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지를 한 장씩 풀어나갈 때마다 내가 성장함에 감사해야겠습니다. 시험지에 왔다는 걸 예감으로, 직감으로 딱 알아차리고 잘 풀어갈 수 있게 도원 마음공부의 끈 놓지 말아야겠습니다. 어떤 시험지가 오든지 잘 풀어서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고 겸손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알아차리는 것도 공부이고, 헤쳐나가는 것도 공부이고, 받아들이는 것도 공부이고, 견뎌내고 이겨내는 것도 공부이니 시험지마다 바른 분별력으로 지혜롭게 잘 통과하는 성장 발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思朗합니다 스승님 💝
'아~! 이것은 시험지구나' 알아차림만으로도 시험지를 풀 자세를 취하게 되니 참 다행입니다 하늘은 견딜만큼만 시험을 준다는걸 믿으니 먼저 어떻게.어떤식으로.그리고 지혜롭게 풀어가야될지.. 그간 스승님의 지혜의 공부를 총망라해서 풀어가게 되니 시험을 대하는 내 자신이 성장함을 느낍니다 스승님은 제 인생의 등불이십니다 인연되어 감사합니다
[ 도원 강의 1.009강 ] 제목 = 인생 시험지의 끝은 어디인가?...1 질문 = 스승님 질문 드리겠습니다 일상에서 시험지가 올 때 힘든 상황을 계속 겪다 보면 마음 깊이 자신의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그런후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변화며 그 시간이 끝나는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힘들 때는 시험지가 끝나기를 기다려 보지만 자신이 끝내고 싶다고 시험지가 끝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시험지의 끝은 어떻게 결정 되는지요 그리고 시험지를 잘 마무리 하는 방법에 대해 스승님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 스승님 법문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살다 보면 늘 시험지를 겪습니다 그 시험지라는 것은 여러분이 아이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학교에 다니면서 정기적으로 시험을 보는 것처럼 사람도 인생을 살면서 계속 정기적 시험을 치릅니다 그러면 그 정기적 시험을 어떻게 치르느냐 내가 한 생각을 특별나게 가질 때마다 그 한 생각에 대한 시험지가 옵니다 예를 들면 내가 이사를 하고 싶다 이렇게 마음을 먹으면 이 이사에 대한 시험지가 오고 집을 하나 사야 되겠구나 미음 먹으면 집을 살 자격이 있나 없나를 시험을 치르고 되고 내가 새로운 아이템을 시작해야 되겠다 딱 마음먹으면 그때 새로운 아이템 사업을 네가 잘 할 거냐 못 할 거냐 시험지가 오는 겁니다. 여러분이 여행갈 마음이 없고 집에서 살림만 할 때는 여행에 관련된 시험지가 안 옵니다 마음을 먹을 때 그에 해당하는 시험지가 오는 겁니다. 근데 여러분이 가정에서 살림을 잘하다가 갑자기 미국에 다녀와야 되겠다 이렇게 마음을 딱 세우면 미국에 다녀오는 시험지가 오는 겁니다. 그럼 그 시험지가 어떻게 오느냐 예를 들어 드리죠! 내가 이사를 해야 하겠다 이렇게 마음먹으면 그 이사하는 게 바른 건지 바르지 못한 건지 때에 맞는지 때에 맞지 안 맞는지 시기가 적절한지 그 내가 마음먹은 쪽으로 시험지가 오는 겁니다. 그러면 운이 좋을 때는 그 운의 힘으로 시험지가 그의 부정적으로 안 옵니다 물론 약간의 시험지가 오지만 크게 부정적으로 안 온다. 그런데 내가 운이 안 좋은데 이사를 하려고 해요 이사 운이 아닌데 이사를 하려고 딱 마음을 먹으면 이 내 영적 주파수는 대자연하고 연결돼 있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음을 하느님이 계속 가르쳐 주면서 시험지를 줍니다 예를 들면 그 이사할 집을 보러 갈 때 자꾸 무슨 일이 생기거나 누가 시비를 걸거나 아니면 뜻하지 않게 넘어지거나 이게 하나의 시험지에요 그리고 또 집을 보러 갔는 데 갑자기 뜻하지 않은 사람이 나타나서 막 스트레스를 주거나 마음고생을 하게 하거나 때로는 대화 중에 다툼이 일어나거나 이제 운이 나쁜 경우에 이런 시험지가 온다는 얘깁니다 근데 이사를 하려고 마음먹고 그 집을 딱 정했는데 데 이제 운이 좋은 경우 운이 좋은 경우 부동산 계약도 척척 이루어지고 그 원주인도 좋은 마음으로 대해주고 또 이렇게 돈을 주고받는 과정이 순조롭고 요런 것은 운 좋을 때 그러니까 시험지라는 건 꼭 부정으로만 오는 게 아니고 득 되게 시험이 오는 예도 있고 부정으로 오는 경우가 있다.