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김영대평론가님 의견에 동의하고 또 사회자님의 케이팝을 바라보는 넓은 시견에 깜짝 놀랐습니다 편향되거나 편협하지 않고 넓은 시각과 각 아티스트에 대한 따뜻한 시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방탄팬이지만 다른 그룹들도 잘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시청했던 방탄관련 타 유툽중에 최고 좋았습니다 말그대로 최고수다👍
@@우정은0613 네. 알지요. 미국서 귀국하시기 전에 영대님 채널 매일 라이브 듣던 아미에요. 아미님들이 많으셔서요. 물론 그전에도 유툽 알고리즘으로 인해서 채널 구독중이었구요. 트위터도 하세요. 아미님중 한분이 스페이스(아이폰의 클럽하우스 같은 기능)여셔서 참석해 주셨어요. 라이브 같이 듣던 아미님께서 부탁하셔서요.
@@우정은0613 영상은 없으나 2017년은 방탄 빌보드 첫진출이고 평론가님은 2018년에 방탄과 아주 짧은 인터뷰하신 내용도 채널에 올라와 있지요. 방탄 리뷰 책 나오기 전인데도 평론가님의 존재를 알아서 방탄과 인터뷰가 진행 됐구요. 혹시 영대님 유툽 라이브에 참여하신 적이 계신가요?? 저는 이 닉으로 라이브 채팅에 참여했어요. 혹시해서 여쭤봅니다.
취향달라 상 안주겠다는건 이해해요. 그러면 광고마다 bts 얼굴 깔아 광고하고 아미의 시청률을 인질로 매년 공연을 맨뒤에 넣거나 상도 안줄거면서 시상을 맨뒤에 넣고, 상은 절대 안줄거지만 너네를 이용해 돈은 빨아먹어야겠다는 생양아치짓이 진짜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너무 대놓고 뻔뻔해서.
아미님 같으신데요. 팝듀오 /퍼포먼스부문이 합쳐진 게 2012년 부터라고 김영대 평론가님이 말씀하셨어요. 이번에 합쳐진 게 아니라는 사실이요. 작년에도(2021) 그래미 팝듀오/퍼포에 방탄 후보로 올랐어요. 그러니 2년 연속 후보였어요. 작년엔 본시상식에서 발표 안하고 먼저 했기때문에 한국시간으론 새벽이어서 저 실시간으로 봤던 경험이 있어요. 그러니 그런 말씀은 안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나도 이생각했는데 그냥 젊은 여자 또는 여자가 좋은 거지 그리고 최대한 좋게 말해 옛스런 취향? 그동안 수상자들 면면만 봐도 너무 명확함 뭐 나도 여자가수보다 남자가수를 좋아하기는 한데ㅋ 심사위원이라면 대중들이 기대하는 소양이란게 있기 마련 아님? 근데 이런 개인들 취향으로 상주는 시상식이다보니 21세기에 그걸 비상식적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듯 그게 시청률로 나타나는거고 소위 나이많은 백인남자 심사위원들의 교체가 빠른시일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래미는 역사속으로 사라질지도
그래미는 확실히 빌리 아일리시 같은 천재 백인 소녀 이미지의 아티스트를 편애하긴 하죠. 사실 그 간의 수상 기록들을 살펴보면 방탄의 수상 불발은 충분히 예상가능한 일이어서 개인적으로는 뭐, 그리 아쉽지도 않네요. 그래도 2년 째 탄이들을 무대에 세운 거 보면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그들도 인정하고 있다는 거니까 그것만으로도 팬으로서는 충분히 만족합니다. 그나저나 브라이언 맥나잇,스눕독,그리고 최근 위켄드까지 그래미에서 쓴 맛을 본 아티스트들의 네임밸류가 새삼 대단하다 여겨지네요.ㄷㄷㄷ 어떤 의미로는 참 대~단한 그래미입니다.ㅎㅎ
진짜 bts보유국이 이런 거대행사를 자국수도 서울에서 연다면 얼마나 황홀하겠어요. 다른 여럿 유명 그룹들도 많으니, 특히나 블랙핑크도 있고.. 다들 협업해서 정부차원의 국가이벤트를 진행했으면 합니다. 코로나가 끝나가는 시점에, 그때를 대비해서 지금부터 촘촘하게 국가차원의 광고,관광,이벤트를 기획했으면 좋겠네요. 몇날몇일 일주일,이주일,지속되는 역사에 남을 릴레이 이벤트 기대해봅니다. 그동안 코로나때문에 한국에 못오고 있는 외국인도 많으니, 아이돌 그룹이 외국에 나가서만 공연할게 아니라, 콘서트보러 한국을 찾아오게 만드는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보네요 대한민국 퐈이팅~~!!!!!
