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LUCY -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The knight who can't die and the silk cradle) / 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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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ма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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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루시 #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 Развлечения
ㅜㅠㅠㅠㅠ사실은 가지마라고 얘기하고 싶은거지 ㅠㅠㅠ너네가 허물어져가는 시간이 오더라도 영원을 약속한걸 믿고 싶은거지ㅠㅠㅠㅠㅠ
눈물난다 진짜 나는ㅠㅠㅠ
천번째 좋아요누른 사람입니다
진짜 맞는말 앞으로도 함께 쭉 열심히 걸어가보자 루시!!!
진짜 이 해석이 맞는 듯 ㅠㅠㅠㅠ 가지마라는 표현이 많이 나왔어 그 손 뻗는거 ㅠㅠㅠ
?
😂😊😂😊😊😊😊😊😂😂😊😂😊😊😊😊😊😊😊😂😊😊😊😊😂😊😊😊😊😂😊😂😊😂😊😂😊❤😊😊😊😊😊😊😊😊😊😊😊😊😊😊😊😊😊😊😊😊😊😊😊😊😊😊😊😂😊😊😂😅
우리의 도입부 장인 신광일
믿고 듣는 목소리 최상엽
지나가던 개미들도 놀랄 신들린 베이스 연주 조원상
없던 전생도 만들 바이올린 연주 신예찬
요번 컴백도 대박나자!!
어이 동족
3,4번 설명이 좀 이상한데욬ㅋㅋ
아니 애니 엔딩곡같음ㅋㅋㅋㅋ 배경을 몰라도 서사가 그려지는 진짜 레전드 천재들...
산나비 앤딩곡 했으면 완벽했을 노래2
@@CallSign-AlphaMazer 아ㅏㅏㅠㅠㅠㅠㅠㅠ
@@CallSign-AlphaMazer 산나비 애니가 있다면 이 노래는 오프닝으로 했다면 더 좋았을거같음
끝났다는것은 다시 시작된다는 것이 엔딩곡으로는 더 괜찮은거 같아서
진격거 생각난다
@@CallSign-AlphaMazer산나비는 다른 좋은노래 있자너~~
ㅎㅈㅎ
지나가던 오타쿠입니다..주인공(기사)이 괴물이라고 말하며 어찌보면 자기혐오를 하며 사랑하는 이를 밀어내다가 마지막에 가서 빛의 요람이라 칭하던 자신의 사랑과 스스로를 강철의 요람이라 말하는걸 보니 과하게 벅차네요...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청각이슈겠지만 살 위를 춤추는 벌이 마지막은 삶 위를 춤추는 벌처럼 들려서 눈물 글썽이며 갑니다 100번 더 들으러 올게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달려가는 배경이 열, 선잠 등 앨범 커버인거 미친거 아니야 루시??!??
아니...그런 디테일들이 들어있었다니..우와
심지어 광일이 도입부도 오프닝이랑 유사하구...🥹🩵
@@ha_yaung마자요!!!!! 들으면서 하루종일 오프닝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했어요!
최고❤❤❤❤❤❤❤
@@user-fh8sz8pc6u😢😮 0:45
이토록 아름다운 곡을 세상에 보이기 위해 당신들은 또 얼마나 많은 밤을 지새웠을까
밝은 아침만을 바라볼 수 없다는 걸 알아버린 지금의 나는 루시가 건네는 오늘의 위로에 다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우리 서로를 지키며 각자의 밤을 잘 지내보아요. 그리고 그 시간 끝에 환하게 웃으며 마주보아요.
늘 그랬듯이, 감사하게도, 당연하게 멋진 노래를 선물해준 루시를 저 또한 늘 그랬듯이, 감사해하며, 당연하게 응원할게요💙 그렇게 만든 추억으로 서로의 더욱 단단한 강철요람이 되어줄 거라고 믿어요💙
봄의 시작에서 반짝이는 선물을 들고 찾아와준 루시!!