이 말이에요 그런데 그 시험을 내가 바르게 잘 깨우쳐서 좋은 건 좋은 것대로 하느님의 매시지를 주는구나 받아들여도 시험을 잘 치르는 거고 감사함으로 그리고 어떤 힘든 일이 자꾸 올 때 이것은 나로 하여금 깨우치고 이사를 조심하라는 뜻이구나 이렇게 받아들여서 접든지 만약에 하게 되면 새로운 심리로 각오를 세워야 합니다 지금 시기가 적절하지 않아서 하느님이 자꾸 임무(미션)를 주고 시험지를 주니 이걸 내가 잘 풀어서 지혜롭게 푸는 방법을 택해야 하겠다 (되겠다) 그리고 이 사원이 적절하지 않음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니 하느님 부득이 가야 하니 이 어려움을 잘 타개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제가 겸손한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모자람이 있더라도 채워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바르게 축원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노력하면 1차 시험을 통과하는 겁니다. 그런데 자꾸 어려움이 오고 뭔가 임무가 와서 답답하고 계약도 잘 안 되고 계약자가 시비를 걸고 이사를 하려고 하는 데 자꾸 뭔가 어긋나는 일이 생기는 데 그걸 알아차리지 못하고 짜증만 내 재수 없다 거라고 그럼 이것은 시험 치르는 방법이 부족한 거에요 불합격 이렇게 불합격이 되면 또 제2차 시험지를 또 한 번 줍니다.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또 다른 방법으로 시험지를 주는 데 또 불합격 또 다른 방법으로 또 한 번 줘요 시험지를. 하늘은 항상 세 번의 시험지를 줍니다 한 사연을 내가 마음으로 정하면 세 번 정도 시험지를 주는 데 세 번째는 좀 더 어렵게 시험지를 줘요 그런데도 불합격 그러면 그 사람은 반드시 그 집에 이사를 하여서 어려움이 오고 시련이 오고 아픔이 옵니다. 너는 시험지를 계속 줘서 그 집에 가지 말라고 매시지를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바르게 풀지도 못하면서 네 고집대로 이사했으니 너는 어려움을 겪어도 싸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하느님이라는 말은 대자연을 말하는 겁니다. 대자연이 어렵게 어렵게 매질을 합니다 그럼 그때야 깨우치고 아! 내가 이사를 잘 못 왔구나 그래가지고 그때 이제 뭐라고 할까 이렇게 점치는 집을 찾아가는 예도 있고 사주보는 집을 찾아가는 예도 있고 이렇게 해서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자기 혼자 해결할 기회를 줬는데 혼자 해결을 못 하니까 제3의 힘을 빌려서 해결하고자 하는 거죠 그럼 제3의 힘을 빌려 가지고 해결 방법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근데 보통 사람들이 공부 하지 않고 깨우치지 못하다 보니까 자기 힘으로 분별을 못하고 깨우치지 못해서 제삼자의 힘을 얻어서 제3자의 도움을 받아서 그 숙제 시험지를 해결하는 것이 다 그러면 제삼자를 통해서라도 이 시험지를 잘 해결하고 나면 1차 통과가 되고 그 문제는 해결되는 겁니다. 요게 한 주제의 시험지가 끝나는 거에요 그럼 요것만 시험지를 치릅니다 우리는 늘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새로운 변화를 주고 늘 계속 창조적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시험지는 계속 오는 거에요 계속 근데 그 시험지가 크게 이념을 새우고 크게 목적을 가지고 크게 행할수록 더 클 수가 있고 일상 작은 일 아까 말씀드린 대로 내가 이웃집에 놀러 가는 일 또 어디 경포 데에 놀러 가는 일 저 제주도 놀러 가는 일 이런 건 시험지가 온다 해도 아주 작은 거죠 근데 여행이라도 미국을 가거나 영국을 가거나 먼 곳에 갈 때 시험지가 올 때는 좋고 나쁨은 분명하게 드러나게 시험지가 옵니다 근데 우리가 그걸 딱 깨우치면 이걸 바르게 풀어서 안전하게 외국에 다녀오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고 또 정 나쁠 때는 이게 나쁜 예시니까 가지 말자고 포기할 수도 있고 또 가더라도 지혜롭게 풀어서 간다는 뜻입니다. - 자운 스승님 -
참 좋은날입니다. 좋은 기운 열겠습니다. 감사 기운 열겠습니다. 우리는 늘 새로운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긍정으로 오는지 부정으로 오는지 지혜로써 잘알아차려서 내 생각과 내 마음을 바르게 공부하여 늘 깨어있어서 시험지를 바르게 풀어서 빛나는 인생을 열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의 바른가르침 잘알겠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존경합니다.
