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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여름날밤 평상위에 누워저~~별들은 누가만들었을까?그 별들을 오늘 시인의 작품으로만나게 되어벅찬 감동으로설레임니다시인이 주는 그삶이 나를 다듬어주네요 감사합니다
온 몸으로 시를 쓰는 진짜시인 입니다 ~~
은하수 그 아름다움 ~~
너무너무 아름다운 프로그램을 TV에서 또 유튜브로 볼 수 있다니 감사할 뿐 입니다!!! 멋진 영상과 기품있는 글 진정한 철학자ᆢ볼 때마다 감동 😂 입니다.
이 프로를 만들어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에 이로운일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사진 한장마다 대단한 정성과 열정이 느껴져 감동받았습니다. 세번째 봤는데 보면 볼수록 힐링이 됩니다.
원규형님 고향으로놀러갔을때그강가의하늘처럼별무리들이쏟아져 내리네요...30년이지난일이지만,아직도 그하늘별빛들은 잊지못하고 있습니다.원규형!늘 건강하시길염원 드리겠습니다.이어설픈 몸뚱아리를좀추스린후에야 형님찾아뵐수 있을것 같습니다.ㅠㅠ그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네요...제동기 병주도 형님보고싶어하더라구요...얼마전 통화했네요...20년만에짧게통화했습니다.^^
대단해요~^^
은하수와 벚꽃~~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상입니다은하수와 밤하늘의 별은 그리움과 깨끗함과 동경을~~곧 따스한 봄과 함께아름다운 벚꽃 아씨가, 고운 두 손으로 환영하는 소녀들을 맞이하겠지요😆😘
밤하늘 塔 위로 銀河水가 지나가고, 먼 길 가는 나그네는 合掌을 하네. 이 사진 넘 넘 아름다워요.^^ㅎㅎㅎㅎㅎㅎ!
어릴적 여름방학때 시골 이모님집에서 바라보던 그 밤하늘 은하수가 맞네요. 여름엔 별똥별도 많이 떨어졌는데 마당에 평상위에서 누워서 애들과 같이 떨어지는 별똥별을 세면서 서로 상상력을 펼치면서 웃고 떠들고 하면서 잠들어 있던그 어린시절이 ...이 영상을 보니 다시 새록새록 나네요 ..참 세월이 흘러도 어릴적 기억 처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이였습니다. 늘 행복이 깃드시길...
어릴적 보던 은하수. 그때는 그냥 별무리라 했는데 . . .
나는 일천구백 칠십사년도에 팔월 남원 금지 요천에서 보았다 마치 바로 지붕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처럼 푸른 은하수를 보았지 말 그대로 별이 총총박힌 것도 그리고 송이버섯공장 섶다리를 건네 집으로 갔지
어릴적 여름날밤
평상위에 누워
저~~별들은 누가
만들었을까?
그 별들을 오늘
시인의 작품으로
만나게 되어
벅찬 감동으로
설레임니다
시인이 주는 그
삶이 나를 다듬어
주네요 감사합니다
온 몸으로 시를 쓰는 진짜시인 입니다 ~~
은하수 그 아름다움 ~~
너무너무 아름다운 프로그램을 TV에서 또 유튜브로 볼 수 있다니 감사할 뿐 입니다!!! 멋진 영상과 기품있는 글 진정한 철학자ᆢ볼 때마다 감동 😂 입니다.
이 프로를 만들어주시는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에 이로운일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진 한장마다 대단한 정성과 열정이 느껴져 감동받았습니다.
세번째 봤는데 보면 볼수록 힐링이 됩니다.
원규형님 고향으로놀러갔을때그강가의하늘처럼별무리들이쏟아져 내리네요...30년이지난일이지만,아직도 그하늘별빛들은 잊지못하고 있습니다.원규형!늘 건강하시길염원 드리겠습니다.이어설픈 몸뚱아리를좀추스린후에야 형님찾아뵐수 있을것 같습니다.ㅠㅠ그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네요...제동기 병주도 형님보고싶어하더라구요...얼마전 통화했네요...20년만에짧게통화했습니다.^^
대단해요~^^
은하수와 벚꽃~~너무 순수하고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은하수와 밤하늘의 별은 그리움과 깨끗함과 동경을~~
곧 따스한 봄과 함께
아름다운 벚꽃 아씨가,
고운 두 손으로 환영하는 소녀들을 맞이하겠지요😆😘
밤하늘 塔 위로 銀河水가 지나가고, 먼 길 가는 나그네는 合掌을 하네. 이 사진 넘 넘 아름다워요.^^ㅎㅎㅎㅎㅎㅎ!
어릴적 여름방학때 시골 이모님집에서 바라보던 그 밤하늘 은하수가 맞네요. 여름엔 별똥별도 많이 떨어졌는데 마당에 평상위에서 누워서 애들과 같이 떨어지는 별똥별을 세면서 서로 상상력을 펼치면서 웃고 떠들고 하면서 잠들어 있던
그 어린시절이 ...이 영상을 보니 다시 새록새록 나네요 ..참 세월이 흘러도 어릴적 기억 처럼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만한 가치가 있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느껴지는 영상이였습니다. 늘 행복이 깃드시길...
어릴적 보던 은하수.
그때는 그냥 별무리라 했는데 . . .
나는 일천구백 칠십사년도에
팔월 남원 금지 요천에서 보았다
마치 바로 지붕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처럼 푸른 은하수를 보았지
말 그대로 별이 총총박힌 것도
그리고 송이버섯공장 섶다리를 건네 집으로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