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그건 맞지만 사실 원작 성우랑 똑같이 연기하는 게 중요하고 그것만이 잘한 게 아니라 그 캐릭터성에 맞게 연기하면 목소리가 다르더라도 잘한 거예요. 한국 성우라고 일본 성우를 성대모사하는 직업이 아니라 성우라는 건 마찬가지니까요. 김승영 님 말씀이 잘못돼서 태클을 건다기보다 이 댓글을 볼 다른 분들도 그렇고 그냥 그동안 그렇게 생각 안 하셨다면 알아두셨으면 해서 댓글 달아봤어요. 만약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나님 그치만 한국 성우님들은 물론이고 잘하시는데 우리나라 성우분들은 뭔가 주목받는거나 그쪽 일들은 활성화가 잘 안돼는거같아서 아쉬운거같아서 해봤어용.. 저는 그냥 울나라 성우분들이 더빙은 물론이고 목소리도 엄청 표현을 잘하는데 일본처럼 성우쪽 일을 많이 지원해줬으면 좋겠다는 거에용
아침이나 오후에는 늘 학교에 있느라 모르겠지만 아따맘마는 늘 밤 늦게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가족들 다 잘때 엄마한테 들킬까봐 볼륨 줄이고 이불 뒤집어쓰고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ㅠㅠ아따맘마 끝나면 아쉽기도 하고 다음날 학교 가야되서 되게 서운했었지...그때는 스마트폰도 없어서 재방 아니면 못봤던 시절이라 최애 애니들은 시간 맞춰서 재방까지 챙겨 봤었지...
오프닝에 많은 뜻이 담겨있는 것 같다.무슨 대단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나오거나 하는 게 아니라 어딜 가나 있을법한 평범한 가정의 이야기라는 것을 오프닝 뮤비로 보여주는 게 아닐까싶음.회색으로 처리한 게 딱.. 엑스트라라도 그들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고.. 아따맘마 주인공들도 다른사람들과 다를 것 없는 그저 평범한 4인 가족 중 하나라는 걸 오프닝에서 잘 보여주는 듯.
개인적으로 일본애니는 일본판으로 보는걸 더 좋아해서 일본판을 먼저보는데. 한국더빙판 나온것들 봐보면 솔직히 좀 오글어색한게 많아서 별론게 많았는데... 아따맘마는 그런거없이 일본판이랑도 크게 차이없고 너무 자연스러워서 좋았던 애니중 하나임 !! 짱구나 아따아따나.. 마루코..이런 일상애니?같은게 거의 그런듯 ㅎ
엄마,아빠는 톤이나 억양같은 게 비슷해서 위화감이 없는데 반해 아리는 한국판이 훨씬 어울리네요. 일본판의 아리는 뭐랄까 아리의 귀여운 매력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동동이는 둘 다 그 나이대의 남학생다운 톤으로 잘 살렸구요. 결론, 저에겐 한국더빙판이 작품을 훨씬 생동감있게 잘 살렸다는 느낌입니다.
아따맘마 끝난거 너무 마음아파..ㅜ 다시 해줬으면 좋겠음.. 진짜 어릴때부터 쭉 봐왔는데 언니랑 맨날 목욕 다 하고 거실에 매트리스 같은 매트? 그거 있었는데 거기 위에 둘이 엎드려서 보고 아따맘마 에피 끝마다 짜잘짜잘하게 뭐 해주는 컨텐츠 있었는데 그거 보는 것도 재밌었고...
5:07 한국판 아리 6:16 일본판 미캉 신기한게 톤이 서로 전혀 다른데 둘다 존나 잘어울림. 근데 한국판 아리목소리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투니로고가 오른쪽에 있을때랑 왼쪽에 있을때는 귀여운 목소린데 후반에 로고가 컬러풀하게 바뀌었을때 목소리에 힘이 빠지고 원래 성우 본인 목소리인 저음톤으로 점점 바뀌어서 초반이랑 비교하면 위화감이 심하다는거
개인적으로는 가족들이랑 한돌이, 정식이, 여울이, 송이를 비롯한 동동이 친구들과 엑스트라들까지 다 더빙이 나은거 같음.. 일본 성우들 실력이 떨어진다는게 아니라(일본 성우들 연기 실력 진짜 좋으심) 한국 성우들 목소리가 더 그 캐릭터에 맞는 분위기랄까? 특히 엄마는 한국 아줌마 특유의 맛깔나고 정있는 말투를 그대로 살려서.. 더빙 볼 때마다 챡챡 감겨서 소름 돋은게 한두번이 아님..엄마랑 아빠랑 다같이 볼 수 있는 애닌데 끝나서 너무 아쉬움ㅠㅠ
오프닝 감동이다. 저 엑스트라도 자신의 삶이 있겠지 하는 생각 나만 할 줄 알았는데 이거 만드는 사람들도 만들면서 일부로 저렇게 해놓은거 의도가 보인다.. 1학년 여름, 이 만화처럼 우리 가정도 참 화목했었지.. 그런 느낌이 그냥 있었는데 초 2가 되니까 그런 느낌은 없더라 더 이상 엄마아빠가 손잡고 학교에 대려다주지도 않았고 나한텐 그냥 친구가 생기고 친구랑 놀면서 학원도 가다보니까 친구랑 있는시간이 더 많아졌고 저 만화는 공감은 가도 화목한 가족의 품이 그립더라 저 만화에서는 저녁이나 주말 가족과 보내는 에피소드가 많은 본격 가족 만화여서 그런가 나는 이제 학교랑 학원때문에 저런가족이 그립기도하고 공감하기도 점점 어려워지고 이제는 저걸 보면 그냥 쓴웃음이 지어지더라 저 화목했던 시절만 생각하면 죽는한이 있어도 돌아가고 싶더라..