[ 도원 강의 1009강 ] 제목 = 인생 시험지의 끝은 어디인가?... 2 ~~ 스승님 법문 ~~ 그러면 무탈하게 잘 다녀오는 데 시험지를 풀지도 못하고 이게 계속 가지 말라고 어떤 예시가 오는 데도 그냥 고집대로 밀고 나가서 가다가 어려움을 겪고 가서 일도 낭패를 보고 가서 어려움을 겪다가 그냥 돌아오고 이런 문제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구래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내가 목적을 세울 때마다 새로운 시험지가 늘 오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시험지를 내가 잘 풀면 그 문제는 해결되는 것이 다 그리고 설령 풀지 못하더라도 그 목적한 부분에 대해서 1단계 2단계 3단계를 딱 넘어서면 그 문제는 풀었든 풀지 못했든 일단락을 짓는 겁니다. 그럼 잘 풀면 긍정으로 해결돼서 기분이 좋고 못 풀면 쓰라린 아픔을 겪으면서 일단락을 시키는 거죠 근데 여러분이 알아 둬야 될 건 큰 내가 인생에 있어서 지표가 되는 목적을 세운 큰 이념적인 시험지는 한 번이고 두 번 오고 세 번 오고 끝나는 게 아니고 그 사람 성장함에 따라서 추진함에 따라서 중간 중간 시험지가 또 옵니다 예를 들어서 큰 이념적인 거라면 1단계에서 시험지가 한 3번정도 와서 그 질량을 시험하고 또 그걸 잘 통과하면 2단계에서 또 시험지가 와서 그 질량을 시험하고 그다음에 3단계 3단계가 오면 또 그 질량을 시험하고 이렇게 계속 점차 진보적으로 나가면서 시험지는 다른 형태로 온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건 일상생활에서 작은 주제 작은 목적 작은 계획 요런 것들은 일 단계로 시험지가 끝나는 예도 있고 3단계로 시험지가 완전히 끝나는 경우가 있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늘 생활에서 크고 작은 시험지가 오는 데 시험지인 줄도 모르고 자기가 겪는 예도 있고 시험지를 알아차려서 그걸 극복하는 때도 있고 시험지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 분별을 못해서 고통을 받으면서 극복하는 때도 있다가 우리가 병력을 키우고 마음공부를 하고 이렇게 지혜 공부를 하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하느님이 예시해주는 그 분별력을 키우는 겁니다.예시해주는 시험지를 딱 알아차리게끔 공부하는 거에요 여러분이 정말 지혜공부를 바르게 하면 하늘이 지금 어떤 시험지를 주고 있구나 딱 알아차리는 겁니다. 제가 예전 강의 때도 한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 우리 아버님께서 어디 중요한 일이 있으셨어. 어디 출타를 합니다 출세를 하는 데 갑자기 길바닥에 뱀이 좍 지나가는 거에요 그러면 아버님께서 딱 그걸 보시고 아 ! 이 길을 가지 말라는 뜻이구나 그래서 그 출세를 접으신 적도 있었습니다 실제 우리 아버님께서는 그런 사례가 있었어요 그리고 갑자기 먼 길을 지금 중요한 일로 출타를 하시는 데 동네 사람이 나타나서 시비를 건다든가 문제를 일으켜요 그러면 지금 이 길은 가지 말고 되돌리라는 뜻이구나 받아들이고 돌아오시는 모습도 봤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늘 느끼지만 이렇게 누구를 만나러 가는 데 갑자기 뜻하지 않게 그냥 넘어져서 무릎 이까지는 경우가 있죠! 이것은 그 길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라고 하느님이 매시지를 주는 겁니다. 이것처럼 하느님은 크고 작은 방법으로서 늘 우리를 시험지를 주어서 지혜롭게 너의 인생을 잘 살라고 그런 시험지를 주는 것이다 우리를 피해 주거나 우리를 망가뜨리려 시험지를 주는 게 아니고 우리를 바르게 살게 도와주려고 매시지를 준다는 뜻입니다. 근데 우리는 그걸 알아차리지 못해서 미련한 행동을 하는 예(경우)도 있고 어리석게 판단하는 예도 있고 때로는 아주 바보처럼 판단하는 때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사물에 대한 시험지는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 늘 오고 있다가 단 주제(테마) 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그 주제 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내 목적과 이념과 생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내가 취직을 하였을 때 이념을 가졌을 때 목적을 가졌을 때 시험지 사업을 할 때 시험지 이사를 할 때 시험지 사람 만날 때 시험지 외국 갈 때 시험지 공부할 때 시험지 이건 그때그때 내 목적 이념에 따라서 주제별(테마)로 시험지가 달라지고 그 주제별로 보통 3단계가 시험지가 오면 끝나는 것이다 그러면 3단계 시험을 치른 다음에 복으로 다가오는 예(경우)도 있고 아픔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다는 뜻입니다 잘 풀면 복으로 다가오고 못 풀면 아픔으로 다가온다. 근데 그 시험지가 아픔으로 다가왔으면 풀었으면 아픔으로 겪었으면 그것으로 끝나고 또 다른 주제별(테마)로 다른 시험지가 올 뿐이죠 영원히 그 시험지로 오는 게 아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이사에 대한 시험지가 왔는데 시험지를 풀지 못하고 어리석게 이사했어요 고통을 다 받았어. 