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백신 맞고 규칙적인 생리가 멈췄고 기초 체온이 내려갔는지 엄청난 추위를 느끼고 손톱 바로위 피부가 다 들떠 일어났는데 5개월이 지난 지금 다시 생리를 시작하고 몸이 추위를 잘 안탄다는게 이상합니다, 호르몬계를 완전히 교란 시키는 무언가가 있는듯 한데 저야 나이도 있고해서 별 신경 안쓰이지만 젊은이들과 아이들은 매우 걱정됩니다. 안맞을수도 없고~
3년 전부터 꾸준히 운동도 하고 음식도 관리해서 몸의 상태가 굉장히 좋은 상태에서 백신을 맞았고 현재에도 꾸준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였어요. 멘탈도 강하고 정신적으로도 잘 관리되어 긍정적 사고이고 예민함도 별로 없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요~ 앞으로 아이를 가져야할 사람들이 걱정돼요.
저는 화이자 백신을 2021.8.16일에 1차 맞기전에 박사님의 유트브 말씀을 몇번듣고 신뢰하고 맞았습니다.맞은날 저녁부터 숨쉬기 힘들어지고 힘빠지고 팔다리 마비 증상이 나와서 응급실가서 여러가지 검사했는데 다 정상 이라했습니다.심장.폐.간여기저기 여러가지 검사해도 정상이라하는데 지금도 힘들어서 병원치료 받고있고 2차 접종도 못 맞고 백신패스 시행으로 마트도 못 가고 이런 현실이 괴롭습니다.
그럼 초기에 백신도 없고 넋놓고 아무런 대처없이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병원에 실려들어가고 죽은 시체들이 주차장에 버려진 나라의 상황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지금 전세꼐적으로 삼백만명이 코로나로 사망했고 진행중이고 중증질환자는 더 많겠죠? 그런 상황이 지금 한국에 엄습한다면 그때도 백신 그걸 어떻게 믿어 하고 난 안맞을꺼야 할건가요?? 한국 정부가 그나마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하게 잘 코로나를 대처하니깐 한국인들은 사이비언론들과 무지한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나 듣고 아직 경각심이 너~~~~~무 없는듯. 한번 이런 사람들이 옆집사람들이 판판이 코로나로 죽어나가는 상황에서도 백신 안맞을거야 할련지.... 사람들이 너무 안전하면 그 고마움은 모르고 오히려 0.01%의 부작용을 갖고 자기의 그릇된 주장을 밀고나갈려고 하는 것을 보면 참...... 뒤는 더이상 얘기안하겠습니다.
백신을 반대하는 사람도 많고 백신을 옹호하는 사람도 많지만 실제 백신을 맞고 나서 부작용에 고생을 계속 하고 있는데 부작용 인정 안되는 사람도 많고 안 맞으면 직장을 잃거나 생활에 말도 안될 정도로 불편을 주는건 조금이 아니라 아주 많이 아니지 않을까요?? 저는 백신 자체를 반대 하는게 아니라 백신을 강제 하는게 문제죠.. 즉 백신은 선택 사항이 되어야지 강제 되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맞은사람들은 지가 맞았으니 이미 중립성 잃고 안맞은사람들 까내리기 시작하더군요ㅎ 생각없이 맞은거면서 논리도 없으면서 뭔가 되게 논리적인척 말하면서 이러이러해서 정부통제 받아야하고 백신도 맞아야된다 말하는놈들 보면 한심해보임. 정부가 이런걸로 통제하는게 정당화되는순간 앞으로 인위적 긴급상황 만들어서 점점 더 큰 통제도 가능하게되는데 한치앞만 보는놈들 쯧...
저는 백신 맞고싶어서1, 2차 맞았지만, 강제인것은 반대입니다. 이미 우리 국민은 맞을만큼 맞았어요. 너무 협조적인게 신기할뿐… 3차까진 맞을 생각이지만 그 이후론 거부할 생각이에요. 언제까지 맞나요? 안맞은 사람들어게 주는 불이익을 보니까 협조할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내가 다른 경우에 받을수도 있는 차별이죠.
@@annepark12345 안 맞은 사람에게 주는 불이익이 아니라 맞은 사람에게 주는 인센티브 아닐까요? 이렇게 생각해 볼수도 있을텐데요. 이런 저런 것 다 감안해서 감수하고 맞았는데, 안 맞은 사람들이 위중증환자 전환율이 높아 병상을 채우고 의료체계에 부하를 주고 다른 중증 환자(암환자등)이 그걸 이용하지 못해 힘들다면, 그건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박사님이 댓글에도 쓰셨다시피, mRNA 백신은 혈관에 들어가면 절대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현실'세계에서는 화이자 모더나 백신을 맞을때 혈관에 들어갈 확율이 아주아주 높아요. 백신 자체가 안전할 수도 있지만, 그건 변질이나 오염되지 않은 백신이 오직 근육에만 들어갔을때 얘기죠. (그것도 실제로 안전한지 불분명하지만). 백신이 혹시라도 혈관에 들어가지 않도록하는 조치로서 '리거지'(regurge- 모르는 분을 위한 설명입니다)를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그런 것 없이 그냥 주사 꼽고 끝입니다. 그러니 운없게도 혈관에 들어간 사람들도 생기고, 이렇게 현실 세계에서는 사망자가 속출하고,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어마어마한 겁니다. 정부에서 한다는 말이 근육에 놓는 주사라서 혈관에 들어갈 확율이 높지않아 리거지를 의무화하지 않았다고 하는 정말 나태한 얘길 합니다. 기존의 백신이 혈관에 좀 들어가더라도 문제없더라도 mRNA 백신은 최초의 시도이고 근육주사이므로 정부에서 나서서 리거지를 의무화해야 했음에도 책임을 방기한 거죠. 따라서, mRNA 백신이 그 자체로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기에는, 1. 유통과정에서 극저온을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으로 인한 높은 변질가능성 2. 백신 한병당 여러명이 나눠써야 함으로 생기는 분주작업에서의 오염가능성 그리고 원액이 균일하게 분주되지 않는 문제점 3. 주사시에 근육이 아닌 혈관에 들어가는 문제 - 확율적으로 낮기에 굳이.. 라는 무책임한 판단도 문제 이것만 보더라도 현재 mRNA백신은 그 자체로 문제가 매우매우 많습니다. 백신을 관상용으로 보관하는게 아니라 사람에게 놓아야 하는 것이기에 mRNA백신은 현재로선 매우 위험한 백신이 맞죠. 저 문제점들을 보완해서 1. 저온유통 보관이 불필요하고, 2. 분주가 필요없고(기존 백신들이 다 이렇죠), 3. 리거지를 확실히 해서 혈관에 들어가지 않게끔 하더라도 아직 제대로된 장기간 관찰이 없기에 mRNA 백신이 안전하다는 얘기는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현실세계에선 수많은 사망자와 가벼운 부작용에서 부터 심각한 영구장애를 얻어 고통받는 이들이 '실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과관계를 부정하지만 이건 진짜 인과관계가 없어서가 아니라 정보부족 등 여러 현실적인 이유로 '아직 못밝히는' 것일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불순물등 혼입 가능성이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미 지난 일본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사실이 아닙니다. 일본에서는 모더나 백신내에 금속물질 혼입으로 인해 사망자까지 발생하고 실제로 금속물질 혼입을 발견하고 해당 로트전량 폐기한 실재 사례가 있습니다.
@IlIlI lIlIl 접종과정 중이었다면 분주과정을 얘기한 걸 겁니다. 우리가 기존에 맞았던 백신은 백신 한병당 한사람분이라서 분주가 필요없는데,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분주가 필요해요. 한병당 여러명이 맞기때문에 백신 한병을 여러명 분으로 나누는 분주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과정에서의 오염도 무시 못합니다. 백신 자체의 안전성도 제대로 검증 안됐고, 유통상에 변질이 너무 쉽게 될 수 있고, 병원내에서 분주작업의 문제점, 주사시 혈관에 백신 침투 가능성 등등.. 진짜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녜요.
혹시 대학교수님이신가요? 저도 하루에도 몇명씩 백신 부작용으로 오는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는데, 제가 그동안 생각하고 고민했던 원인과 정확히 일치하는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영하 30도에서 보관하는게 불가능하고, 근육주사는 관습상 regurgi를 안하다보니 임상시험에서 발생하지 않았던 부작용이 속출하는것 같아요. 급하다고 너무 까다롭고 잠재적인 위험성이 높은 백신을 무작정 승인한것 같습니다...
개인이 백신을 맞고 안맞고의 문제가 정치의 영역이 된다는게 참…화가 나네요 정치 다 떠나서 맞기 싫어요ㅠ 진짜 본능적으로 싫다구요 평소에 건강 매우 신경 많이쓰구요 먹는것 특히 내몸에 들어가는거 깐깐하게 따집니다. 인스턴트 음식도 성분표 무조건 확인하고 왠만하면 안먹으려하구요. 솔직히 최근에 나온 백신 아직 못미더운거 사실입니다. 유전자 건드리는 부분도 께름칙 하구요. 백신이아무리 좋은거라 해도 부디 개인의 선택의 영역으로 놔두세요 제발……..감기조차 안걸리도록 개인방역 철저히 할테니
외국제약회사가 바보도 아니고 부작용등으로 소송같은게 발생할것을 생각안하고 백신을 제공했을까요? 이미 방어막을 다 쳐뒀겠져. 실제로 미국만 해도 백신 부작용 인정해준거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무슨 민주주의 발전을 운운하시며 도의적 책임요? 그리고 미국정신이 뭐요? 세상 순진하시네..
저는 알러지반응, 컨디션이 좋지않아 접종을 미루고 있었는데요 백신 성분에 무엇이 들어있던 강제적인 접종이 문제인거죠. 신체의 자유까지 억압당하면서 보호라는 명목으로 사실상 기본생활권 침해하며 백신강제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백신의 부작용 언급만 해도 여러 유투브 영상이 삭제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접종자가 언제부터 바이러스 전파하는 숙주 취급을 받게 됐는지... 가족 포함 지인들 중에 2차까지 맞고 부작용으로 고통호소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3차 접종하시지 않은 분들도 꽤 계실텐데 벌써 4차 접종,5세 아이들까지 맞춰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는것이..아이들은 작은 어른이 아니라고 합니다.백신 접종 후 심각한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이백여명의 아이들,사망한 아이들은 희생되어도 괜찮은건가요. 목적이 잘못되었습니다.바이러스 확산을 막고 국민을 보호하려는것이 아닌 백신맞추기에 있다는것이 드러난거죠
아직도 백신이 안전 하다고 하는 의사가 있다니 기가 막힙니다 죽거나 사지마비 돼도 책임지지 않으면서 어찌 저런 무책임한 소리를 할까요... 양심적이고 의로운 의사들이 지금 진실을 외치며 백신패스 집단 소송에서 속속들이 승소판결도 나오고 양대림 통한 남은 소송도 있는 상황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보네요
네, 저도 그 문제로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여기 뉴욕 상황은 장난이 아닙니다. 제 한인 교포 환자들 3차 접종률은 99%입니다. 아마도 백신 패스 반대하질 않아요. 한 두명은 반대해야 한는데, 어떻게 이렇게 순한 양이 될 수 있는지, 극대비죠. 오늘 제 체널에 와서 여러분들 글을 보면, 제가 화성에 사는 것 같아요.
@@sungsukim690 에혀. 장박사님 영상을 안볼꺼라면, 백신 반대론자들의 유튜브 영상이라도 보고 오세요. 특히 백신 반대론자들이 많이 보는 비온뒤 라는 분의 유튜브를 보시면, 백신의 기전에 대해서 설명해줍니다. 무슨 백신이 게임처럼 질병 완전 면역효과를 낸다고 생각하나요?
백신 부작용으로 석달 고생하셨다면 만약에 코로나에 걸렸다면 어땠을까요?? 왜 99%가 넘는 사람은 거의 잠깐 앓다가 멀쩡한데 왜 본인은 부작용이 심할까요?? 그건 부작용이라고 보기보다는 나는 그정도 앓고 코로나 항체를 얻어야할 사람이었나 보다 라고 생각해야죠. 나같은 사람이 오히려 백신보다 몇배 독성이 센 코로나에 걸리면 직빵으로 저세상에 가겠구나 그런데 백신으로 이정도만 고생하고 끝나니 다행이구나 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저도 박사님 강의 듣고 1차 맞고 탈모에 온몸에 멍들고 열나고 심장 위 다 버렸는데도 안심하고 2차도 맞고 진짜 죽다 살아났어요. 아직도 무기력하고 심장 위 회복 안되서 생활 너무나 힘들어요. 그런데 3차 맞아도 코로나 걸리는데 죽을고비 넘기면서 다시 맞아야되나요? 다른 유명하신 의사 분들이 절대 맞지말라고 자료 보내주신거 보고 진짜 후회했습니다.
온 가족 백신 미접종자이구요... 지난달 모두 코로나 걸렸었습니다. 감기 증상 정도였구요..10대 딸아이는 하루 잠깐 기침하고 이튿날부터 멀쩡했습니다. 부작용 감내하며 백신 맞추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더군요 그간 앓았던 감기보다 못한 증상정도였거든요. 저는 50대입니다...
난 애초에 백신을 신뢰하지 않아서 1차도 안맞으며 지금까지 잘 지내고있는데 굳이 그 백신을 맞고 부작용걸렸지만 신뢰해서 또 2차맞은거면 정말 학습능력 없다 ㅋㅋ; 독감백신맞아도 독감걸리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맞아도 인플루엔자 걸렸던 과거를 보면 답이 나오는데 어쩜 학습능력이 그렇게 없을 수가 있냐? 뇌를 장식으로 달고다니지 않는이상 그러기도 힘들겠다;; 3차는 맞지마라 3차까지 맞으면 정말 더욱 바보가 되는 것임
JM Park님 좋은 생각이네요. 사망자, 중증이상 환자 때문에 백신 거부하는데 접종 후 무사하더라도 괴생명체(원생동물로 추정된다고 함)를 완전히 해결하려면 여러가지 구충제를 오랫동안 복용해야 된답니다. 장선생님 신뢰하니 꼭 좀 해주십시오. 그런데 미국에서는 백신 확인이 합법인지 모르겠어요. 이영미 선생님처럼 법적 처벌이 따른다면 곤란하시겠죠.
