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저런 크고 가스 화력 센 업소용 lpg 버너가 있어야 화면에 나온 대로 넓은 웍에서 팔팔 끓여서 업소에서 끓인 라면 맛이 남... 가정에서는 다른 건 다 따라해도 저 화력 부분은 재연이 불가 ㅠ 예전에 업장에서 일하면서 저렇게 끓여먹었던 라면이 참 맛있었음. 그때는 밖에서 일하며 끓여먹으니 더 맛있구나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불 위력이 가정용 도시가스 랑 천지차이임.
@@user-bh6sp3fx4h 같은 화력으로 1리터 끓일 때랑 5리터 끓일 때 를 예로 들면 어차피둘 다 끓기 시작하면 계속 100도로 쭉 유지되어 똑같은거 아님? 하고 단순무식하게 생각할 게 아님. 재료 넣었을 때 일시적으로 떨어진 온도가 얼마나 빨리 다시 최고 온도로 복귀하느냐 물 안에서도 일부 온도 내려간 부분을 빠르게 대류시키고 전체적으로 높은 온도 고루 유지시켜주느냐 모두 화력에 달림 그릇 아래쪽을 더 넓찍하고 센 불로 커버할수록 효과적이고 이건 라면처럼 0.5 ~ 1 리터 정도의 물 끓일 때도 정도 차이는 있더라도 마찬가지
아버지가 저녁 늦게 퇴근하시고 어머니 피곤한데 수고 안끼치시겠다며 당신이 직접 라면 끓이셨을 때 먹던 라면이 젤 맛있는 듯. 아버지는 무조건 삼양라면임. 가끔 고추장도 조금 풀고, 냉장고 열어서 이것저것 그냥 막 때려박음. 계량 그딴건 없음. 어쩔 땐 유통기한 지난 어묵, 소시지, 햄, 어쩔 땐 그냥 김치 숭덩숭덩 잘라서,어쩔 땐 멸치, 어쩔 땐 남은 사골육수.. 지금생각해보니 맛:)@도리들만 넣으셨네. 또 해달라그래야징
면 따로 건져내면 진짜 면 꼬들꼬들 맛있더라고요! 평소엔 귀찮아서 걍 끓이는데 가끔 진짜 맛있게 먹고 싶을 때 저렇게 따라합니다^^
난 꼬들한 거싫어서 저거 싫음
@@TV-gg6ux 그럼 그냥 하던대로 끓여드시면 됩니다! ㅎㅎ
틀니 딱딱딱 임플란트들이 꼬들을 ㅈㄴ싫어함
@@user-nn6ig9xm9m병신새끼야
그건 취향이지 틀니 이지랄하네
20대 새끼야
니 애미년 수준 잘봤다
@@user-nn6ig9xm9m마마보이 잼민이들이 항상 선입견에 박혀서 편가르기 함 ㅋㅋ
난 개인적으로 진짜 그냥 라면 레시피대로 끓이는게 젤 맛나는거 같음 뭐 콩나물 넣고 이것저것 넣는것 보다
콩나물을 넣으면 국물이 맑아져서 해장할때는 좋은데 그냥 먹을때는 라면 특유의 느끼한맛이 사라져서 별로임 ㅋㅋ
응 그건 니 취향이고 남들은 그렇게 생각안함
@@도현수-n8n 구래서 개인적이라고 적었잖아 븅신새끼야
저도 순정이 좋아요
@@도현수-n8n나도 저렇게 생각하는데 니가 뭔데 남들 의견까지 대변하는 척임? ㅋㅋ
30년전 엄마가 분식집 하셨는데 라면 끓이실때 저렇게 끓이심..정말 맛난던 기억이 있네요
학교 매점에서 팔던 라면이 저렇게 주던데 진짜 짱맛
어릴 때 분식집 자녀들이 부러웠어요ㅎ
맛난거 자주 먹으니까?