그럼 이 고통 받은 것으로 이 시험지는 끝나는 거죠 그러면 이 사람은 또 제2의 방법을 찾을 거 아닙니까 다른 집으로 이사한다든가 아니면 이 집을 판다든가 이런 방법을 택할텐데 그럼 그 나름대로 또 시험지가 오는 거에요 집을 팔면 파는 시험지가 올 거고 다른 집으로 이사할 목적을 세울 때 다른 시험지가 또 오죠! 그래서 미련하면 계속 시험지에 걸려들다가 인생 헛되게 보낼 수 있고 지혜로우면 그 시험지를 지혜롭게 다 통과해서 전화위복으로 운세가 좋아지고 하는 일이 잘되고 목적을 이룬다. 바로 요 차이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시험지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시험지는 하느님이 우리가 극복할 만큼 견딜 만큼 주지 못 견디게 주는 법은 없습니다 설령 여러분이 시험지를 풀지 못하더라도 견딜 마음 아픔도 주고 견딜 만큼 시험지를 주어서 힘들게 하고 깨우치게 하기 위해서 그래 깨우치게 하려고 시험지와 아픔을 주는 것이지 여러분을 망가뜨리려고 시험을 칠 거나 시험지를 주는 게 아녀서 너무 크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아픔이든 괴로움이든 견딜 만큼 시험지를 주고 시험지를 통과 못 하면 깨우치게끔 아픔을 주는 것이지 하나의 시험지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해서 인생을 망치거나 그런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단 어리석으면 어리석을수록 그 시험지에 걸려들어서 어리석으면 어리석은 만큼 그 시험지를 통과하지 못해서 어렵게 사는 것뿐이다 그리고 지혜롭고 공부를 많이 해서 내가 깨우침을 얻게 되면 시험지를 통과 통과 잘하니까 늘 발전된 인생을 사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 도원 가족 우리 국민 여러분 여러분이 일상생활에서 사회적인 지식도 갖춰야 하고 마음공부를 해서 지혜 공부를 해서 지혜 공부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즉 마음 공부 지혜 공부를 해서 분별력을 갖춰야 한다 그래야 일상생활 시험지가 오더라기도 바르게 통과할 수 있고 그 통과할 때마다 나는 성장을 하게 된다. 우리 도원 가족이라면 이런 정도는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자신감을 느끼고 바르게 공부하고 바르게 깨우쳐서 어떤 시험지라도 바르게 풀어내는 그런 지혜를 확장시켜 나가라는 뜻입니다 (박수) - 자운 스승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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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운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부족한 우리들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금 좋은 감사의 기운으로 열어나가겠습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화~~가 물러나갈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살아 가면서 부딪혀오는 것들이 시험지인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스승님과의 인연으로 지혜롭게 분별력을 가지고
시험지인지 아닌지 조금은 알아가고 있습니다
스승님 덕분입니다^^
좋은기운 열겠습니다^^
감사기운 열겠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시험을 잘 치를 수 있는 자세와 지혜를 쌓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말씀 감사합니다
도원공부로 분별력을 키워
시험지를 알아차리겠습니다
기르침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일에 부깆치더라도 현명하게 풀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험지에 대한 마음가짐 공부 잘 하겠습니다
늘 희망찬 긍정적인 말씀에 좋은기운 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분별잘할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시험지를 잘 풀지못 하여
마음의 아픔을 격고있네요.
마음공부 지혜공부 바르게하여
좀더 바르게 시험지를 치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
👏👏👏👏~
존경합니다🙏
시험지가 오면 나에게 어떤공부를 시키시려구 시련을 주시나요 !
하고 혼자 소리내어 허공에다 물어봅니다
모두 나의업장이겠지 하는생각이 먼저들며
그리고는 원인과 해결점을 찿아봅니다
지나고보면 화속에도 복도따라오는걸 느낌니다
마음공부 지혜공부 덕이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험지를 한 장씩 풀어나갈 때마다
내가 성장함에 감사해야겠습니다.
시험지에 왔다는 걸 예감으로, 직감으로
딱 알아차리고 잘 풀어갈 수 있게
도원 마음공부의 끈 놓지 말아야겠습니다.
