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운명 세계가 있고 보이는 세계가 있고 내가 운용하는 세계가 있습니다. 사람들과 잘 지내다가 멀어지는 이유는 사주팔자 속에 서로 맞고 안 맞는 기운이 40% 들어있습니다. 상충(相沖)이 있거나 원진(元嗔)이 있거나 오행이 극(剋)을 하는 작용들이 40% 밑바탕에 깔려있을 때 그런 현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사이가 좋았었는데 인연법과 환경에 의해서 멀어지는 경우가 30%입니다. 대체로 감정이 순간적으로 변하는 까닭은 동성 간에 있어서 제3의 이성이 나타났을 때입니다. 30%는 수행이 부족하고 내 마음 질량, 지혜 질량이 부족해서입니다. 사람 운용을 잘 못하다 보니까 불신을 갖고, 오해를 하고, 유감을 갖고, 별거 아닌 일에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자기 잣대에 안 맞는다고 상대를 무시합니다. 생각의 폭이 넓고, 지혜가 넓고, 광명하게 모든 걸 받아들이는 사람, 영적인 에너지가 아주 좋은 사람, 지식이 풍부하고, 마음 질량이 아주 좋은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이해성도 넓고, 교감도 잘하고, 사람 사귀는 것도 잘하고, 웬만한 일 가지고는 오해도 안 하고 설령 오해가 있다 하더라도 금방 풉니다. 상대 입장을 다 이해하게 되고 상대 입장으로 생각합니다. 내 질량이 부족하고, 소견이 좁고, 편향적이고, 아집으로 뭉쳐있고, 지혜가 부족하면 모든 걸 자기 잣대로 계산을 하고 자기 잣대로 분별을 하고 자기 생각이 최고인 것처럼 착각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번 상처 받으면 그걸 끌어안고 있고 풀지를 못합니다. 자기의 모자람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계속 상대에게 한을 품고 원망하고 탓을 합니다. 내 지혜 질량과 마음 질량이 훌륭하면 설령 운명적으로 충파가 있고 원진이 있어도 지혜롭게 극복을 잘하고 또 어떤 환경이라도 운용을 잘하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질량이 낮을수록 팔자에 걸려들고 운명 충파에 걸려들고 환경에 걸려듭니다. 상처를 많이 받는 사람일수록 질량이 낮다고 보면 됩니다. 작은 말, 작은 행동, 작은 일로 오해를 잘하고 유감을 많이 갖고 아주 사소한 일로 자꾸 오해를 잘하는 사람은 질량이 낮은 겁니다. 질량이 낮을수록 물질 에너지에 집착해서 사소한 물건 하나에 집착하고 원망을 합니다. 마음 질량이 훌륭하고 지혜 질량이 훌륭하고 생각이 열려있는 사람은 사소한 말과 행동에 집착하지 않고 상처 받지 않습니다. 설령 누가 심한 말을 해도 까닭이 있구나 생각하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크게 상처 받는 말을 듣더라도 내 잘못이 있다면 내가 받아야 될 몫이기 때문에 겸손하게 받아들입니다. 잘못이 없는데 원망을 들었다면 내 것이 아니니 받을 필요가 없다 생각하고 집착을 안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를 깨우치기 위해서 이런 인연이 왔다면 공부로 삼고 받아들입니다. 유감이나 쓴소리를 들으면 내 잘못이 있나 점검도 해보고, 잘못이 있어서 듣는 거라면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내 잘못이 1%도 없는데 들었다면 내 것이 아니니 집착할 필요가 없고, 환경적으로 어쩔 수 없이 그 인연이 왔다면 공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이런 지혜로운 마음을 갖고 모든 인연을 접하고 모든 인연을 받아들이고 모든 인연들을 운용해나가는 마음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思朗합니다 스승님 💝
![[도원(道圓)대학당 강의] 1030 취미와 집착의 경계는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http://i.ytimg.com/vi/vpqLvHcD_LQ/mqdefault.jpg)
![[도원(道圓)대학당 강의] 1030 취미와 집착의 경계는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img/tr.png)
![[도원(道圓)대학당 강의] 1023 옳고 그름, 선과 악, 중용의 법에 맞게 바르게 사는법](http://i.ytimg.com/vi/OuxHi5-dJnE/mqdefault.jpg)
스승님 감사합니다^^~
한가위~명절
~잘~보내세요
존경합니다👍
💚😃💜👏🏻🙏🏼
오늘 주제에 법문은 큰 깨우침이 옵니다.