일본판 엄마는 생김새랑 목소리가 살짝 안 어울릴 때가 있는데, 한국판 엄마는 모든 상황에서 완벽하게 찰떡임. 일본판 아리는 진짜 딱 여고생 느낌이고 한국판 아리는 좀 귀염떠는 여중생 느낌. 사카구치 다이스케랑 홍범기는 뭐 더 말 할 필요도 없음. 똑같아. 아빠는 일본판은 화면 연출에 비해서 지르는 느낌이 좀 부족한 경우가 있는데 한국판은 팍팍 질러서 시원시원함.
오프닝에서 아따맘마 가족들이 회색이 되고 다른사람들에게 색(?) 이 칠해진 이유는 아무리 엑스트라라도 자신의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뜻이라네요 !1
겁나 눈물나네요ㅠㅠ
실은 아따맘마 가족도 엑스트라일수도 있단거네요 ㅠ
모두가 주인공이자 엑스트라
와 뭔가 소름
와 좋다
예전에 볼때는 동동이랑 아리가 형 누나 였는데 지금은 둘 다 동생이네.....
ㅠㅠㅠㅠ
ㅜㅜㅜ
아 슬프다 ㅠ 그 때로 돌아가고 싶어
뭔 말인지 한참 해석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슬퍼... 초딩5학년때 ㅁ봣는데 23살이제~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따맘마만 보면 눈물날라함.... 어릴때 생각나서 그런가 화목한 가족이 부러워서 그런가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ㅠ
저도요...
짱구는 못말려도..
우리의 일상과 비슷해서 생기는 추억도 한몫하는듯ㅠㅠ
일상 힐링물 끝판왕 ㅠ
오프닝 연출 중에 아따맘마 가족을 그냥 일상에 흔히 보이는 사람들로 보이게 한 게 보기 좋다고 봐요
저도요!!
작품의 주인공이지만 다른 사람들과 다를 바 없다는 걸 그 짧은 영상으로 너무 잘보여준듯ㅠ
와 ㅋㅋㅋ 이거 이제알앗어요 ㄷㄷ
소름
저도 어릴땐 몰랐는데 오늘 똑같은 걸 느꼈습니다 ㅋㅋㅋ 주인공들은 엑스트라랑 똑같이 단색이고 오히려 엑스트라 중 한 명이 칼라로 표현된 걸 보고 새로운 걸 느꼈네요!
어릴때 아무 걱정없이 저녁에 투니버스 틀고 아따맘마, 짱구등등 보던 때가 너무 그리움,,
CJ랑 계약하고 투니버스 가 개판 이됨 예능.유아.드라마 채널이 됨
26번 챔프
42번 투니버스
미호중 인정ㅠㅠㅠ 만화만 나올때가 좋앗음ㅠ
옛날 챔프 투니버스 진짜 재밌었는데
@@공주님-r5x 요즘 한국 애니는 단순히 5셍 미만 어린이 저격하는 만화밖에 없고 작품성이라는게 전혀 느껴지지 않죠.. 우리나라는 이제는 아예 만화를 발전시키지 어렵지 않을까생각하네요.
로컬라이징 너무잘되서 한국건줄 알았었지ㅋㅋㅋ 카레만들때 가루가아니라 왠 초콜릿같은걸 넣을때 뭔가 이상하다 싶더니 축제때 죄다 유카타입은거 보고 눈치깜
tomi J 저도ㅋㅋㅋ 이 가족은 왜케 밥을 부실하게 먹나 했음ㅋㅋㅋ
밥을 ㅋㅋㅋㅋ부실 ㅋㅋㅋㅋㅋㅌㅌㅌ ㅌ ㅌ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칰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
나는 간판 한글글씨 같은게 너무 자연스러워서 당연히 한국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었음... 비슷할때 했던 짱구에선 약간 이상했어서 알았는데
...이거 한국꺼 아녔어요..?
