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신 주님을 영접하고 싶나요? 주님과 함께 잔치에 참석하고 싶나요? 하루빨리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카카오톡으로 연락 주세요. 동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카카오톡: pf.kakao.com/_XvxhFT/chat 연락처 : +82-1566-2851 기독교 영화 ＜하나님의 이름이 바뀌었다?!＞ 재림주의 새 이름 ruclips.net/video/vurBcUAZ0qo/видео.html 기독교 영화 ＜문을 두드리다＞말세에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는 방식 (한국어 더빙) ruclips.net/video/Rxpw6VXpbS/видео.html 기독교 영화 ＜경건의 비밀＞ 말세에 예수님이 오셔서 성육신의 비밀을 푸시다(한국어 더빙) ruclips.net/video/q4s6fZYkXm0/видео.html
이영화에서 똑똑히 성경와 하나님의 사역 또는 종교계 목사와장로들 완고하고 어떻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실질 그리고 또 말세에서 예수님의 재림하여 많은 말씀 발표하고 진리 말씀으로 구원사역 하는것 까지 명확하게 그리고 3단계사역의 비밀를 전부알려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에게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 ! !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한복음 16:12~13) 예전에 이 말씀을 잘 몰랐는데, 이 영화를 보고나서 좀 알 것 같아요.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말씀을 발표하신다는 걸 가리킨 거였네요. 그럼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에만 있는 게 아니라 무조건 새로운 또 말씀이 있을 겁니다. 영화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은 것을 듣고 저의 마음에 너무 와닿았어요. 예수님의 말씀과 하나의 근원에서 온 것 같아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영화 간증을 더 보고 찾고 구해봐야 겠어요.
예전에 저는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대적하는 근원에 대해 줄곧 몰랐고, 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것만 알고 있었어요. 이 영화를 본 후, 바리새인이 성경의 규례와 도리를 지키키만 하고 진리를 찾고 알아보지 않고 성경을 하나님보다 더 높게 봤다는 걸 깨달았어요. 예수님의 사역이 성경을 벗어났을 때, 그들은 찾고 알아보지도 않고 예수님을 미친듯이 정죄하고 대적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했습니다. 마지막에 그들은 하나님의 저주와 징벌을 받았죠. 왜냐하면 바리새인이 대적하고 정죄한 분은 바로 그들이 바라고 있었던 메시아였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의 교훈이 정말 사람을 깊게 생각해 보게 하네요.
오늘 이 영화를 보고나서 저는 성경과 하나님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인식들이 생겼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2~13) 예수님께서 다시 돌아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세 사역은 성경에 기록됐을 리가 없고 하나님께서 성경 이후에 말씀하시고 사역하시고 사람을 인도하셔서 모든 진리에 진입하게 하신다는 걸 설명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예전에 하신 사역의 역사 기록일 뿐이고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알게 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르지 못하게 합니다. 사람을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사역에 순복해야만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참 대단한 영화네요 성경을 빚맞추어 어떤말로도 반박을 못하는 말만하는구나 사실 교인들은 분별못해요 지금은 말세 곧 주님이 오실시기라고한다 주여주여 내뜻대로 하는자는 내게로 오지못한다 머리로만 아는지식은 별 의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지헤로운슬기 어리석은자 사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열어주시지 않으면 인간들이 들어도 열어주지 못합니다 지금 어떤목사가 진짜인지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모릅니다 그럼 어떻게 분별합니까 교인들을 올바른것으로 끌고 나가지 않으면 설령 주의종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 책망받을것이다 성령의일로시작했다가 육체로마치겠느냐 사도바울의 말이다 오늘날 사도바울이 어디있는가 오늘날 복음에 미친사람이 어디있는가 그저 사람들속에서 하나님이 살아있으나 우리마음속에 역사 하지 않으므로 죽어있는것이다 진리는 하나님이다 이것은 필연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너희를 아는것이 더 중요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그렇다면 예수를 믿고 마음에 시인으로하여 주예수를 믿게된다 그렇다면 왜 살인이 일어나고 강도 강간 포르노에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있는가 혼자 신앙생활 잘하면 하나님을 안다 할수있겠는가 말씀은 하나님께서 열어주지 않으면 돌아갈수없다 어느때 교회가 재미 없어졌는가 당신이 세상유혹에 빠져 음란 술 담배 이런것을 사랑했기에 그렇지 않은가 그리스도는 생명이다 그러나 마음이 채워지는것 과는 다른다 양은 하나님의 목자의 도우심이 필요한다 구원을 받는것이 아픔도 슬픔도 없는나라이다 누가 알려줬는가 하나님이 그랬는가 아니다 영적으로 민감할수록 깨달을수 있으나 사실 영적으로 둔감하면 깨달을수가 없다 그리스도는 오신모습 그대로 온다고 했다 구름타고 가셨다면 그 모습보고 그 대로 오실것이다 구원의 확신은 오직 예수님만 주실수있다 왜 누구는죽고 누구는 살까 마음이 절대로 강팍해지면 안된다 그리하면 주님께서 모르신다고 하실것이다 처음 행위를 기억하자 은혜가 계속 유지 되지 않으면 오히려 처음 생활만 못하다 믿지않는 사람보다 생활이 나빠진다는 것이다 정말 진리라면 하나님을 생각하고 복음에 된것을 올려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여 이건 전부할수있어요 그러나 마음속에서 주님을 사랑한다는것은 아무나 할수없죠 기쁘고 슬프고 하는것은 거짓선자자도 표현할수있다 하늘의 비밀을 아는자는 그리 많이 있지 않다 모든이가 예언하면 나라가 제대로굴러가나 예수를 믿으라고 해서 믿은게 아니라 믿어진것이다 그것은 은혜로 되는것이다 그러니 구원받은것을 아무한테도 자랑하지말라고 하였다 성경지식이 많으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이 되는것은 맞습니다 그걸 마음으로 아느냐 하는것이죠 돌아오세요 휴거들을 믿지도 마세요 누가 천국에 있을지는 오직 주님만 아시죠 현혹되는것이 너무 많네요 전능하신 하나님 모세도 출애굽시 10가지 재앙을 보여줬다 표적과 기사를 구하는것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섰는지 진심으로 고민하셔야 할거에요
저희 교회의 목사와 장로들은 늘 “주님을 믿는 건 성경을 믿는 것이고 성경은 하나님을 대표한다.”고 설교합니다. 우리도 지금까지 이렇게 주님을 믿는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오늘 영화를 보니 영화에서 “당신들은 도대체 성경의 종입니까? 하나님의 종입니까? 도대체 성경을 섬기는 겁니까? 주님을 섬기는 겁니까?”라고 말하는 걸 듣고 저의 마음을 찔렀습니다. 이 문제를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조금 깨우침을 받은 것 같아요. 이 방면의 진리를 잘 알아봐야 겠네요. 주님이 우리에 대한 요구를 모른다면 주님의 뜻에 맞게 행할 수 없게 되고 하나님의 약속도 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럼 마지막까지 믿어도 헛수고 아닙니까?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이 어떻게 교제했는지 봐야겠어요.