k Pop[ 범주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모두 음악 장인이라 생각합니다. 3~7년의 연습생 기간이 그리 녹녹치 않지요. 그 기간 동안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고, 마음 졸이며 매달 테스트를 받아야 하는 것도 엄청난 스트레스일 것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음반 하나 내고 데뷔하던 시대는 까마득한 옛날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의 땀과 눈물로 지낸 세월을 저 같은 노땅들이 그저 아이들이 하는 음악이라 치부하고, 그들을 지적하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그들의 노력을 봐 주고, 그들의 실력을 있는 그대로를 봐 주기를 바라지요. 저는 60이 넘은 할배이지만, 그들이 흘린 땀을 보려 노력합니다. 가끔 자신들의 부끄러운 과거를 숨기려 이런저런 거짓을 말하는 아티스트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과거의 일들이 모두 자신의 것이므로 자신들이 철없던 시절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하고, 앞으로의 길에 더 많은 노력과 피해자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데 더 많은 노력을 한다면 그들의 잘못에 대해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덮어 줄 수 있지만, 자신들의 과거를 그저 인정하지 않고 그저 묻으려 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과거와 함께 현재도 함께 묻어버려야 할 것입니다. 나이든 사람의 개똥 철학을 뱉어놓았습니다.
그래미는 싱어송 라이터로써에 능력에 크게 가치를 두고 있다보니 버터랑 다마처럼 외주에서 곡을 받는거부터가 좀 마이너스로 작용할거예요ㅜㅜ 저도 팬입니다만 그 부분에 관한 한 수상기준에 합당하는지는 아직 갈길이 좀 더 남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그래미의 프로포즈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어요. 한켠에서는 그래미가 이용을 한다고 하지만 저는 그냥 순수하게 그래미도 방탄에게 매우 우호적이라 잔치는 같이 하고픈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올라갈 곳이 아직 있다는건 그 나름대로 또 꿈이 생기는거니까요. 방탄소년단 앞으로도 꽃길만 걷기를!!
K팝은 오래전부터 서구권에서 소녀들에 의해서 불러졌던 단어가 맞습니다 K팝의 특징은 군무와 같은 춤사위가 들어가서 팬들도 따라할수 있는 부분이 K팝의 확장에 가장 큰 요소로 작용한게 맞다고 봅니다 대중문화는 거부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스며드는게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사료되네요 굳이 현실을 부정하고 해석 한다는건 의미도 없고 대중이 그렇게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물 흐르듯이 가면되지 않을까 합니다 현실을 부정하고 다른 의미부여를 한다면 요즘 젊은 세대가 이루어가는 사회현상을 꼰대들이 막는꼴이 되어 복잡해 지게되고 대중문화와는 거리가 멀어지게 된다고 봅니다.
왜 그래미 수상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네, 인정받을려는 것 자체가 미국의 권위를 받아들이는거고. 우리 스스로 성숙하지 못한 어린애 같은 모습이 아닐까 싶음. 우리가 당당하면 수상을 하든 말든 그게 중요한가? 오히려 그런 차별적인 그래미를 거부하는게 좀 더 성숙하소 자존감 있는 모습이 아닐 까 싶은데, 우리의 모습은 너무 열등의식에 서구국가에 인정 받을려고 발보둥 치는 모습이..좀..짜증남. 외국인들이 뒤에서 한국을 욕할 때도 한국인들은 칭찬받을려고 떼쓰는 어린애 같다고 하잖아. 적당히 좀 하자. 그냥 음악이 좋으면 즐기면 그만. 시상식 안가는게 더 멋진고임. 경제가 선진국에 들어섰으면 의식 수준도 올라갔으면 좋겠음
그래미 후보에 노미네이트되는 것도 단독무대 하는 것도 정말 정말 어렵습니다.