근데 난 어릴때부터 다른건 일본꺼 안사도 카레는 일본카레먹었어서 튜브 네모 그거 넣는게 익숙함.
아따맘마 오프닝 원곡 이번에 처음 들었는데 이것도 진짜 초월번역이었군요...
한국판을 더 많이 들어서 익숙한 것도 있겠지만, 가사 내용 자체도 한국판이 더 좋습니다ㅋ
와 근데 더빙이랑 일판이란 성우분들 톤이 비슷해서 신기하네쇼ㅋㅋㅋ
진짜 더빙은 장르불문하고 우리나라가 갑인것 같아요
@@yds5880 그건 전문성우가 아니잖음...
일본도 잘하긴 했는데 한국이 너무 잘어울려서... 초월더빙.....
@요코 그건 지금 와서 더빙쪽은 거의 씨가 말라버렸죠. 예전부터 하던 것 빼고는..... 슬프네요.
고로케 장면에서 진짜 일본 버전을 압도하네요 ㅋㅋㅋㅋㅋ
그냥 한국어가 익숙해서 그럼
?? ㅈ같은 정책 그게머임? 자세히 알려주실분?
@@세라핌-t5r 그것도 잇고 한국이 더 자연스러운것도 있음 객관적으로 봤을때
아따맘마 성우는 진짜 조나 잘 씀
발기ㅋㅋㅋㅋㅋ
발디ㅋㅋㅋㅋ
'발디'선생님 영원히 따라다니는 수닭의 은혜로운 가르침을 받고,,
ㅏ
@@lmh8024 예?
가온이는 자두엄마랑 같은 성우분이에요
와 울나라 성우들 진짜 쩐다 원작목소리랑 별차이가 안느껴지네..
그냥 일본버전 성우가 한국어로 하는거같아 ㄷㄷ..
어.. 그건 맞지만 사실 원작 성우랑 똑같이 연기하는 게 중요하고 그것만이 잘한 게 아니라 그 캐릭터성에 맞게 연기하면 목소리가 다르더라도 잘한 거예요.
한국 성우라고 일본 성우를 성대모사하는 직업이 아니라 성우라는 건 마찬가지니까요. 김승영 님 말씀이 잘못돼서 태클을 건다기보다 이 댓글을 볼 다른 분들도 그렇고 그냥 그동안 그렇게 생각 안 하셨다면 알아두셨으면 해서 댓글 달아봤어요. 만약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나님 잉..저는 원작 목소리랑 제일 비슷한게 성우분들이 잘하시는거라고 기준을 삼았었는데 아니군용..
•은사랑 그것도 그렇네요 스폰지밥 원작이랑 한국 더빙판 목소리랑 차이 나는데 듣기 좋은건 우리나라 목소리니까용 ㅋㅋ 제가 생각이 많이 짧았네요
나님 그치만 한국 성우님들은 물론이고 잘하시는데 우리나라 성우분들은 뭔가 주목받는거나 그쪽 일들은 활성화가 잘 안돼는거같아서 아쉬운거같아서 해봤어용..
저는 그냥 울나라 성우분들이 더빙은 물론이고 목소리도 엄청 표현을 잘하는데 일본처럼 성우쪽 일을 많이 지원해줬으면 좋겠다는 거에용
나님이 위에 은사랑님이랑 비교되누; 걍 나쁜뜻으로 말한것도 아닌거같은데 혼자 예민해져서 ㅂㄷㅂㄷ
아리네 가족 뿐만 아니라 승민엄마랑 진주엄마까지 일본판 성우랑 개비슷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투니버스에서 가장 열정적으로 만든 '성우' 혼을 담은 연기
아마 피디들이 기본적으로 비슷한 느낌의 성우 분들을 캐스팅 했을거에요 ㅎㅎ ㅅ
승민엄마가 진짜 개비슷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아따맘마가 일본에서는 잘 안되었는데 한국에선 잘되서 작가가 한국을 되게 감사하고 있다해요
아따맘마 일본에서도 잘됐어여 그래서 한국 들어오게된거구여
일본에서는 원래 신문에서 조금 연재되던게 애니화 된거라 그정도만해도 성공사례인데 한국에서 대박이 났죠..
@@louis604 한국보단 대박을 치지 못했죠
일본에서 극장판도 나올만큼 잘 됐어요... 제가 일본 살때도 극장판 개봉하고 했습니다.