그때도 그러하고 지금도 그러하다 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네요 그때 로마정부 와 하나님을 믿는 바레새인들이 예수님을 피박 한것 같이 지금 중국 정부와 하나님을 믿는 종교 계 에서는두번째로 오신 예수님을 정죄하고 피박하며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행실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도든 선민 이라면 자기의 상상과 관념을 내려놓고 다시 돌아오신 예수님의 새 사역을 잘 고찰하시고 전능하신 전능자 하나님을 만나셔서 구원 받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저도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대표하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성경을 믿는 것이며, 성경을 믿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이런 생각과, 고정 관념이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서야 이런 것들이 잘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과거 바리새인도 성경을 고집하다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성경에 예언된 메시아로 오시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였죠. 현재 목사들도 과거 바리새인과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는데 ,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마음의 문을 두드릴 때, 그의 음성을 들을 줄 아는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야 합니다.
말같지도 않은 질문이다.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야하는가 아니면 아버지를 따라야하는가?"과 같은 너무나도 당연한 질문으로 사람들을 혼동시키려는 질문이다. 아버지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아버지를 따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따를 수 없고 하나님을 따름다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을 수 없다
『예수는 사람들 가운데 와서 많은 사역을 하였다. 하지만 그는 단지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였고 사람의 속죄제로만 되었을 뿐, 사람의 패괴 성정을 다 벗겨버리지는 않았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완전히 구원해내려면, 예수가 속죄제로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의 성정을 완전히 벗겨버리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므로 사람의 죄가 사함을 받은 후, 하나님은 또 육신으로 돌아와 사람을 이끌고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여 형벌 심판의 사역을 시작하였다. 이 사역은 인류를 더 높은 경지로 이끌어들어갔다. 무릇 그의 권세 아래에 순복하는 사람은 더 높은 진리를 누리게 되고 더 큰 축복을 받게 되며, 진실로 빛 속에서 살게 되고 진리ㆍ길ㆍ생명을 얻게 된다. …… ……하나님의 이번 성육신의 역사는 주요하게 형벌ㆍ심판을 위주로 하여 그의 성품을 발표한다. 이 기초에서 사람에게 더 많은 진리를 가져다주고 사람에게 더 많은 실행을 가리켜 준다. 이로써 사람을 정복하고 사람을 구원하여 패괴 성정을 벗겨버리는 그의 목적에 달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나님나라시대에서 사역을 하는 내막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앞에 쓴 말씀≫에서 발췌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것이며(딤후4:16),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입니다(벧후 1:21). 그러므로 하나님은 " 내가 너희에게 명한 말을 가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신 4:2). 요한 계시록에서도 이 말씀외에 더하거나 제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계22:18,19). 모든 이단들의 특징은 성경외에 그들의 교주가 쓴 경전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세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제일 먼저 사람의 미혹을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영적인 분별력을 갖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네 . 이 말씀의 내용에서 보다시피 이요구는 우리 사람한테 한것입니다. 신명기에서 말씀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명한 말을 가감하지 말라는 말은 그때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 한테 한것이지 하나님 스스로 한테 하신거는 아니잖아요? 2000년전 예수님은 이미 우리한테 새계명도 주셨고 구약에서 들어보지도 못한 말씀도 많아 하셨는데 지금 우리 말대로라면 하나님 말씀에 가한거 아닌가요?우리가 이 성경구절로 예수님을 보신다면 안되잖아요? 계시록에도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이책의 예언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이말씀은 우리 사람을 가리켜 말한겁니다. 2000년전의 바리새인처럼 예수님을 보시고 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느냐고 하면 이건 엄연히 잘못된 겁니다. 안식일은 우리가 지키는 것이지 하나님 스스로 지키려고 만드신거 아니잖아요? 하나님은 충분히 우리한테 더 많은 말씀을 하실수 있어요. 예수님도 그렇게 예언 하셨구요. (참고:요16;12~13,계2:7)
이전에 저는 줄곧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대적하는 근원을 몰랐어요. 다만 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만 알았지요. 이 영화를 보고나서야 바리새인이 늘 성경 규례와 도리를 지켰고 진리를 찾고 구하지 않았으며 성경을 하나님보다 더 높게 보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사역이 성경을 벗어났을 때, 그들은 찾고 구하지도 않고 미친 듯이 정죄하고 대적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마지막에 그들은 하나님의 저주와 징벌을 받게 되었는데, 왜냐하면 바리새인이 대적하고 정죄한 분은 바로 그들이 바라고 기다렸던 메시아였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이 실패한 교훈은 사람이 깊이 깨달아야 할 부분이 아닌가요?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기독교가 타락하면서 바울과 야고보와 같은 사람의 말도 예수님과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둔갑시키고 말았다. 이는 분명 사탄의 작품이다. 이렇게 사람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둔갑시킨 사탄은 말세에 재림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이 아니라는 이유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사람들을 미혹하고있다. 이 영화는 성경의 내막을 논리정연하게 폭로하고있다.