물이 스며들듯
영혼 속에 내공을 채우고, 운명 팔자에
휘둘리지 않으며
성장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과의 인연이
저에게는 축복이고
행운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뒤돌아보니 너무나
어리석고 지혜가없어
모자라서 육식에 빠져
감정에 속아 내 잣대로
판단하며 속단하하면서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지금이라도 제가
원망생활을 감사생활로
돌리게 되어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마음공부 하여서 지혜를 열어
영혼성장 시켜서
남탓하지 말며
남은인생을 멋지게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
스승님 感謝합니다.
스승님 尊敬합니다.^^*
스승님 말씀 잘알겠습니다🛐~
스승님 지혜와 분별력이
부족해 어리석었던 지난날이
반성이 됩니다
지혜롭고 마음질량 높여서 바르게
빛나게 살아가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바르게 행동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마음 질량이 낮을 수록 팔자와 운명충파, 환경에 잘 걸려든다..상처를 많이 받는 사람일 수록 질량이 낮은 사람이다.. 마음 공부를 해서 더 낳은 인연을 쌓고, 바르게 인생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빛나는새해가대십시요👍👍
사과 한 박스에 빵! 터졌어요.
👍👍👍👍👍👍👍👏👏👏👏👏👏👏좋은말씀입니다
명절잘보내시고
존경합니다🙏
가까운 인연에게 더 옹졸했던 제 마음을 돌아보며 큰 가르침을 주시네요.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지혜롭지 못했던 저의 지난날이
부끄럽습니다 마음공부로 채워 나가는 성숙된 인생을 열겠습니다
스승님! 설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대원성취 하십시요~^^
후ㅠㅜㅜㅜ후ㅜㅎ후ㅜㅜㅎㅎ후푸훟ㅎㅍㅍㅎㅎㅎㅍ후ㅜㅜㅜ훞뤃ㅎㅍㅍㅍ풓ㅍㅎㅎㅍㅎㅍ푸ㅜㅜ후ㅜㅍㅎ푸푸풒ㅍ풒ㅎㅍㅍㅎㅍ풒ㅎ훟ㅎㅍㅍㅎ훟ㅍㅎㅍㅍㅎ풓ㅍㅍㅎㅎㅍㅎㅎ후ㅜㅜㅜㅜㅎㅎㅍㅍㅍㅍㅍㅍㅍㅍㅎㅎㅎㅎㅎㅎㅍㅍㅍㅎㅍㅎㅎㅍㅍㅎㅍ푸후ㅜㅍㅎㅎㅎㅍㅎ후풒ㅎㅎㅎㅎㅎㅎㅎ풓ㅎ푸풓푸ㅜ푸ㅜㅜㅎㅍ풒ㅎㅍ
늘 대인 관계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주속에 들어있는 숙제를 풀어 가기위해 자성하며 인연을 맞이하려고 마음 공부로 노력을 하고 또 해도 어려움이 부딪치는 것을 느끼지만 스승님 덕분에 바르게 깨우침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구 노력합니다.
늘 스승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이번 설날에 있었던 사연이랑 딱 맞는 말씀이네요.. "남편이 스승님의 강의를 들었더라면..마음공부는 서로가 해야하는데.."
그런 아쉬움이 있지만, 저라도 깨우쳐서 바른 인생을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한없이 부족히지만
물에 모래를 뿌릴수 있도록
마음공부 바르게하고
지혜로움을 갖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정말감사합니다
질량낮은나를탓하고반성하며노력하겠습니다꼭노력하겠습니다.
맞는말씀입니다~^^
보이지 않는 운명 세계가 있고
보이는 세계가 있고
내가 운용하는 세계가 있습니다.
사람들과 잘 지내다가 멀어지는 이유는
사주팔자 속에 서로 맞고 안 맞는 기운이
40% 들어있습니다.
상충(相沖)이 있거나 원진(元嗔)이 있거나
오행이 극(剋)을 하는 작용들이
40% 밑바탕에 깔려있을 때
그런 현상이 많이 나타납니다.
사이가 좋았었는데 인연법과 환경에 의해서
멀어지는 경우가 30%입니다.
대체로 감정이 순간적으로 변하는 까닭은
동성 간에 있어서 제3의 이성이
나타났을 때입니다.
30%는 수행이 부족하고
내 마음 질량, 지혜 질량이 부족해서입니다.
사람 운용을 잘 못하다 보니까
불신을 갖고, 오해를 하고, 유감을 갖고,
별거 아닌 일에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자기 잣대에 안 맞는다고 상대를 무시합니다.
