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성입니다! 영상 속 팬데믹 상황에서 나오는 로고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와 그 지팡이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의료 및 의학 분야에 많이 사용되는 로고라고 하네요! 저도 많이 익숙했지만, 앞으로는 좀 더 잘 확인하고 영상 만들겠습니다! 알려주신 김선우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이게 다 애굽민수님이 온통 제 머릿속을 이집트로 가득 채워주셔서 벌어진 일이라는…ㅎㅎ)
최근 삼체 라는 장편 소설이 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되어 나왔죠. 혹시 외계인이 존재하고, 그리고 그들이 지구인과 유사한 확장, 정복, 경쟁의 속성을 가졌다면 우주로 메세지를 보내는 행위는 "자살"에 가깝습니다... 삼체에서 나중에는 black forrest 라는 가설이 나오는데요. 우주 문명은 서로 존재를 숨기고 본인보다 더욱 발전한 상대에 노출을 피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는 처음 우주에 나가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경솔한 짓을 한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간이 광활한 우주에서 유일한 지적존재라는 자만에 빠진 생각아닐까요? 인류가 조금더 나은 문명으로 다른 부족,종족,나라를 정복했는데... 외계에서 더 뛰어난 존재들이 지구로 침공(?)해 온다면... 그것도 우주역사의 일부일겁니다. 무한에서 찰라의 순간. 인류입장에서는 길수도 짧을수도 있습니다만.
인간이 수고를 열씨미 한다. 우주를 돌아다닐 능력과 기술을 가진 생명체라면 저런 위대한 짓을 안해도 된다. 무의미한 위대한 짓. 찾아 오겠지 왔겠지. 보이저는 영원히 날라 갈것이다. 그러나 영원히 별에 닿지 않을것이다. 인류는 보이저가 어디에 닿을지를 아직은 계산 못했다.
우주선 설계자들 중에 셜로키언들이 있었나 봅니다^^ 춤추는 사람 그림이 우주선에까지 새겨지다니 코난 도일이 만약 이걸 본다면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합니다. 여기저기 깨알같은 재미와 수수께끼들이 가득해서 더 재미있어요. 그리고 랩장님이 있을 때도 좋지만, 혼자서 진행을 하시면 조금 시끄럽고 불필요한(?) 리액션 같은 것이 없어서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최근 삼체 라는 장편 소설이 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되어 나왔죠. 혹시 외계인이 존재하고, 그리고 그들이 지구인과 유사한 확장, 정복, 경쟁의 속성을 가졌다면 우주로 메세지를 보내는 행위는 "자살"에 가깝습니다... 삼체에서 나중에는 black forrest 라는 가설이 나오는데요. 우주 문명은 서로 존재를 숨기고 본인보다 더욱 발전한 상대에 노출을 피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는 처음 우주에 나가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경솔한 짓을 한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12:25 성서 맨 처음인 '창세기'와 마지막인 '계시록'에 나오는 옛뱀, 곧 용(사단)이 지구를 주관하고 있다는 내용이지요, 드래곤볼에도 나오는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데 그 또한 같은 의미 입니다 ㅡ 4복음서(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 에서 예수를 시험할때, 천하 만국을 보여주며 "나에게 절하면 이 세상을 주겠다" 라고 하였습니다 (예수가 자기 수하이니 예수에게 주어도 무관하겠지요) 이 구절이 뱀이자 용인 사단(천사장 시절 이름 '루시엘' 타락한 천사인 지금의 이름 '루시퍼') 이 지배하고 있다는 증거성구입니다 ㅡ
눈에 보이진 않지만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통해 역사적으로나 여러 모양으로 사탄은 자신의 존재를 '용'과 '뱀'으로 이곳 저곳에 해 놓았습니다. 영이 사람의 생각을 바꿀수 있다는 증거는 4복음서에 '예수'의 제자였던 '가룟유다'가 예수를 배반할때 사단이 유다에게 '생각'을 넣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구는 움직이는 속도가 시속 10만7천km이고 보이저도 이보다 더 빠른데 240억km 떨어진 곳에서 무슨 방법으로 지구와 보이저의 위치를 파악하고 송수신을 하겠냐. 어느 한쪽이 송신을 해도 서로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고 있으며 빛의 속도로 가도 22시간인데. 아직도 보이저가 가짜인 줄도 모르는 사람 천지구나.