어떤 시험지가 오든지 잘 풀어서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고
겸손하게 노력하겠습니다.
알아차리는 것도 공부이고,
헤쳐나가는 것도 공부이고,
받아들이는 것도 공부이고,
견뎌내고 이겨내는 것도 공부이니
시험지마다 바른 분별력으로
지혜롭게 잘 통과하는
성장 발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
思朗합니다 스승님 💝
권도윤님 한달전에 오셨군요 무탈하게 대복받으세요🙏🌀🙏
선생님 말씀 마디마다 산소가되어 나의 마음에 스며듬을 느낌입니다~ 삶은 깨달아 가는 것 이란걸 ~~~!! 감사드립니다~
'아~! 이것은 시험지구나'
알아차림만으로도 시험지를 풀 자세를 취하게 되니 참 다행입니다
하늘은 견딜만큼만 시험을 준다는걸 믿으니 먼저 어떻게.어떤식으로.그리고 지혜롭게 풀어가야될지..
그간 스승님의 지혜의 공부를 총망라해서 풀어가게 되니 시험을 대하는 내 자신이 성장함을 느낍니다
스승님은 제 인생의 등불이십니다
인연되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시험지=성장통ㅎ=알아차림
나를 성장시켜주는 친구인
시~~험~~지 고맙다
부족하지만 대자연에서 주시는
사랑속에 우리는 영혼의 성장을 통해
우리 인간은 이롭게 하며 살아가리라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늘 바르게 시험지를 알아차리고
지혜롭게 풀어갈수있는 지혜를 갖추도록 노력하며 마음공부로 행복을 찾아 전화위복으로 현명하게 성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도원 강의 1.009강 ]
제목 = 인생 시험지의 끝은 어디인가?...1
질문 = 스승님 질문 드리겠습니다 일상에서 시험지가 올 때 힘든 상황을 계속 겪다 보면 마음 깊이 자신의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그런후 시간이 지나면서 상황이 변화며 그 시간이 끝나는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힘들 때는 시험지가 끝나기를 기다려 보지만 자신이 끝내고 싶다고 시험지가 끝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시험지의 끝은 어떻게 결정 되는지요 그리고 시험지를 잘 마무리 하는 방법에 대해 스승님의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 스승님 법문 ~~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살다 보면 늘 시험지를 겪습니다 그 시험지라는 것은 여러분이 아이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학교에 다니면서 정기적으로 시험을 보는 것처럼 사람도 인생을 살면서 계속 정기적 시험을 치릅니다 그러면 그 정기적 시험을 어떻게 치르느냐 내가 한 생각을 특별나게 가질 때마다 그 한 생각에 대한 시험지가 옵니다 예를 들면 내가 이사를 하고 싶다 이렇게 마음을 먹으면 이 이사에 대한 시험지가 오고 집을 하나 사야 되겠구나 미음 먹으면 집을 살 자격이 있나 없나를 시험을 치르고 되고 내가 새로운 아이템을 시작해야 되겠다 딱 마음먹으면 그때 새로운 아이템 사업을 네가 잘 할 거냐 못 할 거냐 시험지가 오는 겁니다. 여러분이 여행갈 마음이 없고 집에서 살림만 할 때는 여행에 관련된 시험지가 안 옵니다 마음을 먹을 때 그에 해당하는 시험지가 오는 겁니다. 근데 여러분이 가정에서 살림을 잘하다가 갑자기 미국에 다녀와야 되겠다 이렇게 마음을 딱 세우면 미국에 다녀오는 시험지가 오는 겁니다. 그럼 그 시험지가 어떻게 오느냐 예를 들어 드리죠! 내가 이사를 해야 하겠다 이렇게 마음먹으면 그 이사하는 게 바른 건지 바르지 못한 건지 때에 맞는지 때에 맞지 안 맞는지 시기가 적절한지 그 내가 마음먹은 쪽으로 시험지가 오는 겁니다. 그러면 운이 좋을 때는 그 운의 힘으로 시험지가 그의 부정적으로 안 옵니다 물론 약간의 시험지가 오지만 크게 부정적으로 안 온다. 그런데 내가 운이 안 좋은데 이사를 하려고 해요 이사 운이 아닌데 이사를 하려고 딱 마음을 먹으면 이 내 영적 주파수는 대자연하고 연결돼 있기 때문에 적절하지 않음을 하느님이 계속 가르쳐 주면서 시험지를 줍니다 예를 들면 그 이사할 집을 보러 갈 때 자꾸 무슨 일이 생기거나 누가 시비를 걸거나 아니면 뜻하지 않게 넘어지거나 이게 하나의 시험지에요 그리고 또 집을 보러 갔는 데 갑자기 뜻하지 않은 사람이 나타나서 막 스트레스를 주거나 마음고생을 하게 하거나 때로는 대화 중에 다툼이 일어나거나 이제 운이 나쁜 경우에 이런 시험지가 온다는 얘깁니다 근데 이사를 하려고 마음먹고 그 집을 딱 정했는데 데 이제 운이 좋은 경우 운이 좋은 경우 부동산 계약도 척척 이루어지고 그 원주인도 좋은 마음으로 대해주고 또 이렇게 돈을 주고받는 과정이 순조롭고 요런 것은 운 좋을 때 그러니까 시험지라는 건 꼭 부정으로만 오는 게 아니고 득 되게 시험이 오는 예도 있고 부정으로 오는 경우가 있다.