성경의 교훈이 양육하기에 충분하다고 했지 모든 역사가 다 써있는것이 아니다. 양육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은 천국에 들어가기에 성경이 충분하다는 뜻이다. 당연히 구원 받을 만큼 양육받을수 있다는 뜻이다. 모든 역사를 알아야 하는것이 아니라 중요한 진리와 원리를 알면 충분한 것이다. 그리고 성경을 양육서로 쓰는 것이지 신 자체로 여기는 것이 아니다. 수학공부할때 공식만 외워도 많은 문제를 풀수 있는 것과 같다. 왜 모든 사건 사고를 다 알아야 하는가? 예를 들면 율법의 중점은 하나님과 이웃사랑이다. 성경은 진리의 압축이다. 신이 하신 모든 사건사고를 책한권에 쓸수 있다는 것은 코메디다. 그게 아니라 양육하기위해 에센스만 뽑아놓은것이다. 하나님이 양육하기에 충분하다는데 왜 더 필요한가? 속지 말라. 모자라서 문제가 아니라 이해를 못하는것이 문제이다. 여기의 목사가 받아들인것은 그가 회개한것이 아니라 짜고 친것이다. 나 같은 평신도가 봐도 논리적이지 않은데 무슨 일인지. 우리는 바울이 틀리다고 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복음서의 예수의 말씀을 기준으로 바울을 해석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바울에 의존차 않고 예수말씀으로 모든 성경을 해석하고 있다. 우리는 유대교가 아니라 구약도 유대교와 같이 가지고 있으나 절대로 유대교처럼 해석하지 않으며 신약도 절대로 유대교처럼 해석하지 않는다. 우리는 신약을 오직 그리스도와 그의 성령으로만 해석한다. 우리는 예수라는 하나님을 통해 알파와 오메가를 모두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의 말씀으로 우리는 지금의 정치인의 말도 분별하는 것이다. 또 하나님의 말씀은 오직 성령이 주체로 인간을 통해서 말씀되어 졌다. 또 성령의 해석을 통해서만이 말씀은 이해할수 있다. 당연히 성경은 성령의 도구이며 검이다. 성령은 하나님 자신이며 성경은 저자인 성령을 통해서만 이해가 된다. 우리의 문제는 성령을 받지 못해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지. 성경을 사람이 써서 문제가 아니다. 내가 볼때 여기 극중 아무도 성령을 가지고 있지 않다. 성령을 가졌다면 이런식으로 신자를 비 논리적이며 작위적인 영화로써 호도하지 않고 당당하게 보통 목사들과 토론을 했을 것이다. 즉 논리적으로 이길수가 없어서 자기 끼리 극을 만들어 속이려는 것이다. 예수님이 말했다 내 양은 내 목소리를 안다고. 누구든지 신자라면 이 말들이 얼마나 비논리적인지 알것이다. 교파가 많고 교회가 썩었다고 해도 성령이 썩은것은 아니다. 목사가 틀렸다고 성령이 틀린것은 아니다. 그래서 성령이 쓰신 성경이 틀린것이 아니다. 어차피 주가 말하시길 다시오실때 믿는자가 있겠는가 하셨다. 쓸데없는 싸움은 말고 당신의 마음을 지키라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것이 협력허여 선을 이루어 천국에 가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를 믿는자 사랑하는자는 반드시 성령을 받고 진리의 영이신 성령을 통해 십자가 고난을 통해 그의 목소리를 알고 진리로 인도된다. 당신들이 무슨 대단한 진리를 안다해도 예수믿고 하나님을 사랑치 않으면 절대로 빗나갈것이다.