도라에몽이나 사자에상처럼 까지는 아니어도 충분히 대박친 애니입니다..
일본은 대박까진아니어도 준수하게 인기낸작품
하지만 만화불모지인 한국에와서 대박이난거
2:52 어으 맛없어
이부분 성우님 ㄹㅇ 어묵 차게드셨나 연기 찰지네
진짜 오프닝에서 엑스트라들한테 색입힌 연출...너무 최고라고ㅠㅠ개 잘 만들었다
아침이나 오후에는 늘 학교에 있느라 모르겠지만 아따맘마는 늘 밤 늦게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가족들 다 잘때 엄마한테 들킬까봐 볼륨 줄이고 이불 뒤집어쓰고 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함...ㅠㅠ아따맘마 끝나면 아쉽기도 하고 다음날 학교 가야되서 되게 서운했었지...그때는 스마트폰도 없어서 재방 아니면 못봤던 시절이라 최애 애니들은 시간 맞춰서 재방까지 챙겨 봤었지...
ㅇㅈ ㅠㅠ
여름날 7시쯤에 메이플하고 샤워하고 9시에 선풍기바람 쐬면서 아따맘마보면 마음이 평온해지는게 ㄹㅇ 극락이지
맞아ㅜㅜ밤늦게해서 엄마가 빨리 자라고 할때 알겠어 하면서 1분이라도 더보려고 티비 앞에 앉아있던 기억난다ㅜㅜ
뭔가 일본판으로 들어도 딱히 크게 이질감이 들진않네... 둘 다 상당히 잘된듯
오프닝에 많은 뜻이 담겨있는 것 같다.무슨 대단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나오거나 하는 게 아니라 어딜 가나 있을법한 평범한 가정의 이야기라는 것을 오프닝 뮤비로 보여주는 게 아닐까싶음.회색으로 처리한 게 딱.. 엑스트라라도 그들 나름대로 열심히 사는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고.. 아따맘마 주인공들도 다른사람들과 다를 것 없는 그저 평범한 4인 가족 중 하나라는 걸 오프닝에서 잘 보여주는 듯.
어디서 보고 안거가지고 그런거같다.. 이러면서 아는척하는거같아서 불-편하네요
@@sub-eh4zi 불편하면 가던 길 가지 왜 시비 걸러 오냐?일상생활 가능함?
@@sub-eh4zi ㅋㅋ 자기대로 오프닝 본거 말하는 거 가지고 불편이라니ㅋㅋ
뭔 말하면 다 불편이겠네
@@sub-eh4zi 와 진짜 일상가...?
@@sub-eh4zi 잼민년 ㅋㅋ
다른 애니들에 비해 한국 일본간의 갭이 크게 느껴지지 않네요 ㅎ
한국에서 아이피따서 계속 제작 해주면 좋을텐데 ㅠㅠ
@@000-g7w 씨제이가 투니버스먹고 방통위 규제도 심해져서 ㅠㅠ
갭이 크게 느껴진다고 안좋은게 아닌데 목소리가 안비슷해도 캐릭터를 각자 개성대로 잘살리는게 중요하지 다른 애니들도 잘했는데
let it go 성우를 말하는게 아니라 문화 말하는거 같은데
ㅋㅋ 그냥 저걸 보던 시절이 생각나니까 슬프구먼. 그 때 그 시절로 다시는 못돌아간다는게
그립다
인정.. 이제 30살 됐는데...ㅠㅠㅠ 저시절로 돌아가고픔. 현실이 너무 지치네요~
2007~8년 한참봤었죠 ㅋㅋㅋㅋ 저는 이제 21살이네요. 다들 짱구나 아따맘마와 함께 자란듯
타임머신 있으면 저거 볼때로 돌아가서 병원에서 우리 남매 입원하고 고생하던 엄마한테 가서 그때 돈으로 몇 천만원 주고 고생많으셨어요ㅠㅠ 이 돈 기부하는거에여 라면서 돈 주고 싶음..
너무 고생많이 했어서ㅠㅠ
그러면서 저때 티비도 좀 보고ㅋㅋㅋ
@@홍성안사는홍성남자 묻고+ 이누야샤,코난
개인적으로 일본판 아리도 일본영화에 흔히 나오는 여고생?느낌이 나서 이쁜것 같아요..!!! 한국판 아리는 발랄한 느낌이 잘 어울려서 이쁜것같구요..ㅠㅠ!!
아리 아닌가요?
@@와인-n2q ㅋㅋㅋㅋㅋㅌ
아 다른 만화랑 헷갈렸네요 수정하겠습니ㄷㅏ..