지금까지는 백신의 긍정적인 면을 주로 설명해 오셨는데, 문제는 부작용으로 고생하거나 목숨을 잃는 사례가 많아서 사람들이 두려운 것입니다. 이 토록 좋은 백신이 왜 이런 사고가 나느냐 는 것입니다. 어쩐 사람은 죽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아무렇지 않은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백신으로 극심한 부작용을 격거나 목숨을 잃는 사람을 방치하는한 끝없는 불신과 의혹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도토리-p7s 싸이토카인폭풍 아낙필락시스 등은 코로나백신 훨씬 전부터 알려진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현상이고 지금 여기서 논하는 것은 언론이 어떤 의도로 운동선수 심장마비를 연결 시킨 것인지에요 문제의 원인을 새로 볼 수 있는 설명이 아니러면 면역력이 뛰어난 사람과 심장마비를 연결시키는게 그저 사람들에게 면역력이 뛰어난 사람은 안맞는 것이 안전하다라고만 읽히고 그건 너무 순진한 것입니다
그냥 애기 해보자면 산화그래핀 때문에 그런거같아요. 운동선수들 남들에 비해 운동량도 많고 해서 .. 그래핀이 혈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다 어떤 장기나 혈류에 문제일으키는것처럼 …. 일반적인 사람은 그래핀이 몸속에 얌전히 달라붙어 있거나 쌓여있고요 .. 그냥 제 상상의 생각입니다
현재 백신은 오미크론에 대해서 감염 및 전파는 거의 차단 못 시킨다고 보는게 맞고, 그나마 중증을 막아주는 쪽으로 보는데, 기존 면역으로도 충분히 자연 치유로 견딜 수 있는 청년층들 까지도 강제 백신하려는 문재앙 정부의 행패가 토악질 나오는 것. 걍 50대 이상만 강제 접종하면 되는 부분.
임상3상 통과 못한 내용. 동물테스트에서 전부 실험동물 죽은 내용. 왜 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Under Emergency Authorization 으로 조건부 승인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특허를 걸고 성분 공개를 하면 될 것을 특허도 공개 안하고 백신이 안전하다고 합리화하는 것은 위험할 것 같습니다
장항준 선생님은 제약회사가 내놓은 자료위주로 해석하고 그것에 본인의 추측,판단만 더하는듯 보입니다 의사로서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진정 위하는 분이라면 이렇게 수많은 부작용사례 댓글들을 무시하지마시고 본인도 백신원액이나 접종자 혈액을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영상이나, 국과수나 종합병원 선생님들도 인과성을 인정한 사망자들에 대해서도 선입견의 판단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배운다는 자세로 죽어가는 환자들의 입장에서 공부해주시고 영상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으며,중증부작용 환자들이 넘쳐나고있습니다
저의사는 이미 맘몬신의 노예가 되어 무슨 소리를해도 안먹힐거다 백신부작용이 1200가지가 넘는다고하는데도 누구는맞고 누구는 안맞고같은소리하네. 누구도 맞지않아야지. 위대한 mrna같은소리하네 이미 맘몬신짐승의 노예야. 산화그래핀이 안들었으면 왜 산화그래핀 실방한 외국인을 견찰이 잡아가서 살해를할까? 무고죄, 허위사실유포죄로 처벌하면될것을? ruclips.net/video/rOPhydHUuh4/видео.html ㅂㅅ실체 밝히는 자들을 처벌하면될것을 왜 굳이 죽일까! 저들은 살인마귀들이기 때문이다. 마귀는 때리고 죽이고 멸망시키기위해 온것이다. 때로는 저렇게 광명한 천사, 의사로 오기도하지.
나도 미국에서 일하는 임상 의사지만 효과가 확실치 않은 백신 강제 주사 반대한다. 급성 부작용은 그렇다 쳐도 , 만성 부작용은 알수도 없는데 몇달에 한번씩 맞으라고 하는건 미친짓 이다. 특히 코로나 유전자 백신을 애들에게 까지 맞으라고 하는 것은 완전히 임상 실험하는 것이다. 감염되고 진단되면 초기에 치료할수 있는 싸고 안전한 경구용 치료제를 쓰게 만들고 자연 면역으로 극복 할수 있게 해야 한다.
박사님. 질문에 꼭 답변 주시길 바랍니다. 1. 백신 접종의 목적은 인체에 항체를 만들어주기 위함이죠? 2. 전 세계 확빈자 통계를 보면 감염자 대부분 무증상 또는 가볍게 증상을 극복하거나 치료를 통해 완쾌됬고 단지 감염자의 1.74%만 사망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것은 감염됬다 완쾌된 사람들을 포함해서 무증상 감염자들의 몸속에는 이미 항체가 충분히 형성이 되있다는 의미가 아닙니까? 또 많은 바이러스 전문 과학자들 의료 관계자들은 백신으로 형성된 항체보다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이 스스로 많든 항체들이 더 효율적이고 지속력도 더 길다고들 합니다. 그런데도 무증상 감염자들 포함 완쾌된 사람들이 모두 백신을 맞아야 할 과학적 근거를 설명해 주십시오.
장항준 박사 맨날 논문만 보고 탁상공론 백신 접종 하면 마스크 벗나요?(아니오) 백신 접종 하면 확진자 감소하나요?(아니오) 백신 접종 하면 감염되지 않나요?(아니오) 백신 접종 하면 추가로 백신 접종 하지 않나요?(아니오) 백신 접종 하면 코로나 검사 받지 않아도 되나요?(아니오) 백신 접종 하면 집단면역 가능한가요?(아니오) 백신 접종 하면 중증환자 줄어드나요?(아니오) 백신 접종 부작용 정부가 책임지나요?(아니오) 백신 접종 하면 죽을 수 있나요?(네!!!)
저의사는 이미 맘몬신의 노예가 되어 무슨 소리를해도 안먹힐거다 백신부작용이 1200가지가 넘는다고하는데도 누구는맞고 누구는 안맞고같은소리하네. 누구도 맞지않아야지. 위대한 mrna같은소리하네 이미 맘몬신짐승의 노예야. 산화그래핀이 안들었으면 왜 산화그래핀 실방한 외국인을 견찰이 잡아가서 살해를할까? 무고죄, 허위사실유포죄로 처벌하면될것을? ruclips.net/video/rOPhydHUuh4/видео.html ㅂㅅ실체 밝히는 자들을 처벌하면될것을 왜 굳이 죽일까! 저들은 살인마귀들이기 때문이다. 마귀는 때리고 죽이고 멸망시키기위해 온것이다. 때로는 저렇게 광명한 천사, 의사로 오기도하지.
백신 접종 후 전신 염증 증세 젊을 수 록 위험하다는 것을 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70대 이상 노인의 거의 괜찮아요. 문제는 젊을 수록. 그래서, 제 환자의 경우 50대 이하는 모두 제가 소염제 처방해 줍니다. 3000명 한명도 큰 부작용이 없어요. 소염제가어떻게 염증성 싸이토카인 진정시켜 주는지 특강 예정 중입니다. 의사들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백신 만주고, 대처법을 안가르쳐주고, 무조건 응급실 가라 하니.. ㅠㅠ 민초들만 고생. 의사들을 교육하는 것이 시급하고. 질본은 주치의와 상의 후 소염제 처방을 받도록 교육해야 하는데 너무 답답. 18세남자고등학생의경우 더 심각할 수있어요
@@dr.ezrahangjunjangtv6883 박사님이 저번에 50분짜리 영상에서도 그렇고 백신이 개발될 때도 그렇고 한결같이 면역반응 과잉을 말씀하셨는데… 사람들이 다 아세트아미노펜만 먹고 있으니 의학알못인 제가 봐도 답답~합니다… 오늘 이 영상으로 ‘부작용이 왜 생기는지’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도 들구요! 🤦🏻♂️
@@briiight7 박사님의 이전 영상들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알파 변이와 베타 변이가 나타날 때에도 mRNA 백신 2차까지 접종 완료한 사람들이 변종에도 버텨냈다구요… 앞으로 나타날 변이에 대비하는 목적으로 항체 농도를 높여 놓아야 중증으로 갈 확률을 낮추게 될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백신을 권장하는 거겠죠?
몸을 보호하려고 맞는 백신인데 1차ㆍ2차 대수술받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맞았습니다ᆢ 제 주위에서도 맞고 응급실 들락날락 하시면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오고 나니 2차나 3차 맞는게 두렵고 또 맞을거면 목숨걸고 맞아야 될것 같다하네요ᆢ 독감 백신처럼 선택권을 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백신이 자체에 문제가 있던 , 운송 및 보관상의 문제가 있던 ,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한 후에 백신을 맞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인데, 장박사님은 문제없으니 백신을 맞아라고 주장을 하시고 계시지요. 백신 접종율 80퍼센트에 달하는 한국에서, 코비드가 계속 창궐하고, 코로나로 죽은 사람보다, 부작용으로 죽은 사람이 많은 것에 대해서도 분석과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의사분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중요한 부분까지도 충분히 설명이 되어야 제대로 분석이 된 것이라고,, 많은 부분이 " 비키니를 입은 여자 " 와 같다고요. 중요한 부분 (?)은 가리고, 나머지 부분만으로 중요 부분은 상상내지 유추해서 판단을 하는 오류를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사는 이미 맘몬신의 노예가 되어 무슨 소리를해도 안먹힐거다 백신부작용이 1200가지가 넘는다고하는데도 누구는맞고 누구는 안맞고같은소리하네. 누구도 맞지않아야지. 위대한 mrna같은소리하네 이미 맘몬신짐승의 노예야. 산화그래핀이 안들었으면 왜 산화그래핀 실방한 외국인을 견찰이 잡아가서 살해를할까? 무고죄, 허위사실유포죄로 처벌하면될것을? ruclips.net/video/rOPhydHUuh4/видео.html ㅂㅅ실체 밝히는 자들을 처벌하면될것을 왜 굳이 죽일까! 저들은 살인마귀들이기 때문이다. 마귀는 때리고 죽이고 멸망시키기위해 온것이다. 때로는 저렇게 광명한 천사, 의사로 오기도하지.
검토하는데 55년이면 결국은 55년뒤에 공개할 수도 안할수도 있다는 것인데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는게 실험 참가자와 회사의 비밀보다 더 가치가 없는 일인지 그것부터 판단해야 되지 않을까요? 평소 건강한 성인이라면 인체의 자연 면역이 검증되지도 않은 mRNA 백신보다는 훨씬 믿을만한 것인데 그것도 무시하면서 왜 백신의 성분 공개에 이렇게 비밀도 많고 인색한지..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백신 성분이 뭔지 그리고 유전 공학 기술을 활용한 이런 백신이 안전한지 혹시나 부작용이 없는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는데 왜 코로나 백신을 믿어야 하는지 그 이유가 참으로 궁금하네요.
정상적인 개인의 입장에서만 본다면 바두기님의 말씀이 옳지요.. 하지만 중국이 WHO를 통해 미국을 압박하고 그 백신을 이용하여 세계정권을 잡을려고 하는 상황이 얼마전 일어 나질 않았나요?? 또한 그 성분을 이용하여 더 독한 바이러스를 제조할수도 있겠지요.. 장박사님께서 과거 코로나(우한)바이러스는 인간에 의해 개조된 바이러스라는 강의를 먼저 듣고 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백신의 모든 부분을 공개하여 그 과정에 이 백신의 중요 핵심 부분의 필요한 프로세스만 다시 적용한다면 새로운 안정된 생화학 무기가 탄생을 기대 할 중국의 높은분이 생기지 않을까요??세상은 개인의 생각과 다르게 서로의 이익.. 정치적인 이념... 종교적 이유 등등으로 인해 서로를 다치게도 하고 손을 잡기도 합니다..또한 속마음을 100% 내놓으면 바보란 소릴 듣는 세상이죠.. 내가 먼저 선의를 베풀어도 받는 쪽은 선의가 아니라 이윤 배반적 행동이라면 치부하기도 하죠.. 여하튼 복잡한 세상이기에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왜 이런 댓글이 이렇게 추천을 많이 받는지... 일반적인 현미경으로 봐서 박사님이 사진으로 보여주는 저 분자 구조가 보이는 게 아니에요.. 기생충이 있다 오염되었다 이런 건 진짜 말도 안 되는 음모론인 거에요. 모든 약은 sterilization 완전 멸균 돼서 나와요.
2차 화이자 맞고 심장쪽이 너무아파서 응급실갔다왔습니다. 상세불명의 흉통 이라고 진단받았는데 검사결과 전부 정상이더라구요. 의사도 저처럼 응급실 오시는분이 하루에 5명이상이라고 하던데 전부 정상결과 나온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부작용임이 인정되는사례도 거의 없구요, 3차는 절대안맞을랍니다,, 참고로 약은 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계열) 말고 안줍니다. 심근염의 경우, 정상판정을 받으면 치료약을 줄수없대요.