물리학에서 시간은 항성으로 부터 멀어 질수록 느리게 흘러 간다고 알고 있는데, 따라서 보이져는 태양으로 부터 엄청나게 멀어진 현재 우리의 생각 만큼 노후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상 가동 된다 생각 된다, 한마디로 보이져는 태양으로 부터 멀어 질수록 나이를 먹지 않는다 !
안녕하세요 항성입니다!
영상 속 팬데믹 상황에서 나오는 로고는
그리스로마 신화의 의술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와
그 지팡이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의료 및 의학 분야에 많이 사용되는 로고라고 하네요!
저도 많이 익숙했지만, 앞으로는 좀 더 잘 확인하고 영상 만들겠습니다!
알려주신 김선우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 감사합니다!
(이게 다 애굽민수님이 온통 제 머릿속을 이집트로 가득 채워주셔서 벌어진 일이라는…ㅎㅎ)
카두케우스
그렇죠. 세계보건기구(WHO)의 엠블렘이기도 합니다.
카두세우스 아닙니다..그건 뱀두마리가 나란히 올라가는 그림에 날개가 끝에 달려있습니다^^:헤르메스의 상징이고요..@@johnwootech7996
이부분 듣자마자...어? 이집트는 아닐건데 뭐였드라? 라고 생각하고 내려보니 딱 이런 글이 있네요 ㅋ
세계의 주도권을 쥔 백인문명의 근본이 그리스로마인데 이집트유산을 로고로 썻을리가 없지...
세계보건기구WHO 엠블렘이나 각국 의사협회 엠블렘에
저 아스클렙피오스 뱀이 그려져 있지요
WHO의 엠블렘과 설명한 유니티플레이트는
똑 같지는 않고 비슷하지요
초창기 보이저팀 대부분은 돌아가시고 지금은 후배들이 그 명맥을 이어감에 경이로움이 느껴진다
최근 삼체 라는 장편 소설이 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되어 나왔죠. 혹시 외계인이 존재하고, 그리고 그들이 지구인과 유사한 확장, 정복, 경쟁의 속성을 가졌다면 우주로 메세지를 보내는 행위는 "자살"에 가깝습니다... 삼체에서 나중에는 black forrest 라는 가설이 나오는데요. 우주 문명은 서로 존재를 숨기고 본인보다 더욱 발전한 상대에 노출을 피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는 처음 우주에 나가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경솔한 짓을 한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간이 광활한 우주에서 유일한 지적존재라는 자만에 빠진 생각아닐까요?
인류가 조금더 나은 문명으로 다른 부족,종족,나라를 정복했는데... 외계에서 더 뛰어난 존재들이 지구로 침공(?)해 온다면... 그것도 우주역사의 일부일겁니다.
무한에서 찰라의 순간. 인류입장에서는 길수도 짧을수도 있습니다만.
@@manullim무서워요
와.. 요새 업로드 왜케 자주 되냐 ㅋㅋ
넘나 행복한것.. 선리플 후감상 합니다..!!
압도적 감사..!!!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인사할시간도없습니다여러분의시간을아껴드릴긴급과학궤도입니다
여기서 파생된 ㅇㄷㄱㅎ 인사말 자체가 레전드같음 ㅋㅋㅋ
13:35 성경에 나오는 놋뱀 아닙니까 질병에 걸린 유대인들을 고쳐줬다는 내용이 있죠
뱀모양은 의료단체로고로쓰이는 아스클레피오스의 지팡이를뜻하는거같습니다
판데믹 상황에 파괴의신 위에 지구가 있는 그림을 쓸거같진않고 의료 종사자들을 위해 쓴 로고인듯 싶음
오오 그렇군요! 제가 미처 몰랐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규 구독자입니다
요즘 천체에 관심이 많아져서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화성에 광물 자원 관련하여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화성 광물 분포도나 광물량이 대략적으로 얼마나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영상 재밌게 봤습니다 응원 할게요!
