, 전쟁이 이런 부분을 부추기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오늘 날 보더라도 이슬람 지하디스트 전사들은 잔인합니다. 반면 서구 기독교 국가들이나 이스라엘은 조금 덜한 면이 있어요. 아무리 전쟁이라도요.
모슬렘들 중 지하드 전사들은 어릴 때 부터 잔혹함을 교육받아서 그런 경향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하마스는 어려서부터 살인병기를 양성합니다. 그냥 특수부대를 양성하는 것이 아니고 민간인도 아무렇지 않게 학살할 수 있는 사람들을 양성하는 거에요. 관련해서 믿을만한 소스를 통해 조금만 알아보셔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말씀드리는데, 기독교인이라고 다 완전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성령을 받아 거룩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나가는 믿음의 길을 걷는 겁니다.
그 중에 열두사도나 역사상 있어왔던 믿음의 사람들이 있는 것이죠. 아무튼간에 사람의 육신적 죄성은 어마어마하게 악하고 죄 투성이인 겁니다. 누구든 간에.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서 변화받고 예수님을 닮아가는 거에요. 다만, 행위로 구원이 아닌 믿음으로 구원을 받고 변해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부족한 모습들이 나타날 수 있겠죠.
결국 믿고 세례를 받고 성령받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평안하십시오.
사탄은 예수를 믿는다고하는 놈들 중에 나온다
궁금한데 정교회가 근본아닌가요?
근본이요? 근본은 사도들이 전한 복음이 근본이죠
진리와 생명의 하나님 말씀으로,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아는 일에 온전하여,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거룩한 백성, 자녀로 거듭나고 장성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뜻을 이루는 복음이 근본입니다 ~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께서 오신 그시대에 세워진 최초의 교회
초기교회라고 하죠. 초기교회에는 카톨릭이고 개신교고 없습니다. 카톨릭이 로마 카톨릭이라고 불리잖아요 로마제국에서 기독교를 박해하다가 나중에가서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하고 국교로 선언해서 나온게 로마 카톨릭입니다. 이 로마 카톨릭은 초기교회와는 아예 다른 모습을 하고있는데(교황 면죄부판매 성경외에 전통) 개신교는 로마 카톨릭의 교리가 성경적이지 않다는걸 주장한 마틴루터가 반박문을 제시하면서 시작 되었습니다.(반박문은 지금도 찾아보면 나옵니다.) 반박문은 교회의 부패와 면죄부 판매를 비판하고 또한 성경적이지 않은 카톨릭의 교리를 반박한것입니다. 종교개혁을 해서 나온게 개신교인데 개혁이란게 뜯어고쳐서 새롭게 만들자는게 아니라 원래로 돌아가자는 겁니다. 초기교회로 말이죠. 그리고 이제 아시겠지만 십자군은 카톨릭에서 나온겁니다. 개신교가 아니라요 개신교와 카톨릭은 다른종교입니다.
근본은 교회가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