이 말이에요 그런데 그 시험을 내가 바르게 잘 깨우쳐서 좋은 건 좋은 것대로 하느님의 매시지를 주는구나 받아들여도 시험을 잘 치르는 거고 감사함으로 그리고 어떤 힘든 일이 자꾸 올 때 이것은 나로 하여금 깨우치고 이사를 조심하라는 뜻이구나 이렇게 받아들여서 접든지 만약에 하게 되면 새로운 심리로 각오를 세워야 합니다 지금 시기가 적절하지 않아서 하느님이 자꾸 임무(미션)를 주고 시험지를 주니 이걸 내가 잘 풀어서 지혜롭게 푸는 방법을 택해야 하겠다 (되겠다)
그리고 이 사원이 적절하지 않음을 나는 알고 있다. 그러니 하느님 부득이 가야 하니 이 어려움을 잘 타개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제가 겸손한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모자람이 있더라도 채워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바르게 축원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노력하면 1차 시험을 통과하는 겁니다. 그런데 자꾸 어려움이 오고 뭔가 임무가 와서 답답하고 계약도 잘 안 되고 계약자가 시비를 걸고 이사를 하려고 하는 데 자꾸 뭔가 어긋나는 일이 생기는 데 그걸 알아차리지 못하고 짜증만 내 재수 없다 거라고 그럼 이것은 시험 치르는 방법이 부족한 거에요 불합격 이렇게 불합격이 되면 또 제2차 시험지를 또 한 번 줍니다.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또 다른 방법으로 시험지를 주는 데 또 불합격 또 다른 방법으로 또 한 번 줘요 시험지를. 하늘은 항상 세 번의 시험지를 줍니다 한 사연을 내가 마음으로 정하면 세 번 정도 시험지를 주는 데 세 번째는 좀 더 어렵게 시험지를 줘요 그런데도 불합격 그러면 그 사람은 반드시 그 집에 이사를 하여서 어려움이 오고 시련이 오고 아픔이 옵니다. 너는 시험지를 계속 줘서 그 집에 가지 말라고 매시지를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바르게 풀지도 못하면서 네 고집대로 이사했으니 너는 어려움을 겪어도 싸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하느님이라는 말은 대자연을 말하는 겁니다. 대자연이 어렵게 어렵게 매질을 합니다 그럼 그때야 깨우치고 아! 내가 이사를 잘 못 왔구나 그래가지고 그때 이제 뭐라고 할까 이렇게 점치는 집을 찾아가는 예도 있고 사주보는 집을 찾아가는 예도 있고 이렇게 해서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자기 혼자 해결할 기회를 줬는데 혼자 해결을 못 하니까 제3의 힘을 빌려서 해결하고자 하는 거죠 그럼 제3의 힘을 빌려 가지고 해결 방법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근데 보통 사람들이 공부 하지 않고 깨우치지 못하다 보니까 자기 힘으로 분별을 못하고 깨우치지 못해서 제삼자의 힘을 얻어서 제3자의 도움을 받아서 그 숙제 시험지를 해결하는 것이 다 그러면 제삼자를 통해서라도 이 시험지를 잘 해결하고 나면 1차 통과가 되고 그 문제는 해결되는 겁니다. 요게 한 주제의 시험지가 끝나는 거에요 그럼 요것만 시험지를 치릅니다 우리는 늘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고 새로운 변화를 주고 늘 계속 창조적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시험지는 계속 오는 거에요 계속 근데 그 시험지가 크게 이념을 새우고 크게 목적을 가지고 크게 행할수록 더 클 수가 있고 일상 작은 일 아까 말씀드린 대로 내가 이웃집에 놀러 가는 일 또 어디 경포 데에 놀러 가는 일 저 제주도 놀러 가는 일 이런 건 시험지가 온다 해도 아주 작은 거죠 근데 여행이라도 미국을 가거나 영국을 가거나 먼 곳에 갈 때 시험지가 올 때는 좋고 나쁨은 분명하게 드러나게 시험지가 옵니다 근데 우리가 그걸 딱 깨우치면 이걸 바르게 풀어서 안전하게 외국에 다녀오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고 또 정 나쁠 때는 이게 나쁜 예시니까 가지 말자고 포기할 수도 있고 또 가더라도 지혜롭게 풀어서 간다는 뜻입니다.