BTS 대단한 걸 해낸겁니다.
BTS 무대 최고였죠
보다가 소름이...ㅠ
앞으로 더욱 흥하자!!!💜💜💜
수상 못한거는 너무 아쉽지만 무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방탄소년단 최고
내년에 혹시 그래미상 후보가되면 참가하지말고 그기간동안 콘서트를 열어 ~ BTS콘서트때문에 그래미 시상식에 사람들이 아예 관심이없게 만들어 버렸으면 합니다.
역시 김영대 평론가님은 차원이 다르세요.
난 그래미 bts무대 보면서 아~ 이미 상타고 안타고는 bts에게 중요하지 않구나 그냥 경지를 넘어서 상따윈 중요하지 않다 그냥 다 무대로 이미 찢었다 생각함
케이팝가수들 군면제는 방탄만큼 하면무조건 군면제 시켜줘야줘 빌보드,아메리칸 어워즈 수상
빌보드 단독공연하는 가수 있다면 모두 군면제가 답이죠.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김영대평론가님 의견에 동의하고
또 사회자님의 케이팝을 바라보는 넓은 시견에 깜짝 놀랐습니다
편향되거나 편협하지 않고 넓은 시각과 각 아티스트에 대한 따뜻한 시선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방탄팬이지만
다른 그룹들도 잘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시청했던 방탄관련 타 유툽중에 최고 좋았습니다
말그대로 최고수다👍
안녕하세요. 저는 방탄 팬 아미인데요.
김영대 평론가님은
BTS: THE REVIEW
(2019.03월 1쇄초판)라는 책도 내셨어요.
혹시 아시는데 제가 주제넘게 나섰는지 몰겠네요.🤔
저는 2018년 8월부터 방탄을 시작했고 2019년 한국 스픽콘 파이널 중콘. 올해 2022 03월 12일 PTD서울 중콘 다녀왔어요.
방탄 팬이시나 아미가 되기 전이신 거 같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영대님은 방탄뿐만이 아니고 다른 아이돌들에 대한 책도 쓰셨구요. 미국에서 13년동안 계시면서 음악학으로 학위 받으시고 귀국하셨어요.
김영대 작가님은 미국에서 10년 넘게 대중문화 공부, 평론칼럼리스트로 계셨고 케이팝의 북미 초창기 진출부터 지켜보셨던 분이에요
방탄이 미국에서 탑 찍기 전부터 주목하는 아이돌로 언급 많이 하셨어요. 빌보드진출 초반부터 앞으로 더 많이 성장할것 같다고 평가도 하셨구요
@@우정은0613 네. 알지요. 미국서 귀국하시기 전에 영대님 채널 매일 라이브 듣던 아미에요. 아미님들이 많으셔서요. 물론 그전에도 유툽 알고리즘으로 인해서 채널 구독중이었구요. 트위터도 하세요. 아미님중 한분이 스페이스(아이폰의 클럽하우스 같은 기능)여셔서 참석해 주셨어요. 라이브 같이 듣던 아미님께서 부탁하셔서요.
@@우정은0613 영상은 없으나 2017년은 방탄 빌보드 첫진출이고 평론가님은 2018년에 방탄과 아주 짧은 인터뷰하신 내용도 채널에 올라와 있지요. 방탄 리뷰 책 나오기 전인데도 평론가님의 존재를 알아서 방탄과 인터뷰가 진행 됐구요. 혹시 영대님 유툽 라이브에 참여하신 적이 계신가요?? 저는 이 닉으로 라이브 채팅에 참여했어요. 혹시해서 여쭤봅니다.
해설하는것부터 내용자체가 정말 1000프로 동의합니다.