선생님께서도 지금 현재 나와있는 데이터로만 하셨는데요 선생님이 직접 한번이라도 시간을 내주셔서 실험분석실에서 직접 봐주시고 구독자분들에게 보신 백신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옳은 말씀이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부작용이 너무나 많습니다 부탁드려요 꼭 좀 좋은 실험실에서 선생님 같은 분들이 분석 하셔서 정확히는 아니더라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데이터는 승인을 받으려는 제약사들의 데이터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30살 아들백신 2차맞고 갑자기 심장이상이 생겨 서울대병원 응급실가서 죽다가 살았고 딸은 이주나 하혈을 했는데 친구들 거의가 하혈을 하던지 생리를 몇달동안 안하던지 했다고 하더라고요ᆢ65세 이상 기저질환자를 위주로 맞히고 젊은사람들은 굳이 맞히는게 맞았나라는 생각을 해보고 앞으로 어떤 부작용이 더 나타날지 두려운 마음입니다ᆢ자기가 판단해서 맞을사람 맞고 맞기 싫으면 안맞으면 되는데 이당연한일이 당연하지 않게되어 이해하기 힘드네요
백신이 나오고 시간이 흘렀고 부작용도 분명히 있는데 의심만 가져도 무지한 음모론자 취급되는 현 상황은 의학이던 과학이던 100% 로 라는건 없다라는 말과는 대치되는겁니다 최고 일류 의사에게 가도 "어쩌면 좋을까요" 라는 질문에 본인의 선택이란 최종 대답을 항상 듣습니다 어릴적부터 모르고 의심되는건 질문하라고 배워왔는데 백신 지금 시점엔 의심안하고 따져보지 않는다면 그게 무지 한거 같아요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신뢰 하지만~ 최신논문을 가지고 늘 말하던데~ 논문발표후 10년은 지나야 정설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국내에서 많은 의사선생님들이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의사직을 걸고 말씀 허는데~ 선생님은 음모론자로 취부하시니 아쉽네요~ 국내상황은 좀 심각합니다~ 미국 CDC 발표와 다르게 질병관리청이 말하니까 매우 예민한 상황입니다~ 닥터들은 뒷치닥거리 허느라 애를 쓰고 있는데~ 선생님이 음모론자라고 하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진실만 말해 주시면 판단을 유튜브 듣는사람들이 판단합니다~ 백신반대 허는분들도 한국의 최고 의학자인데~ 그분들이 들으면 얼마나 기가 차겠습니까~ 세월이 10년흐르면 어느것이 진실인지 밝혀 지겠지요~ 국내는 3개월마다 맞으라고 계속 문자오고 언론은 계속 공포감 들게 방송하고~ 전국민 90 % 가 맞았는데~ 확진자는 늘어나고~ 양심있는 의사라면 입 다물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학력높고 머리좋은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상황이 되었는지~ 선생님은 미국에 있으니 ~ 국내 상황은 별로로 보시는듯~ 음모론자& 반대론자라는 말은 안 하셨으면 합니다~ 지금 목숨걸고 일 허시는 분들헌테~ 제가 다~ 미안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백신 접종과 연관된 통증, 질병, 특히 심장과 연관된 질병... 등등 심지어 운명을 달리하신 분들도 계시고....(모두 백신과 연관성 있다고 볼 수는 없지만 ) 이런 분들의 증상이 현제 한국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이 사실인데 참 답답합니다.
장박사님 FDA 10명 직원이 32만9천페이지를 검토하여 승인을 하기 위해 검토한 시간은 8개월인데 한달에 500페이지 공개가 정상이라고 뉴앙스를 하고 게시네요 또한 백신의 문제점을 지적한 의사들에게 적어도 어떻게 확인된 사항인지 묻고 확인 후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요? 지금까지 정박사님을 신뢰했으나 이번 영상을 보고 지금까지 커피등 강의내용까지 신뢰를 할 수 없는 영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코진의 실험용 백신 접종자 혈액 검경 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저는 코진의 의사분들의 얘기가 더 설득력이 있고, 장박사님의 논문을 통한 설명으로 해석되지 않아 보이는 많은 다양한 이물질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해당 발표 영상을 보시고, 하나하나 이물질에 대한 설명 해주신다면, 좀더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백신의 가장 큰 문제는 백신과 연관된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이 그 어느 기존 백신과 비교하여도 많다는 것 입니다. 그 다음은 약제가 승인받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거쳐야 하는 1상(안정성 시험), 2상(유효성 시험) 3상( 안정성/유효성에 대한 재확인 시험)시험을 충분히 거치지 않고 접종되기 시작하였다는 점입니다.(임상 백신에 최초로 적용되는 m-RNA 백신을 이렇게 내 놓다니요. ) 아무리 멋지고 선도적인 기술이라도 실제 상용화되기에는 많은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고, 그 사이에 걸려지는 것들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 현재 교수님의 설명은 m-RNA백신자체 성분에 대한 기초의학의 생화학수업시간에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신빙성이 떨어지는 가짜뉴스가 있기는 합니다만, 정말 빼박 증거를 제시하는 뉴스들도 있으니, 좀 더 신중하게 이 문제에 대하여서는 중립적 입장을 견지하여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기초의학시간의 면역학시간 강의내용을 상기하여 볼 필요도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훌륭한(?) 백신이 , (백신자체의 대한 구상과 이론은 훌륭하였지만) 실제 임상에서 , 실전에서 바이러스들에 대한 최선의 대책일까요? (저는 이왕재 교수님과 뜻을 같이하는 내과임상의 입니다.)
이분은 세상 돌아가는걸 전혀 모르고있네 그냥 책보고 티비보고 얘기하는 수준밖에 안되네...이런 사람을 정부에선 전문자가라고 하면서 자신들이 이용하기 딱좋지 ㅋㅋㅋ 이런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나면 난 지금까지 뭘했나~~ 이렇게 생각하는거지^^ 본인이 아는게 전부라고 생각하지마세요~~^^본인이 생각하는게 다가 아니란것도 알아야죠~~
저는 화이자 접종 5개월차. 일상생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심근염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말초동맥질환에 손발에 피가 잘안돌고... 추위에 너무약해서 나갈수가없네요.. 20군데 병원에서는 그다지 해줄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부작용을 완화할수 있는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1차 접종후 부작용으로 2차 접종을 안하고 있는사람이 20만이 넘습니다. 모두 화이팅..
@@이계신장-888 폐 검사를 해 보셨으면해요. 심장이상이 없이 등이 아픈경우 폐에 문제가 있던분을 알고 있어서요. 모더나 2차 맞고 신장 크레아틴수치가 올라가고 심장이 비대해지고 심한기침에 폐렴까지 와서 고생많이했어요. 아직도 신장에 문제있고요. 백혈구수치도 조금 낮아져 있구요. 심장은 정상이라네요.
@@kpk0602 이론적 기술적 근거로만 잘 설계된 백신이라고 하시나, 실제는 부작용과 사망자가 속출하기 때문이죠. 박사님의 이야기는 그냥 어느 정도 공부한 학생 혹은 대학원생이 실제적 경험과 시행착오도 경험하지 않고서 기술적 설계서를 읽어주시는 것과 같아요. 전문가의 통계적 장단점을 정리한 내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처음 대량생산이 시도된 mRNA 백신의 실제 문제가 없다고 하시면서 백신을 맞는 것이 맞다고 설득하시는 것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대중의 입장에서 완벽한 보관 운송 룰을 지킨 것임을 확신할 수 없어서 백신으로 인한 예상치 못한 독성이 생길 여지가 있다 라면, 정부 및 공기관이 이 부분에 대해서 역으로 리서치를 해본 후에 그 자료를 공개할 수는 없는 걸까요? 전국에 mRNA백신을 주는 의원 보건소 약국 도시마다 100개씩(예를 들면) 샘플링해서 실제로 이런 조건이 깨진 백신이 몇 개나 되는지 검수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사람이 안 죽었으면 모르지만 사람이 몇 죽은 상황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정책적 변화가 이루어 지지 못하고 무조건 강요하는 것이 똑똑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반발을 사는 것입니다
죄송한데....코로나보다. 백신이 더 무섭네요^^한국에서는 벌써 사망자가 질병청 공식1,700명 넘었고.비공식✔2배는 넘는다고 봐야함~휴유증으로 시달리는 사람이 30만명이 넘습니다. 이론만으로 백신 찬양론은 신뢰하기가 어렵네요~ 임상실험 5~10년이상 되서 나오는걸..1년도 체 되지 않는 백신부작용과 안전성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네요~백신접종은 맞을 자유도 있고. 거부할 신체자유권이 있습니다.한국은 방역패스로 반강제접종을 정부에서 하고 있어서 너무 무섭고. 생활에 제한이 있어서 국민들이 힘든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설명 아무리 해도...우리는 안전하지 않는 불확실한 물질을 우리 몸속에 넣고 싶지 않으니..백신 부작용과 백신 패스관련한 설명도 같이 해주시는게 어떨까요??코로나 걸려서 죽은 사망자보다..백신맞고 죽은 사망자가 능가합니다. 백신 찬양하는거 별루입니다.✔
음모론들은 치우고 다떠나서 백신개발 기간이 너무나도 짧고 신기술인 mRNA임에도 장기적인 검증은 없는상태인데.. 몇년 단위의 장기적인 영향성은 검토가 안된건 사실 이지 않나요 스파이크 단백질의 안좋은 영향력에 대한 연구들도 있던데... 현 한국 시점에 백신 맞는게 정말 이득일지요? 치사율 1프로가 안되고 그것도 고령층 사망률이 높은편이라 그나마 1프로 언저리까지나오는건데... 고령층만 백신 맞는다거아 하면 될거라 생각되는데요 아무리 봐도 주변에 코로나 걸리는 사람도 많지 않거니와 걸려도 대부분 약하게 지나가더라고요 위중증은 보지도못했고(물론 제 주위 한정이지만)
백신 맞고 죽은 사람이 1700명을 넘어섰다는 자료는 거짓이아니라 질병청에 정보공개요청을 하여 받은 자료를 근거하여 나온건데 이것도 가짜뉴스인가요?
이분 대단하시다 4차5차6차7차8차9차10차
쭈욱 맞으시고 건강하세요
여러분 이왕재교수님등 모든분들의 백신실체 모든점을참고로해서
잘판단하시기바랍니다
이분말만 전부 다믿지마시길바랍니다
우리의생명은 소중합니다
항상부작용을 우선에 두시길바랍니다~
@@cleandust530 4차 검색해보세요. 벌써 얘기나옵니다. 문 정부는 인당 4회맞을 분량 재고확보완료했고요. 이제 영유아차례라고하네요
순수하면 저렇게 되는거죠 ㅋㅋㅋㅋ 수뇌부가 잘못된거지 의사님이 잘못된건 아니죠 그냥 우리가 안맞으면 됨요 ㅋㅋㅋ
저는 백신 맞고 규칙적인 생리가 멈췄고 기초 체온이 내려갔는지 엄청난 추위를 느끼고 손톱 바로위 피부가 다 들떠 일어났는데 5개월이 지난 지금 다시 생리를 시작하고 몸이 추위를 잘 안탄다는게 이상합니다, 호르몬계를 완전히 교란 시키는 무언가가 있는듯 한데 저야 나이도 있고해서 별 신경 안쓰이지만 젊은이들과 아이들은 매우 걱정됩니다. 안맞을수도 없고~
맞아요. 만약 원치않는 임신으로인한 낙태는요.
원하는데 불규칙해져서 아이 갖는게 더 힘들어지면요 ㅠ
저는 질환이 있어 맞지 않았지만, 제주변 직장동료 여성분들은 거의 모두 생리불순, 생리이상, 과출혈을 겪었어요. 반면 남성분들의 호르몬은 괜찮은지.. 걱정되요.
@@minkyfunky 남자들은 표가 안나니 본인들이 무감각하면 못느끼겠죠~그냥 기분탓 피로탓 음식탓 등등 이런걸로 넘어가겠죠~아님 신경절적이었다가 우울해졌다가 하는 성격변화가 있을수도 있겠구요~
3년 전부터 꾸준히 운동도 하고 음식도 관리해서 몸의 상태가 굉장히 좋은 상태에서 백신을 맞았고 현재에도 꾸준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였어요. 멘탈도 강하고 정신적으로도 잘 관리되어 긍정적 사고이고 예민함도 별로 없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요~ 앞으로 아이를 가져야할 사람들이 걱정돼요.
저도 생리가 멈췄는데 3개월뒤 다시 시작했어요 제 친구는 생리가 이불에 젖을정도로 과혈증상이 있었구여 ㅠ 이정도는 그냥 가벼운 부작용인걸까요? 글쎄 좀 찝찝하긴 해여
저는 화이자 백신을 2021.8.16일에 1차 맞기전에 박사님의 유트브 말씀을 몇번듣고 신뢰하고 맞았습니다.맞은날 저녁부터
숨쉬기 힘들어지고 힘빠지고 팔다리 마비 증상이 나와서 응급실가서 여러가지 검사했는데 다 정상 이라했습니다.심장.폐.간여기저기 여러가지 검사해도 정상이라하는데 지금도 힘들어서 병원치료 받고있고 2차 접종도 못 맞고 백신패스 시행으로 마트도 못 가고 이런 현실이 괴롭습니다.
제생각엔 한국에선 ..보관 운반등에 차질이생긴듯합니다. 여기미국에선 부작용 듣도보도 못합니다, 하루 앓는것빼곤.
어쩌면 좋나요.....
@@마스터윈도우 정답
1차 맞고 그렇게 힘드신데 2차를 못맞아서 답답하다구요? 참.. 할말이 없네요.. 모르시겠어요? 왜 건강한 몸을 잘못된 선택으로 병들게 하나요! 목숨은 하나입니다! 그리고 자연면역이 최고라고 했습니다!
부디 회복하셔서 자연면역을 키우세요!
많습니다. 내 주변에도 20대 청년 3명이 부작용으로 같은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백신패스 취소하고, 백신접종 선택의 자유를 줘야 합니다.
선생님~ 제 친한친구가 화이자2차맞고 평소 정상범위안에서 저혈압이었었는데 혈압이 200까지 올라갔어요~ 그리고 저희동네 한자선생님은 40대 남자분인데 화이자맞고 사지마비되었구요~ 주변에 부작용사례가 너무나도 많은데 겁나서 맞을수가 없어요
저는 백신이 아닌... 오리지날... 코로나에 걸렸는데 혈압이 오르더라구요.
@@kyogye5219 당연히 증상이 비슷할 수 있죠. 백신의 원리 검색해보세요.
@@이민지-o5d 그니까요..그걸 백신 부작용이라 할 수 있을까 해서 단 댓글이에요
근데 다시 보니 200까지 올랐다면 과하게 오르긴 했네요.
@@kyogye5219 아~👌
사지마비가 지금도 풀리지 않고 누워 계신가요?
혈압이 아직도 200인가요?
저와 주변인들은 3차까지 섞어서 맞았는데 괜찮았어요
일시적인 현상 아닐까요?