갠적으로 아리 목소리는 한국판이 더 귀엽고 잘 어울린당ㅎ일어판은 좀더 톤이 다운되어있음
하루 일본에서는 한국 아리 목소리가 너무 날카롭다고 지적하더라구요. 어울리기만 한데...
아따맘마 일본에선 인기 그닥 인데 한국에서 잘된이유가 한국성우가 더 잘살려서 그런듯 내용은 똑같은데
@@kunyoon1088 귀엽다고들 많이 하던데요? 니코동에서 본거지만요
한국어 더빙이 더 익숙해서 그런가 뭔가 더 포근한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두 각자 착붙인 성우여서 넘 신기해용
확실히 일본판은 영상이랑 소리가 싱크가 잘 맞고 한국판은 원래 우리 귀에 친숙하기에 좋은듯
아리 일본성우가 흥분한 목소리 내면 한국판이랑 비슷하네ㅋㅋㅋ 갠적으로 어울리는건 한국같지만 아리 일본판도 뭔가 일상적인 목소리고 취향이당
개인적으로 일본애니는 일본판으로 보는걸 더 좋아해서 일본판을 먼저보는데. 한국더빙판 나온것들 봐보면 솔직히 좀 오글어색한게 많아서 별론게 많았는데... 아따맘마는 그런거없이 일본판이랑도 크게 차이없고 너무 자연스러워서 좋았던 애니중 하나임 !! 짱구나 아따아따나.. 마루코..이런 일상애니?같은게 거의 그런듯 ㅎ
그럼 짱구는요~?
전 그냥 투니버스에서했던건 다 한국이 원조같은 느낌이에요
꿈파랑 캐캐체도 진짜 더빙 잘했어요 ㅠㅜ
Deva데바 캐캐체 ㄹㅇ 넘사ㅠㅠㅠ 꿈파도!
그건 달천이 짱이죠
지금 들으니까 ost 존나 먹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땐 걍 손가락 접으면서 놀때부르는 노래였는데
ㅠㅠ 진짜 왜이렇게 뭉클하지 ㅠㅠㅠ
투니버스때가 좋았는데..ㅠㅠ
conut co ㅈㄴ ㅇㅈ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심 인정이요 ..ㅜㅜ
정말 다 재밌었고 찬란했었던 그 시절.... 그립군요. ㅠㅠ
투니버스 망했나요 보이질 않아서
@@마크악어앤더맨복돌TV CJ엔터테인먼트에서 2014년쯤 인수 합병해서 사실상 망했어요.
엄마,아빠는 톤이나 억양같은 게 비슷해서 위화감이 없는데 반해 아리는 한국판이 훨씬 어울리네요. 일본판의 아리는 뭐랄까 아리의 귀여운 매력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동동이는 둘 다 그 나이대의 남학생다운 톤으로 잘 살렸구요. 결론, 저에겐 한국더빙판이 작품을 훨씬 생동감있게 잘 살렸다는 느낌입니다.
ㅇㄱㄹㅇㅋㅋ
ㅇㄱㄹㅇㅋㅋㅋ!!
아리성우 너무잘해요 진짜..
와 동동이는 진짜 닮았다 ㅋㅋㅋ
한국판에 익숙해서 그런가 일어버전은 이상하다기보단 왠지 어색하네요ㅋㅋㅋ
동동이는... 걍 동동이 한명이 한국어랑 일본어하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괴리감x
역시 홍범기 성우님!!
참 느끼는게 일본 가정도 한국과 큰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짱구도 아따맘마도 한국 가정과 큰 위화감 없이 잘 봤고, 근데 아따맘마 아버지 은근 가부장적임 ㅋㅋㅋㅋ
아따맘마는 진짜 엄마랑 딸 몸 바뀐게 인상깊어서 안잊어짐 딸 이름까지 잃어버렸는데 극장판은 안 잊어지드라ㅜ
오프닝 가사 미묘하게 다른거 신기하다 한국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또 하루의 힘찬 시작같은 느낌이고 일본은 하루의 끝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느낌..
뭔가 가사는 그런데 애니를 노을 질때쯤 집에서 봐서 그런가 노을이 지는 풍경 집가는 길이 더 떠오름. 푸근한 감성...
내 어릴적 기억은 등교길,출근길 ㅋㅋ 오늘도 활기찬 하루! 느낌
제목이 우리집이라서 더그런듯 싶네요 하루가 시작될땐 집에서 나가지만 끝날때는 다들 집으로 향하니까요 😉
슬퍼....엄마 아빠가 일이 때문에 늦게 들어오면 동생들이랑 같이 부모님 기다리면 같이 봤는데...그때로 돌아가고싶다...이것도 소소한 일상이 였는데...