후보만으로도 대단합니다
취향달라 상 안주겠다는건 이해해요. 그러면 광고마다 bts 얼굴 깔아 광고하고 아미의 시청률을 인질로 매년 공연을 맨뒤에 넣거나 상도 안줄거면서 시상을 맨뒤에 넣고, 상은 절대 안줄거지만 너네를 이용해 돈은 빨아먹어야겠다는 생양아치짓이 진짜 너무너무 화가납니다. 너무 대놓고 뻔뻔해서.
노미 자체가 대단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시간이 걸려도 해낼거라 믿고 있어요. 대한민국을 방탄소년단만큼 알리는 존재도 없네요. 자랑스럽습니다.
투표권자들의 취향이 변화하거나 전체적인 연령대가 낮아지기까지 향후 몇년간은 BTS의 그래미가 어려울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치만 너무 자랑스럽네요. BTS 그래미에 관한 가장 정확하고 좋은 평론 영상, 감사합니다!
두분 말씀 너무 공감하고 감사하고 만감이 교차하네요. 저도 아이돌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 방탄을 늦게 알아본 사람이예요. 알고나니 그들의 음악은 숨쉬듯 곁에 있었는데....
이분 시원시원하니 이해하기 쉽게 말씀 잘하신다
그래미 끝난다음 누가 상을 받았는지
관심이 없다 오직 방탄이 어떤 무대를 펼쳤는지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만이 모든 관심이
쏠린걸보면 누가 위너인지를 알수있다고 본다
방탄 진짜 멋있습니다
BTS LEGEND
현재 뛰어난 팀들은 뮤지션이자 종합 공연 예술가 라고 할 수 있죠. 다양한 것들을 다 해 내는
방탄이 그동안 상을 휩쓰니까 상타는걸 너무 당연시 생각했나봐요..그래미 못 받아서 속상했는데,
역시 전문가분들 의견 들으니 조금 납득이 가네요..
앞으로도 그래미 못 받으면 아직도 그 인간들 취향이 안 변했구나..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네요..
이용하지는 말았어야지 본상전에 주는 상을 ㅠㅜ
후보에 올라간 자체도 대단한거죠 !! 그리고 그래미무대서 멋진 공연으로 ㅋ코납작하게 하고 왔으면 된거죠~~~~ 여튼 수고했고 멋졌어~~
정말 공감되는 말씀이였어요.
저도 코로나시기에 듣기시작 했어요.
너무나 좋은 그룹 노래가 많더라고요.
이젠 찾아서 듣는답니다.
케이팝 응원합니다 ~~
두분 영상통 해 많이 배웠습니다
우리 엔테산업이 창의력이있군요
혁신이 계속 이루어져 승승장구
하기를🙏🍀
중소 엔테회사들도 희망을
가지고 인재 발굴 육성 해 서
하이브처럼 성공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방탄 일곱명이 죽기살기로
노력했다는 베이스를 잊지마시길^^
스트레이키즈 팬이예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스트레이키즈가 더 성장하고 더 나아가는 길을 지켜봐주세요!!
스트레이스키즈 흥하쟝🙏👍🍀
방탄 팬이지만 울 K팝 아티스트들
모두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암요.
방탄이 열어논 문으로 스키도 더욱 흥해야죠.
우리 가수들 모두 세계를 향해서 나아가야죠.
스키즈도 너무 멋있죠~♡
그냥 뿌듯한 방탄 사랑흔다잉
근데 스트레이키즈는 거의 데뷔 5년차인데 국내에서 대중들이 알만한 곡 하나가 없음. 해외에서 거두는 성과도 중요하지만 국내팬들 확보도 큰 숙제일듯.