- 자운 스승님 -
참 좋은날입니다.
좋은 기운 열겠습니다.
감사 기운 열겠습니다.
우리는 늘 새로운 일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긍정으로 오는지
부정으로 오는지
지혜로써 잘알아차려서
내 생각과 내 마음을
바르게 공부하여
늘 깨어있어서
시험지를 바르게 풀어서
빛나는 인생을 열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의 바른가르침
잘알겠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질문 좋은 답변....
ㅋㅋ
요즘 시험지를 받았습니다...스승님
요즘 아침 기도할때 시험에 들지 말게 해 달라고...방황하지 말게 해 달라고기도하고 있습니다🙏🙏🙏
스승님...언제나 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기도하면 스스로 맘을 다지는 좋은것같아요
진심으로 공감 백프로입니다.
깨어있지 못하고 항상
걸려드는 시험지를
어렵다 어렵다 부정으로
보지 않고 한단계 올려 주는
참 고마운 것으로 풀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도원 강의 1009강 ]
제목 = 인생 시험지의 끝은 어디인가?... 2
~~ 스승님 법문 ~~
그러면 무탈하게 잘 다녀오는 데 시험지를 풀지도 못하고 이게 계속 가지 말라고 어떤 예시가 오는 데도 그냥 고집대로 밀고 나가서 가다가 어려움을 겪고 가서 일도 낭패를 보고 가서 어려움을 겪다가 그냥 돌아오고 이런 문제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구래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내가 목적을 세울 때마다 새로운 시험지가 늘 오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시험지를 내가 잘 풀면 그 문제는 해결되는 것이 다 그리고 설령 풀지 못하더라도 그 목적한 부분에 대해서 1단계 2단계 3단계를 딱 넘어서면 그 문제는 풀었든 풀지 못했든 일단락을 짓는 겁니다. 그럼 잘 풀면 긍정으로 해결돼서 기분이 좋고 못 풀면 쓰라린 아픔을 겪으면서 일단락을 시키는 거죠 근데 여러분이 알아 둬야 될 건 큰 내가 인생에 있어서 지표가 되는 목적을 세운 큰 이념적인 시험지는 한 번이고 두 번 오고 세 번 오고 끝나는 게 아니고 그 사람 성장함에 따라서 추진함에 따라서 중간 중간 시험지가 또 옵니다 예를 들어서 큰 이념적인 거라면 1단계에서 시험지가 한 3번정도 와서 그 질량을 시험하고 또 그걸 잘 통과하면 2단계에서 또 시험지가 와서 그 질량을 시험하고 그다음에 3단계 3단계가 오면 또 그 질량을 시험하고 이렇게 계속 점차 진보적으로 나가면서 시험지는 다른 형태로 온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건 일상생활에서 작은 주제 작은 목적 작은 계획 요런 것들은 일 단계로 시험지가 끝나는 예도 있고 3단계로 시험지가 완전히 끝나는 경우가 있다는 얘깁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늘 생활에서 크고 작은 시험지가 오는 데 시험지인 줄도 모르고 자기가 겪는 예도 있고 시험지를 알아차려서 그걸 극복하는 때도 있고 시험지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 분별을 못해서 고통을 받으면서 극복하는 때도 있다가 우리가 병력을 키우고 마음공부를 하고 이렇게 지혜 공부를 하는 것은 일상생활에서 하느님이 예시해주는 그 분별력을 키우는 겁니다.예시해주는 시험지를 딱 알아차리게끔 공부하는 거에요 여러분이 정말 지혜공부를 바르게 하면 하늘이 지금 어떤 시험지를 주고 있구나 딱 알아차리는 겁니다. 제가 예전 강의 때도 한 말씀 드린 적이 있는데 우리 아버님께서 어디 중요한 일이 있으셨어. 어디 출타를 합니다 출세를 하는 데 갑자기 길바닥에 뱀이 좍 지나가는 거에요 그러면 아버님께서 딱 그걸 보시고 아 ! 이 길을 가지 말라는 뜻이구나 그래서 그 출세를 접으신 적도 있었습니다 실제 우리 아버님께서는 그런 사례가 있었어요 그리고 갑자기 먼 길을 지금 중요한 일로 출타를 하시는 데 동네 사람이 나타나서 시비를 건다든가 문제를 일으켜요 그러면 지금 이 길은 가지 말고 되돌리라는 뜻이구나 받아들이고 돌아오시는 모습도 봤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늘 느끼지만 이렇게 누구를 만나러 가는 데 갑자기 뜻하지 않게 그냥 넘어져서 무릎 이까지는 경우가 있죠! 이것은 그 길을 다시 한 번 점검해 보라고 하느님이 매시지를 주는 겁니다. 