저도 초등학교때 형이랑 같이 밤늦게까지 저거보고 있으면 엄마가 퇴근해서 들어오시면서 "너네 안자고 뭐해?"하면서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판 더빙, 노래 다 완벽.... 특히 엔딩송 가족들이 부르는게 좋았음
일판도 좋고 한국판도 위화감이 없어서 좋다 ㅎㅎ 목소리도 인물에 어울리고 연기력도 대단하시지만 겨자라고 적힌거나 그런게 한국어로 잘 번역되어있어서 더 친숙하게 느껴지는듯 제생각엔 투니버스가 아따맘마에 정성을 좀 들인것 같네요
목소리는 우리가 더 잘어울리네요ㅋ
지금보니까 월케 나천재 닮으셨어요 어머님
엄마가 나천재를 닮았다X
나천재가 아따맘마 엄마를 닮았다○
@@민규-r3y 이게 정답이다
@@민규-r3y 아 ㅋㅋㅋㅋ
@@민규-r3y 아따맘마엄마를닮았다 X
아따맘마를 닮았다 O
@@user-qp4pu6ge3y 아뇨, 애니메이션 제목이 아따맘마니까 아따맘마의 엄마가 맞죠.
동동이랑 승민 엄마는 진짜 언어만 다르고 다 똑같은 사람이 더빙한거 같다 와,,,,특히 동동이 진짜 똑같음
엄마는진짜너무똑같닼ㅋㅋㅋㅋㅋㅋ소름
한국판 오프닝 목소리 너무 정겹고 따뜻해서 좋음
아리 말고는 일본이랑 한국 목소리가 비슷해서 신기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둘다 엄청 좋지만 역시 친숙한 한국판이 좋다... 정말 추억이야 ㅠㅠㅠ
진짜 마음편하게 별 생각없이 볼 수있음 ㅋㅋ 그냥 보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보게됨
아따맘마 한국판 성우분들은 워낙 국내의 대표주자격인 분들에다가 비슷한 목소리를 잘 캐스팅해서 이질감이라든가 어색함이 없는듯. 특히나 이미자성우분은 워낙에 잘하시니
woo ku 이미 베테랑들이 투입되었으니 뭐 작품의 퀄리티는 안봐도 뻔하죠 ㅋㅋㅋ
말씀하신대로 이미자 성우님은 진짜 최고죠
와 진짜 더빙이랑 일본판이랑 큰 차이를 못 느끼겠음 다른 애니는 차이 엄청 났는데 아따맘마는 진짜 비슷하네 특히 동동이랑 아브지
뭔가 한국어가 갬성이 있는거 같음 한국인들만 아는 그런 옛날 개앰성?
@@asim0526 정확한 팩트
아따맘마 tv에서 가끔 극장판만 틀어줌...그냥 tv에서 계속 나오면 좋겠다 어릴때의 기분을 느낄수 있게...
일본판 아빠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명탐정코난에 나오는 아가사 박사님이시네요 ㅎㅎㅎ
저거 볼 시절에 내가 아리랑 동동이 나이보다 더 높아질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벌써 22다되가네
난.. 25살.. 하......
아 근데 진짜 4:3 비율 오래간만? 친숙한? 괴리감? 여러가지 심정이다ㅋㅋㅋㅋㅋㅋ
진짜 일본판 한국판 다 너무 잘 어울림ㅠㅠ진짜 아따맘마 실제로도 저 목소리일거 같을정도
과거 어릴때 엄마아빠오빠 기다리면서 혼자 집에서 투니버스로 아따맘마 보다가 엔딩 춤(?) 따라하고 끝나면 가족보고싶어서 울었는데..지금은 노래만 듣고도 눈물나온다..
만화캐릭터들과 나이가 같아진다는게 마음을 먹먹하게 만드는거같다. 추억 한켠에 눌러있는 만화들을 이렇게 OST로 회상할때 가끔은 눈물날거같음.
한국판 은혼 신파치:일본원작더빙과 거의 똑같아서 극찬을 받음
한국판 아타신치 유즈히코:일본원작과 다르지 않아 듣기좋음
한국판 아리가 하이톤 목소리로 분위기 살리는 거였어...
일본판 더빙이 좋다는 분들은 옛날 투니버스 리즈 시절 아따맘마를 봐야됩니다ㅠㅠ 저게 다가 아니에요ㅠㅠ 오프닝부터 미쳤는데ㅠㅠ
오프닝 더빙 너무좋다ㅠㅠ
범기님 귀여워ㅜㅜㅜㅜㅜㅠ 놀래키지 맣라구요 어.머.니☆개귀여워ㅠㅠㅠㅠㅠㅠ💟❤
오프닝은 개사하길 진짜 잘 한 것 같아요 ㅎㅎ 박자감이랑 듣기 편한 가사로 잘 바꾼 느낌!!