혹시 라면땅 소스제조하는법 아실까요...? 이제는 시간도 돈도 있는데 옛날 분식집 같은 가게가 없네요ㅠㅠ
직접해서라도 먹고 싶은데
@@brandonlee1091 유튜브에 레시피 널렸어요 직접 해 먹어봤는데 똑같아여
혹한기 훈련중 겨울캠퍼한테 급하게 얻어먹었던 라면 진짜 잊을수가없다.. 벌써 18년됐네 18년
이런 18년이 지나갓네
뭐 18년아
18
이런 시팔... 그때로라도 돌아갈수만 있다면
그 중 십할은 추워서 ㅣ 시팔시팔거리며 먹었던 고생의 덕인듯
이 영상은 자취생은 설거지 한개 더 생겨서 싫어합니다
저것도 귀찮으면 뒤 져야징 ㅠ
다른것보다 새벽1시경에 노란냄비에
라면 넣고 계란 넣고
싹 끓여서 약간신김치에 티비나 폰보며 먹는라면이 채고..❤
라잘알ㄷㄷ
우리 아버지도 요리사일때 저런식으로 라면 끓여주던데 벌써 10년도 더 됐네
@@마순법사2 너희어머니의 쌈과 고기의 명이나물을빕니다
백쌤이 해준 라면도 맛있겠지만 어릴때 만화방에서 양은냄비에 계란넣어서 끓여주던 라면이 젤맛있었어. 집에서하면 그 맛이 안나 😅
일단 라면 물양대로 넣으면 좀 싱거움 550이면 500 정도 넣는게 제일 맛있음 그리고 같이 끓여줘야 맛있음 저렇게 덜어내면 별로임
만화방에서 먹는 라면이 최고지
ㄴㄴㄴㄴ바닷가에서
@@동군영-p4c 계곡에서 육개장
@@달-l8e pc방에서 신라면
난 피시방 ㅋ
@@달-l8e GOOD
남이끓인게 젤 맛있음
뭐든 요리하고나면 이미 냄새로 다 먹은느낌임
백종원 아저씨 멋있어요 요리사
함 해봐야징 얼마나다른지 과연 식당맛이날지
이렇게 끓이면 면발이 ㄹㅇ 맛있음
라면 진짜 엄만테 들키면 혼날까 조마
조마하며 오빠와 새벽에 항상 끓여
먹었던 라면인딩..
이꿀팁을 작년에 백대표님덕에 알게됨😂
여러 고수들의 레시피가 있지만 저에겐 이방법이 최고의 맛이네요.😅😅
그렇지 스프부터 넣어야지.. 그런데 계란넣는건 취향차이라
피시방에서 먹는 라면이최고
계란 안섞고 넣어서 익히면 피시방라면 그것도 맛있음
와 난 라면이 제일 어려웠는데 맛있게 끓일수 있을거 같아요ᆢ백종원 셰프님 감사합니데이
ㅋㅋㅋㅋ 겨울에 야간근무 끝나고 먹는'육개장' 이 진리지 무슨 진라면이니 뭐니 ㅋㅋㅋ
어제 배겁나고픈데
편의점 앞 야외의자에서먹는
컵라면 군대때 맛이느껴졌음.
배고프면 뭘먹어도맛있다
느꼈음
뭘해도 라면은 라면이더라..
어릴때 계곡에서 미친듯이 놀다 먹었던 휴대용버너에 끓인 퍼진라면
아직도 기억남
사실 미친듯이 배고프고 추울때 뜨끈한거 먹으면 레알 지림
학창시절 학교앞 분식집 라면이 맛있어서 자주갔는데 어떻게 끓이나 싶어서 주방을 보니 딱 저렇게 끓이시는거보고 신라면 끓일땐 항상 저방법으로 끓여먹고있어요
정확하게 봉지에 나와있는 레시피대로 끓여먹는게 제일 맛있음.
