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바다에 이 바람에 내 몸을 맡길게 너 있는 곳에 울지는 않을게 이 파도에 내 마음을 전할게 너 있는 곳에 일부러 허리를 감싸 안았던 우리는 잊혀지겠지만 왠지 이 마음을 알 것만 같은 오늘은 보내줄 거야 슬픈 눈을 뜬 채 어루만지던 우리는 잊혀지겠지만 왠지 이 마음을 알 것만 같은 오늘은 보내줄 거야 우리의 여름밤은 저 별들로 기억해줄래요 언젠가 마주칠 땐 꼭 웃으며 인사해줄래요 그댈 사랑했어요 오 이건 거짓말 아녜요 언젠가 마주칠 땐 있는 힘껏 안아줄 거에요 우리의 여름밤은 저 별들로 기억해줄래요 언젠가 마주칠 땐 꼭 웃으며 인사해줄래요 그댈 사랑했어요 오 이건 거짓말 아녜요 언젠가 마주칠 땐 있는 힘껏 안아줄 거에요 그댈 사랑했어요 오 이건 거짓말 아녜요 언젠가 마주칠 땐 있는 힘껏 안아줄 거에요
❤
😢
IZI
잔잔한 바다에 이 바람에
내 몸을 맡길게
너 있는 곳에
울지는 않을게 이 파도에
내 마음을 전할게
너 있는 곳에
일부러 허리를 감싸 안았던
우리는 잊혀지겠지만
왠지 이 마음을 알 것만 같은
오늘은 보내줄 거야
슬픈 눈을 뜬 채 어루만지던
우리는 잊혀지겠지만
왠지 이 마음을 알 것만 같은
오늘은 보내줄 거야
우리의 여름밤은
저 별들로 기억해줄래요
언젠가 마주칠 땐
꼭 웃으며 인사해줄래요
그댈 사랑했어요
오 이건 거짓말 아녜요
언젠가 마주칠 땐
있는 힘껏 안아줄 거에요
우리의 여름밤은
저 별들로 기억해줄래요
언젠가 마주칠 땐
꼭 웃으며 인사해줄래요
그댈 사랑했어요
오 이건 거짓말 아녜요
언젠가 마주칠 땐
있는 힘껏 안아줄 거에요
그댈 사랑했어요
오 이건 거짓말 아녜요
언젠가 마주칠 땐
있는 힘껏 안아줄 거에요
검색해도 안 나오는데 준호준이 누군가요???
대한민국 정서상 인디라고 해야하나 언더사운드 좋아하시나봐여
혹시 그 옛날에 '네가 맘에들어했으면해' 였나... 그분이 없어져서 만든 팬계정인가요?
채널 팔렸다해서 많이 상심했는데 이렇게라도 만들어주셔서 너무 좋네요,,ㅎ
2단지 노래들도 부탁드릴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