항성님 잘 보고 있습니다
항성중에 미라라고 하는 항성이 있으면, 별차리 좀 알려 주세요
강성주 박사님 다빈치노트 안하니요???
넷플릭스에서 나온 삼체 보고
골든레코드 다시보니 마음이 심란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8 의학 상징에 많이 사용하는 같은데요. 세계보건기구 마크처럼요.
(뭐 많은 분들이 말씀해 주시겠지만..)
맞습니다. WHO 마크죠.
13:08 카두케우스
구독을 안할수없네요
9:47 고양이인 줄 알았슴다😂
새로운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79년생 기기가 아직도 일을 하고 있는게 너무 대단한듯
1979년이 아니라 1977년 입니다… 영상에서 잘못 말씀하신것 같아요~
@@sharkykorea 오 감사합니다~
기특한 보이저1호 힘내랏!!!!
우주의 항성속으로 제일 좋아요 😊
역시 재밌다!
보이저......이제 46-47년정도 됐지만 꼴랑 0.03광년정도 갔다는....19950년정도는 더 가야 프록시마 센타우리정도의 거리를 갈 수있음(4광년)
인간의 힘으론 유인우주선이 태양계를 벗어나기는 요원할듯.일론 머스크가 한 10번쯤 환생하는 시기라면 가능할지도?
유기체는 왜 복제를 하는 걸까요?
님은 밥을 왜 먹을까요?
그런 질문이랑 비슷한거죠..
자신을 복제하는 유기체만이 지금까지 남아있는거죠
항성 고맙습니다.
이은결 일루셔니스트님과 절친이시라는 항성님…영상 잘봤습니다
정말 대단한 미국 입니다, 근데... 중국 따위가 미국 패권에 도전해???
빛의속도로도 23시간가량 걸릴정도로 먼거리...인류의 업적임 진짜
인간이 수고를 열씨미 한다.
우주를 돌아다닐 능력과 기술을 가진
생명체라면
저런 위대한 짓을 안해도 된다.
무의미한 위대한 짓.
찾아 오겠지 왔겠지.
보이저는 영원히 날라 갈것이다.
그러나 영원히 별에 닿지 않을것이다.
인류는 보이저가 어디에 닿을지를 아직은 계산 못했다.
저 뱀은 성경 "민수기 21장 9절"에 나오는 놋으로만든 뱀일거에요
우주선 설계자들 중에 셜로키언들이 있었나 봅니다^^ 춤추는 사람 그림이 우주선에까지 새겨지다니 코난 도일이 만약 이걸 본다면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합니다. 여기저기 깨알같은 재미와 수수께끼들이 가득해서 더 재미있어요. 그리고 랩장님이 있을 때도 좋지만, 혼자서 진행을 하시면 조금 시끄럽고 불필요한(?) 리액션 같은 것이 없어서 더 집중해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과학 참 낭만적이다
보이저 위성에 탑재된 플로토늄 원자로..달 탐사선에는 왜 탐재하지 않나요? 요즘 몇몇 위성이..달 음지에 착륙했다가 사망을 해서 물어 봅니다.
출력비도 낮고 연료로 쓰는 동위원소가 비싸고 생산량도 적습니다
최근 삼체 라는 장편 소설이 넷플릭스 드라마로 제작되어 나왔죠. 혹시 외계인이 존재하고, 그리고 그들이 지구인과 유사한 확장, 정복, 경쟁의 속성을 가졌다면 우주로 메세지를 보내는 행위는 "자살"에 가깝습니다... 삼체에서 나중에는 black forrest 라는 가설이 나오는데요. 우주 문명은 서로 존재를 숨기고 본인보다 더욱 발전한 상대에 노출을 피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는 처음 우주에 나가면서 설레는 마음으로 경솔한 짓을 한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삼체를 너무 신나게 보셨나보네요😂 이제 현실로 나오세요ㅎㅎ
세계보건기구 WHO의 로고에도 저 뱀 문양이 들어갑니다. 의료분야 이곳저곳에 많에 사용되죠.