우리 올 봄도 즐겁게 놀아보자구요 :)
건강하고 따뜻하게, 그리고 찬란하게 이 계절을 채워봅시댯🌸
이번 봄도 파랗게 피어보자구요! 💙
와 표현들이 한폭으로 소중하게 느껴지구 다가오네요😌 🎵
글을 정말 아름답게 쓰시는군요👍🌸
정말 감사해요 이 글로인해 점점 행복해지는 하루하루 일것같아요
ㅈㄹ한다
맨 처음에 나는
죽지 않는, 불사의 이런 좀 더 명확산 수식어를 쓰지 않고 '못' 죽는 기사라기에 왜 제목을 이렇게 지었지 했는데...
듣다 보니 알겠음
너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던 거구나
영원이란 사실 존재하지 않는데 그걸 현실로 만들어내고 싶은 마음이었던 거야
그래서 못 죽는 기사.......😢
산나비 쇼츠 보고 왔습니다 개추
개추
개추
개추
개추추추추추추추추....ㅠㅠ
개추 벅벅..
1:40초때에 첨에 애가 넘어졌었을때는 넘어지고 기사가 부축해줘서 다시 달려갔지만
3:00에서는 넘어지려했을때 잡아주며 가는 모습에 너무 감동했어요ㅠㅠ
이번곡 제발 흥행해라ㅠㅠ
,😊
미친 왈왈이 갓섬 찢어져요….,,,,,
한글이 참 대단함
그만 가 [이제는 가버려]
그만 가 [가지 말야줘]
이렇게 해석이 가능함 ㅠㅠ♥︎
2:55 넘어지려는 아이를 잡아주는 장면에서 눈물이 도로록..앞만보고 달리는듯 보였지만 온신경을 아이에게 쏟고 있었음이 너무도 잘보여서 울컥해버렸다….
분명 강철과 흑연의 괴물이랑 빛의 요람이었는데 마지막에 서로 합쳐지면서 그 무엇도 아닌 강철의 요람이 되는게 둘 다 단단하면서 무언가를 품을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의미같다 진짜 눈물이 마구 난다.
1:06 열
2:06 선잠
2:28 블루느낌 ?
2:31 멈춰서 보면 손이 나오는데, 이거 부기맨 🥹
3:27 디어 (개화)
2:21 인사이드 앨범에 있는 꽃..!!!
2:32 Blue voyage
배경봐요 왈왈이들ㅜㅜㅜㅜㅜㅜ..
2:21 쯤에 우측 하단에 눈 사이에 피어난 빨간 꽃이 있어요! 히어로와 난로의 가사가 떠오르는...🤦
@@user-hq4gh4eg6h헐우와진짜대박 🥹🥹🥹💙
개인적으로 선잠이 너무이뻐요...🥹
블루랑 겹쳐지면서 까만 화면에 흰 선들 나오는 건 부기맨 같아요!
@@eunnie_the_fuseㄹㅇ 부기맨 느낌이 있네요 미쳣나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it wasn't me who saved it, it was you" is the phrase that resembles how LUCY and Walwals completed each other but didn't realise we are saving each other :") the lyrics are so beautiful huhu
산나비 편집본좋아서 노래도 좋아가꼬 타고들어왔다 너무나 좋은노래다 ㅎㅋㅎㅋ
너는 너의 밤을 가렴 - 같은 밤을 걸어가자
이젠 가 - 가지 마
라고 하는게 앞으로 계속 함께하자는거지?ㅜㅠㅠㅠㅠ 나 우러ㅠㅠㅠㅠ
[가사]
숨을 쉬지 않는 땅
끝에 걸려있는
저 달빛이 만든 길을 따라
도대체
얼마나 멀리 지나왔는지
이 길은 끝없이 영원하단 걸
뭐가 됐든 상관없다는 듯
쇠들은 철커덕거려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가렴
무너지는 폐허 위
타올랐을 열기 속을
지금까지 남아 있는 잔향 따라
무심히 걸어가
날 움직이게 해준 맘
변화를 약속하는 눈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니까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널 괴롭힐 거니까
망가질 테니까
너 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느려지다 멈춘 다리
쓰러져 넘어가는 하늘
처음 올려다본 별 길은
되게 느렸구나
가지 마
나와 네 약속처럼
나는 죽지 않는 너일 테니까
외로운 괴로운 그날들에
우리 둘이었으니까
그래 나와 너의 모습들은 다
똑같은 강철의 요람이구나
바라온 건 너와 나 우리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하는 널
놓지 않아
녹이 슬어 무너져가는 나라도 괜찮으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
이 길의 끝 따라
이번 노래도 너무너무 좋다….같은 밤을 같은 길을 걸어가요 우리💌
개화 블루 선잠 아지랑이 부기맨 엘범 그리고 이번 월드투어 플라워 표지까지.. 함께 걸어온 길을 예쁘게 표현했네ㅠㅠ 평생 사랑해 평생 함께할께 예찬 원상 상엽 광일..루시🩵
기존 팬이 아니었던지라 이 노래의 정확한 배경을 모르는데도 들으면 저절로 그려지는 어떤 서사가 느껴져요 정말 좋네요
0:00 ~ 4:15 이부분이 제일 좋네요..
