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밥솥 뚜껑 안 열릴 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3030jung
    @3030jung Год назад +3

    잠금 장치가 헛돌아 열리지 않았는데 덕분에 뚜껑을 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changshanhan190
    @changshanhan190 Год назад +1

    영상보고 퍼뜩 열었읍니다 고맙습니다❤

  • @dlfud95
    @dlfud9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 안열려서 30분이상 씨름 하다 포기했는데 밥도 다했는데 안열려서 ㅠㅠ 똑같은밥솥가지고있어서 계속안열려가지고 포기하고 통닭으로때웠는데 ㅋㅋ
    저 은색 벗겨내고 나사 못박힌거 드라이버로 그냥 돌렸는데 열렸어요 ㅋㅋ 못안빼도 드라이버로 돌리면 열고 잠글수 있게됐네요 밥할때 드라이버 사용해야겠지만 ㅎ😂 쿠첸가서 수리하러가야 될듯한
    또 고장나면 색만 다른 똑같은 멀쩡한 전기밥솥 하나 있어서 그거사용해야겠쥬 ㅋ

  • @Mini-xp1ri
    @Mini-xp1r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열받아서 1초만에 손잡이 부러뜨리고 이영상 보고 바로 열었어요 고맙습니다

  • @JulyKim-r1g
    @JulyKim-r1g 2 года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최고예여요. 돈절약됐습니다 굿

  • @deborahpyo5609
    @deborahpyo5609  3 года назад +4

    이 동영상 올린 후 밥솥신상으로 구입했습니다.

  • @문박의두집살림
    @문박의두집살림 2 года назад +1

    라면에 밥말아 먹을려고 뚜껑을 여는데...헉..센서없는 싼 기종이지만 따라하니 잘 열려서 무사히 저녁 먹는중입니다. 감사~^^

  • @JINSEOKIM0730
    @JINSEOKIM0730 3 года назад +4

    서울말 쓰실라고 애쓰는 모습에 좋아요 한번 누릅니다

    • @deborahpyo5609
      @deborahpyo5609  3 года назад +1

      으하하하! ㅋㅋㅋ..
      통화하면 항상 놀리는 제 서울친구보단 님이 더 친절하시네요.
      첫 댓글 감사합니다^^
      이 지역에 산지 십오년?정도 되서 어쩔 수 없다는...ㅋ
      걍 사투리로 할까요?^^

  • @vision4u2020
    @vision4u202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영상보고 열려 했는네 처가 벌써 열었네요 ㅎㅎㅎ 암튼 감사합니다~

  • @JulyKim-r1g
    @JulyKim-r1g 2 года назад

    한번은 열리는데 다시 원상태내요. 완벽하게 고정은안되나봐요

    • @deborahpyo5609
      @deborahpyo5609  2 года назад

      조심스럽게 더 시도해보시고 그래도 안 되면 남편님이나 서비스센터로 가셔야 하겠네요. ^^

  • @두릅치기
    @두릅치기 Год назад +1

    덕분에!!!!!!!!열었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말투 기여우시네요 ㅋㅋ 사투리를 그냥 쓰세요!

  • @HongJaeChoi
    @HongJaeChoi 2 года назад +1

    센스없는것도 잇어요, 해봣는데 안돼요~~~

    • @deborahpyo5609
      @deborahpyo5609  2 года назад

      네. 모델이 다르면 안 되겠지요.
      아쉽지만
      결국 저도 밥솥 새로 샀어요.
      글 감사합니다.^^

  • @CIA신고하자gter-k
    @CIA신고하자gter-k Год назад +2

    잘봤습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 @user-neokasu
    @user-neokas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백번해도 소용없어 찬바람나오는 먼지 제거기를 밥통을 좀들어올려 밥솥과 뚜겅겹치는곳에 열이내려가 식혀야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