하나님 말씀 답: 『성경이 사람을 동반한 지 몇천 년 역사(歷史)가 되었고 또한 사람은 모두 그것을 하나님으로 삼아 대하였으며, 심지어 말세에 이르러 사람은 성경으로 하나님의 자리를 대체하였다. 이것은 하나님이 매우 싫어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한가한 시간에 하나님은 성경의 내막과 그 기원을 하나하나 분명히 밝히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 마음 속에 있는 성경의 지위가 여전히 하나님을 대체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모두 성경의 글귀로써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정죄하고 가늠한다. 하나님이 성경의 실질, 구조와 그 속의 허점을 해석하는 것은 결코 성경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을 정죄하는 것도 아니라 거기에 적합하고 타당한 논법을 설명하고 성경의 본체를 복원하고 성경에 대한 사람의 그릇된 인식을 바로잡아 모든 사람에게 성경에 대해 정확한 견해가 있게 하는 것이며, 더는 성경을 숭배하지 말고 더는 방향을 잃지 말라는 것이다━성경을 미신하면서도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라고 잘못 여기는 것, 심지어 성경의 실제 배경과 그 속의 허점에 감히 직면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이 모두 성경에 대해 순수하고 올바른 인식이 있은 후에야 조금도 꺼림없이 그것을 방치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새로운 말씀을 받아들이게 된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알려 주려는 진리는 바로 어떠한 이론이나 사실도 하나님의 현실의 역사와 말씀을 대체할 수 없고 어떠한 것도 하나님의 위치를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이 만일 성경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영원히 하나님 앞에 올 수 없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 오려면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을 대체할 수 있는 마음속의 모든 것을 제거해야 한다. 이러면 하나님의 만족에 달할 수 있다. 비록 하나님이 여기에서 그저 성경에 대해서만 해석을 했을지라도 너는 잊지 말라. 사람이 참으로 숭배하는 것은 성경 외에도 그릇된 것들이 많다. 사람이 유독 숭배하지 않는 것은 바로 참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 하나님은 다만 성경을 예로 삼아 모든 사람을 일깨울 뿐이다. 즉 잘못된 길로 가지 말고, 하나님을 믿는 동시에,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재차 극단으로 치달아 막막한 데로 빠지지 말라는 것이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3부분ㆍ내용소개≫에서 발췌
성경에는 가짜다 진짜다가 아니라 지금까지 많은 신학학자들이 개역하고 하다보니까 많이 내용들이 현대용으로 돼 있습니다.물론 저도 그런 부분에서는 제창하는건 아니지만 기본은 변하지 않았고 또 변해서도 안되죠...서로 내성경이 최고라고 하는분들도 간혹 있으셔요...예를 들면 여호와증인에서도 그분들 나름대로 그분들의 성경이 최고라고 하지만 언어상의 용어가 좀 바뀌였을 뿐이지 기본 뜻은 같거든요.성경의 용어가 좀 다르다해서 기본이 변하는건 아닙니다. 분면히 예수님이 오실것을 예언하셨고 또 그부분이 이루어졌고 분명히 그분은 말씀으로 이미 2000년전 예수님의 예언을 이룬 내용을 담은 영화입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말씀에 진리가 있는지 정말 하나님의 음성인지를 찾고 구해야지 니성경이 맞네 내 성경이 맞네 하며는 이 마지막때 하신 사역이 하나님의 사역인지 아닌지를 분별할수가 없는겁니다.항상 우리는 목마른자가 되여야 합니다.성경의 핵심은 바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찌를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찌를 충분히 설명한 책입니다. 특히 말세를 받아 들여야할 우리에게 말입니다. 그것이 성경이 지금까지 내려온 사명입니다.(고전10:11)
![온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비밀의 경륜 - [손기철장로 말씀치유집회 Official_온라인 231121 Official 514]](/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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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0ㅇㅇ ㅁㅇㅁ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ㅁㅇㅇㅇㅇㅇ ㅁㅁㅇㅇㅇㅇㅇㅇ
ㅇㅏ멘전능하신하나님감사합니다🎉
아멘
영화를통해적그리스도가목사와장로임을인정할수있습니다전능하신하나님말씀이진리고진도라인정하면서성경은하나님이두단겨역사의기록임을인정하면서도교인들을교회에출태시키고지억갈지라도진리를받아드리지않은성경의고집자라는것을인식되였습니다 .정말경고심을높혀야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믿는 목적은 구원 받을려고 믿는데 이영상에서 보니 주님만 믿으면 구원 받는 것 아니라 다시 오신 하나님 믿어야 진리을 얻어 생명을 공급 받을 수 있다는것 알게되였습니다
성경만 고집 하지말고 성령의 발자취를 따라야 한다 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화에서 똑똑히 성경와 하나님의 사역 또는 종교계 목사와장로들 완고하고 어떻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실질 그리고 또 말세에서 예수님의 재림하여 많은 말씀 발표하고 진리 말씀으로 구원사역 하는것 까지 명확하게 그리고 3단계사역의 비밀를 전부알려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에게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 ! !
성경을 우상처럼 여기면서 성경말씀을 많이 외우며, 그러면서 생각은 하나님 사랑한다 했던 내 모습이 너무도 악해 보이네요~이 한편의 영화로인해 크게 잘못가고 있었던데에서 발걸음을 돌릴 수 있는 길이 보이는것 같아 넘~기뻐요**
이 영화를 통하여 성경과 하나님의 사역 또는 종교계 목사와 장로들이 완고하고 어떻게 하나님을 대적하는 실질을 알게 되였고 또 말세에 예수님이 재림하여 많은 진리의 말씀을 발표하여 구원 사역 하신다는 것을 깨닦게하여 주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경을 믿는지 하나님을 믿는지 무엇이 참하나님인지 모르고 믿는사람이 너무 많다는것 깨닫게 되네요 성경만 고집 했던것이 너무나 기막히는 일이였네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한복음 16:12~13) 예전에 이 말씀을 잘 몰랐는데, 이 영화를 보고나서 좀 알 것 같아요.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말씀을 발표하신다는 걸 가리킨 거였네요. 그럼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에만 있는 게 아니라 무조건 새로운 또 말씀이 있을 겁니다. 영화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은 것을 듣고 저의 마음에 너무 와닿았어요. 예수님의 말씀과 하나의 근원에서 온 것 같아요.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영화 간증을 더 보고 찾고 구해봐야 겠어요.