생각의 폭이 넓고, 지혜가 넓고,
광명하게 모든 걸 받아들이는 사람,
영적인 에너지가 아주 좋은 사람,
지식이 풍부하고,
마음 질량이 아주 좋은 사람들은
모든 면에서 이해성도 넓고,
교감도 잘하고, 사람 사귀는 것도 잘하고,
웬만한 일 가지고는 오해도 안 하고
설령 오해가 있다 하더라도 금방 풉니다.
상대 입장을 다 이해하게 되고
상대 입장으로 생각합니다.
내 질량이 부족하고, 소견이 좁고,
편향적이고, 아집으로 뭉쳐있고,
지혜가 부족하면
모든 걸 자기 잣대로 계산을 하고
자기 잣대로 분별을 하고
자기 생각이 최고인 것처럼 착각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한번 상처 받으면
그걸 끌어안고 있고 풀지를 못합니다.
자기의 모자람을 찾으려고 하지 않고
계속 상대에게 한을 품고
원망하고 탓을 합니다.
내 지혜 질량과 마음 질량이 훌륭하면
설령 운명적으로 충파가 있고
원진이 있어도
지혜롭게 극복을 잘하고
또 어떤 환경이라도 운용을 잘하기 때문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질량이 낮을수록 팔자에 걸려들고
운명 충파에 걸려들고
환경에 걸려듭니다.
상처를 많이 받는 사람일수록
질량이 낮다고 보면 됩니다.
작은 말, 작은 행동, 작은 일로
오해를 잘하고 유감을 많이 갖고
아주 사소한 일로
자꾸 오해를 잘하는 사람은
질량이 낮은 겁니다.
질량이 낮을수록 물질 에너지에 집착해서
사소한 물건 하나에 집착하고
원망을 합니다.
마음 질량이 훌륭하고
지혜 질량이 훌륭하고
생각이 열려있는 사람은
사소한 말과 행동에 집착하지 않고
상처 받지 않습니다.
설령 누가 심한 말을 해도
까닭이 있구나 생각하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크게 상처 받는 말을 듣더라도
내 잘못이 있다면
내가 받아야 될 몫이기 때문에
겸손하게 받아들입니다.
잘못이 없는데 원망을 들었다면
내 것이 아니니 받을 필요가 없다 생각하고
집착을 안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나를 깨우치기 위해서
이런 인연이 왔다면
공부로 삼고 받아들입니다.
유감이나 쓴소리를 들으면
내 잘못이 있나 점검도 해보고,
잘못이 있어서 듣는 거라면
겸손하게 받아들이고,
내 잘못이 1%도 없는데 들었다면
내 것이 아니니 집착할 필요가 없고,
환경적으로 어쩔 수 없이
그 인연이 왔다면 공부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이런 지혜로운 마음을 갖고
모든 인연을 접하고
모든 인연을 받아들이고
모든 인연들을 운용해나가는 마음을
가지라는 뜻입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思朗합니다 스승님 💝
죄없이 잘못 없이 쓴소리를 들었으면 그에 집착을 하지 않고 공부로 생각한다. 그런데 넓은 품으로 생각하고 이해하려 하니, 선을 넘어오며 무례하게 굴며 나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선을 긋고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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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솥 많이 느껴요 무당 아니 점집 훌륭한 곳 같아요 앞으로 좋은 말씀 많이 하시고 저도 공부 많이 했야겠읍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네~~그렇군요 ^^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도원대학당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난후 조금 진정되는데 모든 인간관계 를 좀더 연구해서 정보를 인터넷 으로 공유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참회 합니다.
천지부모님 용서해주세요.
그동안 사람에게 오해했던 모든것
용서해 주세요.
참회 합니다.
선생님 심하게 상처주는 사람을
용서하면 다음에 또 그러고 계속
반복됩니다ㅠㅠ 저도 무슨뜻인지
알아요~그런 사람을 용서하고
친하게 아무렇지도 않게 관계를
유지해야 할까요? 제가 넘 속 좁은
사람일까요! ㅠㅠ 어러워요
평상시엔 서로 잘이해한다 생각했어도 대화중 안맞는경우가 있어 점점 대화하는 횟수가 줄게되고 이해할수록 상처받기에 나에게 어떤문제가있나 생각도해봤지만
그런사람한테는. 오로지 바른생각과 바른행동으로 대하는게 답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공을 많이쌓아야 한다는생각이 들었지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