이제는 해외를 먼저 겨냥하고 해외 인지도와 인기
,유명세를 토대로 한국에 알리고 하는 수순으로
마케팅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꼭 스트레이키즈 얘기가 아니라
요즘 아이돌그룹들 이런식으로 많이 해외 인지도를
먼저 얻는것 같네요
스트레이키즈님들이 팬이나 음악에대한 초심 잃지않길바래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힘내요~
너무 장합니다.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아티스트와 팬덤, 그리고 우리 국민들도 그냥 응원하고 즐기고 축하해 줬으면 좋겠어요~
우리 BTS 장하다👍💜
스트레이스 키즈 에이티스
토 걸그룹들 K팝 승승장구하쟈
화이팅🙏🍀
BTS 대박활동 이어져 다음 그래미상 꼭 받길요🙏
설마 다음엔 주겠지....
그때도 그래미가 BTS 상 안주고 이용만 하면 그땐 BTS가 그래미 걷어차야죠
BTS😭😭💜💜💜💜💜💜💜💜💜💜
그래미가 어떤 편향성에 치우쳐 있다는 방증네요..
그렇죠.~
그리고 kpop 음악은 고사하고 방탄 음악을 진지하게 들어보지도 않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머지않아 전 세계 pop시장을 kpop그룹들이 장악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미 회원들은 자신들의 취향을 그래미라는 명예를 무기로 정통성(?)을 계속 고집할 듯 해요.
@@뚜루뚜루루-i2q 그래미의 명성이 점점 떨어지겠네요.. 일부 매니아급으로 ..평가절하될 듯..
맞아요 생각해보면 예전엔 무대중간 관객석도 잡고 아무래도 낯선가수라는 그런이미지가있었는데
이젠 그런게 전혀없죠ㅎ
다 이해하는데, 문제는 시청률을 챙기려고 너무 이용을 해먹은 것이지요.
그만큼 그들도 방탄의 위상과 포지션이 어떤지 알고 있다는 방증이라 우리 너무 기분나빠 하지 맙시다
진행자분 말씀대로라면 그래미는. 진짜실력있는 가수가 상을탈필요는 없는곳이네요.이름만 유명했지 사실 별거아닌곳이네
봉준호 감독님이 그래미를 콕 찝어 말씀하신 건 아니지만 지역 로컬 축제죠 ㄹㅇ
최고다 울스키즈♡♡
그래미는 심사 자격이 없다.
문화토크 재밌어요!
그니깐 탄이들 안줄라구 팝듀오/퍼포먼스로 합쳐놓은거임. 시청률은 챙길라하구. 그러니 이용한다고 하는 이유지여. 진짜 이번엔 탈줄알았는데😡😡😡
아미님 같으신데요. 팝듀오 /퍼포먼스부문이 합쳐진 게 2012년 부터라고 김영대 평론가님이 말씀하셨어요. 이번에 합쳐진 게 아니라는 사실이요. 작년에도(2021) 그래미 팝듀오/퍼포에 방탄 후보로 올랐어요. 그러니 2년 연속 후보였어요. 작년엔 본시상식에서 발표 안하고 먼저 했기때문에 한국시간으론 새벽이어서 저 실시간으로 봤던 경험이 있어요. 그러니 그런 말씀은 안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테헤란로가 존재 한다.팔레비 국왕시절이다.
그런데 파워가 쎈 BTS 路를 조성 하자.민주당은 BTS거리를 만들 법안이나 BTS 路를 조성 하거라.전세계가 열광하는데 대한민국 심장에 BTS 거리가 없다는게 말이 안된다~^
나도 이생각했는데 그냥 젊은 여자 또는 여자가 좋은 거지 그리고 최대한 좋게 말해 옛스런 취향? 그동안 수상자들 면면만 봐도 너무 명확함 뭐 나도 여자가수보다 남자가수를 좋아하기는 한데ㅋ 심사위원이라면 대중들이 기대하는 소양이란게 있기 마련 아님? 근데 이런 개인들 취향으로 상주는 시상식이다보니 21세기에 그걸 비상식적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듯 그게 시청률로 나타나는거고 소위 나이많은 백인남자 심사위원들의 교체가 빠른시일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래미는 역사속으로 사라질지도
스트레이키즈 더 흥하길! 멤버들 실력 재능이 많고 여러모로 너무 완벽한 그룹이라 더 잘됐으면 좋겠어요 ! 응원합니다!
두분, 멋진 담화입니다.