예전에 저는 바리새인이 예수님을 대적하는 근원에 대해 줄곧 몰랐고, 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것만 알고 있었어요. 이 영화를 본 후, 바리새인이 성경의 규례와 도리를 지키키만 하고 진리를 찾고 알아보지 않고 성경을 하나님보다 더 높게 봤다는 걸 깨달았어요. 예수님의 사역이 성경을 벗어났을 때, 그들은 찾고 알아보지도 않고 예수님을 미친듯이 정죄하고 대적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기까지 했습니다. 마지막에 그들은 하나님의 저주와 징벌을 받았죠. 왜냐하면 바리새인이 대적하고 정죄한 분은 바로 그들이 바라고 있었던 메시아였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의 교훈이 정말 사람을 깊게 생각해 보게 하네요.
좋아요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이한편의 영화를 통해 깊이 잠들어 있는 사람들 에게 꿈 에서깨여 날수있게 하십니다 이 영화가 바로 우리구원의 영화 라고 생각 합니다 다시 돌아오신 전능하신 전능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은 말씀으로 오셨습니다.
지금 세상살이가 너무 힘듭니다 이럴때 일수록 하느님과 예수님을 부르짖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사역을 깨닫게 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현재의 발걸음을 따라가는 자가 복된 사람입니다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한 땅으로 떠나라!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낫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오늘 이 영화를 보고나서 저는 성경과 하나님의 관계에 대해 새로운 인식들이 생겼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 16:12~13) 예수님께서 다시 돌아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세 사역은 성경에 기록됐을 리가 없고 하나님께서 성경 이후에 말씀하시고 사역하시고 사람을 인도하셔서 모든 진리에 진입하게 하신다는 걸 설명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예전에 하신 사역의 역사 기록일 뿐이고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알게 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르지 못하게 합니다. 사람을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사역에 순복해야만 하나님의 칭찬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아멘
하나님의 생명은 무궁무진 합니다 아멘!
참 대단한 영화네요
성경을 빚맞추어
어떤말로도 반박을 못하는 말만하는구나
사실 교인들은 분별못해요
지금은 말세 곧 주님이 오실시기라고한다
주여주여 내뜻대로 하는자는
내게로 오지못한다
머리로만 아는지식은 별 의미가 없는거 같습니다
지헤로운슬기 어리석은자
사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열어주시지 않으면 인간들이
들어도 열어주지 못합니다
지금 어떤목사가 진짜인지 우리가 어떻게 압니까
모릅니다 그럼 어떻게 분별합니까
교인들을 올바른것으로
끌고 나가지 않으면
설령 주의종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하나님께 책망받을것이다
성령의일로시작했다가 육체로마치겠느냐
사도바울의 말이다
오늘날 사도바울이 어디있는가
오늘날 복음에 미친사람이 어디있는가
그저 사람들속에서 하나님이
살아있으나 우리마음속에
역사 하지 않으므로
죽어있는것이다
진리는 하나님이다
이것은 필연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하나님이
아니라 하나님이 너희를 아는것이 더 중요마다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그렇다면 예수를 믿고 마음에 시인으로하여 주예수를 믿게된다
그렇다면 왜 살인이 일어나고
강도 강간 포르노에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있는가
혼자 신앙생활 잘하면
하나님을 안다 할수있겠는가
말씀은 하나님께서 열어주지 않으면 돌아갈수없다
어느때 교회가 재미 없어졌는가
당신이 세상유혹에 빠져
음란 술 담배 이런것을 사랑했기에 그렇지 않은가
그리스도는 생명이다
그러나 마음이 채워지는것
과는 다른다
양은 하나님의 목자의 도우심이 필요한다
구원을 받는것이 아픔도
슬픔도 없는나라이다
누가 알려줬는가
하나님이 그랬는가 아니다
영적으로 민감할수록
깨달을수 있으나
사실 영적으로 둔감하면
깨달을수가 없다
그리스도는 오신모습 그대로
온다고 했다
구름타고 가셨다면 그 모습보고
그 대로 오실것이다
구원의 확신은 오직 예수님만 주실수있다
왜 누구는죽고 누구는 살까
마음이 절대로 강팍해지면
안된다 그리하면 주님께서 모르신다고 하실것이다
처음 행위를 기억하자
은혜가 계속 유지 되지 않으면
오히려 처음 생활만 못하다
믿지않는 사람보다
생활이 나빠진다는 것이다
정말 진리라면
하나님을 생각하고
복음에 된것을 올려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여 이건 전부할수있어요
그러나 마음속에서 주님을 사랑한다는것은 아무나 할수없죠
기쁘고 슬프고 하는것은
거짓선자자도 표현할수있다
하늘의 비밀을 아는자는 그리 많이 있지 않다
모든이가 예언하면 나라가 제대로굴러가나
예수를 믿으라고 해서 믿은게 아니라 믿어진것이다
그것은 은혜로 되는것이다
그러니 구원받은것을 아무한테도 자랑하지말라고 하였다
성경지식이 많으면
서기관이나 바리새인이 되는것은
맞습니다
그걸 마음으로 아느냐 하는것이죠
돌아오세요
휴거들을 믿지도 마세요
누가 천국에 있을지는
오직 주님만 아시죠
현혹되는것이 너무 많네요
전능하신 하나님
모세도 출애굽시 10가지 재앙을
보여줬다 표적과 기사를 구하는것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섰는지
진심으로 고민하셔야 할거에요
저희 교회의 목사와 장로들은 늘 “주님을 믿는 건 성경을 믿는 것이고 성경은 하나님을 대표한다.”고 설교합니다. 우리도 지금까지 이렇게 주님을 믿는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오늘 영화를 보니 영화에서 “당신들은 도대체 성경의 종입니까? 하나님의 종입니까? 도대체 성경을 섬기는 겁니까? 주님을 섬기는 겁니까?”라고 말하는 걸 듣고 저의 마음을 찔렀습니다. 이 문제를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조금 깨우침을 받은 것 같아요. 이 방면의 진리를 잘 알아봐야 겠네요. 주님이 우리에 대한 요구를 모른다면 주님의 뜻에 맞게 행할 수 없게 되고 하나님의 약속도 받지 못하게 됩니다. 그럼 마지막까지 믿어도 헛수고 아닙니까?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이 어떻게 교제했는지 봐야겠어요.