강추위 속에서 그것도 금쪽같은 점심시간을 할애하여 피켓시위를 하시는 의료인들을 박사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망자와 부작용이 속출하는 상황에서 나는 그분들이 진정한 의료인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분들한테 수술실cctv나 동의하라하세요
그럼 초기에 백신도 없고 넋놓고 아무런 대처없이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병원에 실려들어가고 죽은 시체들이 주차장에 버려진 나라의 상황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지금 전세꼐적으로 삼백만명이 코로나로 사망했고 진행중이고 중증질환자는 더 많겠죠? 그런 상황이 지금 한국에 엄습한다면 그때도 백신 그걸 어떻게 믿어 하고 난 안맞을꺼야 할건가요?? 한국 정부가 그나마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하게 잘 코로나를 대처하니깐 한국인들은 사이비언론들과 무지한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나 듣고 아직 경각심이 너~~~~~무 없는듯. 한번 이런 사람들이 옆집사람들이 판판이 코로나로 죽어나가는 상황에서도 백신 안맞을거야 할련지.... 사람들이 너무 안전하면 그 고마움은 모르고 오히려 0.01%의 부작용을 갖고 자기의 그릇된 주장을 밀고나갈려고 하는 것을 보면 참...... 뒤는 더이상 얘기안하겠습니다.
임상결과도 아직 나오지 않은 백신을 왜 강요하나요. 백신 부작용 죽으면 당신이 책임을 지겠습니까? 효과도 없어 3개월마다 다시맞아야 한다는데 앞으로 몇차까지 더맞아야 하나요.
제가 아는 30대초반 건강한 남자동생들 두명 캐나다에서 회사다니기위해 백신맞았다가 혈액암 걸렸습니다....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jamesyouk ㅇㅈ
백신을 반대하는 사람도 많고
백신을 옹호하는 사람도 많지만
실제 백신을 맞고 나서 부작용에 고생을 계속 하고 있는데 부작용 인정 안되는 사람도 많고 안 맞으면 직장을 잃거나 생활에 말도 안될 정도로 불편을 주는건 조금이 아니라 아주 많이 아니지 않을까요??
저는 백신 자체를 반대 하는게 아니라 백신을 강제 하는게 문제죠..
즉 백신은 선택 사항이 되어야지 강제 되어서는 안된다 생각합니다.
맞은사람들은 지가 맞았으니 이미 중립성 잃고 안맞은사람들 까내리기 시작하더군요ㅎ 생각없이 맞은거면서 논리도 없으면서 뭔가 되게 논리적인척 말하면서 이러이러해서 정부통제 받아야하고 백신도 맞아야된다 말하는놈들 보면 한심해보임. 정부가 이런걸로 통제하는게 정당화되는순간 앞으로 인위적 긴급상황 만들어서 점점 더 큰 통제도 가능하게되는데 한치앞만 보는놈들 쯧...
저도 백신을 세번이나 맞아야해서 맞았지만, 백신에 반대합니디. 부작용에 대한 설명이 너무 미흡합니다.
저는 백신 맞고싶어서1, 2차 맞았지만, 강제인것은 반대입니다. 이미 우리 국민은 맞을만큼 맞았어요. 너무 협조적인게 신기할뿐…
3차까진 맞을 생각이지만 그 이후론 거부할 생각이에요. 언제까지 맞나요?
안맞은 사람들어게 주는 불이익을 보니까 협조할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내가 다른 경우에 받을수도 있는 차별이죠.
이 말이 정답이긴한데 미접종자들한테 활동제한으로 강요하는게 문제예요
@@annepark12345 안 맞은 사람에게 주는 불이익이 아니라 맞은 사람에게 주는 인센티브 아닐까요?
이렇게 생각해 볼수도 있을텐데요. 이런 저런 것 다 감안해서 감수하고 맞았는데, 안 맞은 사람들이
위중증환자 전환율이 높아 병상을 채우고 의료체계에 부하를 주고 다른 중증 환자(암환자등)이
그걸 이용하지 못해 힘들다면, 그건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박사님이 댓글에도 쓰셨다시피, mRNA 백신은 혈관에 들어가면 절대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현실'세계에서는 화이자 모더나 백신을 맞을때 혈관에 들어갈 확율이 아주아주 높아요. 백신 자체가 안전할 수도 있지만, 그건 변질이나 오염되지 않은 백신이 오직 근육에만 들어갔을때 얘기죠. (그것도 실제로 안전한지 불분명하지만). 백신이 혹시라도 혈관에 들어가지 않도록하는 조치로서 '리거지'(regurge- 모르는 분을 위한 설명입니다)를 해야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그런 것 없이 그냥 주사 꼽고 끝입니다. 그러니 운없게도 혈관에 들어간 사람들도 생기고, 이렇게 현실 세계에서는 사망자가 속출하고,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이들이 어마어마한 겁니다. 정부에서 한다는 말이 근육에 놓는 주사라서 혈관에 들어갈 확율이 높지않아 리거지를 의무화하지 않았다고 하는 정말 나태한 얘길 합니다. 기존의 백신이 혈관에 좀 들어가더라도 문제없더라도 mRNA 백신은 최초의 시도이고 근육주사이므로 정부에서 나서서 리거지를 의무화해야 했음에도 책임을 방기한 거죠.
따라서, mRNA 백신이 그 자체로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기에는,
1. 유통과정에서 극저온을 유지해야 하는 어려움으로 인한 높은 변질가능성
2. 백신 한병당 여러명이 나눠써야 함으로 생기는 분주작업에서의 오염가능성 그리고 원액이 균일하게 분주되지 않는 문제점
3. 주사시에 근육이 아닌 혈관에 들어가는 문제 - 확율적으로 낮기에 굳이.. 라는 무책임한 판단도 문제
이것만 보더라도 현재 mRNA백신은 그 자체로 문제가 매우매우 많습니다. 백신을 관상용으로 보관하는게 아니라 사람에게 놓아야 하는 것이기에 mRNA백신은 현재로선 매우 위험한 백신이 맞죠.
저 문제점들을 보완해서
1. 저온유통 보관이 불필요하고, 2. 분주가 필요없고(기존 백신들이 다 이렇죠), 3. 리거지를 확실히 해서 혈관에 들어가지 않게끔 하더라도 아직 제대로된 장기간 관찰이 없기에 mRNA 백신이 안전하다는 얘기는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현실세계에선 수많은 사망자와 가벼운 부작용에서 부터 심각한 영구장애를 얻어 고통받는 이들이 '실재'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과관계를 부정하지만 이건 진짜 인과관계가 없어서가 아니라 정보부족 등 여러 현실적인 이유로 '아직 못밝히는' 것일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불순물등 혼입 가능성이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이미 지난 일본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사실이 아닙니다. 일본에서는 모더나 백신내에 금속물질 혼입으로 인해 사망자까지 발생하고 실제로 금속물질 혼입을 발견하고 해당 로트전량 폐기한 실재 사례가 있습니다.
@IlIlI lIlIl 접종과정 중이었다면 분주과정을 얘기한 걸 겁니다. 우리가 기존에 맞았던 백신은 백신 한병당 한사람분이라서 분주가 필요없는데,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분주가 필요해요. 한병당 여러명이 맞기때문에 백신 한병을 여러명 분으로 나누는 분주 작업을 해야 합니다. 이과정에서의 오염도 무시 못합니다. 백신 자체의 안전성도 제대로 검증 안됐고, 유통상에 변질이 너무 쉽게 될 수 있고, 병원내에서 분주작업의 문제점, 주사시 혈관에 백신 침투 가능성 등등.. 진짜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녜요.
일본에서 백신들어 있는 병 번호마다 부작용을 발표했는것 봤습니다.그것다시볼려고 들어갔더니 금방 없어졌어요
@@catndice 심지어 백신을 의사들이 가져갈때 검증되지 않은 개인 아이스박스를 (스타벅스 아이스박스 같은) 가져와서 차에 싣고 가는걸 본적이 있는데 과연 온도유지가 될까요
혹시 대학교수님이신가요? 저도 하루에도 몇명씩 백신 부작용으로 오는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는데, 제가 그동안 생각하고 고민했던 원인과 정확히 일치하는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영하 30도에서 보관하는게 불가능하고, 근육주사는 관습상 regurgi를 안하다보니 임상시험에서 발생하지 않았던 부작용이 속출하는것 같아요. 급하다고 너무 까다롭고 잠재적인 위험성이 높은 백신을 무작정 승인한것 같습니다...
개인이 백신을 맞고 안맞고의 문제가 정치의 영역이 된다는게 참…화가 나네요
정치 다 떠나서 맞기 싫어요ㅠ 진짜 본능적으로 싫다구요
평소에 건강 매우 신경 많이쓰구요 먹는것 특히 내몸에 들어가는거 깐깐하게 따집니다. 인스턴트 음식도 성분표 무조건 확인하고 왠만하면 안먹으려하구요.
솔직히 최근에 나온 백신 아직 못미더운거 사실입니다. 유전자 건드리는 부분도 께름칙 하구요. 백신이아무리 좋은거라 해도 부디 개인의 선택의 영역으로 놔두세요 제발……..감기조차 안걸리도록 개인방역 철저히 할테니
이번 코로나사태가 인류가 mRNA기술을 혁신하는 기회이기는 하지만, 부작용으로인해 합법적으로 죽은 사람을 만들었으므로, 향후에는, 분명히, 천문학적인 돈을 번 백신회사에게 죽은분들을 위한 사회적/도의적 책임을 물을겁니다. 물어야 민주주의의 발전이라고 봅니다.
백신회사는 이 부분에 대해 분명히 경고 했습니다. 이것을 사용하고 강제로 맞춘것은 정부죠.
사회적 도덕적 책임를 물을 수 없어요.
화이자 계약서에...
사망 부작용에 대한 보상를 바라지 마라...고 써있다니다.
물론 계약서는 비공개로 하라고도 각 국가에게 화이자가 조항를 붙였답니다
@@abcd-p8p미국정신이 살아있다면, 반드시, 돈만벌어만가게 놔두질 않을겁니다. 후진국에 백신보급도 소홀했고, 어느정도 벌었으면, 환원이나 가격을 낮추던지, 뭔가 사회에 공헌하는 정책을 해야 할겁니다.
외국제약회사가 바보도 아니고 부작용등으로 소송같은게 발생할것을 생각안하고 백신을 제공했을까요? 이미 방어막을 다 쳐뒀겠져.
실제로 미국만 해도 백신 부작용 인정해준거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무슨 민주주의 발전을 운운하시며 도의적 책임요? 그리고 미국정신이 뭐요?
세상 순진하시네..
2,3차 멀쩡했다고 부작용있는 분들을 남얘기하시듯 하는 분들 과연 언제까지 멀쩡 할까요. 부작용 걸려보세요. 주사놓아준 동네의원에서 젤 먼저 손절하는 놀라운 경험을 할 것입니다.
화이자 전 수석과학자 마이클 이던 박사, mRNA 개발자 로버트말론 박사도 백신 위험성을 경고했는데 선생님이 계속 안전하다고 하시니 백신회사 영업사원 소릴 들으시는 것이죠. 부작용환자들 책임지실 것 아니면 더이상 백신문제에 관여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친구어머니가 백신맞고 다리 마비왔어요..주변에50대후반 건강했던 남자분 백신맞고 갑자기 신금염 와서 돌아가셨어요..부작용 격는사람 너무 많아요..코로나 걸린분 주변에딱 한분 봤는데 감기수준..며칠쉬고 금방 낳았어요..
@@Leetgwang ㅋㅋ
백신부작용이더위험합니다ㆍ
마스크벚고다녀도 안죽어요 ㆍ
미쿡한테 전세계가당하는중ㆍ
돈으로당하고 백신으로ㆍ
이제 개미들은파산의길로가는중ㅜ
저는 알러지반응, 컨디션이 좋지않아 접종을 미루고 있었는데요 백신 성분에 무엇이 들어있던 강제적인 접종이 문제인거죠. 신체의 자유까지 억압당하면서 보호라는 명목으로 사실상 기본생활권 침해하며 백신강제하는 것은 도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백신의 부작용 언급만 해도 여러 유투브 영상이 삭제당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접종자가 언제부터 바이러스 전파하는 숙주 취급을 받게 됐는지... 가족 포함 지인들 중에 2차까지 맞고 부작용으로 고통호소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3차 접종하시지 않은 분들도 꽤 계실텐데 벌써 4차 접종,5세 아이들까지 맞춰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는것이..아이들은 작은 어른이 아니라고 합니다.백신 접종 후 심각한 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이백여명의 아이들,사망한 아이들은 희생되어도 괜찮은건가요. 목적이 잘못되었습니다.바이러스 확산을 막고 국민을 보호하려는것이 아닌 백신맞추기에 있다는것이 드러난거죠
국민들 다죽이고 중국인으로 채우려고 하는건 아닐까요
중국몽을 함께꾸겠다. 일대일로적극지지한다, 미세먼지는 메이드인 코리아다
@@hisfymusic5717 95% 백신접종자에 5% 미접종자 비율인데
그 5% 가 중증환자의 60%고.. 감염환자의 40% 라는게 백신 효과 입증인데요? ㅋㅋㅋ
심지어 3차로 따지면 훨씬 내려가고요 ㅋㅋ
@@aa-qn5wf 일년에 세번 네번씩맞는 백신이 어디있읍니까?
@@최학섭-e9e 코로나 만큼 변이가 빠르고 확산이 잘 되는 바이러스가 있었나요?
이게 감기 수준이라는 걸 정말 믿는 거에요? ㅋㅋㅋ 이봐요 그 미국식 방역에 반대하는 중국에서도 확진자 나오면 도시 폐쇄합니다.
@@최학섭-e9e 코로나 바이러스 알파변이 에는 2차로 충분
델타에는 3차
오미크론은 3차 ~ 4차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화이자 모더나에서도 새로 백신 개발 중이고요 #
그러면, 이렇게 안전한 백신인데 왜 이렇게 사람들이 혈전이나 심장 혈관 계통 쪽에 문제가 일으켜 왜 그들이 죽어가는지 합당한 이유를 주세요.
혈전은 영상에 설명했는데 보시긴 하셨는지
박사님!! 백신 부작용으로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죽고, 휴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백신이 안전하다고 말하시면 어떻게 합니까?