그래미도 결국 로컬이기도하고… 노미된 부문의 특징이 그런 부분이 있었네요
I didn't understand a thing.but as soon as I saw BTS I liked
방탄방탄방방탄 💜 방무행알
BtS는 아티스트
진행자님 전혀 그렇게 안 생기셨는데 아이돌이름 줄줄 말씀하시는거 넘 의외 ㅋㅋㅋㅋ
그래미는 썩은 고인
물..
청정지역 방탄소년단과 한류는 그래미와 상관없이
독보적으로 나아가자.
Their stage was the one everyone was talking positively about after the show was over. ;)
Would you mind if you add eng. subtitle please....💜
bts만 그런게아니고, 다른 가수들도 공연끝나니 다 일어나 박수치던데....그래미가 보수적이긴하지만, 상업은 알고 인기도도 무시못하니 bts를 부른거고..다음에 타면된다..그렇다고 아미들이 변심하는것도 아니고..저런 퍼포먼스는 bts만 가능하니...
다른 가수들은 미국 가수니까요 ㅋ
기립박수 얘기는 현지에서 방탄을 바라보는 네러티브가 바뀌었다는 예시 하나로 말씀하신 것 같네요
BTS 공연 전에 기립박수 못 받았던 가수 많았습니다. 후반부에 실력과 인기 좋은 가수들이 몰려있으니, BTS 공연 후 기립박수 받은 가수들이 계속 나오는 것이겠죠.
우리 BTS는 그래미에서 외국 가수 입니다 외국 가수에 일어나서 박수 치기 힘들죠 그들은 미국가수 들이거든요
말씀대로 상은 탈수도 안탈수도있지...
안타도 방탄은 지존 가왕 맞지 ~~~
First thing first, SKZ music is being acknowledged by pros as its own (sub)genre maramat/malatang, they're already success!
그래미는 확실히 빌리 아일리시 같은 천재 백인 소녀 이미지의 아티스트를 편애하긴 하죠.
사실 그 간의 수상 기록들을 살펴보면 방탄의 수상 불발은 충분히 예상가능한 일이어서 개인적으로는 뭐, 그리 아쉽지도 않네요.
그래도 2년 째 탄이들을 무대에 세운 거 보면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그들도 인정하고 있다는 거니까 그것만으로도 팬으로서는 충분히 만족합니다.
그나저나 브라이언 맥나잇,스눕독,그리고 최근 위켄드까지 그래미에서 쓴 맛을 본 아티스트들의 네임밸류가 새삼 대단하다 여겨지네요.ㄷㄷㄷ
어떤 의미로는 참 대~단한 그래미입니다.ㅎㅎ
10년전엔 싸이 강남스타일로 세계가 코리아란 국가.말춤에 영광했고 그다음 BTS가 현란한 춤. 세련된 외모. 패션에 매료되어 한국의 대중음악K-pop.한류가 국가위상과 브랜드가치를 상승시킨 공로가 대단하다.
I wish theres english sub on this. Thanks.
꼭 군대를 보내야하나요 문화특사로 대체복무를 시켜야해요
대체복무는 아니고 면재해야죠 스포츠등 면재 받은 사람들도 대체복무를 하나요?
진짜 bts보유국이 이런 거대행사를 자국수도 서울에서 연다면 얼마나 황홀하겠어요.
다른 여럿 유명 그룹들도 많으니, 특히나 블랙핑크도 있고..
다들 협업해서 정부차원의 국가이벤트를 진행했으면 합니다.
코로나가 끝나가는 시점에, 그때를 대비해서 지금부터 촘촘하게 국가차원의 광고,관광,이벤트를 기획했으면 좋겠네요.
몇날몇일 일주일,이주일,지속되는 역사에 남을 릴레이 이벤트 기대해봅니다.
그동안 코로나때문에 한국에 못오고 있는 외국인도 많으니, 아이돌 그룹이 외국에 나가서만 공연할게 아니라, 콘서트보러 한국을 찾아오게 만드는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보네요
대한민국 퐈이팅~~!!!!!