라면은 어떻게 끊이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어떤 상황에서 먹냐에 따라서 맛이 갈림
파기름내고 고추가루 뿌려서 볶고나서 뜨거운물 넣고 끓이면 개존맛인데 귀찮
누가 끓여다주는 라면이 존맛탱
멸치액적 티스푼으로 반정도 넣어주면 맛있음
겨울야간에 근무끝나고 취사장내려와서 진라면에 청양고추 계란풀어서 먹은거 진짜 레전드였는데 아직도 생각나네
진라면 순한맛? 매운맛?
@@202호-l9f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거물어보는게 개웃기네
야간 근무 끝나고 취사장을 어케 들어간거...?
@@default8420 군인말고 다른 거였나부지ㅋㅋ
@@default8420 해안소초라 상황간부한테 보고만하면 ㅆㄱㄴ이라 취사병한테 따로 키받아서 들가거나 같이가서 자주먹었음
남이 끼리주는게 최고
3분 20초 정도 끓이면 딱 적당히 꼬들꼬들하게 먹을 수 있어서 걍 그렇게 해먹음
라면을 건들지말고 그래로 두고 컵라면처럼 30초 정도 기다렸다가 먹으면 맛있습니다.
한겨울에 경계근무 복귀하고 먹던 뽀글이맛은 못이기지😅😅
라면 면 건지기 전에 면에 설탕 한스푼이랑 식초 0.5스푼 넣으면 더 맛있음
면을 ‘익기’ 전에 건져내는게 포인트 입니다.
업소용 가스버너로 귾이면 맛이 기가 막힙니다
스크램블 에그로 만들어서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음!
저 항상 이렇게 먹어요 ㄹㅇㄹㅇ맛있어요 최고입니다
라면은 봉지에 있는 방법대로 하는게 가장 맛있습니다
요리에 가장 이란건 없습니다 저능아씨.^^
물600lm 넣고 미원 까나리액젓 넣으면 맛있음
라면은 백종원보다 방구석백수들이 10배는 많이먹어봣고 노하우 많음 ㅋㅋㅋ
라면끊일때 식초한방울 넣으면 맛나요 ㅋ
해병대 훈병때 각개전투장에서 배고프고 얼어 뒤질것 같을때 반합에 물끓여서 육개장이나 얼큰쌀국수 먹을때 그맛..진짜 눈물나도록 맛있었지... 한 7키로 빠진상태라 국물 마시는데 진짜 뽕이왔었음..
라면은....진짜 군대 있을떄... 겨울떄 야간 근무 끊나고 ..... 뽀그리 라면.... 제일 맛있던 기억이 ...ㅋㅋ
정수기 늦게 가서 물 부으면... 과자 라면 먹을수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거랑 우유라면?보고 그 이후로 몇 번 해먹은 적 있죠~
이야 맛있게다 ❤😊😊😊ㅋㅋㅋㅋ
저는 라면 스프 및 건데기 기타 채소 먼저 넣고 위에 라면 그 위에 냉수 가열 물 버리고 먹습니다
라면이랑 계란이랑 같이 하면 국물이 너무 탁해저서
저도 면만 건저서 따로 빼두고 계런 익힙니더
집에 저런 크고 가스 화력 센 업소용 lpg 버너가 있어야 화면에 나온 대로 넓은 웍에서 팔팔 끓여서 업소에서 끓인 라면 맛이 남... 가정에서는 다른 건 다 따라해도 저 화력 부분은 재연이 불가 ㅠ
예전에 업장에서 일하면서 저렇게 끓여먹었던 라면이 참 맛있었음. 그때는 밖에서 일하며 끓여먹으니 더 맛있구나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불 위력이 가정용 도시가스 랑 천지차이임.
스프 넣고 물을 팔팔 끓인 상태로 면 넣으시면 온도가 같아서 화력 센 버너랑 같은 느낌 나실 거에요~
화력에 따라서 물 끓는 온도가 달라짐? ㅋㅋ
후추 살짝 뿌리면댐 !