@@gonlee1963 ㅇㅈㅋㅋ
@@gonlee1963 정신을 못 차린게 아니라 그 쪽에 부역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솔직히 부작용으로 죽은 사람들 무시하고 계속 찬양론 펼치는 것 보면 그냥 그게 목적이었다 보일만도 할텐데요;
죽을사람은 걍죽어라!이런말씀이네요~~^1차맞고 죽다살아난1인입니다~~^
아직도 백신이 안전 하다고 하는 의사가 있다니 기가 막힙니다 죽거나 사지마비 돼도 책임지지 않으면서 어찌 저런 무책임한 소리를 할까요...
양심적이고 의로운 의사들이 지금 진실을 외치며 백신패스 집단 소송에서 속속들이 승소판결도 나오고 양대림 통한 남은 소송도 있는 상황에 부끄럽지도 않은가 보네요
맞습니다.양심 선언하는 의사들이 많은데
무조건 맞으라 안됩니다.
박사님! 이론이 아무리 완벽해도 우리는 만에하나의 부작용 결과에 삶이 좌우됩니다. 백신무용론을 주장하는건 아니고 단지 백신이 강제화되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네, 저도 그 문제로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여기 뉴욕 상황은 장난이 아닙니다. 제 한인 교포 환자들 3차 접종률은 99%입니다. 아마도 백신 패스 반대하질 않아요. 한 두명은 반대해야 한는데, 어떻게 이렇게 순한 양이 될 수 있는지, 극대비죠. 오늘 제 체널에 와서 여러분들 글을 보면, 제가 화성에 사는 것 같아요.
한국도 18세 이상 백신 2차 접종률 95%가 넘어요 ㅋㅋ
@@kwon4702 미국의 오늘 확진자 75만명.
@@기나민 백신 효과가 거의 없다는 거네요 ㅡㅡ 일상생활하려면 백신을 안 맞을 수도 없고 ㅡㅡ
@@sungsukim690 에혀. 장박사님 영상을 안볼꺼라면, 백신 반대론자들의 유튜브 영상이라도 보고 오세요.
특히 백신 반대론자들이 많이 보는 비온뒤 라는 분의 유튜브를 보시면, 백신의 기전에 대해서 설명해줍니다.
무슨 백신이 게임처럼 질병 완전 면역효과를 낸다고 생각하나요?
백신 부작용 정말 심각합니다 저도 화이자 2차 맞고 석달넘게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책
코로나 미스터리 꼭 읽어보세요
소아랑tv 바른의학님의 강의도 꼭 들어보세요
코로나의 콩깍지가 벗겨집니다
백신 부작용으로 석달 고생하셨다면 만약에 코로나에 걸렸다면 어땠을까요??
왜 99%가 넘는 사람은 거의 잠깐 앓다가 멀쩡한데 왜 본인은 부작용이 심할까요?? 그건 부작용이라고 보기보다는 나는 그정도 앓고 코로나 항체를 얻어야할 사람이었나 보다 라고 생각해야죠. 나같은 사람이 오히려 백신보다 몇배 독성이 센 코로나에 걸리면 직빵으로 저세상에 가겠구나 그런데 백신으로 이정도만 고생하고 끝나니 다행이구나 라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thobecthistar3222 이 사람아?
실제로 죽은 사람들은 어찌 설명할래?
나도 2차 맞았지만 이건 한참 잘못되어가고
있는게 분명하다
저도 이차 맞고 도저히 소화가 안되고 속이 답답하고 미치겠어요 운동매니아 였는데 병자 됬습니다
@@thobecthistar3222
다른사람 설득하려고
하지말고 님이나 정부에서 지시하는
대로 4차5차......
계속계속 맞으세요.
mRNA 백신 자체가 심장에 큰 영향을 주는거같습니다.. 주변에 화이자 모더나 맞은 많은 분들이 심장 콕콕 찌르는 느낌이 가끔든다고 그런데 다들 그냥 넘기십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심장에 치명적인거같은데
심근염 치사율 찾아보세요. 심각한 병이라고 본 것 같은데...
우리 두식구. 기저질환 없는데 6개월이상 심장이상증상 뇌이상증상등 백신에 문제가 심각합니다
저 역시 평생 심장을 인식도 못하고 40년 살았는데 부작용으로 4개월 째 가슴에 묵직한 느낌을 느껴요
저는 mRNA가 아닌 얀센을 맞았음에도 명치 좌측 약간위쪽 콕콕 찌르듯이 아프다가 꽉 조이듯이 아팠다가 그런증상이 두세달 지속되었었습니다. mRNA의 문제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코로나백신이라는거 자체가 공통적으로 들어가있는 뭔가가 있는것 같아요
네 코로나 백신마다 심장에 치명적인건 맞는거 같아요 흉통이 갑자기 생기는 분들이 한두분이 아니니깐요~~
코로나 걸려 병원가보니 거의모두가 백신 2차 3차접종한 사람들이었어요 여자30대40대는 너무 고통스러워하더군요 주사맞아도 고통은 전혀 경감되지 않았습니다
님은 혹시 미접종자 이신가요?
저도
박사님 강의 듣고 1차 맞고
탈모에 온몸에 멍들고 열나고 심장 위 다 버렸는데도 안심하고 2차도 맞고 진짜 죽다 살아났어요.
아직도 무기력하고 심장 위 회복
안되서 생활 너무나 힘들어요.
그런데 3차 맞아도 코로나 걸리는데
죽을고비 넘기면서 다시 맞아야되나요? 다른 유명하신 의사 분들이 절대 맞지말라고 자료 보내주신거 보고 진짜 후회했습니다.
위로합니다 회복되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선경님
책
코로나 미스터리 꼭 읽어보세요
소아랑tv 바른의학님의 강의도 꼭 들어보세요
코로나의 콩깍지가 벗겨집니다
쉬운 말로 일반인들이 알아듣기 쉽게 강의 하십니다
꼭 보시고 자신의 건강을 철저하게 지키시고 이겨내세요
이어려운시기에 누구말도 들을거없습니다 내몸이 말해줍니다..정부믿고또맞았다간 개죽음뿐입니다~
온 가족 백신 미접종자이구요...
지난달 모두 코로나 걸렸었습니다.
감기 증상 정도였구요..10대 딸아이는 하루 잠깐 기침하고 이튿날부터 멀쩡했습니다.
부작용 감내하며 백신 맞추는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더군요
그간 앓았던 감기보다 못한 증상정도였거든요.
저는 50대입니다...
난 애초에 백신을 신뢰하지 않아서 1차도 안맞으며 지금까지 잘 지내고있는데
굳이 그 백신을 맞고 부작용걸렸지만 신뢰해서 또 2차맞은거면 정말 학습능력 없다 ㅋㅋ;
독감백신맞아도 독감걸리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맞아도 인플루엔자 걸렸던 과거를 보면 답이 나오는데
어쩜 학습능력이 그렇게 없을 수가 있냐? 뇌를 장식으로 달고다니지 않는이상 그러기도 힘들겠다;;
3차는 맞지마라 3차까지 맞으면 정말 더욱 바보가 되는 것임
달린 댓글보니 존경받는 선생님이신거 같은데 구독자들 조금이나마 생각하신다면 진실의 편에 서 주시길 바래봅니다. 선생님 말 한마디에 생사가 갈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습니다
직접 주사하시니까 잔여 백신 있으시겠지요? 한번 현미경으로 잔여백신을 직접 확인해서 공개해주시면 더 안심하고 맞을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JM Park님 좋은 생각이네요. 사망자, 중증이상 환자 때문에 백신 거부하는데 접종 후 무사하더라도 괴생명체(원생동물로 추정된다고 함)를 완전히 해결하려면 여러가지 구충제를 오랫동안 복용해야 된답니다. 장선생님 신뢰하니 꼭 좀 해주십시오. 그런데 미국에서는 백신 확인이 합법인지 모르겠어요. 이영미 선생님처럼 법적 처벌이 따른다면 곤란하시겠죠.
이사람 최소 언어9등급ㅋㅋㅋ
지금까지는 백신의 긍정적인 면을 주로 설명해 오셨는데, 문제는 부작용으로 고생하거나 목숨을 잃는 사례가 많아서 사람들이 두려운 것입니다. 이 토록 좋은 백신이 왜 이런 사고가 나느냐 는 것입니다. 어쩐 사람은 죽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아무렇지 않은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백신으로 극심한 부작용을 격거나 목숨을 잃는 사람을 방치하는한 끝없는 불신과 의혹은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박사님 델타크론,변이가 생겼다고하는데 변이가 생길때마다 백신 맞아야하면 계속맞아야하는데 지장이 없나요??
델타크론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모더나,화이자에서 오미크론 백신 만들고 있습니다 ㅋㅋ
오미크론 백신 나오면 다시 3차,4차 접종자 상관없이 백신패스로 강제적으로 다 맞아야겠죠? 그럼 또 델타크론 백신 개발하겠죠 ㅋㅋㅋㅋ
자유이용권 4차 5차 6차 7차 8차 9차 10차 쭉 백신맞고 이용 하십시요 ~
뭐지;; 저랑 다른 영상을 보셨나.. 님이 말하시는 내용을 30분 내내 설명했고, 이 30분도 부족하니 다음영상에서 또 부작용에 대한 설명해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나민 세계적으로 배신에의한 심각한 부작용이 속출하면 제조사가 나서서 조사하고 해명하고 해겷해야할 문제지 장박사닝이 할 일이냐 이겁니다.
그런데 왜 백신맞고 죽거나 잘못되는 사람이 많이 생길까요?
몇명이죠?
부작용이 나오는 기전으로 예상되는부분 알려주신것같은데..
@@제주도날라리 부검을 마친 사망자만 1600명이상이라 들었어요
@@bluescaner 너는 사람들이 뭐로 보인데냐
@@제주도날라리 많이 맞으세요^^
코로나걸려도 일반 감기와 다를바가 없는데
더무서운건 당장나타나는 부작용보다는 수년뒤 길게는 수십년에 걸쳐서 서서히 나타나는 부작용이 정말 무섭습니다...
5년후 이상없으면.......다행이지만...시간이후 지켜보면 알겠죠,.,.ㅜㅜ
그게 부작용이라는것조차 밝힐수 있을까요? 진짜 세계적으로 코로나로 사기치는거 같단 생각이드네요..이렇게까지 강제하려는거보니.
@@써니써니-j4m 맞고 한두달 안에 나타나는것도 인과성 없다고 하는데 몇년후 나타나는건 절대 절대 인정도 못받고 아무도 그렇게 생각조차 못해요ㅎㅎ
코로나 걸려서 위중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뇌피셜 끝내주네요. 5년뒤애 서서히 나타난다고 누가 그래요?
현재까지 운동선수들 즉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뛰어난 자들의 심장마비로 급사하는 일이 이례적으로 많다고 유럽의 소수언론들에서 보도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오히려 면역력에 관해서는 체지방률이 낮은 선수들이 과한 신체활동 후 취약해져 감기 등에 종종 걸리는 것을 알고있었는데 해당 신문에서 강한 면역반응에 대해 이야기한 건지 어떤 설명인지 궁금합니다.
사이토카인 폭풍,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도토리-p7s 싸이토카인폭풍 아낙필락시스 등은 코로나백신 훨씬 전부터 알려진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현상이고 지금 여기서 논하는 것은 언론이 어떤 의도로 운동선수 심장마비를 연결 시킨 것인지에요 문제의 원인을 새로 볼 수 있는 설명이 아니러면 면역력이 뛰어난 사람과 심장마비를 연결시키는게 그저 사람들에게 면역력이 뛰어난 사람은 안맞는 것이 안전하다라고만 읽히고 그건 너무 순진한 것입니다
그냥 애기 해보자면 산화그래핀 때문에 그런거같아요. 운동선수들 남들에 비해 운동량도 많고 해서 .. 그래핀이 혈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다 어떤 장기나 혈류에 문제일으키는것처럼 …. 일반적인 사람은 그래핀이 몸속에 얌전히 달라붙어 있거나 쌓여있고요 .. 그냥 제 상상의 생각입니다
저는 36살 남자이고 헬스도 5년이상한 그리고 현미와 채식 위주로 식단을하고 술담배 하지않은 건강한 남자입니다
백신 맞기전날까지 하루에 4번할정도로 발기가 잘됬는데 10월29일 화이자 2차 맞고나서 지금 현 22년 1월 17일까지
발기가 안됩니다 거의 100일 다되어갑니다 그래서 병원갔더니 비아그라계열 약만 처방해줍니다
건강하던 남성이 하루아침에 발기부전으로 고생하고있습니다 어느 영상을보니 스파이크단백질이 영구적 혈관파손
한다고합니다 저는 영구적 발기부전에 걸린거같아 하루하루 무섭습니다 5년이상 몸관리를 해왔던 제가 백신 한방에 무너졌다는 현실이 받아들이기가 힘듭니다
부디 저처럼 부작용이있는 사람들에겐 몸상태에따라 자발적으로 백신을 맞게 끔했으면 좋겠습니다
무조건 백신패스제도로 부작용이 낫지않은상태에서 강요하지않은 사회가 되었으면합니다
백신 맞고 소화불량 목졸림현상
안면 마비 왔어요. 5개월지났지만 아직도 그래요.
저희 엄마도 3차 부스터 샷을 맞고 한달이 다돼가는데 회복이 안되고 있어요.
마냥 긍정적으로 설명하실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병원에서는 뭐라고? 혈액검사는 하셨나요?
세계적 사람들을 구하는게 아니라 세계적 사람들을 죽음과 병신되는 부작용으로 내몰고 있어요.
지금 현실적인 문제의 핵심은 그렇게 좋은 백신을 맞아도 감염을 막지 못하는데 강제로 맞게 한다는 거죠.
현재 백신은 오미크론에 대해서 감염 및 전파는 거의 차단 못 시킨다고 보는게 맞고, 그나마 중증을 막아주는 쪽으로 보는데, 기존 면역으로도 충분히 자연 치유로 견딜 수 있는 청년층들 까지도 강제 백신하려는 문재앙 정부의 행패가 토악질 나오는 것. 걍 50대 이상만 강제 접종하면 되는 부분.
빙고!!!!!
오미크론 주위에 걸렸는데.