I wish theres an english subtitle💜
Same 🥺💜
무엇이든 보라해(보라색)
k Pop[ 범주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모두 음악 장인이라 생각합니다.
3~7년의 연습생 기간이 그리 녹녹치 않지요. 그 기간 동안 자신의 실력을 갈고 닦고, 마음 졸이며 매달 테스트를 받아야 하는 것도 엄청난 스트레스일 것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음반 하나 내고 데뷔하던 시대는 까마득한 옛날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의 땀과 눈물로 지낸 세월을 저 같은 노땅들이 그저 아이들이 하는 음악이라 치부하고, 그들을 지적하기 위해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고, 그들의 노력을 봐 주고, 그들의 실력을 있는 그대로를 봐 주기를 바라지요.
저는 60이 넘은 할배이지만, 그들이 흘린 땀을 보려 노력합니다. 가끔 자신들의 부끄러운 과거를 숨기려 이런저런 거짓을 말하는 아티스트는 아티스트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과거의 일들이 모두 자신의 것이므로 자신들이 철없던 시절 어떻게 살았는지에 대해 반성하고, 사과하고, 앞으로의 길에 더 많은 노력과 피해자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데 더 많은 노력을 한다면 그들의 잘못에 대해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덮어 줄 수 있지만, 자신들의 과거를 그저 인정하지 않고 그저 묻으려 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과거와 함께 현재도 함께 묻어버려야 할 것입니다.
나이든 사람의 개똥 철학을 뱉어놓았습니다.
그래미는 싱어송 라이터로써에 능력에 크게 가치를 두고 있다보니 버터랑 다마처럼 외주에서 곡을 받는거부터가 좀 마이너스로 작용할거예요ㅜㅜ
저도 팬입니다만 그 부분에 관한 한
수상기준에 합당하는지는 아직 갈길이 좀 더 남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그래미의 프로포즈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보고 있어요.
한켠에서는 그래미가 이용을 한다고 하지만
저는 그냥 순수하게 그래미도 방탄에게 매우 우호적이라 잔치는 같이 하고픈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
올라갈 곳이 아직 있다는건 그 나름대로 또
꿈이 생기는거니까요.
방탄소년단 앞으로도 꽃길만 걷기를!!
실력파 케이팝그룹 스트레이키즈도 더 잘되자!
kim youngdae, the man who understands..
날카로운 분석 감사합니다. 그들의 사회에서 이미 주류가 되었음에도 부정하는 분위기 이해는 가네요.
하지만 그들의 테이블을 점령하는 것은 시간문제겠죠?
K팝은 오래전부터 서구권에서 소녀들에 의해서 불러졌던 단어가 맞습니다 K팝의 특징은 군무와 같은 춤사위가 들어가서 팬들도 따라할수 있는 부분이 K팝의 확장에 가장 큰 요소로 작용한게 맞다고 봅니다
대중문화는 거부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다가오고 스며드는게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사료되네요 굳이 현실을 부정하고 해석 한다는건 의미도 없고 대중이 그렇게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물 흐르듯이 가면되지 않을까 합니다
현실을 부정하고 다른 의미부여를 한다면 요즘 젊은 세대가 이루어가는 사회현상을 꼰대들이 막는꼴이 되어 복잡해 지게되고 대중문화와는 거리가 멀어지게 된다고 봅니다.
베가스 관제탑에도 보라불빛 이더군요
명확한 해설 잛봤습니다
맞습니다. Bts와는 스키즈가 좀 결이 다르죠
스키즈만의 미래가 기다리니까 많이 응원해주세요
💜아미가 스트레이스키즈 에이티즈외 모든 걸그룹 응원해요
화이팅🙏🍀 K팝 승승장구하쟈✌
우리는 BTS 만 존재 한것처럼 착각을 하고 있다고 본다.백인들의 영역을 넘기란 싶지 않을 거며 후보군에 오른 것만해도 대단 하지 않은가~^^^
대단하죠.다만 그레미가 시청율을 잡기위해 bts를 이용한 쇼맨쉽에 아미들이 분노 하는게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뭘? 착각이라 몰아부치노...