뭔가 한국은 목소리가 거의 다 높고
일본은 다 낮아...
아따맘마 끝난거 너무 마음아파..ㅜ 다시 해줬으면 좋겠음.. 진짜 어릴때부터 쭉 봐왔는데 언니랑 맨날 목욕 다 하고 거실에 매트리스 같은 매트? 그거 있었는데 거기 위에 둘이 엎드려서 보고 아따맘마 에피 끝마다 짜잘짜잘하게 뭐 해주는 컨텐츠 있었는데 그거 보는 것도 재밌었고...
어릴적..일부러 찾아보려고 하진 않았지만 밤에 자기전 양치하고 뽀송한 상태에서 이불을 덮고 보면 정말 재밌는 애니....다시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5:07 한국판 아리
6:16 일본판 미캉
신기한게 톤이 서로 전혀 다른데 둘다 존나 잘어울림. 근데 한국판 아리목소리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투니로고가 오른쪽에 있을때랑 왼쪽에 있을때는 귀여운 목소린데 후반에 로고가 컬러풀하게 바뀌었을때 목소리에 힘이 빠지고 원래 성우 본인 목소리인 저음톤으로 점점 바뀌어서 초반이랑 비교하면 위화감이 심하다는거
한국판 성우분들이 더 친숙해서 그런가 참 잘살린다 듣기도좋고
7:38 와ㅋㅋㅋ나 어렸을때 저 에피소드보고 나도 언젠가 아버지 어머니라고 부르겠지?싶었는데 아직까지 아빠엄마 하고있네;;;;
그때의 그시간, 그순간이 그립다
나이 먹을수록 인생이 팍팍해😭
다른 성우들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아리 한국성우
분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그런지 더 친숙하네요 ㅋㅋ
진짜 목소리 너무너무 예쁘심 와라편의점 혜연이..
제가 듣기로는 엄마와 엄마 친구들 나올 때 다들 반말 쓰고 있는 걸로 들려요 쓰는 말투가 남자 여자 말투 차이지 존댓말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는 가족들이랑 한돌이, 정식이, 여울이, 송이를 비롯한 동동이 친구들과 엑스트라들까지 다 더빙이 나은거 같음.. 일본 성우들 실력이 떨어진다는게 아니라(일본 성우들 연기 실력 진짜 좋으심) 한국 성우들 목소리가 더 그 캐릭터에 맞는 분위기랄까? 특히 엄마는 한국 아줌마 특유의 맛깔나고 정있는 말투를 그대로 살려서.. 더빙 볼 때마다 챡챡 감겨서 소름 돋은게 한두번이 아님..엄마랑 아빠랑 다같이 볼 수 있는 애닌데 끝나서 너무 아쉬움ㅠㅠ
근데 둘 다 잘하는데 한국판이 좀 더 친근하네요 느낌도 더 포근포근하고요
오프닝 감동이다.
저 엑스트라도 자신의 삶이 있겠지
하는 생각 나만 할 줄 알았는데
이거 만드는 사람들도 만들면서
일부로 저렇게 해놓은거 의도가 보인다..
1학년 여름, 이 만화처럼 우리 가정도 참
화목했었지.. 그런 느낌이 그냥 있었는데
초 2가 되니까 그런 느낌은 없더라
더 이상 엄마아빠가 손잡고 학교에 대려다주지도
않았고 나한텐 그냥 친구가 생기고 친구랑 놀면서
학원도 가다보니까 친구랑 있는시간이 더 많아졌고
저 만화는 공감은 가도 화목한 가족의 품이 그립더라
저 만화에서는 저녁이나 주말
가족과 보내는 에피소드가 많은
본격 가족 만화여서 그런가
나는 이제 학교랑 학원때문에 저런가족이 그립기도하고
공감하기도 점점 어려워지고 이제는
저걸 보면 그냥 쓴웃음이 지어지더라
저 화목했던 시절만 생각하면 죽는한이 있어도
돌아가고 싶더라..
진짜 홍범기 성우분이랑 다이스케 성우분이랑 목소리가 비슷 하셔서 어색함이 없는 거 같아요 다른 애니로는 은혼에 안경군 역할을 맡으셨죠!
8:11 난 아빠 웃는게 진짜 좋더라ㅠㅜ성우 너무 잘 씀ㅠㅠ
일본판도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데?
