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에서 진사시에 합격한 뒤 원나라에 건너가 원나라 국자감에서 처음 성리학을 배워서 연구하였고 이후 원나라에서 과거 시험을 쳐 회시에서 장원으로 급제, 전시[6]에서는 2등[7]으로 합격했다.[8] 앞서 통일신라 시기 최치원, 최승우 등도 당나라에서 급제했다고 하지만 외국인 대상의 빈공과에 합격한 것이므로 다소 격이 떨어지는데 비해 이색의 전시 2등은 그야말로 클라스가 다른 어마무시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나무위키에 설명된 내용인데, 교수님 설명과는 180도 다른 이야기이네요. 무엇이 진실인가요?
정식이 국정교과서라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초·중등 교과서가 전부 검·인정 교과서 체제입니다. 그거도 일부 수요가 부족한 과목만 인정이고, 절대 다수는 검정 교과서입니다. 채택이 되려면 출간이 아니라 "검정"을 받았는 지가 중요합니다. 그래야 각 학교운영위원회에서 논의조차 할 수 있는 건데, 출판만으론 뭘 할 수 없습니다. 채택은 저 혼자서도 ChatGPT와도 한국사 교과서를 쓰고, 출간/검정까지 받아서 할 수 있으니 그런 주장을 하기 전에 검정부터 받고 하십시오
이색 이전에 성리학이 이미 널리 퍼졌으리라봅니다. 신안 주씨 시조인 주청계(주자의 후손)가 1224년 한반도로 오면서 주청계에 의해 성리학이 보급된것이고 성리학이 이색부터 일반화 되었다고 볼수 없습니다. 단지 주청계( 신안주씨시조)가 중국계이다보니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이유 일것으로 생각합니다.
넘어왔다고 한들, 나주로 넘어 왔고, 종산이 전라남도 화순이고, 집성촌이 전남 ~ 경북계열입니다. 개경(개성)이나 남경(서울)에서 활동한 거도 아니구요.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지 못한 시절에 누가 귀화를 했다고 사상이 퍼지는 건 어렵죠. 만약 성리학을 번창케 했다면 아는 사람이 왜 이리 없는 건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남송의 정치에 실망해서 일종의 낙향 비슷하게 귀화를 했기에 따로 뭘 하진 않을 걸로 보입니다. 제 의견에 동의하시든 아니든, 당신의 주장에는 논리도 부족하고, 사실은 신안주씨가 시조가 1224년에 넘어 왔다와 그 주씨가 주희의 후손이다 밖에 없습니다. 시조 이름도 "틀렸으니" 사실도 극히 일부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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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유익한 역사강의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강의 너무 재미있게하셔서 시간가는줄모르고 잘들엇습니다 감사합니다 ❤
열정적인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색 이 사람이야말로 겁쟁이 쫄보 그 자체다.. 자기 당할거 같으면 사직하고 도망감
교수님 유머감각 뛰어나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인생무상.공수레 공수거.올때는 공수레로 욌건만.갈때 .수레에 무엇을 담아 가야 하는지를 시간과 공간속에서 한 마음속에 삼라만상이 담겨있으니.. ,.?
이때부터였나요
학교 간판이 중요해진것이 😂😂
목은 이색은 충남서천군 한산 이씨이며 한산은 예로부터 모시ㆍ앉증뱅이술🍷ᆢ백제시대부터 유래된 소곡주가 유명합니다ᆢ관광지로는 국립해양박물관ㆍ국립생태박물관이 있습니다ᆢ제 고향입니다 😂
고려에서 진사시에 합격한 뒤 원나라에 건너가 원나라 국자감에서 처음 성리학을 배워서 연구하였고 이후 원나라에서 과거 시험을 쳐 회시에서 장원으로 급제, 전시[6]에서는 2등[7]으로 합격했다.[8] 앞서 통일신라 시기 최치원, 최승우 등도 당나라에서 급제했다고 하지만 외국인 대상의 빈공과에 합격한 것이므로 다소 격이 떨어지는데 비해 이색의 전시 2등은 그야말로 클라스가 다른 어마무시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나무위키에 설명된 내용인데, 교수님 설명과는 180도 다른 이야기이네요. 무엇이 진실인가요?