@@user-bh6sp3fx4h 같은 화력으로 1리터 끓일 때랑 5리터 끓일 때 를 예로 들면 어차피둘 다 끓기 시작하면 계속 100도로 쭉 유지되어 똑같은거 아님? 하고 단순무식하게 생각할 게 아님. 재료 넣었을 때 일시적으로 떨어진 온도가 얼마나 빨리 다시 최고 온도로 복귀하느냐 물 안에서도 일부 온도 내려간 부분을 빠르게 대류시키고 전체적으로 높은 온도 고루 유지시켜주느냐 모두 화력에 달림 그릇 아래쪽을 더 넓찍하고 센 불로 커버할수록 효과적이고 이건 라면처럼 0.5 ~ 1 리터 정도의 물 끓일 때도 정도 차이는 있더라도 마찬가지
맛은 다름@@user-bh6sp3fx4h
겨울에 야간근무서고와서 먹는 뽀글이 맛은 아무도 못따라감..벌써 20년됐네..ㅠㅠ
배타고 바다나가서 먹는 꽃게라면이 인생라면이지
겨울에 야간 경계 근무하고 육개장 사발면 먹는게 제일 맛있다
저 라면 약간 분식점에서 파는 라면 느낌일듯.. 저렇게가 맛있을듯
13세 아들에게 이렇게 끓여주니..
아빠!! 엄마보다 라면 잘끓여!!
그 이후론 라면 먹고싶을때마다 나를 불러싸서 숙취에 고생중일땐 가끔 짜증이.. ㅡㅡ
백종원도 인정하는 스프먼저.
서민 걱정하는 척 하는 백라면 겁나 비싸다
욕심꾸러기어른이 설탕 전도사 백종*씨
저렇게 먹으면 맛있긴 하지만 설거지 귀찮아 냄비 하나로 끝냄
난 냄비 설거지도 귀찮아서 컵라면
@@showmethemoney8282 맞어여~그럴때가 더 많음..ㅎ
@@showmethemoney8282병신
그냥 굶어 병신아
뭐가 귀찮은데 씨발아
ㅇ
오늘 해먹어야지..
별의별 레시피로 라면 끓여보다가 어느날 갑자기 현타가 옴. 간단히 먹자고 라면인건데 어느 순간 요리를 하고 있는게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그 담부턴 그냥 대충 끓여먹고 있음.
스프 먼저 넣는 거에서 믿거.
해봐야겠다
레시피대로 끓여먹는게 스프향이 더 강하다고나할까 암튼 갠적으로 봉지 레시피대로 먹는게 더 맛있다 ㅎ
굳
피방에서 일했었는데 그냥 기계가해줌 기계가 정확히해서 진짜 마시뜸
안돼 라면은 설거지거리 냄비 하나로 끝내야해….
어떻게 끓이는 것보단 물양이 제일 중요함
이거 우리엄마가 분식집 할때부터 한거임
빠진거 마늘간거 마요네즈 조금 천상의 맛
ㄴㄴ 기본기임저건
내가 해도 이상하게 맛나단 생각이 그렇게 들진 않는 걸 봐선 그냥 남이 해주는 라면이 제일 맛있는 게 맞는 듯......
파송송 계란탁은 진리
퍼진면이 좋아
멸치 넣으면 그렇게 맛있드라
익힐때 그냥 면을 자주덜어줘도..비슷한효과가나는듯
집에서 저리 먹으면 맛없음 화력때문인지 그냥 하던대로 같이 끓이는게 맛있어요 ㅎㅎ
아닌데 맛있는데
@@Yulchoo 그냥 하던대로 맛 좋아하시는분도 많으니까요 ㅎ
그리고 라면회사에서 몇천번 시도해본 레시피잔아요 ㅎㅎ
맞아요 ㅋㅋ 집에서는 저렇게하면 화력차이때문에 별로임 비슷한예로 볶음밥에 양파넣는거임 식당이나 그런곳은 화력이쌔서 양파를 팍팍볶아서 아삭거리고 향이나는데 집에서하면 물러터지고 물생김
엥 맛있는데 난 저 조리법알고 저렇게밖에 안먹음
업소용 화구로 끓이는 라면이 젤 맛있지 모
아가들아 지금 영상이 언제 방송됬는지 찾아보고 말해라 집밥 백선생이라는 프로그램이란다
업소용 화구니까 550ml이 가능한거지 가정집에서는 그냥 500ml정도로 시작하면 될듯.