그때도 그러하고 지금도 그러하다 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네요 그때 로마정부 와 하나님을 믿는 바레새인들이 예수님을 피박 한것 같이 지금 중국 정부와 하나님을 믿는 종교 계 에서는두번째로 오신 예수님을 정죄하고 피박하며 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행실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도든 선민 이라면 자기의 상상과 관념을 내려놓고 다시 돌아오신 예수님의 새 사역을 잘 고찰하시고 전능하신 전능자 하나님을 만나셔서 구원 받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좋았어요...넘 선명하게 분별이 생기게 하네요.
영화를 보면서 바리새인의 실질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네요. 그들도 성경만 가지고 예수님을 대적했습니다. 메시아로 오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죠. 예수님의 사역을 눈으로 보고도 믿지 않았어요. 우리도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 잘 영적이 귀를 열어 듣고 알아봐야 합니다.
목사와 장로는 성경을 고집하며 하나님의 말세 사역을 받아들이지 않고 성경을 떠나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고 하니 참 기가막히는 말이네요,마치 예수 그리스도를
핍박하는 바리세인과 같네요!변론을 하는 과정에서 저도 많은 진리를 깨달았습니다.
참 신복구복할수밖에 없네요!
GOD is my Lord
예전에 저도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대표하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성경을 믿는 것이며, 성경을 믿는 것이 바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이런 생각과, 고정 관념이 있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서야 이런 것들이 잘못된 것임을 알았습니다. 과거 바리새인도 성경을 고집하다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하늘에 사무치는 죄를 저질렀습니다. 성경에 예언된 메시아로 오시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였죠. 현재 목사들도 과거 바리새인과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는데 , 이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마음의 문을 두드릴 때, 그의 음성을 들을 줄 아는 슬기로운 처녀가 되어야 합니다.
말같지도 않은 질문이다.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야하는가 아니면 아버지를 따라야하는가?"과 같은 너무나도 당연한 질문으로 사람들을 혼동시키려는 질문이다. 아버지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아버지를 따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따를 수 없고 하나님을 따름다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을 수 없다
『예수는 사람들 가운데 와서 많은 사역을 하였다. 하지만 그는 단지 전 인류를 구속하는 사역을 완성하였고 사람의 속죄제로만 되었을 뿐, 사람의 패괴 성정을 다 벗겨버리지는 않았다. 사람을 사탄의 권세 아래에서 완전히 구원해내려면, 예수가 속죄제로 되어 사람의 죄를 담당하는 것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또한 하나님이 더 큰 사역을 하여 사탄에게 패괴된 사람의 성정을 완전히 벗겨버리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므로 사람의 죄가 사함을 받은 후, 하나님은 또 육신으로 돌아와 사람을 이끌고 새로운 시대에 진입하여 형벌 심판의 사역을 시작하였다. 이 사역은 인류를 더 높은 경지로 이끌어들어갔다. 무릇 그의 권세 아래에 순복하는 사람은 더 높은 진리를 누리게 되고 더 큰 축복을 받게 되며, 진실로 빛 속에서 살게 되고 진리ㆍ길ㆍ생명을 얻게 된다.