하나도 문제 없어요..
하루 앓아요..
맞아요. 왜 굳이 많은 나라들에서 획일적인 법제제를 가하는지.. 의도적으오 조종하는 세력이 있음이 분명합니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핵심은, 검증도 안된 백신(백신은 맞긴함?ㅎ)을 강제로 맞추면서 "강제는 아니다"라는 소리 쳐하는거랑, 강제접종에따른 아무 책임을 안진다는게 더 핵심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강제로 맞췄으면 100프로 책임을 져야죠?
그냥 전세계에서 3차 임상실험을 대규모로 해주면서 제약사 돈벌어주는 상황.. 고령자와 기저질환자를 제외한 일반성인과 청소년은 개인 면역력을 키워서 이겨내는게 현명하다고 생각함
장박사님은 백신맞고 사망한 1500여명에 대해서는 어떡해 생각하세요?
한국 백신 누적 접종자가 1억명 이상이고 1500명 사망이라 치더라도 분율로 따지면 기존 독감백신 수준인데요? ㅋㅋㅋ 품키풉키 지능 낮은거 티네지 마세요 ㅋㅋ
이미 3차도 3000만명 이상 맞았어요 ㅋㅋ 그 정도 횟수면 그냥 백신 근육에 안 맞추고 접종자 실수로 잘못 놧거나 백신 불량이거나 체질 문제 수준입니다
부작용신고가 1500건이고 사망은 2명이에요.
@@Agsddfhhj24678 어후답답. 인정못받은 죽음1572명... 2명만 인정받은 죽음. 고인들이 슬퍼합니다. 함부로ㅈ쉴드치지마세요
@@하데스-t3w 가짜 뉴스 부작용 신고건수전체가 1500건이고 그중 다수는 경증이고 위중증5명 사망2명...신고건수를 사망으로 뒤바꾼 가짜뉴스
임상3상 통과 못한 내용. 동물테스트에서 전부 실험동물 죽은 내용. 왜 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Under Emergency Authorization 으로 조건부 승인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특허를 걸고 성분 공개를 하면 될 것을 특허도 공개 안하고 백신이 안전하다고 합리화하는 것은 위험할 것 같습니다
박사님보다 더 저명한 학자들도 이 백신의 위험성을 폭로했어요 괜히 합리화 마시고 좀더.알아보세요 ….. 사람이 죽어 나가요. … 예?
장항준 선생님은 제약회사가 내놓은 자료위주로 해석하고 그것에 본인의 추측,판단만 더하는듯 보입니다
의사로서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진정 위하는 분이라면
이렇게 수많은 부작용사례 댓글들을 무시하지마시고
본인도 백신원액이나 접종자 혈액을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영상이나, 국과수나 종합병원 선생님들도 인과성을 인정한 사망자들에 대해서도 선입견의 판단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배운다는 자세로 죽어가는 환자들의 입장에서 공부해주시고 영상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으며,중증부작용 환자들이 넘쳐나고있습니다
@@이몽룡-e4s 제말이요…..
박사님 가족이 부작용을 겪었다고 생각해 보시고 그에 도움이 될만한 영상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네 저도 공감합니다.
한국인들은 유난히 부작용이 많은거 같아요. 호주는 2차까지 접종률이 90% 넘어가도 한국인들처럼 난리 치지 않고 있어요. 신기하죠?
1 교차접종 2 노년층 모더나 3 접종시기 고무줄적용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정부의 무리수...
백신은 강제화가 아니라 선택이여야 합니다
mRNA가 몸속에 들어가서 앞으로 어떤 부작용을 일으킬지 장담하지 못하시면서 안전하다 말씀하심 안되는 것 같습니다!!
저의사는 이미 맘몬신의 노예가 되어 무슨 소리를해도 안먹힐거다 백신부작용이 1200가지가 넘는다고하는데도 누구는맞고 누구는 안맞고같은소리하네. 누구도 맞지않아야지. 위대한 mrna같은소리하네 이미 맘몬신짐승의 노예야. 산화그래핀이 안들었으면 왜 산화그래핀 실방한 외국인을 견찰이 잡아가서 살해를할까? 무고죄, 허위사실유포죄로 처벌하면될것을?
ruclips.net/video/rOPhydHUuh4/видео.html
ㅂㅅ실체 밝히는 자들을 처벌하면될것을 왜 굳이 죽일까! 저들은 살인마귀들이기 때문이다. 마귀는 때리고 죽이고 멸망시키기위해 온것이다. 때로는 저렇게 광명한 천사, 의사로 오기도하지.
문제는 백신을 맞고 사람들이 많이 죽었어요
ㅠ ㅠ
@time free 무슨말을 그렇게 함부로 합니까?!! 닥치라니요?! 내 생각을 댓글도 못답니까?!!
@time free 친척분중 백신맞고 2주만에 돌아가셨습니다.평소건강하셨습니다
공개댓글에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나도 미국에서 일하는 임상 의사지만 효과가 확실치 않은 백신 강제 주사 반대한다.
급성 부작용은 그렇다 쳐도 , 만성 부작용은 알수도 없는데 몇달에 한번씩 맞으라고 하는건 미친짓 이다.
특히 코로나 유전자 백신을 애들에게 까지 맞으라고 하는 것은 완전히 임상 실험하는 것이다.
감염되고 진단되면 초기에 치료할수 있는 싸고 안전한 경구용 치료제를 쓰게 만들고 자연 면역으로 극복 할수 있게 해야 한다.
맞습니다.
저도 한국에 많은 의사분들도 같은 의견입니다
님이 임상 의사라구요? 임상 실험이라고 말하지않고 임상 시험이라고 말합니다. 전문단어도 제대로 못쓰는사람이 의사 행세 하시네ㅡ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이선생님은 양심이라도 잇으시군요.
의사협회 기자회견 곧 나올텐데 장닥터님이 모르셨다면 할수 없겠지만, 생리식염수에 분명히 산화그리핀이 존재하고, 혈전으로 침투한 인공물질이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결과를 우리모두가 공유하게 될것입니다. 이영상도 잘보았습니다 ㅎㅎ 이제 한쪽이 틀린것을 곧 보게 되겠네요
장항준의사님은 그동안 백신을 적극장려하셨습니다
그것을 믿고 접종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만약 백신이 문제가 있다면 책임지셔야죠
의사로서 한 말에 책임을 반드시 지시길 바랍니다
1인당 $199불을 받는데요 ㅋ
한국은 2만원. 왜 돈을줄까요? 마루타인가요 국민들이? 맞지마세요
@@lee-fv8zb 정말요 미국에서요?근거자료 볼수 있을까요 한국에서는 19800원 준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정우-n7b 백신맞으면 의사가 정부로부터 일인당 2만원 받는답니다
정부 실무자들도 책임없다며 나몰라라는데 미쳤다고 한 개인이 책임 지겠습니까 책임진다 한들 일확천금을 줘도 이미 돌아가신분들은 돌아 올수 없으니 책임진다는말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의사들을 맹신하면 안되는 이유죠 ㅠ
@@소망-n4j 기가막히네요 답답하네요 ㅠ
mRNA 개발자중 한분이신 Dr. Robert Malone 박사님이 하신 Project Veritas 와의 인터뷰를 보시고 말씀해주세요. 그분은 박사님이 하신 말씀과 너무 대조적이네요.
인터뷰 자료 링크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Joe Rogan 과의 Spotify 인터뷰도 삭제 당해서 짧은 클립만 있네요. 인터넷애서 찾으시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이곳에 3번이나 여러 링크를 올렸는데 계속 삭제되네요
Epoch Times 에 지금 들어가시면 1시간전에 올라온 박사님의 인터뷰 보실수 있습니다
@@tropicana802 감사합니다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그럼 백신맞고 죽는사람이 많은데 그것을 확실하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릅니다. 걍 인과관계 없음이라고 앵무새처럼 말할겁니다. 화이자도 모르는데, 일개 의사가 어찌 알까요? 만일 화이자가 이유를 알면서도 팔아먹는거라면 완죤 때려죽일 것들이죠
저는 화이자2차후 심장이 부정맥과 심한빈맥으로 6개월넘게 고생중입니다 빨리맞고 끝내자고 하던 저였는데 몸이 이상태가되고 자다 죽을수 있다는 생각에 너무 힘듭니다 전 지병도 전혀없고 비만도 아니며 심장에 관련된 어떠한 병도 없었어요..
님..저도 빈맥 생겼어요. ㅜㅜ화이팅해요.
지금은 괜찮으신가요... 아무탈 없길 바랍니다
박사님. 질문에 꼭 답변 주시길 바랍니다.
1. 백신 접종의 목적은 인체에 항체를 만들어주기 위함이죠?
2. 전 세계 확빈자 통계를 보면 감염자 대부분 무증상 또는 가볍게 증상을 극복하거나 치료를 통해 완쾌됬고 단지 감염자의 1.74%만 사망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이것은 감염됬다 완쾌된 사람들을 포함해서 무증상 감염자들의 몸속에는 이미 항체가 충분히 형성이 되있다는 의미가 아닙니까? 또 많은 바이러스 전문 과학자들 의료 관계자들은 백신으로 형성된 항체보다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이 스스로 많든 항체들이 더 효율적이고 지속력도 더 길다고들 합니다.
그런데도 무증상 감염자들 포함 완쾌된 사람들이 모두 백신을 맞아야 할 과학적 근거를 설명해 주십시오.
무증상 감염자가 아니고, 무증상 확진자가 더 많아요. 확진자는 감염자가 아닙니다.
@@신DM 확진자와 감염자의 차이는 뭔가요?
확진자가 감염자가 아니라면 왜 격리를 해야되는 지 납득이 안가요.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장박사님 감사합니다. 장박사님 말대로라면 백신은 그들이 검토 끝나고 55년후부터 맞아야 겠네요
55년후가 아니라 75년 후에 검증되면 맞아야지요 물론 지금 살고 있는 모든 분이 늙어죽거나 늙어 반론할 힘조차 없어질때쯤
화이자의 제출서류에서 기밀로 된 부분이 SP2위치라고 하는거같던데 그게 백신부작용에 그렇게 중요할까요? 방송을보면 그렇게 말씀하지는 않는거같네요
ㅋㅋㅋ네 55년후나 75년?후나 검증되면 우리 맞아요 그러면 되겠네 님 참 굳입니다^^
현명한 답입니다.
건강하던 조카사위가 백혈병이랍니다 아직 어린애들이 있는데...
..
장항준 박사 맨날 논문만 보고 탁상공론
백신 접종 하면 마스크 벗나요?(아니오)
백신 접종 하면 확진자 감소하나요?(아니오)
백신 접종 하면 감염되지 않나요?(아니오)
백신 접종 하면 추가로 백신 접종 하지 않나요?(아니오)
백신 접종 하면 코로나 검사 받지 않아도 되나요?(아니오)
백신 접종 하면 집단면역 가능한가요?(아니오)
백신 접종 하면 중증환자 줄어드나요?(아니오)
백신 접종 부작용 정부가 책임지나요?(아니오)
백신 접종 하면 죽을 수 있나요?(네!!!)
이왕재박사님 주장하시는 내용을 반박할수있으면 인정.
못하면 역시...
이왕재 박사와 토론 한 번 해봤으면 좋겠네요.
진짜 굳 생각!!!이 인간 의사라 말하기도 싫네ㅡㅡ이왕재교수님께 말해볼까요?ㅋㅋ
죽냐 사냐의 문제는 정말로 중요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논의가 있었으면 합니다.
중증 피해자가 33만 8천명이 넘었는데
대부분의 증상이 피부발작, 호흡곤란, 근육통,사지마비,척수염, 탈모 , 혈관계 질환 등등 임.
그런데도 정부와 질본청에는 인정 안함. 보상도 안함.
@@serpent977e 그냥 그거는 요즘 말로 제수 없다고 하죠.
무증상 자들도 엄청 많아요.
그리고 미국은 이미 부작용 있다고 하고 백신 맞으라고 했기 때문에 아무도 국가 탓은 안하죠
저의사는 이미 맘몬신의 노예가 되어 무슨 소리를해도 안먹힐거다 백신부작용이 1200가지가 넘는다고하는데도 누구는맞고 누구는 안맞고같은소리하네. 누구도 맞지않아야지. 위대한 mrna같은소리하네 이미 맘몬신짐승의 노예야. 산화그래핀이 안들었으면 왜 산화그래핀 실방한 외국인을 견찰이 잡아가서 살해를할까? 무고죄, 허위사실유포죄로 처벌하면될것을?
ruclips.net/video/rOPhydHUuh4/видео.html
ㅂㅅ실체 밝히는 자들을 처벌하면될것을 왜 굳이 죽일까! 저들은 살인마귀들이기 때문이다. 마귀는 때리고 죽이고 멸망시키기위해 온것이다. 때로는 저렇게 광명한 천사, 의사로 오기도하지.
선생님!
그럼 질병청에서 분석한 통계도 보시고 분석해주십시요.
방금 백신 사망자 유족에 관한 기사 보고 마음이 무거웠는데 너무 해맑은 모습의 장항준 내과tv 영상이 노출되어 씁슬하네요 한국의 무슨갑 의사처럼 청소년 접종도 권장하시는지...중증부작용도 심각하다던데....
329,000 페이지는 500으로 나루면 658개월이 걸이는데 그걸 통과시킬때는 몇개월도 안걸린게 더 의문이죠!