실제 라면을 더 맛있게 하려면 맹물 보다는 멸치+양파 로 우려낸 육수로 끓이면 시원하고 맛있죠
다 필요 없고 화력이 젤 중요함
맛잇겟다
정보) 라면 회사에서 제작한 레시피대로 해야 제일 맛있다.
백설탕 넣으면 맛있을듯😮
솔직히 라면은 저렇게 따로 덜어서 먹으면 맛이 좀 줄어듬 1인 냄비에 먹는게 제일 맛있어
사람마다 각자의 레시피가 있음 이 레시피는 백종원을 갖다붙여도 못이긴다.
나도 일인분 혼자 먹을땐 항상 저렇게 끓임.
주방 불처럼 세게 익히면 되긴 하지만 귀찮으니 패스
담는그릇도 중요함 그냥 냄비째로 먹지말고 덜어먹어야함
아버지가 저녁 늦게 퇴근하시고 어머니 피곤한데 수고 안끼치시겠다며 당신이 직접 라면 끓이셨을 때 먹던 라면이 젤 맛있는 듯.
아버지는 무조건 삼양라면임. 가끔 고추장도 조금 풀고, 냉장고 열어서 이것저것 그냥 막 때려박음. 계량 그딴건 없음. 어쩔 땐 유통기한 지난 어묵, 소시지, 햄, 어쩔 땐 그냥 김치 숭덩숭덩 잘라서,어쩔 땐 멸치, 어쩔 땐 남은 사골육수..
지금생각해보니 맛:)@도리들만 넣으셨네.
또 해달라그래야징
농심라면은 절대 안쓰는 백종원 👍👍👍
군대 계곡에서 여름철 분과끼리 물놀이하고
입술 퍼래가지고 자그마한 코펠 하나갖고
8명이서 먹었던게 젤 맛있었음
냄비 작아서 라면 2개꽉이라
2개 스팸넣고 끓여서 씨육수 끓이듯
면 샤브샤브해먹고 스팸, 물 스프 추가했는데
갈수록 맛있어서 웃으면서 먹음
그땐 그게 당연했는데 지나고보니
평생 그럴일 없던 하루였넹
백종원이 그러니 뭔가고급스러워
이렇게 끓여봤는데 저는 별로였네요..
그냥 레시피대로 나만의 방식대로가 제일 나은것 같아요 ㅋ
걍 남이 끓여주는게 젤 맛남
아버지가 바닷가에서 해주셨던 해물라면을 이기는 라면을 아직도 못먹어봤다...
군대가면 더 맛있는 라면 경험 할듯
@@hdl4517 생계면제로 안갔는데요 ㅎ 그래서 평생 모를듯
@@hdl4517행군때먹엇던 육개장 근무끝나고먹엇던 각종PX라면들 그정돈아님ㅋㅋ지금당장 싱싱한문어에 국물라면 소고기 돼지고기구워서 볶음라면에 넣어도 그것보다 훨씬맛잇음
아하. 그렇구나.~
맛있긴한데 솔직히 설거지 또 나오는거 귀찮…
푹 끓여야 밀가루 냄새 안납니다
꼬들라면은 라면이 제조일자 최근으로 찍힌걸로다가 해야 맛있음 안그럼 기름쩐내 나더라😅
찬물에 다 때려놓고
물 끓고 2분 30초 끝.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