……
……하나님의 이번 성육신의 역사는 주요하게 형벌ㆍ심판을 위주로 하여 그의 성품을 발표한다. 이 기초에서 사람에게 더 많은 진리를 가져다주고 사람에게 더 많은 실행을 가리켜 준다. 이로써 사람을 정복하고 사람을 구원하여 패괴 성정을 벗겨버리는 그의 목적에 달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나님나라시대에서 사역을 하는 내막이다.』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앞에 쓴 말씀≫에서 발췌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것이며(딤후4:16),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입니다(벧후 1:21). 그러므로 하나님은 " 내가 너희에게 명한 말을 가감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신 4:2). 요한 계시록에서도 이 말씀외에 더하거나 제하지말라고 하셨습니다(계22:18,19). 모든 이단들의 특징은 성경외에 그들의 교주가 쓴 경전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세에 대해서 말씀하실 때 제일 먼저 사람의 미혹을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영적인 분별력을 갖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네 . 이 말씀의 내용에서 보다시피 이요구는 우리 사람한테 한것입니다. 신명기에서 말씀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명한 말을 가감하지 말라는 말은 그때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 한테 한것이지 하나님 스스로 한테 하신거는 아니잖아요? 2000년전 예수님은 이미 우리한테 새계명도 주셨고 구약에서 들어보지도 못한 말씀도 많아 하셨는데 지금 우리 말대로라면 하나님 말씀에 가한거 아닌가요?우리가 이 성경구절로 예수님을 보신다면 안되잖아요? 계시록에도 분명히 말씀 하셨습니다. '이책의 예언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이말씀은 우리 사람을 가리켜 말한겁니다. 2000년전의 바리새인처럼 예수님을 보시고 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느냐고 하면 이건 엄연히 잘못된 겁니다. 안식일은 우리가 지키는 것이지 하나님 스스로 지키려고 만드신거 아니잖아요? 하나님은 충분히 우리한테 더 많은 말씀을 하실수 있어요. 예수님도 그렇게 예언 하셨구요. (참고:요16;12~13,계2:7)
이전에 저는 줄곧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대적하는 근원을 몰랐어요. 다만 그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만 알았지요. 이 영화를 보고나서야 바리새인이 늘 성경 규례와 도리를 지켰고 진리를 찾고 구하지 않았으며 성경을 하나님보다 더 높게 보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사역이 성경을 벗어났을 때, 그들은 찾고 구하지도 않고 미친 듯이 정죄하고 대적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마지막에 그들은 하나님의 저주와 징벌을 받게 되었는데, 왜냐하면 바리새인이 대적하고 정죄한 분은 바로 그들이 바라고 기다렸던 메시아였기 때문입니다. 바리새인이 실패한 교훈은 사람이 깊이 깨달아야 할 부분이 아닌가요?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기독교가 타락하면서 바울과 야고보와 같은 사람의 말도 예수님과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둔갑시키고 말았다. 이는 분명 사탄의 작품이다. 이렇게 사람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둔갑시킨 사탄은 말세에 재림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이 아니라는 이유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고 사람들을 미혹하고있다. 이 영화는 성경의 내막을 논리정연하게 폭로하고있다.
이영화를 보고나서 성경 안에서만 하나님이 역사 한것이아니라 성경 외에도 하나님이 새사역을 하신것을 깨달아서 하나님께 감사 합니다
성경의 교훈이 양육하기에 충분하다고 했지 모든 역사가 다 써있는것이 아니다. 양육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은 천국에 들어가기에 성경이 충분하다는 뜻이다. 당연히 구원 받을 만큼 양육받을수 있다는 뜻이다. 모든 역사를 알아야 하는것이 아니라 중요한 진리와 원리를 알면 충분한 것이다. 그리고 성경을 양육서로 쓰는 것이지 신 자체로 여기는 것이 아니다.
수학공부할때 공식만 외워도 많은 문제를 풀수 있는 것과 같다. 왜 모든 사건 사고를 다 알아야 하는가? 예를 들면 율법의 중점은 하나님과 이웃사랑이다. 성경은 진리의 압축이다.
신이 하신 모든 사건사고를 책한권에 쓸수 있다는 것은 코메디다. 그게 아니라 양육하기위해 에센스만 뽑아놓은것이다. 하나님이 양육하기에 충분하다는데 왜 더 필요한가? 속지 말라. 모자라서 문제가 아니라 이해를 못하는것이 문제이다. 여기의 목사가 받아들인것은 그가 회개한것이 아니라 짜고 친것이다. 나 같은 평신도가 봐도 논리적이지 않은데 무슨 일인지. 우리는 바울이 틀리다고 말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사복음서의 예수의 말씀을 기준으로 바울을 해석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바울에 의존차 않고 예수말씀으로 모든 성경을 해석하고 있다. 우리는 유대교가 아니라 구약도 유대교와 같이 가지고 있으나 절대로 유대교처럼 해석하지 않으며 신약도 절대로 유대교처럼 해석하지 않는다. 우리는 신약을 오직 그리스도와 그의 성령으로만 해석한다.
우리는 예수라는 하나님을 통해 알파와 오메가를 모두 해석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의 말씀으로 우리는 지금의 정치인의 말도 분별하는 것이다.
또 하나님의 말씀은 오직 성령이 주체로 인간을 통해서 말씀되어 졌다. 또 성령의 해석을 통해서만이 말씀은 이해할수 있다. 당연히 성경은 성령의 도구이며 검이다. 성령은 하나님 자신이며 성경은 저자인 성령을 통해서만 이해가 된다. 우리의 문제는 성령을 받지 못해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지. 성경을 사람이 써서 문제가 아니다. 내가 볼때 여기 극중 아무도 성령을 가지고 있지 않다. 성령을 가졌다면 이런식으로 신자를 비 논리적이며 작위적인 영화로써 호도하지 않고 당당하게 보통 목사들과 토론을 했을 것이다. 즉 논리적으로 이길수가 없어서 자기 끼리 극을 만들어 속이려는 것이다.
예수님이 말했다 내 양은 내 목소리를 안다고. 누구든지 신자라면 이 말들이 얼마나 비논리적인지 알것이다.
교파가 많고 교회가 썩었다고 해도 성령이 썩은것은 아니다. 목사가 틀렸다고 성령이 틀린것은 아니다. 그래서 성령이 쓰신 성경이 틀린것이 아니다. 어차피 주가 말하시길 다시오실때 믿는자가 있겠는가 하셨다. 쓸데없는 싸움은 말고 당신의 마음을 지키라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것이 협력허여 선을 이루어 천국에 가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를 믿는자 사랑하는자는 반드시 성령을 받고 진리의 영이신 성령을 통해 십자가 고난을 통해 그의 목소리를 알고 진리로 인도된다. 당신들이 무슨 대단한 진리를 안다해도 예수믿고 하나님을 사랑치 않으면 절대로 빗나갈것이다.
