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 정체성을 가지고 브랜드를 내고 작업을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것만을 가지고 대중에게 먹힐 것인가 실험을 해보고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제일 큼. 그렇지만 내가 예술을 할 건진, 장사를 할 건지, 사업을 할 건지, 그냥 좋아서 하는건지 포지션을 잡아야 함. 돈을 벌려면 대중에게 먹힐 만한것들을 만드는게 우선인거고, 나만 아는 예술을 만들면 대중에게 먹힐 가능성이 적음. 하지만 내가 하는 예술이 모두에게 먹히면 가장 좋은것임. 여기서 딜레가마 옴. 내가 좋아해서 시작한 것인데 내 작업물이 먹히지 않는다면 타인에게 맞추는 작업물을 내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건지, 내가 하고자 하는것을 우직히 계속 해나가야 하는지. 이런 고민이 왜 오냐면, 난 밥을 먹거야 하고 월세도 내야 하고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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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화 주제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습니다
계주행님 상상했던 것 보다 훨씬 발걸음이 무거운 사람이라 너무 멋져요
9:37 유관장도 울고 갈 두 분의 깊은 우정
나도 내 정체성을 가지고 브랜드를 내고 작업을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것만을 가지고 대중에게 먹힐 것인가 실험을 해보고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이 제일 큼. 그렇지만 내가 예술을 할 건진, 장사를 할 건지, 사업을 할 건지, 그냥 좋아서 하는건지 포지션을 잡아야 함. 돈을 벌려면 대중에게 먹힐 만한것들을 만드는게 우선인거고, 나만 아는 예술을 만들면 대중에게 먹힐 가능성이 적음. 하지만 내가 하는 예술이 모두에게 먹히면 가장 좋은것임. 여기서 딜레가마 옴. 내가 좋아해서 시작한 것인데 내 작업물이 먹히지 않는다면 타인에게 맞추는 작업물을 내는 것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건지, 내가 하고자 하는것을 우직히 계속 해나가야 하는지. 이런 고민이 왜 오냐면, 난 밥을 먹거야 하고 월세도 내야 하고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임.
내가 하고자히는것을 하고싶지만 현실적인 벽이 크긴하죠.. 다들 똑같은 고민이네요
조계주님의 다큐멘타으리
ㅋㅋ 오늘도 꿀잼이군요 계주형님 이번시즌부터 옷에 프린팅 직접찍으신다는데 작업실 탐방해주세여ㅋㅋ 유튜브각
토끼티 재입고소식듣구 드디어 샀어요ㅎㅎ 기대됩니당
군대가셨던 계주님을 기다리다 제가 군대를 왔네요....(TMI)
MPQ = 존나 멋
5:57 ㅋㅋㅋㅋㅋㅋ
이번 엠피큐 피스들 하나같이 미쳤던데요 이뻐요
일단 좋아요박고감상
석종님은 의리있는 사람이신걸로..
와... 빨리 입어보고싶다... 잘봤습니다!!!🔥🔥🔥
한 덩어리로 보이는 착장들은 진짜 최고의 칭찬이죠...
MPQ 홈피로....
멜로우 플래닛 가방 아직도 가지고있는데 ㅠ
다음 영상 언제 업로드되나요오오오 기다리고 잇어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요
2편😍
10:30 이 부분 실제 룩북보면서 어떤게 상품이고 개인착인지 모르겠다 싶었는데 알고보니 전부 시즌아이템이었다는 점에서 깜짝놀라는 느낌
mpq 반팔 리오더좀요ㅠㅠ
손해를 감수하는것.. 메모..
안녕하세요
장하
MPQ 에 soon. 이라고 되어있는 제품은 언제 오픈 되는지 알수있을까요
soon
🔥+😀=🥩
장하장하
장어장하
와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