옹 흥미롭당
저 11만명의 이름 중에 제 이름도 있습니다 ㅎㄹㅎ
와우
엄청난 노력을 하지만
결과치는 별로 없을 것
입니다. 왜냐면 지구 중 인간 나이는 이제 백일도 안되는 년륜일
것이고 훑어보는 영역
도 집마당 대문 바로앞
정도이니 발견할 확률
은 극히 미미하죠.
오
보이저3를 보내야 하지 않을까?
왠지 화성이 지구의 미래일거같다.
공학으로 보는 예술 ㅋㅋ
1977년
뱀은 재생의 의미입니다. 의료의 마크로 사용됩니다.
사탕 그림 아닌가요?
보이져호는 타임캪슐일거 같은 예감
12:25 성서 맨 처음인 '창세기'와 마지막인 '계시록'에 나오는
옛뱀, 곧 용(사단)이 지구를 주관하고 있다는 내용이지요, 드래곤볼에도 나오는 용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데 그 또한 같은 의미 입니다 ㅡ
4복음서(마태, 마가, 누가, 요한 복음) 에서 예수를 시험할때, 천하 만국을 보여주며
"나에게 절하면 이 세상을 주겠다" 라고 하였습니다 (예수가 자기 수하이니 예수에게 주어도 무관하겠지요)
이 구절이 뱀이자 용인 사단(천사장 시절 이름 '루시엘' 타락한 천사인 지금의 이름 '루시퍼') 이 지배하고 있다는 증거성구입니다 ㅡ
눈에 보이진 않지만 많은 사람들의 생각을 통해 역사적으로나 여러 모양으로
사탄은 자신의 존재를 '용'과 '뱀'으로 이곳 저곳에 해 놓았습니다.
영이 사람의 생각을 바꿀수 있다는 증거는 4복음서에 '예수'의 제자였던 '가룟유다'가 예수를 배반할때
사단이 유다에게 '생각'을 넣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백몇십억 거리에 신호를 받는것도 신기 ㄷㄷ
보이저는 살아있다
보
이
저
지구황금원판도둑보이저
이걸 알아 본다고?
우주는 알면 알수록 신기하다
2024년 3월 24일 일요일 오전 3시 7분
지구는 움직이는 속도가 시속 10만7천km이고 보이저도 이보다 더 빠른데 240억km 떨어진 곳에서 무슨 방법으로 지구와 보이저의 위치를 파악하고 송수신을 하겠냐. 어느 한쪽이 송신을 해도 서로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고 있으며 빛의 속도로 가도 22시간인데. 아직도 보이저가 가짜인 줄도 모르는 사람 천지구나.
외계인이 보이저 발견하는 영화 보고싶다.
물리학에서 시간은 항성으로 부터 멀어 질수록 느리게 흘러 간다고 알고 있는데, 따라서 보이져는 태양으로 부터 엄청나게 멀어진 현재 우리의 생각 만큼 노후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상 가동 된다 생각 된다, 한마디로 보이져는 태양으로 부터 멀어 질수록 나이를 먹지 않는다 !
항성이 아니라더라도 중력에 의해서고, 우리 태양의 중력이 기계의 노후에 유의미할정도로 시간을 비틀만한 중력은 안 됩니다.
거 방탈출 좀 해 본 사람이 기획한 듯
나 보이전데 아직 안죽었다
보이저는 그런 말투 안써요
떳다
모든것은 시뮬레이션 ㅋ
Ai 보내면돼겧네ㅋ
1등
보이저 불쌍해요. 만약 지능이 있다면 얼마나 외로울까
새로운 탐험의 즐거움을 혼자 느끼러가서 행복할겁니담
저런 메세지들 설명 안해주면 우리도 모르는데 외계인이 본다한들 설사 알것냐 ㅡㅡ;;; 난 외계인이 봐도 모른다에 한표...
상형문자는 쓴사람들이 알려줘서 해독한게 아니죠
항성 좌파 !!!
그냥 아이패드를 하나 넣었더라면.... 우주선 하나 날렸네..
텐카 쿄카 어느하나 고르기 힘들지만
텐카로 정했어
보이저 1호가 남자 였구나 부X 이라니
무당과 천문학자는 동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