광복80년만에 일제가 조작 한 식민사관 배제된 진짜 한 국사책이 출판되었습니다! '대한민국 역사교과서(한가 람역사문화연구소)' 온 국민 이 읽고 나아가 초중고 정식
교과서로 채택 되도록 한국
사 바로세우기 운동에 동참
바랍니다!
정식이 국정교과서라면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초·중등 교과서가 전부 검·인정 교과서 체제입니다.
그거도 일부 수요가 부족한 과목만 인정이고, 절대 다수는 검정 교과서입니다.
채택이 되려면 출간이 아니라 "검정"을 받았는 지가 중요합니다. 그래야 각 학교운영위원회에서 논의조차 할 수 있는 건데, 출판만으론 뭘 할 수 없습니다.
채택은 저 혼자서도 ChatGPT와도 한국사 교과서를 쓰고, 출간/검정까지 받아서 할 수 있으니 그런 주장을 하기 전에 검정부터 받고 하십시오
부정의 근거로 스승을 사형시키려 한 정도전인데 자신도 그대로 받았네요
그러고 보니 유배 리스트에 권근이 없네요.
질문이 있습니다. 이색이 국자감 유학 이후에 원나라 과거에 급제해서 출세한 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고려사의 대가 이익주교수님 감사합니다
하늘에 진리에 말씀과.땅에 근본을 모르는 상식속에 인간이 팔만 .성경을 만들었을까요.언어에 시작점?
이색은 여주에서 죽음은 의문으로 남아있읍니다 그때당시
정도전에 개입이 없었다고는 볼수없읍니다
이색 이전에 성리학이 이미 널리 퍼졌으리라봅니다. 신안 주씨 시조인 주청계(주자의 후손)가 1224년 한반도로 오면서 주청계에 의해 성리학이 보급된것이고 성리학이 이색부터 일반화 되었다고 볼수 없습니다. 단지 주청계( 신안주씨시조)가 중국계이다보니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이유 일것으로 생각합니다.
새로운 주장을 하고 싶으면 자료 연구 후 논문을 쓰세요. 대충 '귀화했으니 같이 넘어왔겠지? 중국인이라 취급 안 해주네' 따위의 뇌피셜 지껄이지 마시고
@@lsankdg말씀이 조금 거치십니다..
조금 거친 표현이지만
맞는 말씀이시네요@@홍평암
성리학 도입은 안향이라고 일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청계? 검색해도 나오지도 않고요. 심지어 신안주씨 시조는 주잠이라는 인물입니다.
넘어왔다고 한들, 나주로 넘어 왔고, 종산이 전라남도 화순이고, 집성촌이 전남 ~ 경북계열입니다. 개경(개성)이나 남경(서울)에서 활동한 거도 아니구요.
교통과 통신이 발달하지 못한 시절에 누가 귀화를 했다고 사상이 퍼지는 건 어렵죠.
만약 성리학을 번창케 했다면 아는 사람이 왜 이리 없는 건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남송의 정치에 실망해서 일종의 낙향 비슷하게 귀화를 했기에 따로 뭘 하진 않을 걸로 보입니다.
제 의견에 동의하시든 아니든, 당신의 주장에는 논리도 부족하고, 사실은 신안주씨가 시조가 1224년에 넘어 왔다와 그 주씨가 주희의 후손이다 밖에 없습니다.
시조 이름도 "틀렸으니" 사실도 극히 일부 밖에 없습니다
식민사관자!!!!!
당신들 학식과.지식을 .앞세우는 인간들은 상식을 아는 사람에 마음가짐을 아시는가요😅
예나.지금이나.죽은 귀신을 모시며.살아있는 선에 신을 무시하고 있으니?😮
참 이색이 기구하기도 하고 구차하기도 하고....
민비가 거니인가 거니가 민비인가. 거의 똑 같음, 그리고 머저리 하나
왕이든 신하이든 권한이 막강하면 이런 권한을 가진 자를 누가 처벌할 수 있나?