호오오옥😲
박사님 너무 논문의지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희새언니도 백신2차 맞고 밤에 호흡곤란 와서 병원에 입원 해서 한달간 죽다 겨우 회복했습니다 지금시대는 미국바이든 우리나라정부든 제약회사든 다 못믿을 세상입니다
정신 잘 차려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백신 접종 후 전신 염증 증세 젊을 수 록 위험하다는 것을 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70대 이상 노인의 거의 괜찮아요. 문제는 젊을 수록. 그래서, 제 환자의 경우 50대 이하는 모두 제가 소염제 처방해 줍니다. 3000명 한명도 큰 부작용이 없어요. 소염제가어떻게 염증성 싸이토카인 진정시켜 주는지 특강 예정 중입니다. 의사들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백신 만주고, 대처법을 안가르쳐주고, 무조건 응급실 가라 하니.. ㅠㅠ 민초들만 고생. 의사들을 교육하는 것이 시급하고. 질본은 주치의와 상의 후 소염제 처방을 받도록 교육해야 하는데
너무 답답. 18세남자고등학생의경우 더 심각할 수있어요
@@dr.ezrahangjunjangtv6883 선생님 근데 한국 코로나 치명률이 10-19세 군에선 0.00 프로로 집계됐는데도 혹시 모를 부작용을 감수 하고서 맞아야만 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dr.ezrahangjunjangtv6883 박사님이 저번에 50분짜리 영상에서도 그렇고 백신이 개발될 때도 그렇고 한결같이 면역반응 과잉을 말씀하셨는데… 사람들이 다 아세트아미노펜만 먹고 있으니 의학알못인 제가 봐도 답답~합니다… 오늘 이 영상으로 ‘부작용이 왜 생기는지’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도 들구요! 🤦🏻♂️
@@briiight7 박사님의 이전 영상들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알파 변이와 베타 변이가 나타날 때에도 mRNA 백신 2차까지 접종 완료한 사람들이 변종에도 버텨냈다구요…
앞으로 나타날 변이에 대비하는 목적으로 항체 농도를 높여 놓아야 중증으로 갈 확률을 낮추게 될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백신을 권장하는 거겠죠?
@@minwoongpark8024 그럼 백신이 문제있는게 아니라 소염제를 안먹어서 문제인건가요? 그럼 백신 맞추면서 무조건 소염제도 투여시키면 될텐데…왜…
몸을 보호하려고 맞는 백신인데 1차ㆍ2차 대수술받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맞았습니다ᆢ
제 주위에서도 맞고 응급실 들락날락 하시면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오고 나니 2차나 3차 맞는게 두렵고 또 맞을거면 목숨걸고 맞아야 될것 같다하네요ᆢ
독감 백신처럼 선택권을 주는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백신이 자체에 문제가 있던 , 운송 및 보관상의 문제가 있던 ,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한 후에 백신을 맞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인데, 장박사님은 문제없으니 백신을 맞아라고 주장을 하시고 계시지요.
백신 접종율 80퍼센트에 달하는 한국에서, 코비드가 계속 창궐하고, 코로나로 죽은 사람보다, 부작용으로 죽은 사람이 많은 것에 대해서도 분석과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의사분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중요한 부분까지도 충분히 설명이 되어야 제대로 분석이 된 것이라고,, 많은 부분이 " 비키니를 입은 여자 " 와 같다고요.
중요한 부분 (?)은 가리고, 나머지 부분만으로 중요 부분은 상상내지 유추해서 판단을 하는 오류를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의사는 이미 맘몬신의 노예가 되어 무슨 소리를해도 안먹힐거다 백신부작용이 1200가지가 넘는다고하는데도 누구는맞고 누구는 안맞고같은소리하네. 누구도 맞지않아야지. 위대한 mrna같은소리하네 이미 맘몬신짐승의 노예야. 산화그래핀이 안들었으면 왜 산화그래핀 실방한 외국인을 견찰이 잡아가서 살해를할까? 무고죄, 허위사실유포죄로 처벌하면될것을?
ruclips.net/video/rOPhydHUuh4/видео.html
ㅂㅅ실체 밝히는 자들을 처벌하면될것을 왜 굳이 죽일까! 저들은 살인마귀들이기 때문이다. 마귀는 때리고 죽이고 멸망시키기위해 온것이다. 때로는 저렇게 광명한 천사, 의사로 오기도하지.
검토하는데 55년이면 결국은 55년뒤에 공개할 수도 안할수도 있다는 것인데 백신의 성분을 공개하는게 실험 참가자와 회사의 비밀보다 더 가치가 없는 일인지 그것부터 판단해야 되지 않을까요? 평소 건강한 성인이라면 인체의 자연 면역이 검증되지도 않은 mRNA 백신보다는 훨씬 믿을만한 것인데 그것도 무시하면서 왜 백신의 성분 공개에 이렇게 비밀도 많고 인색한지.. 정상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백신 성분이 뭔지 그리고 유전 공학 기술을 활용한 이런 백신이 안전한지 혹시나 부작용이 없는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는데 왜 코로나 백신을 믿어야 하는지 그 이유가 참으로 궁금하네요.
정상적인 개인의 입장에서만 본다면 바두기님의 말씀이 옳지요.. 하지만 중국이 WHO를 통해 미국을 압박하고 그 백신을 이용하여 세계정권을 잡을려고 하는 상황이 얼마전 일어 나질 않았나요?? 또한 그 성분을 이용하여 더 독한 바이러스를 제조할수도 있겠지요.. 장박사님께서 과거 코로나(우한)바이러스는 인간에 의해 개조된 바이러스라는 강의를 먼저 듣고 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백신의 모든 부분을 공개하여 그 과정에 이 백신의 중요 핵심 부분의 필요한 프로세스만 다시 적용한다면 새로운 안정된 생화학 무기가 탄생을 기대 할 중국의 높은분이 생기지 않을까요??세상은 개인의 생각과 다르게 서로의 이익.. 정치적인 이념... 종교적 이유 등등으로 인해 서로를 다치게도 하고 손을 잡기도 합니다..또한 속마음을 100% 내놓으면 바보란 소릴 듣는 세상이죠.. 내가 먼저 선의를 베풀어도 받는 쪽은 선의가 아니라 이윤 배반적 행동이라면 치부하기도 하죠.. 여하튼 복잡한 세상이기에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부작용을 겪으셨으면 2차는 맞지 않으셨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저는 미접종자이구요. 소아랑tv 바른의학 유튜브를 보고 맞지 않은 걸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장박사님 그동안 존경했었는데
백신 영상은 이해가 안되네요~
박사님 백신온도를 우리몸의 온도와같게한후 현미경으로 직접 보고싶은겁니다 ㅜㅜ
왜 이런 댓글이 이렇게 추천을 많이 받는지... 일반적인 현미경으로 봐서 박사님이 사진으로 보여주는 저 분자 구조가 보이는 게 아니에요.. 기생충이 있다 오염되었다 이런 건 진짜 말도 안 되는 음모론인 거에요. 모든 약은 sterilization 완전 멸균 돼서 나와요.
현미경 쳐다본다고 뭐 알기나 합니까? 세균이 나왔으면 실험한 산부인과 의사 똥싸고 손 안씻어서 묻어있던 대장균이겠죠.
배양을 했다는데서 신뢰를 잃었습니다. 공기중에도 얼마나 눈에 보이지 않는 균들이 떠다니는데... 고작 개인이,,, 실험도구를 갖췄더래도 무균실에서 여러번 같은 실험결과라면 몰라도 배양후 괴생명체는 우습다 싶습니다.
아마도 배지가 오염된 결과일겁니다.
어이가 없네요 위 댓글들... 의사가 대장균따위에 의해 배양하다가 오염된 것과 괴생명체를 구분 못할 거라고 진심으로 생각하시는 겁니까??? 살면서 처음 본 괴생명체라고 분명히 언급하셨습니다 논점 좀 흐리지 마세요;
저사람이 산부인과 의사지 병리과 전문의입니까? 임상의 하면 평생 현미경 볼일 없어요. 당연히 구분 못할거라 생각하는게 상식적입니다. 의협에서도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로 윤리위원회에 제소했죠. 저분은 헛소리한 댓가를 본인 면허증 걸고 책임져야 할겁니다
현상황에 사망자 1700명 부작용자 수만건인데 아직도 이런 백신안전을 말하는 닥터가 있나요???
2차 화이자 맞고 심장쪽이 너무아파서 응급실갔다왔습니다. 상세불명의 흉통 이라고 진단받았는데 검사결과 전부 정상이더라구요. 의사도 저처럼 응급실 오시는분이 하루에 5명이상이라고 하던데 전부 정상결과 나온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부작용임이 인정되는사례도 거의 없구요, 3차는 절대안맞을랍니다,,
참고로 약은 진통제(아세트아미노펜 계열) 말고 안줍니다. 심근염의 경우, 정상판정을 받으면 치료약을 줄수없대요.
장박사님께서 발표된 자료를 인용 전하고 있는데 백신의 문제점을 지적한 박사님들께 확인방법을 묻고 직접 확인 후 발표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장박사님의 영상은 생산업체를 홍보하고 게심을 느끼게하고 있네요
저는 백신 화사 홍보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백신을 3차,4착까지 접종하는상황에서
감염자가 엄청늘어나는데 백신이 효과가
있다고 하시는데 선생님은 쭉 접종하세요
선생님께서도 지금 현재 나와있는 데이터로만 하셨는데요 선생님이 직접 한번이라도 시간을 내주셔서 실험분석실에서 직접 봐주시고 구독자분들에게 보신 백신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옳은 말씀이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부작용이 너무나 많습니다 부탁드려요 꼭 좀 좋은 실험실에서 선생님 같은 분들이 분석 하셔서 정확히는 아니더라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데이터는 승인을 받으려는 제약사들의 데이터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30살 아들백신 2차맞고 갑자기 심장이상이 생겨 서울대병원 응급실가서 죽다가 살았고 딸은 이주나 하혈을 했는데 친구들 거의가 하혈을 하던지 생리를 몇달동안 안하던지 했다고 하더라고요ᆢ65세 이상 기저질환자를 위주로 맞히고 젊은사람들은 굳이 맞히는게 맞았나라는 생각을 해보고 앞으로 어떤 부작용이 더 나타날지 두려운 마음입니다ᆢ자기가 판단해서 맞을사람 맞고 맞기 싫으면 안맞으면 되는데 이당연한일이 당연하지 않게되어 이해하기 힘드네요
백신이 나오고 시간이 흘렀고 부작용도 분명히 있는데
의심만 가져도 무지한 음모론자 취급되는 현 상황은 의학이던 과학이던 100% 로 라는건 없다라는 말과는
대치되는겁니다 최고 일류 의사에게 가도 "어쩌면 좋을까요" 라는 질문에 본인의 선택이란 최종 대답을
항상 듣습니다 어릴적부터 모르고 의심되는건 질문하라고 배워왔는데 백신 지금 시점엔
의심안하고 따져보지 않는다면 그게 무지 한거 같아요
저도 공감합니다!!!
의구심이 가득한데도, 가장의 역할을 위해
부작용을 겪으면서도
울며 독을 삼키는 이 심정은 ..
@@hyun8027 훌륭한 가장이십니다 ㅜㅜ
@@젠틀-v2p
감사해요
지인이 미국 백신회사에 다닙니다. 직원들 접종률 30%도 안된답니다.
모든 댓글들 넘공감 합니다. 부작용이 나만 겪지 않으면 다 인가요 누군가는 그로 인해서 아프고 힘들텐데.. 정말 화가 납니다.. 백신은 절대 강요해서는 안됩니다...ㅜㅜ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신뢰 하지만~ 최신논문을 가지고 늘 말하던데~ 논문발표후 10년은 지나야 정설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국내에서 많은 의사선생님들이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의사직을 걸고 말씀 허는데~ 선생님은 음모론자로 취부하시니 아쉽네요~ 국내상황은 좀 심각합니다~ 미국 CDC 발표와 다르게 질병관리청이 말하니까 매우 예민한 상황입니다~ 닥터들은 뒷치닥거리 허느라 애를 쓰고 있는데~ 선생님이 음모론자라고 하시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진실만 말해 주시면 판단을 유튜브 듣는사람들이 판단합니다~ 백신반대 허는분들도 한국의 최고 의학자인데~ 그분들이 들으면 얼마나 기가 차겠습니까~ 세월이 10년흐르면 어느것이 진실인지 밝혀 지겠지요~ 국내는 3개월마다 맞으라고 계속 문자오고 언론은 계속 공포감 들게 방송하고~ 전국민 90 % 가 맞았는데~ 확진자는 늘어나고~ 양심있는 의사라면 입 다물면 안되는 상황입니다~ 세계에서 제일 학력높고 머리좋은 대한민국이 어쩌다 이상황이 되었는지~ 선생님은 미국에 있으니 ~ 국내 상황은 별로로 보시는듯~ 음모론자& 반대론자라는 말은 안 하셨으면 합니다~ 지금 목숨걸고 일 허시는 분들헌테~ 제가 다~ 미안하네요
장항준 이사람 신뢰할자 못됩니다.백신안에 산화그래핀과 원숭이세포,낙태아세포 납 카드뮴등이 들어가서 독주사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백신 접종과 연관된 통증, 질병, 특히 심장과 연관된 질병... 등등 심지어 운명을 달리하신 분들도 계시고....(모두 백신과 연관성 있다고 볼 수는 없지만 ) 이런 분들의 증상이 현제 한국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이 사실인데 참 답답합니다.
일본에서 이미 심근경색이 부작용이 있다고 판명되어 신문기사도 낫던 것 같네요.
한국은 백신접종 사망자 1700명이 넘음 부스터샷 접종하셨다던데 몇차까지 접종 할 생각이신지요?
33차 봅니다. 33차때 부작용 생기실듯
그 1700명은 공식 발표인가요?
니 마음대로?
어느 언론?
어느 유튜버?
그건 어디 통계인가요? ㅋㅋㅋ 1700명이래
@@제주도날라리 질병청 공식 통계입니다
@@kaye11222 질병청 공식 통계입니다
부작용의 원인과 사례 및 정확한 통계를 알려주세요. 부작용에 대해서는 제조사에서 책임을 져야 하는것이 아닌가요?
아무리 좋은기술이라도 부작용이 많으면 사용하면 안되죠..기술자체문제든 유통상의 문제든...실험실에서 효과와 전세계적으로 수억명이 맞아야하는 현실적 상황은 분명 다를겁니다. 결국 부작용의 원인을 찾아야지요..부작용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예전에 전국민 6-70프로만 맞으면 집단 면역된다고 하지 않았나요? 서류나 보고서같은 문서따위는 참고만 하세요. 본인생명은 본인이 지키는겁니다.
병원도 필요없겠군..
약사도 의사도 필요없어..다 필요없어?
그건 코로나 초기에 변이전 예측이고 지금은 오미크론은 3차까지 맞아야함.