이것처럼 하느님은 크고 작은 방법으로서 늘 우리를 시험지를 주어서 지혜롭게 너의 인생을 잘 살라고 그런 시험지를 주는 것이다 우리를 피해 주거나 우리를 망가뜨리려 시험지를 주는 게 아니고 우리를 바르게 살게 도와주려고 매시지를 준다는 뜻입니다. 근데 우리는 그걸 알아차리지 못해서 미련한 행동을 하는 예(경우)도 있고 어리석게 판단하는 예도 있고 때로는 아주 바보처럼 판단하는 때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사물에 대한 시험지는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 늘 오고 있다가 단 주제(테마) 별로 다르게 나타난다. 그 주제 별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내 목적과 이념과 생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내가 취직을 하였을 때 이념을 가졌을 때 목적을 가졌을 때 시험지 사업을 할 때 시험지 이사를 할 때 시험지 사람 만날 때 시험지 외국 갈 때 시험지 공부할 때 시험지 이건 그때그때 내 목적 이념에 따라서 주제별(테마)로 시험지가 달라지고 그 주제별로 보통 3단계가 시험지가 오면 끝나는 것이다 그러면 3단계 시험을 치른 다음에 복으로 다가오는 예(경우)도 있고 아픔으로 다가오는 경우도 있다는 뜻입니다 잘 풀면 복으로 다가오고 못 풀면 아픔으로 다가온다. 근데 그 시험지가 아픔으로 다가왔으면 풀었으면 아픔으로 겪었으면 그것으로 끝나고 또 다른 주제별(테마)로 다른 시험지가 올 뿐이죠 영원히 그 시험지로 오는 게 아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이사에 대한 시험지가 왔는데 시험지를 풀지 못하고 어리석게 이사했어요 고통을 다 받았어. 그럼 이 고통 받은 것으로 이 시험지는 끝나는 거죠 그러면 이 사람은 또 제2의 방법을 찾을 거 아닙니까 다른 집으로 이사한다든가 아니면 이 집을 판다든가 이런 방법을 택할텐데 그럼 그 나름대로 또 시험지가 오는 거에요
집을 팔면 파는 시험지가 올 거고 다른 집으로 이사할 목적을 세울 때 다른 시험지가 또 오죠! 그래서 미련하면 계속 시험지에 걸려들다가 인생 헛되게 보낼 수 있고 지혜로우면 그 시험지를 지혜롭게 다 통과해서 전화위복으로 운세가 좋아지고 하는 일이 잘되고 목적을 이룬다. 바로 요 차이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시험지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시험지는 하느님이 우리가 극복할 만큼 견딜 만큼 주지 못 견디게 주는 법은 없습니다 설령 여러분이 시험지를 풀지 못하더라도 견딜 마음 아픔도 주고 견딜 만큼 시험지를 주어서 힘들게 하고 깨우치게 하기 위해서 그래 깨우치게 하려고 시험지와 아픔을 주는 것이지 여러분을 망가뜨리려고 시험을 칠 거나 시험지를 주는 게 아녀서 너무 크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아픔이든 괴로움이든 견딜 만큼 시험지를 주고 시험지를 통과 못 하면 깨우치게끔 아픔을 주는 것이지 하나의 시험지를 통과하지 못했다고 해서 인생을 망치거나 그런 것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단 어리석으면 어리석을수록 그 시험지에 걸려들어서 어리석으면 어리석은 만큼 그 시험지를 통과하지 못해서 어렵게 사는 것뿐이다 그리고 지혜롭고 공부를 많이 해서 내가 깨우침을 얻게 되면 시험지를 통과 통과 잘하니까 늘 발전된 인생을 사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 도원 가족 우리 국민 여러분 여러분이 일상생활에서 사회적인 지식도 갖춰야 하고 마음공부를 해서 지혜 공부를 해서 지혜 공부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즉 마음 공부 지혜 공부를 해서 분별력을 갖춰야 한다 그래야 일상생활 시험지가 오더라기도 바르게 통과할 수 있고 그 통과할 때마다 나는 성장을 하게 된다. 우리 도원 가족이라면 이런 정도는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자신감을 느끼고 바르게 공부하고 바르게 깨우쳐서 어떤 시험지라도 바르게 풀어내는 그런 지혜를 확장시켜 나가라는 뜻입니다 (박수)
- 자운 스승님 -
새로운 일을 할때.그런것같아요.맘을 먹고 행할때 그곳으로 주파수가 맞는건지..그쪽의 기운들과 부딪히는거같아요👍
부딪혀라깨달응이생길지니세상은우리를향해부르고있다.
👏👏👏
스승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