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ERS CHURCH / 포장지 / 김선교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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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MoMo-pv1nr
    @MoMo-pv1n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버지
    이땅에 애통해하며 몸부림치며 살아내는 아버지의 자녀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 @m2820m
    @m2820m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내게 오신 주님... 그저 감사합니다 ㅠㅠ

  • @gyehwanlee3379
    @gyehwanlee3379 Год назад +1

    아멘!

  • @황주선-g6p
    @황주선-g6p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진짜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라고 생각해서 행동했는데.. 하루에만 3번 혼나니 정말 오만정이 다떨어지고.. 이젠 그 사람들보다는 하나님이 원망스러웠는데..
    선교사님 설교 듣고 나니 하나님은 내가 옳다는 소리 들을려고 시키신게 아닌데, 그냥 하나님이 주신 마음대로 순종하면 그만인데..
    하나님이 급하시지 내가 급하나
    하나님 나 잘했죠도 안하고, 그냥 하나님이 시키시는 만큼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