ㄹㅇ
1 부터 10까지
ㅇㅈ
역사에 남을 이노래에 한번 이름을 올려보고싶습니다. 좋아요를 누르면 하루종일 행복하고 모든일이 잘되실거에용 길가다가 루시만나라!
안그래도 대청호에 온대요 나도 누구랑 같이 가구싶다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1:07 에 나오는 열 구름 왜이렇게 이쁜거야... 지금까지 나온 노래랑 분위기 다른거 같아서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너무 좋고 드럼이 계속 심장 뛰게하고 대박이잖아❤
처음 봤을 땐 죽지 못하는 기사가 아니라 의아했는데 다 듣고나니 왜 못죽는 기사라고 했는지 알것 같기도 하는...
한국 밴드에서 자연스럽게 이런느낌낼수있는게 진짜 개쩔어서 루시노래 찾아보는중 진짜 개좋음
이번 노래는 판타지..스러운 노래여서 진짜 너무 좋다...
주인공들이 뛰어가는 뒷배경이...지금까지의 앨범 표지여서 더..웅장하다..진짜 천재 너구리..미쳤어...
wonsang need to make a class on how to tell a story in 4 mins or less coz wtf these lyrics feels like i just watched a whole 4 seasons of series
Please support The Asianic !
예... 혹시 2024년에도 이걸 들으시는 분들은 산나비를 아실 겁니다....
애니 오프닝같은 느낌인데 처음 듣고 가슴이 뒤숭숭해짐 계속 맴돌아서 생각남
If my future husband doesn't call me "my love, my waves", I don't want him 😭. Truly, this is SUCH a good song and had me feeling emo
이번 뮤비 뭔가 루시의 과거를 되돌아보는느낌… 뛰는장면 뒤에 루시 앨범 표지랑 이번 콘서트 포스터 나오고 마지막에 이길의 끝 따라 라는 가사 있는거 보니까 우리의 과거는 이랬고 지금은 여기다 앞으로 끝까지 열심히 달리겠다 이런 메시지 전해주고싶어서 그런거같아서 울컥하다…🥺 루시 컴백준비하느라 너무 고생많았어!!!!💙💙
처음 이 노래를 들었을때로 돌아가고싶다 그땐 진짜 다듣고 영화한편 본것처럼 여운이 너무 남아서 눈물남ㅋㅋ 난 주인공들이 무슨 서사가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마지막에 이런 초라한 내 모습이라도 괜찮다면 같은 밤을 걸어가자는 가사가 개미쳤음... 루시 평생 음악하자😢
00:49 03:24 여긴 뜨거같고..
02:34 여긴 오프닝같고..
02:45 여긴 옵더크 같음 ㅠㅠ
걍 눈물이날뿐.
00:25 여기도 오프닝같더라고요ㅜㅜ
진짜 걍 눈물이 날 뿐…너무 명반…..