그렇게 대단한 그래미라서, BTS를 그리도 닳고 핧도록 이용해 먹기만 했나요?
인정하기는 싫고 이용은 해 먹어야 하는 그래미가 재수 없을 뿐...
미국 기득층이 미국 문화의기 의식을 기득권 백인들이 느끼는가 보아요...
방시혁! 짱이십니다.
ㅋㅋㅋ 김갑수님ㅡ
예전 토론방송에서 방탄소년단 인기가 오래 못간다 예견하신다 한거같은데^^;;;;;;;;
ㅎㅎㅎ 외국은 오죽하겠습니다.ㅡ
그들에게 마지막 남은 그래미 수상은 시간 문제 일 것 같습니다.
오히려 그래서 더 오기 뿜내며 방탄소년단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저도 기억합니다~
그때는 잘 모르셨나봐요. BTS에 대해서
지금은 아주 잘 알고 계시네요.
애정이 생기신거 같아서 좋네요.
@@김남정-q9o 네~ 그런거 같습니다.^^~
Is there a version with English subs?
Will this receive English subtitles?
I need translation 😭
eng sub anyone ?
will there be eng subs? 🙏
노미네이트 하질말든가 무대공연까지 하면서 상은 안준다? 이용하는게 아니면 뭐죠??.초대하질 마세요 방탄 바빠요.
한마디로 엿장수 마음대로라는 거지...ㅋㅋㅋ
No eng sub.
이번에 그래미수상하면 웬지 군면제 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대단한 인식의 변화를 준것 같았지만
태형의 코로나 기침cg가 진심이라는거...
Will there be English subtitles in time to come? This is too hard for novice like me to understand everything.
Diana ross, Abba, Queen 이 그래미에서 본상을 타본적이 없다네요. 뭐 안타도 타격 일도 없는 상이구만.
저 축제를 저 경제효과를 우리나라 방탄보유국은 왜 활용을 못하는가......
음악 종사자들은 BTS 때문에 자기들 비지니스에 지장이 있었다 여기는거 아닐까요? 배 아픈거죠ㅋㅋ
그래미는 고인물이네 한 두세대만 지나면 안녕이겠구나
김대영 평론가분 BTS만 순수하게 얘기할때는 표정이 밝은데 정부 관련해서 말할때는 웬지 썩소가 느껴짐~~
8개팬덤이 연합해서 15년 콘서트 직후 루머 퍼뜨리고 음해한 이후 아미들은 타 그룹은 쳐다도 보기싫으네요.
헐 늦덕이라 몰랐네요
그런 일이 있었나요
♡♡
KPOP에 BTS만 있는줄 아나?
지원 해준다고? 이용해 먹으려고 하는 것이겠지!
우리나라 트로트 팬들이 방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거랑 별다른게 아니구만
아니.상못받은것보다 왜이용해먹냐는거지
.그리구 왜 그부문에 노미되냐고..이해가안됨
받아도 별로..
그들 나라에서도 비판일색이니 더 말할필요없는 그래미. 별 감흥없어요. 안줄걸 알았거든요. 이건 회원들 맘이니 지극히 갠적이거든요.
왜 그래미 수상에 집착하는지 모르겠네, 인정받을려는 것 자체가 미국의 권위를 받아들이는거고. 우리 스스로 성숙하지 못한 어린애 같은 모습이 아닐까 싶음. 우리가 당당하면 수상을 하든 말든 그게 중요한가? 오히려 그런 차별적인 그래미를 거부하는게 좀 더 성숙하소 자존감 있는 모습이 아닐 까 싶은데, 우리의 모습은 너무 열등의식에 서구국가에 인정 받을려고 발보둥 치는 모습이..좀..짜증남. 외국인들이 뒤에서 한국을 욕할 때도 한국인들은 칭찬받을려고 떼쓰는 어린애 같다고 하잖아. 적당히 좀 하자. 그냥 음악이 좋으면 즐기면 그만. 시상식 안가는게 더 멋진고임. 경제가 선진국에 들어섰으면 의식 수준도 올라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