장박사님
FDA 10명 직원이 32만9천페이지를 검토하여 승인을 하기 위해 검토한 시간은 8개월인데
한달에 500페이지 공개가 정상이라고 뉴앙스를 하고 게시네요
또한 백신의 문제점을 지적한 의사들에게 적어도 어떻게 확인된 사항인지 묻고 확인 후 대중에게 알리는 것이 정상이 아닌가요?
지금까지 정박사님을 신뢰했으나 이번 영상을 보고 지금까지 커피등 강의내용까지 신뢰를 할 수 없는 영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요.. 검토하는데 55년이 걸린다면 그 긴급승인은 어떻게 했을까요? 검토도 제대로 안하고 승인을 했다는 소리가 되는거죸ㅋ;;
이런 백신 괜찮다 영상 하시다가 그거 믿고
백신맞아 잘못된 분들 어떻게 책임지시려고
하시는지 신중하셔야 할것 같네요
오늘 코진의 실험용 백신 접종자 혈액 검경 결과 발표가 있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저는 코진의 의사분들의 얘기가 더 설득력이 있고, 장박사님의 논문을 통한 설명으로 해석되지 않아 보이는 많은 다양한 이물질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해당 발표 영상을 보시고, 하나하나 이물질에 대한 설명 해주신다면, 좀더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귀한자료는 어디서 볼수있나요
@@MS-eb8ps 네이버TV의 뉴스타운TV 영상들 중에 '실험용 백신 접종자 혈액 검경 결과 발표' 라는 영상이 있습니다.
@@김정현-t4x8s 방금 봤습니다. 무시무시하네요. 그 의사분들이 쇼하는게 아닐텐데요. 백신접종후 무증상인 분들 피에서도 이상한 이물질들이 보이네요 헐 ㅠㅠ
현재 백신의 가장 큰 문제는 백신과 연관된 부작용을 겪는 사람들이 그 어느 기존 백신과 비교하여도 많다는 것 입니다. 그 다음은 약제가 승인받기 위하여 기본적으로 거쳐야 하는 1상(안정성 시험), 2상(유효성 시험) 3상( 안정성/유효성에 대한 재확인 시험)시험을 충분히 거치지 않고 접종되기 시작하였다는 점입니다.(임상 백신에 최초로 적용되는 m-RNA 백신을 이렇게 내 놓다니요. ) 아무리 멋지고 선도적인 기술이라도 실제 상용화되기에는 많은 거쳐야 하는 과정이 있고, 그 사이에 걸려지는 것들이 한 두개가 아닙니다.
현재 교수님의 설명은 m-RNA백신자체 성분에 대한 기초의학의 생화학수업시간에 적당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신빙성이 떨어지는 가짜뉴스가 있기는 합니다만, 정말 빼박 증거를 제시하는 뉴스들도 있으니, 좀 더 신중하게 이 문제에 대하여서는 중립적 입장을 견지하여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기초의학시간의 면역학시간 강의내용을 상기하여 볼 필요도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훌륭한(?) 백신이 , (백신자체의 대한 구상과 이론은 훌륭하였지만) 실제 임상에서 , 실전에서 바이러스들에 대한 최선의 대책일까요? (저는 이왕재 교수님과 뜻을 같이하는 내과임상의 입니다.)
지금 3상 실험중이라 생각됩니다. 정부와 제약사를 믿는 사람들은 돈 안받고 내몸을 실험해보십시오 하는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백신을 계속 맞는다면 결국 성경말씀처럼 계시록의 짐승의 표도 받을 것입니다.
백신이 FDA 승인을 받는데는 100일 남짓 걸렸는데, 자료를 공개하는 데는 55년 아니 최근 75년으로 늘어났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3분 05초부터 설명이 나옵니다
@@seasoundpark 그걸 핑계로 공개하지않겠다는 의도로 볼수있지않나요? 어쨌든 일반인에게 공개되기까지 55년 75년 걸린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고 그사이 일어나는 일들에 제약회사에 면책이 주어졌고, 한국정부는 기승전백신 주장만 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가짜뉴스인지 아닌지 확인이 제대로 없으신것 같네요. 수많은 중증부작용자, 사망자들도 가짜뉴스인가요?
전 33살 남자인데
화이자 맞고
심장이 미친듯이 뛰어서 무서웠어요
6살 아이 엄마입니다 제가 잘못되면 아이 고아가 되요 주변에 3차 맞고 돌아가신분이 있어요 진짜 못맞겠어요...
추가로..매번 긍정적인 내용의 논문만 설명을 해주시는데 부정적인 효과를 다룬 논문들도 분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한쪽 방향의 논문만 존재하는건 아니니까요..
이분은 세상 돌아가는걸 전혀 모르고있네 그냥 책보고 티비보고 얘기하는 수준밖에 안되네...이런 사람을 정부에선 전문자가라고 하면서 자신들이 이용하기 딱좋지 ㅋㅋㅋ 이런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나면 난 지금까지 뭘했나~~ 이렇게 생각하는거지^^ 본인이 아는게 전부라고 생각하지마세요~~^^본인이 생각하는게 다가 아니란것도 알아야죠~~
이런 장황한 설명을 원하는 게 아니고 간결하게 백신이 효과가 있다는 명확하고 객관적인 자료를 원합니다.
효과는 있다고 간결하게 설명하면 니들같은 빡대가리들이 안믿잖아요
전 영상에서 나왔는데 효과 있으니 맞고 자기 가족들 3차 까지 다 맞았다고 ㅋㅋ
근데 댓글에서 님 같은 분들이 설명 제대로 하라고 해서 찍은거잖아요 ㅋㅋ 진짜 백신거부자들은 초등학생 수준인가 ㅋㅋ
@@aa-qn5wf 말 한번 뽄대가리 없이 하네요.
@@김순옥-r4o 자료는 이미 다 있는데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싶어하는 사람이 당신 아닌가요?
그렇게 간절하면 영상 보고 자기가 요약해서 이해하면 될걸 ㅋㅋ 저런 영상 만드는 것도 힘든데 3줄요악 바라는 당신의 태도 부터 문제네요 회사가서 그리 해보세요
저는 화이자 접종 5개월차. 일상생활을 못하고 있습니다. 심근염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말초동맥질환에 손발에 피가 잘안돌고... 추위에 너무약해서 나갈수가없네요..
20군데 병원에서는 그다지 해줄수 있는게 없었습니다. 부작용을 완화할수 있는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1차 접종후 부작용으로 2차 접종을 안하고 있는사람이 20만이 넘습니다. 모두 화이팅..
이동욱회장님 백신패스 행정소송에 참여해주세요
하 …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정말 ..
책
코로나 미스터리 꼭 읽어보세요
소아랑tv 바른의학님의 강의도 꼭 들어보세요
부작용 빨리 완화되시길~
제 주위의 지인과 비슷한 증상이시네요. 원래 추위도 안타고 겨울에도 반팔만 입고 댕길정도로 건강하셨는데 매일 추워서 덜덜 떨며 이불 두겹씩 덮고 잔답니다.
저는 화이자1차부작용6개월차입니다~화이자 화짜만 들어도 화가납니다~~^모든생활이 무너졌습니다~^
장박사님 한국 입장에서 한 번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백신 맞고 중증의 부작용이 생기거나 죽은 사례가 주변에 너무 많습니다. 그 이유와 함께 한국에서 어떤식으로 해야 부작용이 줄어들지, 어떤 사람들은 백신을 피하는게 좋은지에 대해서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듣고 싶지 않은 질문엔 답을 안하십니다.
화이자나 모더나가 공개한건 아무의미 없음 다 거짓말이니까. 직접 당신이 성분을 검사해서 확인하지 않았으면
방송하지 마시요
19세 딸은 두번 다 쓰러졌었고 얼굴은 아토피가 심해져서 뒤집어지고 남편도 부스터샷 맞고 쓰러졌었죠 살아있기 다행이지..
안녕하세요 장박사님
저는 화이자 2차 접종후
검진해보니 백혈구수치가 현저히 3000대로
떨어져서 측정됐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으라고 하는데
또 맞아도 되는지 걱정입니다
주위에 급성백혈병 걸린 사람들이
많아서요
고견부탁드립니다
저는 1차 맞고 흉통 생겨서 안맞안습니다. 근데 5개월 지났는데 지금도 자다가 가끔씩 등이 너무 아파서 깹니다.
@@이계신장-888 오 마이갓~ 등이 아프기 시작하믄 위험한데...
우리 외아들은 2차 맞고 녹내장 진단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부스터까지 맞았습니다. 애미는 통곡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맞을수록 면역이 저하될텐데 그걸 꼭 여기다가 물을실 이유가 있으신지 안타깝네요 ㅠ
해독을 하셔야죠 지금이라도
@@이계신장-888 폐 검사를 해 보셨으면해요.
심장이상이 없이 등이 아픈경우 폐에 문제가 있던분을 알고 있어서요.
모더나 2차 맞고 신장 크레아틴수치가 올라가고 심장이 비대해지고 심한기침에 폐렴까지 와서 고생많이했어요. 아직도 신장에 문제있고요. 백혈구수치도 조금 낮아져 있구요.
심장은 정상이라네요.
영향력있으신데 백신같이 확실하지않은건 중립적으로 다뤄주세요
충분히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으로 다뤘다 생각합니다. 어떤 부분이 부작용을 일으킨다고도 분명히 말했고요.
그리고 장박사의 개인적 생각, 그러니까 이를 바탕으로 맞을사람 맞고 그래도 맞기 싫은 사람은 알아서 결정하시라고 한것 아닌가요?
@@kpk0602 이론적 기술적 근거로만 잘 설계된 백신이라고 하시나, 실제는 부작용과 사망자가 속출하기 때문이죠. 박사님의 이야기는 그냥 어느 정도 공부한 학생 혹은 대학원생이 실제적 경험과 시행착오도 경험하지 않고서 기술적 설계서를 읽어주시는 것과 같아요. 전문가의 통계적 장단점을 정리한 내용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처음 대량생산이 시도된 mRNA 백신의 실제 문제가 없다고 하시면서 백신을 맞는 것이 맞다고 설득하시는 것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백신을 일년안에 몇번씩 맞는게 정상인가요 ???
현실적으로 대중의 입장에서 완벽한 보관 운송 룰을 지킨 것임을 확신할 수 없어서 백신으로 인한 예상치 못한 독성이 생길 여지가 있다 라면, 정부 및 공기관이 이 부분에 대해서 역으로 리서치를 해본 후에 그 자료를 공개할 수는 없는 걸까요? 전국에 mRNA백신을 주는 의원 보건소 약국 도시마다 100개씩(예를 들면) 샘플링해서 실제로 이런 조건이 깨진 백신이 몇 개나 되는지 검수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사람이 안 죽었으면 모르지만 사람이 몇 죽은 상황에서 이런 부분에 대한 정책적 변화가 이루어 지지 못하고 무조건 강요하는 것이 똑똑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반발을 사는 것입니다
백신 맞고 죽은 사람들에 대한것도 말씀해 주시지요
학술적인 것만 말씀 하시니
답답하네요
실제 상황은 심각 합니다용
저는 사망 원인 제 일로 혈전을 보고 있어요. 이게 대 한 연구도 현재 진행 중입니다. 조만간 강의로 올릴 예정입니다.
죄송한데....코로나보다. 백신이 더 무섭네요^^한국에서는 벌써 사망자가 질병청 공식1,700명 넘었고.비공식✔2배는 넘는다고 봐야함~휴유증으로 시달리는 사람이 30만명이 넘습니다.
이론만으로 백신 찬양론은 신뢰하기가 어렵네요~ 임상실험 5~10년이상 되서 나오는걸..1년도 체 되지 않는 백신부작용과 안전성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네요~백신접종은 맞을 자유도 있고. 거부할 신체자유권이 있습니다.한국은 방역패스로 반강제접종을 정부에서 하고 있어서 너무 무섭고. 생활에 제한이 있어서 국민들이 힘든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설명 아무리 해도...우리는 안전하지 않는 불확실한 물질을 우리 몸속에 넣고 싶지 않으니..백신 부작용과 백신 패스관련한 설명도 같이 해주시는게 어떨까요??코로나 걸려서 죽은 사망자보다..백신맞고 죽은 사망자가 능가합니다. 백신 찬양하는거 별루입니다.✔
양심이 있으면 더이상 판매했어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음모론이고 음모고 자시고
심각한 부작용으로 일상생활이 불가하거나
사망하고 있는데 신기술이 무슨 소용입니까
게다가 위험하지도않은 감기를 백신안맞으면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게 문제고 핵심인데
백신맞고 주변에 부작용이 넘 많은데..그건 어찌 해석하십니까?
몸이 가렵고 생리불순에..심장이 벌렁거리고..그래도 맞으라고 강요하면..안되는건 맞죠?
맞으신분은 안 맞은사람 벌레취급하는데..세상이 미쳐 돌아가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정부의 방역대책으로 국민을 자꾸 분열이 이뤄나니..참참참..
생리불순.. 갱년기 폐경 아닌지 병원을 가보세요
어차피 8개월 뒤에 화이자 전 성분이
공개 될겁니다. 그때가서 어떻게 될지는
두고 보시죠.
뉘른베르크 강령도 곧 실시 될겁니다
백신성분여부를 떠나 백신강제 . 독재적 방역패스 절대 결사 반대합니다! 개인의 선택권 절대 지켜져야 합니다.
음모론들은 치우고 다떠나서
백신개발 기간이 너무나도 짧고 신기술인 mRNA임에도 장기적인 검증은 없는상태인데..
몇년 단위의 장기적인 영향성은 검토가 안된건 사실 이지 않나요
스파이크 단백질의 안좋은 영향력에 대한 연구들도 있던데... 현 한국 시점에 백신 맞는게 정말 이득일지요? 치사율 1프로가 안되고 그것도 고령층 사망률이 높은편이라 그나마 1프로 언저리까지나오는건데... 고령층만 백신 맞는다거아 하면 될거라 생각되는데요
아무리 봐도 주변에 코로나 걸리는 사람도 많지 않거니와 걸려도 대부분 약하게 지나가더라고요 위중증은 보지도못했고(물론 제 주위 한정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