루시 사랑한다 내가 이시간을 기다리고있었어❤❤❤
BOPPPPPP!!!! I LOVE HOW THE BACKGROUND IS JUST LUCY'S ALBUM COVERS.
어제부터 계속 들으며 묘하다 묘하다 생각했었는데 가만보니까 인트로에서 낭창거리는 기타 솔로로 시작하다 각 악기가 들어오면서 곡이 전개되고, 동시에 뒤로 갈 수록 묵묵히 뒤를 받치고있던 신예찬의 바이올린이 앞으로 나오면서 서정의 최고점을 찍습니다. 이게 하나의 잘쓰여진 소설같아서 그냥 몰입 할 수 밖에 없었네요.
멤버들의 여정같은 경치는 덤입니다 :)
멜로디랑 뮤비 배경이 여태 앨범 낸 곡들 조금씩 조합해둔 것 같은데 뭔가 여태 같이해온 시간들 돌아보는 느낌도 들고 같이 추억하는 느낌 진짜 좋다ㅜㅠㅠㅠㅠㅠㅠ
바이올린 솔로 도랏나 진짜......
여비 목소리.......... 믿습니다 상엽오빠
조원상당신은천재야우리최강아기너구리
일이 도입부 목소리🥹🥹
선명히 들리는 드럼소리랑 가사랑 빠질게 없다 너무좋다 너무잘부른다 천재다 너없는 세상을 걸어가야 하나 라니 미쳤다 그냥 눈물이난다 미치겠다 아
너무좋쟈나💙
1:23
지켜준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내 파도여
배경
1:06 열
1:57 선잠
2:21 INSIDE (꽃이 앨범 표지 작게 그려진 꽃이랑 비슷해서..!)
2:21 BLUE
2:31 부기맨
3:19 개화
멜로디
0:50 뜨거
1:54 2:31 부기맨
2:35 오프닝
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헉 이거다 …😮❤
저는 2:35 보고 Blue Voyage 생각도 났어용!
제 생각에는 INSIDE 보단 히어로가 생각나는데..
@@user-tg8yi7ep1y"인사이드"가 '히어로'가 타이틀로 수록돼어 있는 앨범명 입니다...😅
부기맨이뭐임?
와 소름돋는다... '이 길의 끝 따라' 할때 눈물 펑펑 흘렸어ㅠㅠ 꼭 끝까지 같이가자
왜 저 노래 들으니까 산나비가 떠오르냐
안녕하세요 루시분들 도덕수업 선플달기를 하고있는 중2 남팬왈왈이 입니다!😊 개인적으로 슈밴 선잠때 부터 팬이였는데 처음으로 댓글 달아보네요 도덕쌤한테 감사인사라도
드려야 하나봐요😊루시분들 언제나 좋은 음악 많이 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부탁드릴께요🎉
처음 들었을때는 애니송인가? 싶었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노래가 너무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듬ㅋㅋㅋ 나도 모르게 계속 듣고있네
The song would fit perfectly into the anime opening
썅 존나 좋다 오타쿠는 다 환장할수밖에 없는 노래노
3:24 최상엽 목소리 나오다가 원상이 목소리로 바뀌는 게 ㄹㅇ 전율🫠💙 원상이 천재만재🥹🫶💙
WOAAAHHHHH
WOAAAHHHHH
WOA i was trying to sleep while listening to songs and this song randomly played in my spotify and i literally woke up from sleep because of how good this song is and that is how I'm here AND I'M OBSESSED. I've heard a few songs of LUCY before but god this is so great
You should check out all their songs! They are the jam to my peanut butter lol
@@ChooseHapy by now I've listened to almost all of their songs and i can't agree more to your comment they're amazing😭
This song is so beautiful, it literally fills me with chills each time I listen to it. I wish more people could be blessed by the musical magic that Lucy bring to the world. ❤
이번 뮤비의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루깅이들의 뮤비 비하인드를 볼 수 없는 것 뿐이다..