하나님 말씀 답:
『성경이 사람을 동반한 지 몇천 년 역사(歷史)가 되었고 또한 사람은 모두 그것을 하나님으로 삼아 대하였으며, 심지어 말세에 이르러 사람은 성경으로 하나님의 자리를 대체하였다. 이것은 하나님이 매우 싫어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한가한 시간에 하나님은 성경의 내막과 그 기원을 하나하나 분명히 밝히지 않을 수가 없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 마음 속에 있는 성경의 지위가 여전히 하나님을 대체할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모두 성경의 글귀로써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정죄하고 가늠한다. 하나님이 성경의 실질, 구조와 그 속의 허점을 해석하는 것은 결코 성경의 존재를 부인하는 것이 아니고 성경을 정죄하는 것도 아니라 거기에 적합하고 타당한 논법을 설명하고 성경의 본체를 복원하고 성경에 대한 사람의 그릇된 인식을 바로잡아 모든 사람에게 성경에 대해 정확한 견해가 있게 하는 것이며, 더는 성경을 숭배하지 말고 더는 방향을 잃지 말라는 것이다━성경을 미신하면서도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경배하는 것이라고 잘못 여기는 것, 심지어 성경의 실제 배경과 그 속의 허점에 감히 직면하지 못하는 것이다. 사람이 모두 성경에 대해 순수하고 올바른 인식이 있은 후에야 조금도 꺼림없이 그것을 방치하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새로운 말씀을 받아들이게 된다…… 여기에서 하나님이 사람에게 알려 주려는 진리는 바로 어떠한 이론이나 사실도 하나님의 현실의 역사와 말씀을 대체할 수 없고 어떠한 것도 하나님의 위치를 대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람이 만일 성경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영원히 하나님 앞에 올 수 없다. 사람이 하나님 앞에 오려면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을 대체할 수 있는 마음속의 모든 것을 제거해야 한다. 이러면 하나님의 만족에 달할 수 있다. 비록 하나님이 여기에서 그저 성경에 대해서만 해석을 했을지라도 너는 잊지 말라. 사람이 참으로 숭배하는 것은 성경 외에도 그릇된 것들이 많다. 사람이 유독 숭배하지 않는 것은 바로 참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다. 하나님은 다만 성경을 예로 삼아 모든 사람을 일깨울 뿐이다. 즉 잘못된 길로 가지 말고, 하나님을 믿는 동시에,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재차 극단으로 치달아 막막한 데로 빠지지 말라는 것이다.』≪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제3부분ㆍ내용소개≫에서 발췌
성경과 주님을 같이대한다면 하나님을 모독하고 하나님을 배반하는 적그리스도이다.
변개된 성경을 보니 소경이 소셩을 린도 하네요 영화 참재밌에요 중국에도 중국어 킹제임스성경이 나와야는데 도대체 저분들 교회가뭔지 복음이뭔지 은혜복음이 뭔지 골이 타분한애시만 하시네 죽으면 천국가는게 아니고 하늘나라 갑니다 실제적인 천국은 이스라엘의 메시아 거부로 연기되어 신비상태입니다 거듭나야합니다 하여튼 바른성경 말씀보존학회 킹제임스성경 보세요 백날 가짜성경 봐봐야 다람쥐 책받기돌듯 복음이뭐나요? 영화가 참 기초적인것도 모르면서 가짜서경으로 고생하시네요
성경에는 가짜다 진짜다가 아니라 지금까지 많은 신학학자들이 개역하고 하다보니까 많이 내용들이 현대용으로 돼 있습니다.물론 저도 그런 부분에서는 제창하는건 아니지만 기본은 변하지 않았고 또 변해서도 안되죠...서로 내성경이 최고라고 하는분들도 간혹 있으셔요...예를 들면 여호와증인에서도 그분들 나름대로 그분들의 성경이 최고라고 하지만 언어상의 용어가 좀 바뀌였을 뿐이지 기본 뜻은 같거든요.성경의 용어가 좀 다르다해서 기본이 변하는건 아닙니다. 분면히 예수님이 오실것을 예언하셨고 또 그부분이 이루어졌고 분명히 그분은 말씀으로 이미 2000년전 예수님의 예언을 이룬 내용을 담은 영화입니다. 마지막 하나님의 말씀에 진리가 있는지 정말 하나님의 음성인지를 찾고 구해야지 니성경이 맞네 내 성경이 맞네 하며는 이 마지막때 하신 사역이 하나님의 사역인지 아닌지를 분별할수가 없는겁니다.항상 우리는 목마른자가 되여야 합니다.성경의 핵심은 바로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찌를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찌를 충분히 설명한 책입니다. 특히 말세를 받아 들여야할 우리에게 말입니다. 그것이 성경이 지금까지 내려온 사명입니다.(고전10:11)
킹 제임스 성경을 구하려고 하는데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알려주세요
우리가 예수님 사진보고
진위 여부를 논하는데
천국 가는데는 아무지장
이 없다.
우리는 예수님 믿는
것이지 사진을 믿는게
아니거든요!
앞으는 예수님 사진이
가짜진짜 논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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