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듣습니다. 특히 이런 제목부터 쎈 설교를 들을 때면 대체 선교사님은 같은 성경을 보면서 평소에 무얼 묵상하시길래 저런 쎈 메세지만 골라서 파내실까 자주 궁금증이 올라올 때도 많지만 다 듣고나면 아 역시 저렇게 살아야 정답이구나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제 3자의 관점으로 선교사님을 바라봤을 때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희안하게 신령한 분이시다! 란 결론을 저 혼자서 조용히 내리곤 합니다. 오늘 말씀도 아주 잘 들었습니다 선포하신 말씀이 정답 같은데 내가 살아낼수 있을까? 아주 위축이 되면서도 도전이 됩니다. 아마 안 보시겠지만 (안 보셔서 속시원하게 적는 것도 있지만)아무튼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말씀을 들을 때마다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듣습니다. 특히 이런 제목부터 쎈 설교를 들을 때면 대체 선교사님은 같은 성경을 보면서 평소에 무얼 묵상하시길래 저런 쎈 메세지만 골라서 파내실까 자주 궁금증이 올라올 때도 많지만 다 듣고나면 아 역시 저렇게 살아야 정답이구나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제 3자의 관점으로 선교사님을 바라봤을 때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희안하게 신령한 분이시다! 란 결론을 저 혼자서 조용히 내리곤 합니다. 오늘 말씀도 아주 잘 들었습니다 선포하신 말씀이 정답 같은데 내가 살아낼수 있을까? 아주 위축이 되면서도 도전이 됩니다. 아마 안 보시겠지만 (안 보셔서 속시원하게 적는 것도 있지만)아무튼 감사합니다?
진짜 말씀 쏙쏙 들어오게 설명하시네요~찐 한국인의 정서~~~가슴이 터지게 만드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 편에 설수 있게..‘
아멘
아멘❤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