6시부터 지금까지 소름이 계속 돋고 노래가 멈추질 않음 의도치 않은 스밍 굳 디테일 변태같아요 소녀들을 울리는 조원상의 프로듀싱 진심 언제까지 대단할 거? 안 좋아할 수가 없는데.. 슈퍼밴드가 낳은 괴물이 확실한 듯 음악해줘서 고마워요 꼭 오래 보자 루시
아니 신광일 목소리 분위기 반전되는거 너무 좋음 진짜 니가 루시의 빛이다 움쪽쫍
딱 보자마자 느낀 감동은 염라와 동급 그 이상... 루시의 개쩌는 노래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코루마의 미친 애니메이션...
극찬을 안 할수가없다...
처음듣는 가수들인데 알고리즘 따라 왔다가 너무좋아서 풀인럽 할것같음 노래 너무좋다...
저도 쇼츠보고 왔는데 정말 모든걸 알게 된 산나비 준장의 입장을 그대로 쓴것같은 가사에요
덕분에 루시라는 밴드도 알게되서 다른 좋은 노래들도 신나게 듣고있습니다
선명히 들리는 신광일의 드럼소리 곡에 너무 찰떡인 최상엽 목소리 중간중간 나오는 조원상 코러스 넘나 좋은 가사와 멜로디 이번에도 찢어버린 신예찬의 바이올린 선율 중간에 나오느 예찬이 열 앨범 표지 이번 컴백 기대한것보다 너무너무 좋은것.. 진짜 이번 컴백도 대박나자!!!!!!!!
I keep str3aming this every day on spotify, it's so beautiful uu
산나비 느낌도 나는 노래지만 뭔가 강철의 연금술사도 생각나는 노래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노래가 나오다니 너무 좋네요.
as Young K said ✨LUCY is the genre itself✨
이노래 미친점
어떤 웹툰을 보면서 들어도 잘 어울림……가슴이 웅장해질때 쯤에 후렴가사가 귀에 꽂혀서 가슴이 찢어짐………..
조원상 이오타쿠같으니라구,,,,,,,,
나랑 코드개잘맞음…!!!!!!!!!!!
2:50 가지마 나올 때 와 진짜 소름 쫙 돋음 너를 위해 계속 함께하고 싶은 걸 외면했는데 결국 너는 나 그자체인 걸 받아들인 거 잖아!!!
와 ㅁㅊ... 입덕 단 한 번도 해본적 없고
팝송쳐돌이였던 나에게 루시라는 밴드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LUCY never disappoints with their amazing music. This is such a good song with deep lyrics.
진짜 뮤비 보면 점점 헤지는 망토랑 중간중간 넘어질때마다 잡아주고 안아주고.. 가사랑 너무 찰떡임 진짜 치인다
Honestly saying you guys are my first and favourite boy band, I was not really fond of boy bands but you guys made me fawnn!!
가사에 집중해서 듣다보면 못 죽는 기사가 꼭 사랑하는 자식을 떠나보내는 한 부모 같기도 하다..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내 사랑아 내 파도여
너는 너의 밤을 가렴
The lyrics are just so amazing! Thank you, BAND LUCY, Yechan, Sangyeop, Wonsang, and Gwangil for always making such great songs! 😍❤
기사가 되어 돌아온 영원할 루시❤
와.. 이거 콘서트에서 들으면 벅차겠다...
+)) 번역 수정되었네요!!
1:05 가사 영어 번역 잘못된거 같아요!!
그만 가 < 가지말라는 말도 되지만 여기선 이제 가라는 의미로 쓰인거 같은데 don't leave로 번역되었네요
그만 가 이젠 가 하다가 클라이맥스에 가지말라고 하는 흐름인데
영번역으로 초반에 don't leave가 나와서 해외팬분들한테 곡 전달이 제대로 안될거 같아요!!
please leave나 just leave로 번역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게 산나비 오프닝 으로 하고 엔딩은 끝났다는 것은 다시 시작되는 것을 이걸로 하면 개 지리겠다
the bridge, last verse and outro. damn this is the best lucy song (i said this every time they made a cb)
와..뒤에 배경 앨범커버자나..ㅠㅠ 지금까지 멋진 모험을떠난 루시에 곁에 항상있었던 왈왈이들은 꽃길만걷고 행복하라는 얘기같자나ㅠㅠ 미쳣써 원댱아ㅠㅠ
매번 좋은 곡 만드느라 부담도 많을텐데 당연하다는 듯이 멋진 곡을 만들어내는 원상아 고생 정말 많았어.