둘다 싱크로율 괜찮은듯
일본어가더좋은데 ㅋㅋ
@@dfkgkfmikghh 일본어 아따맘마매출 한국어 아따맘마매출 비교가 안되던데 왜 한국어가좋은데 일본판을봐ㅋㅋㅋㅋ
@@나루토-m8u 취향 차이랑 매출이랑 뭔 상관임
한국어도 좋고 일본어도 좋음
@@나루토-m8u 으 애니 프사
역시 한국판이 익숙하다 ㅋㅋㅋㅋㅋ 오프닝 가사는 한국판꺼 들을때마다 눈물 남..코가 찡...
아따마마 오프닝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함. 가사도 그렇고 오후쯤? 에서는 가족들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비추어주는 부분
오프닝이 너무 좋음. 갠적으로 우리아버지가 다같이 화이팅하면서 살자고 전화음으로 했는데 20살 넘고 힘들때 전화음 듣고 울었자너...
와 진짜 오랜만에 본다.... 그립다..
어릴때 티비보면서 엑스트라되서 보라색으로 바뀐 주인공들 찾으면서 왠지모르게 겁나 웃었는뎈ㅋㅋㅋ
아따맘마 일본판은 엔딩곡을 들어야합니다.
엔딩이 한/일판 최대의 차이점이거든요.
ruclips.net/video/iUT3zeHOqeI/видео.html
들을때마다 엄마 성우가 다다다 우주 라니 하며 듣ㄴ습니다..
또 케로로에 나오는 한별이? 남자애 목소리도 같은사람임ㅋㅋㅋ
헐....내 동심ㅠㅠ우주야!!!
@@고승덕-t7e 그게 우주아님?
@@풉풉-c7h 케로로에 한별이는 여자고 남자아이 이름 우주임
다다다의 우주도 맡음
네!?우주야아아아ㅠㅜㅠㅜ
뭐야 ㅁㅊㅋㅋㅋㅋㅋㅋㅋ 일판 오프닝이 진짜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있어요였네ㅋㅋㅋㅋㅋ조눗
ㄹㅇ 고로케 부분 보면 한국이 초월더빙했네 ㄷㄷㄷ 가족들 케미도 그렇고
오프닝 번역을 너무 잘했다ㅠ 힘들 때 보면 위로됨
일본 엄마 성우는 케로로 성우... 한국 엄마 성우는 강우주(후유기) 성우... 기묘하군...
난 누구보다 아리 목소리가 너무 좋음.....아니 그냥 아리 짧통이라 너무 귀엽고..목소리도 너무 귀엽....
일본판 엄마는 생김새랑 목소리가 살짝 안 어울릴 때가 있는데, 한국판 엄마는 모든 상황에서 완벽하게 찰떡임.
일본판 아리는 진짜 딱 여고생 느낌이고 한국판 아리는 좀 귀염떠는 여중생 느낌.
사카구치 다이스케랑 홍범기는 뭐 더 말 할 필요도 없음. 똑같아.
아빠는 일본판은 화면 연출에 비해서 지르는 느낌이 좀 부족한 경우가 있는데 한국판은 팍팍 질러서 시원시원함.
문화권 차이지만 양쪽다 완벽하게 찰떡궁합.
일본판 엄마는 좀 여장부같은 목소리고 한국판 엄마는 푸근한 느낌이 강한듯
아 오프닝 보고 울었다고요ㅠㅠㅠ 아따맘마 가족이 회색이 되고 엑스트라가 보여지는 건 이제야 알았어
일본판 엄마는 뭔가 좀 마르고 더 드셀거같은 느낌이라 한국판이 초월한듯 ㅋㅋㅋ
진짜 아따맘마는 뭔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때도 편안하게 느꼈지만 지금 보면 원래 아따맘마 자체가 편안한데 거기에 그때 그 시절 내가 편안해했던 추억이 생각나서 더 포근한 느낌인듯 ㅜㅜ
어렸을땐 그냥 따라부르기만했는데 지금은왜 왜눈물날라그러냐
와 아따맘마 일판 오프닝 처음들어보는데 소름이네요 ㄷㄷㄷ;; 반주가 진짜 대박
동동이는 위화감이 없네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있어요 다시 만나요. 이부분 듣자마자 따라불렀다 ㅠㅠ 기억 안날거라 생각했는데 머릿속에 그 멜로디와 가사가 아직도 남아있음..왜이렇게 슬프지 갑자기 ㅠㅠ
12:45 울컥좌표
오프닝 뭔가 노래음이나 가수분 목소리때문인지 개인적으로 옛날노래느낌도 나는것같아요
잘은 모르겠지만 7080이나 8090..?
특히 한국께 더 그런느낌이 나요!
노래좋네요 중독되는 느낌ㅋㅋ
일본판아빠는 코난에 나오는 박사님이시네 ㅋ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아따맘마 한국성우분들이랑 일본성우분들 목소리 정말 똑같다 신기하다..다 대단하시여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