멋진 곡을 또 멋지게 연주해준 광일이, 예찬이
목 터져라 노래 부르는 상엽이까지
정말 자랑스러운 가수들이구나 🥲
콘서트장에서 들으면 얼마나 벅찰지 벌써 기대된다ㅠㅠ
사랑해 자랑스러운 내 밴드 !!!!!!!
ㅜㅜㅜㅜㅜ서사 하나 뚝딱 ㅜㅜㅠ용사 뭔 잘못이 있길래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려고 하는지 함께 하기로 한 뒤는 어떻게 되는지 계속 알려줬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ㅜ
애니 ost인 줄 알고 원작 찾게 만들 정도로 벅차오르는 노래였어요
The background are references to their other songs 😭😭😭😭😭
이 노래를 처음 들을 때 부터 느낀점인데, 나는 지금의 나, 너는 자신의 어릴적 꿈과 희망 같은 낭만 그 자체로 느껴짐.
어떤 가사인지 의도는 정확히 모르지만 혼자 해석하고 들으며 위로받는 노래입니둥 ㅎㅎ
이거 집 밖에서 듣기 좀 곤란함. 왜냐면
버스에서 갑자기 우는 사람 됨;;
지하철에서 갑자기 우는 사람 됨 ;;;
나만 우는 거 아니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거 들을 땐 좀 딴짓해야 감정 조절 됨 ㅋㅋ..ㅋ.ㅋ.ㅋㅋㅋ,ㅋ.....
Wow, this song gives me really strong Vocaloid vibes
Insane instrumental 🔥🔥 I got amazed by Wonsang's production skill once again. I hope they'll release the live performance video of this song 🙏
아니 최상엽 목소리 왤케 좋음 노래 너무 잘어울려 라이브 너무 기대돼 감정 표현 미쳣냐 사랑헤 움쫍쪽
IT REACHED 1 MILLION VIEWS IN 4 DAYS!!! I'm so freakin happy for LUCY!!! 😍💓 They deserved this so much~!! 💝
우연히 알고리즘 타고왔는데
유튜브가 이토록 고마웠던 적이 없다
it sounds like an amazing adventure anime opening, the emotion and the music video and the drum and the guitar... everything is so perfect!
지나가던 오타쿠 가슴을 뻐렁차게 만드는곡..이에요 서사가사영상미 너무 완벽함
Slapped so hard, I'm on the moon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가사가 시같다...
루시도 좀 많이 흥했으면 좋겠다... 노래 하나같이 다 지리는데
1M of views in just 4 days, Congratulations LUCY !!!!💙💙
뒤에 아아 하고 소리치는 파트 너무 좋다... 콘서트에선 또 어떨까 너무 기대된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they lyrics combined with the music is making me wanna cry! lucy why are you so good!
今までのLUCYより重厚なサウンドになりましたか?世界観も今までより重みを感じます。とても素晴らしいです。
아니 어디서 가사 보고 와 미쳤ㅔ 하면서 왔더니 한국곡이었어 더 도랏나 개좋음
I had a very rough day at work, and after listening to this song, I'm in tears. It's so beautiful💛
아이가 자길 두고 가지말라고 손을 꼭 붙잡는 걸로도 보여서 너무 울컥함ㅠㅠㅠㅠㅠㅠ
LUCY please keep making music for the rest of my life please and thank you 🤩🤩🤩
The intermission and the bridge give me goosebumps. So good 😭😭
나왔던 노래들의 멜로디를 섞어 다른 곡을 만들어내는 진짜 감성을 녹여낸 조원상과 그걸 모두 소화해 주는 신예찬 신광일 최상엽이 루시라는 이름으로 하나의 아름다움을 연주하는 게... 말이 안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